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2 추가) 한섭에 드디어 v6.3이 업데이트 되어 에우프로시네 플레이 영상 버전( th-cam.com/video/zAhdE2k_MaY/w-d-xo.html )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영상에 사용된 가사는 여기(→ jaicy.tistory.com/1547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템포가 굉장히 빠른 곡이라 가사가 쏟아지는 부분은 다소 정신이 없군요😅.
신나는 곡에 비해 기믹이 생각보다 단조로워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메느피나와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섭 6.3도 업뎃 됐으니 얼른 에우프로시네 플레이 영상 버전으로도 올려야하는데 패치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즐길 거리가 너무 많군요😂🤣.
6.3 트레일러 공개전에 노피카 전용 브금을 안내주면 그리다니아 스타팅으로써 진지하게 불매하겠다고 농담 반 진담 반 말하고다녔는데, 트레일러에서 moonlight나 love라는 가사가 들리길래 아 메느피나구나, 하고 잠시 짜게 식었다가(...) 엄청난 퀄리티의 바이올린 반주 부분 덕에 30초만에 이제부터 나는 메느피나님밖에 없다며 태세전환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 노래랑 댕댕이 디자인 보고 환상약을 사서 수호신을 바꿨어요...
(노래가 좋으면 우는 빛전 있음)(빠른 템포의 바이올린 연주 너무 사랑스러워서 울고있음) 가사를 모를 때는 놀이공원 퍼레이드처럼 발랄하게 춤추며 걷는 아이돌 메느피나님을 상상했는데 가사를 보면서 들으면 검은장막 숲에서 용감하게 순례여행을 떠나는 달코테 소녀 모험가가 생각나네요... n개월의 꾹참고 기다리다 듣기 너무 행복하다 모든 신역이 달다...ㅇ
@@JaicyChoi 여행길에 뜬 달을 보며 신을 향한 사랑을 노래하는 달코테 소녀와 그 달 위에 앉아서 달빛으로 화답해주는 메느피나가 상상되기도 하고요ㅠㅠㅠㅠㅠ 아글라이아의 날달 신앙과 다날란 지역 사람들의 삶이 담긴 노래도 너무 좋았는데 이쪽도 다른방향으로 너무 좋아서 쥬글거같아요 허어어
It's great that you have waited for the official lyrics to come out first before posting the video cos we global players have been clowned per usual when we were trying to figure out the lyrics ourselves. This is a great track and it really suits the final boss of Euphrosyne. P.S. "Menphina is the KPop Idol of Eorzea" ♥️😆
@@JaicyChoi 처음에 레이드 할 때는 헤딩으로 갔어서 노래가 어떤지는 잘 기억이 안 났는데 6.5 오고 나서야 좋은 걸 알았네요 ㅋㅋ FFXIV OST 올려주시는 거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플레이 영상이 있어서 심심하지도 않고 글씨체라든지 무엇보다 번역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ㅎㅎ To the edge부터 눈여겨 봤는데 효월에도 좋은 OST들 멋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PC 커마도 너무 귀여워요~ 영어 문장으로 봤을 때는 잘 와닿지 않았던 가사들도 번역을 너무 근사하게 해주셔서 더 감동스럽더라고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7.0에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존버 성공,,,,,,,, 노래와 레이드를 처음 마주치고싶어서 얼마나 참았는가 ㅠ 이 영상을 누르고싶은 충동을 4개월이나 참았습니다 ㅠㅠ 알고리즘 때문에 글섭 유저분들 썸네일로 보스 얼굴 스포는 부분적으로 됐지만 말이에요 ,, 이제 천옥편 영상도 반년 존버하면 됩니다,.ㅠㅠ(터덜터덜 ㅠㅠ
오늘 깨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막보 가기 전 노래도 신나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메느피나님 날달님에게 못들으셨나요 빛전들 딜러는 원딜과 마딜로만 오니깐 유격대와 마법사 장비를 주로 주셔야 한다구요 근딜은 어쩌다 한두명 있는듯한 느낌 플레이하고 다시 가사를 보니 이번 가사도 메느피나를 향해 바치는 가사네요 메느피나는 달코테들이 믿기도 하고 가사에 어머니나 할머니가 등장하는걸 보니 달코테가 화자일것 같네요
패치 직후의 뽕(?)이 어느 정도 빠지고 나면 주제한만 채우고 잘 안가게 되긴 하더군요. 살짝 물리는 느낌이 있달까요😅. 홍련의 이발리스 레이드나 칠흑의 니어 레이드가 기믹이 참 재밌고 신박해서 여러번 가도 질리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열두신 레이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긴 합니다.
아글라이아는 날달이 막보라서 이번에는 노피카일거라 생각했는데 막보가 메느피나인가 보군요 그리다니아가 하도 정령 정령 하고 다녀서 노피카 삐졌나보네요 스타트 지역인 3대 도시 수호신이 차례로 나오면 좋았을테지만 6.0이 달과 연관이 없던 것도 아니고 파판14 스토리에 달이 영향이 좀 있는 편이죠 제 7재해 원인인 바하무트가 봉인 되어 있던 달라가브가 재해 전만 해도 메느피나의 충직한 사냥개라고 에오르제아에 알려져 있었고 게임 스토리 외적으로 제7재해가 어떤 역할 했는지를 생각한다면... 메느피나가 6.3 막보로 나온게 이상하거나 뜬금없지는 않죠
아글라이아 초행때 In the balance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효월 최애곡은 이거다! 했었는데 Dedicated to moonlight 듣자마자 바이올린에 사로잡혀서 이마 팍팍 친 기억이 있네요ㅋㅋ 한섭에도 나오면 악보얻을 생각에 아찔하네요 아글라이아것도 아직 악보 못먹었는데 ._.)
![[파이널 판타지14] - (가사/번역) Dedicated to Moonlight(with Lyrics), 환희의 신역 에우프로시네 OST / Menphina's theme](http://i.ytimg.com/vi/zAhdE2k_MaY/mqdefault.jpg)
![[파이널 판타지14] - (가사/번역) Dedicated to Moonlight(with Lyrics), 환희의 신역 에우프로시네 OST / Menphina's theme](/img/tr.png)
![[파이널 판타지14] - (가사/번역) In the Balance(with Lyrics), 아글라이아 OST / Aglaia Raid OST - Nald'Thal Theme](http://i.ytimg.com/vi/XUK9a87nUgE/mqdefault.jpg)
(2023.07.02 추가) 한섭에 드디어 v6.3이 업데이트 되어 에우프로시네 플레이 영상 버전( th-cam.com/video/zAhdE2k_MaY/w-d-xo.html )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영상에 사용된 가사는 여기(→ jaicy.tistory.com/1547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템포가 굉장히 빠른 곡이라 가사가 쏟아지는 부분은 다소 정신이 없군요😅.
보스는 세일러문, 멜로디는 마법소녀, 가사는 달코테의 신앙...완벽 또 완벽
게다가 확장팩 이름마저 '효월'의 종언이죠ㅎㅎ
달 관련된 요소가 많아서 달 좋아하시는 분들은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레이드가 될 듯 합니다🙂.
파판이 브금에 목숨 걸었다는 농담같은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님 ㄹㅇ 갓곡이네
매 패치를 거듭할 때마다 갓곡이 갱신되고 있는 걸 보고 있자면 사운드팀이 새삼 대단합니다👍.
한섭 6.3까지 존버하고 드디어 오늘 다시 감상하러 왔는데 정말 노래가 너무 좋네요 ㅠㅠ
특히 한번씩 나오는 바이올린 부분이 분위기를 더 신비롭게 느껴지면서도
레이드 제목대로 환희와 신역이라는 단어에 너무나도 어울리게 포인트준게 너무 좋습니다 ㅠㅠ
신나는 곡에 비해 기믹이 생각보다 단조로워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메느피나와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섭 6.3도 업뎃 됐으니 얼른 에우프로시네 플레이 영상 버전으로도 올려야하는데 패치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즐길 거리가 너무 많군요😂🤣.
와아아악진짜 이거 글섭에서 처음 들은 순간부터 해주시길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무슨 가사일까하고.... 가사가 딱 시린 달빛과 사랑에 대한.... 메느피나 이미지랑 똑같애서 놀랐어요 소켄진짜ㅋㅋㄱㅋㅋㄱㄱㄱ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글로벌 서버에 v6.3 패치되자마자 OST부터 찾아서 들었는데 바이올린 선율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곡이었습니다. 가사도 참 궁금했는데 좀처럼 공식 가사가 공개 안돼서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직접 레이드에서 듣고 들으려고 모든 알고리즘을 봉인했어요 정말재밌었어요 ........ 바이올린 독주가 정말 좋습니다
일부러 스포일러 없는 영상으로 편집했는데 이걸 여탸 참으셨군요!👍
후반부 바이올린 선율이 정말 매력적인 곡입니다ㅎㅎ
6.3 트레일러 공개전에 노피카 전용 브금을 안내주면 그리다니아 스타팅으로써 진지하게 불매하겠다고 농담 반 진담 반 말하고다녔는데, 트레일러에서 moonlight나 love라는 가사가 들리길래 아 메느피나구나, 하고 잠시 짜게 식었다가(...) 엄청난 퀄리티의 바이올린 반주 부분 덕에 30초만에 이제부터 나는 메느피나님밖에 없다며 태세전환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 노래랑 댕댕이 디자인 보고 환상약을 사서 수호신을 바꿨어요...
앗ㅋㅋ 그러셨군요. 한섭에선 날달을 보고 수호신 바꾼 분들도 많았는데 메느피나도 그러려나요. 모두의 아이돌...!😁
바이올린 선율이 워낙 매력적이라 한동안 계속 귓가에 멤돌더군요. 정말 멋진 곡입니다😊.
눈에 소금이라도 많이 치셨나봅니다 짜게 식으셨다니
이 노래 글섭에서 들었을때 너무 좋았는데 ㅠㅜ 한섭 스포 방지 차 라이아 영상 첨부하신듯 해서 센스가 느껴지네요 b 갓곡이에요 ㅠㅜ
한섭에도 얼른 v6.3 업데이트 돼서 에우프로시네 플레이 영상으로 업로드하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짜 효월 24인브금 너무 좋은것같아요... 소켄이 미쳤어요!!
v6.3 24인 OST는 바이올린 선율이 너무 멋드러지게 들어가서 가사보다 더 귀에 착 붙더군요ㅎㅎ
이제 효월 24인 레이드 OST도 마지막 곡만 남겨두고 있는데 기대치 최대로 올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 중간 끝의 바이올린이 아주 매력적인 곡..
사실 가사보단 바이올린 연주가 좀 더 귀에 쏙 박히는 곡이죠👍.
바이올린 소리와 노래부분에 치여서 최애곡이 바뀔거 같습니다
한 번만 들어도 화려한 바이올린 선율이 계속 귓가에 멤돌 정도이니... 정말 멋진 곡입니다🤩.
노래가 너무너무 취향이에요.. 악보 얻겠다고 한섭 업뎃하고 새벽까지 내내 레이드만 돌다가 왔네요ㅜㅜ 바이올린 부분이 진짜 최고....💖 가사 감사합니다!!
바이올린 선율이 정말 매력적이죠🤩👍.
한섭에 아직 v6.3 패치 되기 이전에 만든 영상이라 아글라이아 플레이를 배경으로 넣었습니다만 곧 에우프로시네를 배경으로 한 새 영상도 업로드 예정입니다!😉
글섭에서 에우프로시네 돌면서 메느피네님 사랑이 너무 아파요... 하면서도 즐겁게 들었어요 ㅎㅎ 실제로 가사까지 보니까 더더욱 좋아졌네요! 아니 매번 뭐가 나올때마다 갓곡을 하나하나 갱신하다니 음향팀 당신들은 대체...
이렇게 계속 갓곡을 갱신해주니 기대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효월 마지막 24인 레이드는 피날레인만큼 조금 더 신경쓸텐데 얼마나 좋은 곡일지 벌써부터 설렙니다😆.
2024년 다 끝나가는데, 유튜브 리캡에 이 노래가 나올 정도로 제가 를 많이 들었네요. ㅎㅅㅎ 솔직히 겨울 분위기, 크리스마스 분위기 같아서 엄청 좋았던 것 같아요. 제이시 최님 미리 크리스마스 축하드리고, 올해 남은 2024년 건강하게 보내세요! ㅎㅅㅎ ▼
에우프로시네 빙천궁이 확실히 겨울 왕국분위기이긴하죠ㅎㅎ❄️☃️
곧 12월이니 이제 2024년도 정말 한 달 남짓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한국 서버 v7.0이 가까워지긴 했지만요😏.
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곧 패치될 한섭 v7.0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헉 이번에 가사가 진짜 좋네요.................이번에도 감사합니다.............!
이 곡의 주인공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가사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파판이 아니라면 그냥 팝송처럼 듣고 싶을 정도입니당~~!!
단순 게임 OST로 두긴 아까울 정도로 좋은 곡들이 파판14엔 참 많죠😃.
참고 참고 참다가 한섭 업데되고 헤딩으로 다녀오자마자 바로 들으러왔습니다...아글라이아도 그렇고 에우프로시네에서도 신들이 빛전들을 신도로 만들어주시더군요(?)....😂 이번곡은 바이올린 파트가 너무 잘어울리고 좋네요 🥰
신규 컨텐츠는 역시 헤딩이죠😁. 신나는 바이올린 선율과 함께 메느피나와 즐거운 신역 데이트🌙
(노래가 좋으면 우는 빛전 있음)(빠른 템포의 바이올린 연주 너무 사랑스러워서 울고있음)
가사를 모를 때는 놀이공원 퍼레이드처럼 발랄하게 춤추며 걷는 아이돌 메느피나님을 상상했는데 가사를 보면서 들으면 검은장막 숲에서 용감하게 순례여행을 떠나는 달코테 소녀 모험가가 생각나네요... n개월의 꾹참고 기다리다 듣기 너무 행복하다 모든 신역이 달다...ㅇ
아주 소녀👧 감성이 잔뜩 묻어나는 곡이죠. 메느피나가 달의 추종자 부족 수호신이니 어쩌면 달코테 소녀의 소망이 담긴 노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JaicyChoi 여행길에 뜬 달을 보며 신을 향한 사랑을 노래하는 달코테 소녀와 그 달 위에 앉아서 달빛으로 화답해주는 메느피나가 상상되기도 하고요ㅠㅠㅠㅠㅠ 아글라이아의 날달 신앙과 다날란 지역 사람들의 삶이 담긴 노래도 너무 좋았는데 이쪽도 다른방향으로 너무 좋아서 쥬글거같아요 허어어
아글라이아도 화사하고 밝은 맵이라 그런지 에우프로시네 브금이 제법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매번 이렇게 띵곡나올때마다 파판뽕 최대로 차는듯 키키
노래 들으러 일부러 던전에 간다고 해도 될 정도로 좋은 곡들이 참 많죠😄.
진짜 미쳤다
정말 좋은 곡입니다. 어떻게 매 패치마다 레전드를 갱신하는건지, 참😊.
메느피나가 락슈미의 신격과 관련이 있다는 암시일까요? 기라바니아 변방지대에 있는데 문득 이 bgm의 일부가 들리더라구요. 다시한번 파판제작진의 덕력에 혀를 내두르고 갑니다......
엇, 기라바니아 변방지대 BGM에 그런 비밀(?)이 있던가요? 여태 숱하게 들었는데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는데 다시 한 번 들어봐야겠군요😮.
90년대 마법소녀물 극장판 엔딩으로 들을법한 이 감각은..
듣고보니 살짝 그런 감성이 섞여있는 것도 같군요! 문득 세일러문이 생각나는...😏
@@JaicyChoi1분 30초 이후대 음이 특히요.
아 또 그리고... 음악풍만 바꾸면 옛날 시티팝에서 듣던 감각이에요.
오셨군요! 노래 가사도 이쁘네요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인데다, 통통 튀는 산뜻한 소녀 감성 가득한 곡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신님.... 부디... 그 커다란 멈멈미를 저에게 탈것으로... 아니 아닙니다....
진짜 아글라이아랑 에우프로시네가 너무 좋게 나와서 다음 24인으로 예상하는 탈레이아도 기대되요
이번 효월 24인 레이드가 정말이지 맵도 예쁘고, 보스들 외형도 멋있고, 음성도 들어가 있는데다 OST까지 월등하게 좋아서 자꾸만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마지막 24인 레이드가 너무 기대됩니다!
8인레이드와 24인레이드의 스토리가 조디아크파-하이델린파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음악의 분위기도 정반대인데다가
둘다 퀄이 너무 좋네요🤩 남은 스토리도 너무너무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빠른 템포의 밝고 희망찬 분위기가 당장 레이드 뛰고 싶게 만드는 곡입니다. 열두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궁금하구요. 얼른 패치 됐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만에 듣는 현종류 브금인지 8ㅅ8 너무 좋아합니다.
현란한 바이올린이 아주 매력적이죠😊🎶
가사 궁금했는데 잘보고 가영
생각보다 사랑스럽고 풋풋한 내용이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헐 너무 좋은데!?
한섭에도 어서 v6.3 패치가 들어와서 제대로 된 플레이 영상으로 업로드 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천 이후 접고 7년만에 드디어 홍련…칠흑..효월까지 스토리 보는데만 1달이걸리고 오늘 이영상을보고 클리어햇습니다..노래너무좋고 공략도 너무 좋앗습니다 파판 화이팅❤
창천 시절에 접으셨으면 거의 뉴비 느낌으로 복귀하셨겠군요! 그래도 효월까지 한 달 걸려서 스토리다 보셨다니 수고하셨습니다🥳👏. 파판14 OST 만큼은 갈수록 명곡이 쌓이고 있죠👍.
진짜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오케스트리온 드디어 얻고 하우징에서 하루종일 재생중ㅋㅋ
한 번 꽂히면 바이올린 선율이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긴 합니다😊.
되게 하이델린에게 바치는 노래 같은 느낌이에요... 흐브브엉ㅎ흐느너허러얼
인간을 향한 하이델린의 사랑이라고 생각하면 어울리는 듯도 같군요. 달도 그녀가 인간을 위해 만든 탈출 방주였으니...😌.
It's great that you have waited for the official lyrics to come out first before posting the video cos we global players have been clowned per usual when we were trying to figure out the lyrics ourselves. This is a great track and it really suits the final boss of Euphrosyne.
P.S. "Menphina is the KPop Idol of Eorzea" ♥️😆
Haha, you're right. How I've been waiting for the day the official lyrics were revealed.
And I agree that Menphina is a lovely idol of Eorzea!😍
신들의 사랑(물리) ...
아글라이아도 그랬지만 참으로 호전적인 신들입니다😅.
와...
노래가 참 좋습니다🙂.
@@JaicyChoi 처음에 레이드 할 때는 헤딩으로 갔어서 노래가 어떤지는 잘 기억이 안 났는데 6.5 오고 나서야 좋은 걸 알았네요 ㅋㅋ
FFXIV OST 올려주시는 거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플레이 영상이 있어서 심심하지도 않고 글씨체라든지 무엇보다 번역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ㅎㅎ To the edge부터 눈여겨 봤는데 효월에도 좋은 OST들 멋진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PC 커마도 너무 귀여워요~ 영어 문장으로 봤을 때는 잘 와닿지 않았던 가사들도 번역을 너무 근사하게 해주셔서 더 감동스럽더라고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7.0에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_blazingsun 공략을 알고 간다한들 초행 때는 BGM이고 대사고 하나도 안들리고 기믹 피하기에 바쁘긴하죠😂.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내가 과관을 끊지 못하는 이유
매 패치마다 참 좋은 곡들이 추가되니말이죠😊🎵.
희안하게 세일러문이 생각나는 곡
'달'과 '소녀'의 감성이 합쳐지니 아무래도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90년대 순정만화 오프닝같아요 굿
안그래도 비슷한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리듬이나 박자도 그렇고 보컬 느낌도 그렇고, 일부러 살짝 올드한 감성으로 작곡했나봅니다😏.
그래 그 여신님은 그야말로……….
아이도루~~!!!
ㅋㅋ 메느피나는 완전 아이돌 이미지로 자리잡았군요😏.
이것이 에오르제아산 달빛천사?
(달+아이돌=.... 달빛천사?)
메느피나 성우를 이용신 성우님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각 신을 담당할 성우분들도 궁금해지는군요!🙂
메느피나님의 무거운 사랑의 노래
사랑하는 만큼 데미지가...!😂
글섭에 6.3 업데이트 되고 약 이틀 후에 유트브 알고리즘을 통해 들었었는데 노래에 푹 빠져서 그 이후로 "빨리 한섭에 6.3!!!! 한섭에 6.3을!!!!!!!!" 이라고 외치고 있어요 이제 막 6.2 업데이트 했음에도 불구하고… 😂
한섭과 글섭의 패치 간격을 생각하면 몇 달 뒤에나 구경할 수 있을 컨텐츠인데 벌써부터 목빠지게 기다려지긴 합니다🥺. 열두신 연대기 레이드는 신들의 음성까지 들어가 있으니 다음 신들은 또 어떤 목소리로 반겨줄지도 기대되구요ㅎㅎ
존버 성공,,,,,,,, 노래와 레이드를 처음 마주치고싶어서 얼마나 참았는가 ㅠ
이 영상을 누르고싶은 충동을 4개월이나 참았습니다 ㅠㅠ
알고리즘 때문에 글섭 유저분들 썸네일로 보스 얼굴 스포는 부분적으로 됐지만 말이에요 ,,
이제 천옥편 영상도 반년 존버하면 됩니다,.ㅠㅠ(터덜터덜 ㅠㅠ
일부러 스포일러 없는 영상으로 만들었는데도 여태 참으신 분들이 꽤 많군요😅. 이제 직접 레이드 뛰면서 마음껏 들으실 수 있겠군요!
스포일러 뻇기에 용기를 내보았는데... 오, 박자가 예상보다 빠르네요? 사랑을 하느라 콩닥콩닥 뛰시나봅니다.
빠른 템포만큼이나 기믹도 빠르게 진행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이 사랑스러운 곡을 BGM으로 대체 어떤 전투를 할 지 기대됩니다😃.
노래를 예쁘다고 표현이 가능할까요 😢 가능하다면 이 노래는 정말 너무나도 예쁜 노래 같아요...❤
가사도, 멜로디도, 이 노래 속의 주인공도 모두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사랑(물리)
ㅋㅋ 주작도 당신을 위한 것이라면서 냅다 때리고보던데 메느피나도 사랑하는 만큼 물리적으로(?) 표현하나 봅니다😅.
오늘 깨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막보 가기 전 노래도 신나서 좋더라구요 그런데 메느피나님 날달님에게 못들으셨나요 빛전들 딜러는 원딜과 마딜로만 오니깐 유격대와 마법사 장비를 주로 주셔야 한다구요 근딜은 어쩌다 한두명 있는듯한 느낌 플레이하고 다시 가사를 보니 이번 가사도 메느피나를 향해 바치는 가사네요 메느피나는 달코테들이 믿기도 하고 가사에 어머니나 할머니가 등장하는걸 보니 달코테가 화자일것 같네요
원하는 장비를 좀처럼 잘 주지 않는 건 어느 신이든 마찬가지군요😏.
이전의 날달에 비해선 임팩트가 다소 약해 아쉽긴 하지만 BGM만큼은 참 인상적인 신이었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보스 전멸기(페이즈 전환 광역기) 연출 모음 영상 찍어주실수 있나요ㅜㅜ 파판 영입할때는 그게 가장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영상이 잘 없더라구요ㅜ
확실히 전멸기 스킬 이펙트가 멋있긴 하죠ㅎㅎ 다만 전멸기를 보기 쉽지 않기도 하고 전멸 후에는 화면이 암전되는지라 제대로 담을 수 있을지도 확신이 잘 서지 않습니다🤔. 그래도 일단 고려는 해보겠습니다🙂.
@@JaicyChoi 완전 전멸기 말고 스사노오 칼막기 같은 전후반부 페이즈 전환 부분을 얘기한것입니다! 이상하게 그런걸 전멸기라고 부르더라구요
네엑데 필수 ㅠㅠ
1:48 에 디코 알림 소리 맞나요? 😅
그럴리가요😏, OST 그대로의 소리입니다!
@@JaicyChoi ㅋㅋㅋㅋ 그렇군요
바이올린 부분이 마음을 치유해줘요...
바이올린 선율이 참 매력적인 곡입니다. 듣고나면 한동안 귓가에 계속 멤돌 정도니🙂.
에오르제아의 아이도루! 메느피나!
트레일러에서 잠깐 본 외모부터가 완전 소녀였는데 아니나다를까 OST도 굉장한 소녀감성입니다😊.
이번 24인은 전채적으로 노래만큼은 건질게 많더군요... 다음꺼도 기대가 됩니다. 연출/스토리/노래 하나 빠질거 없이 다 좋은데 인던자체는 좀 한두번가고 말게되는게 흠이더군요... 칠흑 니어시리즈가 얼마나 잘만들어진 레이드인건지 세삼 체감됩니다.
패치 직후의 뽕(?)이 어느 정도 빠지고 나면 주제한만 채우고 잘 안가게 되긴 하더군요. 살짝 물리는 느낌이 있달까요😅. 홍련의 이발리스 레이드나 칠흑의 니어 레이드가 기믹이 참 재밌고 신박해서 여러번 가도 질리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열두신 레이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긴 합니다.
참 신기한 게, 파판 음악 같기도 한데,
아무 정보도 없이 듣는다면 세가 쪽의 나이츠나 소닉, 베요네타 시리즈에 나올 법한 곡 같아서 신기하죠
아님 코나미 비마니 시리즈의 DDR이나...
살짝 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올드한 감성이 느껴지기도 해서 그런것도 같습니다.
파판 OST라고 알려주지 않으면 이 곡이 정녕 14에 쓰인 곡인지 예상치 못할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 브금의 상태가...메느피나인가요 너무 좋은데 한섭은 어서 다음 24인을 가져와라
이제 막 6.2가 패치된 참이라 한참 기다려야 하겠지만요😂. 저도 얼른 요 OST들으면서 레이드 뛰고 싶습니다ㅎㅎ
@@JaicyChoi 다음 24인 정말 기대중이에요 나오는 신들이 다들 장난아닌 분들이셔서 무시무시하게 즐거울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거기에 브금까지 너무 아름답네요...이럴수가 6.2에 할것도 많고 기대할것도 많아요ㅠㅠㅠㅠ
6.3 트레일러에서 나온브금이 라피스랑 이거군요..
트레일러에서 잠깐 들린것 만으로도 많은 유저들을 매료시킨 곡이죠😄.
글섭영상과 노래들을 들으면 한국섭은 패치가 너무 늦다는 점을 떠올리며 항상 슬퍼지는데
언제까지 글섭에서 나오는 영상이랑 음원만 들으며 살아야합니까 빨리좀 내주세요 제발요...
글섭으로 가면 된다고요? 그건 먼 미래의 일...
아쉽지만 글섭과의 패치 간격은 더 이상 좁히긴 힘들다고 공식적으로 못밖았으니 지금이 최선인듯 합니다. 글섭, 중섭, 한섭의 클라이언트를 모두 스퀘어 에닉스 본사에서 개발하다보니 세 개의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내놓긴 힘든가 봅니다🥺.
듣다 보니 궁금해졌는데 누구 시점에서 쓰인 가사일까요
In the balance는 날달을 신앙하는 사람들의 시점이었는데 이 곡은 신자의 시점이라기엔 다소 발랄(?)한 듯 합니다😅. 얼른 제대로 스토리 보고 싶군요🙂.
아글라이아는 날달이 막보라서 이번에는 노피카일거라 생각했는데 막보가 메느피나인가 보군요 그리다니아가 하도 정령 정령 하고 다녀서 노피카 삐졌나보네요 스타트 지역인 3대 도시 수호신이 차례로 나오면 좋았을테지만 6.0이 달과 연관이 없던 것도 아니고 파판14 스토리에 달이 영향이 좀 있는 편이죠 제 7재해 원인인 바하무트가 봉인 되어 있던 달라가브가 재해 전만 해도 메느피나의 충직한 사냥개라고 에오르제아에 알려져 있었고 게임 스토리 외적으로 제7재해가 어떤 역할 했는지를 생각한다면... 메느피나가 6.3 막보로 나온게 이상하거나 뜬금없지는 않죠
그리다니아 테마 리믹스 OST의 노피카를 예상하신 분들이 많은데 의외로 메느피나가 v6.3 레이드의 최종보스로 등장했습니다. 달과 깊은 연관을 가진 신인지라 '효월'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는 이번 확장팩과 또 무슨 연관이 있을지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아글라이아 초행때 In the balance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효월 최애곡은 이거다! 했었는데 Dedicated to moonlight 듣자마자 바이올린에 사로잡혀서 이마 팍팍 친 기억이 있네요ㅋㅋ
한섭에도 나오면 악보얻을 생각에 아찔하네요 아글라이아것도 아직 악보 못먹었는데 ._.)
In the balance 악보도 한동안 가격이 장난아니었는데 Dedicated to moonlight는 더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치열한 주사위 싸움이 되겠군요!
해외 6.3 공개되고 푹 빠져있던 노래인데, 가사가 '사랑의 찬가'라고 봐도 되겠군요
그러게요ㅎㅎ '사랑'이라는 단어가 아예 직접적으로 언급되는 것만 몇 번인지😏. 그만큼 사랑스러운 곡이긴 합니다🙂.
지금 생각나서 물어 보는건데 나중에 7.0때 그래픽 업글 한다고 하면 영상 다시 제작하실건가요?
그래픽이 아주 격변하는 정도까진 아니니 기존 영상들을 다시 제작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