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삽니다. 오늘 ANC 온누리교회 예배중 길거리 홈리스 사역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이 찬양이 인트로로 나오는데 가슴이 움직여지는 넘나 큰 감동을 받았어요. 거리의 가련한 인생들이 오버랩된 영상에서 이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주르륵…이 찬양 첨 들어요. 글구 목사님이신 것도 첨 알았어요. 우리 교회에도 꼭 한번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계속 가슴 울리는 찬양 많이 만들어주세요.
마음이 힘들어 다시 이 찬양으로 돌아옵니다. "내 인생에 뭐 하나 드릴 것, 남길 것 없어도 돌아가는 날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셨다는 것. 나도 그분을 몹시 즐거워하며 따랐다는 것이 남게 되기를 원합니다. " 오늘은 이 말씀이 너무나 와닿습니다. 찬양으로 다시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 마마클럽에서 함께 기도하셨었군요. 저에게도 큰 은혜와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엄마이지만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야하고, 함께 기도하는 어머님들 모습에 정말 소망과 큰 힘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찬양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예수 예수 예수 이 찬양을 도서관에서 반복해서 들으며 1시간여를 울고 또 울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읽고있었던 책이 예수님이 찢으신 휘장을 지나 지성소로 가는 내용이었는데 찬양을 통해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에게는 귀한 간증과도 같은 찬양이 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런던에서 살고 있는 김주영 전도사입니다. 10년 전 여름 분당에서 열렸던 예배 인도자 학교 수련회에서 배지완 목사님 인도하시는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피아노를 치며 인도하는 예배 인도자를 처음 만났고, 또 그렇게 깊은 예배 인도는 잘 경험해보지 못했어서 어린 마음에 기분 좋은 충격(?)과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계속 귀한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누리며 어느 곳에 계시든지 아름다운 사역 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
미국 삽니다.
오늘 ANC 온누리교회 예배중 길거리 홈리스 사역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이 찬양이 인트로로 나오는데 가슴이 움직여지는 넘나 큰 감동을 받았어요. 거리의 가련한 인생들이 오버랩된 영상에서 이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주르륵…이 찬양 첨 들어요. 글구 목사님이신 것도 첨 알았어요.
우리 교회에도 꼭 한번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계속 가슴 울리는 찬양 많이 만들어주세요.
마음이 힘들어 다시 이 찬양으로 돌아옵니다.
"내 인생에 뭐 하나 드릴 것, 남길 것 없어도 돌아가는 날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셨다는 것. 나도 그분을 몹시 즐거워하며 따랐다는 것이 남게 되기를 원합니다. "
오늘은 이 말씀이 너무나 와닿습니다.
찬양으로 다시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부르면서 누가 작사작곡 했을까 싶었어요. 귀한 글을 통해 왜 이렇게 아름다웠는지 알겠습니다. 부활의 아침 그의 이름을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찬양에 성령의
임재가 흘러넘치십니다
목사님 부산에 찬양집회를
많이 가져주세요
마음껏 찬양하며
성령의 임재가운데 머물고
싶습니다
이사야 43장1-7절 평생받은 말씀인데 그말씀을
하실때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마음껏 찬양하고싶어요
이거 처음 녹음 믹싱했던 사람임다
자매의 은혜스러운 찬양으로 녹음했을때 눈물흘리며 녹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이렇게 널리 쓰이는데는 이유가 있는 찬양이라 생각합니다
다시들으니 넘 좋네요
아멘. 이 찬양을 알게 된 지 7년이 되었는데 매 순간 이 가사를 통한 고백으로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을 붙들고 위로와 힘을 얻으며 사역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찬양이 만들어진 배경을 들으니 더욱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에 가장 깊은 고백을 하도록 도우시는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사역에 하나님 은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마마클럽 찬양인도하시면서 이 찬양을 부르셨는데 큰은혜받고 집에와서 잊을수가 없어서 예배팜플렛에서 목사님의 성함을 찾아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검색해보니 이 곡이 나오네요? 와우 넘 기쁩니다.
안녕하세요 ^^ 마마클럽에서 함께 기도하셨었군요. 저에게도 큰 은혜와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엄마이지만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야하고, 함께 기도하는 어머님들 모습에 정말 소망과 큰 힘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찬양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멘 🙏
오전에 남편과 함께 들으며 예수님을 생각했어요. 남편이 너~무 좋데요😄
예수 예수 예수
이 찬양을 도서관에서 반복해서 들으며 1시간여를 울고 또 울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읽고있었던 책이 예수님이 찢으신 휘장을 지나 지성소로 가는 내용이었는데 찬양을 통해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에게는 귀한 간증과도 같은 찬양이 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__^
안녕하세요. 저는 런던에서 살고 있는 김주영 전도사입니다. 10년 전 여름 분당에서 열렸던 예배 인도자 학교 수련회에서 배지완 목사님 인도하시는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피아노를 치며 인도하는 예배 인도자를 처음 만났고, 또 그렇게 깊은 예배 인도는 잘 경험해보지 못했어서 어린 마음에 기분 좋은 충격(?)과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계속 귀한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누리며 어느 곳에 계시든지 아름다운 사역 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
안녕하세요! 런던에서 반갑게 기억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복의 말씀도 너무 감사하구요 ~ 종종 종종 찬양올려드리고 온라인에서 인사드릴게요 ^^ ~! 감사합니다 !!!
이 찬양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찬양을 듣고 펑펑 울었어요... 누가 이런 가사를 쓰셨나 궁금했어요...주님을 사랑하는 그 기쁨을 빼앗기고 싶지 않은 마음ㅜㅜ
핸드폰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는데...컴으로 다시 들으니 노래의 탄생 과정이 나오네....온전한 마음의 고백이 노래가 되어 불려지고 그것이 많은 사람들과 수 많은 언어들로 불려질 때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임재의 파워는 참 크고 아름다웠고 지금까지 그리 일하시는 듯!!
정말 여러 언어로 불려졌던 그때 너가 함께 했던 것이 참 감사.. 참 축복이었지!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불려진다면,, Glory to God!
@@jiwanbaemusic4468 아멘 아멘^^
"목사님채널에 왜 이 찬양이 없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당시 3살이었던 딸도 따라부르게 했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서언이,, 우리 딸들도 그렇게는 못 불러요 ㅎㅎ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