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이념? 그건 명목일뿐 결국은 자기권력 자기세력권력을 위해서임. 냉전시대가 이념때문일까? ㅋ 소련이 공산국가엿을뿐이다. 자유진영엿어도 미국이 뭔가 수작을 부렷겟지, 독일 일본이 급성장할 시기 플라자합의처럼. 영국의 그레이트게임때도 종교문제엿나? 인종? 이념? 걍 패권전이엇을뿐이지.
@@이글-w7v 무식한 소리는 집어치우고 그당시는 인쇄술이 없기 때문에 성경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아는체 말라 네가 교황이 교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승부수를 던졌다고 하면 맞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정치인들의 헤게모니 싸움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 무서운 것이다. 권력의 맛 말이다. 교황은 종교지도자이지만 당시 신성로마제국 당시에는 정치지도자다. 구라파의 정치 사상사를 읽어본 일이 있냐? 정치 얘기하는데 사실 교권전쟁이야기다 십자군 전쟁은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불을 지른 것은 성지순례를 다녀온 구라파 신도들이 예루살렘을 회복해달라는 것과 성지순례길을 무슬림군인들이 막는다는 그런 보고였다. 좀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지만 당시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려있던 교황은 돌파구를 찾고 성지 회복이란 명목으로 황제권을 묶고 싶어했다. 이런 배경을 좀 알고 야그해랴~!
십자군 전쟁의 포인트는 예루살렘을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다시 빼앗기 위한 성지 탈환이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군들은 이렇게 약탈과 식인을 하면서도 롱기누스의 창을 얻어 다시 전쟁을 이어간 것이 신기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빨리 끝날 전쟁이라고 생각했지만 제 4차 십자군 전쟁까지도 광기에 미쳐 예루살렘에 도착하지 못한 게 십자군에겐 창피한 역사였을 것입니다.
이슬람 수니와 시아가 도대체 얼마동안이나 서로 싸웟다고 생각 하는가? 이슬람의 야만은 시작부터 나와! 혹시 3년 평화 1년 전쟁이라고 들어는 봤나? 무함마드가 자기가 쫓겨난 메카를 정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전쟁을 벌였는데 도중 3년간의 평화협상을 조인하고는 바로 1년후에 기습을 가해 함락시킨다. 이 비열한 일이 가능했던게 바로 알-후다이비야 협정인 것이다. 3년의 평화를 약속한 위장 평화협정.
@@빛으로-l9d? 역사를 제대로 안배우셨나보네요. 그당시 레반트는 기독교가 강세했었는데 그런 기독교를 이슬람이 빠른 속도로 무너뜨리고 이슬람화 시킬 수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통치라는것이 힘과 공포만으로 가능한게 아닙니다. 힘으로는 잠시동안의 통치는 가능하지만 장기간의 통치로 이어지기에는 불안정하고 힘이 약해지는 순간 통치는 붕괴됩니다. 허나 기존 기독교 세력의 통치(비잔티움)보다 이슬람의 통치가 민중들 입장에서는 더 좋았기에 기독교 대신 이슬람교를 선택했고 그것이 기독교가 중심(그증거로 레반트에는 여러 총대주교구가 있었습니다. )이었던 레반트가 이슬람교의 수중으로 떨어진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이신거같은데 종교를 떠나서 십자군 전쟁에서의 학살은 같은 기독교에서도 흑역사로 취급하는 증명된 사건이고 이것을 반성해야지 이슬람도 쓰레기라고 본질을 흘리시는건 잘못된 주장이십니다? 심지어 그 주장의 근거도 객관적이지 못 하고 뇌피셜에 기반하셨고요. 저는 기독교도 아니고 이슬람교도 아닙니다. 그저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현재의 쓰레기같은 이슬람교도 과거에는 꽤나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한것뿐입니다. 오히려 선동은 본인이 하시고 계시네요. 하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이슬람교에 좋은 말 한번했다고 돌을 던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2:20 여기서 그 독단으로 움직였다는 보에몽은 본래 십자군이 새는걸 막기 위해서 동로마가 보낸 감독관을 다른 십자군 영주들이 죽일려한다고 이간질해서 돌려보내고, 자기 말을 따르지 않겠다면 나는 빠지겠다고 협박하며 독단 아닌 독단으로 안티오키아를 내가 낸 작전으로 얻으면 안티오키아를 자기 영지로 삼겠다고 해서 안티오키아를 얻은 후 자기 공국으로 만든건데 그 설명은 빠져서 좀 아쉽내요.
종교적 관점으로만보면 그럴수있지만 각지역 영주들은 생각이달랐죠 전쟁에서 이기면 막대한 보상이 있기때문에 참여한거임 일반 시민들이나 종교적으로 자신의 죄를 씻을려고 참여한거지 이래서 배움이 중요한거죠 종교를 믿는건 자유지만 글쎄요 저는 인간의 나약함때문에 믿고 의지하고싶어서 종교를 믿는다 생각합니다 저는 신이고 사후세계고 없다고믿는사람이라서
저도 몇년전에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녀왔는데....여러군데를 다녔지만..... 3군데 장소에서 은혜를 받았어요....그래서 또 가고 싶었는데 전쟁이 난 거 보면 오지말라는 뜻인듯.... 하지만 전쟁 끝나면 꼭 다시 한 번 가고싶고 살고싶은 곳이에요... 주님의 임재를 느낀 곳이라서요...
@@junc.7489 그 또한 하나님의 뜻이에요...훌륭하신 분도 돌아가시고 악한 이도 죽고... 저도 십자군 전쟁에 대하여 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 탐심과 교만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들이 진정 하나님을 위한 전쟁이었을까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인데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제일로 싫어하시죠...십계명에 명시되어 있는것 보면...
@@enfj-t4603 좋으면 당장 가야되나요?? ㅎㅎ 지금도 성령님이 옆에 계시는데 뭐...부르시는 그 날까지 행복하게 즐겁게 살고 있어요.. 좋다고 얘기도 못하나요... 십자군 전쟁을 보니 탐심으로 죄를 많이 지었네요.. 진정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저렇게 전쟁해서 사람을 해쳤을까 싶어요...
@@김민자-p2o 그렇다면 탐심과 교만이 문제가된 십자군 전쟁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인을 선택하시며, 유대인을 넘어 모두가 구원 받을 수 있음을 증명하셨으며 모든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니 진정한 "자유"를 누리라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믿고 따르는게 아니라, 의심하는 것도, 시기하는 것도,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이 그 어디서나 지켜보고 함께하심을 말하며 자유를 주신겁니다. 그러니 믿고 따르라 한 줄이 아닌 수많은 구절의 옳게 사는 방법이 적힌 성경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3번의 은혜를 받은 그 이스라엘 안에서 밟은 아스팔트를 포장한 사람들 중에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이도 있을 것이며, 유대인만이 구원받는 다고 믿는 유대인도 있을것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다른 신을 섬기는 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도달하기 까지 먹고 마신 음식을 만든 사람들, 그 음식의 재료를 키운 사람들 비행기를 조립한 사람들, 수리한 사람들, 승무원 등 그 모두가 기독교인일 수는 없을 겁니다. 그 수많은 우연과 자유 안에서 하나님과 가까이 마주하러간 당신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음을 감사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결국 개인의 선택과 자유를 주시지만, 옳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하라는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닐까요. 그 아무리 예수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일지라도, 옳게 살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사마리아인을 선택하실게 하나님입니다. 십자군 전쟁에 출정해서 약탈을 일삼은 이들 중에서도 매일 기도하며 진격한 이도 있을겁니다. 그것이 진정 하나님을 위한 길이라며, 잘못된 믿음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십자군에 의해 약탈 당한 자들 중에 한평생 남을 돕고 산자도 있을 겁니다. 이 인생에서 모든 자잘한 잘못과 잘함의 경중을 한번에 헤아릴 수 있는 분은 결국 하나님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찬란하게 누린 단 한번의 자유 안에서, 타인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감히 하나님의 뜻으로 행하거나 이루어졌다는 생각을 추호도 하지 아니하고,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종교 관련된 알고리즘이 전혀 뜨지 않는 그냥 지나가는 무교인이 오랜만에 '자유롭게' 길게 쓰고 가봅니다.
모든 전쟁은 명분아래 추악한 이기심으로 일어나는거죠...
예나 지금이나 양놈들은 악마다
하지만 그 전쟁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수많은 사람을 살리게 되는 부작용(?)이 ㅋㅋㅋ
맞습니다
오래전 부터 권력에 심취한 종교 , 온갖 전쟁을 일으킨 예수회
제1차대전은 그리스정교회 무너뜨리려고 발칸에서 일으키고,
제2차는 러시아정교회 없애려고 뭇솔리니 히틀러 나치 파시즘 만들어 일으키고.
공산도 러시아정교회 옹호하는 짜르 무너뜨리려고 아슈케나지유대교인들을 시켜 뒤집었지요
종교? 이념? 그건 명목일뿐
결국은 자기권력 자기세력권력을 위해서임.
냉전시대가 이념때문일까? ㅋ
소련이 공산국가엿을뿐이다. 자유진영엿어도 미국이 뭔가 수작을 부렷겟지,
독일 일본이 급성장할 시기 플라자합의처럼.
영국의 그레이트게임때도 종교문제엿나? 인종? 이념?
걍 패권전이엇을뿐이지.
뭐든 시작할땐 좋은맘으로 하는데 시간이지나면 변질되는 경우가 많아요
시작부터도 좋은 일 아니었음
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신의 이름을 팔면서 돈과 권력을 탐하는 건 사악한 우상숭배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그 당시 종교심은 나라를 넘어선 공동체의식이었음 지금의 민족의식 같이, 반대편 그리스도형제들을 돕자는 말은 그당시 군중이든 귀족이든 옳은 일이었을 것임
뭐가 좋은 맘이야?
이스라엘이 팔라스타인 중동 지역에서 하는 짓 보면 모르냐?
교수님 맞나요? 성우, 아나운서인 줄 알았어요. 부럽습니다.
목소리 지렸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ㄱ1ㄱㄱ@@kimsumin3545
3명 종교인이 서로 잘남을 겨룬 곳이 예루살렘 이군요.
그 결과로 인간은 영원한 전쟁을 하게되고...
3종교인 x
사이비교주들의 싸움
@@hellomk24 신의 이름을 팔아먹는 사이비교주들
다 같은 신을 믿음. 그러면서 서로를 이단이라고함.
아니 교수님 아나운서 성우급 발성 ㅋㅋㅋ 귀에 쏙쏙박히네
무지한 인간이 잘못된 신념을 가질 때 가장 위험.. 특히 종교
맞어
잘못된 탐욕을 가질 때 이지요
무지한 자들 같으면 저런 높은 자리에 있지도 않겠지요
성경을 못 읽게한 교황이 자처한 것이다
@@이글-w7v 무식한 소리는 집어치우고 그당시는 인쇄술이 없기 때문에 성경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아는체 말라
네가 교황이 교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승부수를 던졌다고 하면 맞는 말이 될 수도 있다.
정치인들의 헤게모니 싸움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다. 무서운 것이다. 권력의 맛 말이다.
교황은 종교지도자이지만 당시 신성로마제국 당시에는 정치지도자다. 구라파의 정치 사상사를 읽어본 일이 있냐? 정치 얘기하는데 사실 교권전쟁이야기다
십자군 전쟁은 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불을 지른 것은 성지순례를 다녀온 구라파 신도들이 예루살렘을 회복해달라는 것과 성지순례길을 무슬림군인들이 막는다는
그런 보고였다. 좀 지나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지만 당시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려있던 교황은 돌파구를 찾고 성지 회복이란 명목으로 황제권을 묶고 싶어했다.
이런 배경을 좀 알고 야그해랴~!
@@징검다리-h9u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배워서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yza seninle gurur duyuyorum, seni burada görmek çok heyecan verici. Ayrıca çok güzel bir program, çok beğendim. 🫰🏻🫰🏻
Teşekkür ederim❤
신부님.. 자신이 믿는 종교의 잘못을 덤덤히 이해하고 사실만 말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1월마지막날 잘마무리하시고 2월도 힘내고 화이팅하세요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벌써 12월이네요 크리스마스 잘보내시고 다들 화이팅하시길
강사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나레이션 듣는줄
십자군 전쟁의 포인트는 예루살렘을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다시 빼앗기 위한 성지 탈환이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군들은 이렇게 약탈과 식인을 하면서도 롱기누스의 창을 얻어 다시 전쟁을 이어간 것이 신기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빨리 끝날 전쟁이라고 생각했지만 제 4차 십자군 전쟁까지도 광기에 미쳐 예루살렘에 도착하지 못한 게 십자군에겐 창피한 역사였을 것입니다.
저게 인간의 바닥이다.
신은 명분일 뿐, 신에게나 인간에게나
최악의 전쟁였던 십자군.
탐욕의 바닥.
모든 신앙인이 그런 건 아니죠
@@징검다리-h9u 알죠. 저도 크리스챤입니다.
저희도 은혜로 그나마 사람답게 사는거지.
그 본성과 죄성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하나님은 명분였을뿐, 집단광기죠.
은혜에 감사할뿐입니다...
종교가 평화와 행복을 위한 투쟁을 해야지 전쟁을 부추기면 되겠습니까
지금도 전도라는 미명 아래 노골적으로 교세확장에만 집착하는 종교들 반성해야
또라이. 집단...
@@Loohhvb 서로 학살해놓고 당하긴 뭘 당해
님가족이 학살당하면 평화롭게 항의하세요
십계명에 버젓이 살인하지 말라 써있지만 종교의 이름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자들. 우리나라에선 빨갱이는 죽어도 돼라고 말하는 집단이 교인들임. 소름끼쳐.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거슬리는데;; 말반복적인게 너무심함 ;; 내용번복이 아니라 아니라 , 다들었다면 들으셨다면 이해하실듯 하실듯
@@한화비둘스 그러면 다시 안보시면 됩니다. 좋다는 남 댓글에 와서 이렇게 징징댈게 아니라
전쟁에 명분이 참 중요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명분은 개나주고 결국은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인간의 탐욕으로 번지는거같다. 러시아랑 우크라이나 전쟁만 봐도, 결국은 인간의 탐욕이 만든 전쟁
양면성의 우리 인생에 한계 .. 쯧쯧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했고, 특히 교수님의 강의력에 놀랐습니다.. 근데 신부님은 블레이져를 거꾸로 입고 계시네요
와, 타락한 십자군의 악행은 타락천사 루시퍼, 사탄의 악마군대 같았겠네.. ㄷㄷ
그래도 십자군 중 그나마 온건파들은 아랍을 상대로 약탈이 아닌 거래를 했는데
아랍인들도
그들에게
'기독교도들의 금이라고 해도 금은 금일 뿐이니까.'
하고 거래를 했다고 합니다.
악마들
그 영향인지 판타지 작품에서 종교집단이 악마에게 이용당한다던가, 성녀인줄 알았던 자가 사실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존재라는 전개가 흔하게 쓰였죠.
교수님 톤이 너무 좋으심
피와 눈물이 흐르는 약속의 땅 ㅎㅎ
역사교육과 강보희 시청완료했습니다
교수님 설명이 퀄리티가 좋고 알아듣기 쉽네요!!
자주 방송 출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풉
고려거란전쟁 거란왕 맡으신분이 나와서 그런지 더 재밌었어요!
인정~
딴 사람이야
김동준/ 조규현
역사교육과 이효진 시청 완료했습니다
여담으로 십자군 원정과 예루살렘 왕국,살라딘의 이야기를 잘 그려낸게 바로 영화 킹덤 오브 헤븐 입니다.
극장 개봉판은 개연성이 뭔가 이상한 평작.. 감독판은 쌉명작...
감독판 봐야 합니다
감독판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ㅠㅠ
레골라스 연기 ㅈㄴ못함
@@missingu1469레골라스가 왜 나와요…?
역사교육과 이도희 시청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역사교육과 방윤서 시청 완료했습니다
모든 전챙은 악취가 나는거다
이건 반박 불가다
효기심채널 십자군편 보면 존내 잼나던데
효기심 이론대로면 우리나라 미국 종속ㅋㅋ
역사교육과 이예규 시청완료했습니다.
역사교육과 김진형 시청 완료했습니다.
마치 아침마당 같이
패널들끼리 약속된 질문은 안하면 더 좋을텐데
강의 잘 듣다가,
'OO씨 더 잔인한 전쟁이 있다면서요?'
이러니까 몰입이 깨져요
.... 차라리 해당 패널이 그냥 자연스럽게 얘기를 시작하면
대화하는 것 같아 좋을 것 같아요.
역사교육과 최유원 시청 완료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앙이란게
무모함이 여전하네요
😂😂😂🎉🎉🎉😊😊😊
역사교육과 김재현 시청완료했습니다.
종교의 폐단은 끝이 없다
Bingo 신의 이름으로 못할것 없는 종쿄인 hate
역사교육과 장현힐 시청완료했습니다.
역사교육과 24학번 정윤슬 시청 완료했습니다.
역사교육과 조수민 시청완료했습니다.
역사교육과 이소형 시청완료했습니다.
세상 가장 끔찍하고 잔인하고 엽기적이고 포악하면서 야만적인 십자군전쟁
무려 200년동안 전쟁치렀다는게
너무 끔찍해요
이슬람 수니와 시아가 도대체 얼마동안이나 서로 싸웟다고 생각 하는가?
이슬람의 야만은 시작부터 나와! 혹시 3년 평화 1년 전쟁이라고 들어는 봤나?
무함마드가 자기가 쫓겨난 메카를 정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전쟁을 벌였는데
도중 3년간의 평화협상을 조인하고는 바로 1년후에 기습을 가해 함락시킨다.
이 비열한 일이 가능했던게 바로 알-후다이비야 협정인 것이다.
3년의 평화를 약속한 위장 평화협정.
@@Loohhvb500년 전엔 무슬림이 없었는데 뭔소리
@@뚜뚜뚜앗지 대중이 무식하다고 멋대로 역사를 기록하죠. 그래야 핑계가 되니까.
@@Loohhvb 이분 최소 샘물교회
@@뚜뚜뚜앗지500년 동안이라고 했는데 500년 전이라고 하는놈은 뭐냐? 국평오 수준 ㅋㅋ
교수님 꿀성대. 신성~로마~졔국~
진짜 이거 보고 토전사 십자군 전쟁 보면 한 번에 이해가 확 감.
듣다보니 역시 종교적. 살라딘의 관대함은 빠지고 리차드만 뛰우는 구먼.예루살램 탈환한 살라딘은 그틀을 살생하지 안코 돌려보냈는데 약속을 어기고 리차드를 앞세우고 재침한 십자군의 부끄러운 과거가 있다.
좌파인가요? 사실여부야 모르겠고 이슬람은 무조건 깎아내려야죠. 영미권은 한국의 은인이자 우방입니다.
ㅋㅋㅋ님 한국인 아니죠?
@@Bezelea_Tempus왜 한국기독교인은 지들의 죄악을 인정하지 않지? ㅊㅊ
여기서 한국인이 왜 나와
@@nanunbabo'종교적. 살라딘의', '뛰우는', '~구먼.예루살램', '안코', '그틀을'
한국인은 이렇게 안함ㅋ...
역사교육과 김도윤 시청 완료했습니다
4차 십자군에서 이집트를 점령하자는 대전략은 이집트 곡창지대 먹고 거기서 보급을 얻어서 예루살렘으로 북진해야한다.라는 전략으로 예루살렘 정복하려면 이집트를 먼저 정복하는게 옳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유아교육과 박지혜 시청 완료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최규민 시청완료했습니다
결국 전쟁의 가장 많은 이유는 종교다 누구를 위함인가
존나 재밌다
종교의 탈을 쓴 게 아니고 살육과 전쟁 약탈이 그들이 믿는 종교의 본질이야
너무 멀리갔다
이 영상에도 나오는데 칼도안든 시민이 약탈자인가.그걸 신나게 학살한 이슬람은 자비로운 성인이고.이런걸 진자 믿는 인간이 잇다니 웃기네요
그것도 원래 기독교엿던 국가들 도우러간건데 학살자이고 그런식이면 경찰 군인도 학살자겟군
@@kmkim3070 먼 종교없던 시절엔 평화로웟던 거처럼 착각들을
종교의 본질? ㅋㅋㅋ 천주교 개신교 이슬람 유대교다 같은 유일신. 하느님을 믿는다. 종교의 문제는 교리에서 나오는것. 인간이 신의 뜻이랍시고 해석하는게 문제.
종교가 만드는 모든 문제는 이교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다. 십계명이 나오는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살인하지말라. 이교도를 이웃 사람으로본다면 모든 종교인은 지옥에 갈것이다.
십자군 전쟁은 중세 역사에서 제일 큰 대사건이었고, 훗날 판타지 작품에서 종교집단이 대체로 악의 집단으로 나오는 계기가 되었죠.
잘봤습니다
종교가 권력 과 정치를 가까이 하면 안되는 이유
진짜 궁금해서인데 왜 항상 띄어쓰기로 나이대를 알리실까요? 대부분이 그러한 경향을 보이더라고요
어리니깐 띄어쓰기를 잘 못하는거지 왜 처 시비걸어 ㅋㅋㅋㅋ
판타지 작품에서도 이를 잘 보여주고 있죠.
@@user-ck9ez9dy3z딸피 어서와
지배층의 정치권력 공고화를 위해서 종교가 만들어졌기에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입니다.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 의 내용과는 결이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어느쪽이 맞는 걸까요.
시오노 나나미는 일본태생이긴 하지만 이탈리아 국적이라 유럽쪽 입장이 많은편입니다. 가장 더러운 원정이라는 4차원정의 지도자 단돌로두 영웅처럼 묘사한걸 보면
김태권 만화가의 ‘십자군이야기’ 추천드려요.
@user-pt8bq8jr8h 김태권은 골수 좌좀인데??
시오노 나나미 자체가 빠심이 강하다는 평이 많은 양반이라......
시오노 나나미 인간 자체가 오물이던데..
27:10 덜익은거 먹으면 안되는데.....
신이라는 허구를 명분으로 져지른 악마들
신이라는 허구
절싷히, 맞는 표현입니다
또한 신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추악한 욕망을 감춘 위선자들이죠.
예루살렘 대학살이 얼마나 심했으면 대성전의 바닥에 고인 피가 발목을 넘었다구…..
계단골목길에 핏물이 빗물처럼 흘렀다고도...
몇주째 잘때 듣고 았ㄴ느데
“데우스 노 블!데우스 노 블!”까지 듣고 기절 함 ㅎㅎ
❤❤❤❤
그노무 종교..종교가 바로 지구 종말을 가져오겠다.
종교 그자체가 종말이딘.
종교없는 북한과 조선은 참 평화로웟조.먼 기독교 이야기만 나오면 이런인간들 나오던데 웃김
역사가 기말인 학생 시청완료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신성이 권력을 잡거나 권력이 신성에 휘둘리면 무조건적인 믿음이라는 명목과 헛된 예지몽으로 살인을 서슴치 않는다. 지도자가 신성에 의지하면 안되는 이유다,
킹덤 오브 헤븐 ~~
교황이 왕 위에 군림하다가 권위가 내려가자 그 돌파구로 십자군원정을 일으킨거죠 여기에 돈이 관려되죠
종교를 앞세운 십자군이 야만전쟁으로 변모해 버리니 결국 신에 대한 회의감으로 교황이 망해버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십자군전쟁에서 많은사람들이 돌아오지못하고 십자군전쟁이후
13세기 흑사병이돌아 대혼란이 바로온것고 한몫을 더했지요
그이후 15세기 신학자인 루터가 95개조반박문을 시작으로 개신교가 생기게되었죠
예수님을 찌른 창을 신성시하다니....지금 적그리스도가 어딘지는 확연하네요
너무. 좋은강의에
교수님 말씀중간 여자분의 잘난척이 없었으면
매번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지금 이슬람권의 패악을 보면 십자군은 옳았던 것 같기도 하고... 21세기에도 이 정도인데 과거에는 얼마나 심했을까
현대의 이슬람권 국가들이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건 맞지만 과거 이슬람은 생각보다 선진적이고 관대한 종교였습니다. 그러한점이 먹혀들어 기존 기독교를 믿는 지역들이 빠르게 개종하거나 개종하지 않더라도 이슬람의 통치를 받들이는 이유가됩니다.
@@MW-uf9tc 관대하긴요.이슬람 무함마드 일대기 공개적으로 포교가 안먹히니까 칼로 위협해서 개종시켯다고 나오는데.기독교 십자군이 죽이는건 추악한학살이고 이슬람이 죽이는건 착한 개종.터무니없는 선동으로 무지한 인간들 속이는건 여전함
@@빛으로-l9d? 역사를 제대로 안배우셨나보네요. 그당시 레반트는 기독교가 강세했었는데 그런 기독교를 이슬람이 빠른 속도로 무너뜨리고 이슬람화 시킬 수있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통치라는것이 힘과 공포만으로 가능한게 아닙니다. 힘으로는 잠시동안의 통치는 가능하지만 장기간의 통치로 이어지기에는 불안정하고 힘이 약해지는 순간 통치는 붕괴됩니다. 허나 기존 기독교 세력의 통치(비잔티움)보다 이슬람의 통치가 민중들 입장에서는 더 좋았기에 기독교 대신 이슬람교를 선택했고 그것이 기독교가 중심(그증거로 레반트에는 여러 총대주교구가 있었습니다. )이었던 레반트가 이슬람교의 수중으로 떨어진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이신거같은데 종교를 떠나서 십자군 전쟁에서의 학살은 같은 기독교에서도 흑역사로 취급하는 증명된 사건이고 이것을 반성해야지 이슬람도 쓰레기라고 본질을 흘리시는건 잘못된 주장이십니다? 심지어 그 주장의 근거도 객관적이지 못 하고 뇌피셜에 기반하셨고요. 저는 기독교도 아니고 이슬람교도 아닙니다. 그저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현재의 쓰레기같은 이슬람교도 과거에는 꽤나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한것뿐입니다. 오히려 선동은 본인이 하시고 계시네요. 하나님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이슬람교에 좋은 말 한번했다고 돌을 던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금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지역 무슬림들이 이슬람정복후 프랑스2제국 나폴레옹3세의 북아프리카 침공전까지 1천년넘게 해적질해먹었었죠. 인신매매 등등. 그리고 고작 70~80년 식민지되었다고 피해자행세하는중 크크크 미해군 창설 이유가 이 북아프리카 해적때문임.
히틀러가 빈을 침공했었나요
처음 알게 된 내용이네요
광고를 몇번이나 본건지 10분에 한번꼴인가
은혜 잘값는거랑 착하면 복온다
그대~~~
선에 대하여
보답을 받았던가?
나의 화살은 고운 깃 달고
날아갔다오
온 하늘 열려 있었으니
어디엔가 맞았을 테지요.
값x 갚..
22:20 여기서 그 독단으로 움직였다는 보에몽은 본래 십자군이 새는걸 막기 위해서 동로마가 보낸 감독관을 다른 십자군 영주들이 죽일려한다고 이간질해서 돌려보내고, 자기 말을 따르지 않겠다면 나는 빠지겠다고 협박하며 독단 아닌 독단으로 안티오키아를 내가 낸 작전으로 얻으면 안티오키아를 자기 영지로 삼겠다고 해서 안티오키아를 얻은 후 자기 공국으로 만든건데 그 설명은 빠져서 좀 아쉽내요.
또한 당시 보급로가 개판이고 비효율적이어서 학살의 이유에는 단순히 땅욕심 뿐이 아니라 보급부족으로 인한 이유도 있었다고 압니다.
교황이란 용어는 원문과 다르며, 소위 교황이란 자는 역내 독점권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가 아니던가요!
아닙니다
진짜 광기의시대고 광기의 인간들이네.. 지금 시대에서도 계속 왜 전쟁을 하는지 알겠다 오히려 전쟁이 없는게 이상할정도네
살라흐 앗딘
종교적 관점으로만보면 그럴수있지만 각지역 영주들은 생각이달랐죠 전쟁에서 이기면 막대한 보상이 있기때문에 참여한거임 일반 시민들이나 종교적으로 자신의 죄를 씻을려고 참여한거지 이래서 배움이 중요한거죠 종교를 믿는건 자유지만
글쎄요 저는 인간의 나약함때문에 믿고 의지하고싶어서 종교를 믿는다 생각합니다 저는 신이고 사후세계고 없다고믿는사람이라서
댓글 뭐야?
중고등학생 원격수업도 아니고.
일루미나티가 말하길 역사는 우리가 생각하는거랑 많이 다르다고합니다.그리고 로스차일드가문과 일루미나티의 연계를 주목하십시오.....
😂
😂😂
07:00 ❤
뭐든 역사의 다있는 킹국 영국.
만악의 "근원"
😅e6😅😅6
@@빽도화-o1f😅46e😅e😊
57😅50,000 6😅😅😅e😅😅😅535😅e75e😅😅
😅3e😅4😅😊3r😊😊😅😊😅😊6th 😊e?30th 6😊😊😅ee6😅😊6😅46e😊😅4th re😊we645😅and and e😅😅64?😅?😅3😅
십자군은 지금도 있다!😢
십자군 전쟁은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전쟁은 결코 일어났니 안된다는 거다.😂😢😮😅
좋은 의도도 아니었죠
십자군 asmr
종교전쟁이라 쓰고 살육의 잔치라 부른다..
재미는있는데 광고가 몇개여...
예루살렘 가고싶다 ㅠㅠ
내좀 불러줘바~~
이슬람이 예루살렘을점령게한것은하나님의뜻입니다. 하나님의흔적을 우상화하고 껍데기를 쫃지말고 하나님과 주님이가르쳐준뜻에맞게. 깨닫고 살기를원했든것입니다.
그렇 지않으면 결국타락해버리겠지요
종교를 공부할수록 모든 종교는 사기다..
내가 이래서 종교를 안 믿음.
저도 몇년전에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녀왔는데....여러군데를 다녔지만..... 3군데 장소에서 은혜를 받았어요....그래서 또 가고 싶었는데 전쟁이 난 거 보면 오지말라는 뜻인듯....
하지만 전쟁 끝나면 꼭 다시 한 번 가고싶고 살고싶은 곳이에요...
주님의 임재를 느낀 곳이라서요...
그이름으로 죄없는 사람들 수억명 죽었어용
마녀사냥도 있고 십자군 전쟁도 있고용
구원 받으셔서 좋으시것어용 천국가세용
@@junc.7489 그 또한 하나님의 뜻이에요...훌륭하신 분도 돌아가시고
악한 이도 죽고...
저도 십자군 전쟁에 대하여 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 탐심과 교만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들이
진정 하나님을 위한 전쟁이었을까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인데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제일로 싫어하시죠...십계명에 명시되어 있는것 보면...
@@김민자-p2o그렇게 예수가 좋으면 당장 가시면 되지 육계에서 뭐하십니ㄲㅏ😂
@@enfj-t4603 좋으면 당장 가야되나요?? ㅎㅎ
지금도 성령님이 옆에 계시는데 뭐...부르시는 그 날까지 행복하게 즐겁게 살고 있어요..
좋다고 얘기도 못하나요...
십자군 전쟁을 보니 탐심으로 죄를 많이 지었네요..
진정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저렇게 전쟁해서
사람을 해쳤을까 싶어요...
@@김민자-p2o 그렇다면 탐심과 교만이 문제가된 십자군 전쟁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인을 선택하시며, 유대인을 넘어 모두가 구원 받을 수 있음을 증명하셨으며
모든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니 진정한 "자유"를 누리라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믿고 따르는게 아니라, 의심하는 것도, 시기하는 것도,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이 그 어디서나 지켜보고 함께하심을 말하며 자유를 주신겁니다.
그러니 믿고 따르라 한 줄이 아닌 수많은 구절의 옳게 사는 방법이 적힌 성경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3번의 은혜를 받은 그 이스라엘 안에서 밟은 아스팔트를 포장한 사람들 중에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이도 있을 것이며,
유대인만이 구원받는 다고 믿는 유대인도 있을것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다른 신을 섬기는 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도달하기 까지 먹고 마신 음식을 만든 사람들, 그 음식의 재료를 키운 사람들
비행기를 조립한 사람들, 수리한 사람들, 승무원 등 그 모두가 기독교인일 수는 없을 겁니다.
그 수많은 우연과 자유 안에서 하나님과 가까이 마주하러간 당신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음을 감사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결국 개인의 선택과 자유를 주시지만, 옳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하라는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닐까요.
그 아무리 예수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일지라도,
옳게 살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사마리아인을 선택하실게 하나님입니다.
십자군 전쟁에 출정해서 약탈을 일삼은 이들 중에서도 매일 기도하며 진격한 이도 있을겁니다.
그것이 진정 하나님을 위한 길이라며, 잘못된 믿음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십자군에 의해 약탈 당한 자들 중에 한평생 남을 돕고 산자도 있을 겁니다.
이 인생에서 모든 자잘한 잘못과 잘함의 경중을 한번에 헤아릴 수 있는 분은 결국 하나님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찬란하게 누린 단 한번의 자유 안에서, 타인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감히 하나님의 뜻으로 행하거나 이루어졌다는 생각을 추호도 하지 아니하고,
그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종교 관련된 알고리즘이 전혀 뜨지 않는 그냥 지나가는 무교인이 오랜만에 '자유롭게' 길게 쓰고 가봅니다.
1:45 한국으로 치면 계룡산 같은곳이군여 ㅇㅅㅇ!
군인은멋잇다
지구에서 영국만 없었어도 전쟁의 99퍼센트는 일어나지 않았다 일본의 침략전쟁도 배후조종한것이 영국
경재적인 측면에서는 향신료 중개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누린 이슬람을 격파하고 저렴한 가격의 향신료를 확보하기 위한 거지.. 당시 후추 2알이 노동자 한달 월급.
중간 광고짜증난다
프리미엄를 쓰세용
@@찌나-h9x돈이없으니 못쓰겟죠 ㅎ
종교가 이성보다 위일 경우 개판 되는걸 보여주는 예시....
또다른 예시로는 마녀재판
마녀재판 X 마녀사냥!! 0
지금도 저러잖아
진정한영적구원과죄사함은새언약유월절을지키는것이다
육적팔레스타인의예루살렘은영육간에죽은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