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짜고치고 지들끼리 놀고있다ㅋㅋㅋㅋㅋㅋ

장민호 변경미 결흔

흠...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됬는데....말씀하신대로라면....진짜 신기있는 진정한무당은..돈버려구 유투브를. 하지않겠네요.

재미도 맹신도 아닌 소통입시다. 전 그렇습니다. 그러니 편히하셔도 될듯합니다.

선생님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녹방을 봤어요. 처음 뵙겠습니다.

보고들리고 아픈병 없이. 선몽 예지몽 직성 신꿈 그런게 있다면, 혼자 앓지 마시고, 좋은 무당분들에게 상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귀령(천도든 달래드리기)이든 신령(신을받든 빌고살든)이든 판가름 날테니.

영탁 울 가수 영탁님을 참 잘 알아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년이 지난 현재도 해인님 말씀 그대로 입니다 💙💙💙💙🙏🙏🙏🙏

제가 이러는데요

꺅 ~ 고영희 여사님 씬스틸러~ ^^ 말씀 잘 듣고 갑니당

공부좀 해라 ㅜ 진짜 죽는다 ㅜ ㅜ ㅜ

전유진양 화이팅 ❤

어설픈 연기

말하는게 은근디스네

저두 공감

자막틀렸어요. 1979년입니다. 1978년이 아니라 ....😊

자막틀렸어요. 1979년입니다. 1978년이 아니라 ....😊

위치가 어디인가요?

신기하네요 ㅎ

피디가 징신좀 나간놈아니냐 왜 남의 사주를 갖고 다고 지랄이야

영검하시네요ᆢ잘보고 갑니다~~

🏳️‍🌈

주작

지갑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인물이 머리가 아래로 들어가게 영수증은 지출이니까 따로 보관 돈은 야비하니까 정리,깨끗이 기왕 사용할거면 장지갑 명함도 명함집 따로 2023cm 천연가죽은 풍요로움의 상징 나일론,비닐소재 금지 어두운 곳에 서늘한 곳에 북쪽 색상은 검정 안정감과 무난, 갈색은 재물 모인다, 핑크는 우연하게 재수가 좋아지는 뭔가 일이 생기는, 골드는 절제를 잘하는 사람이 쓰라 수명은 3년 감사합니다😊

다포함되네요 꿈자주꾸고 집단에서왕따가심하고ㅜㅠ 사람인덕.복이없어요 배신과뒤통수당하고요 갑자기귀에서삑소리나는거뭔지요? 촉도좋아요ㅜㅠ

03 15 23 30 35 43

1, 4, 14, 24, 34, 44

ㅁ

본인이 무당이라고 하면서 무당이 아닌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TV에서도 본인이 무당이라고 하면서 나오는데 가짜 무당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알아서 찾아가세요.

제가 영가가 있는곳을 보면 소름이 끼치고 영가가 제 바로 앞으로 오면 소름이 확끼치면서 순간 잠깐 어지럽고..(영가가 있는걸 알수있는게 지인이 무당이셔서 알려주신 결과입니다) 술만 조금 마시면 여자친구에게 사소한걸로도 화를 너무 내서 상처를 주고.. 촉이나 눈치도 일반인보다 빠릅니다… 이러한 현상이 그냥 제 혼자만에 착각일까요? 아니면 신기가 있는걸까요? 그리구 어릴때부터 심장 판박이있었는데 요새들어 심장 통증이 심해 병원을 가보니 판막은 깨끗해졌다 완치되었다 하는데 심장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누가 찌르는 느낌이나 갑자기 팍 잡는?느낌 같은게 들고..

법화경 공왕불기도 하세요.

화이팅

아유 실력없네

현실적판단 아주 중요 이재명이 최고

짜고치는 고스톱

선생님 말씀대로 결혼안하고 살면 좋겠습니다 팔자에 여자게 없는데요 잘맞추십니다 ㅎㅎ

그럼요 탑이중요한게아니죠 늘 꾸준히 사랑받는게 중요해요 우리민호님은 영원히 사랑받을거예요

진짜 너무하시네요...부모 가족마음 찢어지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음력4월초8일 자시에 태여낫어요 3살에 큰병 걸리고 유년시절을 잡병으로 고생을햇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던 18살에 수질 전염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어요 그때 고열로 머리카락이 다빠지고 시력이 가더군요 시력은 완쾌와 동시에 돌아와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러다가 23살에 또다시 급성 전염병에 걸려 죽음의 문턱 까지갔구요 누군가의 아래서 남들이 시키는일은 절대 못합니다 지금은 작은 영업장을 운영 하고있습니다 몸에 칼을 대는 수술을 하는경우 톡톡하게 저의 건강은 그에대한 뒤폭풍 후과가 커서 후유증으로 어마어마하게 시달립니다 다른사람 임신을 꿈에서 맞추고 암튼 꿈이 매일 정말 매일 끔찍하게 꿉니다 28살에는 눈뜨고 있는데도 둬달을 환각 환청을 경험햇습니다 모르는 사람도 얼굴을 보면 그사람 성격 정도를 파악해보는 정도 입니다 지금 45세인데...소설 이야기를 하다가도 눈물이 쏟아져 펑펑 웁니다 요즘은 미치게 갑자기 부채방울 갖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해서 남편몰래 삿는데... 밤에 부채 흔들고 방울 흔들어도 아무 느낌없고 뭐! 이거 그짖말 도구잖아 ?? 내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