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비참한 나의 운명이여 E che sospiri la liberta 한숨을 짓네 나 자유 위해 E che sospiri, e che sospiri , la liberta 나 한숨짓네, 나 한숨 짓네, 나 자유를 위해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내 잔혹한 운명이여 e che sospiri , la liberta 한숨을 짓네, 나 자유 위해 Il duolo infranga queste ritorte 고통의 끈을 끊어 주소서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 나의 고통들을, 오로지 불쌍히 여겨주어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 자비를 내려 다 끊어 주소서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내 슬픈 운명을 e che sospiri , la liberta 한숨을 짓네, 나 자유 위해 E che sospiri, e che sospiri , la liberta 나 한숨짓네, 나 한숨짓네, 나 자유위해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내 슬픈 운명을 e che sospiri , la liberta 자유를 갈망하여 한숨짓도록
Гениальное воплощение на экране трагической и непревзойденной судьбы знаменитого кастрата Фаринелли! Я смотрела этот фильм, когда была совсем молодой девушкой! Он произвёл на меня неизгладимое впечатление! Прекрасно, что есть такие шедевры и мы можем снова погружаться в мир музыки и волшебства пения, самого прекрасного из искусств!
Hubiese sido genial que los autores de la película hubiesen contado la historia tal y como ocurrió de verdad. Pero cuando la cuentan los americanos y los ingleses necesitan dejar "contentos" a sus espectadores y por eso mienten o simplemente callan la verdad.
Unbeschreiblich schön! Wieviel Mühe muss es haben, eine gute Stimme um noch vieles zu verbessern! Dies kann nur ein guter Lehrer zur Vollendung bringen.
Что я ещё могу добывать к этому 🤔 только одно его голос был словно это пел не человек а совершенство Этот словно Моцарт который кроме того что писал музыку и ещё пел 🤔
Let me / weep LASCIA / CH'IO PIANGA My cruel fate MIA CRUDA SORTE and that I sigh / the freedom. E CHE SOSPIRI / LA LIBERTA' -------------------------------------- May the pain shatter IL DUOLO INFRANGA These Chains QUESTE RITORTE Of my torments DE MIEI MARTIRI Just out of mercy SOL PER PIETA'
음.. 이 곡의 느낌은...십몇년전...20대초반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해서 3박4일(?)간의 반군인상태로 군복과 여러 군용품을 지급받고...다음날 새벽에 군버스를 타고 춘천에서 내가 갈 사단 훈련소로 창문에 머리를 박고..산 길 굽이굽이...춘천에서 화천까지...그러고 어느 이상한 운동장에 버스를 댔는데..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내리는데 연병장에 일렬로 도열한 검은헬멧 조교들... `이새끼들이 걸어와? 안 뛰어??`....그 엄청난 압박감...긴장감..계급장도 없는 모자를 쓰고 뛰어가다가 넘어지고....버스계단에서 넘어지고...그 흙먼지 나부끼는 그 뜀걸을속에 환희와 절망...속에 나왔을 bgm.... 위에 간판(?)을 보니...이기자 부대라고 써있던...
어.. 이 곡은... 학창 시절 어머님 한테 성적 표 드리러 한걸음 한 걸음 옮길 때 마다 머리 속 에서 울려 퍼지던 노래
😂
앜 이댓글 보고 너무 웃겨서 감사드린다고 남겨요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곡말고 이남이 아저씨의 울고싶어라 라는 곡이 늘 제 머리 속에 울려퍼지곤 했어요. 고급스러우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ㄱㅂㅋㅋㅋ
ㅋㅋㅋㅋ
유머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센스가 넘치시네요
거의30년전에 본영화아데 아직도 파리넬리가 노래부르는게 생생해~~~
ㅋㅋㅋ 그러게요
마성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남성을 버렸다 파리넬리 목소리는 얻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빼앗겼다는 슬픈 인생이여 이노래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는걸 이제 알겠네
고등학교 무렵 음악쌤이 틀어줬던 영화인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거보면 그만큼 강렬했던 영화지않을까..
저도 음악시간에 음악쌤이 보여줬는데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ㅋㅋㅋㅋㅋ
좋은 음악쌤 만나셨네요~~
나는 이거 가창평가봤는데..
헐 이거 19금인데
고추 자르는거만 기억남..
울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슬픔으로 그 고통의 사슬을 끊게 하소서
단순한 영화가 아니라 예술로써 그려낸듯..
니네 봇이지...
보면서 한참이나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이 노래 첫 소절 듣자마자 너무 아름다워서 넋 놓고 보는데 과거 회상 장면서부터 막 울면서 봤었던 기억이.....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인간의 목소리에 왜 그헣게 집착했었는지 첨으로 이해가 됐었던 영화!
카스트라토..자신의 남성성을 포기하는 희생을 통해 음악에 온 몸과 인생을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
내가 그도 아닌데 이 영화보는 내내 너무
가슴아파서 울었습니다
20년이 훌쩍 지나 보는데도 가슴이 아리네요
사춘기때 음악샘이 교육자료로 설명해주던에 거세 우유속에서 통증 완화 시키는 장면에 충격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진짜 그거 보고 한달넘게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암ㅅ읒 ..
우유가 아니라 고환에 구멍을 내고 양잿물에 들어가는 식으로 거세했다고하네요
우유아니고 아편이에여
와 이걸 20년 전쯤 봤었는데 아마 이것때문에 음악과 연관된 음악영화를 편견 없이 보게 된듯 합니다. 제겐 너무 최고의 명작중 하나이기 때문에...
너무 명작이라 아직도 기억에 스토리가 남아 있어요
뒤늦게 알게된 파리넬리 ᆢ 너무 가슴아픈 영혼과 목소리에 빠져 하루에 몇번씩 잘듣고
갑니다 ᆢ
님의 영혼이 참으로 곱고 아름다움을 느끼네요.
행복 연말 건강 새해 맞으시길
소망합니다.
고딩때 봤던 영화가 임팩트가 큰듯
파리넬리. 태양의 제국. 미션. 라스트모히칸
40대가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음 ㅜㅠ
네네 저도요 ㅠㅠ
라스트 모히칸... 오오..
혹시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나의 왼발과 아버지의 이름으로 라는 영화도 보셨나요?
그때까지만 해도 영화 만들 소스, 레퍼토리가 남아있었어요 요즘은 음악, 문학, 영화.... 옛사람들이 많이 다 해버려서 ㅋㅋㅋ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비참한 나의 운명이여
E che sospiri la liberta
한숨을 짓네 나 자유 위해
E che sospiri, e che sospiri , la liberta
나 한숨짓네, 나 한숨 짓네, 나 자유를 위해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내 잔혹한 운명이여
e che sospiri , la liberta
한숨을 짓네, 나 자유 위해
Il duolo infranga queste ritorte
고통의 끈을 끊어 주소서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
나의 고통들을, 오로지 불쌍히 여겨주어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
자비를 내려 다 끊어 주소서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내 슬픈 운명을
e che sospiri , la liberta
한숨을 짓네, 나 자유 위해
E che sospiri, e che sospiri , la liberta
나 한숨짓네, 나 한숨짓네, 나 자유위해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내 슬픈 운명을
e che sospiri , la liberta
자유를 갈망하여 한숨짓도록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또당첨되세요 ~!!!
🎶 💕 💕 사랑 💕 🎶 감사드립니다 💕💜💕
주님 이 지난한 생을 견디게 해 주소서. 너무나 좋아하고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더러운 개독 묻었네. 역겹노
@@최성흐으 똥묻은개가 누구보고 더럽대
@@최성흐으 이거 만든 헨델도 개독인데 개독이 만든 노래는 왜 들음?ㅋㅋ
파리넬리를 보고 몇달동안 그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기억이....
@꧁⍤⃝꧂ 찐
중딩때 이 영화를 틀어주신 음악샘 당신은 진짜 교육자 입니다
이 영화는 5년 에 한번 씩 봐도 볼 때마다 똑같은 감동을 줄 것이다.
파리넬리를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ㅠ
울게하소서 공연장면은 정말 제 최고의 명장면이었어요
그리고 오래전 영화를 이렇게 좋은 화질과 음질로 보고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자주 들으러 올께요^^
얼마나. 아팠을꼬
언제 들어도 정신이번쩍
들어요 감성자극제.ㅈ최고❤❤❤
실제 소프라노와 카운터테네를 섞은 소리라는데.. 직접 들었으면 소름을 떠나 진심 기절 했을 듯 ...
소프라노의 음역대에 테너의 긴호흡과 파워풀함까지 가져서 현재 소프라노나 카운터테너와는 비교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흡사 남자운동선수가 여자경기 뛰는 것과 같은,,,,
카운터테너가 뭐에요? 남자가 여자 목소리
내는 걸 뜻하는 건가요?
@@hwapo1224 가성만을 사용해서 소프라노 음역대를 소화해내는 남성 가수를 뜻한다네요
카스트로..변성기 전의 남성을 거세해서 만들어 낸 음역이라 알고 있는데 그 내용이 너무 슬퍼서 "울게 하소서" 네요
@@jeanwinner8862 ㄴㄴ 그거랑은 다름. 두개의 장점이 합쳐진거지 하나의 독보적인 장점으로 찍어누르는게 아님.
비유하자면 호랑이의 치악력과 근력을 지닌 원숭이정도?
파리넬리~ 나에겐 신선한 층격 그 자체. 아직도 잊지못할 영화
중학교때 이 오페라를 배우면서 영상을 봤는데 당시에 충격을 받았죠.
그리고 저 곡은 사실 소프라노로 불렀고 곡의 음을 낮춰서 마치 주인공이 직접 부르는것처럼 연출했다고 들었는데 당시 영화를 만드는 기술도 대단했다고 생각이 드는...
감사합니다!!
카스트라토의 설움과 비애를 한꺼번에 녹여낸 노래
'파리넬리 - 울게하소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Гениальное воплощение на экране трагической и непревзойденной судьбы знаменитого кастрата Фаринелли! Я смотрела этот фильм, когда была совсем молодой девушкой! Он произвёл на меня неизгладимое впечатление! Прекрасно, что есть такие шедевры и мы можем снова погружаться в мир музыки и волшебства пения, самого прекрасного из искусств!
영화 개봉때 너무 기대가 커서 새벽 네시까지 잠못들고 조조시간에 영화보다 코골고 잤던...ㅠㅠ
민폐네여
@@SHK-q3q 그러게요 ㅠㅠ
@@SHK-q3q 90년초 한국 극장에 예의가 따로있었나?
ㅋㅋㅋ
ㅋㅋㅋ 나랑 똑같은 분이 계셨네요
2년만에 다시 뜨네요
모든 게 끝이 나버렸는데...
조용히 들어봅니다
26년전 기억을 소환하는 VIDS 감사 드립니다 ^^ 그때 음악에 관심 일도 없던 아내와 데이트하면서 천안 시장근처 영화관에서 봤는데 ㅎㅎ
이 영화도 몇안되는 명작중에
하나라고 주관적인 생각을 갖지요.
음악 영화장면 중 진짜 이장면이 최고임
20여년전 대학생때 플라워 고유진씨를 너무 좋아해서 보게 된 영화였어요. 명작을 봤습니다. 좋은 추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중학교때 듣고 띵 했던 기억이....
오페라 이런거 알지도 못했지만 뭔가
기억에 오랫동안 남았음..그당시에
영화내용은 몰랐는데..
썸네일 저 유명한 장면...기억난다..😭😭
살다가
어쩌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억들을 잃어버리는지요.
소중한 기억을 간직한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최고에 영상~~~!!!! 어렸을 때 추억과 기억 중 ......답은 있는 건 알지만!?! ......그 현장 충격을 겪은 사람은??! .. 영원토록 오래 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플라워의 고유진이 자기 노래에 잠깐 저 고음보다 낮게 냈을 때 환장했는데
저걸 직접 들었다면 진짜 환장하겠지
저두 대학시절 20년전에 봤는데…그때 감동이 다시 느껴져요.
포레스텔라 강형호씨 눈물 듣다가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잘 듣고 갑니다
역시 이탈리아는 감성 천재들이 넘치는 나라🇮🇹🏆 ㄷ ㄷ
이거 처음 학교에서 보여줄때는 그냥 시간 때우기로 봤는데 대학생때 뭔가 의미를 알고 보니 명작
어떤 좋은. 음악도. 날 잠 제우지못했다. 하지만. 오늘은. 잠들고싶다😊
이런 명작을 맘편히 보는 내 나이가 좋아요!🐱
당신의 나이를 사랑할 줄 아는 그대는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제 최애곡! 이 곡 나올때면 편히 울 수 있어요! 슬픈 노래 좋아하면 안되는데!
때로는 우리들에게 눈물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들의 가슴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대의 눈물과
우리들의 눈물이 얼마나 따스한지를...
@@미스터딸꾹 빙고
명작중 명작
영화도 음악을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압도되어 숨죽여 봤던 기억이나네요...
Божественно! Фантастически! Прекрасно! Эта музыка, этот голос, он заполнил все мое сердце!
불쌍한 파리넬리...타인에 의해 강제로 자유와 맞바뀐 삶ㅠㅠ비극적이다
좋은 설명과 음악 감사합니다.
내인생영화 쥬라기공원 타이타닉 파리넬리...
그날 2002년 월드컵 4강
애달픈 인간애의 삷!
새로운 신빈로운 세상에서 행복하소서~
1차인생에서는 지혜롭고 슬기롭게 잘 보내셨어요
2차인생에서는 1차인생보다 더 많이 슬기롭게~행복하소서♡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여자가 고음을 내면 특유의 찡찡거리는 거슬리는 소리가 나오는데 소년의 목소리는 그저 맑고 청아하다.
그런 소년의 목소리에 성인의 풍부한 가창력까지 더해진 게 바로 감히 입에 담기도 조심스러운 거세를 당한 남성분들의 노래였다.
아~~~잘 봤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찾아서 보고 싶군요...
19금 청불입니다~
고음을 위해 희생당했던 아픔. .
이유없이 눈물이 쏟아지는 날에...
하한가 쳐맞은 쌍방울...
@@달비-n2p 쌍방울..나도 알지....
이런 명작을 오늘에야 봤네요~~
이노래가 이리 슬플줄이야~~~~
악마와 목소리를 거래한듯.한..
하이든도 자발적으로 카스트라토가 되려고 시술대위에 올랐다가 아버지가 극적으로 끌어내렸다하죠. 성을 버릴정도로. 음악에대한 욕망.집착..
이시대의 예술가들은 정말.. 악마와도 거래할듯.
결국 나폴레옹이 비인간적이라면서 금지를 시작했지요..
여자는 절대 남자의 음역대를 표현 못함 반대로 남잔 카스트라토가 되면 남자의 음역대와 여자의 음역대까지 표현 가능한 완벽한 능력을 가지게 됨 완벽을 추구하는 천재라면 악마한테 영혼을 바쳐서라도 저 능력을 가지고 싶어할거임
악마와 거래를 한게 아니라 내 꼬치 바칠테니 목소리를 주소~! 라고 한 실제로는 상남자임.
맥대기가 아니고 알 자른거죠?
악마와 거래한 건 파리넬리 형... 파리넬리는 형과 악마의 거래에 이용당해 잘린 비운의 카스트라토...ㅠㅠ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이군요
고딩때 음악시간에 꼭 봤었던 영화ㅋㅋ
'여자는 잠잠하라는' 고린도전서 14장 34절을 잘못 확대해석해서 성가대나 음악의 여자 파트를 여자가 아닌 남자들로 세우기 위해 변성기때의 남자 아이들을 거세해서 여자파트로 세웠던 슬픈 역사
멋지다 증말..
이영화를 보며 이노래를 첨들었어요
보며 한참 눈물 흘리던 기억이ᆢ
Hubiese sido genial que los autores de la película hubiesen contado la historia tal y como ocurrió de verdad. Pero cuando la cuentan los americanos y los ingleses necesitan dejar "contentos" a sus espectadores y por eso mienten o simplemente callan la verdad.
Unbeschreiblich schön! Wieviel Mühe muss es haben, eine gute Stimme um noch vieles zu verbessern! Dies kann nur ein guter Lehrer zur Vollendung bringen.
Thank you very much for the video, I can't stop watching it every day. The movie totally moved me.
The masterpiece film will remain in our hearts forever.
Thank you for liking this video.
I wish you a healthy and happy day.
@@미스터딸꾹 Thank you for your good wishes, wish you be well too. ;)
@@미스터딸꾹 와우 영어 잘하시네요
구글번역의 힘~이라는......ㅋㅋㅋ
Yes I'm a grown man and this movie made me tear up for the first time in many years. Incredible film.
아마 포레스텔라의 강형호님이 파리넬리의 감동에 가장 가까운 울게하소서~열창을 하신것 같아요..개인적으로 그래요..
파리넬리 이후로 유일하게 이노래로 감동받은 분이예요😭😭
강형호님 눈물(히든싱어5 왕중왕전) 영상 찾아서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듯요ㅜㅜ
성대는 여자고 몸은 남자니 그야말로 사기급 ㄷㄷ
아ᆢ
이영화
다시보고 싶다아~~
짤린 내 곧휴 다시 붙혀 놓으라는 캐절규의 노래...ㅜ.ㅜ
곧츄 짤른게아니고 x알이겠죠..ㅋㅋㅋ😂
영화관에선. 그 의미를 적당히 파악햤었다
이후 천천히 아들들과 다시 봤다
감동과 아픔이 울게했다
돌아가고 싶군 1994...
,?1994년도 사람이세요?
댓글따라 왔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보고 또 잘듣고 이웃맺고 갑니다 앞으로 서로가 교류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내 비참한 운명에 울게하소서
Что я ещё могу добывать к этому 🤔 только одно его голос был словно это пел не человек а совершенство
Этот словно Моцарт который кроме того что писал музыку и ещё пел 🤔
코로나 땜에 울적해서 들어와봣네요 ~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명언이 있자나요. 긍정마인드로 해피데이 만드세유~~~🥰🤩🤗
@@미스터딸꾹 위로글 감사해요
같은 이유로 들어와서 힐링합니다.
@@코타브래드 진짜 울고싶다는요ㅠ
저도 울고싶어서
이노래 듣고있어요
정말 나를 울게하네요~~~
아름답다!
와아앙-----♡♡
고3 수행평가때 한게 기억나네ㅋㅋ 음악쌤 두성을써야한다면서 두성쓰는거 알려줬던게 갑자기생각나넹 우릴 쉽게알려주신다고 눈뒤집어까시면서 알려줬는데 그덕에 다들 수행평가 잘받았눈뎅 근데 미안해요 쌤 음악시험 다찍긴했는데 항상 10점이상 못받았어요 또로링
하현우님의 라젠가 보다가 알고리즘에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파리넬리 버젼이 제일 좋아~~ 😊
고자라니가 이렇게 위대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이동규님이 부르는 울게 하소서가 난 더 좋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아마 나처럼 빠져버릴거라 장담해요.
이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펜트하우스의 영향이 정말 크다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시작하자 마자들림
좀 정서적으로 절대 안가지만' 아름다운 속이 깊은 영화
예술이 전부였던 시절...지금은 돈이 전부인 시절...
영화를 제대로 안 보셨군요
결국 돈 때문에 벌어진 일이에요
예술을 하고 싶었던 사람들과
돈을 벌고 싶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요
혼자서 영화관가서 3번 정도 본 영화...........
같은 영화를 극장에서 그것도 혼자서 3번이나...
대단하심...보통은 극장에서 보고 TV명화극장으로 보고
DVD로 보고 하는데.....ㅋ
띵작~뽀에버~~~!!!
맞아요
영화는 그렇게
보는거죠
그런 작품을
만난다는건
행운이자
축복이죠 ~~♡♡♡
동감~~~~
저에게도
그러한 추억이
있습니다
아마데우스
불멸의 연인
백야 지젤
블랙스완
@@미스터딸꾹 제가 한때 음악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거스트 러쉬".."샤인".."아마데우스".."불멸의 연인" 영화로 나온 "오페라의 유령"등등..
홍콩영화 장국영 주연에 [약간 오페라의 유령 페러디 느낌]..."야반가성"
와
울게하소서........짝짝
몸조심 해요
Let me / weep LASCIA / CH'IO PIANGA
My cruel fate MIA CRUDA SORTE
and that I sigh / the freedom. E CHE SOSPIRI / LA LIBERTA'
--------------------------------------
May the pain shatter IL DUOLO INFRANGA
These Chains QUESTE RITORTE
Of my torments DE MIEI MARTIRI
Just out of mercy SOL PER PIETA'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수 없는 사랑을~
헨델
오페라로 개봉안하나 진짜
조아요
딸꾹님 벌써 조회수가 엄청나네요
딸꾹님은
잘~~~~될 운명입니다
잊지마세요
회음부가 저릿해지는 영화
헨델 울게하소서
🎉
바로크/헨델/독일/opera 중 아리아
그러나 감동적인 것이 많음 그 억압당하고
음.. 이 곡의 느낌은...십몇년전...20대초반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해서 3박4일(?)간의 반군인상태로 군복과 여러 군용품을 지급받고...다음날
새벽에 군버스를 타고 춘천에서 내가 갈 사단 훈련소로 창문에 머리를 박고..산 길 굽이굽이...춘천에서 화천까지...그러고 어느 이상한 운동장에 버스를 댔는데..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내리는데 연병장에 일렬로 도열한 검은헬멧 조교들... `이새끼들이 걸어와? 안 뛰어??`....그 엄청난 압박감...긴장감..계급장도 없는
모자를 쓰고 뛰어가다가 넘어지고....버스계단에서 넘어지고...그 흙먼지 나부끼는 그 뜀걸을속에 환희와 절망...속에 나왔을 bgm.... 위에 간판(?)을 보니...이기자 부대라고 써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