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가 너무 높은데? I 심박수가 높은 이유 I 심박수 측정의 비밀 I 러닝 스마트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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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9

  • @PTjaeseok
    @PTjaeseok ปีที่แล้ว +20

    심박수에 대한 궁금증들을 다양하게 풀어주셔서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였습니당! ㅎㅎ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헉! 이왜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석님 ^_^

  • @Marktoob1
    @Marktoob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전날 맥주마시고 뛰어보니까 확실히 많이 나오네요! 오차가 있을수도 있지만 몇일 술 안마시고 같은거리 같은 페이스로 달릴때는 130이었는데 술마신 다음날에는 160이상 나오더라구요!

    • @칭찬맨-c7o
      @칭찬맨-c7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술마신 다음날 체내에 알콜 남아있는 상태로 뛰면 심장과 간에 엄청 안좋습니다 😢

  • @zirizzang
    @zirizzang ปีที่แล้ว +2

    좋은 내용을 쉽게 이해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 @volarecantare6034
    @volarecantare6034 ปีที่แล้ว +4

    어쩜. .😂 넘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 @KayLee
    @KayLee ปีที่แล้ว +10

    기기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테스트 해보게 되는데요, 요즘 많이들 차는 운동 전용 시계들은 아무래도 말씀하신대로 팔목에서 격하게 움직이는 팔치기 때문에 대부분 오류가 많이 나더라고요. 가슴심박벨트는 답답하니 가볍고 밀착도 좋은 전완근 착용 심박계를 차니 데이터도 정확하고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4,5년 전에 출시된 제품인데도 요즘 시계들이 다 놓치는 심박을 잘 기록해내네요.

    • @volarecantare6034
      @volarecantare6034 ปีที่แล้ว +1

      실례지만 제품명 좀 알수있을까요?

    • @KayLee
      @KayLee ปีที่แล้ว +2

      @@volarecantare6034 저는 와우 티커핏을 몇년 전에 구매해서 사용 중이고요, 검색해보시면 비슷하거나 좀 더 낮은 가격대 제품도 있습니다.

    • @volarecantare6034
      @volarecantare6034 ปีที่แล้ว

      @@KayLee 감사합니다 ㅎ ㅎ

  • @xaeha5926
    @xaeha592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릴때 운동을 잘못배워서 그런지 심장이 터질것처럼 운동해야 아 개운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참 무식한 일이었나봅니다ㅋㅋ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 @hamakim5755
    @hamakim5755 ปีที่แล้ว +2

    잘쌤, 저번에 진료 잘 받고 보강운동하면서 러닝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지식 감사합니다

  • @기아슈퍼
    @기아슈퍼 ปีที่แล้ว +4

    땀과 런닝 관계도 알려주세요. 땀 많이 나는 것이 좋은 건지 나쁜건지.. 일반일 기준으로 부탁드립니다. ❤

  • @동글이-h6z
    @동글이-h6z ปีที่แล้ว +2

    워치가 고장났나...싶어 풀어서 땀딲고 흔들어보고 다시 차곤 했어요!! 이정도 심박수가 아닌데 생각했거든요^^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yoon1oe5
    @yoon1oe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덥고 습한 날씨와 몸의 컨디션이 안좋을땐 같은강도의 러닝에서 심박이 많이 올라가네요 .걱정했는데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 @urchin8848
    @urchin8848 ปีที่แล้ว +1

    영상 잘 보고 있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항상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hanbitkang8128
    @hanbitkang8128 ปีที่แล้ว +8

    와! 마침 엄청 궁금했던 내용!! 감사합니다!^^

  • @yooth4556
    @yooth455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해원밥
    @해원밥 ปีที่แล้ว +4

    항상 궁금했던 것들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닝 시작한지 1~2개월 정도 됐는데 너무나 즐거워요. 그런데 하나 둘 아픈곳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잘 배워갈게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아프지않게 잘 관리하면서 달려주세요!
      정말 즐겁답니다!^_^♡

    • @성큰이커다란남자
      @성큰이커다란남자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천히 달리면 부상안당합니다. 조금 늦춰서 달리시는게 기초근력형성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 @hoya_hoyanet
    @hoya_hoyanet ปีที่แล้ว +2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좋아요! 꾸~~욱~~~^^

  • @매버릭-f7g
    @매버릭-f7g ปีที่แล้ว +1

    저는 술마신 다음날에 가장 큰 드리프트 효과를 보인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수분하고 관계가 크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러고 보면 음주 후라도 의식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면 심박이 덜 튀었던거 같습니다ㅎ 유용한 영상 감사요~~👍

  • @us21er-rh2wm9cc8x
    @us21er-rh2wm9cc8x ปีที่แล้ว +2

    쌤 얼굴이 많이 건강해보이시네요😊

  • @야마다-x9m
    @야마다-x9m ปีที่แล้ว +64

    러너들 중에서 심박수 유별나게 높아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많거든요. 기계오류나 날씨나 컨디션 이런건 너무 개괄적인거라서.. 몇년씩 장기간에 걸쳐서 뛰면 그런 오류의 범위는 벗어나는거라서.. 몇년을 뛰어도 심박수 높은 러너를 대상으로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을 심도 있게 깊게 들어갔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폐를 통해 들어온 산소의 양자체가 작을수도 있고 (폐활량 부족) 혈액을 통해 근육으로 이동하는 산소의 대사 과정이 안좋아서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한다든지... 그래서 그런걸 보강하고 키우기 위해선 이런 저런 걸 해야된다 ...이런 내용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 @Roctarogar
      @Roctarogar ปีที่แล้ว +4

      위안이 되는 말씀이네요!!!

    • @hrj1881
      @hrj1881 ปีที่แล้ว +4

      근본적인 원인은 페이스 향상에 집착해서 그런거죠 능력 이상의 달리기를 하면서 구력이나 젊음, 건강함, 남들보다 나은 신체능력 등을 기반으로 이 정도는 충분히 뛸 것이다 라는 착각이 그렇게 만듭니다 기존에 내가 하던 것 보더 훨씬 낮은 곳부터 다시 천천히 올리기를 해본다면 높은 심박은 잡힐 겁니다 선천적인 생리학적 기능 차이로 인해서 심박이 높아질 경우는 애초애 일상생활에서부터 높을거고 생활에 지장이 있을 겁니다 또한 개개인 간의 생리학적 기능의 그 미묘한 차이가 달리기 심박만을 유난히 올리는 원인이 되기도 어렵습니다 충준히 단련되지 않고 회복되지 않으며 만성적으로 손상받고 있는 근골격계 근신경계 문제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잘 쉬고 천천히 달리며 장기간의 기량 향상이 필요합니다

    • @야마다-x9m
      @야마다-x9m ปีที่แล้ว +1

      @@hrj1881 네 . 유산소 기반의 몸으로 만들어 지기까지는 천천히 뛰는게 맞는듯요.

    • @duckori8728
      @duckori8728 ปีที่แล้ว +15

      제가 딱 이렇거든요 안정시 심박수는 50~60 사이인데 달리기만 시작하면 170~180 이 기본입니다ㅜㅜ

    • @highbury9375
      @highbury9375 ปีที่แล้ว +3

      ​@@duckori8728저도 자전거는 존2 존3로 오래타기가 가능한데 러닝은 아무리 천천히 뛰어도 존4네요ㅜㅜ

  • @lpundergroux
    @lpundergroux ปีที่แล้ว +1

    단순 정보가 아니라 지식을 전해주네
    왜 이제야 알고리즘이 연결됐지?😢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아핰! 감사합니다!^_^♡

  • @patchkeun3760
    @patchkeun3760 ปีที่แล้ว +4

    역시 러너들의 궁금증을 잘아시는 쟐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Jasper_Yun
    @Jasper_Yun ปีที่แล้ว +2

    그동안 궁금했었던 내용인데
    속 시원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unningvet
    @runningve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지막 따님이 너무 예뻐요!!

  • @SuperDorong
    @SuperDoron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동안 궁금한 내용이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 @leemk2464
    @leemk246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

  • @BlackSkirt
    @BlackSkir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대 후반 마른체형이라 1km 5분초반 페이스인데 몸은 안힘든데 심박수는 뛰자마자 애플워치 190-200을 달성해서 몸에 문제가 있나 걱정하던차에 영상봤습니다 조심해야겠네요 ^^..

  • @fortune88613
    @fortune88613 ปีที่แล้ว +1

    저도 걱정 했었는데 이해가 좀 되네요.

  • @예쁨쁨맘
    @예쁨쁨맘 ปีที่แล้ว +1

    그렇구나^^ 고민했네요ㅎ

  • @beyonthere9506
    @beyonthere9506 ปีที่แล้ว +3

    정강이 바깥쪽 비골근 통증에 대해서 다루어 주세요 ㅠ 장경인대 통증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 @박지성-o8v
    @박지성-o8v ปีที่แล้ว +1

    이상엽님 정보 감사합니다

  • @bluemoon60021
    @bluemoon6002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새벽에 자전거를 타면 최대심박을 너무 쉽게 찍어서 이상했는데..아마도 잠을 잘 못 자서 그런거군요 확실히 새벽운동은 살살 해야..근데 몸은 전혀 어떤 느낌도 없어요 그저 상쾌할 뿐

  • @dran8s
    @dran8s ปีที่แล้ว

    수영할때 220 찍히는거 보고 뭐지 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 @바라마-g2x
    @바라마-g2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라톤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데 본인의 심장을 과신해서 평소 운동시보다 훨씬높은 심박수로 뛰었기 때문이라고 봐도 되는지요? 숨이 넘어갈 만큼만 뛰지 않으면 된다는게 50대 이하였는데 70이 되니 이것도 걱정입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심근비대 등의 문제를 모르고 있다가 무리한 운동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건강한 심장과 무리하지않는 러닝이라면 대부분 괜찮습니다^_^

  • @wdik11
    @wdik11 ปีที่แล้ว +3

    선생님. 저 이 질문 진짜 이곳 저곳에 했는데요 ㅠ 그 드리프트 이야기요. 최근 저심박수로 달리기를 하고있는데요 나이가 38이라서 140이하로 아니면 140즈음으로 달리고 있는데요 처음엔 6분40초? 정도 였다가 7분 나중에는 7분30초 8분이 되야 140이면 이렇게 천천히 달려야 저심박수 달리기인가요? 아니면 꾸준한 속도로 달리는게 맞을까요? 알려주세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정말 좋은 질문인것 같습니다!~
      심박수 유지를 위해서 페이스를 계속 줄여야 하는건가!?
      러닝 초보때는 천천히 달려도 심박이 높고, 20-30분만 그 속도를 유지해도 금세 170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조깅을 목적으로 하시는 경우라면 140~150 정도로 심박수 보면서 페이스를 조금씩 낮추시면 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같은 강도의 운동시 심박수도 낮아지고, 심혈관 드리프트도 그 정도가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낮은 속도로는 오래 달리게 되더라도 심박수가 많이 올라가지 않게 적응하게 될 겁니다~!
      화이팅^_^

  • @휘민-n4s
    @휘민-n4s ปีที่แล้ว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런닝머신의 심박수 측정은 정확성이 얼마나 높을까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2

      러닝머신 종류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핸드그립 심박수 측정 방식으로는 참고만 하시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뛰면서 봉을 잡고 있어야하다보니 자세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지속적으로 팔이 움직이다보니 정확한 측정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_^;

  • @glass2823
    @glass2823 ปีที่แล้ว +2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 최근 마프180 훈련 하면서 심박수 관련 궁금증이 있었는데 어느정도는 해결되었어요. 심박 138에 맞춰 마프만 2달 주3회 40-45분 정도 꾸준히 했을때 점점 페이스가 빨라지다가 지난주에 템포런 한번 한 후 이번주에 다시 마프를 하는데 이전보다 심박수도 잘 안맞춰지고 페이스가 2분이나 느려졌어요 혹시 이런 경우는 왜 생기는건지 아시나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1

      심박수와 유산소 능력은 꾸준히 눈에 보이게 늘어가는 경향이 느껴지지않는것이 정상적입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프런 페이스가 심박수대비 떨어졌다고해서 러닝 실력이 저하되거나 하는것은 아니니 화이팅하십시오!^_^

    • @glass2823
      @glass2823 ปีที่แล้ว

      @@runningbehind 크게 걱정할게 아니었네요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 @임춘기-g4i
    @임춘기-g4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런닝을 입문한 50대초반 남성입니다.
    유튜드 구독 등..암튼 팬입니다.
    이제 막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헷갈리는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점심시간때 3~5km 런닝머신을 뛰는데 심박수가 평균146 ~ 최고 170까지 상승합니다. 속도는 10~11km 마지막 500m만 15km정도도 뜁니다.
    가민시계로 거의 zone4, zone5가 나오는데 제가 무리하는건가요?
    이전에 크로스핏이나 고강도 웨이트를 몇년간 해서인지 그정도 힘든것에는 익숙합니다.
    다른 유튜브를 보니 zone2 운동을 해야한다고 하는데....그정도는 운동하는것 같지 않아서요..
    제가 오버트레이닝하고 있는건지?
    혹시나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팬이시라니! 감사합니다^_^
      무리 혹은 오버트레이닝은 훈련으로 인한 피로감과 퍼포먼스 감소, 그리고 부상까지 연결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이전에 이미 고강도 운동 경력이 있으시기도하고, 길지않은 거리를 운동해주시는것이기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조금 더 편안하게, 예를 들어 9의 속도로 3-40분 운동을 해주시는 경우, 운동하는것 같은 느낌이 안들수는 있지만, 또 다른 의미로 충분히 운동이 될 수 있다는 것 정도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_^

    • @임춘기-g4i
      @임춘기-g4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runningbehind

  • @kimju7572
    @kimju757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상 140유지하면서 러닝하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심박수가 170은 그냥 넘어가네요.. 페이스조절하는데도 너무 더워서 그런가보네요.. 더위야 가라 ㅠㅠ

    • @Lee-n4m7f
      @Lee-n4m7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폭염에는 좀 빠른 걷기만해도 140 그냥 찍어요

  • @sjanxcnkfd7904
    @sjanxcnkfd7904 ปีที่แล้ว +1

    선생님 너무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 @나무늘보-g5h
    @나무늘보-g5h ปีที่แล้ว +2

    선생님 제가 얼마전에 달리다가 무릎이 시큰거려 병원갔더니 슬개건염이리고 달리지말고 쉬라고하네요
    혹시 쉬는동안 런지나 계단오르기이런건 괜찮을까요?
    그것도 무릎쓰는거라 안좋으려나요
    달리지않을때는 무릎앞쪽 통증은 없는 상태입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3

      러닝시에만 통증이 있는 상태라면 아직은 심하지 않으시니, 잘 쉬어주시면 금방 회복되실 것 같습니다~
      슬개건염이 심해져버리면 상당히 오랫동안 불편할 수 있는 부상이 될 수 있으니, 당분간은 런지나 계단 오르기도 쉬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을 하셔야 한다면! 이럴 때에 평소에 소홀할 수 있는 상체와 코어의 보강 운동, 발가락, 발목 운동, 카프레이즈, 전체적인 스트레칭 등을 신경써주시면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_^
      화이팅!

    • @나무늘보-g5h
      @나무늘보-g5h ปีที่แล้ว

      @@runningbehind 감사합니다 😁👍

  • @송혜림-p7i
    @송혜림-p7i ปีที่แล้ว +4

    올해 나이 39세이고, 달리기 시작 한지 이제 일년이 좀 지났습니다. 주에 1-2회 5 ~ 10km 거리를 평소 달리는데...속도가 8.5 기준에 평심(가슴 심박계, 가민)이 163-165정도입니다(다른 사람에 비해 월등히 높은편인데요.). 평심 140 언저리면 6.5km 정도로 달릴꺼 같은데 이렇게 달려도.. 나중엔 빨라지겠죠?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평심이 높은 이유가 체력이 많이 약해도 높은게 맞나요? 평심 높은게 엄청난 고민입니다.(너무 힘들게 달리면 피로누적이 심하고;;;)

    • @user-kr5is7ne9f
      @user-kr5is7ne9f ปีที่แล้ว +2

      6.5km, 8.5km가 시속을 말하는 거면 체력이 약해도 높은 편이신 듯. 사실 그 정도(한달 평균 60k) 마일리지로는 입문자도 아니시고 1년 지나셨는데 실력 향상 어렵기는 합니다. 러닝 하는 날 말고는 웨이트 및 보강 운동 빡세게 한다면 모를까

    • @송혜림-p7i
      @송혜림-p7i ปีที่แล้ว +1

      @@user-kr5is7ne9f웨이트도 6개월차 하고 있는데.. 뭔가 암울하네요... 허허~

    • @야마다-x9m
      @야마다-x9m ปีที่แล้ว +4

      저도 심박수가 높아서 걱정이긴 한데 ,, 속도가 8.5면 7분 정도 페이스인데 평심이 그 정도면 높은편인건 맞는데 본인도 힘듬을 느끼세요 ? 아니면 호흡은 괜찮은데 심박만 높게 나오는건가요? 호흡도 같이 힘들다면 속도를 걷는 속도 수준으로 낮추시고 코호흡으로 뛰는것 추천 드려요. 호흡은 괜찮은데 심박만 높게 나오면 주1,2회를 주 3회 이상 러닝 마일리지를 조깅으로 쌓아가면 조금은 낮아지실것 같아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5

      이전 몸 상태, 체중, 직업, 식단, 평소 습관 등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딱 뭐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조금 더 건강하고 러닝도 늘어가고 싶으시다면, 체중 감량, 보강 운동과 함께 러닝은 주 3-4회로 늘려서 진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레드밀에서라면 속도 7~7.5로 달리셔도 괜찮습니다! 꾸준히 하시면 심박도 내려가고 점점 편안해지실 겁니다
      반드시 그럴겁니다 ^_^

    • @adshfkjadsfgiuho2oeio
      @adshfkjadsfgiuho2oei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런닝은 아니지만... 전 자전거 타는 데요... 나이는 40 저의 존2,3 경계심박이 160정도로 추정됩니다.. 최대심박은 200(피크 심박아니고 .. 1분이상 유지되는 심박)넘어 가고요. 최대 심박이 남들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젖산역치 심박을 측정해보는 것이.. 트레이닝 훈련시 도움이 되시지 않을 까 싶습니다.

  • @Oh-Lee
    @Oh-Le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슨생님!!
    정말 중요한 내용 감사합니다!!
    같은 페이스 심박수 130대를 유지하다가 30분 이후부터 심박수가 170이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그이후로 40분 더 달리고 마무리 했습니다.근데 런닝속도는 계속 코로 호흡할수 있는 속도 였는데 심박수가 올라간건 측정 오류라고 볼수 있는건가요? 아무래도 심박수가 올라가면 호흡도 힘들어야되는데 호흡은 계속 코로 가능했습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래달리기의 경우, 심박수는 높은데도 호흡은 더 편해지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꼭 비례하는것은 아니기때문에 큰 측정오류는 아닐 수 있을것같습니다^_^

  • @경헌현
    @경헌현 ปีที่แล้ว +1

    선생님
    나는 80세 늙은
    이입니다
    심박이 40 정도
    로 살아왔습니다
    서맥 초음파 심전
    도 24시간 체크
    후 심장내과선생
    님 아무런 말씀이
    없으십니다
    어떤가요 ?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서맥이지만, 증상이 없으시기때문에 아무 말씀이 없으시지않으셨을까 합니다~!
      걱정하지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_^

    • @경헌현
      @경헌현 ปีที่แล้ว +1

      @@runningbehind 위안이됩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은
      아무말없이 증상이
      있으면 오라는 말뿐
      24느시간체크 심전
      도 심장초음파 돈도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upernovalee2666
    @supernovalee266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0언저리 런닝을 권유 하셨는데, 선생님도 하프 뛰실 때 평균160 최대 180 심박수가 나오셨는데 그 정도로 뛰어도 괜찮나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힘들지만 괜찮습니다~ㅎㅎ
      경기때 기록을 위해서 뛰는경우에는 140 으로만 뛸수는 없다보니까 하하^_^;;

    • @supernovalee2666
      @supernovalee266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unningbehind 아 경기 때는 다들 그 정도로 뛰고 경기 때 한번씩 그렇게 뛰는건 괜찮다는 말씀이시죠?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upernovalee2666 평소 훈련이 되어 있다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_^♡

  • @DIVER다입어
    @DIVER다입어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최근 러닝을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평균 앉아있거나 누워있을때 생활 심박이 100정도 되고(과거부터 심박이 높기는 했습니다 군대에선 빈맥? 판정도 받았구요)
    이번에 러닝을 하면서 측정해보았는데
    평균 195~200심박과
    최대는 220이 찍히긴합니다.
    기기의 오류가 있을수도 있어 목의 혈관에 손가락을 대보고 10초정도 심박의 수를 판단해서 비슷하게 200이 나옵니다.
    이런경우에 저는 걷기를 해야 심박이 140~150까지 내려가는데
    그럼 뛰면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200이여도 오래 하다보고 익숙해지면 내려갈까요?
    가슴이 불편한 느낌도 없고 숨은 좀 차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아픈곳이 없어요 딱히..
    200이라곤 못 느낄만큼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단 빈맥으로 증상이 없는것은 다행입니다만, 휴식시 100 이 넘는 심박이 자주 있다면 원인에 대한 확인위해 병원 진료를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러닝을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 경우, 조금만 뛰어도 (숨이 크게 가쁘지않아도), 심박이 높게 올라갈수있습니다
      꾸준한 러닝을 통해 점차적으로 낮아지게 될겁니다^_^

  • @eun-sungkim4746
    @eun-sungkim4746 ปีที่แล้ว +1

    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 이틀 지나서 건강검진 받았더니 간수치가 높게 나왔어요.
    AST, ALT 수치인데요.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고 쉬면 괜찮겠죠?
    월 300km 달리기 하는데, 이렇게 달리려면 대개 대회는 풀코스로, 산악도 50k, 100k 종목으로 신청하고 있는데요.
    간수치 올라가 있는지 정상인지 검사 안하고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관절이 아픈 정도를 가지고 유추할 수 있다면, 훈련 거리 채우려고 달리지 말아야겠어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1

      몸이 굉장히 힘들만한 운동을 하고나서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잘 쉬어주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간수치가 약간 올라가 있는 정도는 사실 검사를 하지 않으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름의 컨디션 및 휴식 관리 등을 통해서 나빠지지 않게 조절해주는 것은 필요하겠지요! ^_^

  • @ericroh4774
    @ericroh477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러닝을 한지는 4년 정도 된 만 49세 남성입니다.
    그동안 최대심박수라는 개념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뛰어왔습니다.
    최근 1년은 월평균 150~200km 정도를 뛰고 있는데
    대락 5'30''/km의 속도로 10km가량 뛰면
    애플워치 측정 기준으로 평균 심박수는 160~170bpm 정도입니다.
    매번 힘들 정도로 숨이 차거나 하지는 않고,
    짧은 대화를 간간히 활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누가 심박수가 너무 높다고 하는데요,
    제 러닝 패턴은 문제가 있는 걸까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저질환이 있거나 불편하신것이 아니라면 문제될것은 없어보입니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러너이십니다^_^ㅎㅎ

  • @sgr-it2xs
    @sgr-it2x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러닝 시작한지 1달 된 런린이 입니다
    처음엔 뭣도 모르고 650~730 페이스 3km정도 뛰니까 심박수가 180~190
    키로수를 조금 늘리면서 8분대 페이스로 뛰는데 150~160정도 나옵니다
    이게 런닝 초보라 천천히 뛰는데도 심박수가 높은건지
    꾸준히 뛰다보면 심박수가 떨어지는건지 궁금합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러닝 처음 시작하면 심박수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꾸준히 뛰시면 꾸준히 떨어집니다^_^

    • @sgr-it2xs
      @sgr-it2x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unningbehind 답변 감사합니다 꾸준히 뛰어보겠습니다

  • @미래-g4m
    @미래-g4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흡연과 심박수랑 관련이있나요??금연하면 심박수가 낮아질까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관련이 있다고 보는것은 당연하지만, 그 상관관계를 어떤식으로 이야기할수있는지는 참 어렵습니다ㅎㅎ
      금연으로 단기적으로 눈에 띄는 심박수 감소를 보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끊는것이 심박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것은 명확합니다^_^

  • @훅불어
    @훅불어 ปีที่แล้ว +1

    심박수를 90%로 꾸준히 훈련해서 적응되면 평균 심박수가 낮아지는건가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꾸준히 훈련하면 같은 속도에도 평균 심박수는 낮아지고,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단, 최대 심박수의 90%로 꾸준히 훈련하는 것은 강도가 과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70% 가량의 조깅 위주의 훈련이 주가 되면서 강한 훈련을 일주일에 1회 가량 해주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_^

  • @갓바위-w1o
    @갓바위-w1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1세 남성인데 매일 아침에 달리기를 조금씩 하다가 약40-50분정도(약 5km내외)로 달리기한지 약5개월정도 되었읍니다.. 천천히 달려서 호흡도 불편하지 않는데 심박수가 약 1달전까지는 165~175정도 나오다가 최근 1주일전부터 약185-192정도 나옵니다.. 오차릴까요? (심박수는 기상시 약50이내, 보통은 60~80정도 나옵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편안하신 러닝에서라면 너무 높긴하네요!
      더 편안하게 혹은 빠른걷기에서는 어떤지 확인해보셔요~
      나이와 주력을 고려시 심박수가 쉽게 높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더운 날씨에는 더 편안한 속도로 무리하지마셔요!^_^

  • @Roctarogar
    @Roctarogar ปีที่แล้ว

    저 어제 5키 뛰는데 10분 페이스에 평균 심박수 166. 나오던데 ㅠㅠ

  • @윰팍
    @윰팍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선생님! 런닝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엇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조깅을 하는데에도 심박수가 190-200까지 올라가서 평균적으로 190을 유지합니다 나이는 33이구요. 말씀하신것 처럼뛰면서 몸이 불편하거나 메스껍고 심장통증이 있는건 아닌데 걱정하거나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항상 이렇개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1

      주변에 러닝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은 천천히 뛰는데도 심박수가 엄청나게 올라가시더라구요~!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조건들을 고려해봐야하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리고 경험적으로는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더 천천히, 혹은 빠르게 걷기로 편안하게 꾸준히 지속해주신다면 자연스럽게 심박수는 안정감을 찾게될 겁니다 ^_^

    • @윤가이-91
      @윤가이-91 ปีที่แล้ว

      지금은 어떠세요?
      저도33인데 런닝한지 몇달됫는데
      천천히뛰어도 140 150대고
      평소 맥이좀 빨라요 ㅎㅎ
      잘 줄지가 않네요ㅜ

    • @akahiqja2521
      @akahiqja2521 ปีที่แล้ว

      ​@@윤가이-91만 나이인가요?

    • @Galaxy-zg5rj
      @Galaxy-zg5rj ปีที่แล้ว

      @@akahiqja2521만 나이가 뭔 상관? 그래봤자 1살인데

    • @shmonmuziik
      @shmonmuziik ปีที่แล้ว

      저도 아주 조금만 페이스 오버되면 190-200까지 치솟습니다 ㅠㅠ 35세

  • @지혀니-r7n
    @지혀니-r7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개월차 러너인데 약 3주 전부터 혀 얼얼, 치흔, 가슴 두근거림, 안구 충혈 등 간열,심열 증상이 있는데 러닝 계속해도 무리 없을까요?
    다른 지병은 없습니다.
    주3~4회 5키로
    페이스 6분
    심박 160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러한 증상이 있는 명확한 원인을 알아야할것 같습니다~!
      3주간 증상이 지속되었다면 러닝 일단 줄여주시고 병원 진료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과다감성아재
    @과다감성아재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년 러닝 시작해서 11월 첫풀 3시간 43분 뛴 42세 달리미 입니다 존2 130이하로 낮추려면 키로당 7분30초 8분 까지 내려야 하는데 630정도 정말 편안한데 더 내려야할까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Zone2 유산소운동을 하시는 목표와 이유가 명확하다면 페이스 내려서 진행해주셔야합니다만, 편안하시다면 630 으로 조깅해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_^;

    • @과다감성아재
      @과다감성아재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unningbehind 감사합니다~

  • @atomickezam
    @atomickeza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안정시 심박수는 50~60인데 혈압이 높을 경우도 있나요? 유산소 인터벌 5km~10km 운동 하면서 안정시 심박수는 많이 낮아졌는데 혈압은 낮아지질 않네요 감량전 150이리 나오다가 130나오긴 하는데 정상 혈압은 잘 안나오니 참 ㅡㅡ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심박수가 혈압과 비례해서 낮아지고 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150에서 130 으로 낮아졌으면 충분히 대단한 성과로 보여집니다!♡

  • @scottkim4282
    @scottkim428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궁금한건 이상황에선 어떡해 존2 트레이닝을 해야될까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근에 올린 zone2 영상 참고해주셔요!^_^

    • @scottkim4282
      @scottkim428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unningbehind 죄송합니다 ㅋㅋ 제가말한건 이랗게 정확하지않지만 워치만사용했을경우를 사용했을때 존2 트레이닝을 어떡해해야될까요? 가질문이였습니다. 물론 비디오는 다봤지요 ㅎㅎ 항상꾸준히잘보고있습니다. 정확도가 떨어진다고하니, 수분이든, 더위든, 그날하루하루 박동도 다를테고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하 네~!
      그래서 심박수뿐만 아니라 내가 힘들다고 느끼는 정도 (RPE) 의 활용도 함께 이루어지면 더 좋습니다!^_^ㅎㅎ
      화이팅!

    • @scottkim4282
      @scottkim428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unningbehind 정말감사합니다 선생님 !

    • @scottkim4282
      @scottkim428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unningbehind 정말감사합니다 선생님 !

  • @햄릿-i3g
    @햄릿-i3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이가 60인데
    평소에 혈압은 정상인데 심박수가 80~90 나옵니다.
    좀 높은 편이 아닌가요 ?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살짝~ 높으신것 같습니다
      불편감이 없으시다면 큰 문제는 없겠으나 건강검진 시에 한번 더 확인하시고 검진의에게 물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경헌현
    @경헌현 ปีที่แล้ว

    선생님.
    나는 심전도 24
    시간 심박 심장 초음파도 검사했
    는데 의사선생님
    아무런 만씀없습
    니다 심박을 조금
    올릴순없나요
    평소 38. 44정도
    입니다 나이는 80세이고 하루에
    운동시간은 중때
    부터 1ㅡ2시간씩
    합니다
    운동은 젊은때는
    달리기 태권도
    중년기는 등산 테
    니스 지금은 걷기
    천천히 뛰기입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건강 관리 잘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아무얘기가 없다는것은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셔도 될것같습니다~
      심박을 일부러 굳이 올리실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_^

    • @경헌현
      @경헌현 ปีที่แล้ว

      @@runningbehind
      안도의 답글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ch.penguin
    @ch.penguin ปีที่แล้ว +1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풀타임 마라톤 기준으로 최대심박수의 몇 %를 유지하며 뛰는게 좋을까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2

      러너의 수준에 따라 그리고 목표 및 페이스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떻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시간이 길어지면서 심박수는 꾸준히 올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페이스를 줄여야 합니다 ^_^;;
      평소 지속주, 그리고 LSD 에서의 훈련 강도와 그에 따른 심박수를 보면서 나에게 맞는 정도를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ch.penguin
      @ch.penguin ปีที่แล้ว

      @@runningbehind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통용되거나 권장되는 심박수는 없는거군요? 이제 막 마라톤을 시작해보려 하는데 특히 심박수 목표(?)를 최대심박수의 몇%에 맞춰야할지 감이 안잡혀서요^^;;열심히 훈련해보겠습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2

      @@ch.penguin 일반적으로 유산소 능력치 향상을 위해서는 최대심박수의 60-70% 강도를 이야기하고, 지속주 및 고강도 인터벌 등에서는 80-90% 강도이상으로도 진행하게 됩니다
      MAF method 영상 참고해주시고, 다른 훈련 프로그램들도 찾아보시고 부상 조심하면서 조금씩 해나가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_^

    • @ch.penguin
      @ch.penguin ปีที่แล้ว

      @@runningbehind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octarogar
      @Roctarogar ปีที่แล้ว

      ​@@runningbehind크으으~~!👍

  • @박형원-m2j
    @박형원-m2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냥.. 건강달리기 하면 되요.. 오버나지말고

  • @jhnkwack
    @jhnkwack ปีที่แล้ว +1

    👍👍👍

  • @startorr
    @startorr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들을 올려주셔서
    오늘 10개 정도 시청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문의글도 받으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45세 75kg 남자로 220-45=최대심박 175정도 인데요.
    5분20초 패이스로 달리면 심박수가 170 이상 찍힙니다. 거의 180이라 봐도 무방한데, 갤럭시워치구요.
    이대로 6~8km 30분 이상 달리기 때문에 BPM도 같다고 봐야겠죠.
    3km정도 부턴 정말 호흡과 자신과의 싸움을 하게 되는데 반 년 이상 이렇게 달렸습니다.(주 2회~4회)
    가볍게 스쿼트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혹시 너무 오버트레이닝인가 싶어서 저번 주말 3일 정도 심박수 최대 160 기준하여 속도 조절 하며 달려봤습니다.
    대략 153~163 사이로 달린건데 총 8km 약55분 구간 중 2km까지는 6분~6분 30초였고 점점 심박수가 올라서 3km이후부턴 7분~7분 20초 정도가 되더라구요.
    평속이 8.7~8km인건데요.
    거의 빨리 걷기 수준이 되는데.. 심장이 너무 약한 편일까요?
    호흡은 이 정도 패이스에선 대화 가능하고 노래도 어느 정도는 가능한 호흡이더군요.
    더 낮춰볼까 했는데 심박수 140대는 저로썬 런닝 시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어요.
    아무리 천천히 뛰어도 150은 찍습니다.
    기존 패이스에서 마무리 할때 1km를 4분 후반대로 달려보면 BPM이 190 이상 찍혀서 이래도 되나... 싶거든요. 숨은 넘어가기 직전이구요.
    어느 정도 강도로 달려야 하는지 걱정도 되고 너무 궁금한데 만약 문제가 있다면 어떤 진료기관에 가서 진단을 받아봐야 하는지 그런 것도 아주 궁금한 상황이라
    짧게라도 답변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해 댓글 드립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2

      다음 영상에서 심박수 관련 훈련에 대해서 다루려고 했는데, 질문을 주셨네요!
      물론 유산소, 심폐 기능은 호전되는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서서히 좋아지는 부분이 있지만서도 현재 하고 계신 훈련은 심박수 자체로 봤을때는 강도가 높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박수 160-170 정도의 러닝도 좋지만, 심박수 140-150 정도의 편안한 조깅의 횟수를 늘려서 꾸준히 진행해주세요
      140으로 달리려면 거의 걸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페이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중에는 충분히 같은 심박수로도 페이스가 조금씩 올라올 겁니다~!
      진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걱정하실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_^

    • @startorr
      @startorr ปีที่แล้ว +2

      @@runningbehind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럼 달리다 걷다 하면서 150이하로 낮춰봐야겠네요.
      운동이 거의 되지 않는 느낌이라 안타깝지만 어차피 현 상태론 심폐향상이 정체된 느낌이어서..
      멀리 보고 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1

      @@startorr 네~! 유산소 능력치를 일단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고, 그러기 위해서는 유산소존에서의 러닝이 필요합니다~! 운동이 거의 되지 않는 느낌이나 하고나서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그것은 좋은 느낌입니다~^_^ㅎ

  • @안기현-m5n
    @안기현-m5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런린이 크게 배워갑니다
    케이던스만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심박수 최대로만 최근에 뛰고있었네요
    이제 15일차인데 5 6 7km 하루걸러 1km 씩 늘려가는중입니다만
    심박수는 체크하지 못했었는데
    페이스 낮추고 심박수도 150 140 유지하며 자세 교정도 하면서(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스피갤스파이크
    @스피갤스파이크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만스-x9p
    @만스-x9p ปีที่แล้ว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 40대 후반입니다. 하프마라톤을 하면 최고 심박수가 200이 넘습니다. 평균 180 가량 되구요 이상이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가슴통증이나 울렁증은 없는데 나이에 비해 너무 높은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겔럭시 워치 사용자입니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1

      말씀해주신 상황들을 고려했을때, 그리고 러닝이 너무 힘들거나 무리가 되는 느낌이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편안한 페이스에서의 꾸준한 러닝이 심박수를 낮춰줄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시에 선택이 가능하다면 심혈관이나 심장초음파를 추가해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_^

    • @만스-x9p
      @만스-x9p ปีที่แล้ว +1

      @@runningbehind 선생님 정말감사합니다.
      검사는 해봐야 겠습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 @jiyeonlee3879
    @jiyeonlee387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빈맥때문에 약복용을 하다가 안정시 심박이 60대로 잘 조절이 되서 약을 끊어도 된다셔서 끊었는데요
    조깅페이스로 러닝 (6분50~7분 15초내외)을 주 3회정도 50~1시간 정도씩 하는데요
    심박이 165~175사이로 꾸준히 나오거든요
    워치로요
    나이는 48세 여자이고요
    러닝은 한 2년가까이 했습니다
    달리는 동안 심박이 저렇게 높게 나와도 심하게 숨이 차거나 가슴이 답답하지 않다면 이정도로는 계속 유지해도 될까요?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특별히 불편감 없으시다면 지속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다만, 이전에 약을 드셨던 과거력이 있기때문에 주기적으로 한번씩은 심장내과 방문하셔서 체크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_^

    • @jiyeonlee3879
      @jiyeonlee387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속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러닝은 꾸준히 하고싶은데 심박이 뛰는동안 높게 계속 나오니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되었는데~ 감사합니다
      러닝을 꾸준히 하며 안정심박도 떨어져서 약도 끊게된거 같아서
      계속 하고 싶었거든요^^

  • @원정현-z6w
    @원정현-z6w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궁금했던 정보인데 감사합니다!!ㅎ
    추가적으로 문의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이번에 10키로 PB를 위해
    심박 180-201정도로 50분정도 뛰었는데 어쩌다한번씩 이렇게 뛰는건 괜찮을까요? 그래프를보면 거의 190이상이었습니다 나이는 35살입니다ㅠ 너무 위험할까요?
    추가적으로 스마트워치로 심박을 보면 간혹 고강도 운동중 185이상 쭉나오다가 마지막 20분가량을 150에서 160유지하더라고요
    워치가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심장이 너무무리해서 강제로 낮춰진걸까요?
    시계이상이라생각해서 워치도 두종류로 동시비교했는데 둘다 그러더라고요ㅠ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러닝을 얼마나 하셨고, 어느 정도 페이스로 뛰시는지 알 수 없어서 정확한 답변은 어렵습니다만,
      35세, 평균 심박수 190 이상으로 50분 러닝이라면 측정 오류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측정 오류는 워치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고, 부정맥 등도 원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가능성은 낮습니다)
      보통은 심박수가 심혈관 드리프트로 인해 지속적으로 높아지지만, 운동 강도, 호흡, 말초 혈관 저항, 부교감 신경 활성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순간적으로 심박수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낮은 심박수 존에서 진행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_^

    • @원정현-z6w
      @원정현-z6w ปีที่แล้ว

      답변 감사합니다 러닝은 1년정도 했고 5:00페이스로 10키로 도전중이었습니다. 과체중이다 보니 심박이 높은것같아요 저강도 운동으로 쫌더 보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eonghwankang8416
    @yeonghwankang8416 ปีที่แล้ว +1

    정말 궁금했던건대 감사합니다

  • @388-f1e
    @388-f1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 하프 마라톤때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특히 7km이하는 조깅하는 듯한 널널함) 첫1km부터 170후반을 찍고 평심박이 180으로 마무리되었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워치의 오류일까요 아님 이런 사람도 있는겁니까?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둘 다 일수 있습니다~!
      그치만, 확실한건 러닝이 지속되고 익숙해지실수록 심박은 계속 낮아지실겁니다~^_^

  • @w_mumm
    @w_mumm ปีที่แล้ว +1

    영상 감사합니다
    전 26살 여성인데 러닝을 안해도
    앉아있거나 누워있는데 160~170 찍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2,3,4월 내내 그랬는데
    단순 오류일 가능성이 큰가요 ㅠ.?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오류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에 바로 딱! 직접 심박수를 재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_^

  • @blackh0303
    @blackh030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흐음.. 뭔가 장황하기만 한데…

  • @만딸라-b9m
    @만딸라-b9m ปีที่แล้ว +1

    앞 주저리 진짜 지루하네 간략하게 설명 못하나 말만 많고 실속이 없네

    • @runningbehind
      @runningbehind  ปีที่แล้ว

      화면 오른쪽을 더블클릭하면 10초씩 스킵을 하실수있습니다^_^;;

    • @user-dc4br6ob7e
      @user-dc4br6ob7e ปีที่แล้ว +2

      기본이 안되어 있는 댓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