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음력4월초8일 자시에 태여낫어요 3살에 큰병 걸리고 유년시절을 잡병으로 고생을햇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던 18살에 수질 전염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어요 그때 고열로 머리카락이 다빠지고 시력이 가더군요 시력은 완쾌와 동시에 돌아와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러다가 23살에 또다시 급성 전염병에 걸려 죽음의 문턱 까지갔구요 누군가의 아래서 남들이 시키는일은 절대 못합니다 지금은 작은 영업장을 운영 하고있습니다 몸에 칼을 대는 수술을 하는경우 톡톡하게 저의 건강은 그에대한 뒤폭풍 후과가 커서 후유증으로 어마어마하게 시달립니다 다른사람 임신을 꿈에서 맞추고 암튼 꿈이 매일 정말 매일 끔찍하게 꿉니다 28살에는 눈뜨고 있는데도 둬달을 환각 환청을 경험햇습니다 모르는 사람도 얼굴을 보면 그사람 성격 정도를 파악해보는 정도 입니다 지금 45세인데...소설 이야기를 하다가도 눈물이 쏟아져 펑펑 웁니다 요즘은 미치게 갑자기 부채방울 갖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해서 남편몰래 삿는데... 밤에 부채 흔들고 방울 흔들어도 아무 느낌없고 뭐! 이거 그짖말 도구잖아 ?? 내가 이상한가요....
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저는 매일 어지럽고 눈알이빠질듯이아프고 심장이 튀여나올거같구요 긴장하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밖에 나가기싫고 식은땀나고 쓰러질거같고 사람들많은데가기싫구요 머리들기가 힘들고 두통이 너무 심하구요 머리가 터질거 같이아파요 밖에나가면오래 잇지를 못하고 다리에 힘이하나도없고 목에 이물감이라고할가요 너무 차가운느낌이나고 몸이 욱이올랏다 내렷다 화끈거리구요 몸이 떨리고 지금은 밥도 몇술 못먹고 일도 못하고잇으니 돈도 일전도 없는상황 입니다 꿈도 많이 꾸고요 너무 답답해서 점집가서보면 선생님들마다 신내림 받으라고 그러는데 제가 어덯게해야 될가요?ㅜㅜ정말 신이와서 이런건지 아니면 인간병으러 이런건지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제가 영가가 있는곳을 보면 소름이 끼치고 영가가 제 바로 앞으로 오면 소름이 확끼치면서 순간 잠깐 어지럽고..(영가가 있는걸 알수있는게 지인이 무당이셔서 알려주신 결과입니다) 술만 조금 마시면 여자친구에게 사소한걸로도 화를 너무 내서 상처를 주고.. 촉이나 눈치도 일반인보다 빠릅니다… 이러한 현상이 그냥 제 혼자만에 착각일까요? 아니면 신기가 있는걸까요? 그리구 어릴때부터 심장 판박이있었는데 요새들어 심장 통증이 심해 병원을 가보니 판막은 깨끗해졌다 완치되었다 하는데 심장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누가 찌르는 느낌이나 갑자기 팍 잡는?느낌 같은게 들고..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내가 신끼 있다는 것을 아는 방법 있다)](http://i.ytimg.com/vi/A1a6scBPqR8/mqdefault.jpg)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내가 신끼 있다는 것을 아는 방법 있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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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신기가 강하면 나타나는 현상 ‘신가물의 특징’ [용한점집]](/img/n.gif)
내용이 흥미로네요. 모두 맞는 말씀 같아요
흠...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됬는데....말씀하신대로라면....진짜 신기있는 진정한무당은..돈버려구 유투브를. 하지않겠네요.
맞아요 ㅋㅋ 어르신처럼 점을 찍지 않아요 세대에도 맞출수 있는 센스가 있습니다
다포함되네요
꿈자주꾸고
집단에서왕따가심하고ㅜㅠ
사람인덕.복이없어요
배신과뒤통수당하고요
갑자기귀에서삑소리나는거뭔지요?
촉도좋아요ㅜㅠ
꺅 ~ 고영희 여사님 씬스틸러~ ^^ 말씀 잘 듣고 갑니당
본인이 무당이라고 하면서 무당이 아닌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TV에서도 본인이 무당이라고 하면서 나오는데 가짜 무당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알아서 찾아가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음력4월초8일 자시에 태여낫어요
3살에 큰병 걸리고 유년시절을 잡병으로 고생을햇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던 18살에
수질 전염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어요 그때 고열로 머리카락이 다빠지고 시력이 가더군요 시력은 완쾌와 동시에 돌아와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러다가 23살에 또다시 급성 전염병에 걸려 죽음의 문턱 까지갔구요 누군가의 아래서
남들이 시키는일은 절대 못합니다
지금은 작은 영업장을 운영 하고있습니다
몸에 칼을 대는 수술을 하는경우
톡톡하게 저의 건강은 그에대한 뒤폭풍 후과가 커서 후유증으로 어마어마하게 시달립니다
다른사람 임신을 꿈에서 맞추고
암튼 꿈이 매일 정말 매일 끔찍하게 꿉니다
28살에는 눈뜨고 있는데도
둬달을
환각 환청을 경험햇습니다
모르는 사람도 얼굴을 보면
그사람 성격 정도를 파악해보는
정도 입니다
지금 45세인데...소설 이야기를 하다가도 눈물이 쏟아져 펑펑 웁니다
요즘은 미치게
갑자기 부채방울 갖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해서 남편몰래 삿는데... 밤에 부채 흔들고 방울 흔들어도 아무 느낌없고 뭐! 이거 그짖말 도구잖아 ??
내가 이상한가요....
전화주셔요
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저는 매일 어지럽고 눈알이빠질듯이아프고 심장이 튀여나올거같구요 긴장하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밖에 나가기싫고 식은땀나고 쓰러질거같고 사람들많은데가기싫구요 머리들기가 힘들고 두통이 너무 심하구요 머리가 터질거 같이아파요 밖에나가면오래 잇지를 못하고 다리에 힘이하나도없고 목에 이물감이라고할가요 너무 차가운느낌이나고 몸이 욱이올랏다 내렷다 화끈거리구요 몸이 떨리고 지금은 밥도 몇술 못먹고 일도 못하고잇으니 돈도 일전도 없는상황 입니다 꿈도 많이 꾸고요 너무 답답해서 점집가서보면 선생님들마다 신내림 받으라고 그러는데 제가 어덯게해야 될가요?ㅜㅜ정말 신이와서 이런건지 아니면 인간병으러 이런건지 정말 너무 힘듭니다
👍👍👍
6:15 지나간다옹~
신기는.누구나.잇다
직감.강하다
혼자세계잇다고.왕따.
꿈.잘꾸고.느끼고.듣는다.
우울증.자주아파.병증세없고.
보고들리고 아픈병 없이. 선몽 예지몽 직성 신꿈 그런게 있다면, 혼자 앓지 마시고, 좋은 무당분들에게 상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귀령(천도든 달래드리기)이든 신령(신을받든 빌고살든)이든 판가름 날테니.
제가 영가가 있는곳을 보면 소름이 끼치고
영가가 제 바로 앞으로 오면 소름이 확끼치면서
순간 잠깐 어지럽고..(영가가 있는걸 알수있는게
지인이 무당이셔서 알려주신 결과입니다)
술만 조금 마시면 여자친구에게
사소한걸로도 화를 너무 내서 상처를 주고..
촉이나 눈치도 일반인보다 빠릅니다…
이러한 현상이 그냥 제 혼자만에 착각일까요?
아니면 신기가 있는걸까요?
그리구 어릴때부터 심장 판박이있었는데
요새들어 심장 통증이 심해 병원을 가보니
판막은 깨끗해졌다 완치되었다 하는데
심장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누가 찌르는 느낌이나 갑자기 팍 잡는?느낌 같은게 들고..
딱 내말이다
법화경 공왕불기도 하세요.
선생님 예약잡으려면 오래 걸릴까요....?
전화주셔요
@@청아신당해인 네~~~~~
제가 이러는데요
유투버 ... 무당님들은 .. 투잡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