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작 공장에서 혼자 용접하고 7인치로 그레이팅 민자 사상하고 핸드레일도 혼자 용접하고 사상하고 하다하다 혼자 체크판 깔고 홀까지 뚫고 탭치고 했는데..그래도 사람 안구해주길래 걍 때려치고 나왔는데 나가고 나니 사람 구해준다고 계속 연락오더라고요.진짜 외국인 노동자라도 구해줬더라면 계속 일했을텐데..
외노자 없으면 대한민국 산업은 스톱. 모든 산업분야가 그렇다. 삼사년 일하면 적응할건데 적응한 사람들은 원하면 영주권주고 가족들 다 데려와서 살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주거나 애들 교육같은 지원도 해주고. 대한민국은 이거 외엔 답이 없다.외노자 무시하고 차별임금 주장하는 골빈 인간들도 있는데.대한민국은 외국인 적극 유치해서 같이 사는게 살아남는 길이다.
저도 형제가 조선소에서 일찍 일 시작해 지금은 자수성가 했지만 정말 엄청 위험한 곳이죠 매년 죽어나가는 숫자도 적지않고 기계가 해야할 일을 사람이 해야하는 작업인지라 노동강도도 상상초월이고 그래서 급여가 초보부터 중견기업급 월급을 받지만 막상 오래 견디는건 선택지가 없는 외국인노동자 뿐.. 다 이유가 있는거죠
조선소에서 일은 안해봤는데 2016년에 일당 12만원 준다해서 건강검진 사진 등본 등 서류 떼는 걸로만 거진 10만원 들고 존나게 지루한 안전교육까지 8시간씩이나 받았건만 현장팀장 만나서 얘기할 때 조선소 일해본 적 한번도 없다니까 자기네는 원래 조선소 한번도 일 안해본 사람은 안 뽑는데 특별히 뽑아줄테니까 9만원만 받으란다. 하는 거 봐서 3개월에 만원씩 올려준다는데 초장부터 하는 짓거리가 구려서 화내고 나왔던 기억이 남. 고향 친구한테 들어보니 작년에 초보 일당 15만원이라고 구인공고에 적어놨다가 막상 가면 12만원 부른다네요 ㅋㅋㅋ 그리고 그땐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구인공고 올리고 전화 통화하던 놈은 아웃소싱 업체였고 직접 만난 사람은 조선소 현장팀장 이였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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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돈 많이 벌어서 귀국하세요.
가족도 항상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국민 한사람으로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자야님. 가족과 행복 하시길 바래요!
ㅜㅜㅜㅜ타지와서 고생많네 가족들 먹여살리느라고 ㅜㅜ 힘든 물류 일 해봐서 잘알져 저 마음 😢😢
순수 그 자체 ❤ 사람 가족 다 똑같네 ㅠ ㅠ
내 눈물버튼 프로그램.. 그건그렇고 짜장면이 너무 싸서 놀람 7년만에 물가 넘 올랐어
70년대에는 짜장면 70원 다방커피 50원이었는데
@@김정열-v2o 60세이세요? 말하시는 게 꼰대이신듯요
대신 최저시급도 많이 오름
타국에 와서 고생이 많네요.
여러나라 외노자랑 일해봤는데 스리랑카 사람들이 그나마 좀 맑았던거 같았음
EBS의 중요성
드라마 보다 더 마음을 울리는 감동
저런분들처럼 열심히 살아야해요 임금체불하는 사장님들은 벌받으시고요
👍
조선소가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알면 더 놀랄텐데....
사상저거 진짜 힘듭니다.10년전에 시급15000원 이상 줬습니다.보통 2달쉬고2달일하고 남들보다3배를 더줬는데...한시간 일하고 한시간 쉬고 하루10시간인데 4시간반만 일시켰는데...다행이 외노자들이 하네...돈많이 줘야 됩니다.진짜! 한달일하면 스리랑카1년버는것 보다 많이 벌겁니다.이렇게 힘든일 하는 외노자는 5년동안 조선소에서 일하면 진짜 영주권 줘서 가족들 다오게 끔해야 우리나라 인구절벽 없어 집니다.단...중공,태국,베트남,인니 애들은 절대안됨.라오스,미얀마,스리랑카 외노자들은 적극 데려와야 됩니다.
전 제작 공장에서 혼자 용접하고 7인치로 그레이팅 민자 사상하고 핸드레일도 혼자 용접하고 사상하고 하다하다 혼자 체크판 깔고 홀까지 뚫고 탭치고 했는데..그래도 사람 안구해주길래 걍 때려치고 나왔는데 나가고 나니 사람 구해준다고 계속 연락오더라고요.진짜 외국인 노동자라도 구해줬더라면 계속 일했을텐데..
땀띠와 무좀을 달고 사는 직업.
퇴근 후 한 잔 하고 너무 힘들고 귀찮아 대충 씻고 그냥 뻗어 잠들고 나면 다음 날이면 몸에 여기저기 가려운 반점이 생기던....
외노자 없으면 대한민국 산업은 스톱. 모든 산업분야가 그렇다. 삼사년 일하면 적응할건데 적응한 사람들은 원하면 영주권주고 가족들 다 데려와서 살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주거나 애들 교육같은 지원도 해주고. 대한민국은 이거 외엔 답이 없다.외노자 무시하고 차별임금 주장하는 골빈 인간들도 있는데.대한민국은 외국인 적극 유치해서 같이 사는게 살아남는 길이다.
저도 형제가 조선소에서 일찍 일 시작해 지금은 자수성가 했지만 정말 엄청 위험한 곳이죠 매년 죽어나가는 숫자도 적지않고 기계가 해야할 일을 사람이 해야하는 작업인지라 노동강도도 상상초월이고 그래서 급여가 초보부터 중견기업급 월급을 받지만 막상 오래 견디는건 선택지가 없는 외국인노동자 뿐.. 다 이유가 있는거죠
조선소에서 일은 안해봤는데 2016년에 일당 12만원 준다해서 건강검진 사진 등본 등 서류 떼는 걸로만 거진 10만원 들고 존나게 지루한 안전교육까지 8시간씩이나 받았건만 현장팀장 만나서 얘기할 때 조선소 일해본 적 한번도 없다니까 자기네는 원래 조선소 한번도 일 안해본 사람은 안 뽑는데 특별히 뽑아줄테니까 9만원만 받으란다. 하는 거 봐서 3개월에 만원씩 올려준다는데 초장부터 하는 짓거리가 구려서 화내고 나왔던 기억이 남. 고향 친구한테 들어보니 작년에 초보 일당 15만원이라고 구인공고에 적어놨다가 막상 가면 12만원 부른다네요 ㅋㅋㅋ 그리고 그땐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와서 돌이켜보니 구인공고 올리고 전화 통화하던 놈은 아웃소싱 업체였고 직접 만난 사람은 조선소 현장팀장 이였더 거 같음.
나두나두
마누라 자식 저타이밍에 나오는거 알고 있었을듯..
얼굴이 행복한표정이 아닌데..갑자기오니 당황한 표정같네...애들은 좋아하는 표정같구.....
파워구나.... 참 힘들지.. 손목 어깨 목 아작난다..
자야
짜고 치는게 너무 티나
ㅇㅈㅋㅋㅋㅋ
그냥 보면되지
방송작가가 왜 있겠냐? 마술도 트릭 알고 보면 재미없는것처럼 방송도 똑같은거임
걍 쳐보셈
조선소는 절대 가면 안되는곳 ㅋㅋㅋ
절대 까진 아니죠 원양어선에 비하면 물론 힘들고 위험한건 마찬가지지만
대전가서 환승 하세요 ..
짜고치는 고스톱
고스톱
맞네
가족 딱보면 놀랍고 눈물 날텐대
호칭을 정리해 주시길. 시청자 입장에서 듣기 거북합니다.
그저 가족이. 웬수다
봐서
간만에 만나서 붕가 붕가가 너무 땡길껀데 얘들이 있어서 어떻하나
수준봐라 에휴
@JAZZKKANG 둥글게 둥글게 붕 둥글게 둥글게 붕 빙글빙글 돌아가며 떡을 칩시다 붕
쓰례기는 쓰례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