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정리합니다. 1.로이킴은 문제가 발생한 해당 단톡방에 없었음. 2. 로이킴은 당시 외국대학교 학생이기에 방학에만 한국에 들어와 활동했고, 사실상 정준영과 어울리는 시기도 극히 적었음. 3.로이킴이 있던 단톡방은 그냥 취미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모인 방이었음. 4. 그 방 (낚시방이라고 하겠음)에 다른사람이 연예인사진을 합성한 야한 사진을 올림. 5. 로이킴이 그 사진은 합성사진이라고 원본을 설명하는 글을 낚시방에 공유함. 그리고 그 행동이 후에 버닝썬사건이 터지자 꼬투리를 잡힘. 6. 로이킴이 그당시 억울함을 호소하지 않은 이유는, 합성당한 연예인에게 피해갈까 걱정되어 진실을 묵인함. 7. 당연히 언론에는 자극적인 기사가 경쟁하듯 쏟아져 나왔고 로이킴은 사회적으로 매장당함. 8. 최근에서야 무혐의에 무죄를 인정(사법절차를 통해 유죄가 선고되지 않았으므로)받긴했지만 가족에게도 손절당했으며 심지어 아직도 많은 여성들에게 성폭행범 정도의 취급을 받고있음. 위 사실은 네이버의 한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안타까운일이네요. 링크는 분명 선한 의도였고 사건이 터져도 해당연예인 감춰주려고 죄를 뒤집어쓰게 되다니.. 제가 다 답답합니다.. 잘못한게 없는데도 진심어린 사과와 팬들에게 편지까지 했지만 풀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모르셨던분들은 꼭 오해를 풀기 바라고, 다시 용기내어 돌아올 수 있게 이제는 비난하지맙시다
이 노래 아직도 듣는 사람? 제가 어렸을때 형들한테 미국 기숙사에서 괘롭힘당하고 힘들었을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준 노래입니다... 제가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지냈는데 별이 유달리 잘 보이는 곳이더라고요 형들한테 맨날 욕먹으면서 힘들게 지냈었는데 이 노래를 우연히 접하고 제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준 노래였습니다 그 후에 너무 바빠서 이 노래를 잊고 지내다가 다시 우연히 접하게 됬네요.... 노래가 큰 도움이 된다는걸 저에게 일깨우준 곡이고 음악의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 노래인것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소중한 존재이고 파이팅 해주세요
사회 초년생일 때 하는 일마다 실수고,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는데 와중에 아버지도 암에 걸리시고 살면서 처음 행복한 순간보다 절망적인 순간이 더 많았던 시기였어요. 그 때 생각을 정리하려고 집 앞 공원을 땅만 보고 걸으면서 이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노래중에 '주변에 놓여진 외로운 가로등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라는 가사를 듣고 무심결에 고개를 들었거든요. 정말 2~30개는 넘어보이는 빛나는 가로등이 있더라구요. 제가 진짜 남들 신경 엄청 쓰고 눈치도 많이 보는 사람인데 그 때 남들 신경 안쓰고 주저앉아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이 곡은 제 인생 노래가 되었고 로이킴이란 가수 때문에 삶이 바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사건이 터지고 기사를 본 후 좋아했던 만큼 엄청 싫었고, 이 노래 또한 애써 듣지 않았어요. 오보여서 고맙고, 버텨주어서 고맙고, 앞으로 북두칠성을 들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의 활동 응원할게요
잠시 즐기다 질려서 듣지 않는 k-pop의 대부분과는 다르게 감정을 조용하게 다스리는 로이킴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노래가 과연 어떤것인가라고 본질적으로 생각하게 하는것같다 진짜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또한 별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몇십년이 지나도 계속 들을만한 노래인것같다........
난 처음부터 로이킴을 욕하지 않았고 로이킴을 믿고 로이킴의 음악을 들었다 우리그만하자와 북두칠성을 꾸준히 들었고 북두칠성은 로이킴 사건터진 후에 들었다 난 어릴때부터 로이킴을 좋아했다 쓸쓸 할때면 형음악 들으면서 힐링했고 형 노래를 부르며 기분냈어 지금은 중3이지만 아직도 봄봄봄도 듣고있어 형한테 하고 싶은말은 많지만 딱 이 한마디가 제일 좋을거 같아 형 음악 잘들을께 빨리 새 음악 듣고싶고 보고싶어 고마워 형 빨리 돌아와
Roy kims' songs for some reason always makea me feel like he's saying "i know you're tired, life is hard i know but it always gets better.so rest even just for awhile, ill be with you dont be affraid" i srsly love all his songs ♥♥♥
most of his ballads have a way of making me cry. not from sadness but from the pure sharing of emotions. his voice is like medicine when my heart is too heavy.
저는 처음부터 중립기어 박아서 사건 터지고도 노래방에서 로이킴씨 노래 많이 불렀는데요 이번 사건 친구 한명 잘못둬서 마녀사냥, 왜곡 되어서 맘 고생 정말 많이하고 극단적 생각까지 하셨을 것 같은데 그 아픔, 음악으로 승화시켜 주세요 음악적으로 성공하신 레전드분들 다 인생 역경 하나씩은 있었던 것 같은데 좋게 생각하면 로이킴씨가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기위한 역경이라고 생각해요 곧 군대 가신다고 하셨는데 군대에서 정신,몸 건강하시고 틈틈이 음악작업 하셔서 제대하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기다릴게요 그리고 제대로 알지 못하고 욕하는 어디서 굴러온지도 모르는 사람에 집중하지 말고 옆에서 응원하고 지켜주는 팬과 친구, 가족들 한테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매우 억울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셨을 걸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2019년 9월쯤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아직도 듣는 중입니다 당신의 억울함을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며 지냈지만 우뚝 서 있으셨길 바라요 조금 흔들리고 비틀거려도 무너지진 않으셨을 걸 팬분들이 알아줄 거예요 이제 고등학생이 된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며 열심히 살아갈 겁니다 이 노래는 저에게 희망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로이킴님
로이킴은 그 문제의 단톡방과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야한 사진 1건이 발견되어 비난을 받았지만. 알고보니 진실은 지인의 음란물 루머를 해명하기 위해 올렸던 것이에요.. 로이킴 악플로 상처가 클 거 같아요. 로이킴 음악 좋고 힘내길 바래요. 로이킴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정말 아름다운 가사에요 .로이킴 좋아하는 사람 정말 많으니 꼭 힘내길 바라요
북두칠성은 2015년동안 2018년 지금까지 내 마음을 녹이는 명곡임... 2018년에 나온 ' 그때 헤어지면 돼'도 좋아하고! /외롭고 쓸쓸할 때 북두칠성의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지만 우뚝 서있잖아 ' 가사가 가로등을 지나쳐갈때 생각나고 감정이입 되어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걸어갔던게 생각난다... 상큼발랄한 노래와 정반대인 잔잔한 분위기에 치이는 달달한 목소리까지... 언제 들어도 감탄합니다😆
그냥 오늘 한없이 자존감이 바닥을 찍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거 같고 그래서 한참 또 혼자 울다가 위로받고 싶어서... 노래 들으면서 한참 더 울었어요... 진심으로 위로받은거 같은 노래여서 너무 좋았어요. 항상 자존감 떨어질때나 위로받고 싶을때 그외로도 노래 너무 잘듣고있어요! 정말 정말 위로많이 받은거 같아요. 지금도 앞으로도 제 자존감을 올려줄 노래는 로이킴님 노래일거에요! ( 이번에 한동안 노래 들으면서 로이킴님 콘서트를 보러 가고 싶어졌다는... )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곳이 어디든 난 따라가 그 길을 비춰줄게 북두칠성 중 가장 좋아하는 가사에요.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니가 있는 곳이 어디든 난 따라가 그 길을 비춰줄게 많은 사람들이 로이킴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를 사랑하니 용기잃지 말고 힘내길 바래요
제가 로이킴님을 닮았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찾아 본 뒤 노래를 듣고 팬이 되었는데요. 그게 벌써 그게 6년이 넘었네요. 항상 새벽에 골방에서 이어폰끼고 노래 들으면서 감성에 젖어서 눈물 흘렸었는데..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었는데 로이킴님의 노래가 도움이 됬었습니다... 로이킴님 지금 갑작스럽게 안 좋은 사건에 휘말리셔서 너무 안타까운데요 빨리 해결되고 재기하셔서 더 좋은 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힘들 때 로이킴님 노래로 힘 받은 것 처럼 언제까지나 로이킴님도 언제까지나 옆에 있을 팬들의 진심어린 응원을 받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SPRING - Bom Bom Bom 🍁AUTTUMN - When Autumn Comes ❄WINTER - The Great Dipper 🌻SUMMER - ... I'll wait for u ROY KIM ^^ theres something about your voice that makes me addicted to you.. its like ur telling a story ♡
When he won superstar K, I thought he was the least talented winner out of all of superstar K's winners. I did like him because he's hella good looking but singing wise, I didn't feel him that much. After he started releasing his own songs though... Damn. I fell in love with his voice. It' s not your everyday 20 something year old boy's voice. It's very... Soulful. It just heals and warms my soul :3
+36k1111 I know! At first, I was afraid that Roy will depend only on his looks to continue to be in this field but after he released his own songs; composing it himself (after obtaining those straight A's in his uni like a boss), even refusing CJ to give him songs that he feels doesn't suit him, I now believe that he is proving his talents too.
솔직히 까놓고말해 다른노래들은 그냥 중독성있는가사넣어서 잠깐유행하지만 로이킴노래는 몇년이 지나도 다시찾게되고 다시듣게된다
ㅇㅈ
ㅇㅈ
ㅇㅈ
ㅇㅈ
ㅇㅈ
2024년에도 들어요😊
팩트정리합니다.
1.로이킴은 문제가 발생한 해당 단톡방에 없었음.
2. 로이킴은 당시 외국대학교 학생이기에 방학에만 한국에 들어와 활동했고, 사실상 정준영과 어울리는 시기도 극히 적었음.
3.로이킴이 있던 단톡방은 그냥 취미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모인 방이었음.
4. 그 방 (낚시방이라고 하겠음)에 다른사람이 연예인사진을 합성한 야한 사진을 올림.
5. 로이킴이 그 사진은 합성사진이라고 원본을 설명하는 글을 낚시방에 공유함. 그리고 그 행동이 후에 버닝썬사건이 터지자 꼬투리를 잡힘.
6. 로이킴이 그당시 억울함을 호소하지 않은 이유는, 합성당한 연예인에게 피해갈까 걱정되어 진실을 묵인함.
7. 당연히 언론에는 자극적인 기사가 경쟁하듯 쏟아져 나왔고 로이킴은 사회적으로 매장당함.
8. 최근에서야 무혐의에 무죄를 인정(사법절차를 통해 유죄가 선고되지 않았으므로)받긴했지만 가족에게도 손절당했으며 심지어 아직도 많은 여성들에게 성폭행범 정도의 취급을 받고있음.
위 사실은 네이버의 한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안타까운일이네요.
링크는 분명 선한 의도였고 사건이 터져도 해당연예인 감춰주려고 죄를 뒤집어쓰게 되다니.. 제가 다 답답합니다.. 잘못한게 없는데도 진심어린 사과와 팬들에게 편지까지 했지만 풀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모르셨던분들은 꼭 오해를 풀기 바라고, 다시 용기내어 돌아올 수 있게 이제는 비난하지맙시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글인데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진짜 배아파 디지겠네 ㄹㅇ
엥근데 합성사진이라고 설명한게아니라 합성사진을 올리면서 합성사진이라고 설명한거아닌가요?어찌됬든 사진유포여서 법원까지?간걸로알고있는데
ᅳ. 합성사진 해명한 블로그 글을 캡쳐해서 올린겁니당
@@아나나-d3j 하지만 까는사람들은 정준영과 같이 유포 했다고 믿는중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다 좋지만 갠적으로 더 좋아하는 소절
얼마나 앞을 내다본겨..
@@_MnO3_ ?
@@_MnO3_ ㄹㅇ
이 노래 아직도 듣는 사람?
제가 어렸을때 형들한테 미국 기숙사에서 괘롭힘당하고 힘들었을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준 노래입니다...
제가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지냈는데 별이 유달리 잘 보이는 곳이더라고요
형들한테 맨날 욕먹으면서 힘들게 지냈었는데
이 노래를 우연히 접하고 제가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준 노래였습니다
그 후에 너무 바빠서 이 노래를 잊고 지내다가 다시 우연히 접하게 됬네요....
노래가 큰 도움이 된다는걸 저에게 일깨우준 곡이고 음악의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 노래인것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소중한 존재이고 파이팅 해주세요
아직도 듣고있어요 ㅎㅎ
여전히듣는중입니다
괘(x) 괴(o)
저도 핸드폰에 넣어놓고 듣고 차에도 cd꼽혀있는데 오늘은 유툽~
듣누중
로이킴형 난 정말 형한테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아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말이 가장좋은 것 같아
북두칠성 편히 매일 잘 들을게 고마워 형
진심이 느껴져요ㅠㅠ
ㅋㅋㅋ좀 오버한듯 오글ㅋㅋㅋㅋ
@@Wayehfhdk_28 아 그런가요 .. 보기싫으셖다면 미안해유
@@Pongpong_kr1 바로 사과하는 거 멌있네요
찐따 같노;
Because of you, Won Bin.🐈⬛🧡
로이킴 행복해라
로이킴이 23살에 작사,작곡 한 노래 북두칠성.. 가사가 좋다
20살에 데뷔해서 벌써 32살이네💜 로이킴 자작곡 중에--> HOME, 북두칠성, 봄봄봄, 봄이 와도, 살아가는 거야,그때 헤어지면돼 는 진짜 명곡👍
8년전 ㅋㅋ 아직도 생각남 새벽에 들으면 감성 지린다..
이제 곧 2022년이 끝나고 2023년이 되네요 다들 이번년도에는 더 행복한 나날이 되었으면 하네요..
2024년에도 듣네요
시간이 지나도 듣기 좋아요
인생이라는 망망대해속 꿈이라는 북두칠성을 향해서
너 좀 친다?
7년째 같은 노래를 듣는중입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7년 동안의 제 모습이 떠오르는 거 같네요.
2022년에 갑자기 생각나서 요즘 맨날 듣고 있어요.
군대에서 심한 억까 때문에 지쳐있는 제 마음이 이 노래를 들으면 치유가 되어서 잘 살아가는 중이에요. 음악으로 사람 삶의 질을 높여주는 분들 존경합니다.
나도 군복무중인데 이노래로 지친마음 위로되는중
심한 억까를 당하고 군대간 사람의 노래거든요
@@apfneuzc8810 오는 14일 신곡 '그때로 돌아가' 발매 한다니 많관부~
해병대냐
해병대냐
가사가 진짜 좋구나
홈 과 같은 ..
힘든사람을 다둑거려주는 음악
차차 새벽감성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
정작 누군갈 다독여 주려고 음악 부른사람은 억울한때 누구에게도 다독여지지 못했죠...ㅠ 가족까지 손절이라니...어혀...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우뚝 서있다는 말은 어떻게 나오게 된 걸까?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적인 울림을 주는 가사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는데도 진짜 우뚝 서있었네 형. 우리가 병신이라 보이는대로 믿었고 형을 좋아했던만큼 배신감이 컸는데 배신감이 컸던만큼 좋아지는 마음이 훨 커졌어 고마워요 진짜
뭔 개소리야 혼자서
로이는 성범죄자다! 우리 페미니스트는 진실을 알고 있다
@@SEO-x4d ㅋㅋㅋㅋㅋㅋㅋ 코스프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SEO-x4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닉까지 완벽하네
사회 초년생일 때 하는 일마다 실수고, 자존감은 점점 떨어지는데 와중에 아버지도 암에 걸리시고 살면서 처음 행복한 순간보다 절망적인 순간이 더 많았던 시기였어요. 그 때 생각을 정리하려고 집 앞 공원을 땅만 보고 걸으면서 이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노래중에 '주변에 놓여진 외로운 가로등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라는 가사를 듣고 무심결에 고개를 들었거든요. 정말 2~30개는 넘어보이는 빛나는 가로등이 있더라구요. 제가 진짜 남들 신경 엄청 쓰고 눈치도 많이 보는 사람인데 그 때 남들 신경 안쓰고 주저앉아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이 곡은 제 인생 노래가 되었고 로이킴이란 가수 때문에 삶이 바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사건이 터지고 기사를 본 후 좋아했던 만큼 엄청 싫었고, 이 노래 또한 애써 듣지 않았어요. 오보여서 고맙고, 버텨주어서 고맙고, 앞으로 북두칠성을 들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의 활동 응원할게요
공감합니다. 북두칠성, 영원한건 없지만 이 두곡은 정말 가슴을 울리는 명곡입니다.
아 형.. 이 글 보고 눈물 나올뻔했잖아요
남자로써 진심 인정한다 무거운 입과 행동 상대를 배려하는 당신
내가 7년간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하는 로이형 난 믿고 있었어 . 그동안 많이 힘들었고 아직도 힘들겠지만 꼭 이겨내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줘
2022년 8월 26일.. 지금까지도 힐링이 필요한 날은 꼭 이 곡을 들어요.
2024 04 03 PM9시 37분
듣고 있는 나
오늘은 맘도 피곤하고 귀찮라서 쭉 듣고 있다
위안삼아
보이스가 더 특별하게 들리네
영상이 있어 다행이네
쭉 들을께요
몇곡을 들을지
한시간만 같이해요
이민와서 힘들게 공부하다 지쳐 잠깐 밤에 나와서 이 노래를 들으면 너무 힘이 난다..
잠시 즐기다 질려서 듣지 않는 k-pop의 대부분과는 다르게 감정을 조용하게 다스리는 로이킴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노래가 과연 어떤것인가라고 본질적으로 생각하게 하는것같다
진짜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또한 별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몇십년이 지나도 계속 들을만한 노래인것같다........
STORY HUI 별 관련된 노래들 많이 좋아하는데 이노래를 전 이제야 알게됐어요 아름다워요 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ㅅㄴ
그렇게 이젠 안듣고 있다고 한다
.....
지금도 듣고 계신가요
북두칠성이 늘 그 자리를 지키듯이,
로이 형도 늘 우리들 곁에 있어주세요
바람이 불어도 별은 흔들리지 않으니까
이제 우리가 곁에 있어줄게요 편히 돌아와주세요
난 처음부터 로이킴을 욕하지 않았고 로이킴을 믿고 로이킴의 음악을 들었다 우리그만하자와 북두칠성을 꾸준히 들었고 북두칠성은 로이킴 사건터진 후에 들었다 난 어릴때부터 로이킴을 좋아했다 쓸쓸 할때면 형음악 들으면서 힐링했고 형 노래를 부르며 기분냈어 지금은 중3이지만 아직도 봄봄봄도 듣고있어 형한테 하고 싶은말은 많지만 딱 이 한마디가 제일 좋을거 같아 형 음악 잘들을께 빨리 새 음악 듣고싶고 보고싶어 고마워 형 빨리 돌아와
비록 최근이지만 현재 그 사랑이란 단어도 쓰지않고 설레게한 노래는 오랜만이다.
너무 부르고 싶었넌 형 노래 눈치보여서 못불렀는데 이제 마음놓고 불러요. 할 수 있는게 형 노래를 다시 올려주는 일 밖에 없어서... 최소한의 속죄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은 형노래 한 번씩 들어주세요
Roy kims' songs for some reason always makea me feel like he's saying "i know you're tired, life is hard i know but it always gets better.so rest even just for awhile, ill be with you dont be affraid" i srsly love all his songs ♥♥♥
Good expression..XD
most of his ballads have a way of making me cry. not from sadness but from the pure sharing of emotions. his voice is like medicine when my heart is too heavy.
i agree
U made me cry ,_,
preach ♥
날이 흐린날 새벽 집으로 돌아가는길 신호대기중 오랜만에 고개를들고 하늘을봤을때 보이는 별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음
저는 처음부터 중립기어 박아서 사건 터지고도 노래방에서 로이킴씨 노래 많이 불렀는데요
이번 사건 친구 한명 잘못둬서 마녀사냥, 왜곡 되어서 맘 고생 정말 많이하고 극단적 생각까지 하셨을 것 같은데 그 아픔, 음악으로 승화시켜 주세요
음악적으로 성공하신 레전드분들
다 인생 역경 하나씩은 있었던 것 같은데 좋게 생각하면 로이킴씨가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기위한 역경이라고 생각해요 곧 군대 가신다고 하셨는데 군대에서 정신,몸 건강하시고 틈틈이 음악작업 하셔서 제대하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기다릴게요
그리고 제대로 알지 못하고 욕하는 어디서 굴러온지도 모르는 사람에 집중하지 말고 옆에서 응원하고 지켜주는 팬과 친구, 가족들 한테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언젠가 다시 오겠지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이오빠 ㅠㅠ돌아올때까지 기다릴게여 다른 로이로제들도 기다릴거예요 ㅠ 잘 먹고 아프지말고 몸 잘챙겨요 ㅠ 기다릴게요ㅠㅠ
사건 터졌을 때도 믿었던 내가 정말 자랑스럽다 ..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 사랑해요 로이킴
매우 억울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셨을 걸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2019년 9월쯤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아직도 듣는 중입니다 당신의 억울함을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며 지냈지만 우뚝 서 있으셨길 바라요 조금 흔들리고 비틀거려도 무너지진 않으셨을 걸 팬분들이 알아줄 거예요 이제 고등학생이 된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며 열심히 살아갈 겁니다 이 노래는 저에게 희망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로이킴님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있잖아 라는 가사에 눈물 한바가지 쏟고 갑니다
로이킴 노래 몰랐었고
그런 사건 일어날때 안타까웠고
이제 듣게 된 로이킴의 노래 !
이토록 절절한 감성이 있다는 감탄 ~
군대 다녀와 더 단단한 가수가 되길
진심 기원합니다 ~
난 도저히 이 노래 못버리겠어요..
이런 감성을 찾아볼수가 없어요
가사나 목소리..
아무래도 로이킴은 한국팬보다는 해외에서 더욱더 인정받는것 같네요. 노래 스타일도 굉장히 서정적이고 잔잔해서
다른 평범한 한국 발라드과들은 또 다른 분위기를 어필하는것 같아요 ㅎㅎ 그나저나 노래 되게 좋네요
최우진
.
와 이게 팔년전꺼였다니… 세련도ㅔㅅ다레알
알고 들으니까 더 슬프네 나에겐 형이 북두칠성이었습니다..
남들이 욕할때 끝까지 믿어보자고 생각했는데 역시 로이킴은 배신하지 않아ㅠㅠㅠ
이런 노래가 있었나요?
지금 겪고있는 힘든일들이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우뚝 서있는 나무에 비교하니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작게 느껴지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로이킴씨
제마음에 경종을 울리게 해주셔서
중2가 된 저의 최애 노래입니다.♥♥😊😊
로이킴 10/14 신곡제목 '그때로 돌아가'
그냥 이 앨범에 있는 모든 노래가 띵곡이다...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노래들
로이킴이라 할 수 있는 노래들
ㅇㅈ 3집이 진짜 ㄹㅇ....
지금 듣고 있어요 2024년 감성 돋네요
로이...전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믿었어요..
지금KBS 싱크로유에 출연하시는걸
보고있어요..
냥 눈물만이 나와요...
모습 보여줘서 너무
감사해요..
힘내시고..앞으로도
많은활동 보여줘요..♡
모스보여줘서 고맙고
쭉~화이팅!!!🎉🎉🎉
너무그리웠어요 돌아와줘요
이 노래가 은근.. 아니 엄청 힐링곡인데.. 이 노래를 눈감고 들으면.. 마음이 치료가 되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권해준 곡이 바로 이 북두칠성이야. 이런 음악 고마워요.. 진심으로.. 밝은 음악도 좋지만 이런 위로곡도.. 나에겐 필요해..
.
로이킴은 그 문제의 단톡방과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야한 사진 1건이 발견되어 비난을 받았지만. 알고보니 진실은 지인의 음란물 루머를 해명하기 위해 올렸던 것이에요.. 로이킴 악플로 상처가 클 거 같아요. 로이킴 음악 좋고 힘내길 바래요. 로이킴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정말 아름다운 가사에요 .로이킴 좋아하는 사람 정말 많으니 꼭 힘내길 바라요
매일 공부하고 집에 돌아오는 밤길에 에어팟끼고 위로받던 노래... 그래서인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노래
군대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
그 많던 싫어요가 500대 까지 줄었네요. 이미 받은 상처, 흉터도 남겠지만 아물고 흐릿해질 때 까지 저희가 기다릴게요. 돌아와주세요.
북두칠성은 2015년동안 2018년 지금까지 내 마음을 녹이는 명곡임... 2018년에 나온 ' 그때 헤어지면 돼'도 좋아하고! /외롭고 쓸쓸할 때 북두칠성의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지만 우뚝 서있잖아 ' 가사가 가로등을 지나쳐갈때 생각나고 감정이입 되어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걸어갔던게 생각난다... 상큼발랄한 노래와 정반대인 잔잔한 분위기에 치이는 달달한 목소리까지... 언제 들어도 감탄합니다😆
@@zzz_6so 지금 지구는 2019살
@@kim-xp8ti 지구가 2019살이요,,,?
나 진짜 너무 힘들었을 때.. 심적으로 고통받고 지쳐있을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운 적 있음..... 가사 누가 쓰셨는지 너무 공감되고, 로이킴 목소리하고 잘 어울리는 데다가 상처 하나하나 어루만져주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눈물나더라...ㅎ
진채연 로이킴 작사작곡이예요
저두요! 이 노래를 듣고 나서 로이킴에게 입덕하게 되었습니다 로이킴 진짜 당신 ㅠㅠㅠㅠㅠ
ㅇㅈ 저도요
저도 힘들때 이 노래 엄청 들었어요.
3년 전쯤 처음 들었을때 5,6시간은 연속으로 들은듯
진짜 첨봤을때 부터 신이 내려온것마냥 엄청보기만해도 호감가고 목소리 좋아서 진짜 좋아했었는데 진짜 너무 가슴 한편이 아프고 다시 돌아와줬음 좋겠다....
오늘 설거지하는데 문득 이 노래 가사가 떠오름. 2015년 노래라니 ㄷㄷ 역시 대단하다 로이킴
전 봄봄봄 듣다가 갑자기 생각남ㅋㅋ
2024년에도 듣고 계신 분!
언제나 존버는 승리한다
보고싶습니다 로이킴씨 언제 복귀를 해도 기다릴테니 마음의 정리 싸악하고 멋진노래가지고 기타치면서 등장해주십쇼
신곡 나왔어요
22년도 하염없이 힘이드는 이날도 이 노래를 들으며 마치 이정표인것처럼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빠 사랑해 항상 응원할게... 🤍🌷
ㅜㅜㅜㅜㅜ 진짜 노래 만들어줘서 고맙다 군대 잘 마치고 오길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준다’, ‘음악이 행복을 가져다준다’ 이런 말들 들을 때마다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 노래 듣자마자 바로 이해했다.. 진짜 들을 때마다 크게 힘든 일은 없었지만 그냥 치유되는 기분이고 몽글몽글하고 잔잔하게 행복이 채워지는 느낌..🥺
로이킴목소리는 진짜귓가에속삭이는듯한 잔잔하면서도 매력적이기때문에 다시들으시는분들은 이어폰을끼고들으세요
와…이 노래 왜 이제 앎???? 완전 내 스타일 명곡 찾아서 너무 행복함🥹🥹
그냥 오늘 한없이 자존감이 바닥을 찍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거 같고 그래서 한참 또 혼자 울다가 위로받고 싶어서... 노래 들으면서 한참 더 울었어요... 진심으로 위로받은거 같은 노래여서 너무 좋았어요. 항상 자존감 떨어질때나 위로받고 싶을때 그외로도 노래 너무 잘듣고있어요! 정말 정말 위로많이 받은거 같아요. 지금도 앞으로도 제 자존감을 올려줄 노래는 로이킴님 노래일거에요!
( 이번에 한동안 노래 들으면서 로이킴님 콘서트를 보러 가고 싶어졌다는... )
주변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들을 바라봐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집에 가는 길엔 나를 그리며
하늘을 바라봐 줄래
북두칠성이 보이니
빛나는 별들을
천천히 이어가며
나를 기다려 주길
북두칠성이 보이니
니가 있는 곳이
어디든 난 따라가
그 길을 비춰줄게 북두칠성 중 가장 좋아하는 가사에요.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우뚝 서 있잖아 니가 있는 곳이 어디든 난 따라가 그 길을 비춰줄게 많은 사람들이 로이킴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를 사랑하니 용기잃지 말고 힘내길 바래요
주변에 힘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고마워요. 또 하나 배웁니다.
기자,내티즌님들아... 조사중이라 했다잖아... 조사중.... 왜 먼저 판단해버리냐고...진짜 난 믿었다 그러기에 욕 한번 하지않았다 형 제발 돌아와줘 형 노래들으면서 살고있어..
2024년에 듣는 북두칠성
얼마나 내가 이노래를 좋아했는데ㅠㅠ
그동안 못들어서 얼마나 괴로웠는데ㅠㅠ
이젠 편안히 들을게요ㅠㅜ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오해에 오해가 쌓여 플레이리스트에서 지웠었어요. 아픈 노래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아니라는게 밝혀졌네요. 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잘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노래에 빠져서 유튜브에 틀어놨더니 자동재생으로 이곡이 흘러나오네요... 누구한테 좋은곡을 운좋게 받아서 잘 소화했네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모든곡이 자작곡... 이곡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북두칠성 정말 많이 듣고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제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정준영 그딴놈때문에 괜히 우리 로이형이...ㅠ
🥺
당신이 힘들때 저를지켜주신분입니다! 화이팅하세요!
형 힘내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이거 밖에 없네...
가사가 진짜 너무 좋아 하..... 진짜 세벽 2.3시정도에 들어주면 감수성터지는노래 술먹고들으면 2배
목소리가 왤케 눈물나게하냐...
빨리 돌아와요 제발...
보고싶다
로이킴은 마음이여리고 감성적인듯 로이킴음악을보면 그냥 그게다느껴짐..그래서 이번사건에 엄청나게타격이컸을거같다ㅠㅜㅜ쉽지않겠지만 힘든거다털어버리고 군대다녀와서 더좋은음악들려주길바랄게요
마음이 여리지만은 않은 것같네요 그 수많은 악플과 비난을 참으셔서 한편으론 강한것같네요.
이래서 로이갓로이갓 하는구나
그거여기아냐..
ㅅㅂ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존나 옷기네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지금도 듣네 너무좋다
진짜 누가 뭐래도 난 로이킴 믿는다고 맨날 말하고 다녔는데 믿길 잘했네요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힘내세요
제가 로이킴님을 닮았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찾아 본 뒤 노래를 듣고 팬이 되었는데요. 그게 벌써 그게 6년이 넘었네요. 항상 새벽에 골방에서 이어폰끼고 노래 들으면서 감성에 젖어서 눈물 흘렸었는데..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었는데 로이킴님의 노래가 도움이 됬었습니다... 로이킴님 지금 갑작스럽게 안 좋은 사건에 휘말리셔서 너무 안타까운데요 빨리 해결되고 재기하셔서 더 좋은 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힘들 때 로이킴님 노래로 힘 받은 것 처럼 언제까지나 로이킴님도 언제까지나 옆에 있을 팬들의 진심어린 응원을 받고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들으면 더슬프고 감성적인 노래
ㅋ
처음 사건이 터졌을 때부터 형 믿고 있었어 끝까지 잘 버텨줘서 고맙고 위로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 보상 받는 날이 올거야 힘내!!🙏
아 로이킴 무죄에요?? 뉴스안떠서 몰랐네;;;
당신은 좋은사람입니다. 다시 당신의 노래를 듣고싶어요.
노래해주세요 로이킴씨, 당신의 마녀사냥을 압니다..
로이킴북두칠성ᆞ노래들우면마음이평혼해지는ᆞ거갇아서너무좋아
로이킴 노래 중에서 봄봄봄 다음으로 좋아하는 노래 ㅠㅠㅠ로이킴 힘내라 난 로이킴 응원한다
그때헤어지면되 이노래에 정말 많은사연과 잊지못할사람이 있어요. 하루빨리 복귀해주세요
🌸SPRING
- Bom Bom Bom
🍁AUTTUMN
- When Autumn Comes
❄WINTER
- The Great Dipper
🌻SUMMER
- ...
I'll wait for u ROY KIM ^^
theres something about your voice that makes me addicted to you.. its like ur telling a story ♡
+Patricia Key Summer was "Love Love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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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노래를 며칠전에 알고리즘이 알려줘 들으며 온종일 로이킴 모든 노래를 무대를 예능까지 올라와 헤엄치느랴 ㅎㅎ 하루가 바쁩니다 로이킴의 매력에 빠진것도 재밌네요 ~~
군복무 중이라고요 건강히 다녀 오세요 ㅎ
군복무 건강히 다녀오세요
울 로이킴 형 무죄다! 마 !!! 믿고있었다
이 노래는 몇번듲고 잊어 버릴 사랑노래와는 달리 평생동안 우울할때 들을 노래같다
형을 너무좋아해서 처음엔 믿지않았는데
나도 오해를 해버려서 너무 미안해 진짜 북두칠성 생각나서 눈치보면서 조금씩 불렀어는데
이젠 블루투스 연결하고 빵빵하게 들을게 너무 고마워ㅠㅠ
When he won superstar K, I thought he was the least talented winner out of all of superstar K's winners. I did like him because he's hella good looking but singing wise, I didn't feel him that much. After he started releasing his own songs though... Damn. I fell in love with his voice. It' s not your everyday 20 something year old boy's voice. It's very... Soulful. It just heals and warms my soul :3
+36k1111 I know! At first, I was afraid that Roy will depend only on his looks to continue to be in this field but after he released his own songs; composing it himself (after obtaining those straight A's in his uni like a boss), even refusing CJ to give him songs that he feels doesn't suit him, I now believe that he is proving his talents too.
He's 22 or 23......I told him I love him and that I'm from Kansas when I met him at KCON. I'm 33.....I felt like a creeper lol
투어스 정환이 오디션에서 불렀던 북두칠성 잘 듣고 가요 가사가 따뜻하네요..길을 비춰주는 북두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