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km 장거리 트레일 종주자들▶︎Silent Hiking◀︎ 🏕️백패킹🏕️ 아팔란치안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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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ย. 2024
- #등산 #장거리종주 #백패킹
▶︎3.500km를 걷는다고~?
이번 여정은 친구와 4일간의 일정중 먼저 3일은 백패킹으로 아팔란치안 트레일이 속해있는 약 65km의 구간을 걷기로했다.
나머지 1일 일정은 먼저 소개한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에 속해있는 Alum Cave Trail을 당일 산행으로 걷는 일정이다.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Appalachian Trail, 이하 AT)이라한다. AT는 미국 동부에 길게 뻗어 있는 애팔래치아 산맥을 연결한 길로 전체 길이가 3502km에 달한다. 이 기나긴 여정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메리랜드, 웨스트버지니아, 펜실베니아, 뉴저지, 뉴욕,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버몬트, 뉴햄프셔를 지나 메인주까지 14개 주를 지난다. 사람마다 편차는 있지만 이 길을 모두 걷는데 대개 5~6개월가량 소요된다.
AT를 하는 사람들은 나이대도 다양했다.
트래일중 만난 아이(초등학교 5학년 12살)는 아빠와 북쪽 메인주에서 시작해 Silers Bald Shelter까지 5개월째 걷는중 이라고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0대 후반부터 70대 중반의 나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AT를 하는것을 보고 큰 감동과 감탄을 자아내지 않을수 없었다.
► 산행일자
2024.04.24~26(Day-3)
► TIMESTAMPS
00:00 Intro Day-1
05:40 Double Spring Gap Shelter
08:21 Day-2
09:05 Clingmans Dome-Sun Rise
12:56 Silers Bald Shelter
14:58 Derrick Knob Shelter
15:27 Day-3
17:10 Indian Flats Falls
21:00 Outtro
21:26 Photograph
► 산행경로
www.komoot.com/ko-kr/tour/153...
#AppalachianTrail #Backpacking #SlientHiking
Beautiful video!!! Bravo!!! Liked!!
숲속에서 함께 한 시간이 진한 향기로 다시 살아나네.
만났던 많은 AT thruhiker 사연도 새롭게 떠오르고.
71세 남자와 나
U r my inspiration. I will follow your track.
I am going Northbound to Maine.
Oh no, not at this time. Next time.
메인까지 완주하시길 빕니다.
홈스쿨하는 아빠와 아이도
이년전 같이 하다 끝내지 못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기리며 혼자 다시 걷는 알래스카 겨울 사냥 가이드 청년도
고등학교 마치고 대학을 미루고 새사람이 되겠다고 걷는 18살 청년도
모두 모두 건강하게 완주하고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길 빕니다
연초록속을 걷는 두 친구의 우정과 건강에 뜨거운 감동을 느낌니다
계속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 담아주세요~!
아름다운 중년을 응원합니다~~!!
핫팅!
🙏🙏🙏
Good to see a friendship trekking with your friend. Great and peaceful video and good luck to you both.❤🎉
🙏🙏🙏
What an incredible challenge and adventure! Fantastic video!
🙏🙏🙏
Thank you so much for vis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