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시는거 같아서 너무 반갑습니다~ 제 계획은 올 가을부터 나라별 도시별 1~3개월정도 체류해보고 몇년후에 가장 좋은 곳을 선정해 눌러 앉아보려고 합니다. 다만 한국에 고향시골에다 작게 본거지는 만들어놓고 다닐려고 합니다. 한국에는 매년 2개월정도 체류.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비자문제만 해결되면 돈 없어도 잘 삽니다, 호주는 노인 천국 입니다, 67세가 되면 건강 상관없이 노인연금 2주마다 부부 가 함께 살면 1인당 $980 싱글이면 $1000좀 넘게 줍니다. 65세 이상으로 몸이 아프신분은 병세에 따라 1급 부터 4급 으로 분류 되는데 하위급수인 2급이 월$1300불 보조를 받습니다. 2급이면 골프 낚시 등산 등 활발하게 다니지만 약간의 지병이 있으신분이고 3급 부터는 아픈 표시가 납니다 집이 없는사람은 정부주택을 신청하면 집도 줍니다.
글쎄요... 호주에서 정착이라... 미국에 이민와서 35년간 살고 있는데 저와 동갑인 무연씨가 서양문화권의 호주에서 52세에 새로운 이민자로서의 삶을 시작하신다니... 한편 마음으로는 그냥 막무가내 응원을 하고 싶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말리고 싶네요... 무연씨가 영어를 현지인 수준으로 하신다던지, 특출한 기술이 있어서 6-7만불 쉽게 벌 수 있는 직장을 잡을 수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아니면 진짜 힘든 정착이 될꺼에요... 이민 오기 가장 부적합한 사람이 50대 남자인데... 어주 처음부터 지켜봐온 시청자로서 솔직히 걱정이 되네요...
Great news that you are deciding & trying to live in Sydney, Australia. Sydney is an easy-going place to live…………it is not a place for me because I never felt at home in Sydney but however it is a great place to travel, learn, and explore------most of all, it’s a great place to self reflect & self search internally of your life’s goal. I’m glad that there are many subscribers of your TH-cam that are so welcoming and offering great friendship. I hope for your new start in Sydney! Go, go, go!
호치민에 여행갔다가 2틀전에 왔어요. 호주 교민으로써 저는 현실적인 얘기를 하고 싶네요. 전 푸꾸옥 호치민 가서 와 은퇴해서 와서 살기 진짜 좋겠다 했어요. 물가 싸고 항상 날씨 덥고 놀기 좋고... 그런데 한 3주 있어보니 현실적이 된다고나 할까요? 시드니 살기 좋아요. 근데 물가는 엄청 엄청 비쌉니다. 집값 렌트 요새는 더 올랐어요. 저는 20년이나 살아서 적응되서 좋지만 50대에 오셔서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면 아무리 살기 좋은 도시라도 살기 힘들어요. 이민은 정말 신중하게 하셨음 해요.
무연님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존중합니다.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이 확보될 수만 있다면 호주에 정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일듯 싶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호주에 머물면서 눈으로 또는 귀로 알게된 호주에 대한 느낌은 오롯하게 이방인 또는 여행자의 시선에서 본 것들이고 거주민으로써의 시선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쉽게 보면 우리나라의 북촌 한옥마을, 남산타워, 경복궁, 명동 등 소위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곳은 서울에 거주하면서는 평생 한 두번 갈까 말까 한 장소가 되는 것처럼 정작 호주에 거주하게 되면 지금까지와의 조금은 다른 느낌일거라는 짐작을 해 봅니다. 우옛든 늘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호주에 20대 후반에 와서 공부마치고 영주권 따고 지금은 사무직으로 일하며 연봉 11만불 받으면서 딸둘 키우면서 살고 있어요. 이제 40대 중반이지만 외벌이라 아직 집도 못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주권있고 안정적인 직업 있어서 문제 없겠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아직 갈길이 멀구나 하고 항상 느낍니다. 결국 모든게 나의 마음가짐인것 같아요. 저도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지고 집도 사고 좋은 차를 몰고 하더라도 사람의 욕심의 끝이 없어서 그때도 또 만족이 안되고 더 많은것을 바라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시드니도 좋지만 여유가되시면 다른 주도 한번 구경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던 행복을 향해 도전에는 모습에 계속 응원을 드리고 싶네요.
그간 여기저기 값싼(?) 동남아를 떠도는(?)생활을 하신 것 같은데 호주와서 엄청 놀라셨겠고 너무 좋다보니 살고 싶은 욕심이 나는건 이해함. 하지만 호주같이 엄청 비싼 나라에서 몇 달간 돈 퍼주면서(?) 떠돌아 보시면 곧 알게 될 겁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의 그 엄청난 괴리를..
인생이란 참 알 수 없는 일의 연속입니다. 계획이란 것도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결과적으로 별반 쓸모 없는 그저 허망한 일 불과하네요 (제 이야기) 많은 한국 중년들을 베트남의 삶을 동경케 하시고는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은 호주에서의 삶을 동경하는군요 (비난이나 조롱이 아닌 그저 있던 일을 나열한 것입니다.)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다낭에서 오해도 받으시고 마음 고생이 심했나 생각해 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니 모함하던 주체들도 서로 고소, 고발로 난리 아닌 것 같던데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 모름 알고 싶지도 않고요) 구독자는 아니지만 초창기부터 간간히 봐왔고 동년배로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갔었습니다. 역설적으로 인생이란 알 수가 없으니 그 또한 나름 재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형 그러지마... 12만 유투브는 살려야지, 형꺼 보는거 베트남 가려는 중말년들하고 귀여운 현지인들 보려는 거 하고 작게나마 국뽕과 내인생은 한국에서 중하층이지만 베트남과 비교하면 중상층이지 하는 대리만족으로 보던 사람들이 90% 였을거야. 호주에서 40대가 어떤 그림을 그려줄 수 있겠어? 이 영상에서 보여주는 트렘과 도로 인도 등의 이야기는 20대 여행유투버들이 발랄하게 노출있는 옷 입고 많이들 찍어서 형 체널 관심받기 힘들어
호주가 재미없는 천국?? ㅎㅎㅎ 그럴수 있죠 근데 그건 케바케 입니다. 내가 이 나라에 30년 이상 살아보니 개인의 성향에 맞으면 한국이 아무리 지금 잘산다 해도 다시 돌아가지 않아요. 난 자연스럽게 한국방문은 no more, 한식은 일,이주에 한번 할까 말까..주말에도 가족과 함께 또는 개인의 취미생활로 여유롭고 한가하게 재충전 하며… 그러다 보니 친구도 한인 보다는 맘이 잘통하는 오리지널 호주인이 더 많고…..
시드니살이 궁금한거 있음 다양한 정보 알려드리고싶네요^^ 시티 다녀보시면 명품백 들고 다니는 사람 많지 않은걸 아실거예요. 한국보다 인컴이 적어서? 타인을 의식하지 않아서입니다. 한국은 타인에게 보여지는 삶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이나 수입에 과분한 지출들을 하는것같아 안좋아보입니다. 오다가다 볼날이 있겠죠^^ 지나다 마주치면 인사드릴께요~
딸랑 사람위주 걷는 것만 좋고 호주, 미국, 유럽... 여기서 뼈빠지게 고생하는 딱 고만큼만 함 한국에서 배는 더 잘삼.... 건물이 보기 이뻐도 안은 썩었음... 우리가 지금 넘 잘 살아도 50 대 이상은 넘의 것이 더 좋아보여 남의 떡에 집중...떠돌이 인생... 나이들어 적응 쉽지 않은듯요 현지인과의 결혼이 아니라면 답이 없는듯... 외국생활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힘들고 고달픕니다... 우리나라 말레이지아 필리핀 베트남 분들과 처지가 똑같다고 생각하면 될듯요... 걍 고생이죠...
어차피 해외에서 사는 삶은 어디서건 쉽지 않은 도전의 연속입니다...장기적 목표와 단기적 목표를 세우고 과연 내가 무엇을 어떻게 이룰것인지 다시금 심사숙고해 보시길... 10년후의 내 모습이 어떻게 빛출수 있을까...???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의 피상적인 삶과 직접 체험하면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매일 매일 치열한 삶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어디든 여행가서 돈 쓰고 쉬고 구경하는 일은 다 좋아 보입니디 특히 시티에는 관광객 많고 활기차니 더 좋아 보이지요 막상 호주에 사는 것은 한국이나 동남아 사는 것과 같이 모두들 하루 종일 일하고 돈 벌고 그렇습니다 늦은 나이라 아마 영주권 나이 점수는 안되실 듯 하지만 방법을 잘 찾아보시기 바라고 여건이 된다면 꼭 영주권 아니라도 호주와 타국을 오가며 지낼 수늗 있습니다 호주는 하늘만 봐도 뿌듯한, 자연 환경이 좋은 나라니 잘 지내시기 바라고 기회가 되면 한번 뵙겠습니다
억울하고 원통한 것으로 인해 올가미에 걸려 있지 않고, 평안하고 안정되게, 차분하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의 행복인 것 같고, 올바른 사랑이 충만한 동기로 인해 따뜻한 보람을 느낀다면 무엇이 부러울까요~~ 하지만 사람 욕심이 과욕으로 말년 인생이 쇠락으로 치닫는 경우도 주위에 많음. 아무튼 같은 50대로써 소근,소근한 귀측의 시각에 동질감을 느끼며, 젊어 보이시네요.
선진국으로의 이민은 자식들 교육과 선진국 시민권 확보를 통한 더 나은 기회를 주기 위해서, 그리고 이민생활로 고생하는 부모도 어쨌거나 체류하는 동안 쌓이는 노후연금이 있어서 고생할 가치가 있고, 노후이민은 노후연금만으로 생활해도 크게 부족함이 없는 물가가 저렴한 나라에 가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후진국에서 적은 비용으로 사는 건 좋지만 애가 있으면 후진국 언어와 교육인증(?)을 바탕으로 아이가 가질 미래의 기회가 별로없을 거기 때문에 가능하면 선진국으로 가고 싶어 하는거죠. 근데 이 순리를 무시하고 이민국가와 시기의 선정에 있어서 역선택을 시도하면 아무런 장점도 얻지 못한채 몸만 망가질 수 있으니 잘 고려하셔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호주의 편안한 일상을 느낄수 있는 영상이네요. 몸 건강한 여행되세요^^
아~~ 호주로 결정하셨군요.
무연님 덕에 다낭도 알게되었는데.. 덕분에 호주도 간접경험으로 대리만족하겠군요.
인생 편하게 살아야죠.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덜 할 듯 합니다.화이팅
신중한 스타일의 무연님이 쉽게 결정한건 아닐테고 여튼 잘 적응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빌어요~
저와 비슷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시는거 같아서 너무 반갑습니다~
제 계획은 올 가을부터 나라별 도시별 1~3개월정도 체류해보고 몇년후에 가장 좋은 곳을 선정해 눌러 앉아보려고 합니다. 다만 한국에 고향시골에다 작게 본거지는 만들어놓고 다닐려고 합니다. 한국에는 매년 2개월정도 체류.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차분하시고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오히려 시청하기에는 편한게 다가와서 좋습니다 ~ 시드니는 안가봤는데.. 요즘 구경하는 잼이가 솔솔하네요.
절대로 보이는것 만으로 판단 하지마세요 10 년을 여기 살아도 수박 겉핥기 식으로 판단하시는분들 아주 많이 봐왔습니다
50대 새로운 인생
출발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대단하시네요...도전을 응원합니다!!
무연님의 도전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50대의 과감한 도전....정말 멋집니다
영주권이 관건이죠. 부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무연님 저도 호치민에서 있다가 시드니 들어와 있어요 너무 반갑네요
만나서 무연님 도움을 주면 좋죠..밥이라도...
@@thomaspark414 저도 관광객 인데요 무연님이랑은 어떻게연락하죠?
부럽습니다. 무연님의 50대에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호주생활 33년 되었어요. 몸으로 때우는 직업 귀천없고 돈 잘 벌어요. 50대에 몸으로 하는직업 이젠 쉽지 않아요. 이나라 돈없으면 죽습니다.
한국에서 돈 없어서 노인들 제일 많이 죽어요
@@Eoeess-p6p 그런곳 있으면 누구나 가서 살려할 듯.
비자문제만 해결되면 돈 없어도 잘 삽니다,
호주는 노인 천국 입니다, 67세가 되면 건강 상관없이
노인연금 2주마다 부부 가 함께 살면 1인당 $980 싱글이면 $1000좀 넘게 줍니다.
65세 이상으로 몸이 아프신분은 병세에 따라 1급 부터 4급 으로 분류 되는데
하위급수인 2급이 월$1300불 보조를 받습니다. 2급이면 골프 낚시 등산 등
활발하게 다니지만 약간의 지병이 있으신분이고 3급 부터는 아픈 표시가 납니다
집이 없는사람은 정부주택을 신청하면 집도 줍니다.
33년 살고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질 안는군요......정말 힘든곳인데..
나도 광산붐 일어났을때 2007녀 ~2016년까지 용접일로 잘 벌어먹고 나이가 많어 정년퇴직하고 한국에 들어와 살고 있는데. 비자없이 호주에서 사는것 장난이 아니죠???
진짜 사시려고 하십니까. 대박 이십니다. 50대 용기를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호주는 거리나 지나가는 차들이나 다들 너무 말끔한 모습입니다. 보기 너무 좋네요~!
호주가 일자리랑 비자문제만 해결되면 살기 정말 좋은곳이죠.
일자리는 뭐 특별한 기술이 있지 않는 한... 한식당 매니져나 청소잡 같은거로 먼저 시작하셔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구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0대 초반이면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지나고나면 인생 별거 없으니 생각하시는 대로 살아보셔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호주에 정착하시려면 어려움도 많겠지만 무연님은 어디서나 잘 적응해 나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멀리서 응원합니다. ^_^
어디서든 건강하고 맘편히 지내는게 최고👍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글쎄요... 호주에서 정착이라... 미국에 이민와서 35년간 살고 있는데 저와 동갑인 무연씨가 서양문화권의 호주에서 52세에 새로운 이민자로서의 삶을 시작하신다니... 한편 마음으로는 그냥 막무가내 응원을 하고 싶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말리고 싶네요... 무연씨가 영어를 현지인 수준으로 하신다던지, 특출한 기술이 있어서 6-7만불 쉽게 벌 수 있는 직장을 잡을 수 있다면야 모르겠지만 아니면 진짜 힘든 정착이 될꺼에요... 이민 오기 가장 부적합한 사람이 50대 남자인데... 어주 처음부터 지켜봐온 시청자로서 솔직히 걱정이 되네요...
ㅋ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냥 흘러들으세요
자본 없이는 저희나이에 한계가 많죠
한국 들어오셔서 노후대책 세우세요
베트남에서 잡음이 많으니 잠시 피난온게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시작이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도 이참에 호주 여행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50대에 생 노가다 부터 시작해야 하는데.....잘못하면 몸 상합니다. 처음이야 좋치 3달만 지나면 현실에 치여 자연 환경은 눈에도 안들어 옵니다.
어차피 한국에서도 50대에는 노가다밖에. 할게. 없어요 ㅎ ㅎㅎ
베트남에서 시끄러운 일을 겪으시는것 같던데 새로운 나라에서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오랫만에 찾아왔는데..놀라운 소식이네요. .호주생활이 잘 정착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영주권없이 호주에서 살기엔 쉽지 않습니다. 50대라니 말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냥 경험 해본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셨으면.
무연 형님이시라면 충분히 해내실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무연씨.
저도 호주 갈 생각인데요,
제가 호주가면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드니다운타운구경잘했읍니다.자연과일상의조회로운모습!공원에서책읽고쉬는여유로운일상이보기좋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시고 성실하신 무연님이라면 호주에서도 충분히 잘사실수 있을것 같아요
멋진 호주생활 응원합니다~
무연 글로벌 파이팅~!!!
브리즈번 좋아요
한번 놀러오시면 꼭한번 뵙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호주에서의 환경이 좋아서
그른지 편안해 보이세요 ~^-^
Great news that you are deciding & trying to live in Sydney, Australia. Sydney is an easy-going place to live…………it is not a place for me because I never felt at home in Sydney but however it is a great place to travel, learn, and explore------most of all, it’s a great place to self reflect & self search internally of your life’s goal.
I’m glad that there are many subscribers of your TH-cam that are so welcoming and offering great friendship.
I hope for your new start in Sydney! Go, go, go!
아… 벳남은 이제 안녕인가요? 안타깝네요. ㅠㅜ
하지만 새로운 곳에서 다시 출발 응원합니다!
저는 40대 중반에 무일푼으로 호주로 와서 영주권 취득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 무연님도 반드시 해내실겁니다 응원합니다❤
혹시 어떤 경로로 취득하신건가요? 기술이민으로 가신건가요?
@@TheGono01nl 네 기술이민입니다
@@kimjay919 기술이민에 나이제한은 있나요?
@@drak1265 ??
뗌제이 ㅋㅋ
제관사 머꼬
화이팅 하십시요.
전직 영어 선생님 하셔서 큰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만 갑자기 베트남을 떠나시는 것 같아 조금 놀랐습니다.
호주서 사시는건가요
다낭에서 더러번 인간들에게 떠밀려 무연님맘고생 많이하셧나봅니다 어디계시더라도 건강하시기만
관광하면서 휴식하고 동남아 마스터하고 호주에 정착하신다고요.사시는 모습이나 옳바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베트남 계실때부터 가끔 보던 채널이지만 호주 가셨다니 이젠 매일 봐야겠군요. 제 꿈이 호주에서 사는것입니다. 저는 50대 후반 나이입니다
저도 오십 후반인데
호주로의 이주를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서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나이에 무리해서 가서...고생만 할 거 같아여.
오십대후반이심 말레이시아나나 치앙마이로 가세요 영어도 안되는곳에 가셔서 몸쓰는것만 말고 할게잇나요
호치민에 여행갔다가 2틀전에 왔어요. 호주 교민으로써 저는 현실적인 얘기를 하고 싶네요. 전 푸꾸옥 호치민 가서 와 은퇴해서 와서 살기 진짜 좋겠다 했어요. 물가 싸고 항상 날씨 덥고 놀기 좋고... 그런데 한 3주 있어보니 현실적이 된다고나 할까요? 시드니 살기 좋아요. 근데 물가는 엄청 엄청 비쌉니다. 집값 렌트 요새는 더 올랐어요. 저는 20년이나 살아서 적응되서 좋지만 50대에 오셔서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면 아무리 살기 좋은 도시라도 살기 힘들어요. 이민은 정말 신중하게 하셨음 해요.
호주 시드니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에 도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잘 적응해 가시길 바랍니다^^
무연 베트남이 아니고 무연 글로벌이니 호주도 좋습니다.
무연님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존중합니다.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이 확보될 수만 있다면 호주에 정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일듯 싶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호주에 머물면서 눈으로 또는 귀로 알게된 호주에 대한 느낌은 오롯하게 이방인 또는 여행자의 시선에서 본 것들이고 거주민으로써의 시선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쉽게 보면 우리나라의 북촌 한옥마을, 남산타워, 경복궁, 명동 등 소위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곳은 서울에 거주하면서는 평생 한 두번 갈까 말까 한 장소가 되는 것처럼 정작 호주에 거주하게 되면 지금까지와의 조금은 다른 느낌일거라는 짐작을 해 봅니다.
우옛든 늘 응원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저는 호주에 20대 후반에 와서 공부마치고 영주권 따고 지금은 사무직으로 일하며 연봉 11만불 받으면서 딸둘 키우면서 살고 있어요. 이제 40대 중반이지만 외벌이라 아직 집도 못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주권있고 안정적인 직업 있어서 문제 없겠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아직 갈길이 멀구나 하고 항상 느낍니다. 결국 모든게 나의 마음가짐인것 같아요. 저도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지고 집도 사고 좋은 차를 몰고 하더라도 사람의 욕심의 끝이 없어서 그때도 또 만족이 안되고 더 많은것을 바라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시드니도 좋지만 여유가되시면 다른 주도 한번 구경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던 행복을 향해 도전에는 모습에 계속 응원을 드리고 싶네요.
환율 좋을때 광산붐 일났대 연봉 20만불
지금은 ..
오.. 호주달러 11만불이면
우리나라로 환산하면 1억 가까이 되네요.
@@초콜릿-h9v연봉이 그정도라도 세금 떼고 각종 공과비...물가가 엄청 올라. 한국과 비교 불가..ㅠㅠ
@@jeongsunko 맞아요. 한국에서 연봉 1억과 여기서 1억은 실제적으로 차이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와. 멋진 가장이십니다. 홧팅!
당신에 새로운 도전에 구독자 모두가 응원합니다 ~건강함에 감사하며 좋은기회라 생각하며 힘내시고 ~난 할수있다 ~
무사장님 영상 잘보고
응원합니다^^화이팅👍
도전하는 무연님의 생활이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그간 여기저기 값싼(?) 동남아를 떠도는(?)생활을 하신 것 같은데 호주와서 엄청 놀라셨겠고 너무 좋다보니 살고 싶은 욕심이 나는건 이해함. 하지만 호주같이 엄청 비싼 나라에서 몇 달간 돈 퍼주면서(?) 떠돌아 보시면 곧 알게 될 겁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의 그 엄청난 괴리를..
2001년 시드니 어학연수 3개월 때 모습 그대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50대에 호주에 정착해 노후준비하기에는 쉬운일이 아닐걸로 생각되네요. 체험삼아 짧은 기간을 살아보는건 모르겠지만
아마도 힘은 들겁니다 새로운환경에 적응한다는게 쉽지않죠 저는 매년
가족들이 있는 12월경 휴가내어 호주시드니 갑니다 시간되면 한번뵙죠 뭐던지 긍정적이라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멋지십니다 무연의 글로벌 베트남도 좋지만....
와~ 큰 결정 하셨네요.
생각잘 하신것 같네요 .
인생이란 참 알 수 없는 일의 연속입니다. 계획이란 것도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결과적으로 별반 쓸모 없는 그저 허망한 일 불과하네요 (제 이야기)
많은 한국 중년들을 베트남의 삶을 동경케 하시고는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은 호주에서의 삶을 동경하는군요 (비난이나 조롱이 아닌 그저 있던 일을 나열한 것입니다.)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다낭에서 오해도 받으시고 마음 고생이 심했나 생각해 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니 모함하던 주체들도 서로 고소, 고발로 난리 아닌 것 같던데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 모름 알고 싶지도 않고요)
구독자는 아니지만 초창기부터 간간히 봐왔고 동년배로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갔었습니다. 역설적으로 인생이란 알 수가 없으니 그 또한 나름 재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나이먹고 외국에산다는게 특히호주 너무너무힘들다고봅니다 일단오래머물수가없다고봅니다!!
자유로움이 홀가분이랑 같은 의미군요^^
형 그러지마... 12만 유투브는 살려야지, 형꺼 보는거 베트남 가려는 중말년들하고 귀여운 현지인들 보려는 거 하고 작게나마 국뽕과 내인생은 한국에서 중하층이지만 베트남과 비교하면 중상층이지 하는 대리만족으로 보던 사람들이 90% 였을거야. 호주에서 40대가 어떤 그림을 그려줄 수 있겠어? 이 영상에서 보여주는 트렘과 도로 인도 등의 이야기는 20대 여행유투버들이 발랄하게 노출있는 옷 입고 많이들 찍어서 형 체널 관심받기 힘들어
관광객으로 관광비자 갱신하면서 사시겠다는 거겠죠? 호주는 50넘으면 점수제라 전문직이라도 영주권이 거의 힘든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영어권 국가는 다 마찬가지죠. 가족 초청이민 아니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동네 나오니 반갑네요
50대라서 호주 영주권, 시민권자와 결혼하지 않는 이상 호주 이민이 거의 불가능한 도전이긴 한데 잘풀리셨으면 합니다 ~~
여기서 살지만 좋타라고 못느끼다가도 이런 영상보면 아 나는 럭키구나 하는 맘이 들게 만드네요..누구든 여기서 살꺼야 하고 맘 먹으면 꼭 눌러사시더라고요..희망갖고 도전하세요.
전 여행 갔다왔었는데, 재미없는 천국이란 말이 와닿더라구요, 제가 또 미국을 더 선호하기도 하고ᆢ무연님 같은 분은 어딜가나 잘 사실듯, 좋기야 하죠
미국도 재미없는 천국이기는 일등이죠 ㅡㅡㅋㅋㅋ 벌써 43 년째 세난도아 벨리에서 살고있습니다
호주가 재미없는 천국?? ㅎㅎㅎ 그럴수 있죠 근데 그건 케바케 입니다. 내가 이 나라에 30년 이상 살아보니 개인의 성향에 맞으면 한국이 아무리 지금 잘산다 해도 다시 돌아가지 않아요. 난 자연스럽게 한국방문은 no more, 한식은 일,이주에 한번 할까 말까..주말에도 가족과 함께 또는 개인의 취미생활로 여유롭고 한가하게 재충전 하며… 그러다 보니 친구도 한인 보다는 맘이 잘통하는 오리지널 호주인이 더 많고…..
다낭에선 남의 사생활을 가지고 뭐가 어떻니 저떻니 사업 얘기 한다고 뭐가 어떻니 저떻니 뒷담화하는 인간들 때문에 호주로 떠나온것 같아요.
호주에서는 그런 저질 인간들 안만나길 바랍니다. 호주에선 무연님 하고 싶은거 하면서 마음편히 살기 바랍니다.
저는 애들레이드에 살고 있는데 한번더 생각하고 결정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무연님은 백두산 꼭대기에 혼자 사셔도 잘 사실분입니다,
오는 7월1일 새로운 이민법이 발효되는데, 워킹홀리데이 비자부터 가족 비자까지 많은 부분이 바뀐다고 하니 추이를 지켜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무연님의좋은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그렇게 다당에서는 쫒겨난 건가요.. 무서운 인간들
새로운방식의 유트브네요. 여행 유트브나 현지에 적응하는 유트브는 봤지만...정착하고 또 새로운곳에서
또 정착하는 유튜브는 처음 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놀랍습니다~~^^
동남아 여행할때나 베트만에서는 인생에 허무 공허함을 느끼지 않나 저만 생각을 했습니다
호주에서 다시 바쁘게 돌아가니 삶에 적극적인 의욕이 보인다고 할까요
지금이 오히려 보기좋습니다
호주 시드니 도시 정보 제공해 주셔서 검사합니다 ❤
항상
잘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호주에서는 나이 서로 안물어봅니다..이력서에서 기재할곳도 없고요.....동양인들은 젊어보이니 나이보다 어리게 보일거구요..
👍👍👍 적어도 한 10살은 어리게 봅니다 😂
나이 제한 있는 일 많아요
면허증 복사해 오라고 하니까 나이는 다 나오죠
@@조한희-c5x 무슨 면허증요? 운전면허증?? 나 30년 넘게 살며 직장도 몇번 바꾸고 살고 있지만 운전면허증 복사해 오라는데는 한번도 없는데요?? ㅎㅎㅎ
대단하기도 부럽기도하네요~
무연님 다낭생활때 부터 구독하고 있습니다 저도 다낭에 살았거든요 호주관련 조언좀 듣고자 합니다
늘 무연님 응원합니다
베트남 집,짐,그리구 마무리할것두 많을건데 잘마무리 하시고 어디간들 인간사 삶 잘적응 하시길여
어디에계시든
응원합니다 무연님
다낭은 정리하신겁니까?
시드니 정착 결정을 응원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시드니에서 일자리를 얻어서 생활을 해보고 싶습니다. 일자리 정보를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혼여행 갔었는데,, 16년만에 보니 좋네요`~~^^*
20주년 생각 하고 있는데,,ㅎㅎ
화이팅 입니다~~
덕분에 예쁜 시드니 시내 구경 잘 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드니살이 궁금한거 있음 다양한 정보 알려드리고싶네요^^ 시티 다녀보시면 명품백 들고 다니는 사람 많지 않은걸 아실거예요. 한국보다 인컴이 적어서? 타인을 의식하지 않아서입니다. 한국은 타인에게 보여지는 삶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이나 수입에 과분한 지출들을 하는것같아 안좋아보입니다.
오다가다 볼날이 있겠죠^^ 지나다 마주치면 인사드릴께요~
그니까 호주에선 허름한 티셔츠에 조리 신고 다니는 갑부들도 많아요 ㅎㅎㅎ 우리 옆동네가 Newport 부자동네! ㅎㅎㅎ
저도 53 살 입니다 걱정되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저 갠적으로는 무연님이
어떤 결정을 하시든!
어떤 일을 하시든!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딸랑 사람위주 걷는 것만 좋고 호주, 미국, 유럽... 여기서 뼈빠지게 고생하는 딱 고만큼만 함 한국에서 배는 더 잘삼.... 건물이 보기 이뻐도 안은 썩었음...
우리가 지금 넘 잘 살아도 50 대 이상은 넘의 것이 더 좋아보여 남의 떡에 집중...떠돌이 인생... 나이들어 적응 쉽지 않은듯요
현지인과의 결혼이 아니라면 답이 없는듯...
외국생활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힘들고 고달픕니다...
우리나라 말레이지아 필리핀 베트남 분들과 처지가 똑같다고 생각하면 될듯요...
걍 고생이죠...
호주에선 오래된 건물이라고 썩을때까지 방치 하지 않아요 ㅎㅎㅎㅎㅎ폐허 처리 하던지 보존의 가치가 있으면 정기적으로 정검 ,수리 해서 잘 관리해요.
어차피 해외에서 사는 삶은 어디서건 쉽지 않은 도전의 연속입니다...장기적 목표와 단기적 목표를 세우고 과연 내가 무엇을 어떻게 이룰것인지 다시금 심사숙고해 보시길... 10년후의 내 모습이 어떻게 빛출수 있을까...???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의 피상적인 삶과 직접 체험하면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매일 매일 치열한 삶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요즘 호주에 오래 계시는 군요. 혹시 완전 정착도 염두에 두신건가요? 호주10년이상 살다가 들어온 지인이 있어서 호주 생활을 자주 들었습니다. 저도 한때 가볼까 하다가 용기가 없어서 못갔는데요. 어떤 결정을 하든 무연글로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날씨 떠겁따
벌레 곤충
시티 살지않을딴에 지겨울텐데
호주 정착기 ... 저도 좀 알려주세요...ㅎ 방법 있으면 저도 호주 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어디든 여행가서 돈 쓰고 쉬고 구경하는 일은 다 좋아 보입니디 특히 시티에는 관광객 많고 활기차니 더 좋아 보이지요 막상 호주에 사는 것은 한국이나 동남아 사는 것과 같이 모두들 하루 종일 일하고 돈 벌고 그렇습니다 늦은 나이라 아마 영주권 나이 점수는 안되실 듯 하지만 방법을 잘 찾아보시기 바라고 여건이 된다면 꼭 영주권 아니라도 호주와 타국을 오가며 지낼 수늗 있습니다 호주는 하늘만 봐도 뿌듯한, 자연 환경이 좋은 나라니 잘 지내시기 바라고 기회가 되면 한번 뵙겠습니다
억울하고 원통한 것으로 인해 올가미에 걸려 있지 않고, 평안하고 안정되게, 차분하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의 행복인 것 같고, 올바른 사랑이 충만한 동기로 인해 따뜻한 보람을 느낀다면 무엇이 부러울까요~~
하지만 사람 욕심이 과욕으로 말년 인생이 쇠락으로 치닫는 경우도 주위에 많음.
아무튼 같은 50대로써 소근,소근한 귀측의 시각에 동질감을 느끼며, 젊어 보이시네요.
선진국으로의 이민은 자식들 교육과 선진국 시민권 확보를 통한 더 나은 기회를 주기 위해서, 그리고 이민생활로 고생하는 부모도 어쨌거나 체류하는 동안 쌓이는 노후연금이 있어서 고생할 가치가 있고, 노후이민은 노후연금만으로 생활해도 크게 부족함이 없는 물가가 저렴한 나라에 가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후진국에서 적은 비용으로 사는 건 좋지만 애가 있으면 후진국 언어와 교육인증(?)을 바탕으로 아이가 가질 미래의 기회가 별로없을 거기 때문에 가능하면 선진국으로 가고 싶어 하는거죠. 근데 이 순리를 무시하고 이민국가와 시기의 선정에 있어서 역선택을 시도하면 아무런 장점도 얻지 못한채 몸만 망가질 수 있으니 잘 고려하셔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없이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전혀 상상하지 못할정도의 지옥같은 생활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떤 지옥같은 생활을 하셨는지….😮 난 여기 30년 이상 살고 있는 사람으로 몹시 궁금 하네요…..
관광 아니면 워홀로 돈 벌러 온 동아시아 동남아 사람들이 거리에 엄청 많이 보이고..
정돈되고 활기찬 거리 모습이 좋네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베트남 다시 안들어가는 이유가 비자가 안나와서 안가는건가요?
캐나다이민 24년인데 아마도 호주나 캐나다나 환경이 비슷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무연님이 다낭이 아니더라도 베트남에서 생활하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삼사십대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