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 험비를 뛰어넘는 소형전술차량 K-151 현마 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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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ย. 2024
- K-151 현마(晛馬) LTV(Light Tactical Vehicle)
K-151 현마는
기아 특수 사업부에서 개발한 군의 신형 소형전술차량으로
그동안 대한민국 국군에서 운용했던
K-131(¼톤 트럭)와
K-311(1¼톤 트럭)을 대체하기 위해
1990년대 후반부터 선행연구를 시작,
2012년 시제차량 공개, 2014년 전투적합 판정을 받았고
2016년부터 일선 부대에 실전 배치 중이다.
별칭인 현마(晛馬)는 빛처럼 빠르게 기동하는
소형전술 차량의 기동성을 강조했다.
K-151은
길이 4.9m, 너비 2.2m, 높이 2.0m로 험비와 비슷한 크기이며
3,000cc 디젤 터보 인터쿨러 엔진을 사용,
최고 출력 225마력으로 미군의 험비(190마력)보다 35마력 높고,
최고 시속은 130km로 험비(110km)보다 20km 빠르다.
1회 주유로 640km를 주행할 수 있다.
허브리덕션 차축 구성으로 최저 지상고를 높였고(400mm)
차동 잠금장치는 험한 산악도로나
모래, 진흙에 빠지더라도 쉽게 탈출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4륜 독립현가장치, 전자식 4륜 구동, 4채널 ABS 브레이크,
8단 자동 변속기와 파워스티어링 휠, 에어컨,
후방카메라와 내비게이션도 장착됐다.
엔진, 파워라인 등을 방수 처리해
최대 1m의 깊이의 강과 하천을 도하 가능하고
최대 40%의 측면 경사 주행,
60%의 경사도를 오를 수 있는 강력한 등판능력을 갖췄다.
(등판각도 100%는 45°기준, 60%=30.96°)
전자파가 들어오거나 새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전자파 차폐 기술도 적용됐다. (EMI/EMC)
K-151의 무장은
상부에 M60, K16기관총, K4 고속유탄기관총, M2, K6 중기관총과
RCWS(무인포탑), 현궁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으며
소총이나 경기관총의 총탄을 막아낼 수 있는 방탄 장갑은
탈부착식으로 개발해 손상된 부분만 교체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
수류탄과 소형 지뢰 폭발로부터 탑승 인원을 보호하는 능력인
NATO표준 STANAG 4569 (Standardization Agreement) 레벨 1의 조건을 충족하며
런플랫(run-flat)타이어는 타이어가 손상된 상태에서도
시속 48km의 속도로 1시간 이상 주행할 수 있다.
K-151 기본형(단축형)은
4/8인승 지휘차, 기갑수색차, 관측반차 등으로 사용되며
장축형 K-351은 통신 장비 탑재차, 정비차, 화생방 정찰차 등의
다양한 파생형으로 활용된다.
K-151 현마는
성능이 미 험비보다 뛰어나면서
기본 모델 7천만원, 방탄 모델 1억 5천만원으로
험비 기본 모델 8천만원, 방탄 모델 약 3억원보다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험비를 대체할 K방산으로 수출시장에서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부터 2030년까지 폴란드에 LPR Legwan(레그완)이란 이름으로
400대 수출 계약을 완료했고(약 4000억원)
기술이전을 포함한 3000대(약 3조원)의 현지 생산을 추가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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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51 현마~~~~~~~ 대박~~~~
방탄 험비도 급조 폭발물에 탑승자 전원이 손목,발목이 앉은 자리에서 날라가는데 방폭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네
아웃도어 차량으로 꼭 사고싶어요
현마 유리 폼 미쳤다 ㄷㄷㄷㄷ
❤️🩹할렐루야~~~ 아멘!!🧡
K151 현마의 모태 모하비는 단종 된답니다.
정의선 회장 첫작품 모하비는 민간모델은 단종 되지만 현마라는 아들이 태어나 혈통을 이어가게 됩니다.
뭔 자동차까지 기술이전 미친거아녀
험비 배치 년도가 1985년인데.... 그리고 저 물건은 험비만 못함. 6톤이 가까운 차체에 3.0 터보디젤이라.... 아무리 모하비 엔진이라고 해도 6.5리터 디트로이트 터보디젤을 얹은 험비 만큼 내구성이 좋을 수 없음.
도댓쵀 험비가 언제쩍 물건인데 지금 뛰어넘니? 미쿤이 험비 쓰기라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크라 전쟁에서 탱크나 장갑차 트럭 험비 등등 암튼 굴러 다니는 모든 것들이 30만원 짜리 자폭 드론의 밥이 되어 전장에 빈체로 버리고 간 각종 전술차량들이 넘쳐 나는걸로 압니다. 한국형 장비 수출 목적으로 생산 하는 건 알겠는데 이제는 국내 방산업의 방향성을 새로 만들 필요 가 있다 봅니다.
공군 로매드는 어떤차인가요?
좋아
험비도 민수용으로 나와 인기 끈거 생각해보면 이것도 민수용으로 출시될 가능성 높음..과거 군토나 보셈..
특정 모델에서 길가다가 바퀴빠지는건 고쳤나?
모하비가 바퀴가 빠지나요? 중국차도 그러진 않습니다 특정한 이유가 있었겠죠
@@mangwonfish 19년 4월, 20년 3월 20년 5월에 통신차량 모델에서 실제로 주행중에 바퀴가 파손되었습니다.
이중 한 곳에 복무하였고 복무기간중 일어난 일입니다.
일일 정비시간, 운전자만 탑승해 있었고 저속운전중에 큰 소리와 함께 바퀴가 이탈해 있었습니다.
파손된 걸 보면 부품 한두개 문제로 떨어져나간게 아니라 샤프트 축 자체가 부숴지면서 파손되었습니다.
정말 길가다가 바퀴가 빠진겁니다.
장축에 통신장비 무게자체가 무거워서 파손됐다고 그러던데 글쎄요...
그게 군용차량일지...
물론 이후에 리콜을 진행했다고는 들었는데 그게 정상적으로 진행된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KC인증없는 바퀴 샤프트축을 썼나봅니다 ㅋ
@@Ahn_banuk 대규모 치명적인 군납비리네요 적극적으로 이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겠습니다
리콜한걸로 암ㅋㅋㅋ
무게나 사용환경을 생각하면 가혹환경용 부품을 새로 장착해서 생산했어야했는데 상용모하비 부품을 사용해서 일어난 고장으로 보도됨 예전 뉴스 찾아보면 나옴ㅋㅋㅋㅋ 원래 공산품은 완벽한 제품은 없음 불량 잡으면서 발전하는거임 대신 이용자한테는 보상을 해줘야지ㅎㅎ
험머, 현마....노렸나?
K9 처럼
우선 실전에서 써보고 ..
인정 받으면 그때 국뽕해도 늦지가 않다.
민수용으로도 판매합시다
20년전 험비를 뛰어넘으면 뭐하냐.
모하비 기반으로 부품 공유 가능하다고 함
기아는 민수용을 내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모하비입니다 모하비 베이스로 만든거임
모하비 6기통 엔진
방탄성능은 필요 없으니 조금 손봐서 민수용 차량으로 픽업과 SUV 판매 바람! 💕💕💕💕💕😝
최고네ᆢ 시판 안되냐?
전봇대 들이받고 반파되었다는 그차?
그건 험비도 마찬가지임, 저건 엄연히 모하비 베이스로 만든 군에서 쓰는 유틸리티 차일뿐 이예요 님이 생각하는건 차륜형 장갑차를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건 그런거 아닙니다, 남의 나라 차는 신경끄고 너네 육딸대나 신경쓰세요
방탄 제대로 되나요?
그래서..하부에서 사제 폭발물 터졌을 떄..어떻게 작살나는지도 보여줘야지...장난하냠? 전쟁터 갈 차가.......분윅기는 민수용이네
민간버전도 나오면 좋을거 같음. G바겐과 경쟁상대가 되지 않을까요??
아 그게 모하비입니다. 모하비 베이스로 만든거예요
@@mangwonfish모하비 말고요. 현마 외형 그대로 유지한 차량을 말 하는거죠.
과거 일본이 랜드크루저 기반으로 HMV를 개발했고, HMV를 기반으로 메가크루저라는 민수용 버전을 생산했었죠.
당연히 험비도 민수용으로 허머가 판매 됐었고요.
연비가 안좋아 안팔려요.
Ai 보이스에 좋아요 안눌러준다~
저게 어딜봐서 소형
꼴랑 3조 팔면서 또기술이전이네.. 이젠 아주 기술을 남발하네..ㅉㅉㅉ
ㅋ 왜냐 눈먼돈이잖아요 ㅋ 국가세금 ㅋㅋ 개발할때 국가세금으로하니 이렇게되는거임 ㅋ
아무것도 아닌 기술인데 팔고 그돈으로 새로운 기술개발 해야지요ㅎㅎ
전면 디자인을 터프하게 못하나? ㅉㅉㅉ
이제사 험비 짝퉁 만들어 놓고 뭐 험비를 뛰어 넘어?? 미군은 험비 도태시키고 차기 전술차량인 l-atv로 넘어갔음. ㅋ
디자인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