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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빅퀘스천 12 양형진 교수, "현대과학의 눈으로 본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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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0
  • 인공지능(AI) 시대는 지금 우리 앞에 당면한 현실이다. 각계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철학·윤리·종교적인 고민도 동반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이번 붓다 빅 퀘스천은 인공지능 시대 삶의 태도와 방식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불교적 사유로서 바라본 인공지능의 미래는 어떨지 등을 탐구해 본다.
    1교시(14:10~15:10)는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저자인 구본권 선임기자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현재와 미래, 달라지는 것’이란 주제로 강연을 이끌어 간다. 구본권 선임기자는 “붓다가 생로병사 현상을 본 뒤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깨달음의 길을 간 것처럼, 우리도 인공지능 시대에 어떤 질문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강연을 통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교시(15:25~16:25)는 양형진 교수가 ‘현대과학의 눈으로 본 불교’란 주제로 물리학자가 말하는 연기, 공 그리고 중도를 이야기한다. 양 교수는 “'연기로 이뤄져 있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은 무상하다'는 불교의 제행무상 가르침과 맥을 같이 하는 게 과학의 진화 이론”이라며 “과학 이론이 불교의 가르침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3교시(16:40~17:40)에는 연구 논문 「인공지능로봇의 불성연구」의 저자인 보일 스님이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무엇을 사유해야 하는가?’를 발표하며 불교의 역할과 미래를 그려볼 계획이다. 보일 스님은 "인공지능을 과학기술, 비즈니스영역으로 국한해서 이해하는 것에서 벗어나 인류 전체에 대한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며 "윤리적, 철학적, 종교적 고민이 없는 인공지능 기술은 자칫 큰 재앙으로 닥칠 수 있기에 지금 당장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mmeditate
    @mmeditate 3 ปีที่แล้ว +7

    정리가 잘 되어 좋습니다. ()

  • @user-tv3cf3mr
    @user-tv3cf3mr 2 ปีที่แล้ว +2

    교수님 강의와 인연이 닿아서 불교와 현실세계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 @user-fx6po8gr2m
    @user-fx6po8gr2m 3 ปีที่แล้ว +3

    진화(변화)의 관점과 불교의 무아론을 접목하여 설명해 주시니 정리가 잘 됩니다. 파동현상이 물질세계의 근본임을 밝히는 양자물리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분한 설명과 잘 정리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 @koreahello7107
    @koreahello7107 2 ปีที่แล้ว +2

    거울에 먼지 때가끼면 보이지않듯이 마음을 딱으면 모습이보이다

  • @keongsunko3097
    @keongsunko3097 2 ปีที่แล้ว +1

    이해하지 못했던 특수상대성 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을 어렴풋 이나마 이해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user-hj7dd9rp7e
    @user-hj7dd9rp7e 3 ปีที่แล้ว +3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koreahello7107
    @koreahello7107 2 ปีที่แล้ว +3

    불교는 종교라고 하기이전에 우주 그자체다

  • @taehwang9853
    @taehwang9853 3 ปีที่แล้ว +4

    불교는 과학이다

  • @user-ci2kf5lk4c
    @user-ci2kf5lk4c 3 ปีที่แล้ว +1

    멋진강의 입니다~숙연해지는 이유는 멀까?

  • @gperens4548
    @gperens4548 3 ปีที่แล้ว +3

    뇌생리학으로 불교를 보십시오. 회백질가지고 마스터베이션 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회백질은 테레비화면이 보내는 광에너지들을 가지고 예쁜아가씨가 웃는다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