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댓글중 30개월된 우리아이보다 체리가말잘해서 현타온다는 글 보고 놀랐다... 30개월...엄청 어린데... 다문화가정에서 매번 영어 한국어 접하몀서 자라는아이랑 그냥 영어 만화틀어주고 강제로 영어공부시키는거랑... 요즘엔 너무 어린애들부터 너무 빠르게 교육시키는듯... 공부보댜 인성교육이 먼저인데..
저희 아이도 사교육 영어 학원을 다니는데요 올리버쌤 말하시는것처럼 아빠가 아이를질문 하는데 둘째가 너무나도 정말 스트레스 받아해요 아이 키우는 부모로써 아이가 영어가 억지로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유도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체리는 아기에서 아이로 자라려고 하는 모습이 기특해 보입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언어를 가르칠 때는 좀더 근본적인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질문들이 좋겠군요~ 학부모는 아니지만 직업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니 저도 좀더 주의해서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역시 yes/no question보다는 information questions / open-ended questions로 질문하는게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훨씬 넓혀주는 것 같습니다. 올리버 쌤은 육아가 처음이신데 어쩜 그리 현명하신지 영상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ㅎㅎ
단어와 문법을 암기하는 '일제시대'' 한국의 영어 교육 시스템은 완전히 구식입니다. 적어도 싱가포르처럼 영어 교육 시스템을 ''대화''중심으로 왜 ''개혁''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한국과 일본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해도 유일하게 영어를 잘 못합니다. 한국 학부모들이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한국의 영어 교육 시스템 ''개혁''을 요구해야 합니다!! --미국
@@spotless548공평이라는데 그럼 지금은 공평이라고 생각함? 원래같으면 유학연수 보내고 해서 영어 어떻게 익히게 하는걸로 끝나겠지만 지금은 난이도까지 추가된 수준이라 유학연수 보내고 보낸 애들끼리 경쟁하게 된 상황임 ㅆㅂ 이게 맞음? 그거 없는 사람들은 그 경쟁 끼지도 못하고 밀려나는데 한국에서 유학 연수 이상의 교육을 해줘야지 돈없다고 사람차별하는거임? 한국 개쓰레기국가네 이딴 쓰레기국가 진짜 부숴버리고싶다
전 미국에서 나고 자란 2세 남편과 살고 있는데요, 올리버쌤 미국 집짓기 영상부터 쭉 봐오면서 저도 모르게 영향을 많이 받았나봐요 ㅋㅋ 이 영상을 보면서 외국인과 다름 없는 사람과 결혼을 했고, 황구도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심지어 뱃속에 예쁜 공주님도 자라나고 있답니다^^ 얼마전 별이 되었지만 남편 미국집에는 하얀 진도풍산 믹스견도 있었어서 생각해보면 거의 비슷한 가족구성을 만들어가고 있었구나 싶어요! 참 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제 영어 실력이 좋지는 않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던때가 대학교때 영어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이 호주 분이셨는데 한국어가 일체 없는 전부 영어로 말하고 쓰는 수업이었죠. 교수님은 종종 영어로 퀴즈를 내주시고 맞추면 바로 강의를 종료해주시곤 하셨는데 그때 영어로 생각하는 법에 대해 저도 모르게 습득이 되면서 실력이 굉장히 많이 늘었었죠.
부모가 자식한테 욕심내는 딱 그만큼 본인 영어 실력도 욕심내서 공부하면 아이는 실력이 늘거임. 본인이 영어 공부 할 생각은 없고 아이한테만 영어지식 주입하고 싶으니 질문이 한글 → 영어 퀴즈식으로밖에 안나오는거 본인이 기본적인 영어가 되면 자식한테도 자연스럽게 영어 대화를 유도할거임. 부모 스스로 더 배워서 제대로 가르치거나/자식한테 어줍잖은 욕심을 내지 말거나 둘 중 하나만 하면 될 듯(갠적으론 후자 추천...) 그보다 먼저 알아야 할건, 말 그대로 영어만 가르친다는 태도 이전에 올리버쌤처럼 아이랑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같이 노는 자세임 부모가 폰만 보고 앉아서 영어 가르치겠답시고 입으로만 what is this? 해봤자 아무것도 안될거임
우리가 한국어를 아기 때 어려서 따로 배우지 않아도 상황에서 듣고 배우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있듯이 영어도 언어라서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춰 영어를 습득해야 되는데.. 문제는 한국의 대다수의 부모들이 단어는 많이 알고 리스닝은 되지만..스피킹 안된다는게 아이의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의 부모들은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돈을 써서 다른사람에게 맡기려고 하지 정작 본인들은 뭘 할려고는 안 하더라구요
와... 저는 아이는 없지만 ㅋㅋㅋ 영어 알려주시는 올리버쌤과 체리를 키우는 아빠 올리버쌤이 만들어주실 수 있는 궁극의 영상이었던것같아요 ㅋㅋㅋ 영어공부하는 학생분들도 참고할 수 있는 영상인것같구요 아이에게 퀴즈식으로 물어보시던 부모님들도 아이를 잘 키우기위해 노력하시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난의 대상이 아니구요!! 그런 부모를 욕하려는 댓글이 아주 조금 보여서 적어봅니다 지금부터는 영상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교육하고 소통하면 되는거죠! 부모님들도 정말 고생하며 아이들 키워내고계실텐데 주눅들지 마시고, 아이가 사랑스럽고 착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님들부터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분명 잘하실 수 있을거예요 엄마아빠 모두 힘내세요!!
흠 저는 사실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전에 부모도 어느정도 영어를 말하고 쓸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남편이 굳이 그럴 필요가 있냐고 하면 왜 그런가에 대해 명확히 말하지는 못했는데 올리버쌤 영상으로 완벽히 정리되네요. 번역식이 아닌 스며드는 식의 영어는 부모말에서 시작할지도 모르니까요
교육법 중에 가장 질 낮은 교육법이 질문에 대한 답을 쉽게 알려주는 겁니다.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쉽게 가버리면 뇌가 쉽게 가는 법을 터특해서 어려운 길로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어렵지만 좋은 교육법은 질문을 하고 생각할 시간을 주면서 스스로 힘으로 정답을 이끄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물고기 잡는 법을 터득하는 시간이 다를뿐 인내하고 기다리면 터득하게 됩니다. 이때 성취감이 생기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탐구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 나게 됩니다. 사회에 나가기 전까지 이러한 경험을 하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우 맞아요.. 20대인 저도 이걸 뭐라고 하지? 를 생각하면 좀 힘들고, 바로 영어로 대화하는 원어민을 만나면 그냥 생각없이 나오는 게 있더라구요! (물론 교육이 기반이 되어야겠지만 막히는 부분이 꽤나 많아서요ㅠㅠ) 그래서 올리버쌤이 말씀하신것처럼 ’소통‘ 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잘’ 말하려는 것보다 ’소통‘하면서 배운다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ㅎㅎ
한국어냐?영어냐?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와의 소통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여... 말이 서투른 아이가 칭얼거릴때 "뭐? 뭐?.. 왜?왜?..이거? 이거?" 모국어도 이렇게 단순한 어휘만 쓰는집이 많을텐데...(저도 반성합니다...) 완전한 문장으로 많이 말을 걸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국어는 숙제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고 놀이, 다른 것에 대한 부수적인 행위, 정도로 접근하게 되지요. 그래서 모국어는 저절로 자연스럽게, 배우는 줄도 모르게 배우게 되지요. 다른 애들과 같이 어울려 놀면서 그리고 어른들과 같이 뭔가를 하면서 자연적으로 배우게 되지요. 외국어는 숙제, 시험, 개념으로 접근하다보니까 영원히 외국어로 남는 거고요. 올리버쌤이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차는 영어로 뭐야?라는 고압적인 강요가 아니라 What sound does the car make?라고 하면 차가 영어로 car라는 걸 알려줌과 동시에 의문문 구성의 원리도 동시에 알려주고 대답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알려주는 1석3조의 효과가 있겠네요.
체리는 지금 그 또래 한국 아이들이 쓰는 한국어를 그대로 다 쓸 줄 알거나 오히려 더 잘하는 것 같고, 또 할머니나 할아버지랑은 영어를 아주 자연스럽게 쓰기 때문에, 지금 그냥 그대로 두면 이제 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일단 한 번 언어를 쓰는 방식을 생활하면서 체득했기 때문에, 이제 자동으로 됩니다...
올리버쌤말이 맞아요 제가 학생들 책읽기 가르칠 때도 비슷하게 영단어 뜻을 추측해보라고 시도하라고 하죠 설상 사전을 찾아도 영영사전을 활용을 하라고 하죠. 하지만 최대한 사전은 마지막에 쓰라고 합니다. 안그러면 계속 사전만 찾으니깐요. 그리고 집안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 부모님들은 젊든 늙었든 드라마나 게임 거실에서 하면서 애들한테 방에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하는 모습이나 습관이 매우 안좋습니다. 나중에 사춘기에 애들이 들으면 반항합니다. 그러니 모범을 보여줘야합니다. 윗물이 깨끗해야 아랫물이 깨끗한 표현을 집안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예전에는 중학교에 들어가서 알파벳부터 배웠는데요.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 첫 영어 시간에 생긴 영어에 대한 이미지는 '틀리면 맞는다' 였습니다. 서울대학교를 나오신 훌륭한 선생님이었는데 틀리면 책상위에서 무릎 꿇고 종아리를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려쳐서 종아리가 까맣게 멍들었습니다. 수학 선생님도 서울대학교를 나오신 훌륭한 분이었는데 틀리면 젖꼭지(남학교임)를 꼬집고 본인 컨디션 안 좋은 날이면 수업을 부동자세로 들어야 했으며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몽둥이 찜질을 당했어요. 뒤늦게 제대로 영어 공부하고자 문법부터 드라마 쉐도잉까지 열심히 해서 까막눈은 벗은 상태인데요. 아직도 잠재의식속에 남아 있는 '틀리면 맞는다'라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올리버쌤 말 맞아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부모가 영어를 못하면 어려울거 같은 방법이긴 하겠네요. 하지만 영상에 나온 간단한 문장이라도 한국식 질문 보다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전 한국에서 중1 마치고 헌재 미주에 거주중인데 첨 와서 영어 모를 시절 한국어로 먼저 문장이나 단어가 생각나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해서 말하는 그런 소통을 했던거 같아요.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한국말을 두고 그걸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하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올리버쌤 말대로 한국어가 목발이 된거죠. 그리고 뭔가 미주 교육은 주입식 보다는생각을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아이가 무언갈 받을때 고맙다는 인사를 안하면 “고맙습니다 해야지” 하는게 아니라(물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뭐라고 말해야 하지?“ 하고 아이에게 되물으면 아이는 알아서 고맙습니다 하더라구요. 영상에서 체리에게 하셨던 것처럼 질문하는 방식이 좋겠네요.
저도 인생의 절반을 해외에서 자라서 한국어와 영어를 비슷하게 쓰고 있는데요. 오늘 올리버쌤 영상을 보면서 '나는 영어 어떻게 습득했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한동안 영어 과외를 해주면서 다양한 친구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는데요. 오늘 영상에서 특히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리버쌤도 가족들 모두도 행복하세요!
Great video! He is absolutely right. Here is another perspective. Don’t make leaning Englisha into a test. No one likes to be tested all the time. Stop testing. Don’t try to teach English using Korean. Just play in English together. Make learning into a play. Make learning fun. When child is young, a play is learning and learning should be a play.
썸네일 보고 혹시 "사과가 영어로 뭐지?" 같은 질문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한 게 맞았네요..! 옛날에 영어를 번역해서 말하는 시스템이 아닌 사진을 보여주고 영어 그대로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들었었는데 진짜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올리버쌤이나 타일러님처럼 믿을만한 분이고 게다가 정보의 신뢰도 제일 높구요!!
한국말 하는 체리도 귀엽지만 영어하는 체리는 더 귀엽네요ㅎㅎㅎ 역시 부모의 역할이 아이를 성장하게 만드는것같아요~~잼있게 잘 놀아주고 교감과 소통이 잘 되니 체리가 많이 성장하는게 느껴지네요^^ 영상보면서 문득 궁금한점이 생겼는데 체리가 말을 잘하는것처럼 글도 읽을줄 아나요?? 아직 글을 읽는건 못하는것같은데 그럼 나중에 읽는건 어떻게 배우나요??? 유치원이나 학교에 들어가서 배우게 되는건지 아니면 그것도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놀이로 가르치실건가요??
You are absolutely right, Sam. We had a good English teacher. He always emphasized 'Thinking in English' in the class. He tried to minimize speaking Korean language in the class. I don't know how they teach English in South Korea nowadays. We spent too much time on English grammar when I was in middle school. South Korean parents need to understand how their children have learned the Korean language. By the way, there is the limit no matter how they try, if the parents are not the native English speakers. Imagine, Sam, you try to teach Cherry how to speak Spanish. How are you going to teach her the language?
I agree with you. However, there are many ways to teach your kids a foreign language, even if the parents need to learn that language. You can read books together and share your thoughts. A kid's brain is very malleable, and they can digest and learn all the necessary terms and expressions. The parent's pronunciation may not be perfect, but that doesn't matter. You don't have to be a native speaker to teach someone.
맞아요~ 저는 유치원교사로 일했었는데요. 영어를 잘 사용하는 친구들은 학부모 상담해보면 부모님들이 집에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시는분이 정말 많았어요. 영어수업시간때는 선생님이랑 간단한 대화도 잘하는 친구들도 집에 가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안한다고 상담주시는 학부모님도 계신데, 잘 관찰해보면 하원할때 애 픽업하면서 "오늘 영어시간에 뭐배웠어? 말해봐."하고 시키고 들으려고만 하지 가정에서 꾸준한 상호작용이 이뤄지지는 않더라구요. 언어는 꾸준히 상호작용 하는 환경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애들은 한국 일본 중국이 아닌 유럽이나 미국에서 키우는게 제일 행복하고 즐겁고 활동적이며 폭 넓은 생각과 질문을 할 수 있는 거 같다. 한국 일본 중국은 창의력 창의력 말만 할 뿐 주입식 교육으로 질문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질문을 하면 쓸데없다며 아이들을 나무란다. 그리고는 유치원생 때부터 영어유치원은 물론이고 학원이나 학습지 하느라 바쁘다...우리나라에서 아이는 아이답지 못하고 애어른이 되서 진짜 어른이 되었을 때 어른답지 못 한 애어른도 꽤 있다. 나는 체리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면 좋겠다..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영어 가르친다고 엄청 많은 방법을 쓰셨는데 올리버쌤 말이 진짜 맞는거 같아요. 지금은 대학입시 때문에 한국의 커리큘럼을 따라서 살고 있지만 어렸을 때 어머니가 간단한 일상 대화는 영어로 말을 걸고 대답을 유도하시고 영어 시트콤이나 만화, 책 이런거 많이 읽어주셨는데 그렇게 하니깐 올리버쌤 말씀처럼 한국어라는 목발 없이 바로 말도 하고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ᐟ 그리고 덪붙이자면 전 쭉 한국에서 살아서 원어민과 말할 기회가 체리같은 아이완 다르게 적어서 부모님께서 화상영어라고 외국인과 하루 40분씩 수업하는? 그런걸 시켜주셨는데 진짜 수업이 막 어렵게 진행되는게 아니라 그냥 근황 토크하고 글 하나 읽고 토론하는 거여서 진짜 너무 도움이 되더라구요.ᐟ 추천합니다.ᐟ +) 그래도 한국에서 살고 대학을 갈 학생이면 학원식 영어도 같이 해야겠더라구요.. 이게 읽기와 말하기는 되니깐 문제는 잘 푸는데 한국 시험은 시간싸움이다보니..ㅋㅋㅋ 아무래도 그런 훈련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부모님이 영어를 못하시지만 애기때부터 집에서는 매일 영어관련된 영상만 매일 본게 기억나고 아버지가 영어 관련된 일을 하셔서 매번 동료분께 데려가 하루종일 같이 있게 해주셔서 영어로 대화하게 해주셔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랐어요 성인되서는 어학연수도 다녀왔고 지금은 이민준비중이예요😊 좋은 영상 쉐어 감사합니다
결국 부모도 영어를 할 줄 알아야 녹아들어서 배우는 거죠. 자기는 못하면서 애한테 닥달해봤자 나오는 질문은 이거 영어로 뭐라고 해? 라는 한국어 질문 뿐이라는 겁니다.
어린아이들은 영어와 한국어가 다르다는 칸셉이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쉽게 그냥 하나의 단어로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리와" 와 " 여기와" 다른 말이지만 다 같은 뜻입니다. 그런 식으로 영어도 다른 언어라는 칸쎕없이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ksb9469
맞습니다. 뇌가 말랑한 영유아 시기에는 의식적인 퀴즈나 시험 없이도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울 수 있죠. 근데 그럴러면 언어위 절대적인 노출량이 많아야합니다
@@ksb9469 그건 맞고 저렇게 가르치는게 효과적인데 일단 부모가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저렇게 문장으로 말 할수 없는게 가장 큰 문제겠조. ...대부분의 한국사람은 몇문장을 입으로 내는 연습자체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어쩔수 없는 방법이조..
what is this? 정도의 간단한 영어만 해도 더 이상 영어 잘 할필요 없다고 봅니다. 한국사람이 얼마나 영어를 잘 해야 하는지요?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 소통하고 예쁘하는 마음과 놀아주려고 하는 실천하면 될 겁니다.
일단 부모가 영어로 일상소통이 가능해야한다
맞아요 체리는 아빠주변이
다 영어이니 한국처럼
일부러 배우는거하고 다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내 자녀가 영어로 말하길 바라면 우선 부모가 영어를 잘 해야하는 것 같아여
웃긴 부분이죠. ㅋㅋ 보통 엄빠가 영어 잘하면 애들도 잘 해요. ㅎㅎ 주위만 봐도 애들 영어 잘하더라고요.
그 뭐더라...몽골어? 전혀 모르는 언어라 그거 하는 애도 있더라고요. 엄마가 몽골사람이라 ㅋㅋㅋㅋ
솔직히 이게 정답!! 자연스럽게 영어로 저런 질문을 하는거 자체가 어려운게 현실이죠ㅠ
와..댓글중 30개월된 우리아이보다 체리가말잘해서 현타온다는 글 보고 놀랐다... 30개월...엄청 어린데... 다문화가정에서 매번 영어 한국어 접하몀서 자라는아이랑 그냥 영어 만화틀어주고 강제로 영어공부시키는거랑... 요즘엔 너무 어린애들부터 너무 빠르게 교육시키는듯... 공부보댜 인성교육이 먼저인데..
맞아요 꼬꼬마 애기들끼리 경쟁하는것도 아니고.
올리버쌤은 이중언어교육학 전공하셨습니다~ 본인 아기에게 잘 적용하여 가르치는 것 같아요😊
진짜... 올리버쌤 영상은 부모교육 자료로 사용해야해요. 현재 한국의 국가중심 유아교육과정인 놀이중심 교육원리 자체가 담겨있어요.
와.. 소름 돋았어요. 번역하는 벽을 만들지 않도록 해 줘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자녀의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을 위해서 부모가 먼저 영어에 익숙해져 있어야 하겠네요.
저희 아이도 사교육 영어 학원을 다니는데요 올리버쌤 말하시는것처럼 아빠가 아이를질문 하는데 둘째가 너무나도 정말 스트레스 받아해요 아이 키우는
부모로써 아이가 영어가 억지로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유도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체리는 아기에서 아이로 자라려고 하는 모습이 기특해 보입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언어를 가르칠 때는 좀더 근본적인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질문들이 좋겠군요~
학부모는 아니지만 직업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니 저도 좀더 주의해서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역시 yes/no question보다는 information questions / open-ended questions로 질문하는게 아이들의 사고의 폭을
훨씬 넓혀주는 것 같습니다. 올리버 쌤은 육아가 처음이신데 어쩜 그리 현명하신지 영상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ㅎㅎ
단어와 문법을 암기하는 '일제시대'' 한국의 영어 교육 시스템은 완전히 구식입니다.
적어도 싱가포르처럼 영어 교육 시스템을 ''대화''중심으로 왜 ''개혁''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한국과 일본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해도 유일하게 영어를 잘 못합니다. 한국 학부모들이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한국의 영어 교육 시스템 ''개혁''을 요구해야 합니다!! --미국
@@speakupyt4900 인정
현재 교육 상황은 시험을 위한 교육임
어릴 때부터 해외에 1달 지내게 해보면 주변 상황에 적응하고 살아야 해서 어쩔 수 없이 기하급수적으로 억양, 어휘, 문법들을 늘리고 돌아옵니다.
@@spotless548공평이라는데 그럼 지금은 공평이라고 생각함? 원래같으면 유학연수 보내고 해서 영어 어떻게 익히게 하는걸로 끝나겠지만 지금은 난이도까지 추가된 수준이라 유학연수 보내고 보낸 애들끼리 경쟁하게 된 상황임 ㅆㅂ 이게 맞음? 그거 없는 사람들은 그 경쟁 끼지도 못하고 밀려나는데 한국에서 유학 연수 이상의 교육을 해줘야지 돈없다고 사람차별하는거임? 한국 개쓰레기국가네 이딴 쓰레기국가 진짜 부숴버리고싶다
@@spotless548완전 동의. 수능은 그 과목의 능력을 시험하는 것도 맞지만 '하고싶은 것을 참는 능력'을 시험하는 이유가 큰 것 같아요. 저희 진로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내신도 마찬가지구요
멈칫하고 "이거 아니야" 중얼거릴때 미소가 지어지네요❤❤❤❤❤❤❤ 사랑스러운 체리😍😍
전 미국에서 나고 자란 2세 남편과 살고 있는데요, 올리버쌤 미국 집짓기 영상부터 쭉 봐오면서 저도 모르게 영향을 많이 받았나봐요 ㅋㅋ 이 영상을 보면서 외국인과 다름 없는 사람과 결혼을 했고, 황구도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심지어 뱃속에 예쁜 공주님도 자라나고 있답니다^^ 얼마전 별이 되었지만 남편 미국집에는 하얀 진도풍산 믹스견도 있었어서 생각해보면 거의 비슷한 가족구성을 만들어가고 있었구나 싶어요! 참 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아요😊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핸드폰으로 영상 찍어서 그냥 올리세요 ㅎㅎ
저도 올리바쌤 가족의 삶이 제가 아는 가장 바람직 하고 이상적인 삶이라고 생각 해요!
남편이 2살이라구요? 완전 연하남 ㅋㅋㅋ
@@slothalto2294 이민 2세… 설마 모르셨던건 아닐테고 농담으로 생각할게요..^^
@@slothalto2294
여기서 말하는 2세는 2nd generation 이에요!!
잘 봤습니다..맞아요..한국 부모님들은 답 맞추기 시험에 많이 길들여져 있죠..
체리만한 손자소녀를 둔 할머니입니다. 올리버쌤 정말 완벽한 아빠, 선생님 육아의 달인, 인간미 철철, 너무 사랑스런 아들 같아요. 어머님께서 잘 키워주신듯.
아가같은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렇게 빨리 크는게 서운한것같다가도 얼른 쫑알쫑알 말 많이 하는것도 듣고 싶고 얼마나 더 사랑스러질지도 궁금해지는 .. 내가 부모도 아닌데...😂
정말 정말 중요한 부분을 짚어 주셨네요. 언어를 언어로 배우고 몸으로 익혀야 하는데 우린 시험을 위한 영어, 글로만 배우는 영어를 해왔습니다. 영어 교육도 새로운 혁신의 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학원 다니는 사교육 말고요......
체리는 정말 대단해요.
집중력도 너~무 좋고 성품도 훌륭해요. 로희여사랑 브래드할아버지도 너~무 푸근하시고 ~정말 온 가족이 잘 키우고 계셔서 부럽답니다. 젊으신 부부가 어쩜 이렇게 침착하게 양육하시는지 대단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대응해서 번역하는 식은 장기기억으로 남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선 예전부터 문법번역식으로 외국어 학습을 해오던 게 있어서 아마 그게 아직 남아있는거 같아요~ 올리버쌤 말씀 진짜 좋은 교수법이에요 :)
제 영어 실력이 좋지는 않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던때가
대학교때 영어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이 호주 분이셨는데 한국어가 일체 없는 전부 영어로 말하고 쓰는 수업이었죠.
교수님은 종종 영어로 퀴즈를 내주시고 맞추면 바로 강의를 종료해주시곤 하셨는데 그때 영어로 생각하는 법에 대해 저도 모르게 습득이 되면서 실력이 굉장히 많이 늘었었죠.
부모가 자식한테 욕심내는 딱 그만큼 본인 영어 실력도 욕심내서 공부하면 아이는 실력이 늘거임.
본인이 영어 공부 할 생각은 없고 아이한테만 영어지식 주입하고 싶으니 질문이 한글 → 영어 퀴즈식으로밖에 안나오는거
본인이 기본적인 영어가 되면 자식한테도 자연스럽게 영어 대화를 유도할거임.
부모 스스로 더 배워서 제대로 가르치거나/자식한테 어줍잖은 욕심을 내지 말거나 둘 중 하나만 하면 될 듯(갠적으론 후자 추천...)
그보다 먼저 알아야 할건, 말 그대로 영어만 가르친다는 태도 이전에 올리버쌤처럼 아이랑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같이 노는 자세임
부모가 폰만 보고 앉아서 영어 가르치겠답시고 입으로만 what is this? 해봤자 아무것도 안될거임
요런 올리버쌤네 교육영상 완전 좋아요!💪🏻 와앙 체리 자전거탄다❤🍒
우리가 한국어를 아기 때 어려서 따로 배우지 않아도 상황에서 듣고 배우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있듯이 영어도 언어라서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춰 영어를 습득해야 되는데.. 문제는 한국의 대다수의 부모들이 단어는 많이 알고 리스닝은 되지만..스피킹 안된다는게 아이의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의 부모들은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돈을 써서 다른사람에게 맡기려고 하지 정작 본인들은 뭘 할려고는 안 하더라구요
와... 저는 아이는 없지만 ㅋㅋㅋ
영어 알려주시는 올리버쌤과 체리를 키우는 아빠 올리버쌤이 만들어주실 수 있는 궁극의 영상이었던것같아요 ㅋㅋㅋ
영어공부하는 학생분들도 참고할 수 있는 영상인것같구요
아이에게 퀴즈식으로 물어보시던 부모님들도 아이를 잘 키우기위해 노력하시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난의 대상이 아니구요!! 그런 부모를 욕하려는 댓글이 아주 조금 보여서 적어봅니다
지금부터는 영상에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교육하고 소통하면 되는거죠!
부모님들도 정말 고생하며 아이들 키워내고계실텐데 주눅들지 마시고, 아이가 사랑스럽고 착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님들부터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분명 잘하실 수 있을거예요 엄마아빠 모두 힘내세요!!
상냥한 분이시네요.
장문 다 읽었습니다.
서운할지 모를 누군가도 챙기는게 정이죠.
좋아요 찍고 갑니다.
흠 저는 사실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전에 부모도 어느정도 영어를 말하고 쓸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남편이 굳이 그럴 필요가 있냐고 하면 왜 그런가에 대해 명확히 말하지는 못했는데 올리버쌤 영상으로 완벽히 정리되네요.
번역식이 아닌 스며드는 식의 영어는 부모말에서 시작할지도 모르니까요
체리 많이 컸구나!! 아고 예뻐❤️❤️ 이젠 말도 잘하고 ㅠㅠ 웃을때도 너무 귀여운 체리야 대학생이 된 랜선이모가 응원할게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쁜 아이로 자라길 바래!! 🍒
우리가 아이에게 말을 가르칠때 하는 방법과 똑같네요^^
외국어라 너무 어렵게 접근을 해왔던거 같아요ㅎㅎ
물론 부모가 영어가 자연스러워야겠죠~ㅎㅎ
참! 지혜로운 체리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똑똑하게만 키우려 하죠!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으로 키웁시다!
오늘도 체리 미소에 살살 녹는다
체리가 표정이 밝고 행복해하는 게 보기 좋네요.
체리는 좋은 부모님을 두었네요
참 좋은 아빠. 아주 괜찮은 사람. 올리버 선생님을 기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교육법 중에 가장 질 낮은 교육법이 질문에 대한 답을 쉽게 알려주는 겁니다.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쉽게 가버리면 뇌가 쉽게 가는 법을 터특해서 어려운 길로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가르치는 사람에게는 어렵지만 좋은 교육법은 질문을 하고 생각할 시간을 주면서 스스로 힘으로 정답을 이끄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교육은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물고기 잡는 법을 터득하는 시간이 다를뿐 인내하고 기다리면 터득하게 됩니다. 이때 성취감이 생기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탐구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 나게 됩니다. 사회에 나가기 전까지 이러한 경험을 하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본받을게 많은 올리버 쌤 👍👁👁👍
체리웃는모습이 너무예뻐요😊
체리는 얼마나 행운인지! 캐나다에서 유아교육 졸업하고 한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많은 부분에서 공감됩니다. 정말 효율적인 교육방식 쉐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인 내가 영어 배우고싶어요 ㅎㅎ
여행하려구요.
어떻게하면 잘 배울 수있나요?
아이 영어교육이 잘되려면
부모도 어느정도 영어를 할줄 알아야 됨
부모도 영어 할줄 모르면서 아이한테 영어교육만 강요하면 잘못된거지
오우 맞아요.. 20대인 저도 이걸 뭐라고 하지? 를 생각하면 좀 힘들고, 바로 영어로 대화하는 원어민을 만나면 그냥 생각없이 나오는 게 있더라구요! (물론 교육이 기반이 되어야겠지만 막히는 부분이 꽤나 많아서요ㅠㅠ)
그래서 올리버쌤이 말씀하신것처럼 ’소통‘ 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잘’ 말하려는 것보다 ’소통‘하면서 배운다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ㅎㅎ
올리버쌤 최고 ㅎㅎ.. 역시 언어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신거 같아요!! 부모부터 먼저 노력해야 된다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한국어냐?영어냐?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와의 소통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여...
말이 서투른 아이가 칭얼거릴때
"뭐? 뭐?.. 왜?왜?..이거? 이거?" 모국어도 이렇게 단순한 어휘만 쓰는집이 많을텐데...(저도 반성합니다...)
완전한 문장으로 많이 말을 걸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볼때마다 느낀건 체리가 천재 같다는 느낌은 시청자도 잘알거라 보네요
어쩜 영특한지~~~
아이들 언어는 참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거 같아요~소통이 그냥이루어지는게 절대아니라는게 다시한번 느낍니다
모국어는 숙제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고 놀이, 다른 것에 대한 부수적인 행위, 정도로 접근하게 되지요.
그래서 모국어는 저절로 자연스럽게, 배우는 줄도 모르게 배우게 되지요.
다른 애들과 같이 어울려 놀면서 그리고 어른들과 같이 뭔가를 하면서 자연적으로 배우게 되지요.
외국어는 숙제, 시험, 개념으로 접근하다보니까 영원히 외국어로 남는 거고요.
올리버쌤이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차는 영어로 뭐야?라는 고압적인 강요가 아니라
What sound does the car make?라고 하면 차가 영어로 car라는 걸 알려줌과 동시에 의문문 구성의 원리도 동시에 알려주고
대답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알려주는 1석3조의 효과가 있겠네요.
완전 공감해요! 다른언어를 배울때는 현재 하는 언어와 연결하면 더 제대로 배울수 없다고 들었어요!! 자연스럽게 그 언어를 스며들게 하는방법은 확실히 노출을 계속 시켜주는건데 확실히 한국안에서 한국말만 사용하는 곳에서 그 교육법은 쉽지않죠ㅠ
부모가 영어를 잘해야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영어가 늘텐데,
부모가 영어패치가 안돼어서 자식도 영어 패치가 안되는거네요. ㅋㅋㅋ
맞아요..학원만 주구장창 보내서 주입식만하고있으니 우리나라 학습문제임ㅠㅠ
@@antonylee220 뭔소리를 하는거야? 배우는데 10년 걸리는데 이미 자식은 다 컸겠네요. ㅋㅋㅋ
체리를 보고있는것만 으로도 정말 행복합니다 체리야 고맙다
올리버쌤... 세상에...부모님들이 영어 가르쳐준다고 드러나는 안 좋은 습관을 이렇게 정확하게...진짜 연기력이...👍👍👍👍👍
순간적으로 올리버쌤이 한국에서 나고 자라신 줄 알았어요ㅋㅋㅋ
부산할매는 체리만보면 기분억수로 좋단다 가족분모두 건강하시길~^^
체리는 지금 그 또래 한국 아이들이 쓰는 한국어를 그대로 다 쓸 줄 알거나 오히려 더 잘하는 것 같고, 또 할머니나 할아버지랑은 영어를 아주 자연스럽게 쓰기 때문에, 지금 그냥 그대로 두면 이제 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일단 한 번 언어를 쓰는 방식을 생활하면서 체득했기 때문에, 이제 자동으로 됩니다...
체리 귀요미 예뻐요 .
건강하게 자라렴 !😊
잉ㅠㅠ 체리야 조금만 천천히커~ㅠㅠ
지금 쫑알쫑알이야기하며 제일 사랑스러울때인데 이시기가 너무 빨리 지나갈까봐 괜히 아쉽네요ㅠㅠㅎㅎ
정말 올리버쌤 천재 아니예요? 목발 개념은 처음 들어봤어요. 저는 이미 머리가 굳어진 젊은 노인이라 힘들겠지만, 아직도 자유로운 영어말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영어로 생각하기는 영어 노출 환경에서 자라지 않은 사람에겐 진짜 힘드네요 ^^
한국어가 '목발' 이라는 올리버쌤의 표현이 너무나 와닿았네요😃👍 저는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제 수업때 번역식으로 하진 않았는지 되돌아보게도 되구요...유익한 말씀들 감사해요🙂🙏👍👍
체리가. 많은. 것을 배우면서. 즐거운. 하루를보내고. 있네요 ☺️☺️
정확히 짚으신것 같아요^^ 그보다도 체리가 할머니 배려해주는 맘씨가 이쁘네요^^
교육도 마스터하셨나봐요
양육, 교육에 부모의 노력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알려주시네요. 많은 부모들이 아직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영상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올리버쌤말이 맞아요
제가 학생들 책읽기 가르칠 때도 비슷하게 영단어 뜻을 추측해보라고 시도하라고 하죠
설상 사전을 찾아도 영영사전을 활용을 하라고 하죠. 하지만 최대한 사전은 마지막에 쓰라고 합니다. 안그러면 계속 사전만 찾으니깐요.
그리고 집안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 부모님들은 젊든 늙었든 드라마나 게임 거실에서 하면서 애들한테 방에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하는 모습이나 습관이 매우 안좋습니다.
나중에 사춘기에 애들이 들으면 반항합니다. 그러니 모범을 보여줘야합니다.
윗물이 깨끗해야 아랫물이 깨끗한 표현을 집안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진짜 체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눈코입 다 너무 예쁘구 볼때마다 놀랄정도로 너무 착하네요💝 아가가 아가를 챙기구,, 정말 사랑 많이 받은 티가 나요!!!
울 아부지도 약 20년동안 영어학원을 운영하셨지만.. 그떄도 배웠던게..
영어에 많이 노출되는거 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크는게 정말 하루하루 너무 이쁘면서도 아쉽고. 그래서 또 아이를 낳고 하는거겠죠~그래서 저는 셋이랍니다. 셋째가 크는게 하루하루 너무너무 이쁘고 천천히 커줬으면 싶어요.❤
체리가 야무진게 앙팡지게 예뻐요
생각힌지 못한 방법을 배워가네요 체리가
넘 기특하게 영어랑 한국어까지 잘하는 이유가 부모님 교육이 남달랐군요 한수배워갑니다
예전에는 중학교에 들어가서 알파벳부터 배웠는데요.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 첫 영어 시간에 생긴 영어에 대한 이미지는 '틀리면 맞는다' 였습니다.
서울대학교를 나오신 훌륭한 선생님이었는데 틀리면 책상위에서 무릎 꿇고 종아리를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려쳐서
종아리가 까맣게 멍들었습니다.
수학 선생님도 서울대학교를 나오신 훌륭한 분이었는데 틀리면 젖꼭지(남학교임)를 꼬집고 본인 컨디션 안 좋은
날이면 수업을 부동자세로 들어야 했으며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몽둥이 찜질을 당했어요.
뒤늦게 제대로 영어 공부하고자 문법부터 드라마 쉐도잉까지 열심히 해서 까막눈은 벗은 상태인데요.
아직도 잠재의식속에 남아 있는 '틀리면 맞는다'라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선생님 자격없는 기본 인성이 안돼 있는 것들이 교사 자격증 따고 바로 학교에 투입된 거지
사랑스러운 🍒 ~ 예쁘게 쑥쑥 자라렴~♡
올리버쌤 말 맞아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부모가 영어를 못하면 어려울거 같은 방법이긴 하겠네요. 하지만 영상에 나온 간단한 문장이라도 한국식 질문 보다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전 한국에서 중1 마치고 헌재 미주에 거주중인데 첨 와서 영어 모를 시절 한국어로 먼저 문장이나 단어가 생각나고 그 뒤에 영어로 번역해서 말하는 그런 소통을 했던거 같아요.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한국말을 두고 그걸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하는 어려움이 있었어요. 올리버쌤 말대로 한국어가 목발이 된거죠.
그리고 뭔가 미주 교육은 주입식 보다는생각을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아이가 무언갈 받을때 고맙다는 인사를 안하면 “고맙습니다 해야지” 하는게 아니라(물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뭐라고 말해야 하지?“ 하고 아이에게 되물으면 아이는 알아서 고맙습니다 하더라구요. 영상에서 체리에게 하셨던 것처럼 질문하는 방식이 좋겠네요.
저도 인생의 절반을 해외에서 자라서 한국어와 영어를 비슷하게 쓰고 있는데요. 오늘 올리버쌤 영상을 보면서 '나는 영어 어떻게 습득했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한동안 영어 과외를 해주면서 다양한 친구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는데요. 오늘 영상에서 특히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리버쌤도 가족들 모두도 행복하세요!
체리가 이중언어를 잘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이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 올리버쌤가족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있었네요! 조금씩이라도 매일 매일 외국어 꾸준히 공부 하는 방법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진짜 진정한 바이링구얼... 바이링구얼 형성과정 실시간으로 보기 ㄷㄷ
주입식 교육을 하지말고 아이가 직접 단어를 유추하게끔 하는방법이 정말 유용하군요! 꿀팁 감사해요 올리버쌤♥️
😊체리는 아빠가 올리버쌤이라서 너무 부러워요 ❤체리의 최고의 선생님😊 오늘 영상보면서 고쳐야할부분 많이 깨달았어요 유익한영상 감사해요😊
나에게 체리같은 딸이 있으면 내 목숨과도 바꿀겁니다. 이 채널 보면서 제가 늘 행복합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Great video! He is absolutely right. Here is another perspective. Don’t make leaning Englisha into a test. No one likes to be tested all the time. Stop testing. Don’t try to teach English using Korean. Just play in English together. Make learning into a play. Make learning fun. When child is young, a play is learning and learning should be a play.
니콜씨네집 로건이가 답을 알려주던데요. ㅎㅎ
한국인 니콜씨가 영어로 책을 읽어주니까,,, 엄마는 한국어로 읽으라고 하더군요. 영어는 아빠가 읽어주는거라거요. ㅋㅋ
엄마. 아빠의 언어를 둘다 흡수하는거죠.
올리버쌤!! 아가들이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뱃속에서 어땠냐고 물어보면 답을 한다고 해요 체리한테 한번 물어보는거 어때요?ㅋㅋ 상상력이 들어간 답을 할 수 있지만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 궁금하고
헐 궁금해요!!
진짜 체리 내 힐링영상 체리보는게소원이에요🥹
너무 무럭 무럭 자란 채리
미나랑 블루베리도
따고 팝콘도 아기주고
너무
이쁜 아기 공주 천사들
집의 기쁜 미소 가득 합니다
영상을 보노라면
너무 즐거워 집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른도 아이들 교육 방식을 이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체리는 좋은아빠가 있어서 훌륭한교육을 받을수있어서 능력있는 어른이될거같아요~!^^
올리버쌤을 통해 이렇게 아이에게 영어로 소통하는법을 배우는 어린 아이들 부모님들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희 아이들이 훌쩍 큰게 아쉽습니다~ㅎㅎㅎ
올리버쌤 최고!!!
저도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어떻게 교육받았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올리버쌤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지금은 한국에서 거주 하고 있어요 체리는 5개국어도 할줄 아는 똑똑한 아이가 될거 같습니다^^
오늘 영상은, 영어 교육에 관해서는 영구 소장할 가치가 있을듯요.
그나저나 체리가 웃는게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
올리버쌤은 처음 한국어 배울때 주변에 한국인이 없으셨을텐데 번역식으로 독학하신 걸까요? 어떻게 잘 하게 되셨는지, 성인이 영어배울때는 번역식으로 할 수 밖에 없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썸네일 보고 혹시 "사과가 영어로 뭐지?" 같은 질문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한 게 맞았네요..!
옛날에 영어를 번역해서 말하는 시스템이 아닌 사진을 보여주고 영어 그대로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들었었는데 진짜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런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올리버쌤이나 타일러님처럼 믿을만한 분이고 게다가 정보의 신뢰도 제일 높구요!!
아이엄마들이 많이 이해하셧을듯 하네요 저도 잘 배워봅니다 ㅎㅎ 늘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말 하는 체리도 귀엽지만 영어하는 체리는 더 귀엽네요ㅎㅎㅎ 역시 부모의 역할이 아이를 성장하게 만드는것같아요~~잼있게 잘 놀아주고 교감과 소통이 잘 되니 체리가 많이 성장하는게 느껴지네요^^ 영상보면서 문득 궁금한점이 생겼는데 체리가 말을 잘하는것처럼 글도 읽을줄 아나요?? 아직 글을 읽는건 못하는것같은데 그럼 나중에 읽는건 어떻게 배우나요??? 유치원이나 학교에 들어가서 배우게 되는건지 아니면 그것도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놀이로 가르치실건가요??
You are absolutely right, Sam. We had a good English teacher. He always emphasized 'Thinking in English' in the class. He tried to minimize speaking Korean language in the class.
I don't know how they teach English in South Korea nowadays. We spent too much time on English grammar when I was in middle school. South Korean parents need to understand how their children have learned the Korean language. By the way, there is the limit no matter how they try, if the parents are not the native English speakers.
Imagine, Sam, you try to teach Cherry how to speak Spanish. How are you going to teach her the language?
I agree with you. However, there are many ways to teach your kids a foreign language, even if the parents need to learn that language. You can read books together and share your thoughts. A kid's brain is very malleable, and they can digest and learn all the necessary terms and expressions. The parent's pronunciation may not be perfect, but that doesn't matter. You don't have to be a native speaker to teach someone.
But he speak Spanish fluently tho😭
9개월 아들 키우는 아빠입니다. 집에서 중국어 한국어를 쓰는 다문화 가정이고요. 아이 언어교육에 대한 고민이 깊었는데..올리버쌤 노하우 보고 정말 많은 배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체리 너무 귀여워요 ❤
맞아요~ 저는 유치원교사로 일했었는데요. 영어를 잘 사용하는 친구들은 학부모 상담해보면 부모님들이 집에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시는분이 정말 많았어요. 영어수업시간때는 선생님이랑 간단한 대화도 잘하는 친구들도 집에 가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안한다고 상담주시는 학부모님도 계신데, 잘 관찰해보면 하원할때 애 픽업하면서 "오늘 영어시간에 뭐배웠어? 말해봐."하고 시키고 들으려고만 하지 가정에서 꾸준한 상호작용이 이뤄지지는 않더라구요. 언어는 꾸준히 상호작용 하는 환경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 이게 맞아. 부모들도 영어 못하면서 아이에게 영어 강요해서 가르치면 안되지. 부모되는것이 쉽지 않네요.
와우, 영어 꿀팁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올리버쌤은 모국어를 가르치시는 건데
평상시엔 모르겠지만, 적어도 유튜브안에서는 우리 한국말을 자주 쓰셔서 혹시나 영어 가르치시는 게 조금은 어려웠을까.. 싶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쉬운 일이었음을.^^
올리버쌤께서 알려주신 방법 너무 좋으네요.
대신 부모가 영어를 좀 할 수 있어야 겠고요.
아주 간단한 질문 부터 익힌다음 아이한테 놀이식으로 학습하게 하면 진짜 유용할것 같아요^^
체리는 오늘도 귀여워요.❤
체리보면 애 안 낳으려고 생각했던 게 또 바뀌려고 해요 너무 사랑스러움 ❤
낳읍시다.^^
당신은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겁니다.
아기가 주는 기쁨은 뭐라도 비교 안되지요
저두 결혼 전에는 애보면 짜증났었는데..결혼하고 내애가 생기니...왠걸,,애들이 다~~~~이쁘더라는 요...😂😂😂😁
이참에 올 늦둥이 출산
덮어놓고 낳다보면 삼천리는 초만원 중국을넘어 인도까지 넘어 대한민국 인구 세계최대 인구보유 국가 16억명달성 우리모두 불철주야 노력해봅시다
애들은 한국 일본 중국이 아닌 유럽이나 미국에서 키우는게 제일 행복하고 즐겁고 활동적이며 폭 넓은 생각과 질문을 할 수 있는 거 같다. 한국 일본 중국은 창의력 창의력 말만 할 뿐 주입식 교육으로 질문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질문을 하면 쓸데없다며 아이들을 나무란다. 그리고는 유치원생 때부터 영어유치원은 물론이고 학원이나 학습지 하느라 바쁘다...우리나라에서 아이는 아이답지 못하고 애어른이 되서 진짜 어른이 되었을 때 어른답지 못 한 애어른도 꽤 있다. 나는 체리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면 좋겠다..
주입적인 교육방식보다 안좋은 방법은 없는듯 하네요.. 한국, 일본, 중국의 공통점이죠.
한국 부모가 영어로 대화하지 못 하는데 아이들에게 영어를 잘 하길 기대하는 건 우물에서 슝늉찾는 어리석음과 같음.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영어 가르친다고 엄청 많은 방법을 쓰셨는데 올리버쌤 말이 진짜 맞는거 같아요. 지금은 대학입시 때문에 한국의 커리큘럼을 따라서 살고 있지만 어렸을 때 어머니가 간단한 일상 대화는 영어로 말을 걸고 대답을 유도하시고 영어 시트콤이나 만화, 책 이런거 많이 읽어주셨는데 그렇게 하니깐 올리버쌤 말씀처럼 한국어라는 목발 없이 바로 말도 하고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ᐟ 그리고 덪붙이자면 전 쭉 한국에서 살아서 원어민과 말할 기회가 체리같은 아이완 다르게 적어서 부모님께서 화상영어라고 외국인과 하루 40분씩 수업하는? 그런걸 시켜주셨는데 진짜 수업이 막 어렵게 진행되는게 아니라 그냥 근황 토크하고 글 하나 읽고 토론하는 거여서 진짜 너무 도움이 되더라구요.ᐟ 추천합니다.ᐟ
+) 그래도 한국에서 살고 대학을 갈 학생이면 학원식 영어도 같이 해야겠더라구요.. 이게 읽기와 말하기는 되니깐 문제는 잘 푸는데 한국 시험은 시간싸움이다보니..ㅋㅋㅋ 아무래도 그런 훈련이 필요하더라구요
체리 웃는 모습에 피로가 녹네요ㅠ
언어를 습득 하는 어른에게도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체리가 너무 똑똑 하네요..체리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저는 부모님이 영어를 못하시지만 애기때부터 집에서는 매일 영어관련된 영상만 매일 본게 기억나고 아버지가 영어 관련된 일을 하셔서 매번 동료분께 데려가 하루종일 같이 있게 해주셔서 영어로 대화하게 해주셔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랐어요 성인되서는 어학연수도 다녀왔고 지금은 이민준비중이예요😊 좋은 영상 쉐어 감사합니다
이거 반박하시는 분들은 잘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저도 해외 나가서 공부해본 적 없는 토종한국인이지만 올리버쌤 방식대로 저희딸 제가 스스로 영어 가르치고 있고요 실제로 효과 많이 보고 있어요.
역시! 과거 EBS 교육방송 영어쌤 출신이신 올리버쌤~~
달력 책에 먼지 털어주라는 이야기듣고 저한테 하는 이야긴줄 알았어요 올리버쌤 ㅋㅋㅋㅋ
체리보다 몇개월 어린 아이를 키우고있는데 늘 감사해요 ㅎ 오늘부터 다시 달력책 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