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두 교회를 다니면서 다니는 곳에서 다양한 사역을 했지만 주말에도 일을 하는 직업이어서 3개월간 교회를 가지못했습니다. 그런와중에 이 찬양이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새일을 하면서 마음으로도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주님의시선 이 찬양이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비록 주말에 교회를 못가지만 찬양으로 주님을 생각하는 마을 달라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인이고 지금 고3 크리스찬입니다.한국어 잘 못하지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일본은 크리스찬이 너무 적어요. 1%도 없고 교회도 적어요. 근데 하나님은 일본을 사랑하시고 지금도 포기 않은 것을 믿고있어요. 한국에서 일본을 위해 온 크리스찬분들이 많이 있어서 감사하고 있어요.앞으로 일본을 위해 같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우리 일본 크리스찬이 전도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할 수 있도록. 2)복음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주새요. 감사합니다.
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요5:5-9a, 개역한글) 오늘 주일 설교말씀 본뮨이었습니다. 우리는 베데스다연못의 38년된 병자처럼 부족하고 세상에 찌들어있지민 아무조건없이 네가 낫고자하느냐라고 물으신 주님의 말씀을 받고 순종하는 삶을 실아야겠습니다. 형제님의 고백처럼 주님을만나 어서 그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가시는 귀한 치유와 회복의은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현역 군인이며 현행작전 부대로 최전방에서 적을 바로앞에 두고 험한 작전지에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자 하 루하루 고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직업하나 쉬운것 없고 힘든줄 압니다. 하지만 직업 특성상 휴가, 외박이 자유롭지 못하고 예배의 자리가 마련되지 않은 이곳에서 기댈곳 하나 없어 너무도 외롭고 지칠때 위로 받을 곳이 없는 이곳이 너무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곳에서 많은 형제와 자매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그들이 애쓰고 있음을 조금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이 신앙을 겨우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홀로 방한쪽에서 눈물로 기도하는날이 점점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곳에 보내신 이유가 있겠지하며 주님 뜻을 따르고자 하나 가끔은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기도 합니다. 지치지않게 도와주시고 이곳에 모인 모든 간부와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또 서로서로 헐뜯는것이아닌 함께 더 돈독해질수 있도록 힘이되는 존재가 될 수 있게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아닌 주님께서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홀로 주님을 믿는자로 이곳은 너무 외롭고 힘겨운것 같습니다..
꼭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외로움이 가장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찬양이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해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치지 않으시도록 군복무 하시는 동안 주님께서 몸과 마음을 늘 지켜주시길, 또 주변에 동력자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힘드신 중에서도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oe3ov4xh9k 감사합니다..저또한 사회에 있을때는 군인과는 먼 세상속에 살아 군대에 오고서야 이렇게 고생하는 군인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느끼게 된 것같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더욱이 여군이 소수인지라 더 강하고 단단한 모습을 가지게 되고 그래야만 할검 같은 부담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기혼자 간부들을 봤을때 그들의 아내들 또한 가정과 남편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고생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들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꼭 함께해주시는 가정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저는 2024년 기준으로 이제 막 중 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신장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늦둥이라 제 또래 애들 다른 아빠들보단 나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습니다 엄마는 상태가 더 좋지 않아져서 곧 투석을 하십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버텼습니다 어쩔 때는 하나님이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셨을까 하면서 좀 밉기도 하지만 하나님도 어떤 뜻이 있겠지 하면서 생각해봅니다 엄마가 나을 수 있는 병은 아니라서 그냥 이제 계속 투석을 해야합니다 제가 엄마 말을 안들어서 그런거 같아 참 죄송스러워서 많이 울었어요 하나님 저희 엄마 참 착한 사람이에요. 저희 엄마 상태가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옆에서 지켜주세요. 그리고 이번에 교회에서 수련회 가는데 은혜 많이 받고 오게 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술에서 나를 자유케하신 주님께서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싸우면 대단히 어려우나, 주께서 싸워주시면 언제 그런 문제가 있었냐는듯 쉽습니다. 지금은 주의 은혜로 이글을 쓰지만 저 또한 언제 다시 넘어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확신하는 것은 그런 나일지라도 주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100번 넘어지면 주님 손붙잡고 101번 일어나면 됩니다 넘어지더라도 절대로 자신을 혐오하지 마십시요 그건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교회에 나가게 됐습니다. 예배시간에 말씀은 호세아 6장 1~2절 말씀이었습니다. 가슴속 뜨거움으로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순간 주님과 떨어질 수 없음을 고백하고 무릎으로 회개하고 기도하도록 주님 강하게 붙들어 주세요. 한 순간에 고백이 아닌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해 주세요.
두팔 벌려 안아주시며 "사랑하는 내딸아" 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배없는 10년이였으나 마음속에 주님이 늘 함께 계셨던 10년 마음속에 주님께 돌아가고 싶었던 10년 이었음을 주님이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지난 10년 또한 주님의 계획입니다 또 넘어지게 되고 또 모른체 하게 되는 일 없도록 주님의 계획을 감사로 고백하며 이겨내시고 ^^ 주님 안에서 두배로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그 동안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부터 주님 증거하며 주님 뜻데로 살아가요 우리♡
너무나 소중한 5살 딸아이가 급성 뇌염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두달이 넘게 꿈나라 여행 중입니다. 그 큰 아픔과 고통을 느꼈을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찢어지고 아프지만.. 치유의 주님께서 우리 딸아이 지켜주시고 아픈 곳 모두 다 회복시켜주시고 일으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야고보서 5:15)“는 말씀 붙들고 매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큰아이도 5살때 희귀병으로 뇌수술을 받았었어요. 수술실 앞에서 기도할때 응답받은 말씀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마15:28)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네 믿음이 크구나!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에 여인의 딸이 나았습니다. 그때당시 항암치료도 받고 제발없이 잘 자라 지금은 건강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따님도 잘 이겨낼수 있도록 해 주실거에요
저는 현재 중2축구선수입니다. 축구를 하면서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계속 1순위로 두면서 제 꿈을 펼쳐 나가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계획안에 제가 쓰이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영광위해 서게 해주세요. 이번에 대회도 나가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량을 잘 펼칠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한 자매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간호사로 근무하고있던 자매가.. 암환우가 되었습니다..6개월 시한부판정까지 받은 상황입니다..정말 나무랄데없이 그저 열심히 살아온 청년입니다..왜 이런 상황이 온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치유의 하나님께서 기적의 하나님으로 역사하셔서 사람의 이성으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은혜를 경험케하소서.. 여러분들께서 함께 기도해주셔서 이 자매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백혈병 재발로 투병중인 상태서 처음에는 낙심도 되고 좌절도 했지만 나를 놓지않으실 주님의 손과 시선이 회복시키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치료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나를 위하여 피흘리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이겨나가게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은 상한심령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은 바리새인이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며 내가 다른이들과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는 마음이 아닌 세리가 감히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고 저 먼발치서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한채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여기소서 가슴을 치며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하셨습니다 끝없이 기도하며 싸우세요 회개란 자백만이 아닌 자백 후 죄로부터 돌아서는 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길
내 의지로는 안되지만, 그냥 결단은 하고 은혜의 통로를 통해 분명히 끊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죄를 회개하고 그 죄를 통해 나를 충동하는 악한 영을 축사해야 합니다. 예배와 성찬, 지속적인 말씀 선포 등을 통해 분명 자유케될 수 있어요! 주와 그리스도 교회 설교 영상 추천합니다
저는 12일 전 6살 둘째 딸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a형독감으로 급성뇌염이와서 2시간만에 의식을 잃었습니다... 아이가 중환자실에서 7일동안 있으면서 예배당을 오가며 다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를 거두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교회, 금요철야예배를 드리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이를 싫어하는 아빠와 다툼이 있었습니다, 아빠의 영혼구원에 대해서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시고, 지치지 않을 힘을 주소서. 우리 아빠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내 마음 한 구석에 아빠를 증오하고 미워하는 맘이 있다면 주여 보듬어주시옵소서
끝까지 이겨내셔 승리의 면류관 쓰실것임을 믿어요 저희 아빠 20년 걸리고 아멘하시고 돌아가시고 엄만 30년째인데 인정안하지만 끝이 보여요^^ 그 사이 많은 일 있었지만 승리해냈고 주님은 많은 것을 회복시키고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약해지지 마시고 가족들이 뭐라 함 싸우지 마시고 자리를 피하고 기도하세요. 교회 아니어도 어디서든 기도함 다 받으십니다
올해 20살이 되는 청년입니다. 우울과 공허에 시달려 13년을 살았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허와 우울로 텅빈 마음을 채우기 위해 술과 담배, 사람등 많은 것으로 채우려 했지만 공허는 더욱 더 깊어만 졌습니다. 이제야 용기를 내어 다시 주님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부디 공허와 우울이 없어지기를 허한 마음이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86년생 올해로 딱 38살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찬양인데 지금 저는 인생의 위기다싶을정도 극심한 우울감과 불안감에 떨며살고있습니다 38년된 병자는 정확히 나를 말하는것같네요 정신과 치료, 약먹으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지만 주님의시선 다시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약한것을 들어 강하게쓰시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저도 86년생이고 힘든 와중에 이 찬양을 소개받았어요. 38년된 환자가 저 같단 생각하면서요. 저도 지난 날 우울증 약을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텼고 현재는 약을 끊었지만 힘든 일의 연속에 지쳐가고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달린 댓을 보고 남겨요.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다시 살아봅시다.
저도 38세 86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니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십니다. 저에게도 어둠을 그림자가 찾아와 공황이 왔어요. 그러나 굴복하지 않고 죽을 거 같은 순간 무릎꿇고 울부짓어 기도했어요.. 설거지 하다가 그자리에서 무릎으로 기도하고 무엇을 하던 공황이 오는 순간에 주께 기도했어요. 그리고 보혈 찬양을 날마다 듣고 진짜 아버지 살려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제 안에 성령께서 머리 끝부터 발가락 끝까지 빛으로 비추시고 삶의 문제들이 조금씩 해결 되었어요.먼저는 내 심령과 생각에 거룩이 먼저 찾아와 모든 악한 마음들 음란 교만 욕함 분함이 사라지더라고요...그렇게 저를 빚어 가시는 주님...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 그리고 내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알게 하시고 짧은 인생이 에 정말로 주님이 주고 싶어하는 것은 천국 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어요. 꼭 예수님 보혈을 선포하시고 하나님 아버지 되심을..성경을 통해 아버지를 찾는자에게 얼마나 자비의 아버지 되시는지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암투병을 하고있는 여대생입니다. 세상속에서 잊고살았던 하나님을 다시금 바라보라고 아픔을 주시고, 또 치유의 역사또한 행하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때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감사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모든것들을 지키게하시고 또 그들에게 믿음의 복음을 전하고, 제 삶으로 행해지는 행동하나하나가 하나님의 향기를 뿜어낼 수 있게 역사하여주세요
힘내세요 ~ 하나님은 살아계시니까요 그리고 빨리 치유될수 있는길은 예수님 마음으로 자녀를 마음에 품고 어띠한 상황 가운데서도 절대로 짜증이나 화를 내면 안되시고~ 시간을 정하여 회개하며 예수님 보혈을 요청하여 예수님 보혈을 뿌려주며 방언으로 계속 기도하십시요 방언 안에 하나님의 놀라운 방법이 다 들어 있어서 치유의 광선이 흘러 나옵니다 치유가 되는것을 믿음으로 상상하며 감사하며 계속 방언으로 기도 하십시요 ~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을 볼것입니다 ~
교회를 떠난지 벌써 3년이네요 우연히 유튜브에 이 찬양이 떠서 들었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었던 나의 시절을 되돌아보면 학폭 당했었던 나의 중학교시절에도 엄마가 집을 나갔던 고등학교 시절에도 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었던 나는 힘든 상황에도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있었고 웃을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지금은 단 한순간도 일어날 힘도 웃을 힘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도 없습니다 이제는 삶에 지쳐 눈을 감고 잠을 잘때 해가 떠 눈을 뜨는것이 두렵고 세상의 빛을 보는게 두렵습니다 이런 제 마음들 하나님께서 아시겠죠? 하나님을 다시 사랑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다는 핑계로 세상을 더 사랑하는 나의 모습도 다 아시겠죠 ? 이런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제가 돌아가도 기뻐하실까요 저는 지금 하나님이 정말 필요한데 제가 필요로 해도 되는걸까요..
주님은 당신을 많이 사랑하세요 저는 엄마 간병을 요양병원에서 12년째 하고 있는데요 저도 낙심도 하고 생각이 죽음으로 갈때도 많았지만 주님이 저를 붙듵어 주고 계심을 많이 느꼈읍니다 현실에 보이는 본인의 시선이 아닌 주님이 보시는 시선은 무엇일까 내 생각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주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 보세요 저는 간병하면서 아버지를 전도했고 천국에 가시는 환상과 꿈을 보여 주셨어요 그냥 돌아오시면 되요
동생이 췌장암으로 암투병중입니다. 현재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항암치료만 600회를 넘게 받은것 같습니다. 시한부 3개월 받았던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항암 치료를 통해 수술도했지만 다시 암이 간전이로 항암치료중입니다. 희망을 가졌다가 다시 무너지고 무너지고 몇번의 반복된 과정속에 마음도 체력도 많이 지쳐있습니다. 암과 끝까지 싸워보려고 하는 동생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 붙들고 살아가는 동생을 지켜달라고 다시 회복시켜달라고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이구...😭😭 아이와 부모님 모두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있군요..!! 서준이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ㅜㅜ🙏🏻🙏🏻 서준아 절대 포기하지말고 우리를 이미 보시고 아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회복케하실거야!!🙏🏻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현역군인입니다 주님 이곳에서 저는 너무 터무니없게 무너지고 무너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제대로 예배도 드리지 못하는 상황가운데 주님을 찾습니다..주님을 알지 못하는 청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의 삶이 주님의 삶과 닮아져서 주님을 모르는 수많은 영혼을 구원케 해주세요..
😭😭정말 주님을 붙들어야할 때네요ㅜㅜ 예배드리고 찬양하면서 버텨야할 시간에 그러지 못해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 걸 잊지않기를,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주님 바라볼 수 있기를, 주변에 있는 군인들에게 하나님을 모르는 군인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담대함과 능력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전역까지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0월 저는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진단을 받고 골수이식까지 하고 조금씩 회복중에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 와중에 제 옆에서 보호자로 병간호를 하시던 어머니도 작년 12월에 대장암으로 진단을 받으시고 2월에 수술을 하시고 항암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고난 가운데 있지만 감사할 일도 많은 나날입니다. [시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저는 23년차 어린이집교사입니다. 올해 새로운 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기존교사들의 텃새는 어느정도 예상을 했지만 이젠 학부모님들까지 힘들게 합니다...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하며 억울한 일들을 누르고 누르며 지낸지 8개월차입니다.. 기존 교사들은 그냥 제가 원감급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경계대상이라고만 하고 감정은 없다 합니다. 이젠 학부모들도 기존교사의 편에서 제 이야기는 들으려하지 않습니다. 23년동안 이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임했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예뻐서 아이들과 함께할때가 가장 행복했는데 이젠 모든게 두렵습니다. 요즘엔 학부모와 교사들이 모함하는 꿈을 자주 꿉니다. 원장님이 전화하거나 호출하시면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몸도 조금씩 버거운지 신호를 보내옵니다. 그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해야하는데..라는 생각이 있지만 입에서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잘 버텨낼 수 있도록 다시 아이들과 행복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이 짧은 글에서도 본인의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하시는지가 느껴집니다ㅠㅠ!! 얼마나 외롭고 속상하실까요..😭😭😭 그 마음 가운데 주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위로를 주시고 담대함과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까지 허락하시길, 그리고 주님 안에서 모두가 선하게 상황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기도하겠습니다!!
알콜중독이신 아버지께서 엉치뼈가 다치셨는데도 술을 끊지 못하고 계십니다. 알콜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지... 온 가족이 힘들어합니다. 답이 안 보입니다. 매달 여러가지 이유로 응급실에 실려가시는 아버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로 경제활동을 하시는 어머니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나지 못하는 늪인 것같습니다. 아버지의 걱정을 털어놓습니다. 내 아버지는 알콜중독이라서 나는 가슴이 찢어집니다.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그리고 나 때문에 버티시는 것같아서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그마음에 내려놓고 또 내려놓습니다. 그래도 슬픕니다.
여자친구가 H교단 이단입니다. 저와 많은 동역자 분들이 기도를 해주시고 저도 많은 기도 결과 끝에 점점 예수님께로 돌아오려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갈팡 질팡 하는거같더군요.. 정말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말 제 여자친구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그런 기적을 보여주셔서.. 여자친구의 삶의 한줄기 빛을.. 내려주세요..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을 멈추어 주시옵소서..전쟁으로 인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주시옵시고 가족을 잃어버린 유가족 분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옵소서..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아멘"
안녕하세요 현재 대한민국 최전선을 지키며 대한민국 국방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육군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시선은 나를 향하고 있는데 왜 나는 주님의 시선으로 향하지 않는지...상처난 내 마음 만지고 있는데 왜 내 상처는 아물지 않는지...매번 의심만 하던 제가 현재는 교회 군종병이자 방송 시스템 담당자,찬양인도자로 주님이 세워주셔서 더욱 더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여 속히 나를 만나주시옵소서!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네......... 주님의 시선은 나를 비추고 있습니다. 상처난 내 맘 만져주셔서 건강을 회복케 하셨습니다. 말씀하시고 저를 회복케하셨습니다. 주의 사랑이 나를 살게 하십니다....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춰주시옵소서... 상처난 내 맘 주여 만져주시옵소서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가 여기있노라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여기 있노라 왜 다른 곳을 자꾸 보느냐 내가 여기 너를 위해 왔노라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회복케 하신 주여 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드십니다 주여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붙들어주시옵소서!
ㅠㅠ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군요..!! 수능은 지금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 같고, 힘들게 하지만 지나고 보면 다 주님의 계획하심 아래 있더라구요!! 😃 그래도 우리 희연님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원치 않는 결과도 주님의 계획이라고 고백하는게 쉽지 않은데!!👍🏻👍🏻 열심히 한 것 주님께서 아실테니 은혜주실거예요!!🤗🤗 어디든 주님께서 희연님과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수능 끝나고 집회가 가능한 날 함께 예배 드리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인도의 죠니 안토니 방게라 입니다 지금 인도의 코로나 19 상황이 너무 심해서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며 많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인도가 이 어려움을 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학교 교사로서 저희 학생들과 동역하시는 선생님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도 뭄바이에 우리와 같이 동역하시는 한국인 가족들 (원정하 ㅅㄱㅅ님과 김영수 ㅅㄱㅅ님)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우리 가족 어머니 (공숙자 ㅅㄱㅅ님) 아버지 (수라지 방게라 목사님) 그리고 저와 동생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병에 걸리고 나서야 하나님을 찾고 예배드리고 있더라구요.. 하나님.. 지난 날 저의 모습을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치유케하시고 회복시키실 주님을 기대합니다...믿음안에서 우리 가정이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저희 이모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신지 4일이 지났는데 부종으로 인해 수술도 처치도 못하시고 더이상 의학적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는 뇌사상태라고 말씀하셨어요. 가족들은 모두 죄책감에 힘들어 하고있어요 혹시나 이댓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면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죽은자도 살리시는 주님 어떤 상태든 좋으니 저희 이모를 다시 저희 품으로 보내주세요,,
주님 살려주세요. 살고싶어요.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제마음에 평안을 제 몸을 치유해주세요 제가 붙잡을수 있는건 주님뿐입니다. 주여 아픈 내 몸과 마음 치유해주시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한단걸 제가 알게 하소서. 낙심하지 않고 일어나게 해주세요. 주님이 내 모든걸 치유해주실줄 믿습니다. 제가 알수 있게 하소서. 나와 함께 하소서. 주여.주님.
하나님..우리의 모든 맘을 아시죠 이 분의 어머님의 모든 마음을 모든것을 주님이 아시죠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길에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하나님 반드시 이 분과 어머님의 마음과 영을 회복시키시고 이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3인데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공부는 잘하지않고 특출나게 잘하는것은 없으며 노력과 의지또한 부족한 제가 과연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한 조각으로 사용될지도 의문입니다..제발 저를 만드신 이유를 저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를 저에게 알게 해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임받게 해주세요
고3,,체력적으로도 가장 힘드실텐데 마음도 불안해서 더 힘드실 것 같아요ㅜㅜ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분명히 우리를 만드시고 사용하시는 이유가 있으실 줄 믿습니다..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언젠가 깨닫게 되길, 큰 영광과 감사를 다시 주님께 올려드리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폐가 점점 굳어가고 파괴되어가는 간질성 폐질환으로 치료중이십니다. 호흡곤란 기침이 조금씩 계속 진행해가는 것을 보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산을 옮긴다고 하는데 그 말씀을 믿고 고백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주님 이 고난을 통해 고백하고 간증하게 하소서.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것 같이 어머님이 주님을 강하게 붙잡게 하시고 깨끗하게 씻은 바 같이 치유되길 소망합니다.
8주차에 우리 아가를 보내줬어요. 하나님께 얼마나 빌었는지몰라요. 제발 아이만 살려주시라고... 여태 내 멋대로 살았던거 한 번만 용서해주시고 아이는 제발 살려주시면안되겠냐고.... 하나님을 아직 잘 모르는 남편도 펑펑울면서 같이 기도했는데도 결국 아이심장소리 한 번 못듣고 보내주고왔어요. 수술 후에 몸도아프지만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그렇지만 하나님 원망은 안해요ㅎ 수술직전 통화한 목사님께서 여태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과연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었는지 생각해보라는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때 조금씩은 납득이 되더라구요. 제 중심의 삶을 살았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제는 당신의 말씀으로 나의 삶을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건강한 아이를 다시 보내주시고 그 아이또한 주님의 아이로 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ㅜ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ㅠㅠㅜ...!! 지금 당장은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또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은혜로 채워주실거에요!! 하나님께서 건강하기 이쁜 아기를 다시 보내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Minn님과 가족들 몸과 마음이 회복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이 하나님 앞에서 큰 잘못을 해서 그 대가로 아이를 데리고 갔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죽어간 아이들의 생각해 보세요 그냥 우리 삶에 일어난 크고 작은 재앙 아무 죄가 없어도 누구라도 그렇게 갈 수 있어요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서 아이를 데리고 갔다면 목사님들 선교사님들 정말 인생을 바쳐 하나님을 따르고 희생하신 분들 가족들도 사고 병 전쟁통에 죽을 수도 있는데 내가 하는게 너무 못 해서 이런 벌을 받는 거라는 생각하지 마세요 영화 지옥을 봐도 신생아에게 지옥에 갈 거라고 환상이 보이잖아요 태어나자마자 무슨 죄를 지어서 지옥에 가겠어요😢 아기는 제가 없기 때문에 천국에 갔고 예수님 하나님 천사가 대신 키워 주실 거예요😢😮❤ 하늘에서 엄마 아빠 기다리면서 힘드실 때마다 아이가 대신 기도해 줄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 허락하신 때 엄마 아빠가 손잡고 천국에 가면 만나겠죠?🎉 아빠가 혹시나 기도해도 죽었다고 하나님을 부정할 수 있는데 언젠가 죽음이 다가오면 다시 아이를 만날 수 있다고 그리고 그건 성경적이고 사실이라고 꼭 말씀해 주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아기는 죽어서 천국에가 있으니까요 아빠 엄마가 오길 기다리면서❤❤❤😢
심장소리 몇번 듣고 아이를 보냈던 아이 엄마에요 모든 생명을 주관하심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소리도 못내고 눈물 흘렸는데, 건강한 아이를 보내주셔서 잘 자라고 있어요 엄마 잘못이 아니니 힘내세요! 참 부모이신 하나님이 아이를 주실거고, 양육하면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주실거에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졸업영화를 준비하고 있는 영화학도입니다. 다음주가 바로 촬영인데,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자재들이 다 고장이 났습니다. 5년간 배워 온 것을 적용 할 수 있는 졸업 작품에서 이 기자재들을 쓰지 못한다는 건 그냥 일반 과제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좋은 카메라가, 있어야하는 조명기기가. 그리고 촬영일자에 잡힌 비 예보가. 3개월간 준비해온 저희의 모든 걸 빼앗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우울하지만 이상하리마치 할 수 있음이 느껴집니다. 사실 요즘 오전 예배만 듣고 오후 예배를 잘 듣지 않았습니다. 이 마저도 주님께 죄송함을 느낍니다. 너무 무력해져 2시간을 울다 잠들었던 하루가 있었습니다. 24시간동안 잠을 자고 나서야 느꼈습니다. 내가 기댈 곳은 주님밖에 없다는 것을요. 그래서 시나리오의 영감을 받는다는 핑계로 들어왔던 가요들을 다 집어치우고, ccm을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주님 이런 제가 주님 곁에 다시 가도 될까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ccm을 추천 받았습니다. 주님의 시선이었습니다. 한 소설 듣자마자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 지금까지 겪어온 고난들을 사람의 마음이 아닌 오로지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주님, 지금까지 닥쳐온 시련들을 마주하고 그 안에서 주님께서 행하실 그 영광의 일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주님, 제게 능히 이겨 낼 수 있는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20년전 직원횡령사건으로 회사가 망하고 서초동 사옥을 팔아서 정리하고 300만원 가지고 마포로 왔습니다. 그때 근교 작은교회에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그간의 미지근한 믿음을 버리고 진정 봉사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제 20년전 문닫은 회사보다 더크게 만들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진정 제가 경험한 은혜는 우리가 봉사로 하나님 사역을 하면 하나님은 내 사업을 대신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쳔들에게 시련은 곧 축복입니다. 양화진선교사묘원 봉사와 더불어 영상 전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축복을 나누시길 원합니다.
저는 기독교인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가 4시 넘어서 끝나 5시까지 버스를 타고 학원이 가 8시까지 수업을 듣고 집에 와 밥을 먹고 숙제와 공부를 하다 갑자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지난 몇 주를 생각해봤습니다. 계속 해서 정신없이 달려 오기만 해서 몰랐는데 제 삶은 입시와 시험 성적, 세상의 성공에 목말라 그것들만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과도 점차 멀어저가더군요,,, 이 찬양을 들으며 제가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님, 주님만이 제 삶의 목적이시며 항상 어느 상황이든 저와 함께 해주세요,,,
열심히 사시네요. 저도 세상 성공 추구하며 열심히 달리기만 했습니다. 덕분에 명문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런 저의 욕심을 사용하셔서 이제는 저와 같았던 청년들에게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욕심까지도 사용하셔서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더 열심히 해도 됩니다. 다만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해 주시기를 구하며 준비된 그릇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주를 위하여 사시는 것이 목적이 되어 더 열심히 공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38년된 병자 입니다. 이 타이틀을 보며 찬양의 가사를 듣는순간부터 거의2시간 가까이 그냥마냥 주저앉아 감사하며 회개하며 혼자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함이커서요.. 저는 고3때부터 30이되록 이유를 알지못할 정신적문제로 알츠하이머와 비슷한 증상을 겪으며 거의 기억하지 못하며 심한 시기에는 후천성으로찾아온 간질로인해 항상 쓰러지고 정신이 나가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힘든 집안환경으로인해 남의집 살이를 많이 하며 어릴때는 애 어른이란 소리도 듣었는데 ..그래서인지 엄마랑 떨어져지내며 제가 먼가 이상하다는걸 알아차렸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에게 말하지않고 20대초반까지는 병을 키우고있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결국 여수에계시던 엄마가 저의 이상을 알게됬고 여수로 끌려내려가 병원도 다니고 해봤지만 확실한 병명은 받아내지 못하고 더 심해져 갈때쯤 엄마와 함께 일하시던 이모가 엄마에게 딸 어렸을때는 같이 교회 다녔다고 하지 않았냐며 다시한번 교회에 나가보길 권하셨고 먹고사는 문제로인해 주일도 일을 해야해서 교회다니기를 놓치셨던 저희엄마는 아차싶은 맘이 드셨고 그 즉시 저를 데리고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셨고 질병은 심해져 정긴연령까지 거의 저학년수준까지 내려가버린 저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는 하나님이 너무 원망스러워서 억지로 교회 끌려가면 눈감고 하나님한테 욕만한것같아요 그러기를 몇년 그 교회 중보기도팀에 저를 밀어넣고 기도를 받게했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나를 알지도 못하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보며 저를 위해 울며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그 이후로 그 사람들이 좋아서 중보기도때마다 가게되었고 그무렵 담임목사님의 권유로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감사? 난 감사한거 1도없다며 욕하고 나오려는데 지금 숨쉬고있는거, 내 다리로 걷고있는거 사소한거라도 좋으니 하루에 한가지만이라도 쓰라고 하시고 정신연령이 어렸던 저는 엄마의 등짝스메싱이 무서워서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어느날인가 갑자기 전날 까지 부어라마셔라 했던 술이 먹고싶은데도 입에 안들어가서 놀라고, 지나가다가 다리가 불편하신 분을보고 나는 내다리로 걸을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생기고 점점 감사에 감사가 더해지는 삶이 되가고 저의기도는 "낫게해 주면 믿어볼께요"가 다 였지만 오히려 중보기도가 더 잘되고 교회 생활이 익숙해질때쯤 잠이 너무많아 14시간 이상을 자던 제가 14일 다니엘 새벽 기도를 한다는 광고에 심장이 뛰고 너무 나가보고싶은 맘이 생겨 엄마에게 이야기해 새벽기도를 나갔고 나가서 막상하는기도는 낫게해주시면 믿어볼께요 를 반복하는것이었지만 그 14일 어느날인가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있는데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이 나왔고 믿음이없던 저는 엄마에게 그 일을이야기하였고 엄마는 "ㅇㅇ아~ 우리 오늘 기도처럼 나았다고 믿고 살아보자~"라고 말해주었고 그날은 곳 돌아오는 7월7일 2011년7월7일 제가 간질을 안하기 시작한 날입니다 정말 매일같이 여러번쓰러져 간질하던 저를 그렇게 하루아침에 낫게해주셨고 저는 계속해서 믿음이 커져갔고 다른 정신질환들은 계속 이겨내야하는 싸움이였지만 이제는 주님이 함께 해 주신다는것을 믿으며 열시히 믿음생활을하던중 저의 아픈때와 비슷한 남자를 만나 긍휼과 사랑을 부어주셔 그사람을 사랑하고 배우자로 맞이해 얼마전 신혼집 집들이를 위해 랜덤 으로 찬양을 틀어놓고 청소하던 중 이 찬양을 듣게하시고 이제는 너무편해질때로 편해진 저의 삶에 감사를 놓치고있던 부분을 콕 찝으셔서 그렇게 또 회개하고 감사하며 다시 일어섭니다.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입니다 이렇게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We will be praying for you my princess. The look of the Lord will always be in your life, you are the apple of His eye and at the right time you will say: I and my house serve the Lord. 💖🙏🏽🙌🏽
다른영상에도 똑같이 달았지만 기도제목을 공유하고싶어 또 똑같이 답니다.. 정말 여기다 다 털어놓고 갑니다.. 전 아직 어린 어린 11살 소녀입니다. 전 요즘 정말 수많은 고통과 고민, 힘든일로 뒤덮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목사여서 어렸을때부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같고, 항상 교회에 꾸준히 나가며 기도하고 찬양하였는데, 커가면서 고민들때문에 정말 살기 힘듭니다.. 그릴때마다 항상 찬양하고, 울면서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아서 매일 수많은 고민과 힘든일에 뒤덮여 살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기도로 이겨내고 있지만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밝은척 하고 집와서 혼자 울고 있는 이 생활이 반복되는것도 정말 힘듭니다. 제 고민을 하나같이 정말 공감해주는사람이 많이 없어서 더 속상합니다. 이럴때 믿음을 잃기 쉽다고 생각해 믿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이런 고통속에도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인생의 과제라고 생각하고 더 노력하며 지내지만 그 생각이 잊혀질때가 많아질 것 같아서 두렵고 믿음이 무너져 내릴까봐 정말 두렵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노력속에서도 되지 않고 너무 많은 고통이 찾아와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속상하지만, 막상 하나님을 원망하고나면 후회를 하곤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정말 이대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건지도, 정말 내가 올바르게 하나님앞에 나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자살도 생각한 적 이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생명을 버리는건 정말 큰 죄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참고 있지만, 그런 믿음이 무너져 내릴 것 같을때가 많습니다. 여기서 정말 다 털고 가겠습니다. ------기도문----- 하나님 저 정말 힘들어요.. 이런 힘든 삶에서 사는게 너무 어렵고 매일매일이 두려워요. 항상 큰 과제를 주신다 생각하고 기도하며 버티고 있지만 그런 믿음이 무너져 내릴까 두려워요. 제발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공부해야 할 시간에 그 고통에 시달려 제대로 하나님을 공부하지 못하고 올바르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까봐 너무 두려워요. 사단 마귀가 유혹하는 세상으로 가는것이 아닌 정말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제발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이 고통속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그러므로 1분1초가 하나님 생각으로 뒤덮여 정말 하나님을 알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저의 기도를 받아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갑니다. 힘든 생활속에 이런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니 좀 마음이 나아지는 것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같이 기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꼭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평안이 있길, 두려움을 이겨낼 담대함 주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믿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분명히 함께 하시고 붙들어주실 거에요🙏🏻🙏🏻 당장은 어렵고 힘들어도 계속 기도할게요!!화이팅입니다!!!
님의 글을 보고 너무 많이 공감이 되고 눈물이 납니다. 저도 목사님 아들로 태어나 님과 같은 막막함을 경험하고 방황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때가 있고 모든 것이 주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제가 마흔 다섯 살이 되어 느낀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그래도 주님의 끈을 놓치 않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들고 반항하더라고 늘 뒤에서 지켜보고 계시고 정말 내가 위험할 때 건져주시고 주님의 때가 될 때 사용하십니다. 그 믿음 가지고 인내하며 살아가세요. 자살의 결말은 님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11살 소녀가 이런 진실된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한다니 너무 놀랍고 대단하네요...이미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믿어 의심치 마세요... 간절한 그 마음에 하나님께서 감동 하셨을거 같아요...저는 11살때 이런 간절한 기도 안했던거 같아요ㅠㅠ 부끄럽네요...하나님 일에 귀하게 쓰임받으실 한나 안님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I’m 17, I was raised atheist and my parents and brothers still curse God’s name and partake in witchcraft, If you could pray for them I would appreciate it. They are my loved family and I have been there too, I want them to see the light like I have. Bless you all!
God bless you and keep you little sister Julie! I will be praying for your family to see the light and love of Jesus Christ ❤️ The change in your character and conduct can be a great witness and testimony to them, so I encourage you to keep following Christ and allowing Him to transform your heart, giving way for the Holy Spirit to renew you and work through you to minister to them. It must be hard, but continue to make your requests known to God 🙏🏾 You're not alone in this! 😘
What kind of witchcraft ? Read Ephesian 6. Put on the armor of God. Pray with walking around your house until every corner of your house. Invite the holy spirit to come and fill your house with the presence of God. Your parents will get more mad at you, but it is only satanic reaction. They are not themselves. Your enemy isn't them but the evil spirit. PS I said this to her because her parents practices witch craft. If you are not, don't act like there's evil spirit in your house otherwise the non Christian will think that you are dumb 😂😂😂
아들들의 비염과 특히 ADHD로 주변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제 둘째아들을 기억해주시고 치유해주세요 주님... 제아이와 만나주시고... 사람들이 비난을 멈춰주소서.. 주님께서 만드셨으니 치료하시는것도 주님이십니다 .. 어린아이에게 신경정신과 약을 먹여야하는 저를 귱휼히 여기사 아이의 과잉행동이 사라지게 해주시고 놀라운 집중력을 부어주셔서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아이가 되게 해주소서 주님...
저는 전도가 불법인 해외 나라에서 살고 있어요. 그러던중 새롭게 하소서 목사님 간증들으며... 예람위십을 알게 되었고...찬양들을 듣다.. 문득 이 곡을 알게 됐네요 ... 대중문화 시상식에서 CCM 으로 첫 시상식을 기대해 보아요 그래서 더 많은 이들이~~ 그리고 많은 예술인들이 하나님의 찬양속에 마음의 치유가 되어 대한민국이 더 건강해 지길 기도합니다.그렇게 먼 미래의 전도가 될것 같아 스밍 열심히 돌리며 있어요
저는 부산예고 합격하고 피아노로 입시준비중인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입시 준비 하면서 많은 일들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적이 있어요, 그떄 정말 많이 힘들었었고 지금도 너무나 힘든 상황 가운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기에 합격이 되었다는것은 너무도 잘 알지만 입시에 대한 걱정과 긴장, 스트레스 등을 많이 받아서 극심한 우울증이 와서 현재 약을 먹으며 하루하루 겨우 버티고 있는 상황 가운데에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보며 기도하며 결단함으로 이 어려운 상황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과 능력을 주시길 원합니다 나의 상황을 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기도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한 가정의 복음화를 위하여 믿지 않는 아버지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중입니다 가정이 복음화 되고 믿지 않는 아버지가 예수님을 전적으로 만나 의지하며 변화되시는 놀라운 간증이 될수있기를 간증거리가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냥 평범한 중3 소녀입니다.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들고 가끔은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독교 대안학교, 기숙사학교를 다니더라도 매일 행복한 건 아니잖아요.. 부모님의 기대도 조금은 감당하기 버거워요.. 그리고 자매인데 언니와 비교하는것도.. 친구들과 관계하는 것도 그냥 웃는것도 화내는 것도.. 꿈도 없고 제가 지금 뭐 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고 무슨 일이든 잘 안되는데 제가 왜 세상을 살아가야하며, 갇혀있다는 생각이 드는 그 곳에서 왜 아파하며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힘든 시간이 있으면 있을 수록 제가 커진다고 하긴 하지만요.. 아직 제가 어려서 그럴 수는 있는데요 그런 말이 더 힘들어요... 버티는게 버거운 사람에게 버티라고 지금이 기회라고 말하는게 더 힘들어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찬양하며 성령님을 바라보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가끔은 믿는게 거짓일 것 같다는 의심과 궁금증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하나님 믿으면요 의지할 것이 생기고요 가끔은 하나님께 제가 너무 어려서 따지거나 화낼 때가 있지만 그래도 저를 꼭 안아주시고, 기다려주세요. 그냥 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하고 사랑받음을 느껴요. 제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주님뿐이지 않을까요? 죽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계신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하루도 다시 버텨냅니다. 다시 일어섭니다.
누구에게나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들고, 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오더라구요😭 저는 그럴 때마다 주님께서 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뭐하고 계시는지 느끼기가 힘들었는데.. 우이님이 하나님께서 꼭 안아주시고 기다려주신다고, 이 자체로 사랑 받음을 느낀다고 적어주셔서 제가 참 많이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우이님을 정말 아끼시고 사랑하는 것 같네요!! 찬양의 가사처럼 흐르는 시간이 한숨만 남기는 것 같고, 반복된 비교와 실패 속에 지쳐갈 때도 주님의 시선이 나를 비추시고 말씀하고 계시니까 주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와....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까요... 마음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하네요..ㅠㅠ.. 저도 어린시절 굉장히 힘들게 지냈는데.. 따돌림도당하고..^^.. 처음엔 그 어렸을때 보냈던 죽을만큼 힘들던 시간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따지기도 많이따졌고,원망도,욕도 많이했지만 교회 3층에서 혼자 대화하듯이.. 그렇게 몇개월을 보내다보니 어느순간엔 감사로 변해있던 저를 보게되더라구요..^^ 이런 고통들을 통해서, 이런 비슷한 아픔을 견디고있는 친구들을 머리가아닌,마음으로 품을수 있게 되었다는것에.. 정말 진정 낮은자의 마음이란게 어떤건지.. 이런저런 시간을 통해서 다른사람을 품을수있는 그런 사람으로 만드셨다는걸 한참뒤에 알게되었고 그렇게 감사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고통스런 시간속에 있더라도 분명한건 하나님만 의지하고 찾을수있다면 분명 견뎌낼수있고 분명 누구보다 더 귀한 보석으로 자랄수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 힘듦과 고통이 공존하는 시간속에서 주님을 항상 의지하면서 (가끔은 그렇지 못해도 괜찮아요) 삶을 살아간다면 분명 그 끝엔 다른사람을 살리는 그런 귀한 자녀로 거듭날거에요!! 그리고 이미 너무 귀한 사랑스런 주님의 자녀랍니다!!
하나님 우이 라는 이 소녀가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고 왜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갇혀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힘든 상황에 주위사람이 하는말도 더 힘들다고 합니다.. 하나님 이 소녀의 마음을 아시죠 하나님 마음도 찢어질듯 아프시고, 하나님도 우이님이 힘들 때 아프시죠.. 하나님 우이 님이 맘이 힘들어도 여전히 하나님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우이님을 사랑하시는지를 계시 해 주세요. 하나님의 긍휼로 꼭 안아 주세요. 우이 님이 좋은 친구도 만나고, 좋은 사역하는 분도 만나고,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세요 절대 정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끝까지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알게되고, 만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지혜로 우이님의 염려도 대신 가지고가시는 하나님, 우이님의 미래도 인도하시는 하나님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최근 가까웠던 사람들과 다 멀어지고 학교폭력까지 당하며 기독교 대안학교로 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저는 너무나도 죄인이었다는 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이 때까지 살았던 삶과 다른 새롭고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꼭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YERAM WORSHIP [편곡자 NAM D]](http://yt3.ggpht.com/YCk_ha2YqXLtFWSeOi7qbVLE1ZbEAN5ZPssNettJN1iqRoN8PY3XeLemJCTmTn1K_LMYt9k2EQ=s48-c-k-c0x00ffffff-no-rj)
![나이 들면 준비할 것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xaw9jdok4i0/mqdefault.jpg)
Do you have a prayer request!?, Write your prayers. Yeram Worship will pray for you!
여러분의 기도제목이 있다면 댓글로 나누어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Sister our family reported positive please pray for us
저는 신앙생활한지 38년된 영적 병자입니다. 이제는 믿음으로 일어나 걸을 뿐만 아니라 저처럼 연약한 자들을 치유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가정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기전에 가족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사랑하는 것이 먼저가 되게하소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을 우선두게 하소서. 나의 힘으로 하려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게 하소서.
새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두 교회를 다니면서 다니는 곳에서 다양한 사역을 했지만 주말에도 일을 하는 직업이어서 3개월간 교회를 가지못했습니다. 그런와중에 이 찬양이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새일을 하면서 마음으로도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주님의시선 이 찬양이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비록 주말에 교회를 못가지만 찬양으로 주님을 생각하는 마을 달라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 20살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데 처음과 달리 하나님만 더욱 사랑하지 못하고 세상의 것들로 채우려는 제 모습에 너무 괴롭고 지칩니다. 다시 주님과 교제가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인이고 지금 고3 크리스찬입니다.한국어 잘 못하지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일본은 크리스찬이 너무 적어요. 1%도 없고 교회도 적어요. 근데 하나님은 일본을 사랑하시고 지금도 포기 않은 것을 믿고있어요. 한국에서 일본을 위해 온 크리스찬분들이 많이 있어서 감사하고 있어요.앞으로 일본을 위해 같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우리 일본 크리스찬이 전도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할 수 있도록. 2)복음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주새요. 감사합니다.
あなたとあなたの国のために祈ります！こういうコメントを通して祈りの題を分けて神様に祈ることができて幸せです！頑張ってください🙏🏻🙏🏻🙏🏻❤️
아멘, 함께 기도할게요.
아멘❤
@@초록-z9h 감사합니다:)
귀한 신앙의 길에 함께하는 mmoryon님의 간절한 기도제목.. 함께 기도할께요!
(다른 사람들을 위한 귀한 기도제목이 정말 아름다워요❤)
일본의 크리스찬 모두에게도 부활의 감격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저는 태어난지 34년째인데 34년째 환자입니다
이전의 삶은 내가 왜 살아야하나 의미없는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나는 살아야겠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고 살리셨다 라고 회개를 했습니다
아픈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아픈건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찬양으로 받은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이미 아시고 보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회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5 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요5:5-9a, 개역한글)
오늘 주일 설교말씀 본뮨이었습니다.
우리는 베데스다연못의 38년된 병자처럼 부족하고 세상에 찌들어있지민 아무조건없이 네가 낫고자하느냐라고 물으신 주님의 말씀을 받고 순종하는 삶을 실아야겠습니다. 형제님의 고백처럼 주님을만나 어서 그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가시는 귀한 치유와 회복의은혜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어떤 아픔인지 모르지만..
제가 고난의길을 20 여년 걸어보니,
주님이 허락하신 모든것은 선하심이고 신실함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시길 원하시니 절 불가운데, 진흙의 늪에, 수렁에 던지사 정결한 삶을 살도록 이끄시더라구요.
지금도 여전히 연약하지만
약함을 들어 쓰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 아멘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언제나선하신 하나님찬양합니다
아빠가 추락사고로 사지마비되신지 인제 2년째 입니다 죽은 나사로도 살리셨던 하나님 아빠를 다시 일으켜주시길 원합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다시 일어나시길, 또 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회복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다은길님의 아버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안수해 주셔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이미 지금 아버님이 격는 고난과 아픔을 다 격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마음의 소원과 하나님의 죽은자를 살리시는 그 믿음으로 아버지를 일으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가정에 함께하여주셔서 주 안에서 치유받게 하시고 마음을 보듬어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남편의 추락사고로 하반신 마비로 살아온지 벌써 28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주님을 바라보면서 살아 왔지만 그래도 힘이 듭니다. 저에게 강하고 담대한 믿음 부어 주소서~~38년된 병자를 고치러 베데스다 연못에 가신 예수님 이 가정에도 주님을 기다리는 오래된 병자가 있습니다. 오셔서 몸과 맘을 만져 주시고 치유의 손길로 임하소서~~남편이 교회를 다닌지 2달정도 됐습니다. 믿음이 부어져서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시고 힘주신 기도 동역자 분들께 감사의 기도 드립니다 저희 남편이 주님의 품으로 평안하게 갔습니다 벌써 1년이 넘었네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아시고 보시고 회복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주여 도우소서
@@윤종현-b2g 기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희 남편은 이세상 고통과 아픔을 모두 잊고 작년 5월16일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치료의 은사가 내려 회복에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성경책을 매일 남편분께 읽어드리세요
인산쑥뜸을 단전혈, 환도혈, 족삼리혈에 떠보시길 추천해요
꼭 나으실 겁니다 아멘 주여 ❤
저는 현역 군인이며 현행작전 부대로 최전방에서 적을 바로앞에 두고 험한 작전지에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고자 하 루하루 고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직업하나 쉬운것 없고 힘든줄 압니다. 하지만 직업 특성상 휴가, 외박이 자유롭지 못하고 예배의 자리가 마련되지 않은 이곳에서 기댈곳 하나 없어 너무도 외롭고 지칠때 위로 받을 곳이 없는 이곳이 너무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곳에서 많은 형제와 자매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그들이 애쓰고 있음을 조금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이 신앙을 겨우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홀로 방한쪽에서 눈물로 기도하는날이 점점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이곳에 보내신 이유가 있겠지하며 주님 뜻을 따르고자 하나 가끔은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기도 합니다. 지치지않게 도와주시고 이곳에 모인 모든 간부와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또 서로서로 헐뜯는것이아닌 함께 더 돈독해질수 있도록 힘이되는 존재가 될 수 있게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아닌 주님께서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홀로 주님을 믿는자로 이곳은 너무 외롭고 힘겨운것 같습니다..
꼭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외로움이 가장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찬양이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해주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치지 않으시도록 군복무 하시는 동안 주님께서 몸과 마음을 늘 지켜주시길, 또 주변에 동력자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힘드신 중에서도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yeramworship 감사합니다...
형제님 ~ 저또한 군인가족입니다. 그곳이 투박하고 멋없는 시간인것같지만 형제님 덕분에 이땅을 밟고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형제님 가장 멋지고 빛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oe3ov4xh9k 감사합니다..저또한 사회에 있을때는 군인과는 먼 세상속에 살아 군대에 오고서야 이렇게 고생하는 군인들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느끼게 된 것같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더욱이 여군이 소수인지라 더 강하고 단단한 모습을 가지게 되고 그래야만 할검 같은 부담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기혼자 간부들을 봤을때 그들의 아내들 또한 가정과 남편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너무 고생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들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꼭 함께해주시는 가정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저도 현역때 비슷한 심정을 갖고
군 생활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저는 2024년 기준으로 이제 막 중 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신장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늦둥이라 제 또래 애들 다른 아빠들보단 나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습니다 엄마는 상태가 더 좋지 않아져서 곧 투석을 하십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안좋은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버텼습니다 어쩔 때는 하나님이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셨을까 하면서 좀 밉기도 하지만 하나님도 어떤 뜻이 있겠지 하면서 생각해봅니다 엄마가 나을 수 있는 병은 아니라서 그냥 이제 계속 투석을 해야합니다 제가 엄마 말을 안들어서 그런거 같아 참 죄송스러워서 많이 울었어요 하나님 저희 엄마 참 착한 사람이에요.
저희 엄마 상태가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옆에서 지켜주세요. 그리고 이번에 교회에서 수련회 가는데 은혜 많이 받고 오게 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
부모님 아프실 때가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ㅠㅠㅠ 그럼에도 하나님만 붙들고 찾는 그 고백을 주님께서 이미 들으시고 아시고 회복 주실 줄 믿습니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함께 기도할게요 ❤
고통가운데 부르짖어도 때론 잠잠하신 주님.. 혼자인것 같지만 그 고통의 순간에도 나와 함께하시는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비타민c 고용량 드세요비타민b와 마그네슘도 요
하나님의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의 광선으로 완쾌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알콜의존 환자입니다.
이 악마와의 싸움에서 매번 무너집니다.
주님. 제가 꼭 이 싸움에서 이기어
저를 주님 앞으로 이끌어주옵소서
알콜의존을 극복하고 건강이 회복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에서 나를 자유케하신 주님께서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싸우면 대단히 어려우나, 주께서 싸워주시면 언제 그런 문제가 있었냐는듯 쉽습니다.
지금은 주의 은혜로 이글을 쓰지만 저 또한 언제 다시 넘어질지 모릅니다.
그러나 확신하는 것은 그런 나일지라도 주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100번 넘어지면 주님 손붙잡고 101번 일어나면 됩니다
넘어지더라도 절대로 자신을 혐오하지 마십시요 그건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작성자분에게 붙은 알콜 악령 떠나가게 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도합니다
10년만에 교회를 가려고 합니다. 다시 돌아가 회개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고 한순간이 아니도록 제발 잡아 주세요. 정말 부끄럽고 염치 없지만 주님 도와주세요. 정말 멀리 돌아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돌아봐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기다리시고 환영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실듯합니다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안아 주실게여요
용기내시고 교회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는 26년만에 돌아왔는데 주님이 따뜻하게 안아 주셨습니다
걱정마세요
할렐루야~~♡♡♡
교회에 나가게 됐습니다. 예배시간에 말씀은 호세아 6장 1~2절 말씀이었습니다. 가슴속 뜨거움으로 주님께서 살아계심을 경험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순간 주님과 떨어질 수 없음을 고백하고 무릎으로 회개하고 기도하도록 주님 강하게 붙들어 주세요. 한 순간에 고백이 아닌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해 주세요.
두팔 벌려 안아주시며
"사랑하는 내딸아" 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배없는 10년이였으나
마음속에 주님이 늘 함께 계셨던 10년
마음속에 주님께 돌아가고 싶었던 10년 이었음을
주님이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지난 10년 또한 주님의 계획입니다
또 넘어지게 되고
또 모른체 하게 되는 일 없도록
주님의 계획을 감사로 고백하며
이겨내시고 ^^
주님 안에서 두배로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그 동안에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부터 주님 증거하며
주님 뜻데로 살아가요 우리♡
남편이 뇌출혈로 7년째 편마비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주위의 많은 기도와 주님의 은혜로 많이 회복되었지만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주님의 시선을 느끼고 몸도 마음도 회복하도록 기도합니다!
함께 남편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미 다 아시고 보시는 하나님께서 회복주실 줄 믿습니다!
옆에서 지치지 않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산쑥뜸을 떠보시길 추천합니다
꼭 나으실 겁니다 아멘 주여 ❤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임하여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꼭 일어서시길 기도합니다
@@오행자-b4i편마비 안나아요 저러케살아야해요 기도응답
너무나 소중한 5살 딸아이가 급성 뇌염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두달이 넘게 꿈나라 여행 중입니다. 그 큰 아픔과 고통을 느꼈을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찢어지고 아프지만.. 치유의 주님께서 우리 딸아이 지켜주시고 아픈 곳 모두 다 회복시켜주시고 일으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야고보서 5:15)“는 말씀 붙들고 매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큰아이도 5살때 희귀병으로 뇌수술을 받았었어요. 수술실 앞에서 기도할때 응답받은 말씀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마15:28) 그제야 예수께서는 "여인아, 네 믿음이 크구나!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에 여인의 딸이 나았습니다. 그때당시 항암치료도 받고 제발없이 잘 자라 지금은 건강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따님도 잘 이겨낼수 있도록 해 주실거에요
따님분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주님께서 따님분을 회복시켜주시고 다시 일으켜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기도합니다🙏🏻
@@IloveJesus2017응답받으신 말씀까지 나눠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에 큰 위안과 힘이 됩니다.
@@yeramworship 함께 기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호와라파 치유의 하나님 치유의 광선을 발하여 주소서.. 어머님.. 아이의 귀에, 심장에 얘기해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요.. 아이가 육신적으로 깨어나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아시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가 임하길.. 아가야..
저는 현재 중2축구선수입니다.
축구를 하면서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계속 1순위로 두면서 제 꿈을 펼쳐 나가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계획안에 제가 쓰이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영광위해 서게 해주세요.
이번에 대회도 나가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량을 잘 펼칠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꿈꾸면 하나님께서 분명 주님의
꿈을 이뤄가실거에요🙏🏻🙏🏻😍
정말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함깨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어서 고마워요💞
어쩜 이리 기특핡까요?꿈을 응원햡니다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이 가장 사랑의 길로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분명 그 기도를 들으시고 기뻐하실거에요~
화이팅!!!!!!!
화이팅!!!
이 고백만으로도 너무 귀합니다🧡
한 자매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간호사로 근무하고있던 자매가..
암환우가 되었습니다..6개월 시한부판정까지 받은 상황입니다..정말 나무랄데없이 그저 열심히 살아온 청년입니다..왜 이런 상황이 온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치유의 하나님께서 기적의 하나님으로 역사하셔서 사람의 이성으로서는 설명할 수 없는 은혜를 경험케하소서..
여러분들께서 함께 기도해주셔서 이 자매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낙심되고 힘들까요ㅠㅜㅠ
하나님께서 찾아가주셔서 위로해주시고 아픈 곳도 꼭 만져주셔서
낫게 되길 꼭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백혈병 재발로 투병중인 상태서 처음에는 낙심도 되고 좌절도 했지만 나를 놓지않으실 주님의 손과 시선이 회복시키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치료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나를 위하여 피흘리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이겨나가게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ㅠㅠㅠ몸과 마음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럼에도 이렇게 고백하시는 모습,,!! 정말 주님께서도 기쁘게 보실 것 같아요!!
다시 회복주시는 주님께서 백혈병이 다 나을 때까지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건강 회복하셔서 함께 예배드릴 날을 소망합니다🙏🏻🙏🏻
주님의 회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전 중2인데 음란물 중독으로 인하여 너무나도 악한 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님이 저를 다시 받아주실까요….?
주님과 멀리 사는 삶은 너무나도 힘들고 지치고 절망스럽습니다
제발 하나님께서 저의 못나고 악한 마음과 생각을 정결케 씻겨주시길 원합니다…
주님 죄송하고 주님 사랑하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다시 회복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미 아시고 보시고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주님께 구하면 주님께서 회복주시고 다시 반복하지 않으실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은 상한심령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은 바리새인이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며 내가 다른이들과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는 마음이 아닌 세리가 감히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고 저 먼발치서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한채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여기소서 가슴을 치며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하셨습니다 끝없이 기도하며 싸우세요 회개란 자백만이 아닌 자백 후 죄로부터 돌아서는 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하길
내 의지로는 안되지만, 그냥 결단은 하고 은혜의 통로를 통해 분명히 끊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죄를 회개하고 그 죄를 통해 나를 충동하는 악한 영을 축사해야 합니다. 예배와 성찬, 지속적인 말씀 선포 등을 통해 분명 자유케될 수 있어요! 주와 그리스도 교회 설교 영상 추천합니다
피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야 합니다. 지금의 내모습이 미래의 나의 모습이에요 넘어져도 계속해서 끊는 것을 시도해보세요 오뚜기처럼 여덟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나 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8개월째 언니가 뇌출혈로 쓰려져서 4학년3학년 자녀들과 형부가 언니의 부재로 힘겨워하고있습니다 온전히 그 가정이 하나님 만남으로 다시살게하심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언니가 온전히 회복되고 언니의 가정도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회복케 하여주시는 주님 언니가정에 새롭게 회복되어 다시 건강찾고 주님 을 만나게 해주세요
저는 12일 전 6살 둘째 딸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a형독감으로 급성뇌염이와서 2시간만에 의식을 잃었습니다... 아이가 중환자실에서 7일동안 있으면서 예배당을 오가며 다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를 거두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사랑하는 하나님♡♡♡
이 두자녀에게 엄마를 돌려주셔요 건강한 믿음의 엄마로 되돌려주셔요
힘내세요 ♡
가족모두 합심해서 기도하시길...
주님 보혈의 피로 고쳐주소서 씻음받게 하소서 당신의 딸을 깨워주소서 모든 묶인것 아픈것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치시고 풀어주시옵소서!!
새벽교회, 금요철야예배를 드리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이를 싫어하는 아빠와 다툼이 있었습니다, 아빠의 영혼구원에 대해서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시고, 지치지 않을 힘을 주소서. 우리 아빠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내 마음 한 구석에 아빠를 증오하고 미워하는 맘이 있다면 주여 보듬어주시옵소서
가족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부딪히지 않고 주님의 사랑을 잘 전할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중고등부때 핍박을 많이 받고 성장했습니다
그때 참 힘겨웠지만 지나고 보니 그 때 믿음이 가장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믿음으로 이기면 온 가족을 구원하는 은혜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모든걸 아시는 주님께 온전히 맡기세요 ...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시길~저 또한 기도부탁드려요
끝까지 이겨내셔 승리의 면류관 쓰실것임을 믿어요
저희 아빠 20년 걸리고 아멘하시고 돌아가시고 엄만 30년째인데 인정안하지만 끝이 보여요^^ 그 사이 많은 일 있었지만 승리해냈고 주님은 많은 것을 회복시키고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약해지지 마시고 가족들이 뭐라 함 싸우지 마시고 자리를 피하고 기도하세요. 교회 아니어도 어디서든 기도함 다 받으십니다
올해 20살이 되는 청년입니다.
우울과 공허에 시달려 13년을 살았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허와 우울로 텅빈 마음을 채우기 위해 술과 담배, 사람등 많은 것으로 채우려 했지만 공허는 더욱 더 깊어만 졌습니다. 이제야 용기를 내어 다시 주님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부디 공허와 우울이 없어지기를 허한 마음이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용기를 낸 그 마음을 주님께서 이미 아시고 회복을 준비하고 있으실거에요!! 기도제목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21살이 되었겠네요
사랑하는 내아들아 부르시는 아바아버지의 품에 꼭 안겨 풍성한
평안함을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간구합니다 아멘
아멘!!!기도합니다!!!
예수 보혈의 피로 우울감 깨끗이 낫게 해주세요 주님...
하나님이 주시는 충만함으로 우울에서 단숨에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요.
주님께 가는자 끝까지 주님이 기쁨으로 승리케 하실줄 믿습니다
동생이 대장암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고난의 시간이 간증이 되게하실 줄 믿으며 수술과 모든 회복의 시간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동생분의 수술과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미 아시고 보시고 계신 하나님께서 동생분을 지켜주시고 회복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86년생 올해로 딱 38살입니다.. 우연히 알게된 찬양인데 지금 저는 인생의 위기다싶을정도 극심한 우울감과 불안감에 떨며살고있습니다
38년된 병자는 정확히 나를 말하는것같네요
정신과 치료, 약먹으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지만
주님의시선 다시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약한것을 들어 강하게쓰시는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많이 힘드시지요..?ㅠㅠ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미 아시고 보시고 회복 주실거에요!!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86년생이고 힘든 와중에 이 찬양을 소개받았어요. 38년된 환자가 저 같단 생각하면서요. 저도 지난 날 우울증 약을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텼고 현재는 약을 끊었지만 힘든 일의 연속에 지쳐가고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달린 댓을 보고 남겨요.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다시 살아봅시다.
분명 회복되십니다
저도12년도
벌벌떨며 공황장애로 힘들었어요.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께만 소망두소서 하늘만 보세요
회복케 하십니다❤
저도 38세 86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니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십니다. 저에게도 어둠을 그림자가 찾아와 공황이 왔어요. 그러나 굴복하지 않고 죽을 거 같은 순간 무릎꿇고 울부짓어 기도했어요.. 설거지 하다가 그자리에서 무릎으로 기도하고 무엇을 하던 공황이 오는 순간에 주께 기도했어요. 그리고 보혈 찬양을 날마다 듣고 진짜 아버지 살려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제 안에 성령께서 머리 끝부터 발가락 끝까지 빛으로 비추시고 삶의 문제들이 조금씩 해결 되었어요.먼저는 내 심령과 생각에 거룩이 먼저 찾아와 모든 악한 마음들 음란 교만 욕함 분함이 사라지더라고요...그렇게 저를 빚어 가시는 주님...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 그리고 내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알게 하시고 짧은 인생이
에 정말로 주님이 주고 싶어하는 것은 천국 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어요. 꼭 예수님 보혈을 선포하시고 하나님 아버지 되심을..성경을 통해 아버지를 찾는자에게 얼마나 자비의 아버지 되시는지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같은나이입니다. 나의 우울감을 거둬가신 것처럼 당신에게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 동생 살려주세요 제 동생 건강이 회복되게 도와주세요 동생 의식이 돌아오게 해주세요 역사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동생분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고 원하는 마음 만져주시고 응답해주실줄 믿습니다~
저 또한 간절히 기도하는 동역자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살리시고 회복시켜주옵소서.
주여 이들의 눈물을 들으소서
암투병을 하고있는 여대생입니다.
세상속에서 잊고살았던 하나님을 다시금 바라보라고
아픔을 주시고, 또 치유의 역사또한 행하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때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감사하는 마음과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모든것들을 지키게하시고 또 그들에게 믿음의 복음을 전하고, 제 삶으로 행해지는 행동하나하나가 하나님의 향기를 뿜어낼 수 있게 역사하여주세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붙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회복이 일어나고 광기여왕님 통해서 주님의 향기가 드러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어려운 싸움 하시네요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예수님이라는 축복을 알게 하기 위해서 고난이라는 아픔이라는 것을 더 주시는 것 같아요.
저도 함께 아프겠습니다. 파이팅!
치료의 모든과정 하나님의 평안가운데 거하시고, 치유해주시고 건강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어느 누구 보다도 베데스다 연못가에 앉아있는 이의 마음을 느끼셨을 것 같은데.. 선교지에서 암으로 먼저 아내를 보내고 이 찬양들으며 큰 위로하심이 있는데 이 곳에서 기도하겠습니다^^
@@yushinoh4496 유다의 사자 예수아
치료의 주님이 만지소서 여호와 라파
“딸아 끝까지 포기하지 마렴 아버지가 항상 함께할께.”
ㅠㅠㅠ마치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아서 눈물 왈칵...😭 감사합니다!! 저도 끝까지 주님만 붙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눈물이 왈칵.
포기하고 싶은 순간, 어떤 방법으로라도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아빠가 소천하신지도 벌써 8년이네요 그 이후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 댓글을 마주치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하나님 아버지도 육신의 아버지도 제게 해주시는 말씀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두운 방에서 아토피로 치료도 받지 않으려고 하는 아들에게 주님의 시선이 비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들분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기나긴 어둠에서 따뜻한 주님을 만나고 회복되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하나님은 살아계시니까요
그리고 빨리 치유될수 있는길은 예수님 마음으로
자녀를 마음에 품고 어띠한 상황 가운데서도
절대로 짜증이나 화를 내면 안되시고~
시간을 정하여 회개하며
예수님 보혈을 요청하여
예수님 보혈을 뿌려주며
방언으로 계속 기도하십시요 방언 안에 하나님의 놀라운 방법이 다 들어 있어서 치유의 광선이
흘러 나옵니다
치유가 되는것을 믿음으로 상상하며 감사하며
계속 방언으로 기도 하십시요 ~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을 볼것입니다 ~
교회를 떠난지 벌써 3년이네요
우연히 유튜브에 이 찬양이 떠서 들었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했었던 나의 시절을 되돌아보면 학폭 당했었던 나의 중학교시절에도 엄마가 집을 나갔던 고등학교 시절에도 늘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었던 나는 힘든 상황에도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있었고 웃을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지금은 단 한순간도 일어날 힘도 웃을 힘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도 없습니다
이제는 삶에 지쳐 눈을 감고 잠을 잘때 해가 떠 눈을 뜨는것이 두렵고 세상의 빛을 보는게 두렵습니다
이런 제 마음들 하나님께서 아시겠죠? 하나님을 다시 사랑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다는 핑계로 세상을 더 사랑하는 나의 모습도 다 아시겠죠 ?
이런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제가 돌아가도 기뻐하실까요
저는 지금 하나님이 정말 필요한데 제가 필요로 해도 되는걸까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언제든 두팔벌려 안아주실 줄 믿습니다!! 마음이 어려운 중에 계실텐데ㅜㅜ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연히 주님이 다시 떠올랐지만 주님 안에서는 결코 우연만은 아닐거에요! 주님께 발걸음이 옮겨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지금 다시 하나님이 부르실때 돌아가셔요 ❤
예수님은 당신의 아버지이심니다.
탕자의 아버지가 항상 집 앞에 나와 기다린 것처럼 항상 기다리실 겁니다.
주님은 당신을 많이 사랑하세요 저는 엄마 간병을 요양병원에서 12년째 하고 있는데요 저도 낙심도 하고 생각이 죽음으로 갈때도 많았지만 주님이 저를 붙듵어 주고 계심을 많이 느꼈읍니다 현실에 보이는 본인의 시선이 아닌 주님이 보시는 시선은 무엇일까 내 생각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주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겨 보세요 저는 간병하면서 아버지를 전도했고 천국에 가시는 환상과 꿈을 보여 주셨어요 그냥 돌아오시면 되요
돌아오세요 주님이 너무도 기다리고 계시고, 기뻐하십니다
동생이 췌장암으로 암투병중입니다.
현재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항암치료만
600회를 넘게 받은것 같습니다.
시한부 3개월 받았던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항암 치료를 통해 수술도했지만
다시 암이 간전이로 항암치료중입니다.
희망을 가졌다가 다시 무너지고 무너지고
몇번의 반복된 과정속에 마음도 체력도 많이 지쳐있습니다.
암과 끝까지 싸워보려고 하는 동생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 붙들고 살아가는 동생을 지켜달라고
다시 회복시켜달라고 기도부탁드립니다.
동생분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동생분도, 가족분도 얼마나 마음이 절망되고 힘드실까요..ㅜㅜ
우리 주님께서 이미 아시고 보고 계시고 회복의 은혜를 준비하여주실 줄 믿으며 기도합니다!! 🙏🏻🙏🏻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여섯달도 아니고 육년이라니요.. 가족분들 마음에 강같은 평강이 흘러넘치기를, 동생이 잘 견디어내시길 부디 고쳐지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 하세요! 주님은 심실 하십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통치 하십니다! 가장 선하신 것을 주실 것을 믿으세요!!
중학생입니다 다음주에 저희엄마의
암수술이있습니다 저희엄마 수술잘되게해주세요 하나님
어머니 암 수술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회복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 잘될거에요
주님한테 꼭 붙어 잇어요~
아멘
하나님 도와주세요
전학간 학교는 적응하기가 어렵고
올해 아버지가 개척하셨는데 이제
제가 뭘 잘못하면 저희 교회가 욕 먹을 것 같아서 마음 놓고 뭘 할수 가 없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한달도 안된 둘째가 선천성 양안 백내장으로 세상빛을 보지고 못하고 부모의 얼굴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육안으로 세상을 바라볼수있게 기도 해주세요. 주님, 주님의 아들 서준이 치유해주세요.
아이구...😭😭 아이와 부모님 모두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있군요..!! 서준이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ㅜㅜ🙏🏻🙏🏻 서준아 절대 포기하지말고 우리를 이미 보시고 아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회복케하실거야!!🙏🏻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하나님의 치유의 광선이 아기의 눈을 비추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꼭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만드신 서준입니다.당신이 만드신 세상을 밝히 졸 수있도록 치유하소서.
친정엄마가 췌장암3기에요. 제가 할수있는게 하나님께 기도하는거 밖에없어요
하나님 주영희권사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 은혜로 견디고 회복되게 도와주세요 아멘 🙏
헛ㅜㅜ꼭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꼭 치유되고 함께 하셔서 건강하게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어머니를 고쳐주소서.주님.위로하시고 소망이 되소서.
어머니 완쾌하시길 자매님또한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를 위한 딸의 간절한눈물의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주님!
함께 하여 주소서
저는 현역군인입니다 주님 이곳에서 저는 너무 터무니없게 무너지고 무너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제대로 예배도 드리지 못하는 상황가운데 주님을 찾습니다..주님을 알지 못하는 청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의 삶이 주님의 삶과 닮아져서 주님을 모르는 수많은 영혼을 구원케 해주세요..
😭😭정말 주님을 붙들어야할 때네요ㅜㅜ 예배드리고 찬양하면서 버텨야할 시간에 그러지 못해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신다는 걸 잊지않기를,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주님 바라볼 수 있기를, 주변에 있는 군인들에게 하나님을 모르는 군인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담대함과 능력이 함께 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전역까지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공간에서 자신의 신앙을 유지하기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실제로 군대갔다가 떠난 지체들이 많기도 하구요 그 상황 가운데에서 주님 잘 붙드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현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주님은 참 기쁘십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주님앞에 나아옴이 교회가 아니더라도 현수님이 계시는 그곳이 예배하는 곳임을 잊지마시고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내가 있는곳이 예배의 장소입니다
주님이 지켜주시고 함께하시니 승리하세요 믿음의 동역자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 글이 벌써 7개월 전의 글이네요. 부디 7개월 뒤의 서현수님은 믿음을 잘 붙들고, 무너지는 모습까지 사랑하시는 주님과 군 생활을 잘 하고 계시기를 소망합니다. 그 안에서 정말로 주님을 사랑하는 누군가를 동역자로 만나셨기를 기도할게요!
12년째 저를 괴롭히고 잇는 자가면역질환이 완치될수 잇도록 기도해주세요 자가면역질환 과 더불어 심장비대증 신경계 질환과 관절기형 그리고 각종 알레르기로 마음껏 뛸수도 먹을수도 없는 저를 주님 저에게 기적을 행해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를 이미 아시고 보시는 주님께서 회복 또한 예비하여주실 줄 믿습니다🙏🏻🙏🏻
저도 그질병으로 신장 이식까지 하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7살 딸이 오늘 뇌종양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종양 크기가 커 오래 된거 같다고 들었을 때 지금까지 고통과 아픔을 부모 때매 받았다고 생각 되니... 눈물이 하염 없이 나옵니다.
딸이 아프니 하나님을 찾고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다시 주를 보게 하소서...
아이구ㅜㅜ..... 처음 들었을 때 마음이 정말 아프셨겠네요ㅜㅠㅜ수술 후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손길로 깨끗이 낫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돌보시는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함께 기도합니다ㅜㅜ!!🙏🏻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아이를눈동자처럼지키시리라
기도드립니다
넘 맘이 아프시겠어요
따님의 고통을 없애주세요
딸이 빠른회복으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를
주께 온전히 맡깁니다 주님의 자녀 치료해주시고 만져주시고 회복케 하소서
저도 1년 늦게 검진을 했는데 혹이 많이 커져 있었어요 오래된것에 마음 뺏기지 마시고 힘내세요 모든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분 아빠 아버지😊
2021년 10월 저는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진단을 받고 골수이식까지 하고 조금씩 회복중에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 와중에 제 옆에서 보호자로 병간호를 하시던 어머니도 작년 12월에 대장암으로 진단을 받으시고 2월에 수술을 하시고 항암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고난 가운데 있지만 감사할 일도 많은 나날입니다. [시118: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아멘..!! 고백이 정말 감동적이십니다🥲🙏🏻🙏🏻 도로시의 선물님의 회복과 어머니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호 와 라파 치유에 하나님 이두분 을 완전 히 치유 하여주세요.
Fire 🔥 in The Lord!!!!
믿음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 작은 겨자씨 만큼에 믿음으로도 큰일을 행하실수있다하셨습니다
이분 가정가운데에 기적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아멘. 힘내세요!
내가 죽지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신일을 선포하리로다 시편 118편 17절 말씀 붙잡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시고 ......... 네 소원대로 될지어다! 명령하십니다!
저가 자전거사고로 뇌출혈이래요 덕분에 우반신마비+생각도 잘안나요 ㅎ 저를 고치실분 오직하나님 뿐입니다
주여 저를 사용해주십시오 !!
아이구ㅜㅜ😭자전거 사고라니ㅜㅠ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ㅠㅠ! 주님께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주실 줄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아프지 않을때는 38년된 병자의 마음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아파보니 주님이 아니면 내게는 아무런 소망이 없다는 것 알았습니다. 주님만이 소망이시고 힘이십니다. 주님께서 일으켜주실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주님께서 얼른 회복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언제나 우리를 이미 아시고 보시고 회복주실 줄 믿습니다!!
상처 많이 입고 무너진 첫째아들과 함께하는 둘째아들 그리고 힘겹고 버거워하는 아내가 온전히 주님안에서 회복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른 어디에서도 이야기하기 어려움을 가진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온전한 회복하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무너진 자리를 회복의 자리로 바꾸실 주님..!!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가정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풍성하신 은혜로
기쁨의 찬양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간구합니다 아멘
사랑많으신주님!폐렴으로입원했던주아가오늘퇴원했습니다!감사감사드립니다!다시는폐렴으로인하여병원오는일없도록도와주시옵소서!오늘도서울병원에진료받으러간주아삼촌진철이의디스크파열된허리를수술하지않는다른방법으로낫기를원합니다!치료의하나님도와주시옵소서!아멘!
퇴원했다니 기쁜 소식이네요!!🤗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삼촌의 허리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아들 정혁이도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올리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영혼을 구원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부모의 기도는 절대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경험하고있습니다. 반드시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
저는 23년차 어린이집교사입니다.
올해 새로운 곳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기존교사들의 텃새는 어느정도 예상을 했지만 이젠 학부모님들까지 힘들게 합니다...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하며 억울한 일들을 누르고 누르며 지낸지 8개월차입니다..
기존 교사들은 그냥 제가 원감급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경계대상이라고만 하고 감정은 없다 합니다. 이젠 학부모들도 기존교사의 편에서 제 이야기는 들으려하지 않습니다.
23년동안 이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임했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예뻐서 아이들과 함께할때가 가장 행복했는데 이젠 모든게 두렵습니다.
요즘엔 학부모와 교사들이 모함하는 꿈을 자주 꿉니다. 원장님이 전화하거나 호출하시면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몸도 조금씩 버거운지 신호를 보내옵니다.
그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해야하는데..라는 생각이 있지만 입에서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잘 버텨낼 수 있도록
다시 아이들과 행복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이 짧은 글에서도 본인의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하시는지가 느껴집니다ㅠㅠ!!
얼마나 외롭고 속상하실까요..😭😭😭 그 마음 가운데 주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위로를 주시고
담대함과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까지 허락하시길,
그리고 주님 안에서 모두가 선하게 상황이 나아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기도하겠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예뻐서 일하시는 거에 만족하시고
다른 문제들은 이 대가라고 여기시는 건 어떨까요
상대를 미워하지 않고 이해하는 마음을 내고
계속해서 그저 아이만 사랑한다면
그들도 마음을 열 것입니다
힘내시고, 남 미워 마세요. 하나님께서 고통 받는것 다 아십니다.
전정신질환으로7년넘게고통속에주님만붙잡고있는데넘고통이라항상죽음을묵상해요어릴적부터상처가많고우울을지나약없으면한숨못자요약을오래먹어머리몸다망가졌어요귀신에게도많이시달리고조현약도먹어요 머리가너무안좋아누워있고생활도잘못해요기도하면서넘무섭고절망되요간절히기도해줄한분이라도있다면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Jesus loves you!🙏😊
귀신은 예수보혈예수이름으로 꾸준히 선포하셔요
알콜중독이신 아버지께서 엉치뼈가 다치셨는데도 술을 끊지 못하고 계십니다. 알콜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지... 온 가족이 힘들어합니다. 답이 안 보입니다. 매달 여러가지 이유로 응급실에 실려가시는 아버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로 경제활동을 하시는 어머니 아무리 노력해도 벗어나지 못하는 늪인 것같습니다. 아버지의 걱정을 털어놓습니다. 내 아버지는 알콜중독이라서 나는 가슴이 찢어집니다.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그리고 나 때문에 버티시는 것같아서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그마음에 내려놓고 또 내려놓습니다. 그래도 슬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의 회복과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전해지길, 주님의 사랑으로 가정이 회복되고 상처들이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회복을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저도 그런 아버지가 계셨지만 주님의 은혜로 마침내 주님을 영접하고 회복하고 천국으로 가셨답니다.하나님의 눈엔 나와 가족을 평생 힘들게 하던 아버지도 잃어버린 가슴아픈 양이였답니다.
여자친구가 H교단 이단입니다.
저와 많은 동역자 분들이 기도를 해주시고 저도 많은 기도 결과 끝에 점점 예수님께로 돌아오려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갈팡 질팡 하는거같더군요..
정말 기도 부탁드립니다.. 정말 제 여자친구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그런 기적을 보여주셔서.. 여자친구의 삶의 한줄기 빛을.. 내려주세요..하나님..
감사합니다..
ㅠㅠ옆에서 지켜보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겠네요😭 그래도 조금씩 예수님께로 돌아오려는 모습들이 보여서 다행이에요!! 완전히 돌아와 다시 주님과 함께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yeramworship 감사합니다..
주의 돌보심이 있기를...
주님 어떻게 세상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매일매일이 힘들고 지쳐요… 그럴때마다 주님을 찾아야하는데 계속 외면하기만 하네요… 주님 그래도 주님을 너무 사랑해요. 진짜 너무 사랑해요. 주님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주님을 외면하거나 소홀히 여길 때 주님 함께해주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다시 회복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힘들때마다 내 감정 마음 다 얘기하세요 다 듣고 계십니다 왜 왜면하냐고 묻고 또 물으세요~~~
아빠 추락 사고로 고통속에 있는 가족들 주님이 위로 하시고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시길 기도합니다ㆍ백세도 못사는게 우리의 인생 입니다ㆍ천국이 있기에 우리 모두 천국 백성으로 주님 안에서 주님의 위로가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ㆍ🎉
ㅠㅠ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을 멈추어 주시옵소서..전쟁으로 인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주시옵시고 가족을 잃어버린 유가족 분들에게 위로가 되어 주옵소서..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아멘"
우크라이나에도 따뜻한 주님의 시선이 닿길, 평화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귀한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현재 대한민국 최전선을 지키며
대한민국 국방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육군입니다. 이 찬양을 통해 너무나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시선은 나를 향하고 있는데 왜 나는 주님의 시선으로 향하지 않는지...상처난 내 마음 만지고 있는데 왜 내 상처는 아물지 않는지...매번 의심만 하던 제가 현재는 교회 군종병이자 방송 시스템 담당자,찬양인도자로 주님이 세워주셔서 더욱 더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여 속히 나를 만나주시옵소서!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추시고 상처난 내 맘 만지시네 말씀하시고 회복케 하시네 주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네.........
주님의 시선은 나를 비추고 있습니다.
상처난 내 맘 만져주셔서 건강을 회복케 하셨습니다.
말씀하시고 저를 회복케하셨습니다.
주의 사랑이 나를 살게 하십니다....
주님의 시선 나를 비춰주시옵소서...
상처난 내 맘 주여 만져주시옵소서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가 여기있노라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여기 있노라 왜 다른 곳을 자꾸 보느냐 내가 여기 너를 위해 왔노라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회복케 하신 주여 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드십니다 주여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붙들어주시옵소서!
찬양으로 받은 은혜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또 나라의 부름을 받고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군요!! 😍
군복무 중에도 항상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함께 함을 느끼고, 사회에 나와서 다시금 주님의 자녀로 쓰임 받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매일 군선교회와 장교부사관장병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누군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는걸 꼭 기억하고 힘내세요 😊
제작년과 작년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때때로 그생각에 마음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영혼입니다 삶에 큰버팀목이셨던 두분에 빈자리가 아직도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천국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참쉼을 가지시고 주님에 위로가 남아있는자식들에게 필요한때 이찬양으로 위로를얻고 소망으로 다시 일어설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부모님의 빈자리..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ㅜㅜ...!! 그래도 위로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 만지시고 회복주실 줄 믿습니다! 찬양으로 받은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 귀한 삶을 착하고 충성된 삶을 살도록 힘을 주옵소서.
그 아픈 마음 결국 하나님 아버지가 조금씩 조금씩 채워주시더라구요..
힘내세요..!
고 3학생입니다. 수능까지 90일도 안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혹여나 원하지 않는 입시 결과가 나오더라도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그것 또한 주님의 계획임을 깨닫게 도와주세요.
ㅠㅠ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군요..!! 수능은 지금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 같고, 힘들게 하지만
지나고 보면 다 주님의 계획하심 아래 있더라구요!! 😃 그래도 우리 희연님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원치 않는 결과도 주님의 계획이라고 고백하는게 쉽지 않은데!!👍🏻👍🏻 열심히 한 것 주님께서 아실테니 은혜주실거예요!!🤗🤗 어디든 주님께서 희연님과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수능 끝나고 집회가 가능한 날 함께 예배 드리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yeramworship zll}\\*
이제 1주일도 안남으셨네여 힘내시구 좋은 결과 나오시길 바래요
자매님이실까요.. 오늘 애쓰셨어요..^^ 우연히 찬양듣다가 댓글이 보였어요..^^ 12년동안 너무 애썼어요...^^ 축복합니다!
결과가 어떻든 주님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시길...
대학은 2번 자퇴하고 실수와 자살 시도로 정신과 입원만 2번이나 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일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해요!!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같이 힘내요!
주님🙏🙏🙏🙏
안녕하세요
인도의 죠니 안토니 방게라 입니다
지금 인도의 코로나 19 상황이 너무 심해서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며 많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인도가 이 어려움을 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학교 교사로서 저희 학생들과 동역하시는 선생님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도 뭄바이에 우리와 같이 동역하시는 한국인 가족들 (원정하 ㅅㄱㅅ님과 김영수 ㅅㄱㅅ님)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우리 가족 어머니 (공숙자 ㅅㄱㅅ님) 아버지 (수라지 방게라 목사님) 그리고 저와 동생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꼭 기도하겠습니다🙏🏻 Please pray for India!!
@@yeramworship I am an Indian and I am 12
@@rainapaulm97 GOOD TO KNOW THAT AT THIS AGE YOU ARE ATTACHED WITH KOREAN WORSHIP MUSIC.
@@johnyanthonybangera6827 thank you so much
th-cam.com/video/8M9mg2ZbHpM/w-d-xo.html
하나님 아버지 이 곳에 올라온 모든 기도제목들 꼭 응답해 주옵소서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병에 걸리고 나서야 하나님을 찾고 예배드리고 있더라구요..
하나님.. 지난 날 저의 모습을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치유케하시고 회복시키실 주님을 기대합니다...믿음안에서 우리 가정이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말씀에 또 찬양에 힘이 있음을 함께 고백합니다! 찬양을 통해 주님의 위로와 평강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꼭 나아서 예배 속에서 만나길, 함께 찬양하길❣️
아멘
아멘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실 주님을 믿고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남편이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누운지 일주일째입니다. 누워있는 지금도 이 찬양을 듣고 힘을얻고 위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치유의 능력을 힘입어 지금 이 시간에 그에게 말씀하시고 회복케하시고 다시 살게 하실꺼라 믿습니다.
남편분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yeramworship 그가 간증의 주인공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저희 이모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신지 4일이 지났는데 부종으로 인해 수술도 처치도 못하시고 더이상 의학적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는 뇌사상태라고 말씀하셨어요. 가족들은 모두 죄책감에 힘들어 하고있어요 혹시나 이댓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면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죽은자도 살리시는 주님 어떤 상태든 좋으니 저희 이모를 다시 저희 품으로 보내주세요,,
이모의 회복과 가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ㅜㅜㅜ🙏🏻 이미 보시고 아시는 주님께서 회복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살고싶어요.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제마음에 평안을 제 몸을 치유해주세요 제가 붙잡을수 있는건 주님뿐입니다. 주여 아픈 내 몸과 마음 치유해주시고 주님이 나와 함께 한단걸 제가 알게 하소서.
낙심하지 않고 일어나게 해주세요. 주님이 내 모든걸 치유해주실줄 믿습니다. 제가 알수 있게 하소서. 나와 함께 하소서. 주여.주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기도합니다. 당신에게 주의 치유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제발 아픔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길..
엄마가 암투병 중입니다.
긴 투병으로 인해 낙심하셔서 기도하는것도 힘들어하세요.
엄마의 몸과 영이 회복되길 가족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있어요.
함께 중보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실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켜주실거에요!!🙏🏻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우리의 모든 맘을 아시죠 이 분의 어머님의 모든 마음을 모든것을 주님이 아시죠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길에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하나님 반드시 이 분과 어머님의 마음과 영을 회복시키시고 이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KRV
항상감사만 하세요
감사는 기적을 여는 열쇠 입니다
감사와 찬송은 기적이 일어납니다
마음속의 엉어리들이나 남용서 못한 부분들 한 맺힌것들 하나 하나 하나님께 자백하시고 용서 받으면 병은 낫게 되어 있습니다
항상 아멘 감사만 하시면 기적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힘내시고 끝까지 낙심하지 마시고주님을의지해야합니다 주님의치료하심이 있기를기도합니다~
16년간 알 수 없는 아랫배 통증....
몇일 전 정말 낫고자..
2천년 전 38년 된 병자를 만나 고쳐주신 예루살렘 베데스다 못에 직접 가 기도를 드리고 왔습니다.
예수님 이제 정만 날 온전케 하소서.
너무 힘듭니다.
16년간 앓아오셨다니😭얼마나 힘드실까요ㅠㅠ..!!
꼭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셔서 낫게 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회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인산쑥뜸을 떠보시길 추천합니다
쾌유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
정말 너무 좋아요..😭 이 곡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깨달아 위로 받으며 주저 앉아있던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곡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오늘 천국 쉬는 날인가요? 천사가 여기 오셨네요......😍😍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찬양을들으니까 마음의 울림있어서 오히려 뭉클해집니다
주님을 고3때부터 밑었지만 이곡을 들으니 주님이 계신게느껴집니다 주님 내삶에개입해주셔서 모든문제를 해결해 주소서^^
아멘:)
👏👏👏👏👏
이곳에 글을쓴 수많은 기도의제목을 기억하고 주님,어루만져주세요..아멘
함께 기도해주시고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증 무기력 치유해주소서..엄마의 불면증 극심한 다리통증 회복시켜주소서..어둠의 영은 사라지고 예수님의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나사렛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 회복과 가족들 건강, 또 가정과 선여님에게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참 평안이 닿기를 기도합니다🙏🏻
고3인데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듭니다..공부는 잘하지않고 특출나게 잘하는것은 없으며 노력과 의지또한 부족한 제가 과연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한 조각으로 사용될지도 의문입니다..제발 저를 만드신 이유를 저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를 저에게 알게 해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임받게 해주세요
고3,,체력적으로도 가장 힘드실텐데 마음도 불안해서 더 힘드실 것 같아요ㅜㅜ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분명히 우리를 만드시고 사용하시는 이유가 있으실 줄 믿습니다..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언젠가 깨닫게 되길, 큰 영광과 감사를 다시 주님께 올려드리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yeramworship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신다는 말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르고 치유되는 느낌을 받네요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폐가 점점 굳어가고 파괴되어가는 간질성 폐질환으로 치료중이십니다. 호흡곤란 기침이 조금씩 계속 진행해가는 것을 보는 것이 마음 아픕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산을 옮긴다고 하는데 그 말씀을 믿고 고백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주님 이 고난을 통해 고백하고 간증하게 하소서.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는 것 같이 어머님이 주님을 강하게 붙잡게 하시고 깨끗하게 씻은 바 같이 치유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학생을 세상에 보내신이유는 사랑하며 살라고 보내신 겁니다. 응원합니다.
6개월 전 글이네요. 부러운 청년이시네요. 저희 아들들은 하나님을 떠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마음을 이쁘게 보실거 같아요. 저희 아들들도 형제님처럼 하나님께 자신의 존재와 존재의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고 질문하는 청년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병마와 마음의상처로 아픕니다
살아계셔서 역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믿는자들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하셨는데 모두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8주차에 우리 아가를 보내줬어요. 하나님께 얼마나 빌었는지몰라요. 제발 아이만 살려주시라고... 여태 내 멋대로 살았던거 한 번만 용서해주시고 아이는 제발 살려주시면안되겠냐고.... 하나님을 아직 잘 모르는 남편도 펑펑울면서 같이 기도했는데도 결국 아이심장소리 한 번 못듣고 보내주고왔어요. 수술 후에 몸도아프지만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그렇지만 하나님 원망은 안해요ㅎ 수술직전 통화한 목사님께서 여태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과연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었는지 생각해보라는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때 조금씩은 납득이 되더라구요. 제 중심의 삶을 살았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제는 당신의 말씀으로 나의 삶을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건강한 아이를 다시 보내주시고 그 아이또한 주님의 아이로 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ㅜ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ㅠㅠㅜ...!! 지금 당장은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또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은혜로 채워주실거에요!! 하나님께서 건강하기 이쁜 아기를 다시 보내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Minn님과 가족들 몸과 마음이 회복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이 하나님 앞에서 큰 잘못을 해서 그 대가로 아이를 데리고 갔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죽어간 아이들의 생각해 보세요 그냥 우리 삶에 일어난 크고 작은 재앙 아무 죄가 없어도 누구라도 그렇게 갈 수 있어요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서 아이를 데리고 갔다면 목사님들 선교사님들 정말 인생을 바쳐 하나님을 따르고 희생하신 분들 가족들도 사고 병 전쟁통에 죽을 수도 있는데 내가 하는게 너무 못 해서 이런 벌을 받는 거라는 생각하지 마세요 영화 지옥을 봐도 신생아에게 지옥에 갈 거라고 환상이 보이잖아요 태어나자마자 무슨 죄를 지어서 지옥에 가겠어요😢 아기는 제가 없기 때문에 천국에 갔고 예수님 하나님 천사가 대신 키워 주실 거예요😢😮❤ 하늘에서 엄마 아빠 기다리면서 힘드실 때마다 아이가 대신 기도해 줄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 허락하신 때 엄마 아빠가 손잡고 천국에 가면 만나겠죠?🎉 아빠가 혹시나 기도해도 죽었다고 하나님을 부정할 수 있는데 언젠가 죽음이 다가오면 다시 아이를 만날 수 있다고 그리고 그건 성경적이고 사실이라고 꼭 말씀해 주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아기는 죽어서 천국에가 있으니까요 아빠 엄마가 오길 기다리면서❤❤❤😢
주님께서 꼭 건강한 아기를 다시 주시길...소망합니다...
아이를 보내고 얼마안되서 다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그 아이가 지금 7개월이되었답니다ㅎㅎ 늘 예배하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아이가되길 기도하고있습니다 댓글달아주셔서감사해요^^
심장소리 몇번 듣고 아이를 보냈던 아이 엄마에요
모든 생명을 주관하심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소리도 못내고 눈물 흘렸는데, 건강한 아이를 보내주셔서 잘 자라고 있어요
엄마 잘못이 아니니 힘내세요!
참 부모이신 하나님이 아이를 주실거고, 양육하면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주실거에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졸업영화를 준비하고 있는 영화학도입니다.
다음주가 바로 촬영인데,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자재들이 다 고장이 났습니다.
5년간 배워 온 것을 적용 할 수 있는 졸업 작품에서 이 기자재들을 쓰지 못한다는 건 그냥 일반 과제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좋은 카메라가, 있어야하는 조명기기가. 그리고 촬영일자에 잡힌 비 예보가.
3개월간 준비해온 저희의 모든 걸 빼앗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우울하지만 이상하리마치 할 수 있음이 느껴집니다.
사실 요즘 오전 예배만 듣고 오후 예배를 잘 듣지 않았습니다. 이 마저도 주님께 죄송함을 느낍니다. 너무 무력해져 2시간을 울다 잠들었던 하루가 있었습니다.
24시간동안 잠을 자고 나서야 느꼈습니다. 내가 기댈 곳은 주님밖에 없다는 것을요.
그래서 시나리오의 영감을 받는다는 핑계로 들어왔던 가요들을 다 집어치우고, ccm을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주님 이런 제가 주님 곁에 다시 가도 될까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ccm을 추천 받았습니다. 주님의 시선이었습니다. 한 소설 듣자마자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 지금까지 겪어온 고난들을 사람의 마음이 아닌 오로지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주님, 지금까지 닥쳐온 시련들을 마주하고 그 안에서 주님께서 행하실 그 영광의 일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주님, 제게 능히 이겨 낼 수 있는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비 피해는 없으신가요..?
분명히 하나님께서 제일 좋은 것으로 에스더님을 채워주실 거에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엄마가 아프지않게 도와주세요
ㅠㅠ어머니가 아프시군요😭😭얼른 나으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딸이 중3이예요.
상처가 많아 사람들 시선을 두려워해요..
오늘도 딸이 주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소망하며 찬양으로 위로 받습니다..
상처가 많다니 마음 아프네요ㅠㅠ 미정님 따님께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위로와 치유가 일어나서 상처를 딛고 일어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따뜻한 주님의 시선이 닿아 말씀으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심리사 전문가가 되기위한 수련상담사입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위로를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길 원합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너무 많고, 겁도 나지만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고 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상담사가 되어 아픈 영혼들을 돌보아주는 주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년전 직원횡령사건으로 회사가 망하고 서초동 사옥을 팔아서 정리하고 300만원 가지고 마포로 왔습니다.
그때 근교 작은교회에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그간의 미지근한 믿음을 버리고 진정 봉사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제 20년전 문닫은 회사보다 더크게 만들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진정 제가 경험한 은혜는 우리가 봉사로 하나님 사역을 하면 하나님은 내 사업을 대신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크리스쳔들에게 시련은 곧 축복입니다.
양화진선교사묘원 봉사와 더불어 영상 전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축복을 나누시길 원합니다.
아프리카의 어린아이들에게 교육비와함께 과자를 보내면서 몰래몰래 복음의메세지를 전달하고있습니다 더많은 아이들이 예수님을 알수있고 영접하고 인격적으로 만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정말 귀한 일을 하시는군요!🙏🏻🤗🤗👍🏻👍🏻
아프리카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길 소망합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밖으로 나가 바람을 맞으며 걷다 뛰다하며 새들의 지저귐도 듣다보면 이 모든게 하나님이 회복 시켜주시고 살아나게 하는것 같아요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오직 주님께만 영광입니다! 감사해요🙏🏻❤️
저는 기독교인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가 4시 넘어서 끝나 5시까지 버스를 타고 학원이 가 8시까지 수업을 듣고 집에 와 밥을 먹고 숙제와 공부를 하다 갑자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 지난 몇 주를 생각해봤습니다. 계속 해서 정신없이 달려 오기만 해서 몰랐는데 제 삶은 입시와 시험 성적, 세상의 성공에 목말라 그것들만을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과도 점차 멀어저가더군요,,, 이 찬양을 들으며 제가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님, 주님만이 제 삶의 목적이시며 항상 어느 상황이든 저와 함께 해주세요,,,
ㅠㅠㅠ공부 많이 힘들죠😭😭 그래도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려고 하는 마음을 주님께서 이미 아시고 기뻐하셔서 날마다 회복 주실 줄 믿습니다. 🙏🏻🙏🏻 함께 고백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주님 안에서 늘 화이팅입니다!! 주님께서 다 인도하실거에요💕
열심히 사시네요. 저도 세상 성공 추구하며 열심히 달리기만 했습니다. 덕분에 명문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런 저의 욕심을 사용하셔서 이제는 저와 같았던 청년들에게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욕심까지도 사용하셔서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세요. 더 열심히 해도 됩니다. 다만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해 주시기를 구하며 준비된 그릇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주를 위하여 사시는 것이 목적이 되어 더 열심히 공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잊어야만 하는 기억을 다시 떠올리지 않기 위해 매일매일 또 다른 힘든 기억으로 덮어보지만 아직까지 선명하게만 느껴집니다. 주님, 저를 비추시고 상처난 마음 치유해주세요.
1년 반째 원인 불명 열로 힘든 삶으로 살고 있는데 찬양 듣고 눈물 나네요ㅠㅠ 어제도 고열로 또 코로나검사 하고 이 시국에 하필 열이라 병원가기도 힘들고 하루하루 살기가 힘들고 너무 지치네요.. 깨끗히 고쳐주실줄 믿고 오늘도 감사함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원인 불명이라니ㅠㅠ...!! 정말 고통스러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하님의 아픔을 이미 하시고 치유하실 줄 믿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주신 찬양으로 위로와 회복이 있길 소망합니다..!🙏🏻
끝까지 소망잃지 마시고 힘내셔요.....!
하나님 치유해주기길 기도드립니다
박은하 자매님 주님의 손길로 회복되어 간증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엄마가 열로 병이 시작되셨는데.. 혹시 자가면역질환 검사 받아보셨나요..? 혹시나 해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이미 해 보셨는지도 모르겠어요.. 어떤 병이든 주님께서 낫게 해 주시길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38년된 병자 입니다.
이 타이틀을 보며 찬양의 가사를 듣는순간부터
거의2시간 가까이 그냥마냥 주저앉아 감사하며 회개하며 혼자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함이커서요..
저는 고3때부터 30이되록 이유를 알지못할 정신적문제로 알츠하이머와 비슷한 증상을 겪으며 거의 기억하지 못하며 심한 시기에는 후천성으로찾아온 간질로인해 항상 쓰러지고
정신이 나가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힘든 집안환경으로인해 남의집 살이를 많이 하며
어릴때는 애 어른이란 소리도 듣었는데 ..그래서인지 엄마랑 떨어져지내며
제가 먼가 이상하다는걸 알아차렸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에게 말하지않고 20대초반까지는
병을 키우고있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결국 여수에계시던 엄마가
저의 이상을 알게됬고 여수로 끌려내려가 병원도 다니고 해봤지만 확실한 병명은 받아내지 못하고 더 심해져 갈때쯤 엄마와 함께 일하시던 이모가 엄마에게 딸 어렸을때는 같이 교회 다녔다고 하지 않았냐며 다시한번 교회에 나가보길 권하셨고 먹고사는 문제로인해 주일도 일을 해야해서 교회다니기를 놓치셨던 저희엄마는 아차싶은 맘이 드셨고 그 즉시 저를 데리고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셨고 질병은 심해져 정긴연령까지 거의 저학년수준까지 내려가버린 저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때는 하나님이 너무 원망스러워서 억지로 교회 끌려가면 눈감고 하나님한테 욕만한것같아요 그러기를 몇년
그 교회 중보기도팀에 저를 밀어넣고 기도를 받게했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나를 알지도 못하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보며 저를 위해 울며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그 이후로 그 사람들이 좋아서 중보기도때마다 가게되었고 그무렵
담임목사님의 권유로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감사? 난 감사한거 1도없다며 욕하고 나오려는데 지금 숨쉬고있는거,
내 다리로 걷고있는거 사소한거라도 좋으니 하루에 한가지만이라도 쓰라고 하시고 정신연령이 어렸던 저는 엄마의 등짝스메싱이 무서워서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어느날인가 갑자기 전날 까지 부어라마셔라 했던 술이 먹고싶은데도 입에 안들어가서 놀라고, 지나가다가 다리가 불편하신 분을보고
나는 내다리로 걸을수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생기고 점점 감사에 감사가 더해지는 삶이 되가고 저의기도는 "낫게해 주면 믿어볼께요"가
다 였지만 오히려 중보기도가 더 잘되고 교회 생활이 익숙해질때쯤 잠이 너무많아 14시간 이상을 자던 제가 14일 다니엘 새벽 기도를 한다는 광고에 심장이 뛰고 너무 나가보고싶은 맘이 생겨 엄마에게 이야기해 새벽기도를 나갔고 나가서 막상하는기도는 낫게해주시면 믿어볼께요 를 반복하는것이었지만 그 14일
어느날인가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있는데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이 나왔고 믿음이없던 저는 엄마에게 그 일을이야기하였고 엄마는
"ㅇㅇ아~ 우리 오늘 기도처럼 나았다고 믿고
살아보자~"라고 말해주었고 그날은 곳 돌아오는 7월7일 2011년7월7일 제가 간질을 안하기 시작한 날입니다 정말 매일같이 여러번쓰러져 간질하던 저를 그렇게 하루아침에 낫게해주셨고 저는 계속해서
믿음이 커져갔고 다른 정신질환들은 계속 이겨내야하는 싸움이였지만 이제는 주님이 함께 해 주신다는것을 믿으며 열시히 믿음생활을하던중 저의 아픈때와 비슷한 남자를 만나 긍휼과 사랑을 부어주셔 그사람을 사랑하고 배우자로 맞이해 얼마전 신혼집 집들이를 위해 랜덤 으로 찬양을 틀어놓고
청소하던 중 이 찬양을 듣게하시고 이제는 너무편해질때로 편해진 저의 삶에 감사를 놓치고있던 부분을 콕 찝으셔서 그렇게 또
회개하고 감사하며 다시 일어섭니다.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입니다 이렇게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와..!!! 은혜로운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주님께 영광이네요!!
함께 찬양해주시고, 귀한 간증 나눠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주님을 믿지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사랑을 부어주세요 주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게해주시고 기적을 보여주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삶의길을잃어버린 느낌입이다. 주님 저를버리지마세요. 저의상처를 씻어주세요주님자녀잔아요. 이아름다운찬양안에서 회복되기 간절히 원합니다
ㅠㅠ가끔 길을 잃어버렸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 때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고 함께하시고 회복시켜주실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회개기도만이 모든게 치료되고 회복됩니다
나의 잘못을 깨달아서 죄 자백할때 내모든 문제들은 회복되고 해결 됩니다
I’m 12, and I have Jesus in my heart, but my dad’s parents aren’t Christians.
So please pray that they come to except Jesus as their savior
Please write your prayers. Yeram Worship will pray for you!
여러분의 기도제목이 있다면 나누어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We will be praying for you my princess. The look of the Lord will always be in your life, you are the apple of His eye and at the right time you will say: I and my house serve the Lord.
💖🙏🏽🙌🏽
I join with you in prayers for "den E" and the world 🙏
Can I join in the prayer too don't worry den E God's got your back fighting
Praying along. The salvation of christ is theirs
하나님 은혜로 부인이 암투병을 이기고 이제는 회복중에 있습니다. 아픔을 가진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이 찬양과 함께 기도합니다..
고생 많으셨겠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 중이시라니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주님의 시선이 가득하여 우리들의 무너진 자리가 다시 주님 주신 회복의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와 고립된 생활 속, 오랜 우울증으로 치매를 앓고 계시는 제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이미 아시고 보시고 회복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yeramworship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yeramworship기도해주신 덕분으로, 한국말을 하시는 좋은 상담사도 이곳에서 찾아, 상담도 들어가고, 좋은 가족담당 의사 선생님도 찾아서 내일 뵙습니다. 기도 너무 감사합니다! ☺️
듣는 중에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이 찬양이 정말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참 희망, 참 소망이신 주님을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찬양 가운데 함께 하셔서 마음 만져주셨나봐요😭👍🏻👍🏻 정말 저희가 바라던 기도제목 입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하는죄와병이있습니다.매일아프고힘들고두렵고...제발주님제발저를고치 시고주님안에서살수있도록인도해주세요.매일마다두려운 내일이두렵지않도록 제발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는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아버지께서 매우 아프십니다. 제발 선생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쾌차하셔서 선생님께 하나님을 보여주세요.🙏🏽
선생님을 위해 기도하시다니 정말 귀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아버지께서 얼른 낫고 그 가정에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가 믿게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주님께 돌아갈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할렐루야!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번 한달도 너무힘들었어요, 매일 매순간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님이 아니였더라면 삶의 미련을 포기했을거같습니다.
🙏🏻🙏🏻 힘들어도 하나님 붙들어주시고 삶을 이어가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 힘든시간 버티고 견뎌주었네요
감사합니다!!~
님의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저에 오랜 폐병을 주님 아시오니 주님 성령의 불로 치료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시선을 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미 아시고 보시고 회복시켜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영상에도 똑같이 달았지만 기도제목을 공유하고싶어 또 똑같이 답니다..
정말 여기다 다 털어놓고 갑니다.. 전 아직 어린 어린 11살 소녀입니다. 전 요즘 정말 수많은 고통과 고민, 힘든일로 뒤덮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목사여서 어렸을때부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같고, 항상 교회에 꾸준히 나가며 기도하고 찬양하였는데, 커가면서 고민들때문에 정말 살기 힘듭니다.. 그릴때마다 항상 찬양하고, 울면서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아서 매일 수많은 고민과 힘든일에 뒤덮여 살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기도로 이겨내고 있지만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밝은척 하고 집와서 혼자 울고 있는 이 생활이 반복되는것도 정말 힘듭니다. 제 고민을 하나같이 정말 공감해주는사람이 많이 없어서 더 속상합니다. 이럴때 믿음을 잃기 쉽다고 생각해 믿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이런 고통속에도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인생의 과제라고 생각하고 더 노력하며 지내지만 그 생각이 잊혀질때가 많아질 것 같아서 두렵고 믿음이 무너져 내릴까봐 정말 두렵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노력속에서도 되지 않고 너무 많은 고통이 찾아와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정말 속상하지만, 막상 하나님을 원망하고나면 후회를 하곤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정말 이대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건지도, 정말 내가 올바르게 하나님앞에 나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자살도 생각한 적 이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생명을 버리는건 정말 큰 죄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참고 있지만, 그런 믿음이 무너져 내릴 것 같을때가 많습니다. 여기서 정말 다 털고 가겠습니다.
------기도문-----
하나님 저 정말 힘들어요.. 이런 힘든 삶에서 사는게 너무 어렵고 매일매일이 두려워요. 항상 큰 과제를 주신다 생각하고 기도하며 버티고 있지만 그런 믿음이 무너져 내릴까 두려워요. 제발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공부해야 할 시간에 그 고통에 시달려 제대로 하나님을 공부하지 못하고 올바르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까봐 너무 두려워요. 사단 마귀가 유혹하는 세상으로 가는것이 아닌 정말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하나님의 믿음의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제발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이 고통속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그러므로 1분1초가 하나님 생각으로 뒤덮여 정말 하나님을 알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저의 기도를 받아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은혜로운 찬양 잘 듣고 갑니다. 힘든 생활속에 이런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니 좀 마음이 나아지는 것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같이 기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꼭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의 평안이 있길,
두려움을 이겨낼 담대함 주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믿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분명히 함께 하시고 붙들어주실 거에요🙏🏻🙏🏻 당장은 어렵고 힘들어도 계속 기도할게요!!화이팅입니다!!!
@@yeramworship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늘 자매님과 함께하십니다.
지금의 이고난의 과정이 지금은 반드시 자매님에게 합력하여 복이되게 하십니다.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너무사랑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고 기도해봐요.
저도 함께 기도할께요.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님의 글을 보고 너무 많이 공감이 되고 눈물이 납니다. 저도 목사님 아들로 태어나 님과 같은 막막함을 경험하고 방황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때가 있고 모든 것이 주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제가 마흔 다섯 살이 되어 느낀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그래도 주님의 끈을 놓치 않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들고 반항하더라고 늘 뒤에서 지켜보고 계시고 정말 내가 위험할 때 건져주시고 주님의 때가 될 때 사용하십니다. 그 믿음 가지고 인내하며 살아가세요. 자살의 결말은 님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11살 소녀가 이런 진실된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한다니 너무 놀랍고 대단하네요...이미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믿어 의심치 마세요...
간절한 그 마음에 하나님께서 감동 하셨을거 같아요...저는 11살때 이런 간절한 기도 안했던거 같아요ㅠㅠ 부끄럽네요...하나님 일에 귀하게 쓰임받으실 한나 안님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I’m 17, I was raised atheist and my parents and brothers still curse God’s name and partake in witchcraft, If you could pray for them I would appreciate it. They are my loved family and I have been there too, I want them to see the light like I have. Bless you all!
Hello, Julie
I will pray for your family!
cheer up! You are not alone!
God bless you and keep you little sister Julie! I will be praying for your family to see the light and love of Jesus Christ ❤️ The change in your character and conduct can be a great witness and testimony to them, so I encourage you to keep following Christ and allowing Him to transform your heart, giving way for the Holy Spirit to renew you and work through you to minister to them. It must be hard, but continue to make your requests known to God 🙏🏾 You're not alone in this! 😘
We will pray for them Julie❤ God is faithful
In the name of JESUS, Amen
What kind of witchcraft ? Read Ephesian 6. Put on the armor of God. Pray with walking around your house until every corner of your house. Invite the holy spirit to come and fill your house with the presence of God. Your parents will get more mad at you, but it is only satanic reaction. They are not themselves. Your enemy isn't them but the evil spirit. PS I said this to her because her parents practices witch craft. If you are not, don't act like there's evil spirit in your house otherwise the non Christian will think that you are dumb 😂😂😂
아픈아이를 키우며 쉽게 지치고 맘에 응어리만 부등켜 안고 살았는데 이 찬양을 통해 주님을 너무 오랫동안 잊고 지냈네요. 내 무지함과 부족함을 느끼며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되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찬양으로 받은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미 마음을 아시고 보시고 만져주셨을거라 확신합니다👍🏻 함께 찬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을 위해, 아픈 아이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요즘 자꾸 주변에 흔들리네요..!! 주님 말씀에 바로 서야 안 흔들릴 것 같은데..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주의 사랑으로 다시 살고 싶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너무 걱정 말아요!! 기도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급성 염증으로 많이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치료약이 부디 효과가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고통스러워하는 할아버지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헛ㅠㅠ할아버지께서 꼭 회복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오늘 의사선생님께서 연락오셨는데 염증 수치가 많이 내려가고 치료약이 잘 먹혀서 차도가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순 없지만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심을 느낍니다!!
노년의 아들의 인생을 어루만지시고 강건히 여생을 지내게 하소서.
투병중이던 아이에게 들어보라고 전해주었어요.. 하나님은 널 포기하지 않으셔 늘 함께하시고 말씀하시고 계셔 지금도 너를 가장 잘 안신단다 예람워십 찬양에 감사하고 평안하며 꼭 그 아이가 낫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이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시선이 함께 하시길🙏🏻🙏🏻
아들들의 비염과 특히 ADHD로 주변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제 둘째아들을 기억해주시고 치유해주세요 주님... 제아이와 만나주시고... 사람들이 비난을 멈춰주소서.. 주님께서 만드셨으니 치료하시는것도 주님이십니다 .. 어린아이에게 신경정신과 약을 먹여야하는 저를 귱휼히 여기사 아이의 과잉행동이 사라지게 해주시고 놀라운 집중력을 부어주셔서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는 아이가 되게 해주소서 주님...
ㅠㅠ아들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꼭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아멘 아멘
아들들이 건강하기를 빕니다...🙏🙏🙏
6분5초에 나오시는 자매님의
모습이 제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정말 다른 사연들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견뎌내야겠지요
하나님 이겨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살아갈 힘을 주세요
찬양 영상 함께 해주시고 받은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자의 삶 속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님과 함께 주님으로 인해 이겨내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저는 전도가 불법인 해외 나라에서 살고 있어요. 그러던중 새롭게 하소서 목사님 간증들으며... 예람위십을 알게 되었고...찬양들을 듣다.. 문득 이 곡을 알게 됐네요 ... 대중문화 시상식에서 CCM 으로 첫 시상식을 기대해 보아요 그래서 더 많은 이들이~~ 그리고 많은 예술인들이 하나님의 찬양속에 마음의 치유가 되어 대한민국이 더 건강해 지길 기도합니다.그렇게 먼 미래의 전도가 될것 같아 스밍 열심히 돌리며 있어요
함께 고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부산예고 합격하고 피아노로 입시준비중인 고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입시 준비 하면서 많은 일들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적이 있어요, 그떄 정말 많이 힘들었었고 지금도 너무나 힘든 상황 가운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기에 합격이 되었다는것은 너무도 잘 알지만 입시에 대한 걱정과 긴장, 스트레스 등을 많이 받아서 극심한 우울증이 와서 현재 약을 먹으며 하루하루 겨우 버티고 있는 상황 가운데에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보며 기도하며 결단함으로 이 어려운 상황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과 능력을 주시길 원합니다 나의 상황을 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기도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한 가정의 복음화를 위하여 믿지 않는 아버지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중입니다 가정이 복음화 되고 믿지 않는 아버지가 예수님을 전적으로 만나 의지하며 변화되시는 놀라운 간증이 될수있기를 간증거리가 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정말 힘드시죠ㅠㅠ..!! 그럼에도 주님을 놓치지 않고 붙들려는 모습을 주님께서 이미 아시고 보시고 은혜 예비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 마음과 가족분들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가 응답되길 주님께 중보드립니다. 자매님!
시편145이 자매님의 찬양이되실겁니다!
그냥 평범한 중3 소녀입니다.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들고 가끔은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독교 대안학교, 기숙사학교를 다니더라도 매일 행복한 건 아니잖아요.. 부모님의 기대도 조금은 감당하기 버거워요.. 그리고 자매인데 언니와 비교하는것도.. 친구들과 관계하는 것도 그냥 웃는것도 화내는 것도.. 꿈도 없고 제가 지금 뭐 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고 무슨 일이든 잘 안되는데 제가 왜 세상을 살아가야하며, 갇혀있다는 생각이 드는 그 곳에서 왜 아파하며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힘든 시간이 있으면 있을 수록 제가 커진다고 하긴 하지만요.. 아직 제가 어려서 그럴 수는 있는데요 그런 말이 더 힘들어요... 버티는게 버거운 사람에게 버티라고 지금이 기회라고 말하는게 더 힘들어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찬양하며 성령님을 바라보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가끔은 믿는게 거짓일 것 같다는 의심과 궁금증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하나님 믿으면요 의지할 것이 생기고요 가끔은 하나님께 제가 너무 어려서 따지거나 화낼 때가 있지만 그래도 저를 꼭 안아주시고, 기다려주세요. 그냥 이 자체만으로도 충분하고 사랑받음을 느껴요. 제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주님뿐이지 않을까요? 죽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계신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하루도 다시 버텨냅니다. 다시 일어섭니다.
누구에게나 하루하루가 지치고 힘들고, 또 포기하고 싶을 때가 오더라구요😭 저는 그럴 때마다 주님께서 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뭐하고 계시는지 느끼기가 힘들었는데.. 우이님이 하나님께서 꼭 안아주시고 기다려주신다고, 이 자체로 사랑 받음을 느낀다고 적어주셔서 제가 참 많이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우이님을 정말 아끼시고 사랑하는 것 같네요!! 찬양의 가사처럼 흐르는 시간이 한숨만 남기는 것 같고, 반복된 비교와 실패 속에 지쳐갈 때도 주님의 시선이 나를 비추시고 말씀하고 계시니까 주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와....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까요...
마음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하네요..ㅠㅠ..
저도 어린시절 굉장히 힘들게 지냈는데..
따돌림도당하고..^^..
처음엔 그 어렸을때 보냈던 죽을만큼 힘들던 시간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따지기도 많이따졌고,원망도,욕도 많이했지만 교회 3층에서 혼자 대화하듯이..
그렇게 몇개월을 보내다보니
어느순간엔 감사로 변해있던 저를 보게되더라구요..^^
이런 고통들을 통해서,
이런 비슷한 아픔을 견디고있는 친구들을 머리가아닌,마음으로 품을수 있게 되었다는것에..
정말 진정 낮은자의 마음이란게 어떤건지..
이런저런 시간을 통해서
다른사람을 품을수있는 그런 사람으로 만드셨다는걸 한참뒤에 알게되었고
그렇게 감사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고통스런 시간속에 있더라도
분명한건 하나님만 의지하고 찾을수있다면
분명 견뎌낼수있고
분명 누구보다 더 귀한 보석으로 자랄수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 힘듦과 고통이 공존하는 시간속에서
주님을 항상 의지하면서 (가끔은 그렇지 못해도 괜찮아요) 삶을 살아간다면
분명 그 끝엔 다른사람을 살리는 그런 귀한 자녀로 거듭날거에요!!
그리고 이미 너무 귀한 사랑스런 주님의 자녀랍니다!!
하나님 우이 라는 이 소녀가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고 왜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고, 갇혀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힘든 상황에 주위사람이 하는말도 더 힘들다고 합니다.. 하나님 이 소녀의 마음을 아시죠 하나님 마음도 찢어질듯 아프시고, 하나님도 우이님이 힘들 때 아프시죠.. 하나님 우이 님이 맘이 힘들어도 여전히 하나님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우이님을 사랑하시는지를 계시 해 주세요. 하나님의 긍휼로 꼭 안아 주세요. 우이 님이 좋은 친구도 만나고, 좋은 사역하는 분도 만나고,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세요
절대 정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끝까지 사랑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알게되고, 만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지혜로 우이님의 염려도 대신 가지고가시는 하나님, 우이님의 미래도 인도하시는 하나님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이곳에 상한 마음을 안고 찾아온 주님의 어린양들의 상황을 살펴주시고 마음 어루만져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아멘!!🙏🏻함께 찬양해주시고 기도제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Thanks!
Thank you🫶🏻🫶🏻❤️❤️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최근 가까웠던 사람들과 다 멀어지고 학교폭력까지 당하며 기독교 대안학교로 전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저는 너무나도 죄인이었다는 걸 이제 깨달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이 때까지 살았던 삶과 다른 새롭고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꼭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마음이 많이 무너졌겠어요ㅜㅠ이미 우리를 보시고 아시는
주님께서 새로운 곳에서 회복을 예비하고 있을 줄 믿습니다 기도할게요!!🙏🏻🙏🏻
전화위복 되어서 더 좋은 학교와 친구들 만나길요! ❤
원인을 찾기어려운 목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다 아시는 주님께서 치료하여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원인을 찾기 어려운 통증이라니ㅠㅠ얼마나 힘드실까요😭😭 하나님께서 속히 만져주셔서 낫게해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