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 커피머신 기준 세팅 값을 공유드립니다. 1. 헤베커피 밸런스 블렌드 세팅 - 2샷 바스켓 사용 추천 - 커피양(도징양) 14-15g 담기도록 그라인딩 시간 세팅 * 1주일에 한번 도징양이 정확한지 저울로 한번 측정하면 좋습니다. * 원두가 변경되면 같은 시간이라도 도징양이 변경될 수 있으니 원두 변경 후 꼭 도징양 저울로 측정해보고 맞는 초로 세팅 - 추출양은 2배수 정도인 30g 정도를 추천 - 추출 시간은 18-23초 추천 * 만약 도징양이 같은데 추출 시간이 너무 빨라진다면 분쇄도를 가늘게(작은 숫자로)변경, 추출시간이 너무 느려진다면 분쇄도를 굵게(높은 숫자로)변경 * 분쇄도가 바뀌면 커피양(도징양)도 바뀌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일리 커피 세팅 - 2샷 바스켓 사용 추천 - 커피양(도징양) 12-13g 담기도록 그라인딩 시간 세팅 - 추출양은 2배수 정도인 25-28g 추천 - 추출 시간 15-18초 추천 #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한 기타 팁 * 추출 시 포터필터 바스켓 물기 없도록 건조 * 추출 시 사전 물흘리기 가능하다면 꼭 해주면 좋습니다. * 탬핑은 수평으로!
커피 좋아하는 초보자인 저로서는 커피에 대한 정보가 많이 올라오긴 하지만 약간 밥 아저씨의 참 쉽죠? 같은 느낌이에요 특히 그라인더 영점 잡고 청소하는게 어려운데 그런거에 대한 초보자적 관점은 없고 무작정 이건 이게 좋다 이게 좋다 이거 사라 하는 부분들에서 조금 아쉬웠는데 잇섭님을 통해서 초보자적 관점을 다시한번 알게 된게 신의 한수 아닐까 합니다
저도 커피를 좋아하는 커알못입니다. 잇섭님 영상부터 안스타님 알게되었고, 안스타님 영상들 통해 커피의 세계가 이렇게 깊고도 매력있구나를 느꼈어요. ㅋㅋ 하지만 잇섭님 영상에서는 큰 이상함은 못느꼈는데 댓글과 홈카페 영상까지 보며 납득이 갔네요. 홈카페 투어 영상들 정주행 하며 커피를 시작해볼까 생각하고 입문 영상들을 보는데 수준이 높아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는데, 듣던중 너무 반가운 전환점이네요💖 커피를 사랑하는 마음이 찐하게 전해져 커피에 관심을 갖게 해주신 안스타님! 앞으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잇섭님 영상 보면서 공감 되는 게, 저 같은 애기 입맛 라떼만 마시는 초심자 에게 느껴지는 동질감? 최근 저가 머신을 사무실에 들여서 내리고 있는데.. 오늘 너무 써서 왜 이러지 했는데.. 오래 내려서 라는 것도 방금 알았네요 ㅠㅠ 기본 장착된 포터필터.. 완전 분해해서 청소 하지 않으면..녹슨 맛 이 난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두달을 분해 안하고 통째로 닦아서 쓰다가 맛이 이상해서 완전 분해 했더니 원효대사 해골물 급의 충격.. 진짜 녹이 슬음...하... 잇섭님도 포터필터 완전 분해해서 청소 하는거 알려주지 않으면 저 같은 대참사가 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잇섭 유입자입니다 평소에 잇섭님 영상을 즐겨봐서 이번에 없섭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계기로 안스타님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ᐟ 저 또한 잇섭님처럼 커피 문외한 입니다ㅎㅎ 평소에 커피를 즐겨 먹는 편도 아니고 카페에 가면 주로 과일이 들어간 음료를 먹고 커피는 쓰다는 인식만 가지고 있어서 커피를 멀리하게 된 것 같아요 안스타님 영상을 통해서 커피 입문자가 커피를 즐기는 법을 알게 되었고 로스터리에 따라서 맛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다시 커피에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양쪽 컨텐츠 너무 좋았습니다ㅋㅋ 재미와 정보 양쪽을 다 잡은... 근데 커피 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앞으로 이런 비슷한 컨텐츠를 또 하시려면 입문자와 초보자들한테 너무 평냉부심처럼 보이지 않을 적당한 선을 찾으시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처음부터 너무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 거기에 따르라고 강요한다면 반발과 역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게 바로 그 부분을 깨달았다는 얘기인거 같지만요ㅎㅎ (안스타님은 안그러시는데 소수의 몇몇분들 댓글 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일리를 포함 이탈리안 원두들은 확실히 에스프레소를 위한 원두 혹은 밀크와 만났을때 좋은 커피로 퀄리티를 역사적으로 유지하고 있기때문에 충분히 좋은 커피가 맞죠. 단, 말씀하신대로 아메리카노를 먹는 사람에게 일리나 다른 이탈리안 수입제품들 보다는 아메리카노에 맞는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로스터리가 한국에 너무 많아요 여러곳을 소개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커피를 잘 모르는분들도 여러곳을 다 먹어보셨으면해요
근원적인 문제로 우리는 주입식 교육을 하기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스스로 보단 누군가가 정리해둔 공략 , 노트 , 팁 이런걸 먼저 찾아보게 되죠. 그 부분을 파고 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사실 뭐 바리스타나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 대회참가 하는분들은 우리나라 로스터리 나 커피의 레벨을 알고 계시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프랜차이즈나 동네카페 아니면 뭐 카누 맥심 모카골드 이런거 정도나 알죠.. 캡슐도 돌체 네소 일리 이정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딥 한걸 보여주면 또 도망가거든요? ㅋㅋㅋ 그러니 다이어그램 처럼 소개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집에서 핸드밀로 원두 직접 갈아서 마시는 초보자입니다. 거창하게 비싼 원두, 핸드밀로 일정한 분쇄도를 유지하고 퀄리티 있는 맛을 내는 이 정도까지도 바라지도 않고 저는 원두를 딱 갓 갈아내려 마신 커피의 맛과 향. 정도 수준이면 만족하는 거 같아요. 매니아가 아닌 일반인 기준이랄까요. 축구 중계를 봐도 유럽리그, 케이리그까지 다 챙겨보는 분들이 계시고, 가끔 국가대표 경기만 보시는 분들이 계시듯. 커피 또한 다양한 취향과 만족도를 가지신 분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을 수 있다면 이것 또한 좋은 게 아닐까 합니다.
두 채널 모두 좋아하고 양쪽 분야를 모두 좋아하는 입장에서 보는 내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커피라는 것이 음식(음료)이면서도 약간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이지만 그 깊이까지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나름의 수준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기에 모름지기 커피란 이래야한다.. 는 정의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번 잇섭님과의 촬영 영상에서 그런 생각이 다시 들게 되었고 저도 커피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잇섭님 채널에서 넘어왔습니다. 찐은 찐을 알아본다져. it덕와 커피덕의 콜라보 어떤 콘텐츠든 본인이 좋아하는 걸 진심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좋은 콜라보였다고 생각해요. 저두 일리 캡슐 마시는데 캡슐로선 가성비는 최고라구 생각해요. 여튼 영상보구 커피에 관심이 생겨 핸드드립 장비 사고 싶어져서 채널 다른 영상보고 참고하겠습니닷 )//
뒤늦게 잇섭님 영상을 통해서 안스타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네스프레소 캡슐머신으로 캡슐커피만 뽑아먹었는데 핸드드립커피의 매력이 상당한 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입문하려는데 입문자들을 위한 영상들도 많이 제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박고 채널 영상 천천히 정주행 갑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리를 그닥 추천하기 힘든 이유가 그냥 커피 잘한다는 동네 로스팅 하는 곳 찾아가서 원두 사면 일리 커피 사는 것 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 진짜 우리나라 커피 로스팅 수준 높음;; 물론... 좀 더 비싸긴 함. 그리고 온라인으로 개인이 로스팅한 것 살바에야 일리사는 게 맞음;; 도박임...
잇섭님이야 디지털 가이에 가까우므로 정해진 입력을 넣으면 기대하는 출력이 나와야 하고 그 여부를 주로 리뷰하는 분임에 반해서 커피 추출은 state of the art잖아요. (예술의 경지라는게 말로 설명이 안 되는 어떤 요소들, 예를들어 손맛, 느낌 이런게 가미죄어져서 더 좋은 결과를 내는 부분을 말함) 그런 부분을 잇섭 채널 보는 분들이 알게 되었다면 의미가 있는거죠..
얼마전에 일리.. 캡슐머신 산 사람입니다ㅋㅋㅋ 커피의 세계가 넓고 높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저와 같은 문외한인 잇섭님의 시선에서 이해시켜주시니까 너무 재밌었던 것 같아요! 쏟아지는 무례 속에서도 밝은 미소 인상적이었는데 긴장하셨군요ㅋㅋ 지금은 여건이 안되지만 덕분에 언젠가 커피에 대한 경험을 넓히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커피에 대한 객관화 업데이트 되는 계기 아니었을까요. 주변에 ○○러버로 가득한 관계 속에 살면 실제로 그 ○○이 무엇이든 현실보다 더 과대평가하게 되더라구요. 한국은 아직 아아로 마시는 나라다... 그런 면에서 커피에 대해서는 맛과 가격, 기타 취향 등에서 보는 시선은 아직 대중과 마니아의 시선의 격차는 크다고 봐야겠죠. 근데 그래서 너무 재밌었어요.😆
우리나라 커피소비 최고 찍는 나라지만 커피 좋아해서 집에서 브루잉해먹는 10년차 사람으로써 주위에 사람들을 보자면. 믹스커피 먹는사람이 태반이고 커피가게는 스벅이 최고인지 아는 사람많고 커피숖가서 커피말고 베리에이션음료 먹는 사람이 더 많고 커피조차도 에쏘나 아메 먹는 사람 별로없고 머신커피와 드립커피 구분하는 사람도 별로 없고 커피를 조금 즐기는 사람도 아메를 보리차처럼 먹는 사람 원두를 갈아놓고 한달씩 먹는 사람 ... 커피를 즐겨마시기는 하나 커피를 진심으로 대하지는 않는 나라인듯.😅😅😅😅
안스타님 다녀가시고 확실히 달라진건 미팅이나 밖에서 커피 사먹으면 스튜디오 커피로 내려마시고 싶더라구요 ㅋㅋ😊
찐이다
그래도 안스타님이 성공은 했네
맛 차이를 느끼기 시작하셨군요 ㅎㅎ
본케등장 ㅋㅋㅋㅋㅋ 안스타님 이거 고정박으세요...ㅋㅋㅋㅋ
형 말고 없섭 데려와요 ㅋㅋ
9:15 카페투어는 그 찌개좌랑 하시길
꼭 보고싶어요
브레빌 커피머신 기준 세팅 값을 공유드립니다.
1. 헤베커피 밸런스 블렌드 세팅
- 2샷 바스켓 사용 추천
- 커피양(도징양) 14-15g 담기도록 그라인딩 시간 세팅
* 1주일에 한번 도징양이 정확한지 저울로 한번 측정하면 좋습니다.
* 원두가 변경되면 같은 시간이라도 도징양이 변경될 수 있으니 원두 변경 후 꼭 도징양 저울로 측정해보고 맞는 초로 세팅
- 추출양은 2배수 정도인 30g 정도를 추천
- 추출 시간은 18-23초 추천
* 만약 도징양이 같은데 추출 시간이 너무 빨라진다면 분쇄도를 가늘게(작은 숫자로)변경, 추출시간이 너무 느려진다면 분쇄도를 굵게(높은 숫자로)변경
* 분쇄도가 바뀌면 커피양(도징양)도 바뀌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일리 커피 세팅
- 2샷 바스켓 사용 추천
- 커피양(도징양) 12-13g 담기도록 그라인딩 시간 세팅
- 추출양은 2배수 정도인 25-28g 추천
- 추출 시간 15-18초 추천
#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한 기타 팁
* 추출 시 포터필터 바스켓 물기 없도록 건조
* 추출 시 사전 물흘리기 가능하다면 꼭 해주면 좋습니다.
* 탬핑은 수평으로!
단 브레빌 800시리즈 기준임
탬핑은 땅에 대고 하나요 들고 하나요?
초보자는 브레벨이 없는데 초보가 많이 보유한게 뭐가있을까요
@@skyyeon CRM3605 플러스, CRM3605S 이지 않을까요?
잇섭님을 시작으로 유명인들 중 커피를 좋아하지만 잘 모르는분들 한테 가서 간단하게 컨설팅같은거 해주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커피쪽으로 눈쟁이님 느낌인가요?? 좋다
@@장승훈-r9i거기는 ㅈ문가잖아요..
여기는 전문가고..
커피계의 진짜 사나이....
오 이거 좋다
오.. 이 생각중이엇는데
커피 좋아하는 초보자인 저로서는 커피에 대한 정보가 많이 올라오긴 하지만 약간 밥 아저씨의 참 쉽죠? 같은 느낌이에요
특히 그라인더 영점 잡고 청소하는게 어려운데 그런거에 대한 초보자적 관점은 없고 무작정 이건 이게 좋다 이게 좋다 이거 사라 하는 부분들에서 조금 아쉬웠는데 잇섭님을 통해서 초보자적 관점을 다시한번 알게 된게 신의 한수 아닐까 합니다
안스타님과 잇섭님 콜라보 너무 좋았어요.
저처럼 커피를 많이는 마시지만 커피의 세계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도 그 계기로 커피의 세계가 생각보다 깊고 재밌는것이 많구나 해서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시면 꽃밭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고오급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위스키같은 양주 마시다가도 에잇 소주가 최고야 하면서 소주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죠.
커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잇섭님 맞춤 설명이면 일리 커피 = 멤브레인 키보드 정도로 비유할수 있을거 같네요. 충분히 대중적이고, 사실 일반인 입장에선 충분하지만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들 사이에서 맴브레인이라고 하면 흠...
어우 그렇게 말하니까 좀.....
심지어 가까운 사람이 비슷한돈주고 맴브레인 산다고 생각하면 이상하게 내마음이 아플 것 같음
그냥 예능으로 흘리는 것이 아닌
본인이 배울 점을 찾고 방향성을 생각하는 자세가 참 멋있네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일리
아유 자본주의ㅋㅋㅋ
잇섭님 리뷰 보면 대체로 느껴지는게
디테일이 장난 아닙니다.
아마 미각, 후각이 뛰어난게 아니라. 매사에 디테일이 좋아서 ㅎㅎㅎ
이게 진짜.
프로여도 이런 사람 만나면 식은땀 날 때 많습니다.
저도 커피를 좋아하는 커알못입니다.
잇섭님 영상부터 안스타님 알게되었고,
안스타님 영상들 통해 커피의 세계가 이렇게 깊고도 매력있구나를 느꼈어요.
ㅋㅋ 하지만 잇섭님 영상에서는 큰 이상함은 못느꼈는데 댓글과 홈카페 영상까지 보며 납득이 갔네요.
홈카페 투어 영상들 정주행 하며 커피를 시작해볼까 생각하고 입문 영상들을 보는데 수준이 높아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는데, 듣던중 너무 반가운 전환점이네요💖
커피를 사랑하는 마음이 찐하게 전해져 커피에 관심을 갖게 해주신 안스타님! 앞으로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총과 방패의 싸움이라고 들은... 잇섭님이 총으로 쏘셨구나 생각했습니다
총과방패면 방패가 질수밖에 없져;;
@@고래하마-e4q 저번 영상에서 안스타님 판정패 였던것 같아서 저렇게 들렸나봐요 ㅋㅋ
잇섭님 영상 보면서 공감 되는 게, 저 같은 애기 입맛 라떼만 마시는 초심자 에게 느껴지는 동질감?
최근 저가 머신을 사무실에 들여서 내리고 있는데.. 오늘 너무 써서 왜 이러지 했는데.. 오래 내려서 라는 것도 방금 알았네요 ㅠㅠ
기본 장착된 포터필터.. 완전 분해해서 청소 하지 않으면..녹슨 맛 이 난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두달을 분해 안하고 통째로 닦아서 쓰다가 맛이 이상해서 완전 분해 했더니 원효대사 해골물 급의 충격.. 진짜 녹이 슬음...하...
잇섭님도 포터필터 완전 분해해서 청소 하는거 알려주지 않으면 저 같은 대참사가 날 거 같아요
평소 카페인으로 과하게 각성되는 느낌이 싫어서 커피 안마시고 차만 마셨는데 없섭님과 함께한 영상보고 '한 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ㅋㅋㅋ
포지션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보통 알려준다라는 입장에서 고자세가 대부분인데 오늘과 같은 포지션이라면 커피는 친절하다라는 느낌
안녕하세요 잇섭 유입자입니다 평소에 잇섭님 영상을 즐겨봐서 이번에 없섭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계기로 안스타님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ᐟ 저 또한 잇섭님처럼 커피 문외한 입니다ㅎㅎ 평소에 커피를 즐겨 먹는 편도 아니고 카페에 가면 주로 과일이 들어간 음료를 먹고 커피는 쓰다는 인식만 가지고 있어서 커피를 멀리하게 된 것 같아요 안스타님 영상을 통해서 커피 입문자가 커피를 즐기는 법을 알게 되었고 로스터리에 따라서 맛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다시 커피에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저 무례한 칭찬들이 굉장히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섭님이랑 컨텐츠 너무 재밌었어요. 일반인과 하는 컨텐츠 자주 부탁드려요! 입문자랑 찍으면 재미도 챙기면서 자연스럽게 수준에 맞는 이야기가 나올 거 같아요
IT업계에 계시는 분들은 커피를 의무적으로 먹는 사람만 있지 거기에 깊이 생각해보려는 사람들은 많이 없죠 ㅋㅋ 저도 영상 보면서 이마를 탁 뒷목을 붙잡았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오즈모 포켓은 사셨나요?? (PD님 입금은 여깁니다^^ 신한..)
물건이 없다는....
영상 끝 부분.. 공감 백배 입니다. 스패셜티커피 잘 모르시는 고객에게 접근 그리고 14일 '뉴믹스' 오픈으로 앞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생각하는 영상입니다.
양쪽 컨텐츠 너무 좋았습니다ㅋㅋ 재미와 정보 양쪽을 다 잡은... 근데 커피 뿐 아니라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앞으로 이런 비슷한 컨텐츠를 또 하시려면 입문자와 초보자들한테 너무 평냉부심처럼 보이지 않을 적당한 선을 찾으시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처음부터 너무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 거기에 따르라고 강요한다면 반발과 역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게 바로 그 부분을 깨달았다는 얘기인거 같지만요ㅎㅎ
(안스타님은 안그러시는데 소수의 몇몇분들 댓글 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2:41 (이거 어떻게 처리하지....)
9:23 일리(자본) 사랑합니다❤
일리를 포함 이탈리안 원두들은 확실히 에스프레소를 위한 원두 혹은 밀크와 만났을때 좋은 커피로 퀄리티를 역사적으로 유지하고 있기때문에 충분히 좋은 커피가 맞죠. 단, 말씀하신대로 아메리카노를 먹는 사람에게 일리나 다른 이탈리안 수입제품들 보다는 아메리카노에 맞는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로스터리가 한국에 너무 많아요 여러곳을 소개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커피를 잘 모르는분들도 여러곳을 다 먹어보셨으면해요
빨대 보고 빵 터졌습니다.ㅎㅎㅎ
커피에 대한 철학과 사명감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저도 얼마전 홈카페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으로 시작하고 있는데 안스타님 채널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근원적인 문제로 우리는 주입식 교육을 하기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스스로 보단 누군가가 정리해둔 공략 , 노트 , 팁 이런걸 먼저 찾아보게 되죠.
그 부분을 파고 드는게 좋다고 봅니다 사실 뭐 바리스타나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 대회참가 하는분들은 우리나라 로스터리 나 커피의 레벨을 알고 계시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프랜차이즈나 동네카페 아니면 뭐 카누 맥심 모카골드 이런거 정도나 알죠.. 캡슐도 돌체 네소 일리 이정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딥 한걸 보여주면 또 도망가거든요? ㅋㅋㅋ 그러니 다이어그램 처럼 소개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평범하게 커피를 즐기는 칭구들한테 원두 사줄때 항상 고민합니다. 이런걸 좋아할까? 이건 너무 평범하지 않나? 발효취를 먼저 느낄까 과일향을 먼저 느낄까? 등등등 저는 안스타 채널을 통해 꽤나 커피를 즐기게 됐는데요 어떤식으로 스폐셜티를 접근하게 해주면 좋을까를 카페사장님도 아닌데 고민합니다 ㅋㅋㅋㅋ
집에서 핸드밀로 원두 직접 갈아서 마시는 초보자입니다.
거창하게 비싼 원두, 핸드밀로 일정한 분쇄도를 유지하고 퀄리티 있는 맛을 내는
이 정도까지도 바라지도 않고 저는 원두를 딱 갓 갈아내려 마신 커피의 맛과 향. 정도 수준이면 만족하는 거 같아요.
매니아가 아닌 일반인 기준이랄까요.
축구 중계를 봐도 유럽리그, 케이리그까지 다 챙겨보는 분들이 계시고, 가끔 국가대표 경기만 보시는 분들이 계시듯.
커피 또한 다양한 취향과 만족도를 가지신 분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을 수 있다면
이것 또한 좋은 게 아닐까 합니다.
두 채널 모두 좋아하고 양쪽 분야를 모두 좋아하는 입장에서 보는 내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커피라는 것이 음식(음료)이면서도 약간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이지만 그 깊이까지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나름의 수준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기에 모름지기 커피란 이래야한다.. 는 정의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번 잇섭님과의 촬영 영상에서 그런 생각이 다시 들게 되었고 저도 커피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일리가 맺어준 인연(?)
일리있는 인연
저도 전자동 머신으로 커피 마시는 사람입니다. 커피가 생각보다 벽이 높더라구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필립스 1200이나 드롱기 마그니피카 사용하는 커린이들 위한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잇섭님 채널에도 나왔겠다
침착맨, 슈카월드에도 안스타님과 스페셜티 커피 문화가 침입하는 그 날까지...
초보자를 위한 커피 교육이 필요하죠 저도 초보로서처음엔 에쏘머신만있으면 되는줄알았던 시절이 있었고 영상공부하다보니
그라인더의 중요도와 탬핑기술과 물온도.그외 이러저러한 감각적 기술들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야 커피원두 본연의 맛과향을 즐길수있구나를 깨닫게 되고 최근 금액별 머신종류가 너무많고 어떤게 내게 가성비 머신일지 판단도 매우 어렵더군요 작은예산안에서 필요하면 당근에서라도 싸게 찾으려고 영상을이리저리 계속 검색중입니다~^^😅
좋아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일리를 사랑하고 오늘도 한 가정의 홈카페를 살린 안스타에게 감사하다~
그나마 잇섭님이라서 그나마 저렇게 머신을 다뤘지 일반인들은...더욱 힘들겠죠?ㅎㅎ
어제 라이브에서 여러가지 질문에도 답변해주셔 감사합니다^^
유튜브계의 황금손 잇섭
ㅋㅋㅋㅋㅋ 방송은 재미라서 이해합니다~
빨댘ㅋㅋㅋㅋㅋㅋㅋ 기왕 꽂은 김에 잇섭 님이랑 또 촬영하셧으면 좋겜ㅅ어용 잇섭님 통해 오랜만에 커피 이야기를 접해서 좋네요 앞으로 커피덕후와 IT오딱꾸의 만남 기대합니다❤
잇섭님 바리스타 피디 찌게노트 피디... 레알 레전드 였음...
맞아요 전문가 영상을 사람들이 잘 안보는 이유가 갭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최근 드립커피를 내려 먹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원두 사 모으다 보니 너무 많이 모았더라구요..
얼마 전에 예전 기억으로 일리를 먹어 봤습니다…그리곤 ’어랏???‘ 했거든요.
그게.. 저만 이상한 게 아녔군요.
꺄 감사합니다 :) 브레빌 머신 선물받았는데 어떻게 세팅해서 써야할지 모르고 저도 잇섭님처럼 부실한 물줄기만 나오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헤베밸런스 원두도 찾아보겠습니다. 대중적인 머신들 세팅해주시는 영상들이 있나 또 찾아봐야겠네요!
잇섭님이랑 원두 가격 맞추기 블라인드 테스트 갑시다
잇섭님 보고 들렀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일리가 250g 12500 = 1kg 5만원
나도 커피는 좋아하지만 딱 잇섭님 레벨이었어서 오히려 공감 많이가고 배우기도 많이 배웠음ㅋㅋ
그때 그 영상 진짜 재미있었음.
없섭님 덕분에 들어와서 잘 보고 있습니다 커피 무지한 사람들에게 커피를 알려주는 컨텐츠 좋은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커피를 못 마시는게 아니라 커피 향 나는 음식도 전혀 못 먹는데 잇섭님 때문에 구독했어요 ^^
잇섭님 채널에서 넘어왔습니다. 찐은 찐을 알아본다져. it덕와 커피덕의 콜라보 어떤 콘텐츠든 본인이 좋아하는 걸 진심으로 소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좋은 콜라보였다고 생각해요.
저두 일리 캡슐 마시는데 캡슐로선 가성비는 최고라구 생각해요. 여튼 영상보구 커피에 관심이 생겨 핸드드립 장비 사고 싶어져서 채널 다른 영상보고 참고하겠습니닷 )//
베라,메가,빽다방,이디야 아아만 마시는데 추천하는 브랜드있을까요?
산미적고 꽃향나지않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어두운느낌의 묵직한커피?
지점마다 케바케인데 의외로 요거프레소의 커피가 진하고 맛있어요! 추천
루비아커피의 다크브라운 블렌드 추천드립니다
타셋의 bg?? 전자동에 추천했는데 반응이 꽤나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가성비쪽 로스터리 원두깨기 추천합니다. 가성비라고 해도 우리나라 로스터리는 퀄이 엄청 좋아요
빈브라더스 몰트요!!! 구수하고 누룽지같은 맛인데 라떼랑 아메 다 너무 잘 어울려요. 몰트에서 블랙수트로 넘어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일리 인텐소, 라바짜 골드셀렉션이 있고... 국내로스팅업체는 모모스 에스쇼콜라, 프리츠 올드독, 벙커커 버터리, 정도가 있네요
일리있는 영상이네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오 탁월한 방향성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안스타 화이팅입니다^^
빨대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ㅎㅎ
뒤늦게 잇섭님 영상을 통해서 안스타님의 존재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네스프레소 캡슐머신으로 캡슐커피만 뽑아먹었는데 핸드드립커피의 매력이 상당한 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입문하려는데 입문자들을 위한 영상들도 많이 제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박고 채널 영상 천천히 정주행 갑니다~
잇섭님꺼 보다가 넘어왔습니당
나중에 한번 더 가셔서 잇섭님 실력검증 해주세요 ㅎㅎ
그때 오피스 구석구석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커피 카페에서 마실줄이나 알지 진짜 모르는데 재밌게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둘다 좋아하는 유튜버들이라 그런지 보는데 개꿀잼이였음ㅋㅋㅋㅋㅋㅋ
잇섭 때문에 구독하고
커피 또한 알아가고 있습니다.
입문자들한테는 산라파엘이나 엘파라이소리치만큼 반응이 좋았던 원두는 없었던거 같아요 매니아분들은 선호하지 않는 원두지만.. 향이 코로 뻥 튀어나온다며 신기해하며 점점 산미있는 커피도 즐기기 시작한거 보면 꽤 괜찮은 입문 원두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커피커뮤니티 활동중인데 잇섭영상보고 뉴비 유입 많아짐 ㅋㅋ 어서와 뉴비들!!
첨에 영상만 봤을 땐 일리커피 사먹는 입장에서 왜 별로라고 하는지 되게 의아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ㅋㅋㅋㅋ
잇섭이 또 해냈다 한명 이렇게 초심 찾고 갱생시키네
요번 영상들 보고 갈아먹어보고 싶은데 암것도 없는 사람들을 위한 24년 버전 장비 추천 같은거는 어떨까요?
헤베 구매창까지는 갔다가 집에 주전자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ㅋㅋ ㅠㅠㅠ
맞아요..다른 콘텐츠에서는 하시는 말씀을 이해하기 힘들었어요..전문용어도 많고.. 커피에 대해 모르다가 이 영상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커피가 다 비슷한줄 알았어요..ㅠ
잇섭님 콜라보 영상보고 입문해서 핸드드립 먹다가 이제 모카포트 에스프레소까지 넘어왔어요 ㅋㅋㅋㅋ 입문이지만 나름 갖볶아서 파는 좋은 원두 사다가 집에서 먹다보니 저가형이나 독서실 커피를 못마시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저를 계몽해주셨음 안스타님이!
잇섭님 미각도 후각도 대단하시지만 배려심이 제일 대단하시네요. 본인 채널이 워낙 어마어마 유명해지셨는데도 저렇게 겸손하시다니..
별게 다 배려에 겸손타령
덕분에 한동안 에스프레소 머신 핸드드립 전자동 자동 수동 검색헤보다가 처음으로 머신 구비했습니다. 모든게 낮설어서 기대되네요.
스페셜티 커피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겐
클린컵보다는 단맛이나 후미가 강조된 커피가 입문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클라리멘토나 몽타주.
저는 브라질 몬테카르멜로, 코스타리카 따라쥬 SHB 쪽이요.
잇섭님 영상 보고 왔습니다!! 고생하셨어요 ㅋㅋ
우리나라에서 일리를 그닥 추천하기 힘든 이유가
그냥 커피 잘한다는 동네 로스팅 하는 곳 찾아가서
원두 사면
일리 커피 사는 것 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
진짜 우리나라 커피 로스팅 수준 높음;;
물론... 좀 더 비싸긴 함.
그리고 온라인으로 개인이 로스팅한 것 살바에야
일리사는 게 맞음;;
도박임...
흥해랏!!!
잇섭님이야 디지털 가이에 가까우므로 정해진 입력을 넣으면 기대하는 출력이 나와야 하고 그 여부를 주로 리뷰하는 분임에 반해서 커피 추출은 state of the art잖아요. (예술의 경지라는게 말로 설명이 안 되는 어떤 요소들, 예를들어 손맛, 느낌 이런게 가미죄어져서 더 좋은 결과를 내는 부분을 말함) 그런 부분을 잇섭 채널 보는 분들이 알게 되었다면 의미가 있는거죠..
얼마전에 일리.. 캡슐머신 산 사람입니다ㅋㅋㅋ
커피의 세계가 넓고 높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저와 같은 문외한인 잇섭님의 시선에서 이해시켜주시니까 너무 재밌었던 것 같아요! 쏟아지는 무례 속에서도 밝은 미소 인상적이었는데 긴장하셨군요ㅋㅋ 지금은 여건이 안되지만 덕분에 언젠가 커피에 대한 경험을 넓히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커피 초보도 그렇지만 지방 커피 맛집 추천도 좀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페셜티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는 커린이지만 이 영상보고 구독 박았습니다! 떡상하시길 바랍니다!
프로 유튜버에게 당하셨네요ㅋㅋㅋㅋ
잇섭님 인스타 보니까 헤베커피도 협찬(?) 받으셨던데ㅋㅋㅋ
진짜 재밌게봤어요
역시 대형 유투버 빨대가 달달하긴 해
간단히 입문할수 있는 에어로프레스나 모카포트 컨텐츠도 보고싶어요
에쓰프레쏘머신은 입문하기에 가격대가 너무 높아요 ㅠㅜ
커피에 대한 객관화 업데이트 되는 계기 아니었을까요. 주변에 ○○러버로 가득한 관계 속에 살면 실제로 그 ○○이 무엇이든 현실보다 더 과대평가하게 되더라구요. 한국은 아직 아아로 마시는 나라다... 그런 면에서 커피에 대해서는 맛과 가격, 기타 취향 등에서 보는 시선은 아직 대중과 마니아의 시선의 격차는 크다고 봐야겠죠. 근데 그래서 너무 재밌었어요.😆
우리나라 커피소비 최고 찍는 나라지만
커피 좋아해서 집에서 브루잉해먹는 10년차 사람으로써 주위에 사람들을 보자면.
믹스커피 먹는사람이 태반이고
커피가게는 스벅이 최고인지 아는 사람많고
커피숖가서 커피말고 베리에이션음료 먹는 사람이 더 많고
커피조차도 에쏘나 아메 먹는 사람 별로없고
머신커피와 드립커피 구분하는 사람도 별로 없고
커피를 조금 즐기는 사람도
아메를 보리차처럼 먹는 사람
원두를 갈아놓고 한달씩 먹는 사람
...
커피를 즐겨마시기는 하나
커피를 진심으로 대하지는 않는 나라인듯.😅😅😅😅
맞아요 맞아 진짜 커피 대하는건 진심이 너무 없어요.
1:23 생각지도 못한 공격... 😂
잇섭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잇섭님 회사분들이 평균? 정도 일 거에요.
커피 일년에 한잔도 마실까 말까 하는 사람인데 도대체 일리 커피라는게 어떤 위치에 있길래 사람들 반응이 저렇고 이렇게 해명하는 영상이 나오는 건지 너무 신기함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었어요 ~배꼽잡고 웃었네요
잇섭 : 사랑합니다 알리
일리커피는 진공포장이 아니라 질소압축포장 입니다~ 특허를 일리커피가 가지고 있어서 다른 브랜드는 못해요. 개봉후의 산화는 어쩔 수 없지만 개봉 전까지 신선도 유지는 해외 브랜드 중에서 최고 입니다.
잇섭님이랑 콜라보 또 했으면 한다
인급동으로 보고 이 영상도 보게 됐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잇섭님과 촬영한 영상보고 구독 합니다.
저도 간편하게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시작해서 핸드드립으로 갔다가 지금은 편하게 전자동 머신을 사용 중인데, 반자동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영상도 재미있고 커피에 대한 정보도 많아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저희카페 바지사장이 최근 원두 소비가 늘엇다고 뭐라햇엇는데
저는 그동안 다크->미디엄 로스팅으로 바꾸고 손님도 늘렸는데.. 이걸 몰라주니 좀 열받긴하더라구요
매출은 늘엇는데 체감 못하는 우리 바지사장 너무해..
다이소ㅋㅋㅋㅋㅋ 눈탱이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다ㅋㅋㅋㅋ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잇섭으로 밑밥을 깔고 그 때 상황으로 빌드업을 한 후~
일리를 깠던? 분위기를 해명 하는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허나 결과는 일리가 더 궁금해지는.....😅
처음 입문 시 느끼는 감정들을 잇섭님을 통해 다시 한 번 되뇌는 시간이였어요~ 정말 잼있게 시청했습니다^^
집에서 커피 내려먹는 잇섭님 구독자인데.. 커피 유튜버가 있단걸 알고 구독하게 됐습니다.
근데 이 영상만 왜 화질이 안좋죠?
12시간 전 업로드인데 360p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