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5 은퇴 후 친구들과 무작정 왔다는 어머님, 까미노데산티아고 31일차 사리아 입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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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산티아고 순례길 31일차, 45번째 에피소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목적지까지
이제 100여 키로미터를 남긴 구간.
완주증명서를 발급 받기 위해선 적어도 이곳
사리아 SARRIA에서부터 쭉 걸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순례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트리아카스떼야에서 사리아까지 18KM
퇴직 후, 은퇴 후 친구들과 무작정 순례길을 왔다는
한 어머님과 말씀도 잠깐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이것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리아 #까미노데산티아고 #산티아고순례길 #순례길
[길에서의 인터뷰]
누구라도 연령에 상관없이,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혼자서도 걸을 수 있는 게
까미노의 매력이자 마법이군요.
순례길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유용한
인터뷰이었습니다.
세 청춘의 동물 사랑은 계속 현재 진행형입니다.
훈훈한 모습입니다.
재밌어요 🎉🎉
어머니 말씀 100번공감 ㅋ 나이들면 돈 하고 시간 그리고 친구있으면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