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35살 청첩장 사건을 제보한 당사자입니다. 그 후에도 한 가지 일화가 있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평소 35세 직원의 히스테리를 컨트롤하기 힘들어했던 팀장님과 그 윗선에서 결국 그 직원을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본인은 절대 가지 않겠다며 사직서를 쓸거라고 큰소리를 치고 뛰쳐나가더니 결국 사직서를 쓰기만하고 제출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부서를 이동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동하는 타부서 관리자들 중 몇명도 골드미스들이라서 서로 보듬어 주면서 잘 지내게 될 것 같아요! 직원의 히스테리로 인해 퇴사하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놨던 신입 직원도 타부서 이동 소식을 듣고 회사에 머무르기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35세면 걍 노후대비하는게맞다.. 미국이면 아이들 다 초등학교다니는 나이다 진짜.. 유럽 미국 전부다 결혼제도는 이미 더이상 작동안한지 오래고 절반이상이 프리넙으로 동거하면서 아이낳는데 그 조차도 초산평균연령은 27세에불과함. 한국보다 6~7살가까이어림.. 한국에서 30대여자만나서 설거지 형벌혼하는 남자들은 그냥 도축당하는게 맞음. 3년째 떠들었으면 이제 인지할때도 됐잖아?
@@원샷원킬-p8h 50넘어 자식도 없고 부모 죽고나면 진짜 살자 합니다. 여자들은 살자율이 적지만 그삶이 편한게 아닙니다. 진짜 다들 보면 그게 사람 사는게 아닙니다. 주변에 교류도없고 점점 집안에 박혀서 정부 보조금받고 사는여자들이 대부분이고 현재 대한민국 1인여성 빈곤층이 55%ㅋㅋ 아무리 애새기들 키워 소용없다고 해도 나이50넘으면 그게 재산이고 희망이고 빛입니다. 개같은 자식새기도 지 애미 애비 힘들때 존내 달려옵니다. 특히 추석 설때 1인 여성 가구들은 다들 불꺼지고 술빨고 퍼져있음. 남자새기들은 낚시나 골프나 이딴거 하거나 심지어는 돈없으면 노가다라도 나가 70살넘어도 하루25만씩 벌더군요. 진짜는 50살 넘을때부터임
이게 참 불편한 진실이긴 한데, 여성 직원 채용을 꺼리는 이유가 되기도 함. 결혼을 하면 결혼을 해서 업무 퍼포먼스가 떨어지고, 결혼을 안 하면 또 안 해서 조직 분위기 개박살 내고, 여로모로 장기적으로 데려가기에 리스크가 매우 큼. 이래서 텐션 좋고 에너지 넘치는 여성 대졸 신입 채용 후 5~10년 즈음 부터는 주변의 시선이 무겁고 차가워져요. 이 사람 슬슬 부담스럽거든. 그럼 이제 이 여자는 일을 하기가 싫은거지, 결혼하면 안 해도 될텐데,,, 하며 고민하다 내가 일 안 해도 될 남자를 찾아 먼 길을 떠나게 되죠. 뭐 일본의 콘카츠처럼 결혼을 위해 노력하는 건 나쁘지 않다 보는데, 한국 여성들은 사냥을 하니까, 사냥을 하고 째고 열고 꺼내고 부수고 아주 난리를 치니 다들 기피하는 거지.
@@가트몬-e3v ... ㅋㅋㅋ 전 직장 같은 사무실에 진짜 덩치가 집채만하다 못해 돼지도 이런 돼지가 없을정도로 개뚱뚱한 여자가 있었는데 옷도 임산부들이나 입고 다니는 원피스 통으로 된거만 입고다님 그러니까 기성복 자체가 안맞는거임. 년말 크리스마스 지나고 다음날 출근했을때 그 뚱녀 머리 완전 페미처럼 짜름 ㅋㅋㅋ 그전엔 뚱뚱해도 머리도 길고 어찌보면 인형같아 보여서 정말 잘봐주면 귀여운 면도 있었는데 머리를 그냥 남자같이 팍 짜르니 뭐 ㅋㅋㅋ 시발 욕밖에 안나옴. 그냥 쳐다보기도 싫고 내 시야밖에 존재하게 하고 싶었음
예전에 50명 정도 되는 규모의 회사에 20대 후반에 취직했었는데 여초회사였습니다. 당시 이런 정보도 몰랐고 나중에서야 이런 용어를 알게되었는데 참 일하는거 보면 깝깝하고 답답합니다. 그곳에 34살?쯤 되던 여 대리가 있었는데 사장한테도 틱틱 그 누구에게도 틱틱거리는데 일은 또 잘한다고 칭찬받는 그런 사람이어서 성격 고약하구나 싶어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저랑 일할 기회가 생겨서 일하는데 수시로 와서 목소리톤도 바뀌고 뭔 말만하면 꺄르르르 거리길래 더 엮이면 큰일나겠구나 싶어서 업무 마무리를 한방에 하고 마무리 시켜버리고 대화를 안하니 그 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40배 정도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빠르게 퇴사한 회사지만 여초회사라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ㅋㅋㅋㅋ
남자의 마음...그 여자는 내가 첫 남자이길 바라고. (처녀성을 간직한) 여자의 마음.. 그 남자는 나의 마지막 남자이길 바라고(도축 할 수 있는) 두사람 모두 동침이몽(同寢異夢).................. 오빠 힘내세요. 우리가 눕자나요. 아빠 힘내세요. 엄마가 벗 잔아요. 꼴림의미학.. 나의 더러운 발가락을 더러운 하수구에 넣었더니 진흙 속에 꽃이 피었네 어찌 하오리까? 맛있는 연근요리
국결시 장점(100%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그전은 항상 오답입니다.) 01. 건강한 아이 태어날 확률 높음 (노산으로 인하여 우영우부터 경계성 지능 장애 등등 성욕 부산물 태어날 확률 낮음) 02. 노산 리스크 없음 (난임으로 인한 히스테리, 시험관으로 인한 스트레스, 각종 난임 검사로 인한 불안감, 회복력 딸려서 가는 산후조리원, 늙어서 제왕절개, 체력 딸려서 집안일 떠넘김, 죄다 노산이라 생기는 문제) 03. 처녀일 가능성 높음 (세컨더리룸 단골손님 & 앞, 뒤, 입 등등으로 쾌락의 역치가 높은 허벌창과 비교되는 부분) 04. 섹스리스 확률 낮음 (닳고 닳아서 쾌락의 역치가 높은 표독충 vs 하얀 도화지 외국 여자) 05. 성병 걸릴 확률 낮음 (헤르페스 2형 기준, 남자는 12년간 2배 증가한 반면, 여성은 12년간 358명에서 7,675명으로 21배 폭증) 06. 유전자풀의 다양화로 인한 우성인자 발현 가능성 상승 (껌젖, 무골반, 표독 등 열등한 K-유전자의 말살) 07. 보호출산제 같은 것 때문에 설거지 당할 일 없음 (2024년 07월 19일부터 김지영은 잠재적 낳튀충이다.) 08. 여자력 훨씬 많음 (표독력, ㅍㅁ력 내세우는 짐승들과 그걸 부추기는 나ㄱ한에서는 여자력을 기대 할 수 없음) 09. 필요한 조건 낮음 (결혼 비용 낮음, 맞벌이로 함께 돈 모아서 재산 늘리기 가능) 10. 브라이덜 샤워 같은 거 안 해도 됨 (돈 쓰는 것만 사랑인 줄 아는 표독충 vs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하면 감동하는 외국 여자) 11. 뒤통수 당할 확률 낮음 (무고 가이드를 공유하고 재산분할, 합의금 장사하는 쉰김치와 남자를 믿고 타국까지 오는 외국여자) 12. 나ㄱ한 당할 확률 낮음 (쉰김치일 경우, 귀책사유가 여자한테 있어도 위자료 3천받고 연금까지 분할, 양육권 빼앗기고 양육비 뜯김, 양육비 사용내역 청구도 못하지만 양육비 안주면 출국금지까지 시킴) 13. 뻐꾸기 당할 확률 낮음 (친자불일치율 40%로 압도적 1위, You are not the father!) 14. 이은해, 고유정, 엄여인을 피할 확률 높음 (니코틴 원액, 보험금을 위한 살인 등등 도축할게 없으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음) 15. 이혼율 낮음, 이혼해도 국부 유출 방지 목적으로 특유재산 보호됨 (50% 확률로 위자료 3천받고 연금까지 도축 당하기 vs 20% 확률로 특유재산 방어하기) ps. 이혼위기일때 부모님한테 돈 보내면 그걸 싹 추적해서 반갈죽시키는게 "보뚜기떼에 잠식된 K-가정법원") 16. 아내로서 역할을 다 함 (전업주부지만 아무튼 떠넘기는 표독충 vs 일하면서 요리하고 내조하는 외국 여자) 17. 생활력 높음 (결혼 전부터 퇴사 각 보는 "전업 비율 1위" 기생충 하지만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됨 vs 가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일하는 외국 여자) 18. 남편을 사랑하고 책임감 있음 (똑같이 후두암 걸렸지만, 나가서 일하라는 표독충 vs 대신 일하면서 케어해주는 러시아 아내 & "남편 대신 가장이 될 준비"로 사법 통역사 취득한 이지훈의 일본 아내) 19. 가정교육 잘 함 ("나처럼 살지 말라"는 한국 장모 vs "아빠를 위해 감사해야 한다"고 하는 일본 장모) 20. 배우자 존중할 확률 높음 (가정교육을 잘 받았음, 단톡방 만들어서 남편 욕하는거 구경하는 표독충 vs 남편 뒷담화 하면 정색하고 혼내는 러시아 장모님) 21. 시댁 쪽에 잘 할 확률 높음 (시댁 & 남편 돈으로 집 샀지만, 집 비밀번호는 친정에만 알려주는 쉰김치 vs 김장, 차례 등을 함께 하는 외국 여자) 22. 자녀의 외국어 습득에 용이함 23. 아들이 태어났을시 국적 선택권 부여 (전쟁 중인 국가 같은 특수한 경우를 빼고 K를 선택하는 경우는 없음) 24. 해외 이민시 상대적으로 쉽게 국적 취득이 가득함 (동탄 당할 위험, 창ㄴ지원금, 난임지원금, 1인여성가구지원금의 나ㄱ한, 젊은 사람 등골 빼먹는 유사국가, 검열에 미친 유사국가에서 언제든지 탈출하기 용이해야 함)
외모가 딸리는 여자만 있는 게 아니고 외모가 딸리는 남자도 있습니다. 짚신도 제 짝이 있다는 말도 있잖아요. 외모가 딸려도 인성이 좋으면.. 또 다른 거 같습니다. 첨엔 편견도 가지고 싫어해도 성격이 좋으면 시간이 지나다보면 호감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옛날에 못생긴 남자가 예쁜 여자 팔짱끼고 다니는 풍경이나 그 반대의 경우도 꽤 있었는데.. 요즘도..그런 경우가 전혀 없진 않은 거 같은데.. 근데 외모도 별론데 성격도 더럽다..그러면 진짜 팥쥐스타일이죠. 답없지요. 뭐 성질 더럽고 못난 남자도 있으니까 역시 그래도 제 짝이 있겠네요. 아.. 근데 그 노처녀가 자기 객관화가 안된다고 그랬죠? 눈만 높고.. 심지어 그 부모까지도.. 정말 답이 안나오는 케이스네요.
근데..요새 느끼는건...회사가 일하는곳 아닌가? 회사 전체가 이윤을 추구해서 돈을 벌어서 다 같이 월급 받고 먹고사는곳 아닌가? 왜 일 말고 요새는 다른걸로 심각한 일들이 발생되는거지? 일이 진행이 안되...왜 그럴까? 우선은 일에 집중 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일을 함에 있어서 서로 의견 충돌이나 스트레스 받는것은 감수하겟는데..되도 않는 이상한것들로 요새 나까지 우수워지는 상황들이 발생되는 기분... 적어도 남자직원들끼리는 서로 으르렁 대는 한이 있어도 일은 진행되거든??!.. 회사생활하면 우선 가장 크게 배운게... 내가 결국 나의 일을 하러 가야할텐데...그때 가급적 여직원은 따로 고민을 해봐야할거 같다라는거..내가 돈주고 일시켜야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고 이상하게 흘러갈수있으니..중책은 안바뀔듯.. 물론 남자직원들중에도 꼴ㄷ통있지..그래도..회사가 송두리째 뒤 흔들려버리는꼴의 주체는 여직원들만 난 겪어놔서... 남자직원보다 여리니 더 잘대해주고 부드럽게 대해줘야지가 아니라 시부모님 모시듯 억지로 조심해야하는 존재로 나에겐 이제 각인. 돈주고 괴팍한 시부모님 모시고 싶은 사람 있음?ㅋ 아 물론 능력이 충줄한 분은 모시지...근데..난 그런 여직원은 아직 못봐서..남직원 충줄한분은 많이 봤어도...
이게 보니깐 나도 좀 모자르지만 사람은 이성관계를 경험으로 더 성장하는거 같은데...그 기회가 적엇을거고 그렇다면 경험이 적었을거고..그러니 더욱 보통사람들보다 타성에 대한 이해가 떨어질것이고...그러면서 도태되는... 아무래도 직장이라는데가 아직도 남성들에게 특화된 곳이긴 하거든...거기서 버틸려면 남자들에 습성을 좀 알필요가 있는데 안맞는곳에 와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을거임. 그래도 일은 익숙해졌으니 할말은 할 수 있게 되었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여성의 습성이 드러나고 점 점 더 나이에 걸맞는 이성을 대하는 태도나 조심해야할것들에 대해 이해가 떨어질거니..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35살 청첩장 사건을 제보한 당사자입니다. 그 후에도 한 가지 일화가 있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평소 35세 직원의 히스테리를 컨트롤하기 힘들어했던 팀장님과 그 윗선에서 결국 그 직원을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본인은 절대 가지 않겠다며 사직서를 쓸거라고 큰소리를 치고 뛰쳐나가더니 결국 사직서를 쓰기만하고 제출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부서를 이동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동하는 타부서 관리자들 중 몇명도 골드미스들이라서 서로 보듬어 주면서 잘 지내게 될 것 같아요! 직원의 히스테리로 인해 퇴사하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놨던 신입 직원도 타부서 이동 소식을 듣고 회사에 머무르기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연애유치원 상폐년에게는 약간의 해피엔딩이네요. 근데 서로 잘 못지내게되어서. 대환장의 헬파티를 염원해봅니다.
너가 미친놈이지 35세 노처녀 한녀에게 청첩장을 돌렸으니 ㅋ ㅋ ㅋ
ㅋㅋㅋ 나이스여
골드미스는 그렇게 아무에게나 쓰는 말이 아닙니다
여자 직장인들은 이게 진짜 문제다. 사적인 일을 공적인 영역으로까지 끌고 들어와서 업무에 지장을 주고 팀을 망가뜨린다.
남자는 멀쩡하고?
케바케지
비정상은 어쩔수 없지
@@jbdobag비율부터가 천지차이인데 그걸 케바케라고 할 수 있는 거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자직원을 안뽑으려 하는거임 공사구분을 못함
여자가 남자에 비해 확실히 공사구분을 못해요. 그래서 온갖 잡음을 일으키고 문제를 일으킵니다.
@@jbdobag 남자는 멀쩡하지 니가 알만한 대기업에 여자들이 과장이상인 경우가 얼마나 있다 생각하냐? ㅋㅋ 회사 분위기 망치고 일을 못하니 승진을 못하지...
35세면 걍 노후대비하는게맞다.. 미국이면 아이들 다 초등학교다니는 나이다 진짜.. 유럽 미국 전부다 결혼제도는 이미 더이상 작동안한지 오래고 절반이상이 프리넙으로 동거하면서 아이낳는데 그 조차도 초산평균연령은 27세에불과함. 한국보다 6~7살가까이어림.. 한국에서 30대여자만나서 설거지 형벌혼하는 남자들은 그냥 도축당하는게 맞음. 3년째 떠들었으면 이제 인지할때도 됐잖아?
진짜 괘씸하긴하네 군대도 무임승차하는데 심지어 30대면 저나이대 남자들은 육군도 22개월로 줄이는단계였고 해군 공군 이런데는 2년이였음.. 시급도 200~300원이던시절 ㅋㅋ
@쓰레기플랫폼유튜브페미니즘은 남성해방운동
내년되면 더 발악할 예정이라 걍 무시하는 게 답임
원래 찍어먹...아니 한 주먹 야무지게 퍼먹고 5~10년 후에 탈나봐야 깨달음ㅋㅋㅋ
그 5~10년조차도 뭐 화목하지도 않더라ㅋㅋㅋ 가장의 무게랍시고 죽어라 고생만 하고ㅋㅋㅋㅋ
그렇다고 사랑도 존경도 못 받고 살던데
모쏠보다 더 외롭고 불행한 삶 아님?ㅋㅋ
@@원샷원킬-p8h 50넘어 자식도 없고 부모 죽고나면 진짜 살자 합니다. 여자들은 살자율이 적지만 그삶이 편한게 아닙니다. 진짜 다들 보면 그게 사람 사는게 아닙니다. 주변에 교류도없고 점점 집안에 박혀서 정부 보조금받고 사는여자들이 대부분이고 현재 대한민국 1인여성 빈곤층이 55%ㅋㅋ 아무리 애새기들 키워 소용없다고 해도 나이50넘으면 그게 재산이고 희망이고 빛입니다. 개같은 자식새기도 지 애미 애비 힘들때 존내 달려옵니다. 특히 추석 설때 1인 여성 가구들은 다들 불꺼지고 술빨고 퍼져있음. 남자새기들은 낚시나 골프나 이딴거 하거나 심지어는 돈없으면 노가다라도 나가 70살넘어도 하루25만씩 벌더군요. 진짜는 50살 넘을때부터임
이게 참 불편한 진실이긴 한데,
여성 직원 채용을 꺼리는 이유가 되기도 함.
결혼을 하면 결혼을 해서 업무 퍼포먼스가 떨어지고,
결혼을 안 하면 또 안 해서 조직 분위기 개박살 내고,
여로모로 장기적으로 데려가기에 리스크가 매우 큼.
이래서 텐션 좋고 에너지 넘치는 여성 대졸 신입 채용 후 5~10년 즈음 부터는 주변의 시선이 무겁고 차가워져요. 이 사람 슬슬 부담스럽거든.
그럼 이제 이 여자는 일을 하기가 싫은거지, 결혼하면 안 해도 될텐데,,, 하며 고민하다 내가 일 안 해도 될 남자를 찾아 먼 길을 떠나게 되죠.
뭐 일본의 콘카츠처럼 결혼을 위해 노력하는 건 나쁘지 않다 보는데, 한국 여성들은 사냥을 하니까, 사냥을 하고 째고 열고 꺼내고 부수고 아주 난리를 치니 다들 기피하는 거지.
100% 여시나 덕후 한다에 한표
덕후가 뭐임?정식명칭 좀 알랴주세요
불쌍해...
35살 노처녀 말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불쌍.
여자는 사회생활에 적합하게 진화하지 않았음.
정답도 기분 나쁘면 노답이 되고, 노답도 기분 좋으면 정답이 됨. 그냥 기분에 따라 법칙을 다 무너뜨림.
기분이 최우선임. 그래서 끊임없이 합리적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제활동분야에 적합하지 않음.
중학교때 노처녀 선생이 가관이었지 언제나 365일 화나있음 진짜 표독스럽다는 단어를 이때 처음 느낌 항상 신경질 부리고 쇼함
@@가트몬-e3v ... ㅋㅋㅋ 전 직장 같은 사무실에 진짜 덩치가 집채만하다 못해 돼지도 이런 돼지가 없을정도로 개뚱뚱한 여자가 있었는데 옷도 임산부들이나 입고 다니는 원피스 통으로 된거만 입고다님 그러니까 기성복 자체가 안맞는거임. 년말 크리스마스 지나고 다음날 출근했을때 그 뚱녀 머리 완전 페미처럼 짜름 ㅋㅋㅋ 그전엔 뚱뚱해도 머리도 길고 어찌보면 인형같아 보여서 정말 잘봐주면 귀여운 면도 있었는데 머리를 그냥 남자같이 팍 짜르니 뭐 ㅋㅋㅋ 시발 욕밖에 안나옴. 그냥 쳐다보기도 싫고 내 시야밖에 존재하게 하고 싶었음
정대세 닮은 ㅋㅋㅋㅋ 이 한마디에 모든게 납득이 된다ㅋㅋㅋ
정대세 닯았으면 힘은 좋을듯... 정수기 물통은 갈수있나... 그런데 힘좋아도 여자들 조또 안하던데..
알고봤더니 정대세 동생..ㅎㅎ
ㅋㅋㅋㅋㅋㅋ 나무위키 들어가서 정대세 얼굴이 어떻게 생긴지 보니까 예상이 가네요
그냥 남성호르몬 주입시키는게 맞을듯ㅋㅋ
자궁이 라틴어로 히스테리임 ㅋㅋㅋ
그 의 이야기 히 스토리
오맛!! 히스테리라는건 여혐이라구욧!!!
@@twn6403 히스토리는 남자의 이야기란 뜻이 아니고 히스토리아 ‘라고 해서 이 단어 자체라 역사라는 뜻. 뭐 역사 자체가 남자에 의해 발전되었으니 그렇게 해석해도 무방할듯
그리스어로 히스테리 ㅋㅋ 생각해보니 웃기네요
Uterus/ husteria 맞습니다! 맞고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노처녀 10명중 9명은 성격 이상하더라고요
평소엔 멀쩡하다가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감정적으로 타인들에게 대하는 상황이
한번씩 생기고 점점 타인들이 멀리하게 되는듯합니다.
@@erlicheer_springparadaise 어휴 닭장냄새 별 같잖은 ㅆ소리하네
@@erlicheer_springparadaise무난을 떠나 그냥 피곤. 말도 많고 기빨림. 니가 느끼고 싶다면 노가다 현장가보고 보험회사 영업소 가보면 남초 여초 바로 알거다. 여자 같은데 보험사 리쿠르팅 도와줘?
우리 회사도 노처녀 한명 있는데 점점 미쳐감. 알고보니 실제로 정신과를 다니고 있더라... 노처녀 히스테리 진짜 무서움. 이젠 웬만하면 말 안섞으려고 함
@@erlicheer_springparadaise 아줌마 긁?? 쿵쾅쿵쾅😂😂😂
@@erlicheer_springparadaise 노괴아줌마 여기서 p발작해봤자 현실에서 아무도 신경안써 얌전히 노괴테크 노후준비나 하셔
몇년 더 지나면 폐경이 올거고 호르몬의 변화로 히스테리는 더 심해지겠지.. 거기에 좀만 더 지나면 갱년기인데 이걸 누가 받아주나? 35세에 히스테리가 심하면 40대를 어찌 보내려고..
식당 청소일 하든 공장을 가든 한건당 만원짜리 할카스하면됨
여자는 와인이라서 40대 되면, 재벌집 잘생긴 20대 남자가 누나누나 하면서 결혼하자고 따라다닌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스윗 중국남자랑 국제결혼ㅋㅋㅋㅋ 한국남자들도 국제결혼하는데 한국여자라고 국제결혼 못 하겠어요?
저런 노처녀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신입 여자애들 데려다놓고
남자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하면서
멀쩡하게 연애하는 애들 불안감 심어주고 결혼 부정적으로 얘기하는거보면 기가 참
진짜 눈치없는 컨셉 직원 한명이 너 그러다 저 35살 언니처럼 된다 ㅋㅋㅋ 이렇게 한번 날려주면 저 와인녀도 쪽팔려서 아무말 못하지
잘 쳐가르켜서 망나니 세상~5060세대
여자들이 지주제도 모르고 훈계는 잘하죠 미친년들 ㅎㅎㅎ
아마 그래서 출산율에 이어 결혼율 연애율 까지 박살난듯ㅋㅋ
부정적으로 이야기만하지말고 지가 좀 그러면 꾸미고 노력이라도해서 남자한테 진심어리게 들이대던지 혐오만쳐하는데 어쩌라는거야
예전에 50명 정도 되는 규모의 회사에 20대 후반에 취직했었는데
여초회사였습니다. 당시 이런 정보도 몰랐고 나중에서야 이런 용어를 알게되었는데 참 일하는거 보면 깝깝하고 답답합니다.
그곳에 34살?쯤 되던 여 대리가 있었는데 사장한테도 틱틱 그 누구에게도 틱틱거리는데 일은 또 잘한다고 칭찬받는 그런 사람이어서 성격 고약하구나 싶어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저랑 일할 기회가 생겨서 일하는데 수시로 와서 목소리톤도 바뀌고 뭔 말만하면 꺄르르르 거리길래 더 엮이면 큰일나겠구나 싶어서 업무 마무리를 한방에 하고
마무리 시켜버리고 대화를 안하니 그 화가 다른 사람들에게 40배 정도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빠르게 퇴사한 회사지만 여초회사라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ㅋㅋㅋㅋ
여초회사는 빤스런~ 이 답입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함.
표독표독 열매를 드셨기 때문에 내로남불과 자기객관화 박살난 여자라 답이 없습니다
이미 가임기 여성으로서 결격사유인게 😂
표독표독열매라니ㅋㅋㅋㅋ
@@lowattitude1827아끄마닷.
35세... 정대세...
노후준비하자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요? 프로축구 데뷰?
북으로 가자!
시집 못 간 노처녀 히스테리 ㅋㅋㅋㅋ 😆
진짜 저런데 을회사는 저 노처녀 갑질 시달리면 지옥도 그런 지옥도 없겠다 ㅋㅋ 아 뭐 요즘은 갑질하면 큰일나니까 좀 다른 교묘한 방법으로 은근슬쩍 괴롭히거나 그런방법을 쓰겠지만 여튼 제발 내 주위에 성격 이상한 새끼들 안걸렸음 좋겠음
노처녀들 히스테리란..
여자가 35인데도 부모가 마음에 안드는 남자를 커트하는 이유는
자식을 ATM으로 알고있기때문임.
사위될 사람이 처가집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고,, 아니라고 생각되면 반대하는 거.
정신못차린거죠 30대여자들 노처녀들 그냥냅두세요 지들이 반반해와도 될까말까임 요즘같은시대에 무슨 남자가 일방적으로 다해줘야됨? 남자들도 살기힘듬 각자도생임 그리고 30대 시집못간 여자들대부분이 눈이굉장히높음 이쁘던못생기던 그게 심각함 그러니 여성시대쪽으로 빠지는거고 여적여 만드는거지
자식을 atm으로 아는건 쫌 그렇네;;; 더군다나 딸을 뭔;;;
35까지 얼마나 돈이 들어갔을지 ㅋㅋ 본전찾고 싶은듯
@@skukji 자식을 그렇게 바라보는 부모들이 많아요... 현금 인출기처럼 생각하는 부모들...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되는데 자식이 피땀흘려 번 돈을 빨아먹는 부모들 아주 많죠...
딸 아들 가리지 않아요...
@@skukji 특히 딸들은 부모가 힘들어하면 같이 너무 고통스러워하죠...
30넘어 결혼 못한 여자들 중 상당수가 부모 먹여살리느라 돈한푼 모으지못한 경우 아주 많습니다... 누구라고 얘기하고 싶지는 않군요.
저럼 성질머리면 솔직히 개인적으론 오라고 하고싶지 않았을텐데
동료직원중에 쟤 빼면 나중에 뭔 ㅈㄹ을 할지 몰라서 준거일듯
참 저런것들 때문에 사회생활 힘들지
정작 그 성별들도 노고1를 싫어하고 욕함 자기 상사로 있는것도 그렇게 자기들도 싫어하는데 바꿔 생각해봐라 그러면 남자들이 노고1와 왜 결혼을 거르고 기피하는지 답이 있다
모욕죄 성범죄 처벌 법안 통과 되었으면 저 노처녀 직원이 청첩장 돌린 직원 모욕죄로 신고 했을듯. 35살 노괴는 부모가 데리고 쭈~~욱 살기를
35세에 북한 인민군 닮은여자라..... 포기해라 현실적으로 나이 외모 모든게 경쟁력이 없다 나거한 세상에 누가 당신을 데려갈려고 하겠니
핸남 보빨력 무시하나욘?
아니 이거 성상납 아닙니까? 대기업 간부에게.
여자들이 하면 그냥 웃고 넘어가는 거나 반대였으면 아주 난리 났을 텐데
지금생긴게 정대세면 나이먹으면 완전 남자로 변함.저 여자는 부모 잘못만난게 한이겠다.
남자의 마음...그 여자는 내가 첫 남자이길 바라고. (처녀성을 간직한)
여자의 마음.. 그 남자는 나의 마지막 남자이길 바라고(도축 할 수 있는)
두사람 모두 동침이몽(同寢異夢)..................
오빠 힘내세요. 우리가 눕자나요.
아빠 힘내세요. 엄마가 벗 잔아요.
꼴림의미학.. 나의 더러운 발가락을 더러운 하수구에 넣었더니 진흙 속에 꽃이 피었네
어찌 하오리까?
맛있는 연근요리
중매는 아무나 주선 하는건 아닙니다 잘하면 술이 석잔 이지만 요즘은 잘해도 욕먹는 세상 입니딘 정말 누구 소개 해주는거 신중 하게 해야 합니다
강한 도태는 강한 진화를 촉진한다.
조직마다 저런 암덩어리들 하나씩 박혀있으니 생산력이 떨어지지
나이가 문제가 아닌 듯.. 자기객관화가 될 수 있게 누가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 집에서조차 공주님 대접하니까 문제인 듯.. 그냥 성형을 하는 게..
성형 하년 35세가 25세가 되기하두하나 ㅋㅋ
일을해야지 일에다가 자기 기분을 얹으면 안되지 저런건 퇴사처리 빨리하는게 시급함
조회수 치트키 노쳐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그 여자의 부모를 보라는 얘기가 있는게 아니네요.
저게 여자의 본성인지는 모르겠으나,
미래의 남편이 될 남자의 조건이 안좋으면 부모 측에서 먼저 쳐낸다는거 때문에 여자를 저렇게 만들었다고 봐도 될 테니까요.
기도하자...
그냥 여자를 안 뽑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듦. 군필 남자 환영.
여자가 책임자하면 안되는 이유...지 거기에다 꽂아준다고 컨펌을....
노처녀인데 외모마저도 정대세다? 미안하다... 뭐라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네ㅜㅜ
안봐도 외모에서부터 표독의 아우라가
ㅋㅋㅋ 저도 할말이 없네요.
알바중에 40넘은 자칭 우주인싸 아줌마 하나 있는데 화도 많고 목소리개크고 어디서 온지 모르겠지만 기본매너 에티켓 제로임
정대세 가 누군지 쳐보고.......어후야 여자분이 정대세 닮았다고하면 와 답도없다
정대세 외모의 여자라면
남자에게 돈주고 결혼해야됨
아 대세형 마상하겠네…
정대세는 축구라도 잘해서 돈이라도 많지 …ㅋㅋㅋ
은퇴해서 축구로 돈 안벌걸요
지금 이혼 프로그램 출연 중 아님?
할망구들있는곳에서 일했는데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일하긴싫어하고 자기혼자 일 다했다고 눈물흘리며 거짓말하고ㅋㅋㅋㅋ
젊은세대가 문제인게 아니라 지금 똥팔육 이상 세대가 문제인거임. .
남,녀 모두 나이들면 다운그레이드되는건맞음.
허나 남자와여자차이는
남자는 자기객관화가되있다는것,
노총각에연봉도평범하니 그정도면 감지덕지지~ vs 내가 그래도 한때는 이런남자만났는데!!어딜감히!
딱 이거같음.
그 나이 먹도록 시집도 못가서
투정부리는 건데 넓은 아량으로
받아줍시다.
내가 덕을 쌓으면 나 한테 옵니다.
노처녀 히스테리 있어도 노총각 히스테리는 없죠.
히스테리라는 뜻이 애초에 고대그리스어로 자궁을 뜻함 한마디로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임
똑같이 있어요.
있음 ㅋㅋㅋ 결혼 안한 젊은 교수님 있으시던데😂
@@이현종-n9k 히스테리란 말은 고대그리스어로 자궁이란 뜻임 한마디로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임
노총각과노처녀의차이점은 공과사를 구분은하기때문에 공적인영역에 기분이태도가되는경우가 노처녀에비하면 새발의피수준임
30대 여자는 뽑지도 말고, 기존에 있는 자들은 승진도 시켜주지 말고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는게 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정대세를 닮은거면 몽콜피가 진하게 믹싱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대세 여자버전이면 아무리 풋풋한 20대라도...
정대세 ㅋㅋㅋ
선택권은 너한테없어
이냥반아 ㅋ
잘못된 생각인게... 결혼을 하면 다 사랑받고 살수있다는 생각도 웃긴데~ㅋ
사랑은 아무나 받나..?!!!!
여자 정대세
뭔가 색다를지도🎉😂
여자인데 정대세를 닮았다...........
음...... 좀 안타깝다 이해해주자 저리된거
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괴롭겠지만
여자35..어휴
요즘시대엔 노처녀라는 말은 없애야한다. 그냥 노녀라니까
남자는 노각?
노
괴
정대세 인데 뭘 집안 성격 보고 앉아있냐 ㅡㅡ
못샌긴게 성격이ㅜ안좋다
이건 개인정 개추함
ㄹㅇ 이젠 쌍판떼기와 성격이랑 정비례함. 그에 한술 더떠 능력하고도 정비례함.
청첩장을 주는건 상처에 소금 뿌리는거지 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음 안주면 안준다고 또 난리남
닉넴 술냄새 날거같다.
맙소사
토끼던 여우던 30넘으면
사자되고 호랭이 된다.
잡아먹히지 마라😮😮
하늘을 나는 용이됍니다
여자 나이 외모 경제력 다 중요 하죠 하지만 저런 성격이 아니면 어떤 짝이라도 만나게 되어 있음
총대를 매고 총기 사용하고 온건가요?ㄷㄷㄷ
쿠팡에서 딜도 하나 사서 선물해주슈
여자 35랑 남자 35가 같다고 생각하는건가
한국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하는듯 ㅋㅋㅋㅋ 존나 이기적인것들
한국의 마케이누 세대들...
여잔데 정대세 실화냐?
정대세 닮은 35세 노처녀 ㄷ ㄷ ㄷ
저직원남자...
커펌받는다고 미션임퍼서블 한편찍었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정대세 닮았으면 그냥 혼자 살아라
청첩장을 보내다니 성희롱했네 ㅋㅋ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여자의 [순결]은 딴놈한테 바쳤으면서,
일생에 한 사람에게만 실행하고 싶은 남자의 [순정]을 바라건 모순이다.
서로 니즈에 맞춰줘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
정대세는 돈이라도 많지..
그 나이 먹고 공사를 구별못하나
업무에 왜 지 사적인 감정을 담아서 여럿이 피곤하게 만드는지😅
국결시 장점(100%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그전은 항상 오답입니다.)
01. 건강한 아이 태어날 확률 높음
(노산으로 인하여 우영우부터 경계성 지능 장애 등등 성욕 부산물 태어날 확률 낮음)
02. 노산 리스크 없음
(난임으로 인한 히스테리, 시험관으로 인한 스트레스, 각종 난임 검사로 인한 불안감, 회복력 딸려서 가는 산후조리원, 늙어서 제왕절개, 체력 딸려서 집안일 떠넘김, 죄다 노산이라 생기는 문제)
03. 처녀일 가능성 높음
(세컨더리룸 단골손님 & 앞, 뒤, 입 등등으로 쾌락의 역치가 높은 허벌창과 비교되는 부분)
04. 섹스리스 확률 낮음
(닳고 닳아서 쾌락의 역치가 높은 표독충 vs 하얀 도화지 외국 여자)
05. 성병 걸릴 확률 낮음
(헤르페스 2형 기준, 남자는 12년간 2배 증가한 반면, 여성은 12년간 358명에서 7,675명으로 21배 폭증)
06. 유전자풀의 다양화로 인한 우성인자 발현 가능성 상승
(껌젖, 무골반, 표독 등 열등한 K-유전자의 말살)
07. 보호출산제 같은 것 때문에 설거지 당할 일 없음
(2024년 07월 19일부터 김지영은 잠재적 낳튀충이다.)
08. 여자력 훨씬 많음
(표독력, ㅍㅁ력 내세우는 짐승들과 그걸 부추기는 나ㄱ한에서는 여자력을 기대 할 수 없음)
09. 필요한 조건 낮음
(결혼 비용 낮음, 맞벌이로 함께 돈 모아서 재산 늘리기 가능)
10. 브라이덜 샤워 같은 거 안 해도 됨
(돈 쓰는 것만 사랑인 줄 아는 표독충 vs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하면 감동하는 외국 여자)
11. 뒤통수 당할 확률 낮음
(무고 가이드를 공유하고 재산분할, 합의금 장사하는 쉰김치와 남자를 믿고 타국까지 오는 외국여자)
12. 나ㄱ한 당할 확률 낮음
(쉰김치일 경우, 귀책사유가 여자한테 있어도 위자료 3천받고 연금까지 분할, 양육권 빼앗기고 양육비 뜯김, 양육비 사용내역 청구도 못하지만 양육비 안주면 출국금지까지 시킴)
13. 뻐꾸기 당할 확률 낮음
(친자불일치율 40%로 압도적 1위, You are not the father!)
14. 이은해, 고유정, 엄여인을 피할 확률 높음
(니코틴 원액, 보험금을 위한 살인 등등 도축할게 없으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음)
15. 이혼율 낮음, 이혼해도 국부 유출 방지 목적으로 특유재산 보호됨
(50% 확률로 위자료 3천받고 연금까지 도축 당하기 vs 20% 확률로 특유재산 방어하기)
ps. 이혼위기일때 부모님한테 돈 보내면 그걸 싹 추적해서 반갈죽시키는게 "보뚜기떼에 잠식된 K-가정법원")
16. 아내로서 역할을 다 함
(전업주부지만 아무튼 떠넘기는 표독충 vs 일하면서 요리하고 내조하는 외국 여자)
17. 생활력 높음
(결혼 전부터 퇴사 각 보는 "전업 비율 1위" 기생충 하지만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됨 vs 가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일하는 외국 여자)
18. 남편을 사랑하고 책임감 있음
(똑같이 후두암 걸렸지만, 나가서 일하라는 표독충 vs 대신 일하면서 케어해주는 러시아 아내 & "남편 대신 가장이 될 준비"로 사법 통역사 취득한 이지훈의 일본 아내)
19. 가정교육 잘 함
("나처럼 살지 말라"는 한국 장모 vs "아빠를 위해 감사해야 한다"고 하는 일본 장모)
20. 배우자 존중할 확률 높음
(가정교육을 잘 받았음, 단톡방 만들어서 남편 욕하는거 구경하는 표독충 vs 남편 뒷담화 하면 정색하고 혼내는 러시아 장모님)
21. 시댁 쪽에 잘 할 확률 높음
(시댁 & 남편 돈으로 집 샀지만, 집 비밀번호는 친정에만 알려주는 쉰김치 vs 김장, 차례 등을 함께 하는 외국 여자)
22. 자녀의 외국어 습득에 용이함
23. 아들이 태어났을시 국적 선택권 부여
(전쟁 중인 국가 같은 특수한 경우를 빼고 K를 선택하는 경우는 없음)
24. 해외 이민시 상대적으로 쉽게 국적 취득이 가득함
(동탄 당할 위험, 창ㄴ지원금, 난임지원금, 1인여성가구지원금의 나ㄱ한, 젊은 사람 등골 빼먹는 유사국가, 검열에 미친 유사국가에서 언제든지 탈출하기 용이해야 함)
4. 섹스리스 확률 낮음
본인만의 세계에 빠져 이런 댓글의 의도가 뭐요? 이런 장문의 글을 쓸 정도의 능력으로 공부 했으면 서울대 갔겄다. ㅋ
@@heart1837-q3e여자력 떨어지는 한궈련은 몰라도 됨
@@heart1837-q3e니 자궁이나 걱정해라
굿
부러워서 그려. 그러려니 하셔.
불싼히 여기서.. 그리고 가까이 하지.마셔.
축구를 하시면 되겠네요
아니 꽃다운 20대 시절에 대체 뭐하고 살아온건지 30대중반까지 혼자냐구😊😊
그것이 교정이 안되나보네
내친구는 35살때 큰애가 중3이었는데
정대세 닮았는데 ㅋㅋㅋ 상대방 외모나 조건 보는건 너무 자기객관화가 안된거 아님? ㅋㅋㅋ
평균임
정대세는 서글서글하기라도 하지..이건 머..
나름 돈도 많음
외모가 딸려도 여자가 어리기만해봐라 그럼 먹고 들어간다. 가임능력이 완빵이냐 노산이냐 그거도 상품가치가 있다.
외모딸리는건 선천적인거지만 성격까지 표독하니 진짜 답도없는거같음
@@찐따남-r3w ㄹㅇ 안봐도 표독100프로 아우라가 느껴짐 ㅋㅋㅋ
외모가 딸리는 여자만 있는 게 아니고 외모가 딸리는 남자도 있습니다. 짚신도 제 짝이 있다는 말도 있잖아요.
외모가 딸려도 인성이 좋으면.. 또 다른 거 같습니다. 첨엔 편견도 가지고 싫어해도 성격이 좋으면 시간이 지나다보면
호감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옛날에 못생긴 남자가 예쁜 여자 팔짱끼고 다니는 풍경이나 그 반대의 경우도
꽤 있었는데.. 요즘도..그런 경우가 전혀 없진 않은 거 같은데.. 근데 외모도 별론데 성격도 더럽다..그러면 진짜 팥쥐스타일이죠.
답없지요. 뭐 성질 더럽고 못난 남자도 있으니까 역시 그래도 제 짝이 있겠네요. 아.. 근데 그 노처녀가 자기 객관화가
안된다고 그랬죠? 눈만 높고.. 심지어 그 부모까지도.. 정말 답이 안나오는 케이스네요.
35살부터 노산 위험하니 다들 국결!!
노처녀 히스테리라는 말이 옛날부터 있었던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30넘어서 결혼할 생각을 하는게. 재정신이 없는거지..남자는 그저 돈만열심히 벌면 언제든 가지만..
그저..맥할머니..제사나 해드려 요..
정대세세세세 히스테리 부릴만하네
다들 아시잖아요? 몇 십년 전부터 호르몬 때문이 아닌 정신 질환 걸린거 마냥 히스테릭을 하는걸 다들 느끼고 알잖아요?
마케이누들 남자 인생에 빌붙어 살려고 하지말고 각자도생 합시다 좀
노처녀 욕하지마라!! 그러다 그 노처녀 외로움에 아무나 결혼한다고 하면 어쩌려고 한 남자 인생 망가진다,!!! 그러지마라...멋진 여성이라 칭찬하고 혼자 살게 유도해라!!
정대세가 무슨 죄냐ㅜㅜ
정대세인데 필러 넣었다자나요
근데..요새 느끼는건...회사가 일하는곳 아닌가? 회사 전체가 이윤을 추구해서 돈을 벌어서 다 같이 월급 받고 먹고사는곳 아닌가?
왜 일 말고 요새는 다른걸로 심각한 일들이 발생되는거지? 일이 진행이 안되...왜 그럴까?
우선은 일에 집중 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일을 함에 있어서 서로 의견 충돌이나 스트레스 받는것은 감수하겟는데..되도 않는 이상한것들로 요새 나까지 우수워지는 상황들이 발생되는 기분...
적어도 남자직원들끼리는 서로 으르렁 대는 한이 있어도 일은 진행되거든??!..
회사생활하면 우선 가장 크게 배운게...
내가 결국 나의 일을 하러 가야할텐데...그때 가급적 여직원은 따로 고민을 해봐야할거 같다라는거..내가 돈주고 일시켜야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고 이상하게 흘러갈수있으니..중책은 안바뀔듯..
물론 남자직원들중에도 꼴ㄷ통있지..그래도..회사가 송두리째 뒤 흔들려버리는꼴의 주체는 여직원들만 난 겪어놔서...
남자직원보다 여리니 더 잘대해주고 부드럽게 대해줘야지가 아니라 시부모님 모시듯 억지로 조심해야하는 존재로 나에겐 이제 각인. 돈주고 괴팍한 시부모님 모시고 싶은 사람 있음?ㅋ
아 물론 능력이 충줄한 분은 모시지...근데..난 그런 여직원은 아직 못봐서..남직원 충줄한분은 많이 봤어도...
닭장냄새 지릴듯
방법이 하나있긴한데
폐업
나루호도~ 35세 미혼인 이유 잘 알았다
호르몬수치 당연있지않을까요
다 때가있으니
여직원 채용시에는 몇번이고 더 생각해야 됨.
물론 서비스직종의 경우 여성이 더 나은듯함
ㅎ 그양 돌아이 😅
정대세를 닮았다면은 이미 선넘은분 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대세는 잘못이 없습니다만😊😊😊
솔직히 좀 불쌍하네 ㅋㅋㅋ 정대세 닮았으면 ㅋㅋㅋ 근데 그래도 눈 낮추고 지 수준에 맞는애랑 사귀면 결혼은 가능할텐데 ㅋㅋㅋ 또 조건 ㅈㄴ 보겠지 주제에 ㅋ
이게 보니깐 나도 좀 모자르지만 사람은 이성관계를 경험으로 더 성장하는거 같은데...그 기회가 적엇을거고 그렇다면 경험이 적었을거고..그러니 더욱 보통사람들보다 타성에 대한 이해가 떨어질것이고...그러면서 도태되는...
아무래도 직장이라는데가 아직도 남성들에게 특화된 곳이긴 하거든...거기서 버틸려면 남자들에 습성을 좀 알필요가 있는데 안맞는곳에 와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을거임. 그래도 일은 익숙해졌으니 할말은 할 수 있게 되었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여성의 습성이 드러나고 점 점 더 나이에 걸맞는 이성을 대하는 태도나 조심해야할것들에 대해 이해가 떨어질거니..
안타깝지않지만 저 사람 데려 갈 사람 지구촌에는 존재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