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323 추가 정비하고 간단히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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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결론은 희안하게 압에 예민하네요. 일반 버너나, 콜맨 작은 버너에 비해 과압하면 여지없이 불이 날립니다. 콜맨 같은경우도 꽤 과압하면 살짝 날리긴하는데 이정도는 아닙니다. 아무튼 살짝만 넣고 불보니 어느정도 봐줄만한 불이 나옵니다.
    추가 정비는 혹시나 연료이송관에 크랙인지 뜯었는데 거의 끝까지 불이 지속되는걸봐서는 크랙은 아닙니다. 크랙이나, 상부이음새쪽에 구멍이 있으면 압만 나오고 연료는 안나오거나, 연료가 많으면 상관없는데 적어지면(크랙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연료가 잘안나오고 심하면 압만 나오는 상황이지요.
    하단 뜯어보니 역시나 별거는 없습니다. 그냥 파이프 2개인데 예열쪽은 끝단에 노즐이 있고, 상부에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 순수 연료관은 그냥 뚫려있고, 하단에 황동망이 말려있네요.
    정말 정비하기 힘든 버너입니다. 왠만한 버너, 랜턴과 상대가 안될정도의 작업량입니다. 거기다 이음새마다 오링이 들어가고, 그 이음새가 꽤 많으니 실사용할떄 살짝(?) 걱정이 됩니다. 특히나 연료차단쪽에 무시 밸브라 흠.. 조금 그렇습니다. 물론 어느정도까지 차단이 된다 그러면 어떻게라도 끄긴하겠지만 심하면 골치아프지요.
    간단히 이송관 하단에 황동망, 조절 뭉치에 무시밸브2개, 조절손잡이에 오링, 상부 결합 너트에 오링, 제네레이터는 그냥 채결되고, 청소침조절쪽에는 흑연으로 보이는것이 들어있습니다.
    콜맨 400계열 같은경우, 이송관에 무시밸브, 조절 손잡이에 오링, 불조절 손잡이 달린 모델은 흑연(거의 뺼일은 없음, 다만 뺴면 다시 넣기 정말 힘듬).. 제네레이터는 그냥 채결되고.. 끝.. 입니다. 이음새도 몇개 안되고, 개별로 다 분리가 되고, 왠만하면 아직도 부속을 구할수 있으니 실사용하기도 편하지요.
    작은 연료통에, 정비성 까다롭고.. 모.. 이쁜 쓰레기.. 생각이 나긴합니다만.. 그래도 작은 크기에 이쁘니.. 다 용서가 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kealchuncho5650
    @kealchuncho5650 2 ปีที่แล้ว +1

    캬. 등유버너에 가성비로밀려서 인기가 덜했지만 콤팩트함과 편리성에서는 등유버너보다 상급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