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넬리 - 울게하소서 (Lascia chio pianga / Farinelli The Castrato,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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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영화 파리넬리는 18세기를 떨쳤던
유명 카스트라토 파리넬리의 일생을 그린 이탈리아 영화이다.
199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며,
같은 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고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였다.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는
헨델이 만든 오페라 《리날도》의 소프라노 아리아이다.
아리아의 가사는 자코모 로시가 썼다.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à.
Il duolo infranga
queste ritorte
de' miei martiri
sol per pietà.
나를 울게 하소서
내 잔혹한 운명에
그리고 한탄으로
자유를 그리네
슬픔아 부수어라
내 고통의
이 속박을
오직 비탄을 통해서
자료출처: 위키백과
- 요즘 이것 저것 마음 쓰이는 데가 많아 자주 못 올려서
- 행여, 기다리는 마음이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 혹시 공유하고픈 영화음악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겨울입니다.
- 따뜻한 식사 제때 하시옵고
- 따시게 입고 댕기이소~
어.. 이 곡은... 학창 시절 어머님 한테 성적 표 드리러 한걸음 한 걸음 옮길 때 마다 머리 속 에서 울려 퍼지던 노래
😂
앜 이댓글 보고 너무 웃겨서 감사드린다고 남겨요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곡말고 이남이 아저씨의 울고싶어라 라는 곡이 늘 제 머리 속에 울려퍼지곤 했어요. 고급스러우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ㄱㅂㅋㅋㅋ
ㅋㅋㅋㅋ
유머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센스가 넘치시네요
'여자는 잠잠하라는' 고린도전서 14장 34절을 잘못 확대해석해서 성가대나 음악의 여자 파트를 여자가 아닌 남자들로 세우기 위해 변성기때의 남자 아이들을 거세해서 여자파트로 세웠던 슬픈 역사
와아앙-----♡♡
헨델 울게하소서
놀리냐,,?ㅋ
고등학교 무렵 음악쌤이 틀어줬던 영화인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거보면 그만큼 강렬했던 영화지않을까..
저도 음악시간에 음악쌤이 보여줬는데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ㅋㅋㅋㅋㅋ
좋은 음악쌤 만나셨네요~~
나는 이거 가창평가봤는데..
헐 이거 19금인데
고추 자르는거만 기억남..
마성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남성을 버렸다 파리넬리 목소리는 얻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빼앗겼다는 슬픈 인생이여 이노래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는걸 이제 알겠네
악마와 목소리를 거래한듯.한..
하이든도 자발적으로 카스트라토가 되려고 시술대위에 올랐다가 아버지가 극적으로 끌어내렸다하죠. 성을 버릴정도로. 음악에대한 욕망.집착..
이시대의 예술가들은 정말.. 악마와도 거래할듯.
결국 나폴레옹이 비인간적이라면서 금지를 시작했지요..
여자는 절대 남자의 음역대를 표현 못함 반대로 남잔 카스트라토가 되면 남자의 음역대와 여자의 음역대까지 표현 가능한 완벽한 능력을 가지게 됨 완벽을 추구하는 천재라면 악마한테 영혼을 바쳐서라도 저 능력을 가지고 싶어할거임
악마와 거래를 한게 아니라 내 꼬치 바칠테니 목소리를 주소~! 라고 한 실제로는 상남자임.
맥대기가 아니고 알 자른거죠?
사춘기때 음악샘이 교육자료로 설명해주던에 거세 우유속에서 통증 완화 시키는 장면에 충격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진짜 그거 보고 한달넘게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암ㅅ읒 ..
우유가 아니라 고환에 구멍을 내고 양잿물에 들어가는 식으로 거세했다고하네요
우유아니고 아편이에여
이 영화도 몇안되는 명작중에
하나라고 주관적인 생각을 갖지요.
단순한 영화가 아니라 예술로써 그려낸듯..
니네 봇이지...
보면서 한참이나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뒤늦게 알게된 파리넬리 ᆢ 너무 가슴아픈 영혼과 목소리에 빠져 하루에 몇번씩 잘듣고
갑니다 ᆢ
님의 영혼이 참으로 곱고 아름다움을 느끼네요.
행복 연말 건강 새해 맞으시길
소망합니다.
실제 소프라노와 카운터테네를 섞은 소리라는데.. 직접 들었으면 소름을 떠나 진심 기절 했을 듯 ...
소프라노의 음역대에 테너의 긴호흡과 파워풀함까지 가져서 현재 소프라노나 카운터테너와는 비교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흡사 남자운동선수가 여자경기 뛰는 것과 같은,,,,
카운터테너가 뭐에요? 남자가 여자 목소리
내는 걸 뜻하는 건가요?
@@hwapo1224 가성만을 사용해서 소프라노 음역대를 소화해내는 남성 가수를 뜻한다네요
카스트로..변성기 전의 남성을 거세해서 만들어 낸 음역이라 알고 있는데 그 내용이 너무 슬퍼서 "울게 하소서" 네요
@@jeanwinner8862 ㄴㄴ 그거랑은 다름. 두개의 장점이 합쳐진거지 하나의 독보적인 장점으로 찍어누르는게 아님.
비유하자면 호랑이의 치악력과 근력을 지닌 원숭이정도?
와 이걸 20년 전쯤 봤었는데 아마 이것때문에 음악과 연관된 음악영화를 편견 없이 보게 된듯 합니다. 제겐 너무 최고의 명작중 하나이기 때문에...
너무 명작이라 아직도 기억에 스토리가 남아 있어요
중학교때 이 오페라를 배우면서 영상을 봤는데 당시에 충격을 받았죠.
그리고 저 곡은 사실 소프라노로 불렀고 곡의 음을 낮춰서 마치 주인공이 직접 부르는것처럼 연출했다고 들었는데 당시 영화를 만드는 기술도 대단했다고 생각이 드는...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비참한 나의 운명이여
E che sospiri la liberta
한숨을 짓네 나 자유 위해
E che sospiri, e che sospiri , la liberta
나 한숨짓네, 나 한숨 짓네, 나 자유를 위해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내 잔혹한 운명이여
e che sospiri , la liberta
한숨을 짓네, 나 자유 위해
Il duolo infranga queste ritorte
고통의 끈을 끊어 주소서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
나의 고통들을, 오로지 불쌍히 여겨주어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
자비를 내려 다 끊어 주소서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내 슬픈 운명을
e che sospiri , la liberta
한숨을 짓네, 나 자유 위해
E che sospiri, e che sospiri , la liberta
나 한숨짓네, 나 한숨짓네, 나 자유위해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울게하소서 내 슬픈 운명을
e che sospiri , la liberta
자유를 갈망하여 한숨짓도록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또당첨되세요 ~!!!
🎶 💕 💕 사랑 💕 🎶 감사드립니다 💕💜💕
영화 개봉때 너무 기대가 커서 새벽 네시까지 잠못들고 조조시간에 영화보다 코골고 잤던...ㅠㅠ
민폐네여
@@SHK-q3q 그러게요 ㅠㅠ
@@SHK-q3q 90년초 한국 극장에 예의가 따로있었나?
ㅋㅋㅋ
ㅋㅋㅋ 나랑 똑같은 분이 계셨네요
마지막 이 노래 첫 소절 듣자마자 너무 아름다워서 넋 놓고 보는데 과거 회상 장면서부터 막 울면서 봤었던 기억이.....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인간의 목소리에 왜 그헣게 집착했었는지 첨으로 이해가 됐었던 영화!
짤린 내 곧휴 다시 붙혀 놓으라는 캐절규의 노래...ㅜ.ㅜ
울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슬픔으로 그 고통의 사슬을 끊게 하소서
파리넬리를 보고 몇달동안 그 감동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기억이....
@꧁⍤⃝꧂ 찐
Гениальное воплощение на экране трагической и непревзойденной судьбы знаменитого кастрата Фаринелли! Я смотрела этот фильм, когда была совсем молодой девушкой! Он произвёл на меня неизгладимое впечатление! Прекрасно, что есть такие шедевры и мы можем снова погружаться в мир музыки и волшебства пения, самого прекрасного из искусств!
고딩때 봤던 영화가 임팩트가 큰듯
파리넬리. 태양의 제국. 미션. 라스트모히칸
40대가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음 ㅜㅠ
네네 저도요 ㅠㅠ
라스트 모히칸... 오오..
혹시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나의 왼발과 아버지의 이름으로 라는 영화도 보셨나요?
그때까지만 해도 영화 만들 소스, 레퍼토리가 남아있었어요 요즘은 음악, 문학, 영화.... 옛사람들이 많이 다 해버려서 ㅋㅋㅋ
파리넬리를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ㅠ
울게하소서 공연장면은 정말 제 최고의 명장면이었어요
그리고 오래전 영화를 이렇게 좋은 화질과 음질로 보고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자주 들으러 올께요^^
카스트라토..자신의 남성성을 포기하는 희생을 통해 음악에 온 몸과 인생을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
플라워의 고유진이 자기 노래에 잠깐 저 고음보다 낮게 냈을 때 환장했는데
저걸 직접 들었다면 진짜 환장하겠지
Hubiese sido genial que los autores de la película hubiesen contado la historia tal y como ocurrió de verdad. Pero cuando la cuentan los americanos y los ingleses necesitan dejar "contentos" a sus espectadores y por eso mienten o simplemente callan la verdad.
내가 그도 아닌데 이 영화보는 내내 너무
가슴아파서 울었습니다
20년이 훌쩍 지나 보는데도 가슴이 아리네요
성대는 여자고 몸은 남자니 그야말로 사기급 ㄷㄷ
중학교때 듣고 띵 했던 기억이....
오페라 이런거 알지도 못했지만 뭔가
기억에 오랫동안 남았음..그당시에
영화내용은 몰랐는데..
썸네일 저 유명한 장면...기억난다..😭😭
살다가
어쩌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억들을 잃어버리는지요.
소중한 기억을 간직한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거의30년전에 본영화아데 아직도 파리넬리가 노래부르는게 생생해~~~
ㅋㅋㅋ 그러게요
주님 이 지난한 생을 견디게 해 주소서. 너무나 좋아하고 위로가 되는 곡입니다.
더러운 개독 묻었네. 역겹노
@@최성흐으 똥묻은개가 누구보고 더럽대
@@최성흐으 이거 만든 헨델도 개독인데 개독이 만든 노래는 왜 들음?ㅋㅋ
이거 처음 학교에서 보여줄때는 그냥 시간 때우기로 봤는데 대학생때 뭔가 의미를 알고 보니 명작
영화도 음악을 모르는 저같은 사람도 압도되어 숨죽여 봤던 기억이나네요...
음악 영화장면 중 진짜 이장면이 최고임
파리넬리~ 나에겐 신선한 층격 그 자체. 아직도 잊지못할 영화
중딩때 이 영화를 틀어주신 음악샘 당신은 진짜 교육자 입니다
좀 정서적으로 절대 안가지만' 아름다운 속이 깊은 영화
영혼이 정화되는 느낌이군요
고딩때 음악시간에 꼭 봤었던 영화ㅋㅋ
이 영화는 5년 에 한번 씩 봐도 볼 때마다 똑같은 감동을 줄 것이다.
26년전 기억을 소환하는 VIDS 감사 드립니다 ^^ 그때 음악에 관심 일도 없던 아내와 데이트하면서 천안 시장근처 영화관에서 봤는데 ㅎㅎ
내인생영화 쥬라기공원 타이타닉 파리넬리...
그날 2002년 월드컵 4강
Что я ещё могу добывать к этому 🤔 только одно его голос был словно это пел не человек а совершенство
Этот словно Моцарт который кроме того что писал музыку и ещё пел 🤔
불쌍한 파리넬리...타인에 의해 강제로 자유와 맞바뀐 삶ㅠㅠ비극적이다
안녕하세요. 파리넬리 영상 카스트라토 수업자료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네~~~^^;
돼지를 키우다보니
답이 늦엇네요~^^;;
내일도 건강하이소~
남자 소프라노는 그때 귀햇고 마약으로 죽인거라 난 음악을 좋아힌것
고3 수행평가때 한게 기억나네ㅋㅋ 음악쌤 두성을써야한다면서 두성쓰는거 알려줬던게 갑자기생각나넹 우릴 쉽게알려주신다고 눈뒤집어까시면서 알려줬는데 그덕에 다들 수행평가 잘받았눈뎅 근데 미안해요 쌤 음악시험 다찍긴했는데 항상 10점이상 못받았어요 또로링
20여년전 대학생때 플라워 고유진씨를 너무 좋아해서 보게 된 영화였어요. 명작을 봤습니다. 좋은 추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두 대학시절 20년전에 봤는데…그때 감동이 다시 느껴져요.
심영도 카스트라토로 전직했으면 좀더 날렸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부를 탁 치게 하는 글이구나
아..안하겠소!
걔는 이미 성장기가 끝났음..ㅋㅋ 심영이 7살때 거기를 뚫렸으면 대단했을텐데
고음을 위해 희생당했던 아픔. .
이유없이 눈물이 쏟아지는 날에...
하한가 쳐맞은 쌍방울...
@@달비-n2p 쌍방울..나도 알지....
음.. 이 곡의 느낌은...십몇년전...20대초반 춘천 102보충대로 입대해서 3박4일(?)간의 반군인상태로 군복과 여러 군용품을 지급받고...다음날
새벽에 군버스를 타고 춘천에서 내가 갈 사단 훈련소로 창문에 머리를 박고..산 길 굽이굽이...춘천에서 화천까지...그러고 어느 이상한 운동장에 버스를 댔는데..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내리는데 연병장에 일렬로 도열한 검은헬멧 조교들... `이새끼들이 걸어와? 안 뛰어??`....그 엄청난 압박감...긴장감..계급장도 없는
모자를 쓰고 뛰어가다가 넘어지고....버스계단에서 넘어지고...그 흙먼지 나부끼는 그 뜀걸을속에 환희와 절망...속에 나왔을 bgm.... 위에 간판(?)을 보니...이기자 부대라고 써있던...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시작하자 마자들림
포레스텔라 강형호씨 눈물 듣다가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잘 듣고 갑니다
카스트라토의 설움과 비애를 한꺼번에 녹여낸 노래
Божественно! Фантастически! Прекрасно! Эта музыка, этот голос, он заполнил все мое сердце!
역시 이탈리아는 감성 천재들이 넘치는 나라🇮🇹🏆 ㄷ ㄷ
최고에 영상~~~!!!! 어렸을 때 추억과 기억 중 ......답은 있는 건 알지만!?! ......그 현장 충격을 겪은 사람은??! .. 영원토록 오래 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Исполнение мне не нравится. Задирает верхние ноты.
잘 보았습니다^^영상 수업용으로 공유해가도 될까요?
네~~ 편히 쓰세요.^^;🤗
'파리넬리 - 울게하소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명작을 맘편히 보는 내 나이가 좋아요!🐱
당신의 나이를 사랑할 줄 아는 그대는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해함!!!그시대에 상황을 보고
🌞✨️🌹🪷🌸🪽
그러나 감동적인 것이 많음 그 억압당하고
이 예술영화보고 가장 기억에 남던게 공연끝나고 여자랑 격렬한 키스하고 거세 해서 더이상 못하고 딴남자한테 여자 토스했을때
진짜 어렸을때 본건데 그렇게 안타까울수가 없었다
헨델
이거
들음 이상해지는데
2년만에 다시 뜨네요
모든 게 끝이 나버렸는데...
조용히 들어봅니다
어느시대이든 트랜드에 맞는 아이돌은 존재하는듯
가수들이나 예술가는 adhd나쁜말로 는 끼 더 나쁜말로 똘끼 라고 하는데 파리넬리를 고자로 만든 선생님 은 집중력 산만하고 여성스럽고 감성이 풍부한 남자아이 adhd 중에 더 섬세하고 감정이 풍부한 어린이를 골자잡아 거세하고 성악가로 키우지않았을까 생각되요 저.. 라도
그럴거같아서요 약간 예술가 🎨 랑 음악하는사람은 진짜 버스를 보고 ..혹은 물방울 사물 그리도 바람을 느껴도 누군가 닮았다 혹은 그런 냄새가 난다 자기만 알고 있는 세계를 표현하니 일반사람들은 못 느낌을 그 분야 종족들은 아는것 같음
혼자서 영화관가서 3번 정도 본 영화...........
같은 영화를 극장에서 그것도 혼자서 3번이나...
대단하심...보통은 극장에서 보고 TV명화극장으로 보고
DVD로 보고 하는데.....ㅋ
띵작~뽀에버~~~!!!
맞아요
영화는 그렇게
보는거죠
그런 작품을
만난다는건
행운이자
축복이죠 ~~♡♡♡
동감~~~~
저에게도
그러한 추억이
있습니다
아마데우스
불멸의 연인
백야 지젤
블랙스완
@@미스터딸꾹 제가 한때 음악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거스트 러쉬".."샤인".."아마데우스".."불멸의 연인" 영화로 나온 "오페라의 유령"등등..
홍콩영화 장국영 주연에 [약간 오페라의 유령 페러디 느낌]..."야반가성"
명작중 명작
이영화보고 충격
미칫거지
이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펜트하우스의 영향이 정말 크다
얼마나. 아팠을꼬
언제 들어도 정신이번쩍
들어요 감성자극제.ㅈ최고❤❤❤
코로나 땜에 울적해서 들어와봣네요 ~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명언이 있자나요. 긍정마인드로 해피데이 만드세유~~~🥰🤩🤗
@@미스터딸꾹 위로글 감사해요
같은 이유로 들어와서 힐링합니다.
@@코타브래드 진짜 울고싶다는요ㅠ
저도 울고싶어서
이노래 듣고있어요
정말 나를 울게하네요~~~
바로크/헨델/독일/opera 중 아리아
이거보고 카운터테너 하려고 어릴때 실용음악과 다니면서 성악도 배우는 미친짓을 해버렸지...
이동규님이 부르는 울게 하소서가 난 더 좋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아마 나처럼 빠져버릴거라 장담해요.
내 비참한 운명에 울게하소서
2022 10월21에
댓글따라 왔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보고 또 잘듣고 이웃맺고 갑니다 앞으로 서로가 교류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어떤 좋은. 음악도. 날 잠 제우지못했다. 하지만. 오늘은. 잠들고싶다😊
애달픈 인간애의 삷!
아...처음에 나오는 기침소리만 없었다면 완벽했겠는데.
아~~~잘 봤습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찾아서 보고 싶군요...
19금 청불입니다~
а мне дирижер очень понравился тоже . отл. дирижирует
달팽이관에 유격 생기겠다
0:05 누구인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이가사 어느나라말인가요
감사합니다!!
조아요
돌아가고 싶군 1994...
,?1994년도 사람이세요?
크흑
이런 명작을 오늘에야 봤네요~~
이노래가 이리 슬플줄이야~~~~
아마 포레스텔라의 강형호님이 파리넬리의 감동에 가장 가까운 울게하소서~열창을 하신것 같아요..개인적으로 그래요..
파리넬리 이후로 유일하게 이노래로 감동받은 분이예요😭😭
강형호님 눈물(히든싱어5 왕중왕전) 영상 찾아서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듯요ㅜㅜ
제 최애곡! 이 곡 나올때면 편히 울 수 있어요! 슬픈 노래 좋아하면 안되는데!
때로는 우리들에게 눈물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들의 가슴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대의 눈물과
우리들의 눈물이 얼마나 따스한지를...
@@미스터딸꾹 빙고
Unbeschreiblich schön! Wieviel Mühe muss es haben, eine gute Stimme um noch vieles zu verbessern! Dies kann nur ein guter Lehrer zur Vollendung brin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