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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은 불교의 연기법을 이렇게 본다 : 우리는 마음이 그려낸 세계에서 산다 - 양형진 고려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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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3
  • 붓다나라의 대중강연 '깨달음의 담론'에서 양형진 고려대 교수의 강연입니다.
    양형진 교수는 현대물리학의 관점에서 불교의 연기법을 살펴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우리의 마음이 그려낸 세계라고 말합니다. 영화 매트릭스의 대사를 인용해 이렇게 말합니다.
    "너무도 생생해서 현실이라고 믿었던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면 그것은 꿈인가, 현실인가?"
    그러면서 매트릭스는 사방에 존재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매트릭스가 진실을 볼 수 없도록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을 뿐이라고 말입니다.
    #양자물리학 #양자역학과불교 #양형진
    현대물리학에서 본 불교의 연기법 : 우리는 마음이 그려낸 세계에서 산다 - 양형진 고려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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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ow9io6lg3o
    @user-ow9io6lg3o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 @user-fp6zw3ro9x
    @user-fp6zw3ro9x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왜 양자역학으로 성경을 설명하려 하는가?"라고 물으신다면 /천국채널/구독자 5.1천명

  • @user-ni4ve9xk4z
    @user-ni4ve9xk4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학과 불교!
    부처님의 가르침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위대한 진리입니다.
    교수님,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onglanlee9764
    @jonglanlee9764 ปีที่แล้ว +2

    🙏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이 양심의 자명함을 상실하면 인생이 삐뚤어 지는것과 같이 지구도 삐뚤어 집니다.
    이제 천지가 진동하고 날씨가 험악하고 전쟁이 일어나고 모두 양심과의 문제입니다.
    지구의 대변혁기는 소리없이 진행되는 것이며 양심의 자명함을 볼수없듯이 지구의 상태는 느낄수 있는것이 하나의 자연 상태입니다. 지구의 기분인것과 같습니다. 지금은 지구는 사람으로 치면 우울증과 조울증을 앓는것과 같습니다.
    인의 예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 인의 예지에 대해 우리는 늘 잘못 받아 들이고 있음을 인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예란 상대에게 절을하고 위아래 대우를 해주라는 말이 아닌 남녀노소 모두 인격이 동등한 위치임을 알아야 합니다. 각자가 하나의 지구의 에너지를 잡고 있는 존재입니다.

  • @allanpark1798
    @allanpark1798 ปีที่แล้ว

    명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