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ution to Burnout Syndrome 'Sympathy' | Yoon Dae Hyun, Neuropsychiatry Specialist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English subtitles are available.
A brain fatigue that comes all of a sudden one day to a working mother who has to be a mother, a wife, and a worker. Have you experienced the so-called 'Burnout syndrome'? Let's find out an easy and simple way to beat out the Burnout syndrome, by training to 'Disconnect to connect' with just a little change of mind.
✻ To inquire about the lecturer, go to our homepage
☞ sebasi.co.kr/sp...
✻ Click on the link below to watch '15 Min to Change the World' videos every time they're uploaded
☞ bit.ly/2odEydm
✻ Enjoy '15 Min to Change the World' contents from A to Z with TH-cam membership
☞ bit.ly/2URQKU4
✻ The fastest way to apply for lectures
☞ apply.sebasi.c...
✻ Visit the homepage of '15 Min to Change the World' to meet various speakers and their lectures!
☞ www.sebasi.co.kr
✻ '15 Min to Change the World' Facebook page | / sebasi15
✻ '15 Min to Change the World' Instagram | / sebasi15
✻ '15 Min to Change the World' Kakao Story | story.kakao.com...
✻ Copyright to all lectures are with '15 Min to Change the World Corp.'. Illegal download, re-upload and reproduction of video or audio content is legally prohibited."
![자존심은 강한데 자존감은 낮은 사람 - 김창옥 [정기강연 ep51]](http://i.ytimg.com/vi/pEliRW4EvpM/mqdefault.jpg)
![자존심은 강한데 자존감은 낮은 사람 - 김창옥 [정기강연 ep51]](/img/tr.png)
지나친 과거가 우울이고
지나친 미래가 불안이다.
최고의 명언입니다.
1.스트레스는 사람에게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현대인들은 지나치게 걱정,염려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2.어린이들이 하루종일 놀아도 지치지 않는 이유는 즐기고 몰입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걱정과 염려 하며 놀지않는다.
3.취미가 필요하다. 취미란 어떤 action이 아니다.
취미란 세상의 아름다움을 취하는 것이다. 에너지를 소모하며 취미생활을 하기위해 노력하기보단 현재에 집중하고 즐기자.
4.창의성은 놀때 나온다.
5.눈은 소통의 장소이고 연민공장이 전이된다.
윤대현 교수님!
진짜 리스펙!
사람,자연,취미,현재를 즐기기 !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보는 최고의 강연!
멍 때리는 시간이 더 많은 울 아들들 ~~;; 고맙네요ㅠㅠ
내 마음의 약점을 보일 수 있는 용기...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 시청했습니다
인간, 자연, 문화를 통한 detachment
저같은경우...
내 마음의 약점을 보여라!
정말 신기한게 '노는만큼 성공한다'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이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그 책의 저자분은 다른 분이신데..관련이 있나요?
엄마의 연민공장이 잘 돌아갈수 있도록....힘내겠어요. 연민의 뇌!!
인간의 독특한 특징...
80:20
Common Humanity를 느껴라!
너무 재밌어요~~
제 마음을 지켜주던 마음의 벽이 어느새 저의 마음을 막고있었습니다...진짜 마음의 문을 열어야 되요...두렵더라도
너무 조정하지 마라!
아 강의가 너무 유쾌하게 잘봤어요!! 연민공장을 더 돌릴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건강염려증... 진짜 문제
오늘 집에 오다가 파란 하늘을 보고 사진을 찍어 프사로 해놓았어요. 너무 행복한 순간
스트레스 공장 vs 연민의 공장
왜 자녀의 교육을 엄마에게만 강요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 그리고 미래의 불안을 갖지말고 살아가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라고 하는건 너무나 말만 쉬운 방법일수도 있음.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하면 코끼리가 생각나듯이 불안하지 말라고 하면 오히려 더 불안한 것임. 미래의 불안을 걱정하지 않는건 너무나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함.. 이미 미래의 불안감을을 알아버린 어른들이 그 생각을 떨쳐버릴 수 있을까?
강의좀 똑바로 멍청아 그얘기가 아니자나
윤대현교수님 좋아하는데 강의도 이렇게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마무리하실때 농담은 안했으면 좋지 않을까요... 남녀가 사랑해서 서로 오래 바라봤는데 둘다 너무 못생겨서 그모습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니요... 조금 충격이네요. 그분들이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교수님 왜그러세요....ㅠ
ㅇㅈ
웃기자고 한 말 같은데 자기가 깎아내려질 때 기분이 안 좋으면 남도 깎아내리지 말아야할텐데 정신과 의사라는 사람이 역지사지를 못 하나
그만큼 서로에게 집중했다는 말씀, 진심의 눈빛교환이랄까... 미모에 집중이 아닌 서로에게 진정 인간적인 집중으로 이해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