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one know of a trick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love any tips you can offer me.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씁 뚜르르 씁 뚜르르 씁 뚜르르 뚜르 씁 뚜르르 씁 뚜르르 씁 뚜르르 뚜르 씁 뚜르르 씁 뚜르르 씁 뚜르르 뚜르 우
발표 당시 이미키씨 버전은 별 인기를 끌지 못했고, 이윤수씨가 리메이크하면서 히트를 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윤수씨가 원곡인 줄 알 것인데요. 이정도면 이윤수씨가 원곡이라 해도 무방해요. 이윤수씨 이후로 리메이크스타일은 모두 이윤수씨곡을 기본으로 리메이크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도 리메이크지만, 다들 조용필씨 원곡으로 보잖아요.
90년대 초반 이윤수씨가 먼지가 되어를 가장 크게 히트 시켰죠. 그당시 티비나 길거리 리어커 카세트 테이프에서도 이윤수씨 먼지가 되어 많이 나왔구요. 요새 젊은분들이 김광석씨 노래 듣다가 먼지가 되어도 김광석씨 노래로만 알던데 먼지가 되어를 대중적으로 가장 크게 알리고 히트 시킨 사람이 이윤수씨 입니다.그래서 그당시 먼지가 되어는 그냥 이윤수 노래다 라고 다들 알고 있죠.
이윤수 버전에 나오는 일렉트릭 기타 파트 때문에 제 기억속에서 먼지가 되어는 항상 이윤수 버전으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김광석 버전이 가장 유명해서 한 동안 계속 김광석 버전만 듣게 되는 바람에 내가 어렸을 적에 들었던 건 대체 뭐였지? 했는데 나중에 라디오 신청곡에서 이윤수 버전이 나오면서 가수 이름을 알게되어서 계속 듣는 중입니다.
Like dust...이 노래 너무 좋아서 번역 한번 해 보았네요 On the day when I get sentimental over melodies of Bach, forgotten memories come to my mind one after another. And my songs, blown away in the wind, come back to me turning into whistle sounds. Such old memories are just piling up in the small space of my mind and my eyes are misted with tears for no reason.! Though I write a poem of you taking out the whole inmost feelings of my little heart, you are beyond description. Wish to be carried blown away in the wind like dust....right to you.
70년대에 작곡이 되었는데 당시는 그 노래에 어울리는 가수가 없거나 그 노래 연주에 맞는 악기가 없어서 발표를 못하는 곡들이 가끔 있음..70년대 이장희가 작곡하고 80년대말 김완선이 부른 < 이젠 잊기로 해요 > 와 이 곡이다. < 이젠 잊기로 해요 > 또한 이장희 본인이 70년대에 불렀으나 거의 알려지지도 않았음.. 근데 두 곡을 각각 80년대 말과 90년대 초에 김완선과 이윤수가 부른건 조금 늦은 감이 있다. 곡을 만들어놓고 그렇게나 오랫동안 거기에 어울리는 가수를 찾지 못했다니...
솔찍히 ! 이노래는 이윤수목소리로 히트시킨 겁니다 어느날 김광석이 이윤수에게 형 ! 나 신곡 나오는데... 형 노래 먼지가되어 좋은것 같은데 밑에 깔아도 되냐고 부탁해서 허락받고 자기음반 밑에 끼워 놓은것 뿐이지요 워~~낙 김광석이 유명해지다보니 이윤수 입장에서는 죽은 김광석에게 히트곡 빼앗긴 기분일겁니다 김광석이 살아 있었으면 이노래는 자기가 히트시킨 노래가 아니라고 했겠지요
@@통통이삼촌 네. 80년대말 김완선이 부른 < 이젠 잊기로 해요 > 라는 노래도 이미 70년대에 이장희씨가 먼저 작곡하여 불렀다는 사실도 신기했었는데 이 < 먼지가 되어 > 도 70년대에 만들어 졌다니 신기합니다. 어떤 노래가 처음 나온뒤 인기를 끌지 못하다가 다른 가수가 다시 불러 인기를 끈 사례는 종종 있지만 대개 그 기간의 차이는 많아야 5~6년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조용필의 < 돌아와요 부산항에 >도 그렇고 최진희의 < 사랑의 미로> 도 그렇죠. 근데 < 이젠 잊기로 해요>, < 먼지가 되어 > 이 두 곡은 무려 70년대 중반에 만들고 80년대말과 90년대초에 다시 불러서 인기를 얻었으니 기간 차이가 15년 정도...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glue900 저랑 같은생각을 가진분이 계셔서 소름.. 김현석이라 하심은 김현식 말씀이시죠? 저도 김현식을 훨~씬 좋아합니다. 사랑했어요 그대내품에 사랑사랑사랑 비오는날의수채화 비처럼음악처럼 내사랑내곁에 같은 주옥같은 명곡들이 있죠. 다만 김광석씨가 리메이크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빛을보게 된 노래들이 많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김현식이나 김광석이나 가요계에 없어선 안될 존재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i heard this son and instantly i fell in love with it, now can't get it out of my head,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the lyrics at all.... Great son!!!!! I love it.
1976년에 장경수 작사/이대헌 작곡으로 작곡가가 먼저 자신의 이름으로 먼저 발표하였으나 반응이 없었고 1987년에 이미키씨가 본인의 이름으로 된 앨범의 리메이크 수록곡으로 발표하였으나 이것도 신통치 않았고 1991년에 이윤수가 송문상 작사/함춘호 편곡으로 2차 리메이크 하여 발표하였는데 그때 이곡이 빵 떴었다. 1996년에 김광석이 3차 리메이크를 2005년에 포지션이 4차 리메이크를 2008년에 럼블 피쉬가 5차 리메이크를 2010년에 김종국이 6차 리메이크를 2012년에 에서 정준영, 로이킴이 독특한 록스타일로 7차 리메이크를 하여서 더욱 이곡을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곡으로 인해 역주행 하며 이곡의 원곡자로 알려진 이윤수와 작곡가 이대헌이 더욱 알려지게 되었으며 실제로는 이미키 라는 가수가 최초는 아니지만 앨범이 있는 상으로는 원곡자라는 이야기라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하였다. 2015년에는 배우 겸 가수 이하나가 에서 이곡의 작곡가인 이대헌의 딸로 알려지면서 어쿠스틱한 버전으로 8차 리메이크 하여 다시 부르며 노래가 더욱 알려졌지만 이하나의 버전은 앨범으로 나오지는 않았고 방송에서만 들을수 있다.
이하나가 이대헌의 딸이라고? 이윤수딸 아닌가? 이거 포털사이트마다 조금식 다르네.그리고 이대헌이 발표만 한거지 직접부른적 있나? 왠지 내용이 이윤수가 제일 잘부른거가튼 늬앙스의 글이네 이곡의 원곡자로 알려진 이윤수와 작곡가 이대헌이 더욱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간다.
![[UNCUT] “บอสณวัฒน์” ลากไส้!! ใครหนุนหลัง "แม่ตั๊ก ป๋าเบียร์"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30 ก.ย. 67](http://i.ytimg.com/vi/QlD7mU2KKRk/mqdefault.jpg)
2023년에도 들으시는분들 엄지척눌러주세요 원곡인 이미키씨버전도 좋지만 역시 이윤수씨버전이 최고네요 안그래도 좋은노래인데 편곡이 좋은곡을 명곡 으로 탈바꿈시켰네요
이노래는 편곡이 짱이죠
촌스런 표현도 옛날감성
난 시를 써봤다고 진정
얼굴은 정말 몰라
근데 동명친구는 있지
2024년도에도 듣고 있어요 이윤수님 버전이 제일 좋아요~~
먼지가 되어는 역시 이윤수씨 목소리로 들어야 최고입니다.^^
먼지가 되어는 이곡이 최고 입니다. 다른 노래들도 좋긴 하지만, 이곡이 분위기와 가사 목소리 악기 연주 전부 다 베스트 입니다.
인정합니다~
김광석이 생각안난다는댓글에한표
유일하게 김광석이 생각안나는 이윤수가 부른먼지가되어가 전주부터
음색까지 최고중~
전주부터가 압권이다. 이미키, 김광석 다 들어봐도 이 곡이 가장 완벽한 곡의 해석이야.
이 곡만큼은 이윤수버전 최고!
또한 이윤수가 불러 크게 히트시켰죠
음원이 묶여 구매할 수 없어 유튜브로 가끔 듣는데
좋아요
I guess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one know of a trick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love any tips you can offer me.
아 그래서 지니에서 찾아도 볼수가 없었던거군요. 넘 아쉽다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고 듣고싶은데 ㅠㅠ
기타가 .피리소리가 예술이네요..목소리가 청아해요...편곡 짱이에요 가사도.. 짱..70년대 바통을 이어받아 90년대 후손들에게 인정받은 곡....
와 진짜 말도안된다 ㅡㅡ;; 이노래는 아마 100년후에 들어도 내가슴을 후벼파듯이 조여올듯한 노래일꺼야 정말 명곡이다
cosmos space 가사 너무 좋다
근데 갠적으로 이노래는 김광석이 부른게 젤좋다 ㅠㅠ
@@서인석-r3q
벌써6년이 지낫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2023년에도 이윤수
먼지가 되어 노래 듣을사람 ✋ ✋ ✋ 🙋♀️ 🙋♀️ 🙋♀️
저요^^
🙋♀️
먼지가 되어.....이 노래는 그누구보다....이윤수가 제일 잘부른다...!!!! 음색이 깨끗하고 맑다...
2021년에도 들으실분 엄지척 눌러 주세요
엄지쳇👍
👍
엄지척bbbbbb
엄지척
👍
저의 스물두살을 같이 했던 가수 이윤수와 그의 노래들...당시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듣고... 어느 곡 하나 아름답지 않은 곡이 없었습니다.
2022년 11월18일 이곡을 다시 들으며 삼십년전 그 날로 가고 있습니다.
테이프 늘어지면 냉동실에 잠깐 두면 돌아옵니다.
저도 분명 이선희 테입을 샀는데 어느순간 이문세가 갈바람을 부르고 있더군요.
혼자보내는 크리스마스에 댓글 다신거 보고는 빵 터졌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씁 뚜르르 씁 뚜르르 씁 뚜르르 뚜르
씁 뚜르르 씁 뚜르르 씁 뚜르르 뚜르
씁 뚜르르 씁 뚜르르 씁 뚜르르 뚜르 우
발표 당시 이미키씨 버전은 별 인기를 끌지 못했고, 이윤수씨가 리메이크하면서 히트를 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윤수씨가 원곡인 줄 알 것인데요. 이정도면 이윤수씨가 원곡이라 해도 무방해요. 이윤수씨 이후로 리메이크스타일은 모두 이윤수씨곡을 기본으로 리메이크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도 리메이크지만, 다들 조용필씨 원곡으로 보잖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윤수 version 이 제일 멋있어요. 완벽해요.
먼지가 되어를 부른 가수 중에서 제일 잘 한 것 같다
원곡 가수가 불렀으니 아무래도
@@삶은소대가리구속수사 원곡은 이대헌씨가 1976년 작곡도하시고 불렀죠 정식 리메이크는 1987년 이미키 1991년 이윤수 이후 김광석도 하고
내가 군대제대하고 카페에서 이윤수라이브로
처음 접했는데 성량이 다른 아마추어가수들이랑은 확연한차이가 있다는걸느꼈던 기억이나네요
그 카페에서 듀스애들 신인때 춤추는것도보고했었는데
그러고보니 윤수나 성재나 먼지가되었구료
거의 20년 전부터 수백번 이상 셀 수 없이 이노래를 들었지만 이 노래의 주인은 이윤수다
목소리는 환상 그자체~
제가요 66년생 이윤수씨보다 2살어린데요 처음 수백번 해마다 50번 곱하기 20년하면 천번은 넘겠네요
@@원호양 이윤수가 66 제가 67 님이 68 같은세대라서 이노래가 더 좋은듯 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고요^^
음색이 정말 멋집니다
김광석이 부른 노래들중 유일하게 김광석이 생각 안나는 노래. 윤수형 win !!
음색이라고 하죠!
가수마다 갖고 있는
목소리 색깔!
이 노래는 윤수님을 위한 노래인 듯!
이윤수 먼지가되어 언제들어도 완죤좋아요♡♡♡
이 노래를 이보다 더 가장 빛나게 잘 부를 수는 없을 듯 ...
재가 이노래 lp가 있습니다.
깜짝 놀랍니다.
표지 이미지와 노래가 이렇게 다를 수가 없어요.
진짜 노래하는 가수입니다.
이윤수씨는....
80년대후반~ 90년대중반까지 한국발라드 전성기적 멜로디가 주는 감흥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보여주는 명곡중 하나.. 아마도 그 시절노래들 다시 편곡해 들려주면.. 다들 명곡이라 그럴 거다.. '먼지가 되어'는 아무리 김광석이라도 오리지널같은 이윤수버젼한테는 안되지..
씹 인정
원래 가장 아름다운 냄새는 내 추억의 향기죠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던 같은 회사를 함께 다녔던 언니가 생각나요. 주말 퇴근후에 시립 기숙사인 언니의 방에서 같이 듣던 이 노래. 언니! 보고 싶어요^^
이윤수님의먼지는 용서가 되지만 중국산 먼지는 절대로 용서가 않되네요,,,,,ㅋㅋ;; 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누가 뭐래도 이곡은 이윤수님이 레젼드임
극강의 감성적인 보컬과 애절한 보이스는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명곡중의 명곡 .
유툽 활동하시어 음악활동 하시는 유리상자의 가수 박승화씨가 부르는 먼지가되어가 역대급이죠.
@@강찬규-r4s정준영 로이킴도 개좋음
이윤수 먼지가 되어, 언제 들어도 좋음
원곡을 뛰어넘는곡들도 많이 있지만 이 곡은 이윤수님의 감성과 추억과 음악성과 여러가지의 부분들을 맞이한다면 역시나 원곡의 아우라를 깰수 있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원곡노래는 이미키님이죠..
@@나는-c5f이미키씨 가 원곡이 아닙니다 ~원곡은 이대헌님 입니다~
@@김병수-g2i 감사해요.
이 목소리 어쩜 ~
사이다 같은 목소리 ~♡♡♡
누가 먼저 불른게 중요 합니까?
저한터는 이곡이 최고 ~ ㅎㅎ
공감!!! 이윤수 버전이 짱입니다~~~~~
먼지가되어는 이윤수 버전이 최고임
인정합니다 ~
저도 동감합니다.
로이킴 정준영 애네들이 버렷죠
원곡도 좋아요ㅎ
👍👍🌻🌾🌹완전 동감입니다
여태까지 김광수 버전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이윤수 노래만 계속 듣고 있다.
질리지가 않는다. 최고
편곡자가 기타리스트 함춘호 선생님ㄷㄷ 편곡으로도 엄청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91년에 영어한답시고 아침6시에 일어나 오성식의 굿모닝팝스열심히 듣고, 종로2가에 있던 파고다학원다니던 시절 한창 좋아하던 노래~~~ 감성을 후벼파는 내스타일 내노래~~~~
앗 저랑 똑같은생활하셨네요 넘 방가^^
이윤수 버전이 젤 좋다~!!평생 들어도 질리지 않을 명곡!!!
그쵸!^
썬플라워 ~~~~^^
비 내리는 여름날 경포대에서 이윤수님의 라이브로 들었어요.
감동 그 자체였죠. 동생과의 여름 휴가....
제 남편버전도 너무 좋아요. 유튜브에 올려 볼게요. 😊🙂😘
인정입니다
원곡자 이미키나 대중적 유명한 김광석버전보다 이윤수 버전이 가장 좋은건 나만일까? 세련되고 멋진 목소리 정말 좋다.
neoely
제가 들어도 이버젼이 최고네요.
이 당시에 이렇게 세련된 편곡과 분위기를 보여주는게 참 대단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나도 이목소리가 가장 좋아
예전부터 그랬어요
이윤수가 진립니다
90년대 초반 이윤수씨가 먼지가 되어를 가장 크게 히트 시켰죠. 그당시 티비나 길거리 리어커 카세트 테이프에서도 이윤수씨 먼지가 되어 많이 나왔구요. 요새 젊은분들이 김광석씨 노래 듣다가 먼지가 되어도 김광석씨 노래로만 알던데 먼지가 되어를 대중적으로 가장 크게 알리고 히트 시킨 사람이 이윤수씨 입니다.그래서 그당시 먼지가 되어는 그냥 이윤수 노래다 라고 다들 알고 있죠.
I see. Thank u.
I think So.
90년대 초반
홍대앞 작은 카페에서
이윤수님의 라이브를 듣던 그때가 그립네요
이윤수님과 같이 단체미팅했던
D대 90학번
미술과동기들
지금은 쉰을 넘기고 다들 잘 살고있니?
먼지가 되어
목소리는 이윤수님이
주인이다
곡 과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감사합니다
묻혀있던 노래를 세상에 드러낸건 이윤수라
제일 먼저 떠오는건 이윤수버젼
매력적인 음색에 빠져듭니다^^*
이 곡은 원곡자가 누구니 어쩌고 해도 이윤수 노랩니다 작곡자의 허락하에 정식으로 취입한 음반이죠 이윤수 음색 넘좋아
이윤수 노래가 역대 최고인듯
92년도 강원도 화천 에서 깜깜한 밤에 연락장교 임무를 띠고 밤늦게 이 음악을 찦차에서 크게 틀고 부대들을 방문했던 기억이 선하네... 그땐 정말 부러울 것이 없었다!
내나이 만으로 24이었는데 이제 50대...ㅜㅜ
ㅎ 전 그당시 감악산밑에서 ...
@@bravo63219 우리 둘째 아들이 감악산 25사단에서 복무 마치고 올해 2월달에 제대했어여!~ 서부전선에 뭔 산이 그리 많은지.. ㅎㅎ
@@youngilshin3086
저는 92년 군번! 155 견인포 나왔어요...아드님 제대 축하드립니다. 제아들은 작년 2월에 인제에서 제대~^^
한뚜껑이 먼지가 된다고라?
이독사가 먼지처럼 사라진다는 노래
이윤수 스타일이 최고예요! 오리지널
목소리가 청량감있고 좋네요 먼지가 되어는 이윤수씨가 최고내요 👍 👍 👍 👍 👍
이윤수란 가수가 불렀었구나...아 너무좋아! 충격~!
가수와 곡이 최고의 조합인거 같아요ㆍ세월이수십년흘러도 벅찬 감동을 줄거같아요ㆍ백발되어서도 듣고싶고 들을거같은곡입니다
백발되어서도...저도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공감
이노래는 이윤수가 제일
그건아님 ㅅㄱ
맞거든 ㅅㄱ
저도 이윤수에 한표
이윤수 저도 한표!
빙고
개인적으론 이윤수님 버전이 제일 좋디ㅡ
곡도 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시적이고, 아름답고, 멋진걸론 최고의 가사중 하나라고 생각 하는 곡입니다. ㅜ.ㅜ
어떻게 이렇게 맑은 목소리가 나올 수 있지......
이곡은 이윤수가 최고👍👍👍
이윤수의 실력이야 뭐 새삼 말할 것도 없고 세션도 기타 함춘호 외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한 명곡중의 명곡임. 이 곡 만큼은 광석이형도 한수 접어야함.
목소리 넘좋다
이수빈😅
먼지가 되어 버전은
이윤수가 제일좋음
매방우 ㅌ
이윤수 버전이 편곡도 잘되었고 음색도 이노래에 제일 잘 어울림
최고임 ㅋ
그러함
저 개인적으로는 이노래는 김광석이 부른게 더 좋아 보이는데 ㅠㅠ 노래방가도 김광석 먼지가되어 불러요 ㅠㅠ
이윤수 버전에 나오는 일렉트릭 기타 파트 때문에 제 기억속에서 먼지가 되어는 항상 이윤수 버전으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김광석 버전이 가장 유명해서 한 동안 계속 김광석 버전만 듣게 되는 바람에 내가 어렸을 적에 들었던 건 대체 뭐였지? 했는데 나중에 라디오 신청곡에서 이윤수 버전이 나오면서 가수 이름을 알게되어서 계속 듣는 중입니다.
1992년 군 휴가때 집으로 향하는 택시에서 듣던 기억이 생생한 곡이네. 차창 밖에서 불어오던 봄바람 향기가 아직도 코 끝에 느껴지는데 벌써 세월이 ....
이윤수와 김광석 비슷한 시기에 곡을 달라고 작곡가를 찾아왔는데 형편이 어려운 이윤수에게 줬다고 하네요 이윤수가 원곡이나 마찬가지네요.맑고 정제된 음색 이윤수가 최고지요.잘 됐으면 했는데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이윤수 이전에 이미키가 불렀고 그전에 이대헌이 원곡입니다~
아 사운드 깔끔하고 목소리가 진짜 좋네요. (댓글에 정보 오류가 있어서 / 이윤수 2집 /1991년 11월 발매 / 이대헌 작곡, 송문상 작사, 함춘호 편곡)
여전히 명곡입니다.
그 시절, 지금이나, 여전히..
One of my favorite songs ever! Poetry in song!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너무 잘들었습니다ㆍ
헐 원곡은 1987 이미키....
그래도 이윤수가 더 좋긴 하네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미키의 곡인 먼지가 되어를 가장 멋지게 부르고 가장 널리 알려준 가수가 이윤수란 가수입니다
Like dust...이 노래 너무 좋아서 번역 한번 해 보았네요
On the day when I get sentimental over melodies of Bach, forgotten memories come to my mind one after another.
And my songs, blown away in the wind, come back to me turning into whistle sounds.
Such old memories are just piling up in the small space of my mind and my eyes are misted with tears for no reason.!
Though I write a poem of you taking out the whole inmost feelings of my little heart, you are beyond description.
Wish to be carried blown away in the wind like dust....right to you.
감사합니다...좋은노래~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노래좋구 이윤수 버전이 젤 좋아요^^
10곡~ 100곡~히트를 친 가수보다 단 한곡에 정수를 보여준 이윤수씨의 영향력이 큰 노래!!! 킹중에 킹인듯!!!명곡 1곡 > 잘부른 100곡 . 심금을 울리는 명곡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The lyrics means roughly ''I want to be dust in the wind, being flown to you, my love..."
정말 함춘호 손을 안거친 가수가 없었구나 그는 한국의 데이빗포스터다
그러게요 본업 기타리스트로서 이미 최고의 자리에 계시는 분이 편곡까지 훌륭하시다니ㄷㄷ
저도 김광석버젼 보다는 아윤수버젼이 곡의 분위기에 찰떡이라 좋아요
이 노래는 이윤수가 레전드다.
이준민이 더 레전드임
먼지가되어는 이윤수 미만 잡
70년대에 작곡이 되었는데 당시는 그 노래에 어울리는 가수가 없거나 그 노래 연주에 맞는 악기가 없어서 발표를 못하는 곡들이 가끔 있음..70년대 이장희가 작곡하고 80년대말 김완선이 부른 < 이젠 잊기로 해요 > 와 이 곡이다. < 이젠 잊기로 해요 > 또한 이장희 본인이 70년대에 불렀으나 거의 알려지지도 않았음.. 근데 두 곡을 각각 80년대 말과 90년대 초에 김완선과 이윤수가 부른건 조금 늦은 감이 있다. 곡을 만들어놓고 그렇게나 오랫동안 거기에 어울리는 가수를 찾지 못했다니...
실제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은..
이윤수 버전이었고..
이윤수 버전이 제일 유명함...
요즘엔 로이킴 정준영이였다가 김광석으로 바꿨네용 전 이윤수가 원곡 부른줄도 몰랐어요ㅠ
@@빛나는하늘-w4s 이윤수버전도 원곡아님
@@justiceson7806 ? 반전에 반전이누 이미키씨라네요;;
언제 들어도 명곡임
Italia ❤
This song is art ❤❤❤❤🌹🌹🌹
솔찍히 !
이노래는
이윤수목소리로 히트시킨 겁니다
어느날
김광석이 이윤수에게
형 ! 나 신곡 나오는데...
형 노래 먼지가되어 좋은것 같은데 밑에
깔아도 되냐고 부탁해서
허락받고 자기음반 밑에
끼워 놓은것 뿐이지요
워~~낙 김광석이 유명해지다보니
이윤수 입장에서는
죽은 김광석에게
히트곡 빼앗긴 기분일겁니다
김광석이 살아 있었으면
이노래는 자기가 히트시킨 노래가 아니라고 했겠지요
어.... 원곡은 김광석이 아니라 이미키의 앨범에 들어있는데요....?
아뇨 빼앗긴 기분이 아니라
좋은곡 유명하게 알려줘서 고마울수도 있죠
언제 들어도 참 멋진 곡이네요~ 잘 듣게 됩니다.!
정말,,감성적고 매력적인 목소립니다
1976년 이대헌님이명동쉘부르에서 송문상님에게 곡을들려주었고 송문상님이 가사를만들어오셨답니다 당시에는만들어놓기만하셨고 처음 음반으로발표한분은 이미키님 입니다
그럼 76년 당시 이 노래를 부를만한 가수가 없었던 모양이군요.. 시대를 굉장히 앞서 가셨네요..신기하네요. 노래 전체의 분위기가 80년대 노래같은 곡조입니다.
@@모든지발리성철 네맞습니다 가사도 빨리쓰셨구여 이윤수님버젼은 홍콩에서도인기가있었습니다 이미키-이윤수-故 김광석
@@통통이삼촌 네. 80년대말 김완선이 부른 < 이젠 잊기로 해요 > 라는 노래도 이미 70년대에 이장희씨가 먼저 작곡하여 불렀다는 사실도 신기했었는데 이 < 먼지가 되어 > 도 70년대에 만들어 졌다니 신기합니다. 어떤 노래가 처음 나온뒤 인기를 끌지 못하다가 다른 가수가 다시 불러 인기를 끈 사례는 종종 있지만 대개 그 기간의 차이는 많아야 5~6년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조용필의 < 돌아와요 부산항에 >도 그렇고 최진희의 < 사랑의 미로> 도 그렇죠. 근데 < 이젠 잊기로 해요>, < 먼지가 되어 > 이 두 곡은 무려 70년대 중반에 만들고 80년대말과 90년대초에 다시 불러서 인기를 얻었으니 기간 차이가 15년 정도...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모든지발리성철 이장희님노래는 본래10년정도 앞선노래라생각하시면됩니다
원곡은 이미키가 맞구요...근데 그때는 좀 인기를 못 얻었죠...
그걸 이윤수가 불러서 좀 히트를 쳤고....
나중에 김광석이 불러서 대중에게 좀 많이 알려짐...
들어보면 이미키 버전과 이윤수꺼는 좀 틀림...
SaintJino 이대헌 작사. 작곡 이대헌 부름..이대헌 만든곡임..
암튼 이 윤수님의 버전이 시원시원합니다ㆍ꽉 막혔던 속이 약효 빠른 소화제 먹고 아주 시원하게 뚫린듯한 느낌요ㆍ김 광석님이 노랠 잘 부르시고 유명해서 그렇죠 이 윤수님이 이 노래의 적임자였죠ㆍ갠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요ㆍ이 분 버전을 더 선호하는 사람입니다ㆍ
근데이윤수 완전히 동네 양아치
스타일 그런데도 이노래는
누가뭐래도 이윤수곡임
광석이형 광팬이지만... 이 곡만은 이윤수를 위한 곡이다...
김광석 먼지가 되어도 또 다른 김광석씨의 색깔이 있어 전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고음부 가슴을 후벼파지요
100% 인정
제일 과대평가된 가수가 김광석이죠
히트곡중에 자작곡은 한곡도 없는 그냥 싱어일뿐
김현석과는 비교조차 안됨
@@glue900 저랑 같은생각을 가진분이 계셔서 소름.. 김현석이라 하심은 김현식 말씀이시죠? 저도 김현식을 훨~씬 좋아합니다. 사랑했어요 그대내품에 사랑사랑사랑 비오는날의수채화 비처럼음악처럼 내사랑내곁에 같은 주옥같은 명곡들이 있죠. 다만 김광석씨가 리메이크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빛을보게 된 노래들이 많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김현식이나 김광석이나 가요계에 없어선 안될 존재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2024년 들으시는 분 손!😅😅😅
이노래는 이윤수가 제일 잘 부른다
맞아요~^^
노래 정말 좋다..
이윤수의 ''먼지가 되어''를 들으면서 미세먼지를 용서해 본다.
ㅋㅋㅋㅋ
ㅋㅋ
목소리 바바 이노래는 이윤수가답
어떤 변태가 부른 더러운 노래를 피하고 여기서 들으니까 귀가 정화된다
아, 목소리가 너무 좋다. 미성이야.
김광석 버전도 좋은데 요즘 이윤수 버전만 자꾸 듣게됀다 이런목소리가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면 한다
선장,군덕리 김영숙님이 좋아하는 노래 쑥고개 속셈학원 앞에서 처음 만났는데 보고싶네 .누구소식좀 해운대 오월
이윤수님 내 이십대 추억의 한페이지에 찰칵 싸랑합니데이💋
목소리 너무 좋다 ❤
i heard this son and instantly i fell in love with it, now can't get it out of my head,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the lyrics at all.... Great son!!!!! I love it.
+sandra cabrera The lyrics means roughly ''I want to be dust in the wind, being flown to you, my love..."
@@simplifeno5734 SIMPLIFE???
SIMP???
SIIIIIIMP!
S H 가생각난다
어쩜너도 이노래듣고있겠지JjE 이야
I know right
This was one of the most favorite songs in my 20's...
Hear Kim Kwang seok song
갠적으로 김광석 버전보다 훨 좋음~~
저두 이윤수가 젤 좋음
ㆍ
전 김광석님 목소리가 좀 더 와닿는듯
이미키가 냈다가 인기없어서
함충호 형님이 편곡해서 내고
이윤수가1991년 낸건데
웨자꾸 딴지 거나
1976년에 장경수 작사/이대헌 작곡으로 작곡가가 먼저 자신의 이름으로 먼저 발표하였으나 반응이 없었고
1987년에 이미키씨가 본인의 이름으로 된 앨범의 리메이크 수록곡으로 발표하였으나 이것도 신통치 않았고
1991년에 이윤수가 송문상 작사/함춘호 편곡으로 2차 리메이크 하여 발표하였는데 그때 이곡이 빵 떴었다.
1996년에 김광석이 3차 리메이크를
2005년에 포지션이 4차 리메이크를
2008년에 럼블 피쉬가 5차 리메이크를
2010년에 김종국이 6차 리메이크를
2012년에 에서 정준영, 로이킴이 독특한 록스타일로 7차 리메이크를 하여서 더욱 이곡을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곡으로 인해 역주행 하며 이곡의 원곡자로 알려진 이윤수와 작곡가 이대헌이 더욱 알려지게 되었으며 실제로는 이미키 라는 가수가 최초는 아니지만 앨범이 있는 상으로는 원곡자라는 이야기라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하였다. 2015년에는 배우 겸 가수 이하나가 에서 이곡의 작곡가인 이대헌의 딸로 알려지면서 어쿠스틱한 버전으로 8차 리메이크 하여 다시 부르며 노래가 더욱 알려졌지만 이하나의 버전은 앨범으로 나오지는 않았고 방송에서만 들을수 있다.
짝짝짝 ~~~~~
함춘호씨.?혹.강원도가고향아니신지요
짝짝짝짝짝~~~
굿
이하나가 이대헌의 딸이라고? 이윤수딸 아닌가? 이거 포털사이트마다 조금식 다르네.그리고 이대헌이 발표만 한거지 직접부른적 있나? 왠지 내용이 이윤수가 제일 잘부른거가튼 늬앙스의 글이네 이곡의 원곡자로 알려진 이윤수와 작곡가 이대헌이 더욱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