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에도 늘어나는 '민자 철도'…국토부 관료들 '퇴직 보험'? (2021.08.18/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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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지하철을 보통 '시민의 발'이라고 하죠.
그런데, 시민의 발이 너무 비싼 곳들이 많습니다.
바로 민간 기업이 건설과 운영을 맡은 민자 철도인데요.
정부가 민자 철도를 대대적으로 늘리면서, 경전철은 물론이고 GTX 같은 몇 조 원짜리 사업까지 민간 업체들이 줄줄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민간업체 대표이사들이 누군지 봤더니, 국토부 고위관료 출신들이 줄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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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대신 왜 KTX가 와요? 희한한 '경쟁'..민영화 수순?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gW6Wk077Pq4/mqdefault.jpg)
![SRT 대신 왜 KTX가 와요? 희한한 '경쟁'..민영화 수순? [뉴스.zip/MBC뉴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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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간다] 밤에만 다니던 청소차, '햇살 아래 쓰레기 수거' 해봤더니‥ (2022.03.07/뉴스데스크/MBC)](/img/n.gif)
국가가 돈이없는게 아니라 도적이 많다라는 말에 침묵하는 정치권.
한통속이거던요....
한국도 탈레반이 내려와야함
@@user-we2ct5sn3s 국민입장에선 국가가 탈레반ㅋㅋㅋㅋㅋㅋㅋ
@@user-uv8nf6iv2q 부정부패 때문에 탈레반이 생긴거나 마찬가진데?
@@user-we2ct5sn3s 한국도 탈레반이 내려와야한다면서요? 제가 하고자하는말은 한국국민 입장에서 탈레반은 국가라고 한것
무궁화호는 감축하면서 뒤에서 저런 짓을 하고 있구나..
무궁화호는 차량 수명만료로 감축되는건데요?….. 그리고 대체 차량 제작중입니다
제대로 알아보고 까셔야지…
대한민국은 청와대 의회 말고도 행정부 공무원, 사법부 판검사는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이 큰 문제다. 공직자는 퇴임후에 뭐하는지 줄줄이 밝혀지는 사이트라도 개설해야 된다.
이걸로 청원가즈아ㅏㅏ
사생활 침해소지는 생각도 안해보고 따봉박은 사람들은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 ㅋㅋ
독립되어야 할 사법부 판검사가 권력을 너무 간섭받아서 문제 아니냐? 그리고 퇴임 후에 뭐하는지 줄줄이 밝히라니 ㅋㅋㅋㅋㅋ 답글에 청와대 떼법까지 완벽하다ㅋㅋㅋㅋ 국민 평균이 5등급이라는 사실은 정확히 알겠다
국회의원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돈 받아놓고 자기들 먹고 살겠다고 국민을 신경 쓰지않는 놈들도 마찬가지이다
@@khp7111 님이 올리세요 동의할께요~~
집권 정당은 바뀌어도, 공무원은 안바뀐다.
진짜.. 철밥통들....
공무원 사회의 솥같은 폐단을 없애야됨.
고위직으로갈수록 일잘하는놈 머리좋으놈이 남는게아니라 약은새끼 정치질하는새끼만 남는다
진심 공무원 일자리 안전하다는 이유하나로 일도안하고 비리만 저지름
집권정당 바꿔서 뉴스에도 나오는겁니다...
윗선에서 막히면 기사 한줄 안나오고 수사조차 못들어갑니다.
부정부패가 없어서 안나오는게 아니라 윗선이 제대로 썩고 힘이 있어서 안나왔던거죠....
퇴임 후 자리를 위해 민자유치하는 자들이 바로 역적입니다!!! 국민의 고혈을 빠는 흡혈귀입니다!!!! 그 자들 찾아내서 엄벌해야 합니다!!!
철도만 그런줄아나 이미 세상 다 알던거 아녔나..
지하철요금이 비싸지는 이유가 있었네
점점 민자노선이 늘어날겁니다. 이거 않막으면 일본처럼 전부 민영화 됩니다.
그런데 선거때마다 철도깐다 도로깐다 정거장들여온다 하면 눈감고 찍어주는 사람들은 누구?
잘생각해보세요 이사태를 누가 만드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그들의 놀음에 놀아났는지를...
의도는 교통불편 해소였는데 결과는 세금태우고 돈버는 구조인가
과도기 이거나 세금을 태우고 배를 채우거나 구도가 관전포인트라 들여다보는 것도 나쁘지 않겟네?
당연히 시민입장에서는 저런건 싹다 국영화지 민영충들이 만들고 운영하다 적자보면 어짜피 나라세금비싸게 받고 처파는 테크트리 타니까??
시민 주머니(교통카드)에서 한번 삥뜯고 세금(회사나라에팔이)으로 통수한번 더치는 전략일수도 있네?
언론이 이래서 너무나도 중요한 겁니다. 언론은 시민의 권력이어야 합니다. 좋은 보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왜곡된 논조가 있다는 점을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적하겠습니다. 현재 코레일이나 서교공 등의 철도운임을 국민복지를 이유로 낮게 책정하다보니 발생하는 채산성 문제와 막대한 경영적자는 뒷전으로 두고, 단순히 민자철도 요금이 비싸다는 얘기를 하면 어쩌잔건지 모르겠습니다. 비현실적인 공공기관 철도운임으로 만들어진 빚보다 비싼 요금부담과 적자보전비용이 사회적비용 측면에서 비교적 더 저렴하다면 후자를 택하는 것이 차선책이 될텐데 말입니다.
또한, 사측의 입장을 너무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경력있는 사람을 데려와 대표에 앉혀 능숙한 업무추진을 하길 원하는데, 국내에서는 철도사업이 거의 대부분 국가주도로 이루어지므로 애초에 관련업무 경력을 쌓은 사람은 관료출신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문제삼는다면, 전문성 없는 외부 경영인을 앉혀서 민자사업이 적자가 나면 "전문성 없는 사람을 앉혀서 망했다"고 비판할 것이요, 관료를 앉혀서 적자가 나면 "국토부 관피아들이 해쳐먹느라 망했다"고 비판하면 언론사 입장에서는 꽃놀이패인 셈입니다.
또한, 수요예측에 관한 문제는 국가재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나 민자사업이나 과다예측/과소예측이 역사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민간기업들이 과다예측으로 꼼수를 부려 적자보전을 받아먹어 혈세를 갉아먹는다"는듯이 논리를 펼치면 이면에 있는 사실을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호도당하기 십상입니다.
@@user-gg3lh8tf3g 과거에 과다예측을 해와서 철도승객과다예측이 문제가 없다는 말로 보이네요.
저는 오히려 과다예측같은 잘못안하려고 경험많은 퇴직한 고위직공무원분들 모셔다가 사업진행했다고 생각되는데, 그런부분이 실패한건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예전부터 그래와서 문제가 안된다는건 핑계라고 봅니다.
@@user-oj8pd8zc3x 물론 적정수준의 수요예측을 하지 못한 사측의 문제는 비판받아야 마땅합니다. 저도 지적하신 부분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 의도는 그게 아니라 마치 "사측이 일부러 과다예측을 해서 적자보전을 통해 부도덕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세금을 낭비한다"는 식의 방송의 논조를 비판하고 싶었습니다.
과소예측/과다예측이 과거에도 빈번하게 일어났다는 것은 그 예측이 정말 쉽지않음을 말합니다. 사업계획부터 완공까지 길게는 10년이 걸리는 사업도 있는데(민자는 그래도 사업비용 조달이 비교적 수월해 빠른 편이지만, 재정사업은 예산상의 문제 혹은 정치적인 문제로 20년 이상 걸리는 노선도 있습니다.) 그 긴 기간동안 수요예측 당시에는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다양한 변수가 등장함에 따라 실제 수요와 맞지않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과다예측의 대표적인 사례가 의정부경전철, 과소예측의 대표적인 사례가 서울 9호선이라 할 수 있는데 이들은 모두 예측당시와 사업완료일이 10년 이상 차이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관피아에 보도의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시격이 벌어짐에 따른 수요예측 실패와 그 결과물을 조명하고 이를 비판하는 것이 해당 영상의 논조보다 훨씬 건설적이고 이성적인 방향이라 생각했기에 이러한 언론의 자극적인 논조를 이용한 보도를 비판한 것입니다.
@@user-oj8pd8zc3x 이러한 보도관행으로 인해 과다예측한 사측을 무작정 욕하고 처벌하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앞으로 민자업체들은 상당히 보수적인 수요예측을 하는 풍토가 조성될 것입니다.
이것이 단기적으로는 지금의 과다예측을 어느정도 저지할 수는 있겠으나 결국엔 전국의 민자철도가 과소예측으로 이어져서 출퇴근길 혼잡도를 개선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국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의 질을 저해하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 역시 우리 국민이 원하는 방향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은 보도를 함에 있어 논조를 잡을 때 더욱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관예우는 없어져야할 관행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국토부 고위관료들 퇴직후 한자리씩 해먹으려고, 국민의돈으로 만든 철도를 민영화 시키는것
국토부 함 파봐라 ㅋ LH보다 더할거다
그걸 이뤄낸게 ..명박옹...
국민의 돈으로 만든 철도를 민영화 시키는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추진한 것입니다 회사돈으로 짓고
계약기간동안 운영하는 것이고
철도 자체의 소유는 누가 짓던
무조권 국가소유입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해주세요
적자가 생기는데 왜 경전철 만들고,
운행하나?
처음부터 하지말지.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으로 뭐하나?
좋은 뉴스 고맙습니다.
철도는 고정비가 높은 사회기반시설이죠. 세금으로 만들어서 이익은 일부에게 돌아가는 민자사업 및 민영화 반대합니다.
도쿄올림픽 개회방송때 인종차별한거 좋은 취재로 보답해주세요
이박을 사면 해주면 안되는 이유
의도는 교통불편 해소였는데 결과는 세금태우고 돈버는 구조인가
과도기 이거나 세금을 태우고 배를 채우거나 구도가 관전포인트라 들여다보는 것도 나쁘지 않겟네?
당연히 시민입장에서는 저런건 싹다 국영화지 민영충들이 만들고 운영하다 적자보면 어짜피 나라세금비싸게 받고 처파는 테크트리 타니까??
시민 주머니(교통카드)에서 한번 삥뜯고 세금(회사나라에팔이)으로 통수한번 더치는 전략일수도 있네?
ㅣ
국민들도 죄죠 여기저기 안지어도 되는데를 지어 달라고 때쓰는것도 그러는건데요 그래서 정치권들이 그 표 바라보고 여기 지어야 한다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는거죠 철도가 외부간섭 안받고 하면 괜찮을텐데 정치권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깐요
더웃긴것은 저 민자중에 자기돈 80%이상 아니 100%하는곳이 없을것이다..
다 정부보조나 은행대출받고..
정부에 돈받을려고..
어느사업체가 자기돈 100퍼로 사업하냐
심지어 이마트도 돈 빌려와서 회사사고 물류센터짓는데
제발 민자를 늘리기 전에 일본을 반면교사 삼으시오.
일본이 민자로 철도 전환하고 지금 어떤지 교훈 삼아야 할 시점에
지금 정부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정신 차리시오.
어쩌라고 퇴직금 개꿀 ㅋㅋ
이러고 있을게 뻔한 그들만의 리그에 양심이나 논리를 바라시나요
일본이 왜 민자로 전환했는지는 아시는지?
@@user-gg3lh8tf3g 심한 적자.
울정치인들은 전부다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얏합니다 대가리가똥만들었고 국민들도제발 정신똑바로챙겨서 투표하세요
@지훈 몇 십 조 엔 적자나니까 민영화 한겁니다. 사람들이 정말 멍청한게 교통 차비 늘어난건 사악한 자본가의 횡포고 분개할 일이지만 국가에서 수탈해 가는 세금에는 순종한다는거죠
사업인데 수익보장이라니 참
말도안된다
맞는 말씀!
공공시설은 무조건 나라가 예산을 써서라도 운영해야됨.민자로 넘어가는 순간 서민의 고통은 정점을 찍게된다,써비스 개판에다 사용료 또한 천정부지로 뛸건 뻔한일.서민의 유일한 혜택아닌혜택을 지켜야한다.
일본은 민자로 한후 운영의 미를 살려 공공성 확대로 이어진 경우인 덧을 감안할때 단순히 교과서에서 배우는 공기관 민기관으로 구분하는건 생각해볼 문제임
@@user-yb2xm3iy2c 거기에 공공성이 어디있음?
드럽게 비싼데다가 환승도 불편한데
@@user-rd9up4ok2s 민영화 이전에 상태보면 진짜 심각했어여..적자로 인해서 인원 계속 줄이는데 민원들로인해 쓸데없는 역은 많이 만들고 이게 지금 경춘선타면 사람들 안타는 역 많은거랑 비슷해요. 그래서 이용객은 점차 줄고 예산낭비 심했는데 민영화하면서 편리성 등이 개선된것등 나아진거임.
그래서 무조건 뭐가 좋다가 아닌 다양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한거에여 ㅎㅎ
@@user-yb2xm3iy2c 근데 우리나라는 그정도로 인프라 낭비가 심한 것 같진 않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지방 인프라가 비교도 안되게 잘되 있죠. 우리나라는 서울과 지방이 하늘과 땅 차이....
LH에 철도에 국토부 ㅋㅋ 먹구 살만큼 해먹은 고위공직자들 재취업...대단허다
LH사태 때 취업제한 걸리기 직전 고위직 공무원 일부가 빠르게 퇴직했다고 얼마전 뉴스에서 봤네요 ㅋㅋ
철저히 자기들 실익만 생각하는 조직들이란 생각밖에 ㅋ
LH는 왜 요새 조용한가요..
민자도로, 민자철도, 민자발전 등 민자가 들어가는 SOC사업은 사장은 국토부나 지자체 애들이 다 차지합니다.....!! ..국토부 애들은 역적입니다...!!
아시네요
국민은 다아는 국토마피아를...대한민국정부만 모르나?
지금 공무원들이 이제 공무원들이 아니다
좁은 나라에 국토의 절반이 도로와 철도 민자사업
조만간 미래엔 눈먼돈 혈세 처먹는 철밥통 공무원들 해체하고 AI로 공무원 대체하면 부정도 없고 가성비 최고
무사안일 탁상행정 복지부동 철밥통 공무원 많은 나라 망국의 지름길, 베네수엘라로 가는 특급 열차
별로 한것도 없이 이미 레임덕 시작 청기와집 문씨 일자리창출 한다고 단순무식 일차원적인 발상으로 철밥통 공무원 늘리기는 문씨 최대 업적, 해골 이해찬은 문씨를 정조에 비교 아부 극치
돈가방 들고 튄 아프간 대통령, 한국도 그런 상황이면 똑 같을 것
국개의원만 되면 재산이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특별한 나라, 그러니 국개의원 서로 될려고 아귀다툼
손실보전 제도를 없애면 헛짖 안하게 됩니다.
합리적이고 사용자 많을곳에만 만들겠죠.
요금 상한선도 법제화해야 합니다.
진심 팩트~~~ 타당성 조사를 헛투로 하지 않겠죠~~~
파산할게 뻔한 사업 할 엄두조차 주지 말아야 하는데~~
국토부 이것들 퇴직하고 룰루랄라 하려고~~~ 되지도 않는 사업 밀어부치고
혈세만 쪽쪽빨아먹는 흡혈귀같으니라구~~ 참~~~
국영일때 손실보전은 국익이지만,
민간일때 손실보전은 사익이니,
민간업체는 손실보전 없애는게 맞는듯.
현실적으로 손실보전 제도 못 없앱니다. 없애면 사업에 참여하려는 사업자가 없거든요.
그렇다고 재정사업으로 하자니 철도 예산은 쥐꼬리만한 수준이고...
서울 교통 공사 망하기 일보 직전.
@@rlaqbxotlrl 손실보전 없으면 아무도 안하는 곳은 애초에 타당성 없는 것입니다. 안해야 하는 것이죠.
사업취소할때가지,계속보도바랍니다.mbc 화이팅
썩어빠진 공직자들... 지들끼리 서로 빨아주고... 공무원연금 다 압수해야 합니다.
대표이사는 퇴직이없구나~소수많이 특권을 누리는 이상한 대한민국~치열한 경쟁속에서 대표를 뽑아야지~~세금이 줄줄 세는구나
역시 공직자들 되물림 문제 였네요ㆍ김포나 전철 놔줘라 ᆢ비리 비리
민자의 함정...민자는 땅짓고 헤엄치는격..업체에게는 전혀 손해가 없지요.
수십년전부터그랬습니다
이번에는 꼭 청산 하십시요!
국토부는 다 도둑인가요?
국토부관계자의 말이 너무 황당하네요.
"민간에서 굉장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하고 있구요"라고?
그럼 국토부부터 민영화하자.
국토부관료들이 부동산정책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은 자들이잖아
창의적으로 슈킹하는 아이디어 ㅋㅋ
좋은 아이디어네요.
국토부 직원 하는말이 꼭 국토부에서는 아이디어가 안나온다는 드립같네...
와... 대박이다 국토부 관료들 진심
이런거 싹다 전수조사해서 고발조치 바랍니다
나라돈 피빨아먹는 거머리들을 없애야한다
나라가 안 썪은 곳이 없네
LH 나 철도나 다 해먹는분들은 따로 계시는구나.. 역시!
진짜 국토부는 까도까도 끝이없네...
쓸모없고 비리.공무원이 너무.많아. ㅡ ㅡ
이런식이면 나라.망한다 ㆍ ㆍ꼭
일본이란 교본이 있는데?왜? 따라합니까?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공무원들 민간기업 재취업을 평생동안 모두 막아놓으면 된다
앞으로 미래엔 철밥통 공무원 불필요
AI로 대체, 셀프계산대, 무인가계도 계속 느는 판국에 무슨 눈먼돈 혈세로 철밥통들 배 불릴 필요가 있을지?
모든 직종 중에서 효율성, 가성비 가장 떨어지는 직업 공무원,
조선시대나 20세기 같으면 공무원이 필요할까
그건 또 직업 선택의 자유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후...
이거 통합해라..
욕나온다..
건설 과정에서 부동산으로 돈 벌고 건설 후에는 비싼 요금에 적자나면 보전 받고 퇴직 공무원 자리도 만들어주고 참 많은 사람들이 돈벌게 해주는 좋은 사업이네요. 서민들은 따라갈 수 없을 수 밖에 없는 돈 파티가 벌어지고 있으니 말도 안 되는 집 값 상승 등등 경제 이슈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3일째 철도관련 뉴스 보고있는데 연속성 존나 꿀잼임 드라마 보는거 같다 개꿀
진짜 세월이 지나도 이런 비리는 사라지질 않는구나 그냥 인간 본성인가
이것보다 달콤한게 없죠
흑자면 수익금 전부 배당금으로 가져가고 적자나면 세금으로 매꾸고....
국토부 철저히 검사해서 이익 에 징벌적 손해 배상을 청구해야 합니다.
철도를 민간으로 돌리는 이유는 결국 비리를 만들기 위한 구조일뿐 뭔 국민을 위해 제발 저런 머리 위에 있는 쓰레기들부터 잡아들입시다
국토부 마피아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저럴 려고 세금 걷어 펑펑쓰는구나
이게 나라냐??
철밥통들이 문제야
아 할말이 없다. 이러니 문제가 되지.
행정직 공무원 대신 알파고가 수요 예측했으면 몇 백배는 정확했을꺼다. 앞으로 행정직 고위공무원 다 잘라버리고 알파고로 대체하라
민간기업이 들어가는게 문제가 아니고 굳이 필요도없는곳, 버스로 충분한곳에 철도를 늘리는게 제일문제
국토부 고위 관리들 싹다 감사해서 빼돌린 돈 다 찾아오고.... 구속 시켜라
같은 지역에서 다수의 사철이 경쟁을 해야 비로소 고객에게 편의로 돌아가는 것이지, 수익성도 없는 노선에 단독으로 있으면 사철의 존재 의미가 없다.
Srt도 흑자 경부선만하지말고
적자노선도 운행하라!
민자철도 적자를 세금으로 메꾸지말고 안되면 폐업을 시키는게 맞다.....
예측이 잘못 되었으면 바꾸든지 없애든지 해야지...
LH랑 뭐가 다름? 공무원,공기업도 일 못하면 일찍이 짜르고 연금몰수해야 저딴일이 안생기지
진짜 이런거보면 과거 70년대80년대 그리고 버블경제 시대의 일본정치 보는듯함
철도를 투기의 대상으로 보니 그렇지.. 짓고 나면 나몰라라..ㅎㅎㅋㅋ
계약서 철저히 분석해서
불합리한 점이 있다면
다시 계약하고
보전 액수 삭감 하자.
저런거 한건한건 쌓이다
국가 망하는겨.
고려말, 조선말,
대한민국은 꽃도 피지 못하고
나라 망하는 수 있다.
싹부터 자르고, 뿌리 뽑아야한다
정부 보조금 막퍼주는 국민세금 정확한 보조금 지급내역(1원단위 까지) 공개 필요 함 출근하지 않는 임원 급여까지 보조금 지급 심지어 수리하지 않은 수리비용까지 보조금 지금 부풀려서 서류조작하는 업체들 단속은 없고 퍼주는 세금만 있음 국가보조금 지급받아 운영하는 모든 업체 인력채용 부터 사용내역 까지 꼼꼼한 채크가 필요합니다.
더럽다 공영화해서 다 짜르자
18 중학생도 승객수 예측했겠다 저런 ㅂsin공사한 인간들 벌금 물려야함 아무도 책임없이 똥만 싸지르고 도망가서 빚만 엄청 남기네
공무원이 국민의 하인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국가의 역적이네....
진짜 대한민국은 싸그리.바꿔야되는건가
국토부장관 했던 김현미 전장관이 가족들 명의로 엄청난 땅을 갖고 있는걸
알고있나 사전정보를 통해서 미리서 많은 토지를 구매한 이유는?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
공무원 퇴직하면 민자회사 들어가서 계략을 꾸민거지
민간유치, 민영화는 물가상승의 주범이다.
매번 같은 뉴스인데
바뀌지 못하는건
안바꾸는거겠죠?
바꿔야할 높은분들이 나중에 가야할수도 있으니...
이거보니 기운이 죽~ 빠지네요 ~
신분당선 진짜 비싼듯
공무원연금 압수해야합니다
저런게 건설업계에 많죠.
비상주 혹은 상주하지만 실무는 모르면서 오비라고 협의 및 수주에 이득을 보려 무분별하게 땡겨오죠.
결국엔 실무진들보다 오비가 많은 구조가 되죠.
문제입니다.
국토부가 짜고 치는 고스톱? 건설회사에서 뒷돈도 받는지 긍금하네요. 잘한다 mbc 화이팅mbc
우리 위대하신 MB께서 해먹은거죠 ㅋㅋ
고속도로부터 안해먹은게없음
그럼 그렇지 ㅋㅋ 여기저기 세금도둑들.
공기업 민영화 타이밍 준비하나
철도회사 회장직
민간지하철말고 공공지하철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무임승차 손실을 정부가 메꿔주지 않으면 신분당선 정도는 아니지만 운임요금이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요.
요즘 철도뉴스가 대한 많네요.
연속기획이라네요
k방역 k백신 k음주운전 k법 k소방관 k경찰 k군인 k세금클라스!
대한민국이 이렇개나 살기 좋습니다 ^^
국가공무원들의 민영기업 재취업을 법으로 금지하길 바랍니다.
도둑놈들 천지구나 청원을 해야하나..? 민자 즐기다가 일본 꼬라지난다
이재명 대통령 되면 저런 관료출신들은 싹쓸이 될것이다..저런 불공정한 관료들...싹다 집으로 보내야 한다..이재명만 처리 가능한 일이다..
개웃기네 ㅋㅋ 문재인 쌍둥이 이재명이???
그래서 뉴스의 고위급들이 문재인 시절 때 대표이사로 뽑힌거임?
지금 황교익 뽑는것만봐도 인사 어캐하는지안보이냐?ㅋㅋ ㅋ
일본처럼 철도 전기 수도 고속도로 등등등 다 민영화해야한다 ~
서비스는 비슷하거나 더 떨어지지만 요금이 최소2배에서 4배 5배 올라가는 민영화를 적극 지지한다
그 폭퐁같은 땅짚고 헤엄치는 황금을 재벌과 기득권이 독점하고 일반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주는 민영화를 지지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 트럭커 스푸트니크 사격중지, 아군이다. 글은 잘 보고 댓글을 써야지.
@@alfredl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게 다 국개가 하라는 일은 안하고 거꾸로 저런 부패에 동참하기 따문이다
철도는 도시간 교통망이고 전철과 경전철은 도시 내 교통망이어서
도시와 지역간 인구 규모가 없다면 철도망 사업이 건설된 후에 수요예측이 틀렸다면 적자의 수렁에 빠지는 교통체계죠.
철도망을 건설하고 유지하는데 고정비가 막대하게 투입되는 교통체계여서 함부로 건설해선 안 되고
도시간 인구이동 흐름과 도시내 지역간 교통 수요는 필요에 따라 증감편의 대처가 유연한 버스체계로 수요를 감당하는 게 가장 적절하죠.
민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적자보존없애라
민자가 늘어날 수록 퇴직후에 고액연봉으로 갈 수 있잖나
원전마피아와 더불어 건설마피아들의 생태계는 크고 넓다.
국회의 국회의원은 뭐하는 사람들인가?
제발 일좀 하면서 세금 뜯어가세요
나라를 좀먹는 하마들~~
지들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아주 웃기는 짖거리한다.
이사직 사퇴하고
모두 없애라~~
기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일회성 보도 말고 사업초기부터 문제점을 파악했으면 끝까지 취재하고 마지막까지 결과를 보도해야 하는데 너네 기자들은 그런건 관심없잖아 이렇게 뉴스 보도 한번 나온다해서 바뀌는게 있을까 잘못된 사업을 진행한 담당공무원에게 소송을 해서 책임을 지게 한다던가 강력한 규제가 있어야지
국토부 비리 많이 다뤄주세요. 철도 이용객으로 진짜 노선이 줄어 힘듭니다
LH만큼이나 국토부도 해체해야한다..거대해진 조직만큼이나...페헤가 이만저만아니다
30년 뒤에 인구가 반토막나면 죄다 영업정지할 노선들.
싹다 철거뿐이 답이 없음
진짜 완전 돈낭비
mbc 좋은 뉴스 만들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정말 행정기관 엉망이네... 저런거 제동좀 걸어야 하는데... 관료들 낙하산인사도 문제이고
부실비리 본부 국토부해체하라
민간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나오는데
담당부서는 잠자나? 아이디어도 없고
점심 뭐 먹냐?
민자 적자를 나라에서 다 보전해주니
이게 나라 말아먹는 짓거리다
너무 덮어놓고 비판적인 논조네요. 현재 코레일이나 서교공의 철도운임이 비현실적으로 낮아 발생하는 채산성 문제는 뒷전으로 두고 단순히 민자철도 요금이 비싸다는 얘기를 하면 어쩌잔건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사측의 입장을 너무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경력있는 사람을 데려와 대표에 앉혀 능숙한 업무추진을 하길 원하는데, 국내에서는 관련업무 경력을 쌓은 사람은 관료출신밖에 없습니다. 전문성 없는 외부 경영인을 앉혀서 민자사업이 적자가 나면 "전문성 없는 사람을 앉혀서 망했다"고 비판할 것이요, 관료를 앉혀서 적자가 나면 "국토부 관피아들이 해쳐먹느라 망했다"고 비판하면 언론사 입장에서는 꽃놀이패인 셈입니다.
또한, 수요예측에 관한 문제는 국가재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나 민자사업이나 과다예측/과소예측이 역사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민간기업들이 과다예측으로 꼼수를 부려 적자보전을 받아먹어 혈세를 갉아먹는다"는듯이 논리를 펼치면 역사적 사실을 모르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호도당하기 십상입니다.
그걸 이제서야 눈치챈거야? 인천 공항철도 민영화로 시작할때 이미 예견된 일이었고,
민자 도로도 똑같음 일 일어나고 있음
정치인들 정신 차리세요!!
저런 사업들이 도대체 국민 생활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건지~~~
아직 멀었다. 대한민국. 울고싶다.
수요조사를 개같이 부풀려도 처벌을 안 받기 때문입니다
노인요금 싹다 받고 일반요금 내려야합니다 부담이 너무심해요
민자철도가 많이 배정을 하면 일본짝 난다고.
일본놈들 따라가냐? 제데로좀 하자~~`
보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전파 전달요망^^
적자보존해주니까 수요 부풀려서 민간업자들이 뛰어들어서 돈잔치하는 거지. 저거 세금으로 다 돈 놀이하는 거... 진짜 짜증난다. 적당히 해쳐먹어라 ㅡㅡ
국토부가 이런곳이라는 예전부터 들었지만, 심각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