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나라 이탈리아 로마에 새로 들어온 스타벅스에서 한국 이름을 부탁했더니 보인 놀라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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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bencharm-s6o
    @bencharm-s6o ปีที่แล้ว +1

    에스프레소 잔 엄청 이쁘네요 ㅋㅋ

  • @wonsukbak3314
    @wonsukbak3314 ปีที่แล้ว +2

    먼지쌓인 머그컵 28000원 ㅋㅋㅋ 실화입니까..
    돈많은 호구들이나 사겠죠
    그리고 한국 프라푸치노도 저 정도 나와여 ㅋㅋㅋ
    한참전에 한국에서 스벅 가신듯

  • @화이트말티쥬
    @화이트말티쥬 ปีที่แล้ว +2

    알례오빠 오랜만이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라이브 자주 해주세요!

    • @RomaKorean
      @RomaKorean  ปีที่แล้ว +1

      노력하겠습니다

  • @미스터디오
    @미스터디오 ปีที่แล้ว +13

    알레씨가 다시 나오네요 궁금했는데요 한국 갔던 일은 어떻게 된 건지 알고 싶네요?

    • @RomaKorean
      @RomaKorean  ปีที่แล้ว +1

      여친 생긴 것 같던데요 ㄷㄷ..!

  • @yellow_mon
    @yellow_mon ปีที่แล้ว

    알레씨엄청 조각미남이시네요,,

  • @이희-q6d
    @이희-q6d ปีที่แล้ว +3

    알레 나올떄가 젤 재밌어요

  • @Bory_kong
    @Bory_kong ปีที่แล้ว +3

    알레씨 한국에 놀러오세요

  • @Bory_kong
    @Bory_kong ปีที่แล้ว +2

    올리브유 들어간 토마토주스는 마셔봤는데 올리브유 커피라니

    • @RomaKorean
      @RomaKorean  ปีที่แล้ว +3

      후기 알려드릴게요 ~

  • @sujaeha6833
    @sujaeha6833 ปีที่แล้ว +11

    이탈리아 아아를 퍼트려야 한다.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에서 모든 까페에서 아아 제조법을 갈켜 드렸다.

  • @박종도-s5l
    @박종도-s5l ปีที่แล้ว

    스타벅스 간판그림이 한국처럼 되있네요 유럽이라서 원조처럼 나왔다면 다리벌리고 있다고 안좋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리고 한국에 너무 많아서 스타벅스가 미국식으로만 해야된다고 했지만 요즘 들어서 한국에서 시스템들이 테스트해봐서 미국이나 외국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던데 그리고 20년전에도 한국에 생기면서 비싸게 해야지 손에 들고 보여주기식으로 많이 간게 스타벅스 맛도 모르면서 로고모양이 선정적으로 다리를 벌리고 있다는것도 모르고 오로지 나 이것 먹는 사람이다 보여주기식 옛날 눈가리고 맛 테스트하는 방송 있었는데 콜라 펩시 그리고 사이다 구별 못하는것처럼 그렇게 한국인들이 찾는 스타벅스나 천원에서 이천원 사이 하는 커피하고 테스트했을때 별차이 없었네요 그리고 싼게 판매되고 있는 커피보고 눈가리고 맛만 보고 스타벅스 커피로 생각해서 선택하는 경우도 있었죠 사진 찍어서 올리고 자기만족처럼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은면 이해 못하던 사람들이 시대가 변화되고해서 먹는 사람들이 생기는것처럼

  • @S82Y
    @S82Y ปีที่แล้ว +5

    처음 스벅이 한국에 등장했을 때도 흐름을 주도한건 해외 특히 미국에서 스벅을 경험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비슷한 흐름으로 이탈리아 사람들 중에 해외에서 스벅을 경험한 사람들이 이탈리아에 들어온 스벅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건 아닐까요? 게다가 이제는 보편화된 스벅을 이탈리아에서도 익숙하게 관광객들이 먹을 수 있으니 그것도 있구요. 마치 해외 나가서 안전하고 익숙한 맛을 찾고 싶으면 맥도날드 가듯이요 ㅎㅎ

  • @yongtaelee5579
    @yongtaelee5579 ปีที่แล้ว +4

    커피는 한국의 중저가점들도 괜찮지 않나요 ?
    스타벅스나 투썸도 좋지만.
    로마가면 한번 가봐야되겠어요.
    Thank you for your posting. ^^

  • @eoddl0
    @eoddl0 ปีที่แล้ว +2

    알레 오랜만이네요
    스벅콜마이네임으로 한국에선 금칙어된것도 많습니다 ㅋㅋ

  • @인생은여행이다-w8z
    @인생은여행이다-w8z ปีที่แล้ว +2

    한국보다 싸네~

  • @stoneyellow2160
    @stoneyellow2160 ปีที่แล้ว +3

    내 생각으로는 이탈리아 현지인들이 스벅에 반하여 엄청 몰리는 현상은 아닐 것 같아요. 몇 년 전에 스벅이 이탈리아 밀라노에 진출했으나 고전했다는 것은 커피의 본 고장의 자존심 외에도, 커피 역사가 긴 유럽 국가의 스타일과 미국식 간에 커피라는 문화와 맛의 차이가 크기 때문으로 보여요. 특히 아메리카노... 이것은 커피 원액에 물을 희석한 것이니까, 이게 무슨 커피야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마찬가지로. 커피에 무슨 얼음을 타냐? 이런 생각. 10년전 프라하 공항에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달라니까, 모르더군요. 한참 설명해도 소통불가. 그래서 그냥 얼음을 서비스로 달라해서 마셨어요. 그런데, 요샌 프라하에선 아이스 커피가 일반화되었어요.
    사실 관광객이 넘치는 유럽에는 현지인 외에 타지인들이 커피 마시는 것에 주저함이 있어요. 그 나라말로 길게 메뉴를 써 놓으니까 그 뜻을 잘 몰라요. 그러니까, 가장 익숙한 커피 이름, 카페를 찾아가게 됩니다. 나 조차도 그랬어요. 10년전 로마에서 그냥 대충 짐작으로 무슨 무슨 커피 달라고 했는데, 원하던 종류가 아니었어요. 매우 진하고. 맛도 내겐 불안불안 했어요. 그때 프라하에선 스벅이 꽤 있더군요. 그 손님 대부분이 관광객이었어요. 익숙한 카페(스벅의 공통성)니까 메뉴가 편했어요. 유럽 커피가 상대적으로 커피답겠지만, 그냥 익숙한 메뉴와 카페(스벅)이 좋았어요. 영상에서처럼
    특히 이탈리아에선 관광객의 스벅 분위기 몰이도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이탈리아 신세대들은 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있고, 스벅의 카페 시스템, 새로운 메뉴를 마시고 싶은 점도 있겠지요. 그럼에도 이탈리아 현지인들이 스벅에 푹 빠져서 카페 손님이 넘치는 현상은 아닌 것으로 봅니다. 물론 글로벌 스벅이 여러 전략으로 차차 공략하겠고, 점점 세계유행을 따라 가겠지요. 그러나 여전히 시간이 걸리고, 현지인에게 맛이 어필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겠네요.

  • @XTOPXGIGIOX
    @XTOPXGIGIOX ปีที่แล้ว +2

    아메리카노 커피"는 이탈리아와 미국의 군대와 관련된 역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미국 군인들은 종종 이탈리아 커피를 너무 강하게 느껴서 그들의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커피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추가하여 강도를 줄이는 방식으로 미국에서 익숙했던 아메리카노 커피와 유사한 음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메리카노"라는 용어를 이탈리아어로 표기하여 커피 에스프레소에 물을 추가하여 "아메리카노 커피"를 만드는 이 개념은 미국 군대와의 관련성 및 이탈리아와 미국 간 상호 작용의 역사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단어 자체는 이탈리아어이지만 커피 에스프레소에 물을 추가하여 "아메리카노 커피"를 얻는 개념은 이탈리아와 미국 간의 상호 작용 역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그 음료는 보통 "아메리카노"로 불립니다. 그러나 한국과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아메리카노"라는 단어를 이탈리아어로 발음할 수 있으며, "라떼"와 같은 다른 단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스타벅스와 같은 국제적인 브랜드 역시 이탈리아의 관습과 풍습에 적합하게 적응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이탈리아의 규칙과 관습을 존중하려 노력하며 이탈리아의 로컬한 관습에 순응하였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맥도날드와 같은 다른 브랜드들도 이탈리아에서는 로컬한 관습과 조화롭게 조정되었습니다.Grazie per il video interesante....

  • @김병한-o6g
    @김병한-o6g ปีที่แล้ว +2

    스타벅스는 좋은 카페인가?(O)
    스타벅스 커피는 맛있는가?(XXX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