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나서 가는 사후 세계, 정말로 존재할까? [죽음, 삶에 답하다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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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죽음 #사후세계 #삶 #인생 # 백세인생
여러분은 사후 세계를 믿으시나요? 죽고 나서 가는 사후 세계, 믿으시는 분도 있고 안 믿는 분도 있을텐데요. 죽음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만큼은 사후 세계를 가정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죽음을 더욱 구체적으로 준비라고 계획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걸까요? 영상을 통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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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것도 어떻게 '잘' 죽을지 공부를 해야 한다? [죽음, 삶에 답하다 33회]](http://i.ytimg.com/vi/Z9sA7vQsHzU/mqdefault.jpg)
![죽는 것도 어떻게 '잘' 죽을지 공부를 해야 한다? [죽음, 삶에 답하다 33회]](/img/tr.png)
![극복할 수 없는 죽음, 연구와 성찰을 통해 초월해서 살아가는 방법 [죽음, 삶에 답하다 5회]](http://i.ytimg.com/vi/Vo2VYYjWaBQ/mqdefault.jpg)
![죽음 앞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겁니다 / 정현채 교수 (풀버전) [신의경지]](http://i.ytimg.com/vi/cUG86_DHTXQ/mqdefault.jpg)
돌아가신 분에 대해 죄책감이 크고 힘든 사람들간의 대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치유 위로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인간의 사후는 알수없기에
항상 호기심이 가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여러 증거자료들까지 함께 제시해주시니깐
보는 내내 더욱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
영상이재밌네요..
그것이알고십다..
@@user-xg9um1xh4p 궁금하던 부분에 대해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인간의 본능이랄까요 사후세계에 대한 호기심이란..
사후세계 지금과 다르지 않다면 지금 행복해야 사후세계도 행복이 있는거네요. 지금 이순간 행복합니다. 내일도, 모레도요. 차분한 음성이 귀에 쏙쏙.
삶도 죽음도 너무 집착할 것없이
주어진 상황에 모든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사후세계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이 육체라는 옷을 입고
지구에서 물질세계 체험을 하고
있는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본질은 몸이 아니고
영혼이라는 뜻입니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고 우리가 왔던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가는겁니다
죽음은 절벽이 아니고 다른 차원으로 가는 입구입니다
산사람이 죽음이후의 세상을 안다는게 코미디입니다~스스로 위안을 삼을유일한~ 천국을 소원하겟지요~ 현재 삶을 행복하게사는게 정답이고~ 진짜로 사후 천국을 소망하고 있다한들~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선행을 일삼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수는 없으니까....말씀이 와 닿네요..사후세계에 대해서 강의를 들으니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네요...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사후체험 이야기 들으면 새로운 죽음후에 세상이 있다는것을 믿게 됨니다.
사후 세계를 준비 해야겠습니다.♥.
와우~~👍👍👍👍
강사님 ~♡
그 어려운 사후세계를 ..✨️✨️✨️
여러가지로 알게하시고 얘쓰셨어요~
강사님 강의로 나의 내세관을 다시 생각하네요
음...
오직사람만이 신과 연결된 영적인사람입니다.
삶과 죽음은 신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면서 그세계가 없다면 영원히 편히 쉴곳은 없습니다 .나의 신앙은 그래서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다시한번 내세에 소망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강사님 멋진강의 화이팅 입니다💕💕💕💕.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보이는부분만 보는거겠죠-
이제 보이지 않는것에 귀기울여야합니다.
먼저간 이들과 꼭 만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와우 ~~!!
너무 기대되요^^
김 종미쌤 왕팬입니다~~♡
죽음은 여러분들이 밤에 꾸는 꿈의 상태와 같습니다..우리가 꿈을 꿀때는 그게 꿈인지 전혀 모르고 실제세상인줄 인식하지요? 그렇지요? 잠에서 깨어나면 그제서야 꿈이었구나..하고 깨닫죠..죽음은 여기서 물질적 세계를 떠나 그 꿈속세상으로 완전히 이동하는것입니다...그래서 사람들이 대부분 자신이 죽은줄 모른다고 하죠..육체적죽음을 맞이하면
우리는 깊은 잠에 잠시 빠져둘었다가 어느순간 저세상인 아스트랄계에서 깨어나는데..그곳이 실제세계이고 여기 물질세계는 꿈속세상이 되는 반대가 되버리죠...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입니다
체험한 사람마다
다 틀리는데 제가
체험한 일들을
간략하게 나열합니다
먼저 사후세계가있을까
있읍니다
나는
절대 종교적으로
다가가지않읍니다
사람이죽으면
1~죽엇네
2~돌아가셔네
3~별세하셨습니다
이러케 알지요
정말 틀림없이 맛읍니다
하늘을 보면하늘에
별이 무지많읍니다
사후저어딘가의
별로갑니다
조은일 많이 하세요
사후세계는 변호사가
없어요
지구에서내가 행한대로
갑니다
제가 체험한 모든것을
나열할수없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온곳으로
돌아갑니다
그곳이 별나라입니다
여기에서 조은일많이하면
조은곳으로 갑니다
내가 갈곳한번보세요
청명한날 새벽에
하늘보세요
수많은 별중에
내가슴으로닥아오는
별을 체험할수 있읍니다
사후세계는 존재합니다
내사랑하는 부모 형제
더조은곳에서 같이
보낼수있어요
체험한 모든일
다음에 기회되면
올일까 해요
굿'바이 영화 감동적이었죠~ 다시 또 보고 싶네요.
덕분에 스웨덴 보리 라는 분을 알게 되었네요.
소개해주실 저서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 강의도 참 좋았습니다!!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저서로 /
제가 본 책입니다.
@@user-bj7sp1rw2i 감사합니다!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사람이죽어 사후세계가 존재하는건 부정못하고 맞다봅니다 ... 하지만 영혼자체가 소멸 죽는경우 그러니까 2번죽을경우 다음생에 환생조차 못하고 영원히 끝이라던데 맞나요...
얼핍들었던 이야기는 화장실에 빠져서 객사는 무조껀 피하라했답니다... 혼이 빠져나가지 못한데요... 그럼 갑작스럽게 용광로에 빠져 죽은 이들의 넋은 어떻게 되나요??
0.5초만에 육신과함께 영혼자체가 한꺼번에 죽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사후세계에가서 씻지못할죄를 크게 지을경우 영혼자체가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것도 신기합니다
비물질 영혼의세계에서는 먹지도 성관계도 폭행도 병들지도 않을테고 그어떤 행위도 할 수없을 텐데요... 영혼의 2차죽음이 가능할까요 ??
사후세계 ..
천국과 지옥 ᆢ
영혼 ᆢ
아이러니하게도
삶을 산다는 것은 하루하루 죽음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의 목적은 후회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결국은 착하게 잘 살아야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예수그리스도를 제대로 믿는 것으로 착하고 올바르게 잘 살아야
천국으로 입성할 수 있다는 것으로 정리해봅니다~♡
* 삶과 죽음을 비추는 별이 되리라~~!!
죽음은 기대되고 설레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 인생
태어나서 죽어가고
죽음의 계에서 가고 오네
물질 물생
생겨나서 사라지듯
혼성의 세계 온데에서 돌아가네
생각 각생
다함께 본원에서 불생멸로 맴맴맴
인생마다 행복 축복 사랑 자비 생명충만
죽음과 삶이 동시이니
저승과 이승도 동체라
지옥도 천국도 하나라네!
사후세계 모두가 의문의
세계다
보이지 않고 느낄수 없고
이치에 맟지않고 과학적으로 밝힐수
없는 무의 존제없는 세계를
있는것 처럼 만들어 놓은
세계를 아무 증거도 없고
갔다 올수도 없다
우리가 무엇이 있다면
그 대상의 개체가 있음을
느낀다
이 현세대와 지구 우주
여기에서 우리는 모든 개체를 느끼고 감각을
느끼고 우리 자신도
생명이라는 개체의 에너지
있는 물질의 원소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모든 만물이 그 독특한DNA를 가지고
환경이 조성되어 서로를
이용하고 돕고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의
에너지를 위해 모두 그에대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일생이 분주하다
우리가 지금 가장 싫어하는 코로나 19
누구와 싸우고 있나?
서로 살기위한 싸움이다
이세상의 모든 만물중 인간이라는 존재가 있어
이 지구의 생명들을 다스릴수 있고 또 자연을
조화시키고 가꾸고 즐거움도 느낀다
이 지구에 인간이 없다고
생각해 보라 어떻게 돌아가나?
인간 위주의 생활 현생활
그 인간 생명 제일중요한것은 정신과
감각기관과 생각으로 쌂을
느끼는 것이다
이것이 끝날때 죽음이
올때 생명은 가치를 잃고
개체없는 무로써 그 자신이 공백상태 영원한
무가된다
지금 현제 감각으로 느끼는 이 세상 외에 어떤
세상이 또있다고요?
고통과 즐거움 행복 무엇으로 느끼는가?
정신으로 느끼므로 육체가
수반된다
그런데 죽은뒤 또한세상?
누가 만들었어?
신이? 하나님? 부처가?
왜 그곳에서는 여러가지
물질이 없는가?
먹을것 입을것 개인적인
즐거움 경쟁심 육체없이
무슨감각으로 자신의
생애를 느껴?
정신감각없이 한곳만 쳐다보아? 그 생명이 무슨
장래성이 있어?
서로 바라만 보고살아?
할일도 없이 뭐가 제일
행복해? 먹고 사는일 않먹게 해결되어 이것이
행복인가? 수명이
산 생명 길어야 100년보다
영원이라 이것때문에 그세상이 좋은가?
젊은 남녀 연애도 할수 없는 나이도 없는
감옥보다 못한 천국
늘 똑같은 환경 어데로 여행을 갈데나 있나? 육체의 감각기관 없는데 무슨 지옥에서 불로 고통받는다고?
그 영혼들이 어떻게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나?
사람과 같은 행세를 못하는데 그에게 상과
벌? 이것이 누가 만든 죽은뒤의 세상인가?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신이 만들수도 없다
신도 인간이 만들고
없는신을 만들듯 죽음뒤의
세계 지옥 천국 천당 낙원
극락 연옥 제 1 2 3 4 차원의 세계 모두 인간이
만들고 종교가 되어 수천년간 번성했으니까
어찌 육체 감각기관 없이
고통슬품 느끼나?
생명은 하나 죽음으로 끝나는데
무슨 생명속에 영혼이 깃들어 이것은 육신은 죽어도 않죽는다고
과학적 이치적 맟지않는
수천년 전의 정신적 이론
지금 늦었지만 다시 검색해 보자
우리가 무를위해 일생을
살것인가?
오직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내몸은 내 한생명이지
영 혼 영혼 넋은 아무 관계도 없다 종교가 들이
시초에 만든 단어로 신과
연관시켜 신을 살려놓기
위한 그리고 인간을 죽은뒤의 미래를 인과응보로 치장해
악을 줄이고 종교인의 높은자 에게 복종하게 하기위한 치장이다
임사 체험자 이야기로
그걸 대신 증명하려 하는데 대부분 정신적
믿음의 최면으로 각기다른
꿈 아야기 들이다
정신은 오래동안 명상 상상 기도로써 환각과 환상이 나타나 뇌속에
잠재된 사연 나타나기도
하며 죽었다 살아난것이
아니라 않죽었으니 정신감각 깨어난 것이다
시신 화장해 보라
그뒤 뇌의 정신감각
살아나나? 현제 내가 소유한 육체의
생명은 단 하나 이세상 존재하는 동안 이세상 시간 감각 느끼고
고통을 느껴도 노력에 따라 기쁨의 대가도 받으니 만족도 얻을수 있고 내 자신이
직접 내생명 관리하니
내가 주인인데 증거없는 정신이 지어낸 신이 다스린다는 물질없는
영혼만 가득찬 세상
내가없는
다음세상에 무슨미련들을 두나?
현 세상의 생명을 다음 죽은뒤의 세상을 위해
어떤 미련이나 생각 시간을 바치지 말고 종교가 지어낸 종교로
인한 나의 믿음과 희생을 빠져나와 현제를 보고 살자 얼마후엔 과학이
신과 죽음에 대한 영혼 영 혼 넋 에 대한 분석과 그것이 개체와 에너지가 없는것이 확인되어 생명과
무관함을 증명하고 발표
할것이다
죽고나면 아무것도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불교도 종교죠 무속인도 종교고요. 존재합니다. 물론 어렵지만 천국과 지옥과. 연옥도 있고요. 지금은. 이해가 안돼겠지만. 살아가면서. 얼마나 세상을. 열심히 살았냐고그때가면. 이해가 됄것같은데요
산사람이~ 죽음이후의 세상을 알수있다는게 코미디일 뿐이고~살아 있을때 행복하게 사는게 정답입니다~
사후세계는 없다
아, 연설 되게 못하네. 연습 좀 하고 나오시지, 말을 버벅버벅... 유치원생 말 더듬는 것도 아니고 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있나요 이 분도 많이 하다보면 좋아지겠죠 많은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용기낸 그 맘을 감사하게 들여다봅니다
사후세계는 있지만 하느님 이나 예수는 없다
구구절절 얘기들을것도없고 현몽이나 예지몽을 꾸는것만봐도 사후세계가 있겠냐없겠냐 단순히 뇌만가지고 예지몽을 꿀수있다고 생각하냐 각자 믿거나말거나
다른 사람들의 경험도 의미가 있지만
본인의 체험없이 나와서 주절 주절 이야기하는것은 의미 전달의 파워가 떨어진다
다른 사람 앞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최소한 한번이라도 직접적인 체험을 한 사람이 나와야 한다
직접해보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이런 정도는 책이나 유튜브에 널려있는 이야기입니다
강의 참 힘들게 하네
힘들게 들어야 되네
오미낙당당운세 사생말초신천지
그리하여 2026년 병오년과 2027년 정미년 이때부터 즐겁고 당당한 운이 세상에 열리게 되며 죽음이 끝나고 영생이 시작되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되느니라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100년도 안 되는 허무한 인생에서 가장 알고자 한 것이,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능력으로 한계가 있어 알 수 없었다. 보이는 것도 다 알지 못하는데 보이지 않는 세계 죽음으로 이어지는 다음세상은 알 수 없는 영역이다. 이 미래의 세계는
인간의 학문으로 연구하고 탐구해서 알 수 없다.
창조주가 인간에게 생각하는 지혜를 주었으나 보이지 않는 다음세상은 알 수 없게 했다. 그러나 불가능 한 것은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깨우치게 했다.
그래서 2천 년 전에 예수를 보내 알려주고 깨우쳐 주고자 했으나 중단 되었다. 그래서 그때 깨우친 초보적인 것만 알고 있는 유치한 수준이다.
그러나 누구나 쉽게 다 알 수 있는 때가 왔다. 중단됐던 연장선에서 하나님이 선택된 선지자에게 말씀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새로운 성경 160권의 책으로 나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여기에 인류가 알고자 했으나 알 수 없던 상상 속의 세계 그토록 알고자 한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는 전생과 다음세상에 이루어지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들어있다.
이 책을 보지 않고 인간의 생각과 추리하고 연구한 것으로 인생을 논하고 다음세상이 이렇고 저렇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진정 보이지 않는 세상 피할 수 없는 죽음과 다음세상을 알고자 하면 새로운 성경을 보기 바란다.
삶과 죽음, 다음 세상의 문제는 종교만의 영역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가장 시급한 문제다. 이것을 모르고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
제공: 새로운 성경. 대표전화 1600-7527
개소리잘들었다
무슨 말을
존중심 있는 답글을 다시면 좋겠네요.
자신이 한말은 다시 돌아옵니다
좋은날 되세요
@@user-pc5hs6vn7w 맞습니다
사후세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