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외로운 죽음, 고독사 [죽음, 삶에 답하다 48회]

[@goodj3472]

어차피 인생 혼자 죽습니다 혼자 죽는게 낫지 죽을때 온가족이 쳐다보고 있으면 제대로 죽을 수 없네요

[@kenyalee4982]

감사합니다

[@hongseokkyu1154]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이들어가는 과정을 모두 잘 받아들여야겠습니다.

[@박소람-e8z]

아이들도 이제 부모 없어도 살아갈수 있는나이...58세 입니다..
내 맘대로 태어난게 아니니 죽는건 내 맘대로 죽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결혼 안 해도 좋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 안 낳는게 좋겠다고 하네요

[@박재민-o5m]

어때요 어차피 혼자죽을 죽음인데ᆢ난 괜찮아요 죽음이 차라리 편안하니까

[@태종진태]

고독사 인생은 모든종교보다 우선시 하라

[@빛나는태양-w3i]

반상회가 다시 재생되는 현실이 오면 의미있는 생활일것같습니다..

[@공주님-q2u]

요즘은 결혼을 늦게해서 60대에 초,중 자녀가 있는 부모들도 많은데 그런 부모들에 노후도 앞으론 걱정인것같아요

[@김이수-w5x]

잘. 살자

[@문헌수-d5q]

반상회 부활해야 합니다
이웃과의 교류전극추천
하니다

[@문헌수-d5q]

70대80대90대
노인들이 어렵게

[@광환김-v4p]

지금도경제때문어힘들지 돈이있어야장례식치우지

[@임근범-i9o]

집값이 문제지 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