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으로 봐서는 bell 쪽이 더 풍부한 소리를 들려주네요~ 성향은 중 저음 좀 강한 것 같고 중국산 EL34는 중 고음의 성향이 강한 것 같네요 다만, 음원플레이를 아이패드가 아닌 LG V시리즈나 전용 플레이어로 하시고, 수음도 스피커의 센터에서 동일하게 측정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l34보다 여기도 왔네요 비교청음 감사합니다. 알텍을 잘 조련하시네요. ㅎㅎ 음악을 보컬보다는 다양한 소리와 리듬을 들을 수 있는 팝송과 교향곡 등도 부탁드려봅니다. 느린 보컬이나 현악기나 피아노 한 가지로는 기기들이 다들 한 가지씩을 소리를 잘 내니까 진 짜 좋은 소리를 내는건지 구별이 어렵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l34se 8:17 bell 3030 15:45 벨쪽이 볼륨이 더 높은데.. 좌우간 더 풍성하게 들림(비교할땐 볼륨을 동일하는게 제일 중요함) 회로상 스테이지마다 출력임피던스를 충분히 낮춰주어 그런듯... 보통 심플 이스 베스트 라고 하는데 관을 많이 쓴 회로들이 괜히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듬
@@vintage-audio No worries. I enjoy the music...and listening to your talking. It helps me practice my Korean..and I love audio. I studied at Yonsei and SNU 40 years ago. I have forgotten so much. Someday I will go back for sight seeing.
멋져보입니다.!! 제가 좀,,,, 오디오 무뇌한인데..... 오래된 제 오디오가 죽었습니다. 반면 스피커는 작동 잘 합니다. 질문; 1. 이 EL34만 구입하면, 따로 다른 기기를 장착할 필요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나요? 이 기계 혹시 프리엠프인가요? 2. 보아하니, 이 기계 뒷 면에 인풋이 한 벌로 보이는데,,, 어떻게 여러 다른 주변기기와 연결할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라디오, 턴테이블, DVD 플레이어도 연결해야하는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출석합니다. 막귀 트여 주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근데 볼륨 차이가 나서 좀 아쉽습니다. 저도 EL34가 가성비 좋은 앰프라고 하여 하나 구입했습니다. 3개월 정도 '괜찬네~~~' 하면서 듣던 중 스피커에서 '퍽~~~' 좀 있다가 또 '퍽~~~' 하더니 한 쪽 스피커의 소리가 작아 졌습니다. 중고나라에서 러시아제 EL34 한쌍을 팔길래 구해서 끼웠더니 한 10분 후에 '퍼 퍼 퍽~~~' 하면서 또 한 쪽 스피커 소리가 작아졌습니다. 관을 좌우 바꾸니 소리가 작아지는 쪽도 바뀝니다. 수리점에 30000원을 내고 점검을 받아보니 관의 문제라고 합니다. 관을 새 것으로 바꾸면 해결될까요? 경험 많으신 선생님 조언을 구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 영상 6n2와 el34, 웨스턴 영상을 보고... 현타가 왔던... 유저입니다. el34가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비교 영상에서도 들리지만 el34는 소리가 떠있습니다.. 듀아리파와 같이 저역이 강조된 요새 노래를 듣는다고 하면 그 노래에 3분의 1밖에 못 즐긴다는 느낌입니다. 이번 영상에 말씀대로 TR앰프가 대세가 되고 그것에 따라 스피커가 개발 되었으니... 정말 맞는 말씀인 듯 합니다. 다만, 따뜻한 질감의 소리와 나름 스피커 앰프의 출력으로 이것을 헤드폰에 연결하면.. 매우매우 그럴 듯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6n2와의 el34를 헤드폰 앰프로 비교하면 el34가 더 자연스럽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 그러나 6n2가 더 명징하고 해상력이 높으며 저음 또한 들을만하다.. 덧붙여.. 6n2를 스피커로 비교한다면.. el34에게 많이 부족하고.. 저역또한 뭉치는 느낌이 있다 입니다..(제 헤드폰과의 매칭이 있는듯;;) 솔직히.. 가성비 중국제 앰프가.. 요새 스피커들을 잘 울려준다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중국산 앰프도 힘이 좋은 앰프들이 있고 힘이 낮은 앰프들이 있습니다. 두 앰프의 경우는 싱글 방식이고 회로가 간단하며 부품도 많이 들어가지 못 해서 소리를 다 밀어내 줄 수는 없지요. 물론 TR 앰프만 들으시던 분들이야 이 정도도 아주 새롭고 좋을 수 있지만 고수분들이 만족할 제품은 못 됩니다.
흥미롭게 청음했습니다 볼륨이 차이가 나서 똑같은 크기로 조정하여 들었습니다 막귀지만 일단 벨의 우세승으로 느껴집니다 벨은 음이 풍성하고 진공관앰프 특유의 따뜻함과 듣기 편한 소리 고음에서 단단하고 찰랑거리는 느낌은 올첸, 하지만 따뜻하거나 풍성한 느낌은 올첸이 떨어짐 가격대비 가성비 측면에서는 올첸도 어느 정도 인정이 되네요 이영건, 올겐용모노모노, 이연구소 등등의 진공관 앰프를 듣고 있는데 소리라는 게 정답을 찾기가 참 힘들어요 제 경우는 14만원주고 산 이영건 초삼결앰프에 평판 이소폰타원 플레인지스피커로 들을 때가 음악에 집중도 잘 되고 가장 편안한 청음이 되더군요 싱글 소출력이 가진 매력인지도 모르겠네요
영상에 대한 내용 글로 정리했습니다.
m.blog.naver.com/defunct/222453598128
Thank you for sharing. A wonderful soundscape!
동영상으로 봐서는 bell 쪽이 더 풍부한 소리를 들려주네요~ 성향은 중 저음 좀 강한 것 같고
중국산 EL34는 중 고음의 성향이 강한 것 같네요
다만, 음원플레이를 아이패드가 아닌 LG V시리즈나 전용 플레이어로 하시고, 수음도 스피커의 센터에서 동일하게 측정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l34보다 여기도 왔네요 비교청음 감사합니다. 알텍을 잘 조련하시네요. ㅎㅎ
음악을 보컬보다는 다양한 소리와 리듬을 들을 수 있는 팝송과 교향곡 등도 부탁드려봅니다. 느린 보컬이나 현악기나 피아노 한 가지로는 기기들이 다들 한 가지씩을 소리를 잘 내니까 진 짜 좋은 소리를 내는건지 구별이 어렵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진공관 음은 개인 취향이 영향을 마니 미치는 같아요
멋진 청음영상 잘감상 했읍니다
el34se 8:17 bell 3030 15:45
벨쪽이 볼륨이 더 높은데.. 좌우간 더 풍성하게 들림(비교할땐 볼륨을 동일하는게 제일 중요함) 회로상 스테이지마다 출력임피던스를 충분히 낮춰주어 그런듯...
보통 심플 이스 베스트 라고 하는데 관을 많이 쓴 회로들이 괜히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듬
관, 콘덴서가 많이 들어간 것들이 소리가 더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감사합니다.
가격차이가 다섯배인데 소리는 구분이 불가능한 수준이네요...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구분 못하겠네요...
충격적입니다...
맞는말씀입니다 비교자체가 잘못이죠
보컬은 el34 가 자연스러운것 같네요
놀랍군요
싱글이 중첩되지 않은 심플, 벨은 pp증폭 중첩음이 ^^ 싱글이 오래 들어도 실증나지 않지요.
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bell 쪽이 더 감칠맛이 나는 소리에요. 앰프 구성 상 중첩이 있을 수 있다는 것과 그 소리가 귀에 들린다는 것은 다른 문제로 여겨집니다.
싱글과 PP간 차이 보다는 두 앰프 간 수준 차이가 좀 있습니다.
El34 20년 9월 부터 만 2년 넘게 파워앰프로 쓰고있어요 관은 지맨스랑 텔레풍켄 바꿔서 쓰다가 지맨스로만 듣는데요.
브라이스턴 14sst2를 갖고있지만 그냥 편하게 듣는데는 이게 최고입니다.
바꿈질 해봐도 거기서 거긴데요 머.
@@goodman-kor 큰 욕심 내지 않는다면 괜찮겠죠.
나는 유투브에서 같은 영상을 여러 번 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 켄터키에서 온 사랑! Robert
Welcome, Robert. I am sorry I don’t have an English sub title.
@@vintage-audio No worries. I enjoy the music...and listening to your talking. It helps me practice my Korean..and I love audio. I studied at Yonsei and SNU 40 years ago. I have forgotten so much. Someday I will go back for sight seeing.
Very nice,I like the El-34
음원이 비교용으로 그다지 적당하지가 않네요. 라이브 영상이라니..
여기서 뵙네요..저el34 저도 궁금해 들였는데..첨에 좀 날카로워 지멘스.rft 관으로 바꾸어, 서서브로 한번씩 들어요. ㅎ 벨과는 체급이 다르죠.벨과 ar4x 소리 환상적이라해 .한번 맞춰려했는데.,.4x 보냈어요..4완 인연이 안맞네요.
옳은게 안오니..
예, 벨 인티는 매력적인 소리입니다. ☺️
어제 들었던 곡의 피아노와 오늘의 피아노 소리가 완전히 다르게 들리네요
아마 소스의 차이가 있는 것같습니다.
어제 곡보다는 오늘 웅산을 먼저 들었다면 어제처럼 투덜대진 않았을 것같습니다.
델3030 어제 동영상과 달리 피아노 아주 좋네요~~
예, 저도 오늘 어제 댓글 읽고 한번 더 들어보니 녹음된 소리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아마 소스의 차이 같습니다. 다음에는 유투브 영상이 아닌 CD 음원으로 한번 비교를 해 봐야 겠어요.
그런데 제가 가진 스피커와 pc fi 로 듣기 좋은게 제 시스템이 좋은것일까요? 아니면 들려주신 시스템이 좋은것일까요? ㅎㅎㅎㅎ 애메하군요
올림포스s8r 유저로서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Bell 좋은앰프임니다 western sound 나는 유일한 앰프 중국제보다 훨신 깊은소리 나는거 느끼시죠?
6v6이 출력이 쎈 놈인데 이걸 푸시풀로 썼다면 댐핑력이 좋을 수 밖에 없겠군요. 하지만 현 스피커랑 매칭은 안 좋아 보이네요. 듣기는 el34가 훨씬 편함.
벨은 소리가 너무 억세네요. 중역을 너무 부풀린 소리...
예, 감사합니다.
벨 쪽이 볼륨이 약간 큰것 같은데, 배음이 중국산보다 조금 낫다고 해야할까요?
두쪽다 중고음 소리가 좀 과다해서 유튜브로 찾아들어보니 동영산 자체가 중고음이 많이 튀네요.
예, 음원 자체가 라이브 음악이라 조금 튀는 소리네요.
추후 다른 음원도 녹음해 볼께요.
아, 현장에서 볼륨은 거의 동일하게 맞췄는데요, 음이 더 선명한 탓으로 볼륨이 더 크게 녹음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채널 잘 보았습니다.이 el34앰프에는 어떤 사이즈의 스피커가 어울릴까요(대중음악 감상시)
사이즈보다 데시벨이 조금 높은 것이 좋을 듯 합니다. 60년대 스피커 우선 추천 드려요.
선생님 채널을 잘 보고있읍니다
피셔 500 리시브를 구입하고자 합니다
선생님게 부탁드립니다
Oldchen 07:23 08:15
Bell 14:50 15:44
소리는 둘째치고 벨의 빈티지 디자인이 참 탐스럽네요.
멋져보입니다.!!
제가 좀,,,, 오디오 무뇌한인데.....
오래된 제 오디오가 죽었습니다. 반면 스피커는 작동 잘 합니다.
질문;
1. 이 EL34만 구입하면, 따로 다른 기기를 장착할 필요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나요?
이 기계 혹시 프리엠프인가요?
2. 보아하니, 이 기계 뒷 면에 인풋이 한 벌로 보이는데,,, 어떻게 여러 다른 주변기기와 연결할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라디오, 턴테이블, DVD 플레이어도 연결해야하는데,,,,,,
감사합니다.
인티앱프라 하나로 가능합니다.
소스 여러개 연결 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출석합니다.
막귀 트여 주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근데 볼륨 차이가 나서 좀 아쉽습니다.
저도 EL34가 가성비 좋은 앰프라고 하여 하나 구입했습니다.
3개월 정도 '괜찬네~~~' 하면서 듣던 중 스피커에서 '퍽~~~' 좀 있다가 또 '퍽~~~' 하더니
한 쪽 스피커의 소리가 작아 졌습니다.
중고나라에서 러시아제 EL34 한쌍을 팔길래 구해서 끼웠더니
한 10분 후에 '퍼 퍼 퍽~~~' 하면서 또 한 쪽 스피커 소리가 작아졌습니다.
관을 좌우 바꾸니 소리가 작아지는 쪽도 바뀝니다.
수리점에 30000원을 내고 점검을 받아보니 관의 문제라고 합니다.
관을 새 것으로 바꾸면 해결될까요?
경험 많으신 선생님 조언을 구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의 불량이라고 수리점에서 얘기를 했으면 그 말이 맞겠죠. 구관을 끼우시면 불량률도 적고 소리도 더 좋습니다.
0:00 많이 듣던 노래인데 제목이 뭐죠?
저번 영상 6n2와 el34, 웨스턴 영상을 보고... 현타가 왔던... 유저입니다. el34가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비교 영상에서도 들리지만 el34는 소리가 떠있습니다.. 듀아리파와 같이 저역이 강조된 요새 노래를 듣는다고 하면 그 노래에 3분의 1밖에 못 즐긴다는 느낌입니다. 이번 영상에 말씀대로 TR앰프가 대세가 되고 그것에 따라 스피커가 개발 되었으니... 정말 맞는 말씀인 듯 합니다.
다만, 따뜻한 질감의 소리와 나름 스피커 앰프의 출력으로 이것을 헤드폰에 연결하면.. 매우매우 그럴 듯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6n2와의 el34를 헤드폰 앰프로 비교하면 el34가 더 자연스럽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 그러나 6n2가 더 명징하고 해상력이 높으며 저음 또한 들을만하다.. 덧붙여.. 6n2를 스피커로 비교한다면.. el34에게 많이 부족하고.. 저역또한 뭉치는 느낌이 있다 입니다..(제 헤드폰과의 매칭이 있는듯;;)
솔직히.. 가성비 중국제 앰프가.. 요새 스피커들을 잘 울려준다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중국산 앰프도 힘이 좋은 앰프들이 있고 힘이 낮은 앰프들이 있습니다. 두 앰프의 경우는 싱글 방식이고 회로가 간단하며 부품도 많이 들어가지 못 해서 소리를 다 밀어내 줄 수는 없지요. 물론 TR 앰프만 들으시던 분들이야 이 정도도 아주 새롭고 좋을 수 있지만 고수분들이 만족할 제품은 못 됩니다.
@@vintage-audio 아 네 감사합니다^^ 공간 때문에라도 몇 개 처분하고 섭렵하여보겠습니다
요즘 음압이 낮은 스피커 울리는데는 많이 모자라죠.
멋지네요...이렇게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얼마나 들까요?
스피커는 비싸도 앰프는 얼마 안 해요. EL34는 20만원대, 벨 3030은 100만원대 정도 합니다.
@@vintage-audio 아 그렇군요...
전 el34가 더 깨끗하고 고음이 시원한데요??? 치찰음도 자연스럽고 벨3030은 같은 볼륨으로 줄여서 들어보니 고음이 좀 답답하네요.
감사합니다
@@vintage-audio 벨3030 앰프가 듣기가
편함니다.배음이 좋습니다.
아웃트렌스가 웨스턴 계열
이라고 하던데 역시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휴대폰 소스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궁금합니다. 전원선으로 하는 것 같은데 이어폰 잭으로 연결한 것 같지는 않는데 음질이 너무 좋네요.
연결 단자를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영상 다시 올려 볼께요.
아이패드출력케이블 dac케이블인가요
아닙니다.
흥미롭게 청음했습니다
볼륨이 차이가 나서 똑같은 크기로 조정하여 들었습니다
막귀지만 일단 벨의 우세승으로 느껴집니다
벨은 음이 풍성하고 진공관앰프 특유의 따뜻함과 듣기 편한 소리
고음에서 단단하고 찰랑거리는 느낌은 올첸, 하지만 따뜻하거나 풍성한 느낌은 올첸이 떨어짐
가격대비 가성비 측면에서는 올첸도 어느 정도 인정이 되네요
이영건, 올겐용모노모노, 이연구소 등등의 진공관 앰프를 듣고 있는데
소리라는 게 정답을 찾기가 참 힘들어요
제 경우는 14만원주고 산 이영건 초삼결앰프에 평판 이소폰타원 플레인지스피커로 들을 때가
음악에 집중도 잘 되고 가장 편안한 청음이 되더군요
싱글 소출력이 가진 매력인지도 모르겠네요
구매를 어떻게 합니까
이런 제품들은 중고나라나 소리전자 장터 같은 곳에 매복하셔서 구입하시는 것 외에는 방법이 많이 없습니다.
스피커가 알텍인가요? Bell 나오면 무조건 잡으세요 우리한테 잘알려지지 않은 명기 입니다 듣기 편하잖아요 임장감도 뛰어나고 western 특징입니다. 이소리 모르면 난몰라
완전히 다른 소리에요~
해상도도 완전 다르고요
악기들 소리며 가수 목소리하며
밸엠프가 훨 훨 고급스럽고 듣기가 편합니다
비슷하지도 않아요 ,,.
예전에 오디오 다 처분했는데요 ㅋ
그냥 저냥 국내 중고시세 하락을 막아보고자 애쓰는글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vintage-audio 답글잘못다인거 같으신대
@@ginikwon8567 아, 제가 이해를 잘못 했네요.
죄송합니다. 윗 글은 지울께요. 다시 한번 사과 드릴께요. ㅠㅠ
벨3030과 비교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