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네 생각에 텅 빈 웃음으로 살아 나는 아직도 네 생각에 내 온몸이 다 아프도록 널 생각해 너도 나처럼 아팠을까 나는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 너도 내 자릴 그리워했니 나는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 언제쯤이면 해와 달처럼 매일 네가 뜨고 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당연하게 네 생각을 하지 않게 될까 언제쯤이면 해와 달처럼 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내가 사라질까 난 언제쯤이면 우리의 그때가 조금은 멀어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아직도 나는 이렇게 살아 너무 아팠던 내 마음은 언제쯤 익숙해지기는 하는 걸까 나는 아직도 네 생각에 내 온몸이 다 아프도록 널 생각해
대한민국 최고 여성 솔로 가수로 항상 주변에 박지윤이라고 말하는 저로서는 '역시!'라고 생각이 들 만큼 완벽한 라이브 영상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박지윤 님을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팬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좋은 음악 오래오래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콘서트 다녀 왔었는데 cd mr을 틀었나 싶을정도로 완벽한 라이브였어요~ ( 물론 오케스트르라 LIVE사운드라 훨씬 몇십배로 더 좋았었음!)새앨범의 곡 모두 좋아요~😊👍 LP로 잘 듣고 있어요. 제가 중2때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좋아하는 팬으로서 저의 인생에 동반자이자 위로가 되는 음악을 많이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지윤님~♡
콘서트를 많이 다니지 않았지만, 영상에서도 느껴지지만. 관객이 없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느 소음 하나없어보이죠. 모두 숨죽여 관객 서로가 서로를, 지윤님과 관객들 서로가 서로를 사려깊게 존중하고 배려했던 거 같아요. 소음하나없어 심심하기보다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순간이었어요.
![parkjiyoon - Fade Away [2024 LIVE]](http://i.ytimg.com/vi/Wi_OPJ3HFhw/mqdefault.jpg)
![parkjiyoon - Fade Away [2024 LIVE]](/img/tr.png)
![parkjiyoon - You [2024 LIVE]](http://i.ytimg.com/vi/6n5G_TD9VFM/mqdefault.jpg)
![[Eng Sub] parkjiyoon - 'Until my all hurts' LIVE - 2023](http://i.ytimg.com/vi/rC7HZ8wHIc8/mqdefault.jpg)
인스타 숏으로 우연이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가슴을 파고들어 전곡들어보려고 여기까지!
나는 아직도 네 생각에
텅 빈 웃음으로 살아
나는 아직도 네 생각에
내 온몸이 다 아프도록 널 생각해
너도 나처럼 아팠을까
나는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
너도 내 자릴 그리워했니
나는 아닐 거란 생각이 들어
언제쯤이면 해와 달처럼
매일 네가 뜨고 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당연하게
네 생각을 하지 않게 될까
언제쯤이면 해와 달처럼
네 생각에 잠 못 드는 내가 사라질까
난 언제쯤이면 우리의 그때가
조금은 멀어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아직도 나는 이렇게 살아
너무 아팠던 내 마음은
언제쯤 익숙해지기는 하는 걸까
나는 아직도 네 생각에
내 온몸이 다 아프도록
널 생각해
이날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음원으로 들을 때 보다 더 슬프고 아팠거든요.. 그리고 많은 위로가 되었고요. 그때 그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이런 깊이감... 박지윤 가수에 대한 재조명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여기저기 많이 나와주세요!!너무 아까워요-!!
저녁밤이나 새벽 도시를 걸으며 듣기에 어울리는 곡이고 음색이신거 같습니다.(걍 개인적 감상입니다.) 박지윤 화팅홧팅!🎉
콘서트가 끝나고도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오래도록 듣고있어요
노래를 듣는 내내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났어요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좋았고 와닿았던... 공연이 끝나고도 시간을 돌려 다시 듣고 싶었던..
뭔가 가느다란 감정의 선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기분입니다. 그 얇고 가느다란 선들로 웅장하고 큰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아요. 👍
대한민국 최고 여성 솔로 가수로 항상 주변에 박지윤이라고 말하는 저로서는 '역시!'라고 생각이 들 만큼 완벽한 라이브 영상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박지윤 님을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팬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좋은 음악 오래오래 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예술이네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저도요~^^
콘서트 다녀 왔었는데 cd mr을 틀었나 싶을정도로 완벽한 라이브였어요~ ( 물론 오케스트르라 LIVE사운드라 훨씬 몇십배로 더 좋았었음!)새앨범의 곡 모두 좋아요~😊👍 LP로 잘 듣고 있어요. 제가 중2때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좋아하는 팬으로서 저의 인생에 동반자이자 위로가 되는 음악을 많이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지윤님~♡
맞아요, 동반자 같은 음악들입니다..
우와
슬픔과 비애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뮤지션 중에
우두커니 서있는 박지윤,,깊어짐을 느낍니다.
아까운 녹음 입니다 라이브공연 LP발매가 시급합니다
중학생때 앨범사서 들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나 나도 40대 ..목소리는 그때랑 같으셔서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들어도 또 좋지만, 공연장 현장에서 들었던 감동이.. ㅠ다음 공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ㅠ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한 장의 사진처럼 저의 추억을 소중히 담게 해줘서 고마워요.
다시한번 하늘색 꿈을 듣고 싶어요 2024버전으로~갓 데뷔 할때 박지윤씨의 풋풋한 그때가 그립네요 😊
나의불면증을치유해주는음악~~
감사해요^
제 최애곡입니다 ㅠㅠ
이 날 제일 좋았던 곡 중의 하나였어요 ㅜㅜ 다시 봐도 눈물날만큼 좋네요 정말
박지윤 감성 너무 좋아요🩶
언니사랑해요 이번 앨범 너무너무 위로받았어요 계속 노래해주세요🙏🏻🧡
주말내내 이노래 듣고 엉엉 울었지 모에요
그간 세월이 흘렀고 지윤씨 곡을 이렇게 다시 만나게되니 새삼 고맙다는 생각드네요. 작금의 한국 음악계에서 참 귀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여기 그런 마음이 있다는걸 전달해 보고싶었습니다.
계속 음악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콘서트...특별한 시간이었어요.. 😊
얼마 안됐는데도 공연 다시 가고싶네요🥹 감동이 오래남는♾️
겨울 밤 우연히 우튜브에서 라이브
영상을 보고 빠져들었던 노래. 덕분에 10집 앨범 콘서트까지 다녀오고 다시 듣게 되네요🙂😊
노래, 고마워요.
감성이 너무 최고에요 ~ 새벽 아침 늦은밤 자기전 잠들기전 다 너무 조아여 노래듣다 날새본적두 라이브 또 올려주세요 힐링가득해요 넘 조타 ❤
너무 조하요,,,,,,, (다 올려주셨으면 좋겠다....)
어릴적 박지윤박지윤하면서 미친듯이 좋아했던적이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지금은 딸둘 40세 한가정의 아빠가 되었지만.어릴적 제 추억은 제 마음 한켠에 고이 간직하며 박지윤씨 응원합니다.
활동 많이많이 해주세요.사랑합니다😊😊😊
ㅠㅠㅠㅠ 최애곡중 하나인데요 정말 정말 정말정말 더더더욱 좋네요💖💖💖감사해요💖💖
공연 가신분들 좋으셨겠네요
사랑해요 지윤언니❤ 평생 노래해주세요! 언니 노래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짝사랑하던분에게
차마 고백을못하고
이노래만 듣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감사해요
여자버전 야생화 느낌
숨소리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적은 오랜만이다. 톤과 목소리 만으로 고스란히 전달되는 아련함은 가히 독보적이다.
여전히 좋아요 ❤
먹먹합니다..
캬....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같이 늙어가고 싶습니다
라이브 음원이라도 발매를😭😭😭😭
너무 좋아요 ㅠ
❤
콘서트를 많이 다니지 않았지만, 영상에서도 느껴지지만.
관객이 없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느 소음 하나없어보이죠. 모두 숨죽여 관객 서로가 서로를, 지윤님과 관객들 서로가 서로를 사려깊게 존중하고 배려했던 거 같아요.
소음하나없어 심심하기보다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순간이었어요.
😮정답
언니 좋은 노래 계속 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노래 좋다..
또 올라왔다 ㅎㅎ
Wow. .나 아직도 하늘색꿈 틀고 다니는데 ㅇㅅㅇ..
최고의 감성~
성숙미가 느껴집니다.
beautiful
❤❤❤❤❤
🩷🙆🏻♀️
❤️🤍💙
🙂
소극장 공연 어떤가요
취미로 노래 하실텐데,,, 좋네요
전 새 앨범중에선 이 곡이 최애 입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공연 또 해주세요🥺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 티끌도 즐거워 연휼히 여기나이다 (시.102:14)
심금을 울리는 라이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