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중국회사명은 핀둬둬인데 중국에서조차도 쓰레기 판다고 안사는 회사예요 근데 글로벌 판매가 요즘 높다고 하니 이상하게 보고 있어요.. 중국은 한한령에 애국소비한다, 심지어 영부인도 외국핸드폰 쓴다고 비난한다.. 화장품, 갤럭시폰, 전자제품 등 한국 소비재 수입은 안되는데 한국은 카카오, 네이버, 여러 유투버들이 홍보마져 하고 있음
@@Allee-i7i 대신 불량제품 벽돌오면 알아서 감수하시고, 독성물질에 밥 넣어 드시다 아파도 병원 잘 다니시구요. 전자제품 쓰다가 폭발해도 집 잘 지키세요~~ㅎㅎㅎ 싸다고 다 같은 게 아니에요. 중국에서 사와도 국내에서 팔려면 인증 받고 벽돌 주는 업체 피하는 금액 감수하고 불량 떠안아서 버리고 검수해서 파는 겁니다.
알리에서 너무 싸게 나와서 충전기 몇개사서 테스트 해봤는데 지금 전자관련 회사다니기 때문에 테스트가 가능함 가격이 싼값하던데 전압이 5V인데 전류가 2A만 흘러도 전압이 4V까지 떨어지고 노이즈 리플이 높은데 특히 노이즈가 장난 아님 충전기나 아답터는 알리나 태무에서 안사는게 좋은 진짜 위험하기도 하고 품질도 개판임 AC입력해서 사용하는 제품은 특히 조심하는게
관세 장벽은 미친것이고 안전 규제만 하는 것이 적당함 중소기업들이 소비자 등쳐먹는 것도 하루 이틀 아닌데 서비스가 좋다면 굳이 중국산 쓸까요? 티비는 그냥 대기업 제품 사는 것이 낫다는 인식이 왜 생겼을까요? 검증된 중소기업이 아니라면 중국산이나 국내산이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사기쳐서 물건 팔아도 벌금 조금내고 마는 국내 환경에서 중국산 국내산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것은 신뢰의 문제인데 신뢰할수 없는 중소기업 제품 사는 것보다는 더 싼 중국산 사는 것을 막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돈을 제대로 쓴다면 대기업 제품을 사고 안되면 몇번 쓰고 버린다는 생각으로 중국산 사는 것이 더 가성비가 좋죠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저렴한건 다 이유가 있어요 값어치를 하면 그만큼 제품 값을해요 되도록 생활용품 구매할때도 조금더 비용을 주더라도 가급적 한국산 구매합니다. 싸다고 사주면 국내 제조업 유통망 야금야금 점유율 파먹고 결국엔 시장 전체를 장악할수 있습니다. 소비자 등처먹는 국내 유통업체 제조업체 정신차려야 합니다. kc인증 안받는 물건들 조심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안전 장치에요.
제품을 만들 때 원가에 포함되는 것 중 가장 차이가 큰 것은 역시 "인건비"죠. 나라별로 물가, 임금, 부동산, 금리 등이 다르다보니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적은 중국이나 인도나 베트남 같은 곳으로 공장을 이전해서 생산원가를 낮추는겁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특허가 없다면 앞으로 계속 한국의 제조업이 살아나기 힘들겠죠. 사실 물건을 만들어줄 곳은 많습니다. 그런데 파는게 어렵죠. 아무리 좋은 재료와 정성을들여 만들어도 사줄 사람이 없으면 방법없습니다. 백기자님께서 가져오신 스텐레스도 설령 중국에서 한국업체와 같은 비율로 니켈을 넣어서 만들어도 한국업체가 이길 수 없습니다. 인건비와 생산량에따라 너무나도 다르니까요. 일단 한국에서 팔리는 수량은 제한적이겠죠. 하지만 중국은 내수 뿐 아니라 해외로 수출도 하기 때문에 생산량과 품질과 아이디어가 다릅니다. 과거 대륙의실수라 불리던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그렇게 저렴했던 것도 중국의 자원과 대량생산을 통한 경쟁력이었죠. 근본적으로 한국에서 유통 비용이 너무 큽니다. 신제품 만들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에 홍보해야죠. 주로 네이버, 쿠팡, 구글, 인스타, 카카오 등입니다.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곳들에 광고해야겠죠. 따지고보면 소비자가 광고비용을 내주는 꼴입니다. 왜냐하면 유통사나 제조사들은 마케팅 비용도 원가로 넣으니까요. 그런데 다이소나 교보문구나 이런 곳은 본인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제조사나 유통사는 납품만 잘해주면 광고비용은 매장에서 알아서 하죠. 그러니 광고비용 10%~20% 되는걸 안쓰고 제품 원가를 낮춰주는겁니다. 다이소에서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광고 마케팅을 부담하지 않고, 유통사들끼리 입찰 경쟁을 시켜서 저렴하게 받아오기 때문입니다. 다이소가 직접 제품 소싱할 수 있겠지만, 소위말하는 벤더업체들 여럿 입찰시키면 더 저렴하게 물건 구할 수 있고, 문제 생기면 책임 회피할 수 있고, 아는 사람들한테 일감 몰아줄 수 있는거죠. 이건 저의 뇌피셜이지만, 중국 제조업체들도 이제는 돈버는 방법을 알았다랄까요. 본인들이 아무리 제조 열심히 해도 중간에서 유통사한테 끌려다니니까 자꾸 가격 후려치기 당하고 돈은 유통사가 다 번다는 생각이죠. 충전기 원가 1,000원에 만들어서 1,200원에 납품하는데 한국에서 파는가격 보니까 3,000원~4,000원 하더라. 그러니 직접 제조사들이 소비자들한테 판매하려는 D2C나 B2C와 같은 형태로 가는거죠. 거기에 더해서 엔데믹 선언하고 중국 내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아 소비가 더디고, 공장에 재고는 쌓여가니 저렴하게 팔 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그런 와중에 테무나 알리같은 대기업들이 공격적으로 광고비를 쏟아부으니 제조사들은 좋죠. 자기네는 입점해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재고도 소진하고.. 직구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어렵다고해도 인증 부분에 대해서는 받아야하는게 맞죠. 식품안전, 전기안전, 어린이안전 등등.. 쓰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앞으로는.. 한국의 제조업체도 고부가가치가 있는 차별화된 것이 없다면 살아남기 힘들거에요. 고용도 어렵고, 물가상승으로 인건비는 계속 올라가니까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언더스탠딩에서 마련해주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나누면 좋겠네요 ^^
우리 중소기업은 대부분 대기업 하청업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직접 소비자한테 파는 물건 만드는 중소기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대책 없었어요. 당장 옥션,쿠팡 등에서 파는 물건들도 대기업 제품 아니면 싹다 중국산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국내인증 받고 관세 물고 마진 2~3배 붙여서 비싸게 팔던걸 테무나 알리에서 직구로 싸게 팔고 있는거라서 수입 판매상들은 곡소리가 나는거죠.
알리나 테무를 한 번 써보는 사람은 있지만 계속 쓰는 사람은 드뭅니다. 품질이 너무 조악해서 열개 사야 한 두개 겨우 건질까 말까합니다. 결국 대여섯배 주고 국산 제품이나 인증된 수입품을 사는게 더 절약됩니다. 특히, 전기.전자 제품은 알리.테무 적극 비추천입니다. 배터리 꽂아놓으면 금방 닳아버리고, 화재에도 취약합니다. 일시적으로 유행은 되겠지만, 오래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정산요율 차이가 전보다 커졌다는데 입수하신 표 보면 지금도 3%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네요. 한중간 직구 운송비에서 핸들링, 국내 운송 등 한중 국내 물류 비중이 가장 큰데 정산요율이 0.711 vs. 0.737면 한국이 엄청 손해죠. 저 수치가 뭐라고 내부 기밀이라고 하겠어요. 당연히 공개해야 할 수치이기도 하고요. 자기들도 문제 있다는 걸 안다는 거죠. 최소 1.5배(한국이 50%는 더 높아야) 정도 차이는 나야 정상이죠. 지난해 정산 결과 플러스 5억이라니 수치상으로는 조금 남는 거 같죠. 한국은 클래스 2, 중국은 클래스 3에 속해서 큰 차이가 없고 국내 운송비가 높지 않아 클래스 1인 미국만큼은 큰 손해를 보지 않는 건 맞지만 중국->한국 직구 물량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말씀하셨는데 건당 국내 운송비를 따지면 중국은 땅이 넓으니 중국내 운송비가 한국내 운송비보다 더 높을 수는 있어도 양국간 직구 물량 차이를생각하면 EMS가 5억 정산 받은 건 사실상 수십 억 손해인데 그리고 민간 운송사들 물량은 더 많고.. 수십억 받아야 하는 걸 5억 받았으니 손해가 아니다란 건 전형적 한국 관료들 사고방식이죠.
@@lover74269 그 말이 아닙니다. 양국간 EMS로 오고 간 것 정산하는 것 얘깁니다. 가령 1년 동안 한중 양국의 국내에서 발생한 물류비 저 정산요율을 적용해서 한중 동일하게 각 300억이라면 정산할 게 없죠. 근데 5억을 받았다는 건 한국에서는305억 중국에서는 300억의 물류비용이 발생했다는 말이죠. 문제는 정산율인데 0.711과 0.737면 3% 정도 차이인데 한중 양국의 국내 물류비, 인건비 등 감안하면 3% 차이가 말이 안 되죠. 좀 이상한 부분은 영상에서도 패널 분이 말하지만 중국 -> 한국 직구 물량이 그 반대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데 양국의 국내 운송비를 정산하니 +5억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게 이상하죠. 물론 중국은 땅이 넓으니 건당 운송비는 더 높겠죠. 그런데 물량이 서너배는 차이 나는 거 같은데 양국 국내 전체 운송비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잖아요.
중국쪽 문제는 절대 경제적관점으로만 봐서는 안될듯합니다. 화웨이 통신장비 백도어 문제로 미국이 원천봉쇄했듯이, 테무나 알리도 '중국의 이익'을 위한 음흉한 '투자'로 보면, 절대 싼 가격이 아닙니다. 오히려, 소비패턴/소비인구분포 및 개인정보 등에 관한 빅데이터 수집과 적국의 시장교란과 자체 지배구조 구축 등 '온라인판매 분야' 외적인 중국의 이득은 어마어마하다고 봅니다. 심지어, 완전 침체로 돌아서고 있는 중국 내수 상황에서, 수많은 공장과 물류를 돌아가게 만드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은 불황을 버티는 전략으로서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거기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중국 상거래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이, '선진국 이미지를 덧씌운 쓰레기 유사제품'의 유통 통로가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절대 양심이나 도리에 따라 생산된 제품이 아니고, 최소한의 규제나 점검도 적용받지 않는 물품들이 사회 곳곳에 뒤섞여서 앞으로 몇년 지난다고 생각해보세요. 국가 인프라가 붕괴될 수도 있습니다. 그 적나라한 예가, 순살 아파트 아닙니까? 이 문제를 단순히 건설업체의 문제로만 볼게 아닙니다. 그들도 이제는 구할 수 없는 국내 숙련 근로자를 대체하고자 중국 근로자들을 비롯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고용하여 건설 중이기에, 저가 불량 직구제품과 똑같은 '검증 불가, 무책임 작업'이라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이부분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저가입찰, 시공비, 제조원가 기준' 등과 같은 가성비 기준 판단 원칙들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단순히 인증문제 뿐만 아니라 (같은 구매대행의 경우도) 한국 판매자는 화장품팔면 화장품판매 교육 매년 8만원, 식품관련 관련 매년 또 교육 1.5만원, 매번 들어올때 국가 사이트에 신고해야 하고, 어린이 제품, 무슨 화학제품등 온갖 것 구매대행도 진행할 수 없고. 한국 사업자는 온갖 부가세, 종소세 세금 성격의 온갖 돈이 들어가는데 중국 판매자는 아무 제한없이 추가 비용도 없이 한국 시장에서 불공정하게 경쟁하는데, 최소한 자국 판매자가 불공평하게 대우 받는게 맞느냐 이거다
백종훈 기자님 유익한 취재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 스테인레스 업체에서 근무할 때, 22종,24종,27종, 등이 있는데, 숫자가 많을수록 녹이 안 슨다는 것만 알았는데, 오늘 백종훈 기자님 꼼꼼한 취재덕분에 크롬,니켈,철을 섞어 만든다는 사실과, 니켈이 거의 안 들어가면 녹이 슨다는 사실을 백종훈기자님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증 받지 않은 전기제품 때문에 화재가 난다든지, 사람이 다칠 수도 있고, 중금속이 범벅이 된 장남감으로 아이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또한 형광물질이 범벅이 된 휴지나 키친타올도 문제고, 그걸 식당이나 기업에서 수입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철저히 검사하게 해야 한다. 또한 반덤핑관세를 직구에도 적용시켜야 할 때가 된거 같다.
@@piaominyuland 무관세, 무인증이라는 헛점으로 시장이 왜곡되면 정상적으로 세금내고 안전한 제품 공급을 위해서 수천만원 씩 들여서 인증까지 하며 제대로 제품 수입해서 장사할 이유가 없어지겠죠. 지금 싸서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결국 시장도 망가지고 소비자도 불완전한 제품으로 피해를 볼 겁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질적인 면은 떨어지는게 당연하다. 다이소도 고무장갑 구매해 봤지만 여름엔 녹아내리더라? 일회성 구매로는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하게 써고 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결론은 소비자들이 이용해 보고 결론을 내릴거다. 일회성 소비자가 될건지 충성심 높은 소비자가 될껀지...
수입 업체에서 가져오는 가격 보면 2.5배정도 책정하는데, 이것도 거의 최소마진임. 근데 같은제품 반값이하에 살수 있는데 누가 그런돈을 지불할까요? 인증문제도 우리나라만 하는거라 확대하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반감만 커질것 같고.. 규제하면 또 우리나라만 어려워지고..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난 태무를 믿지않고 중국것은 암것도 가입도 않함. 민주국가라면 모를까 워낙 불투명한 나라라.. 내 가입정보를 갖고 어디에 쓸지 도무지 믿을 수도 없다. 일하던 직원이 혹시라도 돈에 눈이 멀어 정보를 팔아버리면 피싱으로 고통받을 수도 있고.. 아무리 싸도 거들떠도 안보는데.. 그게 대부분 또 얼마나 열악한 생산자의 고혈을 짜겠는가..
심각한게 저들이 저가로 시장을 장악하고 나서는 가격을 올려 그동안의 적자를 메우고 돈을 끌어모으려 할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제조업체 유통업체가 버티지 못하고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두가지만 말씀드리면 첫째 전기, 전자제품은 안전검사를 다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안전검사를 받은 제품을 취급하도록 해야합니다. 두번째는 소비자보호를 더욱 강화하는 대책을 정부와 시민단체가 협의하여 나가야합니다. 국내 소비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우리기업들이 무너져내리는걸 막기위함입니다. 가격을 최저로 하다보면 문제가 될 만한것이 많이 발생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걸 대처해 나간다면 국내 소비자들도 싸게 사다가 다시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대비하고 싸우지 않으면 망합니다.
궁금한 점 취재해주셔서 재미있게 봤어요. 준비물도 철저하시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오래전 이베이에서 애플 노트북 충전기 한번 사봤다가 말도안되게 빨리 충전되고 발열 심해서 바로 버렸어요.국가기준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전자제품 등은 진짜 신중해야하는데 쉽게 들여와 지는 것도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수만개 한국 상품의 가격 경쟁력이 반도체 하나 빼고 모두 중국에 엄청나게 밀려 버려 머잖아 중국에 경제속국이 될 수 밖에 없고 젊은이들은 주거비용과 생활비가 천정부지여서 출생율 극저로 조만간 망국이 될 주 원인은 엄청난 부동산 거품으로 온통 생산원가와 전반적 사회원가를 엄청나게 올려버린 집 두채 이상 가진 인간들=투기꾼과 부동산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매국노로 온국민이 시급히 철저히 때려 잡아 나라를 살려야만 한다 !
중국은 4년제 우수대학 졸업해도 신입 월급 50만원 정도 받는데...한국으로 치면 성균관대 나와서 월급 50 받고 일 할 사람이 있나?? 인건비에서부터 경쟁이 안되니까 가격 경쟁이 안되지...진입장벽 높은 산업 아니면 다 망할듯...태평양 너머의 미국도 제조업 경쟁력 때문에 제재 때리는데... 우리는 중국 코 앞이니...베이징에서 광저우보다 서울이 더 가까울 텐데...쉽지 않음..
서울로 가는 박스 100개 대전 가는 박스 100개 인천가는 박스 100개를 박스 단위로 컨테이너에 실으면 내릴 때 뒤섞여서 재분류 해야죠. 그걸 큰 박스 3개에 넣으면 지역별 분류가 필요없이 그냥 박스 3개를 목적지에 보내면 되죠. 그 박스 안에 다시 소분류 박스 포장하고..
그래서 중국 직구는 대충 쓰고 버리는것만 삽니다. 화장실 청소 브러시 같은.. 입에 몸에 닿는걸 뭘 믿고 주문하는건지..? 오히려 식당같은 곳에서 싸구려 쓸까봐 겁나네요.
청소기 샀는데, 두번 쓰니 작동이 안 돼요. 다시는 안 사요.
초음파 세척긴줄 알고 샀는데, 모터를 달아 놈…이게 세척이 되겠냐…ㅆㅂ
그리고 수조꼭지류 매우 조심하세요!!!! 검은색 고무바킹이 폐타이어 같습니다.. 물 믇으면 시커먼 물이 계속 나오는데 모르고 씁니다..
전자제품 전부 샤오미로 바꾸는중 너무 좋음
대충 쓰고 버리는 환경 파괴행위좀 지양합시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대양 바다 오염 때문에 맘먹고 먹을 먹거리가 없어요
테무 중국회사명은 핀둬둬인데 중국에서조차도 쓰레기 판다고 안사는 회사예요 근데 글로벌 판매가 요즘 높다고 하니 이상하게 보고 있어요.. 중국은 한한령에 애국소비한다, 심지어 영부인도 외국핸드폰 쓴다고 비난한다.. 화장품, 갤럭시폰, 전자제품 등 한국 소비재 수입은 안되는데 한국은 카카오, 네이버, 여러 유투버들이 홍보마져 하고 있음
저도 관련글 찾아봤는데 초반에만 그렇고 지금은 벌금 시게 매기고 있어서 개선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게 더 무서움.
중국내부상황이 설비과잉투자인데 경기침체라 수출에 이악물고 도전중이라고 합니다
테무는 그나마 수출용이라 상태가 나은데, 내수는 상태가 불량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긴 한다고해요. 다만 주 고객층(중국인구의 70%)이 1년에 소득 5천달러 미만이라 어쩔수없이 쓰는거죠.
테무에서 싸게사는 사람vs 테무에서 싸게 떼와서 4~5배 가격에 파는걸 비싸게 사는 사람. 판단은 알아서^^
@@Allee-i7i 대신 불량제품 벽돌오면 알아서 감수하시고, 독성물질에 밥 넣어 드시다 아파도 병원 잘 다니시구요. 전자제품 쓰다가 폭발해도 집 잘 지키세요~~ㅎㅎㅎ 싸다고 다 같은 게 아니에요.
중국에서 사와도 국내에서 팔려면 인증 받고 벽돌 주는 업체 피하는 금액 감수하고 불량 떠안아서 버리고 검수해서 파는 겁니다.
국내 정식 수입품은 안전인증받고, 제품하자에 대한 책임도 지니까 비쌀수 밖에 없죠. 진짜 단순한 물건이면 모르겠지만, 배터리 들어가있거나 콘센트에 꼽아쓰는 전기제품은 직구로 사면 정말 위험합니다.
처음엔 싸게 팔아서 우리나라 업체들 다망하게한후 나중엔
값을 올리는 수법이다
이사실을 많이 알려서 국민들이 일체쓰지말아야한다
신토불이. 무조건 국산사용. 국내 고객들은 호갱?? 나중에 값이 올라가면 경쟁자가 나오겠지. 테무에서 파는 것이 그렇게 기술력이 있는 물건들이 아니니까.
중국물건
절대로 안한다
젊은이들 애국심
있는건가???
순식간에 망할수 있을정도의 쥐꼬리만한 내수시장에도 경쟁력 없는 제품에 애국심구매?? 장기적으로는 당장 아프더라도 도퇴되는 기업속에 진짜 경쟁력키워 싸워 이길 기업이 많아야 됩니다..단지 국산 이러는건 장기적으로 나라경쟁략을 떨어지게 하는 거죠
업체? 보따리상 얘기하는 건가? ㅋㅋ
중국물건 그대로 떼와서 10배씩 남겨먹는놈들도 살려 주라는 거냐? ㅋㅋㅋ
시장논리에 웬 애국?
알리에서 너무 싸게 나와서 충전기 몇개사서 테스트 해봤는데 지금 전자관련 회사다니기 때문에 테스트가 가능함
가격이 싼값하던데 전압이 5V인데 전류가 2A만 흘러도 전압이 4V까지 떨어지고 노이즈 리플이 높은데 특히 노이즈가 장난 아님
충전기나 아답터는 알리나 태무에서 안사는게 좋은 진짜 위험하기도 하고 품질도 개판임 AC입력해서 사용하는 제품은 특히 조심하는게
싼게 비지떡이라고 했습니다. 중국은 비지떡, 한국은 입쌀떡 이렇게 비교하지 말고 똑같은 입쌀떡을 놓고 성능과 가격을 비교하면 그래도 중국제품의 가격이 착합니다.
중국사는데 여기서도 전자제품들 후기 꼼꼼히보고 품질 괜찮은걸로 골라 골라서 삽니다.. 주변 동료들 샤오미 대부분 안쓰는 등. 다 똑같아요.
알리에서 싼 충전기 쓰고부터는 만땅 채운 휴대폰 배터리가 하루도 아니고 반의 반나절만에 다씀. 충전기 사면서 아낀 돈이 내 휴대폰 배터리 수명에서 보충하는거 같음.
전자제품 잘쓰고있는데..
원래 중국쇼핑몰에서 만원이상,전자제품 사는거 아닌데 ㅋ
지금은 확장국면이라 싸다. 좀 지나면 비싸질수 밖에 없다. 그뒤엔 누군가가 죽도록 일한다. 제품 믿을수 없어 안산다.
1/3만 중국사이트 구매로 이동해도 중소규모 제조업체들 절반이상 망할꺼에요.
알았다
ㅋㅋㅋ 좀 지나면 비싸? ㅋㅋㅋㅋ
국내기업들은 이미 비쌈 자국민 호구치는데 차라리 중국산이 낫다
싼 물건 구입해서 국내업자가 세배 더 비싸게 판다.
한국 쇼핑몰에서 사도 어차피 중국에서 가져온 같은 물건이 태반.
한국에서 오픈마켓이나 스마트스토어 하는 애들이 마진 다먹냐? 태무가 최저가에 파냐 그 차이뿐.
테무에서 이것저것
의류종류 2번 주문해보고
다시는 안함
질이 너무 떨어지고
색상이 넘 촌스러워서
이제는 더이상 안함
옷은 쉬인에서
거기 품질 양호함.
밀리터리 아웃도어 옷들 비싸야 2만원
그런데... 그 똑같은걸 회사에서 13만원에 20벌 넘게삼.
@@un-kim. 의류는 한국이랑 품질차이 좀 남 어쩔 수 없음. 차라리 지오다오에서 사거나 한 3~5년 정도 기다리면 그것도 다 따라잡을듯
난 폰에 다운받은 앱을 지워버렸어요.
난 티셔츠 두장을 쿠팡에서 샀는데 두어번 입었는데 목부분이 너무 늘어나 폐기 테무에서 더싸게 구입했는데 수차례 입어도 이상없고 착용감도 쾌적했음 국적 애국 이런걸 떠나서 단순 소비자입장에서 볼때 어떤제품을 선택 할거임?
@@병열김-m2d쿠팡 저가상품 죄다 메이드 인 차이나임. 물빠지고 화합물질 냄새 오지게 나고. 싼게 싼값함. 싼게 비지떡이라는 옛날말이 정맞음.
백종훈기자님.....환영합니다...
^^ 앞으로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
실업자도 많다는데 국산제품 좀 많이 만들면 좋겠다.
이것도 중국산 저것도 중국산, 좀 쓰다가 품질저하로 버리고...
중국산 품질 개판입니다
사업을 안해보니 이런소리가 나오지.. 타산이 나오고 돈이되면 하라 안해도 한다…인건비 재료대로 가격 경쟁력이 안나오잔아!! 오만 노동자 우대, 임금상승은 바라면서 기업이 잘되길 바라냐?
대형마트 가봐라 거의 대부분 중국산임
국내 제조기업 다 무너지기 전에 잇증, 관세 물려야 한다. 관세가 안되면 국내기관인증된 제품만 팔 수 있도록 바꿔야한다.
그러면 중국도 그렇게 할꺼고. 일본도 질수 없고. 동남아는 호구가 아니니 가만 안있을테고. 유럽 미국은 더하면 더하지 ㅋㅋㅋ
수출로 먹고 사는 국가에서 할소리가?? 좋겠다. 생각.. 그 아니다.
@@johnsmith-co7zz 두고봐~ 미국의회에서 벌써 제재하려고 시동걸고 있어
관세 장벽은 미친것이고 안전 규제만 하는 것이 적당함
중소기업들이 소비자 등쳐먹는 것도 하루 이틀 아닌데 서비스가 좋다면
굳이 중국산 쓸까요?
티비는 그냥 대기업 제품 사는 것이 낫다는 인식이 왜 생겼을까요?
검증된 중소기업이 아니라면 중국산이나 국내산이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사기쳐서 물건 팔아도 벌금 조금내고 마는 국내 환경에서 중국산 국내산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것은 신뢰의 문제인데 신뢰할수 없는 중소기업 제품 사는 것보다는 더 싼 중국산 사는 것을
막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돈을 제대로 쓴다면 대기업 제품을 사고 안되면 몇번 쓰고 버린다는 생각으로 중국산 사는 것이 더 가성비가 좋죠
수출로 먹고 사는 국가가 감히 뭘 한다구요?
사업 해본적도 없고 경영에 대한 고려 해본적도 없고.. 그냥 규제만 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들
중국 직구 거의 못씁니다.
옷을 샀는데…..
쓰레기 봉투 값만 더 들어 갔습니다.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저렴한건 다 이유가 있어요
값어치를 하면 그만큼 제품 값을해요
되도록 생활용품 구매할때도 조금더
비용을 주더라도 가급적 한국산 구매합니다. 싸다고 사주면 국내 제조업 유통망 야금야금 점유율 파먹고 결국엔 시장 전체를 장악할수 있습니다. 소비자 등처먹는 국내 유통업체 제조업체 정신차려야 합니다.
kc인증 안받는 물건들
조심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안전 장치에요.
전부 그렇지는 않음.. 가성비라는기있어서
제품을 만들 때 원가에 포함되는 것 중 가장 차이가 큰 것은 역시 "인건비"죠. 나라별로 물가, 임금, 부동산, 금리 등이 다르다보니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적은 중국이나 인도나 베트남 같은 곳으로 공장을 이전해서 생산원가를 낮추는겁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특허가 없다면 앞으로 계속 한국의 제조업이 살아나기 힘들겠죠.
사실 물건을 만들어줄 곳은 많습니다. 그런데 파는게 어렵죠. 아무리 좋은 재료와 정성을들여 만들어도 사줄 사람이 없으면 방법없습니다. 백기자님께서 가져오신 스텐레스도 설령 중국에서 한국업체와 같은 비율로 니켈을 넣어서 만들어도 한국업체가 이길 수 없습니다. 인건비와 생산량에따라 너무나도 다르니까요. 일단 한국에서 팔리는 수량은 제한적이겠죠. 하지만 중국은 내수 뿐 아니라 해외로 수출도 하기 때문에 생산량과 품질과 아이디어가 다릅니다.
과거 대륙의실수라 불리던 샤오미 보조배터리가 그렇게 저렴했던 것도 중국의 자원과 대량생산을 통한 경쟁력이었죠.
근본적으로 한국에서 유통 비용이 너무 큽니다. 신제품 만들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에 홍보해야죠. 주로 네이버, 쿠팡, 구글, 인스타, 카카오 등입니다.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곳들에 광고해야겠죠. 따지고보면 소비자가 광고비용을 내주는 꼴입니다. 왜냐하면 유통사나 제조사들은 마케팅 비용도 원가로 넣으니까요. 그런데 다이소나 교보문구나 이런 곳은 본인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제조사나 유통사는 납품만 잘해주면 광고비용은 매장에서 알아서 하죠.
그러니 광고비용 10%~20% 되는걸 안쓰고 제품 원가를 낮춰주는겁니다. 다이소에서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광고 마케팅을 부담하지 않고, 유통사들끼리 입찰 경쟁을 시켜서 저렴하게 받아오기 때문입니다. 다이소가 직접 제품 소싱할 수 있겠지만, 소위말하는 벤더업체들 여럿 입찰시키면 더 저렴하게 물건 구할 수 있고, 문제 생기면 책임 회피할 수 있고, 아는 사람들한테 일감 몰아줄 수 있는거죠.
이건 저의 뇌피셜이지만, 중국 제조업체들도 이제는 돈버는 방법을 알았다랄까요. 본인들이 아무리 제조 열심히 해도 중간에서 유통사한테 끌려다니니까 자꾸 가격 후려치기 당하고 돈은 유통사가 다 번다는 생각이죠. 충전기 원가 1,000원에 만들어서 1,200원에 납품하는데 한국에서 파는가격 보니까 3,000원~4,000원 하더라. 그러니 직접 제조사들이 소비자들한테 판매하려는 D2C나 B2C와 같은 형태로 가는거죠.
거기에 더해서 엔데믹 선언하고 중국 내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아 소비가 더디고, 공장에 재고는 쌓여가니 저렴하게 팔 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그런 와중에 테무나 알리같은 대기업들이 공격적으로 광고비를 쏟아부으니 제조사들은 좋죠. 자기네는 입점해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재고도 소진하고..
직구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어렵다고해도 인증 부분에 대해서는 받아야하는게 맞죠. 식품안전, 전기안전, 어린이안전 등등.. 쓰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군요.
앞으로는.. 한국의 제조업체도 고부가가치가 있는 차별화된 것이 없다면 살아남기 힘들거에요. 고용도 어렵고, 물가상승으로 인건비는 계속 올라가니까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언더스탠딩에서 마련해주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나누면 좋겠네요 ^^
개인정보도 다 빠져나가고. 저가장악에 국내중소기업들 다 작살난다. 그 후에 가격올리겠지.
개인정보는 그전에 빠져나가지 않았나?이제와서 굳이
@@user-ve6qx8gj5c 하긴 전정권때 다 빠져나갔겠네
@@wherewhy4268너는 좀비 ㅡ평생 친일파 종노릇하며 살아라ㅡ
소프트뱅크가 대주주인 미국 상장기업인 쿠팡이 그런 짓 하는건 괜찮고 중국기업이 하면 문제인가.??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면 좋은거지..
@@ZZABARI 지금은 이익이지만 몇년뒤 불이익으로 돌아올거라는거 생각못하네
이렇게 되는군요.잘들었네요
우리 중소기업 사라지겠네요.
결국 기업 다 사라지면 요소수 터지듯 대혼란 스럽겠네요
국내 온라인에 올라오는 제품 대부분 중국산임.
국내는 소매에 직접납품하는쪽으로 하고요.
온라인 자체에 경쟁력이 이미 사라져서 온라인 시장 포기한지 오래에요
우리 중소기업은 대부분 대기업 하청업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직접 소비자한테 파는 물건 만드는 중소기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대책 없었어요.
당장 옥션,쿠팡 등에서 파는 물건들도 대기업 제품 아니면 싹다 중국산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국내인증 받고 관세 물고 마진 2~3배 붙여서 비싸게 팔던걸
테무나 알리에서 직구로 싸게 팔고 있는거라서
수입 판매상들은 곡소리가 나는거죠.
테무제품은 돈은 중국으로 나가고, 쓰레기는 우리나라에 쌓이는 구조인듯.
다 떠나서 중국산을 뭘 믿고 사나 싼 것은 이유가 있고 괜히 비지떡이 아니다. 비지떡은 몸에 해는 끼치지않지 2000년대 초반에 중국사람이 쓴 중국음식의 위생상태에 대한 책 보고 중국여행도 꺼려지던데
안전인증의 경우는 중국국가 인증제품은 가격이 약간 높은 편입니다..
개인이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보내는데 우편요금만 최소 1만원 나오는데
그러면 중국에서 한국으로 개인이 보내면 얼마인데요?
@@미나리-v2o안녕하세요 택배사와연결된 기업에 어떤곳인지 알려주셧으면 너무 고맙겟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네잎클로버-z7h택배사와 연결된 기업이라는게 그냥 일반 기업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도 국내 25kg까지 3천원 해외 특정국가까지는 7천원 이런식으로 가격이 책정되있더라구용
친절한 답장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그 회사 명칭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piaominyuland
우체국을 통해서 보내면 후진국 중 물건 액수가 적은 건 선진국인 우리가 그 비용을 냄.
백 기자님, 좋은 취재 정말 감사합니다. 우체국 시스템, 정부기관, 한국 생산자 등등 관여하는 모든 곳을 다 취재해서 알아보시다니...이런 분이 기자의 명예를 살려주시는 분이네요.
언더스탠딩, 스카웃 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스텐리스 중국산은 믿을 수 없죠. 스텐리스는 합금인데. 불량 합금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결코 같은 품질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불량 스텐리스는 중금속 오염을 진짜 큰 문제입니다.
마트 백화점 판매품 절반이상 메이드 차이나 입니다
다이소제품도 중국껀데...
@@ryuusungrune4285메이드인 차이나라도 국내 기준에 맞게 제작, 검수를 받고 들어오는거죠. 실제로 중국 제작 기술은 한국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다만 그렇게 만들면 비싸서 안 들여오는거지.
결국은 토종 중소기업 대부분 무너뜨리고. 요소수 사태처럼 가격인상하거나 팔지않으면 대한민국경제, 문화, 정치 모두 중국화될거 같다.
중국 OEM 제품이랑. 뭘로 만들었는지 모르는 중국산이랑 같냐 아이디만 봐도 중국인 티나는 댓글이 우르르 몰려와서 옹호중이네.
풍년가스압력밥솥 값은 비싸연서도 중국에서 만들어오는지 압력이 손잡이 옆으로 새니 주의요망. 그래서그런지 똑같은 사이즈에 브랜드명 종류가 많다.
거의 대부분의 주방제품은 저렇죠
우리나라제품을 왜 테무에서사냐
쿠쿠나 쿠첸도 고장이 나 안 쓰고 그냥 압력밭솥 쓰고 있음.
현재 테무는 한진 택배를 주로 이용하고 , 알리는 씨제이 택배를 주로 이용하고, 알리의 작은 소포장 택배는 우체국에서 많이 취급하는듯......우체국으로 넘어가는 일부 택배는 캄캄 무소식에 시간이 무지 많이 걸림
우체국은 도착했다는 문자도 없고 분실해도 몰라요.. 우체국 짜증나요. 1층 비번 알려주고 문앞에 두라 했는데 왜 밖에 있는 우편함에 넣어두는지...
알리나 테무를 한 번 써보는 사람은 있지만 계속 쓰는 사람은 드뭅니다.
품질이 너무 조악해서 열개 사야 한 두개 겨우 건질까 말까합니다.
결국 대여섯배 주고 국산 제품이나 인증된 수입품을 사는게 더 절약됩니다.
특히, 전기.전자 제품은 알리.테무 적극 비추천입니다. 배터리 꽂아놓으면 금방 닳아버리고, 화재에도 취약합니다.
일시적으로 유행은 되겠지만, 오래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저번에는 반품했는데 5불정도 덜 주고.. 그래서 두번째 반품은 귀찮아서 안 하게 되요.. 제일 큰 문제는 물건이 너무 안 좋아요
태무를 사는것은 쓰레기를
돈주고 사는것이다
근데 그걸 그대로 떼다 파는게 네이버 쿠팡 입니다 ㅋㅋ
그러게 말이네요. 중국 직구가 이상한 물건일 수 있어도 어차피 같은 물건을 이미 쓰고 있었을거란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정답입니다
태무전 유투브 광고보고 몇번 샀다가 완전 쓰래기였씀 국내에서
중국광고들을 처하는지 화가치밈
그 쿠팡 네이버에도 안팔려서 쌓인 재고가 테무 알리입니다 대림동 호갱님
쿠망은 이걸 사고 재판매 합니다 ㅎ
우선 테무가 싸다고 착각하는데 동일제품 타오바오에서 쳐보면 두배 비쌉니다 그리고 제품군이 중국사람도 잘 안사는 제품군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결론은 싸게 파는게 아니라 비싸게 팔고 심지어 남는다라는겁니다
쿠팡도 다 중국산이다 도매상만 좋은일이지
중국산 맞지만 그 업체에서 종사하는 사람은 한국사람 입니다. 결국은 다 죽이고나서 가격 올리면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근 10년 이상 대형 건설사와 은행으로 블랙홀처럼 잉여 자금들이 빨려들어갔고, 소비 여력 남아있지않은 중서민들에게 신토불이를 읍소해봤자 가성비 극한의 소비형태밖에 할수없는 시대에 살고있음 오죽하면 거지방이라는 무일푼소비 커뮤니티가 중위소득 계층에게도 미덕으로 자리잡혔을까
정산요율 차이가 전보다 커졌다는데 입수하신 표 보면 지금도 3%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네요. 한중간 직구 운송비에서 핸들링, 국내 운송 등 한중 국내 물류 비중이 가장 큰데 정산요율이 0.711 vs. 0.737면 한국이 엄청 손해죠. 저 수치가 뭐라고 내부 기밀이라고 하겠어요. 당연히 공개해야 할 수치이기도 하고요. 자기들도 문제 있다는 걸 안다는 거죠. 최소 1.5배(한국이 50%는 더 높아야) 정도 차이는 나야 정상이죠. 지난해 정산 결과 플러스 5억이라니 수치상으로는 조금 남는 거 같죠. 한국은 클래스 2, 중국은 클래스 3에 속해서 큰 차이가 없고 국내 운송비가 높지 않아 클래스 1인 미국만큼은 큰 손해를 보지 않는 건 맞지만 중국->한국 직구 물량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말씀하셨는데 건당 국내 운송비를 따지면 중국은 땅이 넓으니 중국내 운송비가 한국내 운송비보다 더 높을 수는 있어도 양국간 직구 물량 차이를생각하면 EMS가 5억 정산 받은 건 사실상 수십 억 손해인데 그리고 민간 운송사들 물량은 더 많고.. 수십억 받아야 하는 걸 5억 받았으니 손해가 아니다란 건 전형적 한국 관료들 사고방식이죠.
언더스탠딩 은근 허당 패널 많음.
말하는 걸 잘 들어보면 5억을 더 받는 걸로 말하는 것 같은데요
총 5억을 받는 게 아니라요
@@lover74269 그 말이 아닙니다. 양국간 EMS로 오고 간 것 정산하는 것 얘깁니다. 가령 1년 동안 한중 양국의 국내에서 발생한 물류비 저 정산요율을 적용해서 한중 동일하게 각 300억이라면 정산할 게 없죠. 근데 5억을 받았다는 건 한국에서는305억 중국에서는 300억의 물류비용이 발생했다는 말이죠. 문제는 정산율인데 0.711과 0.737면 3% 정도 차이인데 한중 양국의 국내 물류비, 인건비 등 감안하면 3% 차이가 말이 안 되죠. 좀 이상한 부분은 영상에서도 패널 분이 말하지만 중국 -> 한국 직구 물량이 그 반대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데 양국의 국내 운송비를 정산하니 +5억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게 이상하죠. 물론 중국은 땅이 넓으니 건당 운송비는 더 높겠죠. 그런데 물량이 서너배는 차이 나는 거 같은데 양국 국내 전체 운송비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잖아요.
@@lycos888 한-일, 한-미간 즉 주요 선진국간의 요율도 비교한다면 한국이 전세계로부터 받는 정산금이 다 한국이 불리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이러한 국가의 이점을 하나의 기업이 크게 유리하게 이용한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실제자료를 입수하여 팩트로 말합시다. 막무가내로 나는 이런 논리니까 한국이 손해봤을것같다. 아니면 말고를 시전하지 마시고.
좋은 정보다. 감사 합니다.
항상 어떻게 무료배송인지 궁금했는데 기자님덕에 궁금증이 풀렸어요
나중에는 한국시장을 장악할것이다. 심각하게 판단하고 정부와 중소기업은 하루빨리 TFT팀을 꾸려서 한국의 제조업 분석하고 약점을 보강하여 경제력있게 대처하지 않으면 젓가락부터 방산무기 소모품까지 중국에 의존하게 될것이다.
한국도 망한회사 창고정리하는 옷사면 엄청싼데. 중국은 그 많은 회사중에서 경쟁에 밀려서 망한회사 창고정리하는 물건이 계속 나오니 그것만 테무유통망으로 팔아도 반값 가능하죠
어쩐지...가입하면 준다는 선물들이 질도 안좋고 별 필요도 없어서 바로 쓰레기될거같더라구요. 환경문제로 연결될듯
가난한 것들이 대한민국에 넘쳐난다
테무가 판매자들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알면 그런 얘기 못 합니다
@@zzxbbb7861ㅎㅎ 그 가난한 것들이 국힘당 세금 기생충만 뽑는건 아이러니 아닌가.??
@@junghoon6855 어떻게 관리하는지 얘길 해 보세요. 아시면..
중국쪽 문제는 절대 경제적관점으로만 봐서는 안될듯합니다. 화웨이 통신장비 백도어 문제로 미국이 원천봉쇄했듯이, 테무나 알리도 '중국의 이익'을 위한 음흉한 '투자'로 보면, 절대 싼 가격이 아닙니다.
오히려, 소비패턴/소비인구분포 및 개인정보 등에 관한 빅데이터 수집과 적국의 시장교란과 자체 지배구조 구축 등 '온라인판매 분야' 외적인 중국의 이득은 어마어마하다고 봅니다. 심지어, 완전 침체로 돌아서고 있는 중국 내수 상황에서, 수많은 공장과 물류를 돌아가게 만드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은 불황을 버티는 전략으로서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거기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중국 상거래 플랫폼의 글로벌 진출이, '선진국 이미지를 덧씌운 쓰레기 유사제품'의 유통 통로가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절대 양심이나 도리에 따라 생산된 제품이 아니고, 최소한의 규제나 점검도 적용받지 않는 물품들이 사회 곳곳에 뒤섞여서 앞으로 몇년 지난다고 생각해보세요. 국가 인프라가 붕괴될 수도 있습니다. 그 적나라한 예가, 순살 아파트 아닙니까? 이 문제를 단순히 건설업체의 문제로만 볼게 아닙니다. 그들도 이제는 구할 수 없는 국내 숙련 근로자를 대체하고자 중국 근로자들을 비롯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고용하여 건설 중이기에, 저가 불량 직구제품과 똑같은 '검증 불가, 무책임 작업'이라는 결과를 낳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 이부분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저가입찰, 시공비, 제조원가 기준' 등과 같은 가성비 기준 판단 원칙들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테무에서 산건 아닌것 같은데
일본거주 친구가 중국직구로 산
자전거의 밧테리 충전중 화재로
사망햇슴.전기제품은 특히 조심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순히 인증문제 뿐만 아니라 (같은 구매대행의 경우도) 한국 판매자는 화장품팔면 화장품판매 교육 매년 8만원, 식품관련 관련 매년 또 교육 1.5만원, 매번 들어올때 국가 사이트에 신고해야 하고, 어린이 제품, 무슨 화학제품등 온갖 것 구매대행도 진행할 수 없고. 한국 사업자는 온갖 부가세, 종소세 세금 성격의 온갖 돈이 들어가는데 중국 판매자는 아무 제한없이 추가 비용도 없이 한국 시장에서 불공정하게 경쟁하는데, 최소한 자국 판매자가 불공평하게 대우 받는게 맞느냐 이거다
중국산 스테인레스 냄비는 몇년쓰면 잿물색깔이 배어 나온다. 아마 발암물빌이 아닐까?
발암물질입니다
한국인 특! 뭐든지 모르는 거면 무조건 발암물질이래🤣
녹
그런데 가정은 안 쓸 확률이 높지만 가게들은 쓸 확률이 높음. 결국 회사다니면서 구내식당이나 외부식당이나 집에서 배달시켜먹거나 하면 결국 그걸 다 먹는거임. 집에서 암만 비싼 안전한 냄비써도 소용이 없다.
나도 집에 있음. 산지 1년도 안됐는데 버려야 될것 같음. 쓸때마다 불안해서.😢
백종훈 기자님 유익한 취재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 스테인레스 업체에서 근무할 때, 22종,24종,27종, 등이 있는데, 숫자가 많을수록 녹이 안 슨다는 것만 알았는데, 오늘 백종훈 기자님 꼼꼼한 취재덕분에 크롬,니켈,철을 섞어 만든다는 사실과, 니켈이 거의 안 들어가면 녹이 슨다는 사실을 백종훈기자님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기자시네요.정말 양질의컨텐츠입니다
인증 받지 않은 전기제품 때문에 화재가 난다든지, 사람이 다칠 수도 있고, 중금속이 범벅이 된 장남감으로 아이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또한 형광물질이 범벅이 된 휴지나 키친타올도 문제고, 그걸 식당이나 기업에서 수입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철저히 검사하게 해야 한다. 또한 반덤핑관세를 직구에도 적용시켜야 할 때가 된거 같다.
옷~한번 구매했는데 냄새가 지독해서 입을 수가 없네요
택배 받기까지 한 달 걸리고 상품을 회색 비닐 봉투에 담아 테프로 밀봉~이게 뭔가 하고 받았네요~고 품격, 품질은 생략~~?
중국내에서 물건사면 배송비 대부분 없습니다. 5백원짜리 사도 그냥 옵니다. 반품도 마찬가지 7일무이유 환불제도가 대부분 적용됩니다. 아마 이런 노하우가 있어서 해외까지 적용되는 그런거 아닐까요?
쿠팡은 안그랬나? 수년간 적자 보며 밀어붙였잖아. 고객이 중독될 때까지.
스테인레스봉인줄 알고 샀는데, 녹이 조금 씩 슬어요.
스테인레스는 녹이 안 나는 것이 아니라 녹이 덜 나는 것이라네요.
스테인레스도 함량이 있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강력 자석에 붙는것과 안붙는것이 있습니다.
@@choicefox정확히 말하면 녹이 순식간에 슬어서 표면이 코팅되는겁니다 더이상은 녹이 슬지 않도록 녹막이 생기는 방식입니다
백종훈 기자님 차분하고 정확하게 정보전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싼것들은 한 1년정도 쓰고 버린다고 생각하고 써야함..
1년?ㅋㅋㅋ일주일,한달쓰고버려도오케이..가격대가 진짜말이안되드라구요
우편물류 비용은 국가간 환치기 개념이군요. 국가가 환치기 하고 있네요.
와 이 영상 보기 전 광고에도 테무 떴네요
결국 갈수록 품질이죠. 물론, 처음엔 상대적으로 초저렴 제품에 혹해서 주문 몇번 해보지만 그 시간 또한 비용이기에 100%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동하겠죠.
개인정보 팔아 배송비 손실을 때우겠죠. 멍청이가 아닌담에 손실보고 판다면 국가적 지원이 있기 때문이고 국가는 개인정보를 무제한 수집하기위한 시스템을 가동한거라 봅니다.
알리에서 살만한게 지금은 국산 식품 입니다. 겁나게 싸요. 다 국내 제품이고
이두분 너무 닮았어요
싼 물건을 좋아 했지만
태무 물건 사 보고 이젠 그런 건 안 사기로 했다‥
국산품 애용하기로 ‥
옷은 사지 마세요..너무 다른게 와요..
그래서 생각중인게 이벤트용 의상만 찾아보고 있어요. 1년에 한두번 쓰고 몇년후 버리고
어차피 정식으로 파는 옷들도 태그 보면 거의 다 메이드 인 차이나라서..
호기심에 한 번 사봤는데 받자마자 버렸음
정말 사쥬가 안 맞아요.화면하고 색상도 다르고
요즘은 사이트나 쿠팡에서사도 중국산이라호기심에 남방 티샀봤는데 너무싸고 아주만족함 그래도 우리거이용하려고생각ㅎㅎ
알리에서 사 보았는데 가성비 좋은 것도 있네요. 쓰레기가 많다고 하는데 그렿지 않은 것도 많네요. 복불복입니다. 가성비 좋으면 재구매 하고 아니면 말고 입니다.
직구에 대해서 연간 한도 금액을 둬서 직구를 좀 제한하거나 해야할 것 같네요. (추가) 일정량이 이상 많이 팔리는 전자제품은 관련 기관에서 임의로 인증검사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네요.
모든 나라에서 직구한다는데 왜 자기 손발을 묶으려고 그러세요. 성인이 성인사이트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높으신분들의 높은 안목을 지닌 분이신것같네요.
@@piaominyuland 무관세, 무인증이라는 헛점으로 시장이 왜곡되면 정상적으로 세금내고 안전한 제품 공급을 위해서 수천만원 씩 들여서 인증까지 하며 제대로 제품 수입해서 장사할 이유가 없어지겠죠. 지금 싸서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결국 시장도 망가지고 소비자도 불완전한 제품으로 피해를 볼 겁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질적인 면은 떨어지는게 당연하다.
다이소도 고무장갑 구매해 봤지만 여름엔 녹아내리더라? 일회성 구매로는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하게 써고 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결론은 소비자들이 이용해 보고 결론을 내릴거다. 일회성 소비자가 될건지 충성심 높은 소비자가 될껀지...
한번 주문했는데...배송이 오고 있고요...
공짜에 눈 멀어서 무료이벤트를 참여 해보니
낚인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이제 테무꺼 안 사려고요
꺼림칙하게 생각하면서 무료상품에 눈멀어서 개인정보 입력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38000원 정도 계산해야 된다고 해서 결제하게 함. 4개의 공짜상품을 15일후쯤에 받아보니 신청한 제품이 안오고 허접한 상품이 배송됨. 속았다는 생각에 단절하기로....
미국의 한인마트는 리턴 에 취약합니다 오픈 박스는 거의 반품 안됩니다
전 이마트에서도 중국산은 안 사요. 완전1회용이에요. 글구 요즘 가전, 청소기에 카메라까지 달렸어요. 어디로 전송되는지도 모르는데 집안이 다 털려요.
테무는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손해를 감수한다고? 천만의 말씀. 테무는 고객 정보를 다른 홈쇼핑사에 팔아서 돈을 번다는 말씀! 그 고객 정보를 매입한 홈쇼핑사는 고객의 계좌에서 팔지도 않은 물건대금을 적은 금액씩 지속적으로 인출 해갑니다!
😊😢
세관이나 이런비용 한국이 훨씬 더 많이 들지..직구통해서 이상한 마약도 들어올수 있으니 하나하나 다 검사해 봐야하고..일단 개인통관으로 구매해선 안되는 전기제품, 배터리들도 지맘대로 들어오는데 이건 전기안전검사도 안받은 위험물질임.
개인통관인지 사업자통관인지의 차이입니다 판매를 하려면 무조건 사업자 통관을 해야 하는데 사업자 통관은 관부가세에 검역 안전검사 전부 다 받아야되는데 오히려 최종 소비자가보다 훨씬 더 비싸게 들어오는데 게임이 되겠습니까
단순하게 누군가 이익을 보면 누군가 손해를 본다. 이거 오래 못 간다. 사지 마라.
다른곳보다 싸게팔아서 팔리는것아닌가?
소비자가 업체가 망하던말든 그것까지 생각할필요가?
국내구조자 생산자보다 중간판매자가 폭리취해서
비싸다 생각안하는가?
수입 업체에서 가져오는 가격 보면 2.5배정도 책정하는데, 이것도 거의 최소마진임. 근데 같은제품 반값이하에 살수 있는데 누가 그런돈을 지불할까요? 인증문제도 우리나라만 하는거라 확대하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반감만 커질것 같고.. 규제하면 또 우리나라만 어려워지고..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난 태무를 믿지않고 중국것은 암것도 가입도 않함. 민주국가라면 모를까 워낙 불투명한 나라라.. 내 가입정보를 갖고 어디에 쓸지 도무지 믿을 수도 없다.
일하던 직원이 혹시라도 돈에 눈이 멀어 정보를 팔아버리면 피싱으로 고통받을 수도 있고..
아무리 싸도 거들떠도 안보는데.. 그게 대부분 또 얼마나 열악한 생산자의 고혈을 짜겠는가..
지금 이 영상 보기전에 태무 광고가 나오네요.
여기저기 광고를 어마어마하게 해버리네요
기자님 오디오가 너무 튀어요... 진행자분이랑 소리 레벨이 달라서 귀아픕니다. 개선되면 좋겠어요
솔직히 품질이 좋지는 못해도 딱 쓸만큼 되는 품질은 됩니다. 가격은 너무 저렴하구요 필통 1000원 주고 샀는데 국내에서 3000원 정도 줘야 나오는 품질입니다. 전자제품에나 식기 같은건 안 삽니다.
우리나라 made in korea 제품은 인증마크를 만들었으면 좋겠음. 쿠팡에서 사도 중국물건이니까 테무, 알리로 가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만든제품은 made in korea 도좋지만 따로 상세페이지나 쿠팡인증에서 써줬으면 무조건 완제품만, 조립품 말고.
KC 인증에 대해서도 방송해주세요. KC 인증을 국가 기관 인증이라고 표현하시던데, 국가기관이 아닙니다.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인가 받은 전기용품안전확인 지정시험기관입니다.. 이것도 좀 문제가 있어보이더군요.
작은 온라인 패션픙랫폼 운영하는 사람입장으로는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특히 광고비 우리나라 대형플랫폼의 횡포(타플랫폼에 몰건못주게하는) 대부분이 한국패션브랜드인데 너무 힘듭니다 광고비 인건비 대형플랫폼횡포 ..이건 아닌듯합니다. 중국앱까지 들어오면 걱정이 태산이내요
덤핑은 법 위반 아닌가요?
테무가입 후 글로벌 스팸이 얼마나 오는지 몰라요. 반성 중입니다.
요즘에 언더스탠딩에서 올라오는 영상의 화질이 다른 채널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화질 720,1080p로 올리세용...
@@ryuusungrune4285 제가 안 올렸을까요?! 지금 정우성 배우 영상을 보는데
MC 쪽을 찍는 카메라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전혀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간단한 공구와 안전이 필요없는 잡동사니는 싼거 상관없어서 좋아요
태양열 led 몇달째 고장없이 잘쓰고 있어요
고장나면 수리불가. 집이나 사무실에 중국산 쓰레기가 넘쳐납니다.
중국 앱 깔았다가 일거수 일투족 모든 정보가 그들 손에 ,,,
보이스피싱 정보가 어디서 나오는지 아시는가?
(튜부야....)대글 꼼꼼히
참고중인데 뭘 눌러야 최종 보던
그 페이지로 가냐? 원점으로
자꾸 가서 미치겠..!!
경쟁력이 있는 회사가 이기는 거에요. 왜 한국은 이렇게 저렴하게 못하는데?
인건비가 비싸니 당연한거
심각한게 저들이 저가로 시장을
장악하고 나서는 가격을 올려 그동안의 적자를 메우고 돈을 끌어모으려 할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제조업체 유통업체가 버티지 못하고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두가지만
말씀드리면 첫째 전기, 전자제품은 안전검사를 다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안전검사를 받은 제품을 취급하도록 해야합니다. 두번째는 소비자보호를 더욱 강화하는 대책을 정부와 시민단체가 협의하여 나가야합니다. 국내 소비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우리기업들이
무너져내리는걸 막기위함입니다. 가격을 최저로 하다보면 문제가 될 만한것이
많이 발생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걸 대처해
나간다면 국내 소비자들도 싸게 사다가 다시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대비하고
싸우지 않으면 망합니다.
테무 셀러인데요.KC인증은 한국에서만 인증되여 KC인증은 따로 업고 유럽에서 인증해주는 인정서랑 검사내용서랑 있어야 제품판매 가능합니다. 전세계로 판매 되는거라 테무에서도 철저히 검수후 판매가능합니다. 그러고 제품에도 CE인증이랑 붙여서 출고 됩니다.
주로 비닐봉투로 보냅니다 종이밖스는 없어요 그러니 많이 보내지요
그러게요. MC분도 테무에서 직접 사봤다더니 박스인박스를 이해 못하시네요. 테무의 그 박스 안에 비닐비닐이니 엄청 많이 담기는 게 바로 이해가던데.
우리 배송은 택배 집하장에 다 박스 박스라서 각각 물류비라서 자리와 비용을 많이 차지하는거고.
개인정보누설및 스파이웨어를 심는다는 설이 있던데....가격이 싸단 이유로 앱설치가 망설여는 지는군요..
궁금한 점 취재해주셔서 재미있게 봤어요. 준비물도 철저하시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오래전 이베이에서 애플 노트북 충전기 한번 사봤다가 말도안되게 빨리 충전되고 발열 심해서 바로 버렸어요.국가기준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전자제품 등은 진짜 신중해야하는데 쉽게 들여와 지는 것도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중국도 중국내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팔려면 당연히 자국내 인증을 받아야 만들고 팔수 있겠지요...
인증의 신용도는 다르겠지만....
쿠팡에서 비싸게 산거 테무에서 사면 얼마안해서 배가 아프더라구요.
물건 똑같은데...
물론 전자제품이나 의류같이 몸에 대는건 안사요
중국의 세계 시장 교란정책의 한부분이고 경제전쟁의 현실이고 현장입니다 우린 태무로는 어떤 것도 안씁니다
관세도 없고 안전검사도
안 받는다 ...
소비자는 알수 없어요
우리 중소 제조 기업
종사자들 모두 일자리가
없어질듯~~~
기울어진 운동장 임다
중국에 개인정보 유출
보이스피싱 당해도
개인이 대책도 없답니다
수만개 한국 상품의 가격 경쟁력이 반도체 하나 빼고 모두 중국에
엄청나게 밀려 버려 머잖아 중국에 경제속국이 될 수 밖에 없고
젊은이들은 주거비용과 생활비가 천정부지여서 출생율 극저로
조만간 망국이 될 주 원인은
엄청난 부동산 거품으로 온통 생산원가와 전반적 사회원가를 엄청나게
올려버린 집 두채 이상 가진 인간들=투기꾼과 부동산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매국노로 온국민이 시급히 철저히 때려 잡아 나라를 살려야만 한다 !
비싼 사치품은 해외 명품 사고, 값이 싼건 중국산 사고 농수산물은 수입이 많고.. 우린 소비자겸 생산자로 어떻게 살아야 현명한 경제생활일까
정부 부처는 뭐하나요? 싸니까 신나서구입합니까? 우리 나라 기업을 보호할 조치를 빨리 해 주세요.
외관상. 모양은 비슷한데 제질과 품질등 면에서 저질이며 거의 쓰레기 수준임
싸긴한데 어떤건 이렇게 질이 나쁠 수도 있구나 싶음.
잘 듣고 갑니다
싼게 비지떡일테고 심지어 검증없으니 해롭고 위험할테고 무엇보다 중국공장 잘돌아가면 미세먼지 무료로 많이 먹고 빨리 죽네요
미세먼지 때문에 화창한 봄날을 집에 처박혀 싸구려 쇼핑하는 악순환~
영상 다시봄..ㅋㅋ
이 영상 나올때만해도 규제하자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뭐, 안전문제로 돌려서 규제한다고 하니
왜 규제하냐고 하는 분위기인듯.
다들 어떻게 된건가...?
고객 정보를 팔아넘기는 중국산 유통.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은 4년제 우수대학 졸업해도 신입 월급 50만원 정도 받는데...한국으로 치면 성균관대 나와서 월급 50 받고 일 할 사람이 있나?? 인건비에서부터 경쟁이 안되니까 가격 경쟁이 안되지...진입장벽 높은 산업 아니면 다 망할듯...태평양 너머의 미국도 제조업 경쟁력 때문에 제재 때리는데... 우리는 중국 코 앞이니...베이징에서 광저우보다 서울이 더 가까울 텐데...쉽지 않음..
가격경쟁으로 시장점유율 높혀 독과점하면 지 맘대로 하는게 세계적 룰이지. 네이버나 카톡이나 배민은 안 그런가. 경쟁그도를 계속 유지하게 정책 유도를 해야지
서울로 가는 박스 100개 대전 가는 박스 100개 인천가는 박스 100개를 박스 단위로 컨테이너에 실으면 내릴 때 뒤섞여서 재분류 해야죠. 그걸 큰 박스 3개에 넣으면 지역별 분류가 필요없이 그냥 박스 3개를 목적지에 보내면 되죠. 그 박스 안에 다시 소분류 박스 포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