딱 하나 입니다. 아닌건아니다. 맞으면 맞다. 이야기를 하세요. 참다 참으면 홧병 납니다. 그게 불행의 시작입니다. 모든사람이 날 좋아할수 없고 반대로 내가 모든사람들을 다 좋아할수 없습니다. 말해서 고쳐지면 감사한거고 말해도 안고쳐지면 이사람은 나와 갈길이 다르다 생각하고 각자길을 걸어가는게 서로에게 행복입니다. 나중에 저사람 때문에 시간낭비했다 이런말 나오지 않도록 현명하게 잘판단했음 좋겠네요~
이런 사람이 절친중에 있는데 만나고 나면 기분이 상하고 우울했던게 이러한 이유였네요 내가 말하는건 듣기 싫어하고 본인말만 하고 심지어는 내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자기말을 하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손절했어요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만남을 유지했었는데 이제 안보니 정신적으로 편해졌어요
열심히 해도 인정해주는 말한마디, 칭찬 한마디를 안해주는 직장에서 내심 늘 속상하고 서운하고 밉기까지 했는데. 그럴때마다 '에이 이런걸 바라는 내가 속이 좁은거야..내가 아직 어린가보다..' 하고 저를 탓했었는데. 오늘 영상 제잘못이 아니라고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보려합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누구에게도 상처줄 필요 없고 주변인에게 노력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근데 이런 피드백을 너무 자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과는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노력은 응당 해야하겠지만 이런 노력이 사실 의지력이 필요하고 너무 자주줘야 한다고 생각하게하는 사람은 지치게 만들어요ㅜㅜㅜ
부모한테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자식이 있으면 부모입장에서도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더 말을 못하고 부모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시고 의사표현,거절의사표현할 때마다 욕, 막말 들을 경우에도 그렇고 부모가 두 분 다 옛날 사고방식을 갖고 계시고 두 분 다 강압적,억압적, 성인이 되어서도 모든 걸 다 통제하시고 본인들의 생활방식을 무조건 강요하시고 친구관계도 인성이 좋아도 오로지 학벌만 보고 판단하시고 오로지 공부,성적,학벌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면 더더욱 어려움
좋은 말씀이지만.. 약간 너무 이상적인 부분도 있는거 같네요.. 지금까지 겪어본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타인의 고생까지 알아봐주는 사람은 10에 1명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현실에서는 인정이 없죠. 그런것조차 기대감을 가지면 오히려 실망해서 상처받고 살아가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내 고생은 내 스스로 칭찬하되 남이 알아봐주는 기대를 안하는게 나은듯합니다..
맞는말이긴 한데 상대방에게 받아야하는 상황에서는 받아야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대는 하지않되 내게 그렇게 대하는 상대방의 그런 태도들을 보고 적당히 거리를 두며 조심하고 더 나아가 경계심을 가지고 지켜보는것도 필요한것 같음. 고의적으로 모르는척하고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내게 안좋은 영향을 줄게 뻔하니까요.
8월 27일 밤 11시 mbc에 방송된 라는 프로그램을 리뷰 부탁 드려도 될까요? 나르시시스트 여의사와 사업가 피해자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공중파에 나와서 대중에게 나르시시스즘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1편 th-cam.com/video/f9tHe87BZKw/w-d-xo.htmlsi=C82iLDRFSAjk0mFv 2편 9:25 th-cam.com/video/7K84icExvoQ/w-d-xo.htmlsi= 10:03 10: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오늘 스몰트라우마 책 샀어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 다 자기탓으로 돌리지 말기
2. 심리적 경계 명확히 긋기
3. 자기를 스스로 격려하기
내가 힘든 것은 내가 제일 먼저 알아주기
4. 상대방에게 질문하기.인지 시키기
5. 계속 같이 가야할 사람이라면 기대감을 없애는 태도 갖기
딱 하나 입니다. 아닌건아니다. 맞으면 맞다. 이야기를 하세요. 참다 참으면 홧병 납니다. 그게 불행의 시작입니다. 모든사람이 날 좋아할수 없고 반대로 내가 모든사람들을 다 좋아할수 없습니다. 말해서 고쳐지면 감사한거고 말해도 안고쳐지면 이사람은 나와 갈길이 다르다 생각하고 각자길을 걸어가는게 서로에게 행복입니다. 나중에 저사람 때문에 시간낭비했다 이런말 나오지 않도록 현명하게 잘판단했음 좋겠네요~
나를 좋아해달라는 게 아니고 적당한 선을 유지하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네요.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좋은 말씀이지만 스몰 트라우마를 늘상 겪고 있는 사람에 대해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그걸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겁니다. 똑부러지시지만 오히려 상처가 되는 글이네요. 개인적으로 악감정은 없지만 꼭 말해야겠다 싶었어요.
이분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 많이 주겠네요 😂 스몰트라우마 이해 못 하신듯 ㅋㅋ
말 못하면 결국 본인이 본인을 힘들게하는 사람이 되는것과 동시에 그런면이 되려 인간관계를 더 힘들게 한다는걸 인지한다면 분명하게 말하고도 남지 않을까요? 본인들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영상을 보니 스몰트라우마를 얕볼게 아니네요.가장 자주만나는 친구가 인정,칭찬,미안함을 표현하는걸 전혀 안해서 긴 시간동안 관계속에서 무기력함을 느꼈던거 같아요.한편으로는 저도 스몰트라우마를 주는 사람은 아니였는지 돌아보게되네요. 양질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사람이 절친중에 있는데 만나고 나면 기분이 상하고 우울했던게 이러한 이유였네요 내가 말하는건 듣기 싫어하고 본인말만 하고 심지어는 내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자기말을 하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손절했어요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만남을 유지했었는데 이제 안보니 정신적으로 편해졌어요
저도 주변에일때문에 엮였는데 지 할말만 하고 공감받고 싶어하고 내로남불 심한 사람있어서 거리두고 얼굴 자주 안보니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요😊
저도 그런 절친 있었는데 거리 두고 있어요. 한시간동안 지 이야기만 하다가 제속상한일 이야기하니까 말끊고 다시 자기 힘든얘기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게 나르시시스트예용
열심히 해도 인정해주는 말한마디, 칭찬 한마디를 안해주는 직장에서 내심 늘 속상하고 서운하고 밉기까지 했는데. 그럴때마다 '에이 이런걸 바라는 내가 속이 좁은거야..내가 아직 어린가보다..' 하고 저를 탓했었는데. 오늘 영상 제잘못이 아니라고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보려합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소소한 관심과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데 이 욕구가 충족되지않을때 이것도 작은 트라우마가 되고 쌓여서 마음에 병이되는군요
따뜻한 마음으로 잘표해서 주변사람들 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가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직장, 사회, 친구 사이에서 쌓이는 스몰트라우마도 많지만, 저는 가족 간에 주고 받는 작은 상처들,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소중함과 고마움이 생각나네요. 그동안 홀로 숨을 참았던 순간순간이 떠올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겪은 상황들이 스몰트라우마 였네요 , 평범하듯 별일 아니니까 넘어가다 보니 나중에는 무시당하는 따돌려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것을 어필하자니 별일 아니고 뭐 그런걸다 신경쓰느냐는 말만 들었거든요
유익한 내용... 이세상에 당연한건 없다.타인에게 강요하지 말기 강요 당하면 아니라고 말하기 관계란 하루 하루 가꾸어 나가야한다.
김현수 명지대 스몰트라우마 피철철 결국 사라지게해 ㅅㅌ 의 목적
4년 다닌 직장에서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까 생각해봤는데 이걸 보니까 무시당하고 잘해도 알아주지도 않고 스몰트라우마를 당하고 있었네요... 영상 보면서 위로가 되었어요. 😢
두번 들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네요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그런다로 매번 자신의 잘못을 축소시키는 것도 참 사람 무기력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누구에게도 상처줄 필요 없고 주변인에게 노력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근데 이런 피드백을 너무 자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과는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노력은 응당 해야하겠지만
이런 노력이 사실 의지력이 필요하고 너무 자주줘야 한다고 생각하게하는 사람은 지치게 만들어요ㅜㅜㅜ
진짜 요샌 따뜻한 말한마디 하는사람이 드문것 같아요~~
전 따뜻한 말 많이 하는데 ㅎ 안해주는 사람들 많죠~^^
@@Loveshine-w9m 맞아요~~
살아 가면서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아껴주는 남편 가족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해야겠네요 서로서로 어려움을 알아주면서 살아야겠어요
지금 가장 저에게 필요한 조언입니다...그래서 이제 휴직을 생각해봅니다
근데 지가 어릴때 겪은 스몰 트라우마로, 상대방에게 인정해달라, 칭찬해달라, 내가 한말은 다 맞다고 해달라 하는 사람도 개 피곤하고 넘나 싫음
ㄹㅇ 답정너 만나면 미침
남편과 외국에서 똑같이 고생하고있는데 시댁에서는 자기아들한테만 고생한다고 말을하고 저한테는 한번도 위로나 고생한다는말이 없었어요 친정에서는 사위한테 통화할때마다 고생많다고 말해주는데요 그렇게 10년이흐르니까 시댁에 상처가너무커서 그사람들 얼굴보는게 죽는것보다 싫더라구요 근데 그사람들은 저를 이해못해요
시댁에서재정으로 도움을 주시나봅니다 어떤가요
@@써니-p8f3u 도움준거없어요
쥐뿔 보태준거 없는데도 며느리 하대하는 시댁도 많은걸요~~
저와 비슷하시네요.
그래서 타국에서 더 외롭습니다😂
시가는 외국 안 가도 그렇더라구요. 자기 딸은 그렇게 고생하고 똑똒하다 하면서... 스몰 트라우마 맞아요.
이때까지 여러 영상들을 봐왔지만, 갠적으로는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스몰 트라우마를 겪다가 빅 트라우마로 변하게된 사람인데, 정말 공감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 요즘 스몰트라우마에 걸려서 마음이 넘 괴롭네요... 이런 생각하는 제가 넘 모질이 같아 보이기도 하고... 완전... 힘들다능.ㅋ
행복하자 우리 모든 존재들..
결국은 소통이 문제겠군요..
평상시 하고싶은말을 제대로 못하고 쌓아놓으면 스몰트라우마가 된다는건데
그렇다면 기질적으로 내성적인사람이 취약한거네요
당장 오늘부터라도 가족들에게 인정하는말과 격려와 수고의 말 많이해야겠어요
스몰 트라우마 체크 하며
살아야겠어요
인간관계에서 소통 안 되고 상처받게 한다면 거리두기가 답이구요 장말 안 맞는 사람있어요
외롭지 않도록 취미생활도 중요한것 같아요
외로워서 친구를 자주 만나는 것도 도움이 안되요
공감100000%%입니다!..경계를 명확히 하니 스스로에게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그랬구나… 그래서 내가 이러는 거구만…. 감사합니다
현실에선 보통 극단적인 대응을 해야 해결하는 척 이라도 하지 대화로 해결될 것 같으면 애초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친구와의 관계에서 왜 이렇게 불편함이 느껴질까 오랫동안 답답했었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었네요 연락하는 게 힘들어 지금은 연락이 뜸해졌는데 언젠간 이런 부분이 해결 될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김현수 교수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와,, 너무 공감되고, 감사합니다
김현수 교수님 여기서 봬니
반갑습니다. 인격적이고 쿨한 교수님!!😊
김현수 원장님
건강하신 모습 뵈어서 반갑습니다.
세상에... 내가 그랬네.... 스몰 트라우마 증상이었네........
1. 다 자기탓으로 돌리지 말기
2. 심리적 경계 명확히 긋기
3. 자기를 스스로 격려하기
내가 힘든 것은 내가 제일 먼저 알아주기
4. 상대방에게 질문하기.인지 시키기
5. 계속 같이 가야할 사람이라면 기대감을 없애는 태도 갖기
스몰 트라우마 ,,, 공감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 순간 당황해서 무슨의미냐 묻지 못했어요ㅜㅜ
왜이리 당황을 하는지...
먼저 베풀어요 저희~ 나도 누군가에게 스몰트라우마를 주는 상대방일수도 있어요 😮
82만을 되는데 말소리가 너무 울려서 듣기가 조금 힘들어요.
마이크 손좀 봐주세요.
부모한테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자식이 있으면 부모입장에서도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더 말을 못하고
부모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시고 의사표현,거절의사표현할 때마다 욕, 막말 들을 경우에도 그렇고
부모가 두 분 다 옛날 사고방식을 갖고 계시고 두 분 다 강압적,억압적, 성인이 되어서도 모든 걸 다 통제하시고 본인들의 생활방식을 무조건 강요하시고 친구관계도 인성이 좋아도 오로지 학벌만 보고 판단하시고 오로지 공부,성적,학벌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면 더더욱 어려움
와우! 유레카입니다!
좋은 말씀이지만.. 약간 너무 이상적인 부분도 있는거 같네요.. 지금까지 겪어본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타인의 고생까지 알아봐주는 사람은 10에 1명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현실에서는 인정이 없죠. 그런것조차 기대감을 가지면 오히려 실망해서 상처받고 살아가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내 고생은 내 스스로 칭찬하되 남이 알아봐주는 기대를 안하는게 나은듯합니다..
맞는말이긴 한데 상대방에게 받아야하는 상황에서는 받아야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대는 하지않되 내게 그렇게 대하는 상대방의 그런 태도들을 보고 적당히 거리를 두며 조심하고 더 나아가 경계심을 가지고 지켜보는것도 필요한것 같음. 고의적으로 모르는척하고 무시하는 사람이라면 내게 안좋은 영향을 줄게 뻔하니까요.
인정욕구 칭찬욕구 있는 사람 피곤해요
유익한 영상이네요
타인을 알아봐주는 것도 귀찮고, 타인이 나를 알아봐주는 것도 귀찮은데 ㅡㅡ
그냥 서로 안 알아봐주고 신경끄고, 편하게 살고 싶으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건가요?
관계에 지친 건 아닐까요? 적당한 거리 두고 쉴 시간이 필요한 걸지도? 그러다 보면 다시 가까워지기도 하고 문제가 있다기보다 그동안 관계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스스로를 돌볼 시간을 갖으라는 신호일지도 모르죠
나는 빅 트라우마 겪고있음~사람 못 믿음,
1빠❤ 감사합니다
피드백 b부친 해봤는감? 니가 어른 맞냐? 너 나한테 욕했지? 동네 산소 예전에 비자끌고 산책할때 친인척 무리끌고 산소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욕한 양반 수원김씨 산소~ 상무냐? B부친이냐?
피드백 뭔지 알어?
8월 27일 밤 11시 mbc에 방송된 라는 프로그램을 리뷰 부탁 드려도 될까요? 나르시시스트 여의사와 사업가 피해자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공중파에 나와서 대중에게 나르시시스즘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1편
th-cam.com/video/f9tHe87BZKw/w-d-xo.htmlsi=C82iLDRFSAjk0mFv
2편 9:25
th-cam.com/video/7K84icExvoQ/w-d-xo.htmlsi= 10:03 10:
태닝하셨나요 ? 흑인이 되셨어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