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상 th-cam.com/video/MT1c26SQ4oI/w-d-xo.html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와 이 얘기는 20년전이나 비슷한것 같아요. 저도 청년부 활동하면서 교회자매랑 결혼을 하려고 무진장 애썼던 사람인데 결국 해외선교활동 하다가 믿지않는 자매와 결혼했고 지금은 아내도 신앙생활 잘 하고 있지요. 정말 은혜잖아요 너무 공감이 돼서 저도 교인이지만 이런 글 남기는게 부끄럽지만, 제가 청년활동하던 30년전에도 자매님들이 남자를 집안,학벌,직업+거기다 신앙심까지 봤었더랬어요 지금은 더욱 심각해졌을거 같긴한데... 딸둘을 키우는 아빠로서 저는 그렇게 키우지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긴 합니다만 글쎄요 아이들이 어쩔지는 ㅋㅋ
로미언니님께 전합니다. 썸네일이 교회여자들의 이상형 보면 가관이랬죠? 댁들은 남녀 통틀어 안 그런줄 아시나봐요? 글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편지 보내니까 교회는 다 그런걸로 몰아가는데, 애초에 안 풀린 사람만 거기 사연 보내지 다수의 풀린 사람들이 하소연하며 사연 보낼까요? 바람 피우고 애인 둔 사람들이 "요즘 애인 안 둔 사람 없는 거 같다"고들 하죠. 자기가 그러니 주변에도 그런 사람만 꼬여서 발생한 일인데 그 말대로 과연 대부분의 가정이 애인 뒀을까요? 교회 사람들이 그 모양이다 하기 전에 본인이 속물이라 그런 것만 따르는 거 아닌지 좀 따지고 영상 제작하시죠. 애시당초 사연은 사정 어려운 이가 보내는 건데 그걸 일반화하는 오류에 빠지셨네요
@@superbaby_1 동성애문제는 지극히 정치적인 문제라서 차금법 반대하는거지 기독교에서 동성애자를 배척하고 정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혐오하고 배척하는건 개개인의 문제지 종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들끼리 동성애를 하든말든 아무도 상관 안하는데 그걸 굳이 합법화 해달라는건 지들이 그만큼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하다는거죠 차라리 성을 선택할수 있는것도 인권이라고 하는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부모도 선택할수 있어야죠 예를들어 찢어지게 가난한부모 의 자녀로 태어났으면 나 오늘부터 이재용아들 할래라든가
제 주변에는 괜찮은 자매들이 많았나 보네요. 신앙만 보고 장애가 있는 분과 결혼한 분. 한량처럼 살다가 믿음을 갖게 된 빈털털이랑 결혼한 유학다녀오신 분. 키가 무척 작은 남자분과 결혼한 키 크시고 좋은 대학나오신 분. 빈털털이 미래만 보고 결혼하신 분. 시집살이 매우 클 걸 알고도 결혼하신 분. 정말 있어요. 교회 안에도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유유상종입니다. 형제들도 교회 안에서도 얼굴, 무난한 성격 다 따지지 않나요? 하지만, 진짜 신앙에 반해 버리는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사회에서 불만만 많던 사람이 교회 안에서도 똑같고요. 사회에서 사명을 다하지 않는 분들이 교회에서 종교생활 시늉만 합니다. 신앙에 진심인 분이 세상에서도 자신의 일에 열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세상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건 또 아니고요. 진짜배기 신앙인을 만나야 아름다운 가정이 보장됩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니 교회 다니면서 회개하고 뉘우치는거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지들이 얼마나 나쁜지 스스로 알기에 신앙의 힘을 빌어 용서받으려 하는겁니다. 교회 다니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정신적으로 아프니까 교회 다니는거라고. 교인중 온전한 사람 하나도 없다고. 타종교에 대해 배타적인거 보세요. 기독교 교리 자체가 이기적이고 편향적임.
그.. 특유의 선민 의식이 쩜. 기독교를 오래 믿고 심취한 애들일 수록 뭔가 나는 선택받은 사람.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은 믿음이 없는자. 믿음을 저버린자로 생각하고 알 수 없는 권위적 모습을 보임. 더 역겨운것은 교회 안에서도 장로와 목사., 부목사 파벌을 나눠서 정치질 하는데 헌금 많이 낸 사람이 대빵임. 현금 억단위 내는 장로는 목사도 벌벌 김 ㅋㅋ 그냥 하나의 사업체임
하시는 말씀들이 너무 찰떡이네요. 비신앙인으로 살면서 소개받은 한국여성들의 기준이 너무 터무니없더군요. 혼자 솔로로 지내다가 너무 외로워서 교회에서 신앙생활이나 하면서 신앙으로 외로움을 극복하고 결혼에도 골인해보자,하고 교회를 나가보았는데.. 그곳도 답은 아니더군요. 교회 여성들도 눈이 만만찮게 높아요. 다 똑같은 인간이기에 기준은 똑같더군요. 교회안에 노총각,노처녀들이 넘쳐나는데.. 교회시스템적으로나 개개인의 인식에서나 그 부분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더군요. 톡까놓고 모두 지적하고 비난한 뒤에 나왔습니다. 비신앙인이나 신앙인이나 그냥 인간일뿐입니다. 신앙으로 극복하고 어쩌고는 극히 일부분의 사람들밖에 없는거 같았습니다. 신앙인 100명중에 90명은 그냥 보통 인간의 기준으로 사람을 바라봅니다.
교회 다녔던 청년으로써 격공...어머니가 독실한 크리스천이셔서 와이프 될 사람은 무조건 교회 안에서 만나라고 하셨다보니 학창시절이나 술자리에서 만났던 여친들과는 결혼생각을 못하고, 뒤늦게 교회 청년부 복귀해서 찾아보려 했지만 정말 너무 눈이 높고 까다로웠.. 기독교인만 이용하는 데이트 앱에서도 2년간 40명 정도 매칭 되어 봤는데...본인들이 먼저 호감표시를 했어도 만남은 거의 본인 집 근처여야 되고 계산도 거의 다 내가....ㅋㅋㅋ 에피소드야 많아도 너무 많아서 ㅋㅋㅋ 어머니 지인분이 운영하는 베트남 결혼업체에서 오늘 상담받았는데 벌써 11명 정도 추려서 프로필 보내주시던데, 너무 예쁘고 귀엽더라....나이도 04,05년생 막 이러고
읍에 사는 사람인데 주변 면에 사는 동남아 며느리들이 읍 큰 마트에 장보러 오는데 진찌 미모 최강은 무채색옷에 기초 화장만 하고 왔는데 그 미모 수준이 우리나라 여자 풀메이크업 상위 2%하고 맞먹을 정도 미모였음. 베트남이 중국 우리나라하고 비슷한데 그 외국인 며느리는 정통 동남아이였음. 아마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쪽 같았는데 그 미모를 못있겠음. 4~5살 된 딸보고 처음에 왜 인형히 걸어다니지 생각했음. 너무 예뻐서. 그런데 뒤에 큰 인형이 걸어가는데 애 엄마라고 인식을 못할정도였음. 남편은 복장보니 농사꾼은 아니고 공장 다니는 사람 같았는데 그 미소가 천국에 있는 미소더라. 국제 결혼한 사람들 행복하게 살더라고요.
교회가 낮은자를 높여준다고?? 교회가 급 나누기 끝판왕인 곳이다. 목사는 신도들 재산으로 급 나누고 빈민들은 구석에 쳐박는곳이 교회이고 청소년부, 청년부, 장년부 등은 같은 계열에서 서로 급 나누고 급 낮으면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들이 교인들이야. 사람 마음 가장 상처 많이 주는곳이 교회 사람들끼리 하는 일이다.
@@stealaway320 제가 학교나 직장등 이유로 교회 총4곳을 나갔는데 딱 1교회만 뺴고 나머지 3교회는 목사들이 급 나누고 신도들에게 설교 말씀으로 시련을 주더라고요.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게 느끼나 했는데 다른 신도들도 목사님들 말씀 듣고 갈등하고 괴롭다고 하는거보고 목사들 문제라는걸 알았고요. 목사들이 신도들 재산으로 급 나누기는 대표적으로 신도들 결혼식, 장례식에서 돈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 대우가 틀리다는걸 보고 알았어요. 그리고 같은 소조직끼리에서 서로 급 나누고 무시하는거는 어린이반떄부터 너무 많이 겪어서요. 지금은 교회 안 나가요. 그 이유가 적은 내용떄문은 아니고요. 다른 결정적 증거를 발견해서 하나님과 성경말씀 부정하죠. 그런다고 신 자체를 부정 안해요. 그 이유가 우주를 창조한 신은 어떻게 존재하냐고 하는데 반대로 우리가 사는 물질계로 한정한다해도 빅뱅이건 뭐건 애초에 무엇인가 존재할수 있는냐는 것이죠. 입자건 원소건 별이든. 이 물음이 해결안되서 창조주를 부정하진 않아요. 단지 하나님과 성경이 거짓이라는 것이지.
@@qhan3235 일단 교회는 병든사람들이.모인곳입니다 이 말을 듣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 (마태복음 9 : 12, 우리말 성경) 우리가 교회를 가는이유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입니다 저도 자살기도직전에 전도를받고 갔습니다 우리는 우리스스로가.정결케될수.없어요 교회는 그런 곳이라 생각하면됩니다 환자들이 모인곳 한주에 한번 하나님에 말씀으로.정결케 하는곳이지 사람을보고가는곳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부자에 헌금보다 가난한자에 헌금을 더 귀히 여기십니다 단지 사람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것 뿐이니까요 제가 온누리교회 다녔던건 사람을보지않고.예배에 집중할러고 선택한교회였습니다 선생님도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있다면 사람을보지않는 대형교회 예배만 드리길 권유드립니다 그리고 믿음에 갈급함이 생긴후 등록해도 늦지않습니다 예배로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기독교인 남자로서 작성해봤습니다. 진짜 같은 교회내에 다니는 자매들 진짜 눈 높아요. 믿지 않는 여자들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봐요. 저같은 경우에는 믿음, 인성만 보기만 해요. 직장은 다니고 있는지 만 보고 있고 부모에게 사랑을 받았는지만 보지 너무 현실적으로 보진 않고 있어요. 차라리 믿지 않는 사람을 전도하는게 더 빠를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일 큰 문제가 뭐냐면 교회 여자들이 남자관계가 아주 난잡함. 그렇게 지저분하게 놀아놓고 기도만 하면 땡이라고 생각해서 남자경험 많고 난잡하고 최악 성격도 일반인보다 안좋음. 기도만하면 땡이라고 생각하니까 일반인들보다 죄를 더 짓고 사악함 게다가 목사나 목사아들이 여신도들 몸을 노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주 난잡
커뮤니티가 강한 교회에서 특히 심합니다. 말과 오지랖 시기 질투 허세 많은 집단안에 있다보면 자연스레 그들의 기준과 사상에 가스라이팅 당하게 되는거죠.. 그러므로 주위 눈치 보며 어느새 동조되어 그집단에 자랑하고 우쭐될수 있는 케이스를 만들려고 물질과 욕심에 찌들어 지게 되는 수순으로 살게 됩니다..30대 중반 ~ 교회여자들이 노처녀가된 이유이며 현실 ㅠ
교회는 남자가 적어요. 대략 적자면, 여자가 200명 이라면 남자는 30명 내외. 그러면, 남자가 적고 여자가 많으니, 모든 남자들 30명 다 인기가 있을것 같지만, 그 200명의 여자가 상위 1,2,3위 3명만을 바라봅니다. 나머지 27 명 남자들은 찬밥이죠. 그 남자들 3명이 결혼을 해서 27 명이 남아도 선택이 안되었던 남자들은 대부분 역시, 선택이 안됩니다. ㅎㅎ 새로운 상위 남자가 들어오면, 다시 모든 여자들이 그 새로운 상위 남자만을 봅니다.
@darkani5665 한국에서는 그럴지 몰라도, 미국에서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어리고 젊을떼 좋은 여성들도 많아요. 문재는 좋은 여성은 일찍 결혼을 하지요. 30 이상인 여성중에는 교회 안이던 밖에서 이건 좋은 여자일 가능성이 떨어질뿐이에요. 저는 10살 연하 백인 기독교 여성과 결혼해서 11년후인 지금도 너무나도 행복해요. 빗 1억으로 시작해서.. 이재는 집, 차, 아이둘, 그리고 노후 준비까지 그녀가 있었기에 이룰수 있었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써 교회안에서 33살 넘어서 결혼 못한 자매들 보면 "세상 여자들이 원하는 육각남 또는 거의 완벽남 + 믿음" 이어서 그렇습니다. 기도제목 달라하면 꼭 저 조건들이 있어요. 저도 피해자인데 관심도 없는 자매 (당시 나이 35살)가 교인이라고 좀 친절하게 대하니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절 통제하려고 들고 교인들 앞에서 자기 말대로 안한다고 소리 빽빽 지르니 어이 없어서 '서로 사귀는 거냐'고 오해한 교인들에게 해명하느라 진땀뺀적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안 엮이려고 대놓고 무시하는데 어휴...
안녕하세요. 아이고. 그 공동체에 속하시는 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말씀이 중심이 된 건강한 30명 미만의 작은 개척교회를 섬겨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이신데,, 사람이유 때문에 그러시는 것이면 ㅜㅜ 주님을 떠나는 건 너무 아쉬워요.. 공동체가 ㅜㅜ 흑.. 속상하네요.. 믿음 중요한 순수한 자매님들 중에서도 결혼하고 싶으나 못 하시는 분들 적지 않거든요.. 결이 잘 맞는 말씀 따라 살며 주님 사모하는 순수한 자매분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믿음 없는 자매 만나도 삶의 방향성에 핀포인트가 부딪힐 거예요. 꼭 건강한교회 찾고 속하시어 종교 없으셨던 자맬 교회로 전도하시어 온전히 나의 주를 고백할 수 있도록 결혼 전 도와주시는 역할 해주신다면 예비 자매(하늘가족)도 사랑이신 주님 만나, 구원받고 좋은 거니까요.
ㅇㅇ 교회내에 흔히 말하는 30대 중후반 형제들보면 조금 뒤쳐지는? 경향때문에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교회내 자매는 이들에게 관심이 없죠. 희생정신이나 양보심 이런거요? ㅋㅋ 경험상 일반인보다도 없어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회내에 청년부때 30되기전 일단 조금 예쁘고 직업있고 착하면 이런 자매가 30넘어가는걸 못보죠 ㅋㅋ 그렇다면 마이너?끼리 노력을 해야 하는데 두 사람들은 서로 생각이 다르니 각자길을 가는거 같아요.
추가로 말하자면 그들의 믿음이란 그 교회 안에서의 믿음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회들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따르고 있지 않습니다 카톨릭이 성경말씀보다 교황의 말을 따르듯이 개신교 교회들은 성경말씀보다 담임목사의 말을 따릅니다 저는 교회에서 성경말씀을 언급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담임목사님의 설교 내용만 잘 듣고 따르면 된다라는 말이였습니다 어떻게 담임 목사의 성경 해석이 성경말씀 위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사람들은 그렇게 사람을 우상으로 여기며 따르면서도 자신들은 담임목사를 우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합니다 자신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다고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인 성경말씀보다 담임목사의 말을 더 믿고 따르면서도 말이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제 스물~서른인 남자가 어떻게 높은 연봉을 받아야 한다는 건지, 왜 그남자가 5년후 10년후에도 2~300밖에 못 벌거라 생각하는 건지 평생 월세살이 하고 통장에 몇푼 없이 평생 살거라 생각하는 건지, 현명한 여자는 그런 당장의 돈보다 그 남자의 됨됨이와 성실함, 그리고 미래를 봅니다 당장 돈 많아도 그게 부모 잘만나 돈 많은 놈도, 양아치짓해서 돈 버는 놈들도 많은데....
됨됨이 되시고 성실한 형제들 보면 예수님 제자 닮은 느낌이고 정말 보석 같으시더라고요. 스위트가이느낌.. 존재자체가 빛나요. 안광, 아우라가 다른 편안한 인상이더라고요. 기준은 주님을 위해!! 교회 일도 적극적이시며 알바라도 하시려 하시는 마인드~~ 주객 전도 되시지 않는 단단함. 검소하신 분 기준, 스타일링이야 돈을 약간만 더 투자해 깔끔하게 하시면 되니까요.
@@yeinjin2178 영상은 교회 다니는 사람중 별로인 사람을 주제로 다루었는데 저도 신앙심은 없지만 교회도 꽤 다녔고 친구가 신학대 나와 목사직을 하고있습니다, 믿음이 강한 여자분들은 같은 신앙인을 만나거나 무교라도 딱히 신앙에 선입견이나 거부감 없는 남자를 만나야 할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후자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원래 종교나 정치 이런 걸로 안 맞으면 서로 원수가 되니 조심스럽죠
남자들이 특정 종교믿는 여자를 꺼리는 이유는 그 종교때문에 수많은 마찰이 일어나고 인생이 피곤해질것 같기 때문입니다 분명 전도를 하려 들테고 교회에 참석하라고 강요할게 뻔한데, 먹고 살기도 힘들어요 교회에 살림할 돈 다 갖다 바치는 여자도 있고, 종교라는 것도 가치관이고 사상입니다 이게 서로 맞지 않기 때문이죠 종교뿐 아니라 특정한 사상이나 생각, 성격, 고집이 강한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도 그냥 어울리기 싫은 법
난 내가 크리스챤이라 술을 안먹는 남자인데 크리스챤여자랑 소개팅을 했는데 여자가 원하는 남편상은 밤에 맥주한잔하면서 얘기하는걸 원하더라구요. 전 평생술을 안먹는 사람인데 여자가 나중에 결혼하면 맥주한잔하실 생각있냐고 해서 없다고 했더니 바로 일어나더라구요.술의 문제가 아니고 자기밖에 모르고 예의가 없어
저는 대학졸업이후 30초반까지 백수였었죠 지금은 안정적인 직장생활하고있습니다 어릴때교회서 신앙생활하다 짝사랑했던 자매가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번시험떨어지고 그여자는 시험붙고난이후 등돌리더라고요 뿐만아니라 그여자랑 어울렸던 자매들도 저를 뒷담하는건 물론이고 등돌렸죠 이후 지옥같은 신앙생활했었습니다 그교회를 떠나고 다른교회가서 등록안하고 교회다녔죠 이후 시험 합격하고 직장생활하고있는데 예전 트라우마가 남네요 결론은 교회다니는자매는 증오이자 극혐오입니다 (제생각일 뿐입니다 모든 교회자매들이 그렇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골드 미스인 것은 좋은데 그것을 합리화하며 미화하니까 놀림을 받는 것이고 이미 결혼한 부부라면 몰라도 나이 40 다 된 노처녀도 결혼해서 애를 낳는게 문제 안된다면서 폐미들이 궤변을 늘어놓으니 문제인 것이지요. 우리나라 35 이상 여성의 장애아 출산률이 무려 30 퍼센트가 넘습니다. 뉴스 기사 한번 검색해보시면 장애아 비율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노산 말고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진짜... 집에 장애아 하나 태어나면 그 집 남은 가족들은 지옥에서 살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도 해결이 안되는 문제예요. 나이 든 부모들은 장애 자식을 놔두고 눈도 못 감는다고 합니다. 이 모든게 다 30 대 폐미들이 만든 비극이예요. 도대체 여자들에게 왜 쓸데없는 바람을 넣어서 그 황금 시기인 20 대때 출산도 못하게 해버리는 것입니까? 지네들이 나이 먹고 출산이 불가능하니 시기 질투로 같이 죽자면서 20 대 여성들에게까지 폐미 사상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교회는 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영이거듭나야하지요 거듭난 자들은 실패자가 아닙니다 세상의 눈이 실패자라해도 예수님의 눈은 다르거든요 육체의 욕망이 허상이란걸 알면 좋을텐데 그러면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에서 서로 잣대질 안할텐데... 목사는 다를거 같지요?? ㅎㅎ 똑같아요~~~
눈 높은건 개인선택인데, 한남에게만 이런 요구 하는게 당연하다는 걸 문화로 만들려는 짓거리는 용납이 안됨 방송을 제한 좀 해야 된다고 봄 저도 유럽여성 만났는데, 저한테 저런 말 하더라구요 나도 한녀처럼 요구하고 싶다 차별하지 마라고 ㅋㅋㅋ 알고보니 뒤에서 한녀가 조종했었죠 그 사실도 한참후에 알았습니다만...
일요일은 교회가야해서 약속도 안잡는 친구있음. 50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일요일 하루는 교회에만 있음. 아직 미혼이고 비혼주의자는 아님. 살면서 한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음. 썸도 없었다고 함. 근데 이친구가 눈이 정말 롯데타워 꼭대기에 있음. 눈이 높은건 잘못이 아닌데 자기 객관화 없이 눈이 높음
난 독실한 신자다 라고 말한다면 = 난 고집이 쎄다. 난 같은 종교인과 맺어지고 싶다 = 타 종교에 배타적이다. 서로 다른 종교지만 같은 개신교인이 되고 싶다 = 상대방을 내 입맛대로 부리고 싶다. 그전에 첫째로 저그전 하지 않습니다. 30살이상 자여랑 애 낳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 낳지 않을거면 결혼하지 않습니다. 아이없는 결혼은 제도 자체의 의미가 없습니다. 결혼은 출산양육 보장 제도입니다.
교회 다니는 여성 분은 진짜 밖에서 보는것은 오히려 더 보면 더 봤지 덜 보지도 않고 거기에 믿음 까지 넘사벽으로 봅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힘들어요. 세상에서 잘나가면 신앙이 좀 소홀 할 수 밖에 없고 또 세상에서 부족하면 신앙이 좋고 저도 교회 다니는 여자는 여자로 보지도 않아요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나이는 40대이고, 정년이 보장된 안정적 직장(세전 연봉 7000만원, 빚 없는 내집(25평 새아파트), 혼수완비 및 결혼자금(1억 5천) 정도 들고 있습니다. 외모는 평범합니다. 솔직히 소개 많이 왔습니다. 다른 교회에서도 연락이 옵니다. 만날때마다 하는 말이 "결혼 시기가 늦었는데 왜 여친이 없어??" 입니다. 연애보다는 자산을 늘리는데 더 관심이 많아서, 늦은 나이지만 여러번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자기 자녀를 소개시켜준다는데 거절을 반복하면 서로 서먹해져서 어느 순간부터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어머니께서 몸이 좋지 않아, 어머니께 잘할수 있는 사람을 찾느라 늦네요. 내 어머니 잖아요." 합니다. 그 말을 몇번 한 이후부터는 그 많던 소개 자리가 뚝 끊겼습니다. 솔직히 어머니 건강하시고, 위치좋은 구역에 재개발 주택도 가지고 계서서 든든합니다. 말만 이라도, "당연히 부모님인데 잘해 드려야지요." 했으면 외모/나이 안가리고 만납니다만.... 신앙에 가득차있는 자매님들도 그건 거절하더군요.. "부모님을 공경하라..." 성경에서 기본이 되는데도 말이지요... 안되는건 안되나 봅니다. .
저도 교회다니는데 예배만 가고 청년부까지 가진 않습니다. 자매들이 좀 깨달아야 하는게 그들이 생각하는 믿음(성경모임, 각종 헌금, 선교 등 모든 기부, 사역 활동 참여)과 스펙은 반비례 합니다. 진짜 자기관리하고 발전하려면 직장생활하는 와중에도 짜투리 시간도 짜내어 운동, 피부과, 자격증공부, 재테크 등등 해야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교회에 헌신하는 형제들보다 보기좋고 능력좋을 수밖에요. 툴툴거리는 자매분들은 그런 형제들에 비해 징징이 기도 외에 무슨 노력을 했나요? 다가오는 형제가 있다면 예쁘다고 교만해 하지말고, 다가오는 형제가 없다? 그럼 본인이 적극적으로 뛰시길 바래요. 물론 상처는 각오하시고.(가능성이 0%인거 보단 낫잖아요)
열악한 조건하에서는 서로 의지하게 만들기때문에... 결혼하기 용의하다고 볼수 있지만, 요즘 같은 현대사회에서는 돈만 있으면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에 너무나 쉽게 도달하기 때문에 꼭 결혼을 해야만 하나? 이런 의문이 들수 밖에 없고, 답답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군요 그러나 인생은 영원하지 않고, 특히 청춘은 인생이란 긴 여정에서 너무나 짧지요, 마냥 낭비하다간 어느새 고독한 자신을 발견할 수 도 있습니다. 부디 현명한 사람이 되시길...
지난 영상 th-cam.com/video/MT1c26SQ4oI/w-d-xo.html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제휴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사연읽기인데 가끔 들르는 이유는 사연 읽다 웃참 하는거 웃겨서 들러요
남자나 여자나 신앙심 보다는 현실적인걸 더 많이 본다고 생각합니다.
와 이 얘기는 20년전이나 비슷한것 같아요. 저도 청년부 활동하면서 교회자매랑 결혼을 하려고 무진장 애썼던 사람인데 결국 해외선교활동 하다가 믿지않는 자매와 결혼했고 지금은 아내도 신앙생활 잘 하고 있지요. 정말 은혜잖아요
너무 공감이 돼서 저도 교인이지만 이런 글 남기는게 부끄럽지만, 제가 청년활동하던 30년전에도 자매님들이 남자를 집안,학벌,직업+거기다 신앙심까지 봤었더랬어요
지금은 더욱 심각해졌을거 같긴한데... 딸둘을 키우는 아빠로서 저는 그렇게 키우지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긴 합니다만 글쎄요 아이들이 어쩔지는 ㅋㅋ
로미언니님께 전합니다. 썸네일이 교회여자들의 이상형 보면 가관이랬죠? 댁들은 남녀 통틀어 안 그런줄 아시나봐요? 글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편지 보내니까 교회는 다 그런걸로 몰아가는데, 애초에 안 풀린 사람만 거기 사연 보내지 다수의 풀린 사람들이 하소연하며 사연 보낼까요? 바람 피우고 애인 둔 사람들이 "요즘 애인 안 둔 사람 없는 거 같다"고들 하죠. 자기가 그러니 주변에도 그런 사람만 꼬여서 발생한 일인데 그 말대로 과연 대부분의 가정이 애인 뒀을까요? 교회 사람들이 그 모양이다 하기 전에 본인이 속물이라 그런 것만 따르는 거 아닌지 좀 따지고 영상 제작하시죠. 애시당초 사연은 사정 어려운 이가 보내는 건데 그걸 일반화하는 오류에 빠지셨네요
@@TheYooilhan ? 설마 긁힘? 아줌마 정신차려요 아줌마는 사지 멀쩡 하기만 하면 감지덕지 해야할 나이임
교회에서 여자들은 예수님같은 분과 결혼하고 싶다고 해서 물었죠.. 혹시 예수님 직업 목수였는데 괜찮냐고 했는데.. 그녀들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위를 걸어다녀야 된다
예수님이 180cm 이상에 월수입 800이상에 ,거기에다가 주말에 가정을 위해 시간을 비워주는 스윗남이면 고려는 하지 않을까???
@@rapoong3740예수님은 별볼일 없는 외모라고 성경에 나오고 30세 후로는 백수였는데 그럴리가요
목수 돈잘벌지아늠?
저러니까 사람들이 개독개독 하는거지.
입으로는 온갖 선한척 개념있는척 다 하면서
실상은 지들이 비하하는 무교인들만도 못하다는거...
타 종교 비하하는 것도 개독과 이슬람만 함..... 그니까 문제가 끊이질 않아.......
@@chaostar88ㄹㅇ 두개는 똑같음
독극물 그 자체
@@superbaby_1 동성애문제는 지극히 정치적인 문제라서 차금법 반대하는거지
기독교에서 동성애자를 배척하고 정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혐오하고 배척하는건 개개인의 문제지 종교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들끼리 동성애를 하든말든 아무도 상관 안하는데 그걸 굳이 합법화 해달라는건 지들이 그만큼 부끄럽고 떳떳하지 못하다는거죠 차라리
성을 선택할수 있는것도 인권이라고 하는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부모도 선택할수 있어야죠 예를들어 찢어지게 가난한부모 의 자녀로 태어났으면 나 오늘부터 이재용아들 할래라든가
@@superbaby_1당연히 동성애는 배척해야지..변태 성욕자들인데..
@@superbaby_1 동성애는 하나님이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신 창조질서에 위배되기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회개하고 돌아오라 하십니다.
제 주변에는 괜찮은 자매들이 많았나 보네요. 신앙만 보고 장애가 있는 분과 결혼한 분. 한량처럼 살다가 믿음을 갖게 된 빈털털이랑 결혼한 유학다녀오신 분. 키가 무척 작은 남자분과 결혼한 키 크시고 좋은 대학나오신 분. 빈털털이 미래만 보고 결혼하신 분. 시집살이 매우 클 걸 알고도 결혼하신 분. 정말 있어요. 교회 안에도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유유상종입니다. 형제들도 교회 안에서도 얼굴, 무난한 성격 다 따지지 않나요? 하지만, 진짜 신앙에 반해 버리는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사회에서 불만만 많던 사람이 교회 안에서도 똑같고요. 사회에서 사명을 다하지 않는 분들이 교회에서 종교생활 시늉만 합니다. 신앙에 진심인 분이 세상에서도 자신의 일에 열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세상에서 잘 나가는 사람이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건 또 아니고요. 진짜배기 신앙인을 만나야 아름다운 가정이 보장됩니다.
그런 교회가 한국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이사 가시더라도 그 교회 평생 다니세요~!~!!
교회여자들의 이상형은 가난한 사도들이 아니라...
돈과 궈력을 소유한 본디오 빌라도임...
본디오 빌라도이라... 그것보다는 바리새인이라고 봐야하지않겠나요?
빌라도는 로마총독인데 뭔... 차라리 사두개인 바리새인이라고 해야 맞지.
@@danielspick 일리있네요 ㅋㅋㅋ
제가 아는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일반인보다 더 이기적이고 계산적임. 이게 내 생각뿐 아니라 비기독교인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는 듯
개독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더러운 놈들이 제일 많이 다니는게 교회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니 교회 다니면서 회개하고 뉘우치는거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지들이 얼마나 나쁜지 스스로 알기에 신앙의 힘을 빌어 용서받으려 하는겁니다.
교회 다니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정신적으로 아프니까 교회 다니는거라고. 교인중 온전한 사람 하나도 없다고.
타종교에 대해 배타적인거 보세요. 기독교 교리 자체가 이기적이고 편향적임.
그.. 특유의 선민 의식이 쩜. 기독교를 오래 믿고 심취한 애들일 수록 뭔가 나는 선택받은 사람.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은 믿음이 없는자. 믿음을 저버린자로 생각하고 알 수 없는 권위적 모습을 보임.
더 역겨운것은 교회 안에서도 장로와 목사., 부목사 파벌을 나눠서 정치질 하는데 헌금 많이 낸 사람이 대빵임. 현금 억단위 내는 장로는 목사도 벌벌 김 ㅋㅋ
그냥 하나의 사업체임
경험자로서 핵공감입니다
걍 비종교인 남자 눈에 보이는 30넘어간 노고1는 걍 개독정병환자임
하시는 말씀들이 너무 찰떡이네요.
비신앙인으로 살면서 소개받은 한국여성들의 기준이 너무 터무니없더군요.
혼자 솔로로 지내다가 너무 외로워서 교회에서 신앙생활이나 하면서 신앙으로 외로움을 극복하고 결혼에도 골인해보자,하고 교회를 나가보았는데.. 그곳도 답은 아니더군요.
교회 여성들도 눈이 만만찮게 높아요. 다 똑같은 인간이기에 기준은 똑같더군요. 교회안에 노총각,노처녀들이 넘쳐나는데.. 교회시스템적으로나 개개인의 인식에서나 그 부분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더군요. 톡까놓고 모두 지적하고 비난한 뒤에 나왔습니다.
비신앙인이나 신앙인이나 그냥 인간일뿐입니다. 신앙으로 극복하고 어쩌고는 극히 일부분의 사람들밖에 없는거 같았습니다.
신앙인 100명중에 90명은 그냥 보통 인간의 기준으로 사람을 바라봅니다.
@@user-zzang19457 지금도 교회에 나가시지요? 예수님 말씀에도 알곡과 가라지를 비유로 참 신자와 가짜 신자를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좁은 길이라 참 신자만 천국에 들어갑니다. 사람 보지 마시고 예수님만 보시며 신앙생활 하시길 권면드립니다.
교회다니는 여성분들....외모, 학벌, 경제력, 책임감 있는 남자를 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덧붙이는 말... "믿음은 기본이구요"
제가 이 채널을 아주 좋아합니다. 한국 사회의 여성문제를 다루는 채널 중에서 매우 객관적이고, 비판하되 품격을 잃지 않는 자세를 보면 신뢰가 갑니다.
교회안에서 남녀관계가.. 서로 서로 해어지고 만나고..얼마나 복잡한데.. 머리 아파서 못나가는 경우도 많음
전도사랑 교회오빠랑 소수남자가 여자자매 돌아가면서 사귐
그럴수도
@@강경중-t5l 헉~ 거의 구멍XX 인가요???
@@화연-e5f 엥?~ 동물의 왕국의 사자 네요. ㅋ
이런말이 있지
학원이든 직장이든 교회 성당이든
그 안에서는 천사인척 밖에서는 악마 본성이 나옴
절도 별다를 바 없음..절에 다니는 여자들이 얼마나 지독한데..인정머리 없고..
교회 다녔던 청년으로써 격공...어머니가 독실한 크리스천이셔서 와이프 될 사람은 무조건 교회 안에서 만나라고 하셨다보니 학창시절이나 술자리에서 만났던 여친들과는 결혼생각을 못하고, 뒤늦게 교회 청년부 복귀해서 찾아보려 했지만 정말 너무 눈이 높고 까다로웠.. 기독교인만 이용하는 데이트 앱에서도 2년간 40명 정도 매칭 되어 봤는데...본인들이 먼저 호감표시를 했어도 만남은 거의 본인 집 근처여야 되고 계산도 거의 다 내가....ㅋㅋㅋ 에피소드야 많아도 너무 많아서 ㅋㅋㅋ 어머니 지인분이 운영하는 베트남 결혼업체에서 오늘 상담받았는데 벌써 11명 정도 추려서 프로필 보내주시던데, 너무 예쁘고 귀엽더라....나이도 04,05년생 막 이러고
읍에 사는 사람인데 주변 면에 사는 동남아 며느리들이 읍 큰 마트에 장보러 오는데 진찌 미모 최강은 무채색옷에 기초 화장만 하고 왔는데 그 미모 수준이 우리나라 여자 풀메이크업 상위 2%하고 맞먹을 정도 미모였음. 베트남이 중국 우리나라하고 비슷한데 그 외국인 며느리는 정통 동남아이였음. 아마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쪽 같았는데 그 미모를 못있겠음. 4~5살 된 딸보고 처음에 왜 인형히 걸어다니지 생각했음. 너무 예뻐서. 그런데 뒤에 큰 인형이 걸어가는데 애 엄마라고 인식을 못할정도였음. 남편은 복장보니 농사꾼은 아니고 공장 다니는 사람 같았는데 그 미소가 천국에 있는 미소더라. 국제 결혼한 사람들 행복하게 살더라고요.
노고1는 썩은 정병환자라면 교회노고1는 정병은 기본 썩다못해 방사능오염까지 된 폐기물임
믿음이 있는 형제를 찾는게 아니라 믿음도 있는 형제를 찾는다.
팩트네요 ㅎ
교회가 낮은자를 높여준다고??
교회가 급 나누기 끝판왕인 곳이다. 목사는 신도들 재산으로 급 나누고 빈민들은 구석에 쳐박는곳이 교회이고
청소년부, 청년부, 장년부 등은 같은 계열에서 서로 급 나누고 급 낮으면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들이 교인들이야.
사람 마음 가장 상처 많이 주는곳이 교회 사람들끼리 하는 일이다.
혹시 성도님이신가요 아니면 직접 그런.경험 이 있으신가요 저도 그런경험이 있으니 직접.겪으셨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
@@stealaway320 제가 학교나 직장등 이유로 교회 총4곳을 나갔는데 딱 1교회만 뺴고 나머지 3교회는 목사들이 급 나누고 신도들에게 설교 말씀으로 시련을 주더라고요.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게 느끼나 했는데 다른 신도들도 목사님들 말씀 듣고 갈등하고 괴롭다고 하는거보고 목사들 문제라는걸 알았고요. 목사들이 신도들 재산으로 급 나누기는 대표적으로 신도들 결혼식, 장례식에서 돈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 대우가 틀리다는걸 보고 알았어요. 그리고 같은 소조직끼리에서 서로 급 나누고 무시하는거는 어린이반떄부터 너무 많이 겪어서요. 지금은 교회 안 나가요. 그 이유가 적은 내용떄문은 아니고요. 다른 결정적 증거를 발견해서 하나님과 성경말씀 부정하죠. 그런다고 신 자체를 부정 안해요. 그 이유가 우주를 창조한 신은 어떻게 존재하냐고 하는데 반대로 우리가 사는 물질계로 한정한다해도 빅뱅이건 뭐건 애초에 무엇인가 존재할수 있는냐는 것이죠. 입자건 원소건 별이든. 이 물음이 해결안되서 창조주를 부정하진 않아요. 단지 하나님과 성경이 거짓이라는 것이지.
장로가 될수있는 사람의 직급이 사장 이상이나 사회지도층으로 제한되어있는걸 봐도 알수있죠. 이번에 작고하신 김수미씨 교회직분이 권사가 아닌 집사인걸 보고 왠지 씁쓸했습니다.
@@qhan3235 일단 교회는 병든사람들이.모인곳입니다 이 말을 듣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 (마태복음 9 : 12, 우리말 성경) 우리가 교회를 가는이유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입니다 저도 자살기도직전에 전도를받고 갔습니다 우리는 우리스스로가.정결케될수.없어요 교회는 그런 곳이라 생각하면됩니다 환자들이 모인곳 한주에 한번 하나님에 말씀으로.정결케 하는곳이지 사람을보고가는곳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부자에 헌금보다 가난한자에 헌금을 더 귀히 여기십니다 단지 사람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것 뿐이니까요 제가 온누리교회 다녔던건 사람을보지않고.예배에 집중할러고 선택한교회였습니다 선생님도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있다면 사람을보지않는 대형교회 예배만 드리길 권유드립니다 그리고 믿음에 갈급함이 생긴후 등록해도 늦지않습니다 예배로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ChristianImam86 저희 교회 노사연 집사님도 아직 권사 임직 안다셨어요 저희교회는 권사님이되려면 주일학교 선생님이여야하고 권사스쿨이수해야합니다 연예인 분들은 스케줄이 안맞아서 직분이 낮은경우도 있습니다
성당도 똑같음. 멘하탄 한인성당가면 전원 노처녀로 구성된 레지오를 볼 수 있음. 토요일에 한인 미사를 가면 성당을 점령한 노처녀들이 자신들의 환타지를 어떻게든 관철시키려 노력하는 아주 재밌는 광경을 볼 수 있는데 암튼 엮이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좋음.
교회? 절대 무조건 피해야하는 곳임.
평소에 십일조니 뭐니 하면서 돈 다 갖다바치고 나중에는 끝끝내 도축까지 당함
@@Hako0000 어떻게 무슨 도축을 당하셨나요?
기독교인 남자로서 작성해봤습니다. 진짜 같은 교회내에 다니는 자매들 진짜 눈 높아요. 믿지 않는 여자들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봐요. 저같은 경우에는 믿음, 인성만 보기만 해요. 직장은 다니고 있는지 만 보고 있고 부모에게 사랑을 받았는지만 보지 너무 현실적으로 보진 않고 있어요. 차라리 믿지 않는 사람을 전도하는게 더 빠를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얼굴도 볼거잖아
뚱뚱가능?
아님 몸매도 보는거임
얼굴도 볼거자나 ㅋ
걸려야 할 여자 1위 종교에 미친 여자.. 특히 기독교인..
그리고 나이 많은 여자...
내 기준에 이 두 개는 무조건 거름..
제일 중요한걸 빼드셨네... 한녀 이거 못거르면 종교고 나이고 모든게 물거품
제일 큰 문제가 뭐냐면 교회 여자들이 남자관계가 아주 난잡함.
그렇게 지저분하게 놀아놓고 기도만 하면 땡이라고 생각해서 남자경험 많고 난잡하고 최악
성격도 일반인보다 안좋음. 기도만하면 땡이라고 생각하니까 일반인들보다 죄를 더 짓고 사악함
게다가 목사나 목사아들이 여신도들 몸을 노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주 난잡
@@KIM-fk3nz 정확히는개신교
미국에서 특히 한인교회 조심해야됨
@@jeo8gye 모든교회를 조심해야함.
교회녀 결혼조건!
1.잘생김
2.돈많음
3.신앙심 깊음.
1,2,조건을 갖춘 청년들이 교회에는 거의 없음.
있더라도 이미 짝이 있음!
굳이..... 교회에서 왜 만날까요?
교회다니는 여자들만 그런게 아니고,우리나라 젊은 여자들이 대부분 그렇다고 봐야지..티비에 나오는 좋고 화려한 것만 봐가지고...
지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남자키 ,재산,학벌,외모,직장...
환상에 빠져사니까 평생 혼자인거지...
커뮤니티가 강한 교회에서 특히 심합니다. 말과 오지랖 시기 질투 허세 많은 집단안에 있다보면 자연스레 그들의 기준과 사상에 가스라이팅 당하게 되는거죠.. 그러므로 주위 눈치 보며 어느새 동조되어 그집단에 자랑하고 우쭐될수 있는 케이스를 만들려고 물질과 욕심에 찌들어 지게 되는 수순으로 살게 됩니다..30대 중반 ~ 교회여자들이 노처녀가된 이유이며 현실 ㅠ
교회는 남자가 적어요.
대략 적자면, 여자가 200명 이라면 남자는 30명 내외.
그러면, 남자가 적고 여자가 많으니, 모든 남자들 30명 다 인기가 있을것 같지만,
그 200명의 여자가 상위 1,2,3위 3명만을 바라봅니다.
나머지 27 명 남자들은 찬밥이죠. 그 남자들 3명이 결혼을 해서 27 명이 남아도 선택이 안되었던 남자들은 대부분 역시, 선택이 안됩니다. ㅎㅎ
새로운 상위 남자가 들어오면, 다시 모든 여자들이 그 새로운 상위 남자만을 봅니다.
못생긴 찐따에 백수가 결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교회 가서 눈에 흰자 내놓고 입에 거품 물고 바닥을 떼굴떼굴 구르며 할렐루야를 외치는 것입니다.
그럼 사람들이 그 찐따에게 믿음이 막 좋다면서 사람 취급을 해 줌 ...
그러다가 결혼도 가능
@@darkani5665 ㄹㅇㄹㅇㄹㅇ 자꾸 교회 눈높다하는데 자매들도 다포기하고 형제 신앙심있으면 결혼하기 부지기수 30넘으면 깨닫거든 다들 대체 교회나 가보고 이야기했으면😂😂😂😂
@@user-iy1ew2tz6x 동물의 왕국이군요~!
수많은 수컷중에 알파메일에게만 줄서고 나머지 수컷은 찬밥신세~!ㅋㅋㅋ
미국에있는 아저씨인데, 가끔 젊고 착한 여자가와도, 30대 노쳐녀 누나들이 사랑해준다면서 자기들이 결혼 못하게된 사상을 깊이 심어주드라도요.그래서 저는 착하고 이프고 어린 백인 기독교인 과 결혼 했어요.
배우자는 기독교만 걸르면 쓰레기들은 일단 걸러짐
@darkani5665 한국에서는 그럴지 몰라도, 미국에서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어리고 젊을떼 좋은 여성들도 많아요. 문재는 좋은 여성은 일찍 결혼을 하지요. 30 이상인 여성중에는 교회 안이던 밖에서 이건 좋은 여자일 가능성이 떨어질뿐이에요. 저는 10살 연하 백인 기독교 여성과 결혼해서 11년후인 지금도 너무나도 행복해요. 빗 1억으로 시작해서.. 이재는 집, 차, 아이둘, 그리고 노후 준비까지 그녀가 있었기에 이룰수 있었어요.
@@nueardant 뭐든 k가 묻으먼 참 ㅆ레ㄱ같이 변질됨
그건 한국여자가 아니니까ㅋㅋ
외국여자들은 괜찮은 여자 많지
@@nueardant
거긴 미국이니까요.
미국은 기독교가 그냥 그 사람의 종교일 뿐이지요.
그런데..
한국에서 기독교는 정신병의 일종이고
교회는 범죄 집단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써 교회안에서 33살 넘어서 결혼 못한 자매들 보면 "세상 여자들이 원하는 육각남 또는 거의 완벽남 + 믿음" 이어서 그렇습니다. 기도제목 달라하면 꼭 저 조건들이 있어요. 저도 피해자인데 관심도 없는 자매 (당시 나이 35살)가 교인이라고 좀 친절하게 대하니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절 통제하려고 들고 교인들 앞에서 자기 말대로 안한다고 소리 빽빽 지르니 어이 없어서 '서로 사귀는 거냐'고 오해한 교인들에게 해명하느라 진땀뺀적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안 엮이려고 대놓고 무시하는데 어휴...
사탄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가까이 있다 특히 교회에..
우리 눈엔 안보일뿐이지
@@msl306 사탄의 존재를 믿으시는군요. 그럼 하나님의 존재도 아실텐데 사탄이 교회에 가깝다는 말씀은 맞지 않지요?
유명하죠. 교회는 공인된 와인 숙성소😊😊
와인숙성소가머에요?
와인창고
다른의미로 노고1해처리
교회 뿐만 아니라, 여자들 모이는 곳은 다 그래요
비교질 하면서 드라마를 추구
수천명 모이는 대형교회....미혼 여성들 신분세탁하기 딱 좋고 순진하고 뭘 모르는 우량 ATM 찾기도 딱 좋지... 특히 신학적 자유주의흐름 의 대형교회들.....여자청년들을 조심해라
'주괴'보다 못한 '노괴' 집합소...
결정사 가입 비용 절약할려고
교회로 몰려오는 듯한 기분이드네
제가 올린 댓글 채택 감사합니다😊 크리스천데이트, 글램 어플을 봤었는데 종교가 기독교인 여자들 조건들이 개 까다롭습니다. 그냥 어디 좆소 면접보고 합격하는게 개쉬운듯😂
누가 그러던데 국결이 나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고. 그 공동체에 속하시는 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말씀이 중심이 된 건강한 30명 미만의 작은 개척교회를 섬겨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이신데,, 사람이유 때문에 그러시는 것이면 ㅜㅜ 주님을 떠나는 건 너무 아쉬워요..
공동체가 ㅜㅜ 흑.. 속상하네요.. 믿음 중요한 순수한 자매님들 중에서도 결혼하고 싶으나 못 하시는 분들 적지 않거든요..
결이 잘 맞는 말씀 따라 살며 주님 사모하는 순수한 자매분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믿음 없는 자매 만나도 삶의 방향성에 핀포인트가 부딪힐 거예요. 꼭 건강한교회 찾고 속하시어 종교 없으셨던 자맬 교회로 전도하시어 온전히 나의 주를 고백할 수 있도록 결혼 전 도와주시는 역할 해주신다면 예비 자매(하늘가족)도 사랑이신 주님 만나, 구원받고 좋은 거니까요.
저도 키 168이상 모델급 미모의 여성, 연봉 1억이상, 서울 집 한채, 자동차는 슈퍼카타는 마음씨 곱고 저만 바라봐주는 여성 만나고 싶어요...
왜 주변에 그런 여자들이 안보이는거죠???
일단 교회다니는 사람들 대부분 이기적임.다는 아니지만.
그리고 괜찮은 남자들은 교회잘 안다님.
교회 여자가 뭐 남다르게 착한꼴 못봄 근데 그럴만 한게 하는 기도자체가 오로지 나 잘되게 해주세요 잖아 ㅋㅋㅋ 누구보다 이기적인 인간들이지
ㅈㄴ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얼마나 그욕심이 강하면 신에게까지 그런기도를 힐까싶으니.ㅋ
교회다녀본 사람으로서 적어보자면..
신앙심 깊은 사람을 원한다고 90% 다들 말하는데 졸라 조건 따짐 ㅋㅋ
진짜 위선적임
ㅇㅇ 교회내에 흔히 말하는 30대 중후반 형제들보면 조금 뒤쳐지는? 경향때문에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교회내 자매는 이들에게 관심이 없죠. 희생정신이나 양보심 이런거요? ㅋㅋ 경험상 일반인보다도 없어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회내에 청년부때 30되기전 일단 조금 예쁘고 직업있고 착하면 이런 자매가 30넘어가는걸 못보죠 ㅋㅋ 그렇다면 마이너?끼리 노력을 해야 하는데 두 사람들은 서로 생각이 다르니 각자길을 가는거 같아요.
개공감 ㅋㅋ
추가로 말하자면 그들의 믿음이란 그 교회 안에서의 믿음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회들이 성경말씀을 온전히 따르고 있지 않습니다
카톨릭이 성경말씀보다 교황의 말을 따르듯이 개신교 교회들은 성경말씀보다 담임목사의 말을 따릅니다
저는 교회에서 성경말씀을 언급했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담임목사님의 설교 내용만 잘 듣고 따르면 된다라는 말이였습니다
어떻게 담임 목사의 성경 해석이 성경말씀 위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사람들은 그렇게 사람을 우상으로 여기며 따르면서도 자신들은 담임목사를 우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합니다
자신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다고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인 성경말씀보다 담임목사의 말을 더 믿고 따르면서도 말이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여신도들이 결혼을 못하는 이유는 가난한 사도들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돈과 권력이 있는 하나님을 섬기는 본디오 빌라도를 원하기 때문...
돈과 권력이 있는 본디오 빌라도!! 비유가 너무 정확하네요!!😅 한편으론 슬픈 현실이기도 하지만..😥 😔
예수의 직업도 노가다장인 목수였다...
예수도 발로 차는 교회자매님들의 패기
그리고 이제 스물~서른인 남자가 어떻게 높은 연봉을 받아야 한다는 건지, 왜 그남자가 5년후 10년후에도 2~300밖에 못 벌거라 생각하는 건지
평생 월세살이 하고 통장에 몇푼 없이 평생 살거라 생각하는 건지, 현명한 여자는 그런 당장의 돈보다 그 남자의 됨됨이와 성실함, 그리고 미래를 봅니다
당장 돈 많아도 그게 부모 잘만나 돈 많은 놈도, 양아치짓해서 돈 버는 놈들도 많은데....
같이 뭔가 해나갈 생각은 죽어도 없는듯 ㅋㅋ
@@Hobbangman2 그 말도 하려다 깜빡했네요 왜 같이 맞벌이 할 생각은 안하고 모두 남자에게 책임을 쒸우는 건지? 똑같은 성인인데?
됨됨이 되시고 성실한 형제들 보면 예수님 제자 닮은 느낌이고 정말 보석 같으시더라고요. 스위트가이느낌..
존재자체가 빛나요. 안광, 아우라가 다른 편안한 인상이더라고요.
기준은 주님을 위해!! 교회 일도 적극적이시며 알바라도 하시려 하시는 마인드~~ 주객 전도 되시지 않는 단단함. 검소하신 분 기준, 스타일링이야 돈을 약간만 더 투자해 깔끔하게 하시면 되니까요.
@@yeinjin2178 영상은 교회 다니는 사람중 별로인 사람을 주제로 다루었는데 저도 신앙심은 없지만 교회도 꽤 다녔고 친구가 신학대 나와 목사직을 하고있습니다, 믿음이 강한 여자분들은 같은 신앙인을 만나거나 무교라도 딱히 신앙에 선입견이나 거부감 없는 남자를 만나야 할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후자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원래 종교나 정치 이런 걸로 안 맞으면 서로 원수가 되니 조심스럽죠
진리는 괜찮은 사람은 대부분 20대에 이미 품절됨...
30대라면 특히 여자가 30대면 도태된 것임.....
교회 청년부는 옛날 부터 유명한 동물의 왕국.
교회 주변의 산부인과가 호황인 것은 다 이유가 있지요.
여신도 낙태로 떼돈을 벌기 때문.....
겉으로는 "신앙심이 우선이죠!" 속으로는 "돈, 얼굴, 성격, 직업" 등 세상 여자랑 똑같음^^
사랑하는 남자가 아닌 자랑하고 싶은 남자.
이대목이 미친년이거나 정신세계가 안드로메다에있다는걸 인증 ㅋㅋ
믿음이 좋은 남자라는 건 자기말이면 껌뻑할 호구를 원한다는 겁니다. 자신의 부족한 스펙이나 조건에도 불구하고 기도하고 교회 잘 나오면 조건 좋은 남자를 운명처럼 만날 것이라는 동화 속에서 사는 여자들 많습니다.
교인이면 신앙심으로 부부가 함께 어려운 일을 이겨낼 생각을 해야 되는데, 실제론 어려운 일 안 겪게 할 조건 좋은 남자만 찾아다님 ㅋㅋㅋㅋ 본인이 그 "어려움"의 원인이란 사실은 죽어도 인정안함 ㅋㅋㅋㅋ
아 물론 "일부"노괴들 이야기 입니다. 오해 ㄴㄴ요
교회 다니던 여자 후배가 교회 유부남과 사귀다가 임신한 후 나에게 낙태 비용 200 만원 빌려서 아직도 안갚은 거 또 생각나네...
그거 빌려준 후.... 6 개월 후에 교회 유부남 아이를 또 임신함....
교회 다니면 뇌가 도토리만해짐?
그 한 케이스가 교회 다니는 여자 전체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는 니 뇌가 도토리만한 거지.
200을 왜 빌려줌?
@@메오니아 ㄹㅇ 지 애도 아니고 남의 남자 애를 낙태하는데 돈을 왜 빌려줌? ㅋㅋㅋㅋ 정말 뇌가....
회개 후 또 음
@@hyukjaes
교회 도토리 1
현재 한국 교회안에서 교인들의 이중인격성이 선을 넘은것 같다.겉으론 진정한 성도인척 밖에서의 삶은 완전 이중성적인 삶이 대분이다
특히 여성 교인들의 이중성은 치가 떨린다
@@나나-e9t2e 교회 안에 진짜와 가짜가 섞여있어서 그렇습니다.
남자들이 특정 종교믿는 여자를 꺼리는 이유는 그 종교때문에 수많은 마찰이 일어나고 인생이 피곤해질것 같기 때문입니다
분명 전도를 하려 들테고 교회에 참석하라고 강요할게 뻔한데, 먹고 살기도 힘들어요
교회에 살림할 돈 다 갖다 바치는 여자도 있고, 종교라는 것도 가치관이고 사상입니다 이게 서로 맞지 않기 때문이죠
종교뿐 아니라 특정한 사상이나 생각, 성격, 고집이 강한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도 그냥 어울리기 싫은 법
ㅇㅈ 그런 사람은 친구로도 싫어요
교회 안의 가스라이팅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기도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는 인생 소원성취가 아닌데 말이죠.
난 내가 크리스챤이라 술을 안먹는 남자인데 크리스챤여자랑 소개팅을 했는데 여자가 원하는 남편상은 밤에 맥주한잔하면서 얘기하는걸 원하더라구요. 전 평생술을 안먹는 사람인데 여자가 나중에 결혼하면 맥주한잔하실 생각있냐고 해서 없다고 했더니 바로 일어나더라구요.술의 문제가 아니고 자기밖에 모르고 예의가 없어
ㅋㅋㅋ 술한잔 안하는 여자가 요즘 어딨어요 혼자 사셔야 할듯 ㅋㅋㅋㅋ
@@망아지-q4x 내가 술먹지 말라고 한적없습니다. 먹으려면 혼자먹던지 난 안먹어요.결혼해도 여자 술먹는건 크게 문제 삼지 않음 내가 안먹는걸 먹게 하면 그건 못살죠
있는데 님주위에 없는거지@@망아지-q4x
A: 기도합시다. 열심히 기도하면 나에 구세주 왕자님(178, 연봉 오천) 나타나시네. 할렐루야!
B: 자매님 연봉은 이천 아닌가요?
A: 돈의 가치보다는 믿음이 중요한 겁니다! 의심하지 말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ㅋㅋ 저도 옛날에 교회에서 좋아하는 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였었는데 그 여자애가 바라는것도 많고 눈도 높더라구요
저는 대학졸업이후 30초반까지 백수였었죠 지금은 안정적인 직장생활하고있습니다
어릴때교회서 신앙생활하다 짝사랑했던 자매가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번시험떨어지고 그여자는 시험붙고난이후 등돌리더라고요 뿐만아니라 그여자랑 어울렸던 자매들도 저를 뒷담하는건 물론이고 등돌렸죠
이후 지옥같은 신앙생활했었습니다
그교회를 떠나고 다른교회가서 등록안하고 교회다녔죠 이후 시험 합격하고 직장생활하고있는데 예전 트라우마가 남네요
결론은 교회다니는자매는 증오이자 극혐오입니다
(제생각일 뿐입니다 모든 교회자매들이 그렇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갠춘합니다. 저도 교회 자매님들이 더 더러븐 현장 98.8% 정도 겪었습니다.
교회를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다녀야 하는데 교회생활, 즉 커뮤니티를 위해 다니고 있는 게 현실임.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한다며 경건한 척 하지만 그 포장을 걷어내면 그냥 욕망이 가득한 동호회에 지나지 않음.
맞죠 동물의왕국입니다 차라리ㅜ동물이나은것같네요 아닌척 경건한척 포장하면서 위선떨고
정말로 교회에는 골드미스가 참 많습니다 학벌 신체외모가 재력이 뒷바침 안되면 골드미스들은 처다 보지도 않습니다 특히 때가 중요합니다 여자들은 혼기를 놓치지 말고 여기 저기서 소개가 들어오는 시기에 얼른 결혼해야 합니다 명주 고르다가 나중에는 삼베 고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골드 미스인 것은 좋은데 그것을 합리화하며 미화하니까 놀림을 받는 것이고
이미 결혼한 부부라면 몰라도
나이 40 다 된 노처녀도 결혼해서 애를 낳는게 문제 안된다면서
폐미들이 궤변을 늘어놓으니 문제인 것이지요.
우리나라 35 이상 여성의 장애아 출산률이 무려 30 퍼센트가 넘습니다.
뉴스 기사 한번 검색해보시면 장애아 비율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고
노산 말고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진짜...
집에 장애아 하나 태어나면 그 집 남은 가족들은 지옥에서 살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도 해결이 안되는 문제예요.
나이 든 부모들은 장애 자식을 놔두고 눈도 못 감는다고 합니다.
이 모든게 다 30 대 폐미들이 만든 비극이예요.
도대체 여자들에게 왜 쓸데없는 바람을 넣어서 그 황금 시기인 20 대때 출산도 못하게 해버리는 것입니까?
지네들이 나이 먹고 출산이 불가능하니 시기 질투로 같이 죽자면서
20 대 여성들에게까지 폐미 사상을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그,... 교회다니는 여자들 사생활로 문란하게 할거 다 해놓고 신앙생활로 용서받는다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살면서 신앙심만큼 사회에서 행실도 경건하고 절제있게 하는 여자 못봤거든요
교회다니는 노고1는 남자들에겐 기피대상0순위다 이거야
ㄹㅇㅋㅋ
교회여자들 겉으로는 착한척하는데 조건 더많이 따진다 ㅋㅋ 남자들아 기대하지마라 ㅋㅋ
교회오빠들이 패스한 이유가 다 있단 말이야 이거지
ㄹㅇㅋㅋ
교회 안에서 만날거라도 어린애들이랑이나 만날까.. 20대 중후반 이후랑은 안만나지
교회다니는건 좋은데 늙은여자는 쓸데가 없음.
25살 이상부터 철지난 크리스마스케이크
내가 살면서 교회다니는 인간들 친구 싹정리했음.
그냥 이기적인 넘들임,
그리고,교회다니는게 무슨 감투쓴줄암ㅋ
집사?권사?다단계임?집사 8백줘야 집사칭호얻고
자랑스럽게 집사.권사ㅋ다단계 끝판왕이 교회임
유럽은 수만개씩 교회닫고.미국도 이제 무교인들이 늘어 남.ㅋ
리니지임 ㅋㅋㅋ
저희 교회는 가난한 분들도 장로,권사,집사 직분입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이 미자립교회입니다. 교인 중에도 진짜와 가짜가 있습니다. 그들중에 진짜만 천국에 갑니다.
걍 허경영 아래로 들어가서 대천사의칭호 받을란다 ㅋㅋㅋㅋㅋ
매주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하고 아멘아멘 하지만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보다도 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
다그런건 아니에요….기독교인들이 자선단체 후원도 많이해요….
@newchanny ㅋㅋㅋㅋㅋ
내가 모태신앙으로 23년 누구보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다가 교회 문화에 질려버린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후원이라는게 결국 전도라는 목적이 깔린거 아닌가요?
@@so00001 한국 교회 문화요??교회에서 사람들보고 실망해서 본인의 신앙을 포기하면 그게 하나님을 믿은것입니까 아니면 교회사람들께 인정받기위해 교회를 attend 오고가고 하신겁니까??
@@newchanny 뭔 소리를 하는거지
그럼 교회에서 보이는게 거기 있는 인간들인데 뭘 보라고요?
그저 내가 같잖은 가짜 신앙인들 보면서 느낀점 좀 말했을 뿐인데 왜 이딴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
아 진짜 이래서 교회 다닌다는 것들이 싫다니까
@so00001 네 이해를 못하시면 어쩔수없구요 그런사람들하고 엮이는게 뭐가그리중요하다고 ㅎ 싫은사람많은 교회 왔다갔다 다니지마시고 신앙이라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
내가 원하는 믿음. 연봉.학벌.키, 등등
이런 사람이 안 니타나면 내가 별로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화이팅!
거짓없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정확하게 서술한 사연입니다. 교회에서 정상적인 여자는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다 품절되고 남은 여자들은 소개팅 시장에 숱하게 등판하며 눈이 높아져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유니콘을 만날 수 있을거라는 착각에 빠지게 되죠
패전처리용 등판
남자를 원하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트로피를 원하는 듯하네요
남자는.성공에 중독되고 여자는 이상적인 결혼에 중독된 한국 교회..
실패자는 받아 줄 자리가 없는 예수님 없는 한국 교회....
교회는 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영이거듭나야하지요 거듭난 자들은 실패자가 아닙니다
세상의 눈이 실패자라해도 예수님의 눈은 다르거든요 육체의 욕망이 허상이란걸 알면 좋을텐데
그러면 주님을 예배하는 자리에서 서로 잣대질 안할텐데... 목사는 다를거 같지요?? ㅎㅎ 똑같아요~~~
눈 높은건 개인선택인데, 한남에게만 이런 요구 하는게 당연하다는 걸 문화로 만들려는 짓거리는 용납이 안됨
방송을 제한 좀 해야 된다고 봄 저도 유럽여성 만났는데, 저한테 저런 말 하더라구요 나도 한녀처럼 요구하고 싶다 차별하지 마라고 ㅋㅋㅋ
알고보니 뒤에서 한녀가 조종했었죠 그 사실도 한참후에 알았습니다만...
교인의 탈을 쓴 사탄들인 거 모르는 흑우들이 참 많더라. 참 안쓰럽다.
교회 다니는 1인으로 찐 공감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러나 (남편)성품 좋고 다른 거 다 그냥 그냥한 사람이지만 결혼 후 신앙도 갖고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나는 학원하는데 교회다니는 학부모들 하나같이 진상임 카톡프사는 뭔 성경구절 줄줄이 써놓고는 몇달치 원비 떼먹고 잠수탄 여자부터 신입원생 뽑을때 엄마교회다는지 물어보고 뽑고싶음
교회는 그렇게 안 가르칠 겁니다.
그리고 소금 빛노릇 못 되는 소수를 일반화할 수는 없죠.
전광훈이가 언제 목사 안수 받았나요? 그 사람 시작 부터 사기입니다.
일요일은 교회가야해서 약속도 안잡는 친구있음. 50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일요일 하루는 교회에만 있음. 아직 미혼이고 비혼주의자는 아님. 살면서 한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음. 썸도 없었다고 함.
근데 이친구가 눈이 정말 롯데타워 꼭대기에 있음. 눈이 높은건 잘못이 아닌데 자기 객관화 없이 눈이 높음
저희 교회도 노처녀 많더군요…😮 뭐 본인들이 자처해서 인생 하드모드를 켠 거니까요..
30대 중반에
잠깐 교회 나간적있는데
40대 노처녀들 진짜 많음
40대 인데도
눈이 높음 ㅋㅋ
무슨 깡따구인지...
우리나라 사람은 교회가는 이유가 사후에도 지혼자 천국가서 편하게 잘먹고 잘살기 위함이라 밖에서 보기에 그닥 가고 싶어지지가 않는 조직
교회 다닌다고 모두가 천국가서 편하게 잘먹고 잘사는 것도 아니고 신앙은 본인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건 니주변에 그런사람 뿐이라서 그런거지
교회자매들이.... 신앙만 본다는 말을 진짜 믿으시면 안됩니다.
오 남자도 같습니다. 다만 교회여자들이 신앙좋은 남자라는 말과 일반여자들이 존경할만한 남자는 같은말입니다.
친구한테 밥한번 먹자랑 같은 말임
40대 유부남 한국30년,미국 17년차 크리스천입니다. 종교와 인성은 별개입니다. 정말 다른 이야기입니다. 여성남성 다 동일하게... 단 같은 조건(전문직,연봉,외모,등등)이라면 기왕이면 교회다니는.....하지만 기본적인 것이 우선이지 종교는 그 조건 안에 포함이지요.
교회 자매님 인성이 쫌 안좋은분들이 많아요 욕 반말 막말등등 믿음 좋아야 하고
키 커야하고 얼굴존잘 이여야하고 직업 돈 따질꺼 많아요
ㅠ
교회를 안 가봐서 몰랐는데 생각해 보니까 제 주변에 돈 많거나 직업 좋거나 직장 좋은 남자들 중에 교회다니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제 주변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연들 보니까 아닐 수도 있겠군요?😂😂😂
그렇진않습니다. 오히려 소외되면 다니기 어려움
땅 속에서 유인원 화석과 공룡 뼈가 나오는데 지네 조상이 아담과 이브라고 믿으려면 지능이 얼마나 낮아야 하겠습니까?
그러니 엘리트들은 교회를 안다니지요.
배운 사람이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성관계 할 파트너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고
인맥 카르텔 때문이지요.
교회에 결혼 적령기 또는 노처녀들끼리 모여앉아 배우자 잘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는 얘기 듣고 식겁했다. 기독교 교회 다니는 여자는 절대 만나지마라.
조건 드럽게 따진다.
교회 다니는 여자의 열의 아홉은 정상인이 아님 일반인보다 나을게 없는데 교회에서 왜 찾는지 어리석은 인간들이 아닌가
진짜.... 교회 다니는 인간들은 둘로 나뉨
정신병자 아니면 범죄자....
오늘날 교회는 사회적 네트워크나 지원을 통해 유리한 위치를 얻으려는 교인들이 더 많은 듯
@@thegreatalexander3741 네 교회 안에는 진짜와 가짜가 있습니다.
육각남 + 신실한 기독교인 = 칠각남
좋은 배우자 만나 결혼하는것도 어렵지만 그 결혼생활 잘 유지하는건 훨씬 더 어렵습니다 결혼만 하면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2019년부터 교회를 안갑니다.
너무 좋습니다. 집에서 혼자 신앙생활을 할수있으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교회처럼 이거저거 찾고 고르는 곳 없지요. 저도 교회 후배에선 포기하고 다른 여자랑 결혼 했고요.
여자들이 모였다하면 상향이 되고 거기에다가 상향되고 서로 경쟁붙고 이럼.
교회뿐만 아니라 저 지방에 아파트 모임부터가 그럼.
그냥 여자들은 서로 모이게 하면 안됨.
모였다하면 상향에 상향 서로서로 경쟁
남편만 노예가 됨.
얼마나 시간이 남아 돌았으면 ㅉㅉ
난 독실한 신자다 라고 말한다면 = 난 고집이 쎄다.
난 같은 종교인과 맺어지고 싶다 = 타 종교에 배타적이다.
서로 다른 종교지만 같은 개신교인이 되고 싶다 = 상대방을 내 입맛대로 부리고 싶다.
그전에 첫째로 저그전 하지 않습니다. 30살이상 자여랑 애 낳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 낳지 않을거면 결혼하지 않습니다. 아이없는 결혼은 제도 자체의 의미가 없습니다.
결혼은 출산양육 보장 제도입니다.
작년에 교회 관뒀는데 교회 다닐봐에 조용히 혼자 신앙생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교회에 나이든 미혼 자매님이 많음.
세상 기준에다 , 기독교인미라야되니 더힘들어짐.
교회다니는 노총각인데 자격지심인가는 모르겠는데 여자분들 눈 높은듯
정신세계가 이상한사람이 많음 일자리면접보고
출근안해서 왜 출근안했냐물으니
하나님이 출근하지말라했다고 문자옴ㅎㅎ
@@쑤기-h3p 그런 여자가 90%
자매님들 그런 성기사가
자매님들을 만날리 없잖아요...
그냥 비공식 수녀하지 마시고
진짜 수녀나 하십쇼...
적어도 평생 밥을 먹여주기는 합니다
수녀가 아니라 수괴일듯
안녕하세요. 성기삽니다!
성기사는 사제를 만나지 않는다.
교회여자들 겉으로는 착한척하는데 조건 더많이 따진다 ㅋㅋ 남자들아 기대하지마라 ㅋㅋ
저 178에 어깨넓고 머리숱 많고 연봉 6천 넘습니다.. 근데 저 결혼했네요..
저런분들에게까지 돌아가지 않습니다.
교회 다니는 여성 분은 진짜 밖에서 보는것은 오히려 더 보면 더 봤지 덜 보지도 않고 거기에 믿음 까지 넘사벽으로 봅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힘들어요. 세상에서 잘나가면 신앙이 좀 소홀 할 수 밖에 없고 또 세상에서 부족하면 신앙이 좋고 저도 교회 다니는 여자는 여자로 보지도 않아요
제가 쓰는 방법입니다.
나이는 40대이고, 정년이 보장된 안정적 직장(세전 연봉 7000만원, 빚 없는 내집(25평 새아파트), 혼수완비 및 결혼자금(1억 5천)
정도 들고 있습니다.
외모는 평범합니다. 솔직히 소개 많이 왔습니다. 다른 교회에서도 연락이 옵니다.
만날때마다 하는 말이
"결혼 시기가 늦었는데 왜 여친이 없어??"
입니다.
연애보다는 자산을 늘리는데 더 관심이 많아서, 늦은 나이지만 여러번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자기 자녀를 소개시켜준다는데 거절을 반복하면 서로 서먹해져서 어느 순간부터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어머니께서 몸이 좋지 않아, 어머니께 잘할수 있는 사람을 찾느라 늦네요. 내 어머니 잖아요."
합니다.
그 말을 몇번 한 이후부터는 그 많던 소개 자리가 뚝 끊겼습니다.
솔직히 어머니 건강하시고, 위치좋은 구역에 재개발 주택도 가지고 계서서 든든합니다.
말만 이라도,
"당연히 부모님인데 잘해 드려야지요." 했으면 외모/나이 안가리고 만납니다만....
신앙에 가득차있는 자매님들도 그건 거절하더군요..
"부모님을 공경하라..."
성경에서 기본이 되는데도 말이지요... 안되는건 안되나 봅니다.
.
오 행님 현명하시네요.
조선련들 답 없습니다.
국결 한번 가시는게 어떠십니까?
저도 교회다니는데 예배만 가고 청년부까지 가진 않습니다. 자매들이 좀 깨달아야 하는게 그들이 생각하는 믿음(성경모임, 각종 헌금, 선교 등 모든 기부, 사역 활동 참여)과 스펙은 반비례 합니다. 진짜 자기관리하고 발전하려면 직장생활하는 와중에도 짜투리 시간도 짜내어 운동, 피부과, 자격증공부, 재테크 등등 해야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교회에 헌신하는 형제들보다 보기좋고 능력좋을 수밖에요. 툴툴거리는 자매분들은 그런 형제들에 비해 징징이 기도 외에 무슨 노력을 했나요? 다가오는 형제가 있다면 예쁘다고 교만해 하지말고, 다가오는 형제가 없다? 그럼 본인이 적극적으로 뛰시길 바래요. 물론 상처는 각오하시고.(가능성이 0%인거 보단 낫잖아요)
와 논리잇고 멋진 말 대박 ㄷㄷ
교회 언니들 눈 높이 = 기독교를 믿지 않는 여성과 모든것이 똑같은데 + 남자의 신앙심도 봄..
❤교회에서
대예배 시간에 싱어나 피아노 연주 등
눈에 띄는 자리에서 봉사ㆍ헌신하는 자매들 특히 피하십시요
이유가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조롱이-p3x소름돋을 정도로 맹신자들임
열악한 조건하에서는 서로 의지하게 만들기때문에... 결혼하기 용의하다고 볼수 있지만, 요즘 같은 현대사회에서는 돈만 있으면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에 너무나 쉽게 도달하기 때문에 꼭 결혼을 해야만 하나? 이런 의문이 들수 밖에 없고, 답답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군요
그러나 인생은 영원하지 않고, 특히 청춘은 인생이란 긴 여정에서 너무나 짧지요, 마냥 낭비하다간 어느새 고독한 자신을 발견할 수 도 있습니다. 부디 현명한 사람이 되시길...
결혼할 때 명품가방 세 개 받아야한다던 자기 주제 파악 못하던 자매님 생각납니다. ㅋㅋ
자매님? 당신 같은 바퀴독은 교회랑 원수인데 뭔 자매님? ㅋ 그런 게 주변 얼쩡거리는 게 다 댁들 끼리끼리라 그런 거 아니겠슈 ㅋㅋㅋ
진짜 독실한 크리스찬은 이세상에 없다 깊게 들어가서 보면 따지기는 더따짐
독실한 크리스찬이 더 골때림
크리스마스때 교회 여자 건드려서 애생겨 결혼한 친구. 내가 한순간 못참아서 하며 평생 후회하더라
대형교회 가봐
동물의왕국이지 5년전에는 보통 헤어지면 떠나는 애들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음 돌고 돔
내가아는동생은 남동생인데
현실에서못나서 교회가서 연애한려고함
근데 교회에서는 신앙심까지봄ㅋㅋ
노총각 교회다니는청년들 주말에
넷이 소주까고있음ㅋㅋㅋ
@@밥줭 교회 가는 목적 자체가 틀렸네요
교회마당 밟는다고 다 신앙인이 아니에요
가라지와 알곡이 섞여있습니다. 행위의 열매 생각의 열매를 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됩니다.
저희 교회도 노처녀 드글드글합니다 ㅋㅋㅋㅋㅋ 징글징글해요 아주그냥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