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도스겜 시절에는 세이브 로드 도 없었지요 ㅎㅎ 이런 류 게임 (라이온킹, 알라딘, 타잔 등등) 은 당시에 학교에서 몇반 누구가 2스테이지 깼다더라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하는거 구경하고 또 어느반 누가 3스테이지 깼다더라 하면 또 우르르 몰려가서 아 저렇게 깨는구나 하면서 집에와서 본대로 해보고 기뻐했었던 그런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ㅎ
저도 이거 막판까지 다 꺴는데 마지막 보스는 원작 영화 그대로 따라해야하는 거 모르면 끝까지 못 깨더라고요. 그래도 남들 어린 심바만 할 때 혼자 엔딩까지 쭈욱 봤어서 뿌듯해한 기억이 많네요ㅋㅋㅋ지금하면 생각보다 쉽게 하는데 그 당시엔 진짜 어렵게 어렵게해서 겨우 엔딩봤었죠.
@@gnyang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오리형사 다크라는 이름으로 방영됐고 똑같이 방영한 욕심쟁이 오리아저씨의 주인공인 스크루지 맥덕과도 관련이 있고 배트맨이나 여러 히어로들을 패러디, 오마쥬한 작품입니다. 그냥 생김새 자체는 도날드 덕과 닮아서 애니메이션 자체에서도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같은 세계관 속 캐릭터이기도 하고 의외로 도날드 덕은 욕심쟁이 오리아저씨 작품과 더 깊은 관계가 있어서 이쪽으로 같이 나오기도 했었지요 차기 디즈니 애프터눈 콜렉션 플레이 후보.. 😂 😂 😂 디즈니 애프터눈 컬렉션에 있는데, 다람쥐구조대를 애송이 게임으로 보신 쥐냥님께 강추합니다! 난이도가 살벌하죠! or
쥐냥님도 사악하시네요~ 퇴근 전에 라이온킹 엔딩 깨게 해야 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피지컬 나쁘면 회사에서 살아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누떼 지나가는 거에서 포기햇고 나중에 남이 하는 거 보고 따라하니까 잘 되더군요. 보통 남의 게임플레이 본다고 되는 게 아닌데도 이 게임은 보니까 잘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심바의 잡아던지기 기술은 진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랐네요. 이걸 알아내신 걸 보면 쥐냥님 센스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스카 이전의 용암 분출 지역에서 포기했습니다. 이전 스테이지 깨느라 체력을 너무 쓴 탓인지 플레이에 지쳐서 결국 막바지 직전에 이르러서 중도 포기했네요. 웬만하면 끝까지 깼을 텐데 나이 들어서 체력도 떨어지고 점점 생각 이하로 재미가 떨어져서 오기도 안 생기더군요. 차라리 심바 어릴 때가 좋았습니다. 아재 심바는 노잼이에요... 알라딘은 중고딩 때 엄청 재밌게 했는데 디즈니사 얘네들은 무슨 굴렁바위 덕후, 용암 덕후들인지 알라딘도 용암 던전이 나오고 동굴 비탈길에서 굴렁바위를 잘 피해야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 죽어서 결국 포기했는데 정말 짜증나는 구간이었습니다. 그 이전 구간은 그렇게 짜증나는 면은 없었는데 알라딘의 욤암 스테이지는 정말 헬이더군요. 아마 6이 박쥐 나오는 곳이었을 거고, 7이 용암과 굴렁바위 나오는 곳이었을 겁니다. 타잔도 재밌게 했는데 정글북은 못해봤네요. 혹시 재즈잭래빗2도 가능할까요? 지금도 이 게임 있는데 은근히 여러 가지 모드가 있더군요. 정품 게임이 아니라서 특정 모드는 안 되는 것 같은데 초록색과 빨간색의 토끼가 나오고 총을 쏴서 동식물 몬스터를 물리치고 보스를 잡습니다. 마지막 롤러스케이트 타는 거북이가 최종보스죠.
전부터 느끼는건데... 요즘 겜이야 튜터리얼을 게임 내에 두는거고, 옛날 겜은 수첩만한 메뉴얼이란 책자가 당연 따라왔습니다. 조작 설명은 대부분 거기에 설명되어 있으니까, 당연히 튜터리얼이 필요없었죠. 외국인이니까, 알팩(알롬)으로 게임을 하니까 느끼는 불편은 게임 본질하곤 관계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땐 이게 어려운 건지도 모르는 정도로 재밌게 했었습니다ㅋㅋㅋ 기존에 플래포머라고 했던게 양배추 소녀같은 악독 사각형 판정 겜이라서 그랬을 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하이에나는 무한 깔아 뭉개기가 쉬웠던 아기 심바 때가 상대적으로 더 쉬웠어요 역시 통나무 스테이지는 모르면 죽어야지 심정으로 깨야했지만 시간은 많았습니다. 물론 A+B 던지기는 하이텔에서 알아내서 깼었네요ㅋㅋㅋ
어려워하셨던 구르기, 굴러서 거꾸로 던지기 등은 제 기억상 게임 스타트를 누르지 않은 채 기다리면 나오는 데모 플레이에서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어렸을 땐 그걸 보고 따라해 보려고 이리 저리 시도하면서 조금씩 할 수 있던 것 같은데요, 물론 그럼에도 뒤지도록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버전에 따라 이지 버전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목숨과 컨티뉴 수만 늘어나고요, 피씨 버전에는 아마 스테이지를 뛰어넘는 치트도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에 이런 비슷한 디즈니 게임 중 난이도 조절도 잘 된 게임 중 하나가 피노키오였는데... 스팀에서 파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번 찾아보시죠~ ㅎㅎ
최근에 '어른되서 게임 실력도 좋아졌으니 클리어 할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어렸을때 엄청 노력해서 겨우겨우 클리어했던 들소 스테이지와 전혀 클리어 못했던 돌맹이 박격포 스테이지도 클리어했지만 통나무 스테이지에서 결국 좌절을 맛 보았죠. 그 이후로는 다시는 이 게임 안 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할 바엔 차라리 디즈니 헤라클레스 게임 한 번 더 하는게 낫겠다는 다짐을 했죠.)
저는 알라딘과 더불어 진짜 쉽게했었습니다 당연히 키 눌러보고 두개 같도 눌러보고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소닉이나 마리오나 달리다가 아래키 누르면 뭔가 특이한게 나가고 퍼즐이나 길찾기는 당연했습니다 오히려 중간중간1up도많아서 갈수록 보너스도 늘어갔습니다 마지막 스카 던지는것도 라이온킹을 봤다면 떨어뜨려 이기기에 한참패다가 떨어뜨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한테는 너무너무 쉬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영상보니 이해는되고 공감도 되네요 저처럼 게임을 많이 해본사람은 여기는 이렇게해야지 하는게 바로바로생각 반응되는데 조작법과 진행방법이 악랄할정도로 불친절하긴 하네요 특히나 저처럼 게임 엄청했던 어린이가 아니라면 어린이용 게임은 아닌것같네요
이벤트씬마다 음성이 나오고, 스테이지는 원작 분위기 잘 재현해냈고, 특이한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들소 돌진 스테이지, 원작의 음악을 사용한 BGM, 부드러운 캐릭 움직임 등, 말그대로 난이도가 어려운 점 등을 제외하면 잘 만든 게임이긴하지요ㅎㅎ 어릴적에는 스테이지 2 후반에 낙타를 타면서 나무 가지의 장애물을 2단 점프해서 피해야하는 부분에서 매번 게임오버 당했습니다. 인기 원작 애니를 게임화한 90년대 전연령용 게임치고는 어려운데, 문제는 패스워드가 없어서 매번 처음부터 시작해야하고, 컨티뉴 수도 제한되어있는 점이 아쉽습니다.(컨티뉴 수를 늘려주는 아이템이 있긴하지만) 북미판 설명서에 의하면 보너스 게임에서 먹으면 안되는 벌레가 4종류인데요, 말그대로 설명서 안보면 어느 벌레 먹으면 안되는지 알수없어서 난감하지요ㅋㅋㅋ(파리, 거미, 잠자리, 폭탄먼지벌레)
아이들 하라고 나온 게임이 이 모양이라... 디즈니에 대한 악감정을 심게 만든 게임이기도 하죠... 게임이 거의 레이맨과 비슷한 느낌인데 지금봐도 너무했다고 밖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 즐겁게 할 수 있게 배려를 했어야죠. 어른이 되어서도 피지컬도 게임 요령도 없는 사람이 하라고 하면? 클리어도 못하고 답답해서 때려치워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것이지요...
TMI : 이 게임이 난이도가 어렵게 나온 이유가 당시에 있던 게임가게 같은데서 게임 빌려서 깨서 매출 줄어들까봐 디즈니가 대여기간 동안에는 절대 게임 못깨게 만들어 달라고 해서 그렇다네요
갸아아아아악
제 미국 친구도 이런 설을 언급했던 적이 있지요. 비디오 점에서 비디오처럼 게임을 대여했던 시절에 저 역시 패스워드가 있는 몇몇 게임들을 대여기간 동안에 클리어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설명서에는 최종 스테이지 패스워드 적혀있었지요.
그 시절 몇만원은 현재 값어치로 수십만원에 해당하는데 몇시간만에 깨버리면 너무 돈값을 못한다고 느껴져서 한 달은 걸려야 깰 수 있도록 설계한 게 아닐까요
예전 도스겜 시절에는 세이브 로드 도 없었지요 ㅎㅎ
이런 류 게임 (라이온킹, 알라딘, 타잔 등등) 은 당시에 학교에서 몇반 누구가 2스테이지 깼다더라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하는거 구경하고 또 어느반 누가 3스테이지 깼다더라 하면 또 우르르 몰려가서 아 저렇게 깨는구나 하면서 집에와서 본대로 해보고 기뻐했었던 그런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ㅎ
어린이들의 귀여움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수고하셨네요..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주세요..
헤헤 노력하겠습니다 😸
어디 잡을지 모르는거 진짜 공감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도 좋고 색감도 이뻐서 즐겁게 도전했다가 패드 던지고 빡쳐서 끈게 기억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듣고보니 어릴때 감각으로 4탄까지간 내가대단하다
지난 리뷰는 진짜 리뷰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엔 정말 악만 남아버린 리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막판까지 다 꺴는데 마지막 보스는 원작 영화 그대로 따라해야하는 거 모르면 끝까지 못 깨더라고요. 그래도 남들 어린 심바만 할 때 혼자 엔딩까지 쭈욱 봤어서 뿌듯해한 기억이 많네요ㅋㅋㅋ지금하면 생각보다 쉽게 하는데 그 당시엔 진짜 어렵게 어렵게해서 겨우 엔딩봤었죠.
영화에서 저런 장면이 나오는군요!
@@gnyang
넵. 영화 마지막 장면인데 보시면 딱 영화 그대로 해야한다는거 알 수 있습니다.
th-cam.com/video/LSMdnJAhZy4/w-d-xo.html
@@gnyang원작도 안보고 영상만듬..?
당시 어린이들의 다크소울이라 해도 무방 진짜 겁나 어려움 에뮬로 세이브하면서 깸 라이온킹을 한번에 해본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욕하면서 하다가 결국 고인물까지 되서 다 깨고 심심할때마다 꺠는 게임이 되버린 추억....
왔다! 맛집! 똥물리에 쥐냥님!
똥겜이라 하시지만 대부분 명작인 게임!
다음에는 다크윙덕 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흑흑 다크웡은 뭐얏!!!!
처음 들어보는 친군데 도날드덕 친구인가요!?
@@gnyang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오리형사 다크라는 이름으로 방영됐고 똑같이 방영한 욕심쟁이 오리아저씨의 주인공인 스크루지 맥덕과도 관련이 있고 배트맨이나 여러 히어로들을 패러디, 오마쥬한 작품입니다.
그냥 생김새 자체는 도날드 덕과 닮아서 애니메이션 자체에서도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같은 세계관 속 캐릭터이기도 하고
의외로 도날드 덕은 욕심쟁이 오리아저씨 작품과 더 깊은 관계가 있어서 이쪽으로 같이 나오기도 했었지요 차기 디즈니 애프터눈 콜렉션 플레이 후보.. 😂 😂 😂
디즈니 애프터눈 컬렉션에 있는데, 다람쥐구조대를 애송이 게임으로 보신 쥐냥님께 강추합니다! 난이도가 살벌하죠!
or
2에서는 2인용으로 해야 갈 수 있는 숨겨진 맵도 있고해서 너무 재미지게 친구랑 같이 즐겼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친구를 탄환삼아 차지샷 던져가면서 재미지게 했는데ㅎㅎ
어릴때 난이도 보통으로 유명한 라이온킹... 예전에 페르시아 왕자2가 넘사였고 라이온킹은 그냥 뇌뽑고 35분 끝까지 정주행하기 좋은 겜이었음
페르시아의 왕자도 있었군요!
일요일오전 만화동산보던 그시절 생각나죠
게임이 좀 어려워서 다해본적이 없네요 ㅋㅋ
😉😉
신기한게 예전 어린이들(나 포함)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어떻게 알고 잘 했었음 ㅋㅋㅋㅋ
헤라클래스 하면 진짜 우실 듯🤣🤣
갸아아아아악
헤라클레스가 훨씬 쉬운거같은데..
어릴때 라이온킹은 나머지는 크게 어려운점은 없었는데 항상 스테이지9 가면 길 못찾아서 거기서 막혔지
저는 용암스테이지 돌 굴러오는데요. 그것만 빼면 무난합니다.
쥐냥님도 사악하시네요~ 퇴근 전에 라이온킹 엔딩 깨게 해야 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피지컬 나쁘면 회사에서 살아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누떼 지나가는 거에서 포기햇고 나중에 남이 하는 거 보고 따라하니까 잘 되더군요. 보통 남의 게임플레이 본다고 되는 게 아닌데도 이 게임은 보니까 잘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심바의 잡아던지기 기술은 진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랐네요. 이걸 알아내신 걸 보면 쥐냥님 센스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스카 이전의 용암 분출 지역에서 포기했습니다. 이전 스테이지 깨느라 체력을 너무 쓴 탓인지 플레이에 지쳐서 결국 막바지 직전에 이르러서 중도 포기했네요. 웬만하면 끝까지 깼을 텐데 나이 들어서 체력도 떨어지고 점점 생각 이하로 재미가 떨어져서 오기도 안 생기더군요. 차라리 심바 어릴 때가 좋았습니다. 아재 심바는 노잼이에요...
알라딘은 중고딩 때 엄청 재밌게 했는데 디즈니사 얘네들은 무슨 굴렁바위 덕후, 용암 덕후들인지 알라딘도 용암 던전이 나오고 동굴 비탈길에서 굴렁바위를 잘 피해야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여기서 계속 죽어서 결국 포기했는데 정말 짜증나는 구간이었습니다. 그 이전 구간은 그렇게 짜증나는 면은 없었는데 알라딘의 욤암 스테이지는 정말 헬이더군요. 아마 6이 박쥐 나오는 곳이었을 거고, 7이 용암과 굴렁바위 나오는 곳이었을 겁니다.
타잔도 재밌게 했는데 정글북은 못해봤네요. 혹시 재즈잭래빗2도 가능할까요? 지금도 이 게임 있는데 은근히 여러 가지 모드가 있더군요. 정품 게임이 아니라서 특정 모드는 안 되는 것 같은데 초록색과 빨간색의 토끼가 나오고 총을 쏴서 동식물 몬스터를 물리치고 보스를 잡습니다. 마지막 롤러스케이트 타는 거북이가 최종보스죠.
아앗..아쉽게도 재즈 잭 래빗2는 플레이하다가 멀미로 포기했답니다 ㅠㅠ
좋은 댓글 감사합닏나!
레이맨 포에버를 깼던 초딩시절의 내가 용암 스테이지에서 방법을 몰라 포기했던 게임입니다. ㅋㅋㅋ
아마 소닉3 서커스 통곡의 점프대 구간과 함께 최악의 안알랴줌 게임인거 같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이것도 해봤던 기억이 나네요~
전 무려 586 컴퓨터로 했었더랬죠..
스테이지 2 이후로는 단 한 번도 못 갔었네요.. 제가 게임을 너무 못하는건줄 알았어요....
처음 들어보는 컴퓨터네요!
제가 정말 좋아했던 겜이네요 제가 끝판 그냥 깨는 몇안되는게임인데 이거 그래도 익숙해지면 많이 다른게임보단 쉬웠던거 같아요 다른액션게임은 너무 어려웠고 마리오도 못깼었는데 이건 쉽게 했던기억이 있네요
라이온 킹이 똥겜??? 하면서 봤는데 이해하고 공감해 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친절하긴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전게임이 어려운 이유 : QA를 개발자가 하다보니 만들면서 실력이 올라가버려서 마지막에 가면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해버림
테메에에엣!!
지금처럼 세이브 로드없이 나는 메가드라이브 실기로 tv에 연결해서 팩넣고 즐긴 하드코어 세대였다구...테메에엣!!!!
1탄에서 2탄으로 넘어갔을때 난이도 쵸-급상승
낙사구간에서 나와같은 어린 뉴비들이 수없이 갈려나갔다구...
후후 애송이 심바들이었군요!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만, 영상 끝부분의 클래식 BGM이 뭐였었죠? 유명한 노래인데 제목을 모르겠습니다.
th-cam.com/video/oy2zDJPIgwc/w-d-xo.html
링크를 걸어드립니닷
이시대 게임 특
용량 문제도 있고 해서 프롤로그같은 친절한 구간 따위 없고 조작법은 보통 ‘메뉴얼’에 기록해뒀을겁니다.
물론 조작법을 안다고 치더라도 이게 애들하라고 내놓은 게임인가엔 고개를 젓게 하는 난이도...
DWARF 치트키 (도스용) 아직도 기억하네요.. 286 도 안되는 XT 컴퓨터로 페르시아 왕자 하다가 이겜보고 반해서 486 샀던 추억이..;; 물론 부모돈;..
통나무에서 접었을거라구요? 아뇨, 그 하마 꼬리잡고 흔드는 2탄부터 때려치고 접었는데요
진짜 길이 어딘지 알 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튕겨날아가기만 하다가 어느순간 잊혀진 게임이 되었죠
앗아 ㅠ
전부터 느끼는건데... 요즘 겜이야 튜터리얼을 게임 내에 두는거고, 옛날 겜은 수첩만한 메뉴얼이란 책자가 당연 따라왔습니다. 조작 설명은 대부분 거기에 설명되어 있으니까, 당연히 튜터리얼이 필요없었죠. 외국인이니까, 알팩(알롬)으로 게임을 하니까 느끼는 불편은 게임 본질하곤 관계가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랬냐 발발이 치와와...
스치고 왜냐하면 왜냐하면
이번 곡은 Circle of Life
알라딘과 더불어 참 잘 만든 게임이었죠.
난이도는....불친절해서...어려운 거죠 머..
ㅎㅎㅎㅎㅎㅎㅎ
어릴 때 하던 추억의 게임들 중 하나네요.
타잔, 헤라클래스 레이맨 록맨, 록맨X 알라딘 등등
ㅎㅎㅎㅎ
어렸을 땐 이게 어려운 건지도 모르는 정도로 재밌게 했었습니다ㅋㅋㅋ
기존에 플래포머라고 했던게 양배추 소녀같은 악독 사각형 판정 겜이라서 그랬을 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하이에나는 무한 깔아 뭉개기가 쉬웠던 아기 심바 때가 상대적으로 더 쉬웠어요
역시 통나무 스테이지는 모르면 죽어야지 심정으로 깨야했지만 시간은 많았습니다.
물론 A+B 던지기는 하이텔에서 알아내서 깼었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워하셨던 구르기, 굴러서 거꾸로 던지기 등은 제 기억상 게임 스타트를 누르지 않은 채 기다리면 나오는 데모 플레이에서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어렸을 땐 그걸 보고 따라해 보려고 이리 저리 시도하면서 조금씩 할 수 있던 것 같은데요, 물론 그럼에도 뒤지도록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버전에 따라 이지 버전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목숨과 컨티뉴 수만 늘어나고요, 피씨 버전에는 아마 스테이지를 뛰어넘는 치트도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에 이런 비슷한 디즈니 게임 중 난이도 조절도 잘 된 게임 중 하나가 피노키오였는데... 스팀에서 파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번 찾아보시죠~ ㅎㅎ
으악 데모버전이 있었군요... 성격이 급해서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C판 치트키는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오프닝 창(라피키가 심바 들어올리는 장면)에서 DWARF였던 것 같은데.. 치트키가 왜 드워프인지는 아직까지 미스테리...
이거너무어려워 ㅠㅠ 심바 와웅 하고 우는거 귀여운데 어렵
한 번쯤 해보려고 했던 게임인데 이정도로 헬난이도 똥겜인데 안하길 잘했네여ㅋㅋㅋㅋ격투게임은 "모르면 맞아야지"라고 하는데 이런 게임은 모르면 "뒤져야지"겠네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5~6때 즐겼던 스테이지들을 보니까 반갑네요
내가 못한게 아니었어.....ㅋㅋ
ㅋㅋㅋㅋㅋㅋ
DWARF가 생각나네요. ^^
😊
어릴때 많이 좌절했죠 저도... 알려주는게 조금있으면 훌륭했을텐데
최근에 '어른되서 게임 실력도 좋아졌으니 클리어 할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어렸을때 엄청 노력해서 겨우겨우 클리어했던 들소 스테이지와 전혀 클리어 못했던 돌맹이 박격포 스테이지도 클리어했지만 통나무 스테이지에서 결국 좌절을 맛 보았죠.
그 이후로는 다시는 이 게임 안 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할 바엔 차라리 디즈니 헤라클레스 게임 한 번 더 하는게 낫겠다는 다짐을 했죠.)
ㅋㅋㅋㅋㅋㅋ 헤라클레스도 어렵던데요!
예전에 딱 1번, 엔딩까지 본 전적이 있거든요.
물론 어릴때 초반에서 접어버린 전적이 있긴 했지만 어른되서 다시 해보니 엔딩 볼 정도는 되더군요.
저는 알라딘과 더불어 진짜 쉽게했었습니다 당연히 키 눌러보고 두개 같도 눌러보고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소닉이나 마리오나 달리다가 아래키 누르면 뭔가 특이한게 나가고 퍼즐이나 길찾기는 당연했습니다 오히려 중간중간1up도많아서 갈수록 보너스도 늘어갔습니다 마지막 스카 던지는것도 라이온킹을 봤다면 떨어뜨려 이기기에 한참패다가 떨어뜨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한테는 너무너무 쉬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영상보니 이해는되고 공감도 되네요 저처럼 게임을 많이 해본사람은 여기는 이렇게해야지 하는게 바로바로생각 반응되는데 조작법과 진행방법이 악랄할정도로 불친절하긴 하네요 특히나 저처럼 게임 엄청했던 어린이가 아니라면 어린이용 게임은 아닌것같네요
헤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과거게임들은 패키지에 메뉴얼이 있습니다
그거 안보면 게임 하기 어려워요 ㅎㅎ
초딩때 진짜 많이했는데 스테이지 4에 어른만든게 마지막 기억이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크소울류 라이언킹ㅋㅋㅋ 죽어가며 알아야 ㅋㅋㅋ 어릴 때 영어도 모르는데 원숭이이에게 고함을 치는걸 몰라서 한참 삽질함. 생각해보면 그 어릴때 이걸 어떻게 깼을까 싶음.
2스테이지
타조달리기에서 사망
원숭이 울음소리에서 무한 뺑뺑이
진짜 안해본사람 없을거임 ㅋㅋ.. 1차 빡종 마의 구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게임이 다른 옛날게임들에 비해 아주아주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30분이면 깨는데 패미컴 배트맨 록맨1같은거는 세이브로드없이는 못 깨겠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들 재밌네요ㅋㅋㅋㅋ 구독했습니다
@@JBS491 감삼닷!
저도 이거 스테이지 3 이후 어떻게 생긴지조차 본 적도 없네요. ㅎㅎ 일단 점프 각도가 너무 고정되있고 마리오나 닌자 용검전처럼 점프가 부드럽지 않고 딱딱합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는 달리 어려워서 2001년 초등학생이었던 아이의 동심파괴였지요.
ㅋㅋㅋㅋㅋ
레이맨과 함께 국딩들을 양학하던 게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 게임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런 게임도 깨시는데 레이맨 100퍼 클리어 가보시죠 ㅋㅋㅋㅋ
😱😱😱
이벤트씬마다 음성이 나오고, 스테이지는 원작 분위기 잘 재현해냈고, 특이한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들소 돌진 스테이지, 원작의 음악을 사용한 BGM, 부드러운 캐릭 움직임 등,
말그대로 난이도가 어려운 점 등을 제외하면 잘 만든 게임이긴하지요ㅎㅎ
어릴적에는 스테이지 2 후반에 낙타를 타면서 나무 가지의 장애물을 2단 점프해서 피해야하는 부분에서 매번 게임오버 당했습니다. 인기 원작 애니를 게임화한 90년대 전연령용 게임치고는 어려운데, 문제는 패스워드가 없어서 매번 처음부터 시작해야하고, 컨티뉴 수도 제한되어있는 점이 아쉽습니다.(컨티뉴 수를 늘려주는 아이템이 있긴하지만)
북미판 설명서에 의하면 보너스 게임에서 먹으면 안되는 벌레가 4종류인데요, 말그대로 설명서 안보면 어느 벌레 먹으면 안되는지 알수없어서 난감하지요ㅋㅋㅋ(파리, 거미, 잠자리, 폭탄먼지벌레)
와 먹으면 안되는 벌레가 4종류나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이게임을 좋아하는데 어려웠다고하네요...
게임 잘하는편이라 초딩시절에 쭉쭉 클리어 해나가다가 후반부에 위에서 돌맹이 계속 떨어지는거 피하고 피하다가 용암 솓구치는거 타고 클리어하는걸 몰라서 거기서 버그인줄 알고 매번 끄던게 생각나네요 다음판이 막판인데 막판갔어도 길몰라서 고생좀 했을듯 합니다
초딩떄 사촌누나가 8스테이지인가 누 달리는거까지 한거보고 나도 집가서 해야지 했는데 딱 3편 하이에나스테이지 뼈무덤부터 무서워서 그냥 접음 ㅋㅋㅋㅋ 몬가 비지엠이 무서워서 그래도 평화로운 1~2단계만 주구장창....굴러서 고슴도치 뒤집는건 처음알았네요 ㅋㅋ
뼈무덤 무섭죠!
9:27 양팔 공격 첨알았네 ㄷㄷㄷㄷ
7살때 했었는데
원숭이가 던지는 스테이지에서 막혔었는데
어른이해도 어려운게임이였구나 ㅠㅠ
와씨 극후반부는 처음 봤는데 왜 디즈니캐릭터 스킨만 씌운 레이맨이 되나욬ㅋㅋㅋ
맞습니다 ㅠㅠ
슈퍼마리오에서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지는 레벨은 대체로 가장 첫 레벨이다.
국딩때 친구들이랑 스피드런 하던 게임이었는데 ㅎㅎㅎㅎㅎ
어려운 게임이었꾼요;;
흐미!!
내가 병아리였던 시절에 많이 했던 디즈니 게임들 중 하나.
삐약삐약 😉
제가 보기엔 세가라는 일본회사가 예전부터 유저들이 모든 방법을 스스로 알아가도록 연구하는 방식 즉 야리코미도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만든거 같아요
추억의 게임이네요 와 오랜만이다 진짜
😉
미키마우스 나오는 게임도 리뷰해주세요.
미키마우스가 보자기 들고 싸우는건데 전 그거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깨고 다른게임했던 기억이 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닷!
그시절있던 메가맨에 비하면 라이온킹은 쉬운게임이였다는거....,
다크 소울류 장르가 이때부터 시작했구나…
캐주얼 게이머: 이거 너무 어려워요! 이지 모드 만들어주세요!
개발자: 이게 어려워? 그럼 게임 하지마!
ㅋㅎㅋㅎ
왜 과거작들이 똥겜이라면서 애증을 사냐면... 지금 성인 피지컬로도 깬다고 장담을 못하게 때문에...근데...요즘 다크소울 하는 걸 보면...실은 그런 취향을 게임업계가 안 것은 아닐까요?
초등학교때 하다 통나무에서 접고 중학교때 생각나서 다시 해봤는데
막판보스 집어던지는거 몰라서 30분동안 씨름 하다가 키 연타했는데 던져지는거 발견해서 겨우 엔딩봤었지....
엄청 뿌듯했었음.
오우 ㅋㅋㅋㅋㅋㅋㅋ
486도스로 했던게임인데
당시 너무 어려웠음
내나이 9살때 가혹했다
저는 두번째 스테이지에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저도요! ㅋㅋ
첨엔 할만한데? 하다가 그 동물 머리 밟고 지나가는 구간에서 게임 시디 빼서 처박아 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어려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인 저는 당시 DOS 시절 중2였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았는데.... 평이 왜 이렇지 ;;
모립도도 좋았고 그렇게 어렵진 않았는데...
진짜 너무 어렵고 불친절하깅했어 ㅠㅠ
2판에 길막혀서 진행 못 했던 기억이 있는데 하마 코였나부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8:56 스카가 쓰러지지않아
어릴때야 그저 게임이라면 겁나 재밌게 플레이하겠지만 이런겜 성인되서 하면 패드집어던지게되죠 안그래도 사는거 피곤한데 겜까지 피곤하게 하니
ㅠㅠㅠ
옛날 에는 즐길께 별로없고 비싸기 때문에 부모님이 잘사주지도 않았음 컴터가지고 있는집안도 드물었음 때문에 튜토리얼 없이도 그게임 하나가지고 몇달 몇년씩 즐겨야 했음 그냥 하다보면 강제로? 알게됨 ㅋ
전 30대고 예전에 이 게임을 해봤습니다
근데 잡아서 던지는 기술이 있는지는 오늘 알았네요 드릅게 불친절한 똥겜 ㅋㅋ
인정
타잔의 최종보스 클레이튼도 그냥 싸우다보면 클리어하는데 스카는 절대 못이기겠네
어차피 난 2스테이지도 클리어 못했으니 상관없지만
😊😊
저시절 게임은 다 저랬음ㅋㅋ 친절한게임 없었음 다들 불친절한극악의 난이도였음 ㅋㅋ 알라딘은 이거보더 더 어려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94~95년도 친구집에 놀러가서했던게임 게임에서 친절이라는건 2010년도 이후에나 찾아볼수있죠 옛날게임을 현시대 관점에서 볼려고하니 불편한겁니다 저시대때는 친절한건 하나도없습니다 불친절과 폭력의 시대였죠
아이들 하라고 나온 게임이 이 모양이라... 디즈니에 대한 악감정을 심게 만든 게임이기도 하죠... 게임이 거의 레이맨과 비슷한 느낌인데 지금봐도 너무했다고 밖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들 즐겁게 할 수 있게 배려를 했어야죠. 어른이 되어서도 피지컬도 게임 요령도 없는 사람이 하라고 하면? 클리어도 못하고 답답해서 때려치워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것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해도 저 타조에서 저는 못넘어가요....
타조 어렵죠 ㅠㅠ
성체 사자가 나오는줄도 몰랐던 ㅋㅋ..
ㅋㅋㅋㅋㅋ
어디 잡는거야? 이거 개공감. 그래서 하다가 그냥 접었던 기억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도의 끝판왕은 닌자가이덴1이었던가? AVGN에서도 나왔지만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게임. 잘하고 싶고 깨고 싶은데도 난이도가 어려워서 못깨는 게임이라 인상적이었징.
😉😉
잘 만든 게임임
당시 년도 에선
디아 2 삼국지 3 도 최고의 게임 들이 었지
삼국지3 - 1992년
라이온킹 -1994년
디아블로2 - 2000년도로 당시 년도는 아니지만 세 게임 다 시대에 맞게 잘만들었죠!
이제 타잔 게임 나오는건가요?? 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
헉 타잔은 아쉽..ㅠ
지금 보니 내가 이걸 초등학생때 어찌깼나 모르겠네…
그쵸 ㅋㅋ
ㅇㅇ 라이온킹 닌텐도로 있는데 첫스테는 그렇다 쳐도 그 다음부터 졸~라 어려움 ㅋㅋㅋㅋ
결국 엔딩 못봄.
고양이 마리오 같은 거 유행할 때도 큰 감흥이 없었던 게 이런 작품들로 조기교육해서(...)
어릴때하기엔 너무어려웟음 2스테이지에서 막혀서 뒤는 몰랏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임에서제일어려운 스테이지가아기 심바의최종스테이지인 하쿠나마타타 라고 합니다
메뉴얼에 다 나와있습.. 옛날게임 특입니다
맞습니닷
다음은 갓겜 알라딘맞죠?
띠용~~~ 알라딘도 다룰 예정이긴 합니닷
원래 고전게임은 죽으면서 공략을 배우는 거라...
맞죠!
ㄹㅇ 추억이네
😉
영상 안올라온지 4일이 지났는데 영상좀 줍쇼
헤헤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올라갑니다!
인더 정글 마이티 정글 더 라이온 슬립 투나~~~잇
🤣🤣
라이온킹 대박이죠 ㅠ
😉😉
내기억에는 이게임을 486pc 으로 햇나? 넘어려워서 청년 라이온 킹 도 못간듯
😉😉
그냥 이거 깨봐라 하며 어렵게 만든 게임😿
ㅋㅋㅋㅋㅋㅋ
구르기가....있었어....?!
ㅋㅋㅋㅋㅋ
그닥 안어려웠는데..
T
해골산 이후부터 난이도 극악임
어린이가 하라고 만든 게임이 아니고 아빠가 대신 깨주라고 만든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빠도 못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