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오빠도 지적장애인데, 얼마 전 부쩍 동생도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어요. 처음 들었을 때 절망스러웠어요. 친구들을 보며 보통의 남매들이 저희 남매들의 모습과 괴리가 있다는 사실도 너무 슬펐습니다. 그동안 동생에게 많은 욕심을 부렸었구나를 깨닫고 동생의 눈높이에 맞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 가족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실 지금도 너무 힘들고 많이 지쳐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장애인 주간 활동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자매님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해요.. 더불어 사회의 도움을 최대한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가 힘이 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가족도 돌볼 수 있는 거라는 거 아시겠지만요. 샬롬입니다..
필승! 배 타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간부인지 수병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이팅입니다! 저도 배 탈 때 할 수 있었던 신앙생활이 성경 보는 것밖에 없었던 생각이 나네요(그마저도 걑은 부서 수병들에게 쿠사리 먹었던..) 결국 그 예배가 없는 배에서도 예배자로 서고자 하는 당신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저는 29살에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제가 최근 직장내에서 상사에 갈굼과 잔소리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매일 밤 제 자신을 자책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건강했던 제 육체도 점점 피폐해지고 심지어 목숨조차 포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처럼 퇴사하고 도망갈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망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사람을 무서워 하지 말고 담대하시라고 해주십니다. 왜냐하면 나의 하나님이고 모든 것을 다 해주신다고 했으니깐요. 이 찬양을 듣고 많이 울고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8살이고 형제님과 같은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저도 제가 너무 연약해하고 작게만 느껴져서 자살생각을 많이했는데요 그때에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왜 너만 피해자라고 생각하냐는 생각과 저를 핍팍하는 사람들을 향한 용서의 마음과 사랑으로 섬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고난이 왜 내게 오는지 … 그것은 저희의 죄로인해 넘어지는것이고 그 상황을 시험으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이때에 형제님이 믿음을 더욱 굳건히하고 도리어 회개하시고 성령님의 이끄심에 달려가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힘들때 광야에 고난이 닥칠 때에 하나님의 때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날마다이 형제님의 죄를 사하여주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주시고 지켜보호하시고 저희의 원수를 대적하시고 떠나가라 말씀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마태복음 19:19 KRV
힘내세요ㅠㅠ 하나님께서 그곳에 남으라고 하시는 이유라 있으실 것입니다...선으로 악을 이기시기를 바랍니다..(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12:20-21)) 선으로 숯불을 그 머리에 쌓으시면 나중에 그분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가운데 변화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직장생활에서의 고난.... 상황은 다르지만 남일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록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고 싶을 수록 주님 따르는 길에 고난이 있어서 너무 힘드셨을 거 같네요 퇴사를 하시든 남아서 견디시든 어느 쪽이든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축복드립니다 ! 이 찬양을 듣고 댓글을 남기시는 마음과 영혼을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실 거라 믿습니다
저는 이제 갓중3이된 학생입니다...얼마전 겨울수련회를 통해 이찬양을 알게되었고 기도하는중에 이 찬양이 너무 은혜가되어 울며 처음으로 아버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요즘은 맨날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 저를 맏기고 의지하며 살고싶습니다. 얼마전에는 중고등부 찬양반주자가 되어 섬기고있습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헤인줄 믿습니다.
(마태복음16:26 -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할렐루야!! 온 천하보다 더 귀하신 예수님을 위해 사는것보다 더 복된 일은 이 세상에 없답니다 우리 어린 친구분 성령님이 항상 함께하시며 인도해주시길 기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
모태신앙이지만 중등부 이후로 친어머니 여의고나서 방황하고 교회를 안나갔고 믿음도 무너지고. 사탄의꾀임에 꼬여 허성세월을 아주오래보냈어요 나이가들어 어느덧 불혹의 나이가되었고 아직도 먹고살기 바쁘다고 나만생각하고 힘들때만 주님찾는 정말 형편없는 어린양입니다. 아직도 직장일로 주말시간이 잘 안나서 교회를 못나가고있지만 힘들때마다 주님찾고 기도해도 들어주시더라구요 정말신기했어요. 말그대로 신.기 하나님의 기술이죠 더늙어서 지옥불 떨어지기전에 믿음회복하고 회계하고 주님계획대로 쓰임받는 일꾼으로 주님섬기다가 천국가서 제부모님 손잡고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고싶습니다. 정말 부족하지도않고 넘치지도안게 딱 먹고살수있는정도만 허락해주시더라구요 그럼에도 감사합니다.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살아있고 또 지금 깨달음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어떤상황 어떤조건에서도 그저 주님의 은혜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늘감사드리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 덕분에 15살인 제가 14살부터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 덕분에 좋은 어른들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보고 베이스 기타를 배우는것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고 베이스 기타 반주로 하나님을 섬기고 이 경험으로 학교에서 밴드부를 만들고 학교에서 가장 실력이 있는 자로 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런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만 이런 능력과 은혜 주시는 것이 아닌 다른 힘든 사람들에게도 탈란트를 주시옵소서. 힘든 이들을 찬양으로 위로하고 보듬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혼자 사무실에서 갑자기 급성심근경색 걸려, 잠시 기절하고 갑자기 살아야겠다고 그 통증속에 하나님께서 저의게 다시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7시간 동안 가슴 절개를 해서 저를 수술 해주신 의사 선생님들, 기도해주신 나의 가족들 그리고 저를 지켜보시는 우리 하나님! 저의게 새 삶! 앞으로 살면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예비 고1입니다.다른 댓글들 처럼 저도 모태신앙이지만..왜 사는지 몰랐고 지친 학업과 학교 샹활 때문에 왜 존재해야 하고 왜 예수님을 믿어야 되는지 의심을 품고 있었습니다..학교생활과 교회 집사님들의 말과 행동 때문에 많이 힘들고 아무도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근데 이 찬양을 들으니까 제가 왜 살아야 하고 이 세상에 것들에 더이상 메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주님 제가 이 찬양을 제가 살아가는 모든 장소에 울려 퍼지게 하여 주세요.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주님을 영접해 세상 바라보지 않고 메이지 않고 기쁨으로 주님만 찬양하며 살게 해주세요.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30살 청년입니다. 무기력함 가운데 빠져 살고 있습니다 ㅜㅜ.. 제 안에 실패감 좌절감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일어서지지가 않네요.. 고립된 상황 가운데 놓여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일어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일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저도 30살 청년입니다. 무기력하다가도 다시 일어서려 해보고 그러다가 다시 또 우울해지고 계속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다시 감사해보려 하지만 기도할수록 원망만 나와 기도를 하기가 싫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이 모든것이 회복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삽니다. 화이팅입니다!!
일렉기타로 하나님 섬기는 16살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방황하며 교회에선 거짓말까지 하며 일렉기타를 했습니다 이런 저를 다시 받아주실지 모르겠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교회를 어머니 따라 왔다갔다만 하여 하나님께 진심이었던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섬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마음이 허망합니다. 남편이 보이스 피싱을 당했습니다. 큰돈이였고 저희 부부의 꿈과 희망이였습니다. 지금 아기를 키우고있는데 산후우울증이 조금 있었는데 마음이 힘들어서 괴롭습니다. 저희 부부가 이 일을 단순한 불행이라 여기지않고 주님의 뜻을 구하고 기도하고 더욱 연합되도록 그리고 주님의 기적으로 그 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주님 도와주세요.
항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누며 좋은 생각만 긍정적인 생각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모두가 말 하기 힘든 부분도 다 있고 괴로운 부분도 있죠.. 본인도 하나님을 항상 의지하고 따르신다면 항상 사랑과 믿음으로 나선다면 더욱 좋은 날들이 기다릴거라 믿고 바래요 저도 응원 할게요
어떤 힘든 일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말씀 하신대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굳건히 버티고 이겨내기시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버텨낸 그 시간을 통해 주와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김기훈님은 하나님께서 정말 사랑하는 자녀이고 부모님께 귀한 아들입니다. 김기훈님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잊지 마시고 힘 내세요^^ 중보 기도로 힘 보태겠습니다~
12년도에 주님이 주신 3째를 임신했는데 태아 초음파로 뇌량이없는 기형아임을 알고 마음이 무너지고 있을때 기도모임에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끊이없이 하나님을 소망한다는 말만 반복해서 고백되었어요 어느순간 하나님이 주신 감동에 오열을 했는데 그 감동은 내가 너희를 소망한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소망하는지 아느냐 나는 너희를 너무 소망한다는 감동이 계속 이어졌어요 자존감이 낮은 저는 하나님이 나를 우리를 소망한다는 말씀에 저의 사고가 깨졌어요 나를 나도 소망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은 나와 우리를 소망하신다니 그 사실 기억하며 살고 있어요 소망해 라는 가사에 생각이 났네요^^
꼭 예수 믿으세요! 저는 36년경 전 예수믿고 날마다 모든 때마다 가요 거의 100% 안듣고 이런 찬양만 듣는데요 너무 좋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기쁘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생수의 강이 맘속에서 넘쳐납니다! 꼭 교회나가시고 예수믿고 천국에서 뵙기를!^^ 이런 곡 듣고 눈물이 계속난다니 천국이 멀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곧 예수 믿으실 것 같다는 말씀!^^ 전에 제가 아는 분 아내가 미용사였는데 가게서 하루 내내 유행가 듣다 집에 오면 날마다 싸웠는데 남편이 예수 믿고 찬양 CD를 사다 주었는데 아내가 그걸 매일 듣다 같이 예수 믿고 다시 안싸우게 되었다더군요! 이런 찬양 많이 들으시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실 겁니다!^^ 노래는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장 아름답다! 100% 공감합니다! 너무 귀한 진리를 깨달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찬양이 천지에 쫙 깔렸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큰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 왜냐면 기독교는 하나님을 만나고 감동 가운데 찬양을 작곡, 작사하는 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저는 외극에서 살면서 같은 한국 사람으로부터 많은 정신적 학대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런 학대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게 세상에서 많은 고난이 따르디만 우리는 마지막 승리자로천국 소망이 있기에 이 땅이 두렵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주님 앞에 섰을때 예수님이 저를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며 고맙다고 말씀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고대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그 일을 위해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라 생각합니다.
이 찬양이 너무 아름다워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전 파리에서 한인교회를 다니고 있는 프랑스 사람이에요. 내일 예배 때 이 찬양을 부르기로 했는데 한번도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찬양이라고 느껴요. 한국 언니와 사모님 통해 주님 만나게 돼서 저는 영원히 한국을 높이 평가합니다🥰
하나님 정말 제가 보석같은가요... 저를 아직도 사랑하시나요...저를 기다려 주시고 계신가요..? 절 아직도 버리지 않으셨나요? 그 빚을 제가 어떻게 갚아야 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거룩히 살아갈 힘을 주세요... 주의 나라 위해 일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같이 쓸모 없는 자도 주님 손에 들리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믿고 걸어보겠습니다
어제 새벽에 악몽을 꾸고 일어났는데, 스스로가 너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서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는 내내 하나님이 내 눈에 너는 참 귀하고 어여쁘다 보석같다고 위로해주셨어요. 그 말씀을 받고도 하루종일 마음 한구석이 좀 그랬는데, 저녁에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이 찬송 클릭하고 첫소절 듣자마자 펑펑 울었네요. 항상 지켜보시고 살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니, 오직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댓글들이 위로와 은혜가 넘치네요 존귀하시고 높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 이 시간 고통받는 모든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권능으로 충만히 임하셔서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악한영들을 물리치시고 좌정하사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대로 새일을 시작하소서 오직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만이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중학교 재학중인 15살 학생입니다..학업과 제가 의지했던 할머니를 보내고 마음이 메말랐습니다.. 성격도 소심해졌습니다…주님께 간절히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거 같아 두렵습니다…저같은 한없이 작고 연약한존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제 마음의 문을 여오니 주님께서 임하소서…
아멘 아멘요 하나님은 주님을 찾고 구하는 심령이 가난한 자 주님이 문을 두드리고 계실때 마음의 문을 여는 자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소원을 은혜로 알려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끝까지 주님 손 붙잡고 예배나 말씀을 통해 은혜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과의 깊은 교제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십시요
저는 30살 청년입니다 모태신앙 이지만 하나님을 떠난지가 너무나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30년정도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들고 지치는 시간을 느끼고 격고있는 중인거 같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알고 지내던 형이 있었는데 그 형한태 폭언과 폭행을 당했고 제 이름 앞으로 큰빚도 생겼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주님께서 도와주실것을 믿고 의지 합니다 주님 주님의 아들이 떠난지는 오래되었지만 어제부터 찬양을 다시들으면서 주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제발 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들어주시어서 지금 제게 있는 힘듬과 고통 두려움등을 버티고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나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저 교회다니지는 않지만 미션스쿨 다니는데 매주 1교시는 예배시간입니다 특히 월요일은 찬양을 집중적으로 하는데 이 노래와 예배하는 이에게, 입례라는 곡을 3월달에 배워요. 근데 듣는데 무교지만 너무 가사가 좋고 공부할때 위로가되고 가사가 자꾸 생각나서 유튜브에 검색해서 듣게됬어요
@@user-리노리노이리노새봄자매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기다리고 계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분과 같은 형상과 모양인 신적 존재로 만드셨지만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후 사단의 종이 되어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으로 살아가는 짐승과 같은 자가 되었죠.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사랑하셔서 자신이 대신 죽으심으로 죄값을 치르셨고 다시 그분의 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길 원하세요. 꼭 예수님 만나서 진정한 기쁨을 느끼시길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부모님 마음도 움직여 주시고 좋은 교회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사랑스럽지 않을때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못난모습만 보여드리는 저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제가 드릴게 저밖에없어요 더럽고 추하고 정말 보잘것없고 바퀴벌레보다도 못한 저를 위해 이땅에 오셔서 오실필요도 없으신 하나님이 이땅에오셔서 나를위해 피흘리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너무 더럽고 추악해서 주님께 드리기에 너무 죄송스러울정도에요 그래도주님 이런나를 사랑하시는주님 제가 드릴게 이것밖에없어요 항상 엇나가고 내생각 내뜻대로 행동하고 멋대로 내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아가는 나지만 주님 이것밖에없어요 주님 이런 저를 써주신다면 한 알의 밀알되어 썩어지게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내 아버지, 한 알의 밀알되서 썩어지게해주세요. 그거면 충분해요. 주님보고싶어요. 절 만나주셔서 감사해요. 한창 입시고 수능준비랑 실기때문에 힘들지만 이것또한 주님께드리는 예배이기에 그 모든것에 최선을 다해 하겠습니다 주님 지켜봐주세요 현재 영과 혼과 육의 상태가 많이 아픈상태입니다 주님 여호와 라파의 손으로 어루만져주세요 주님만위해 살게해주세요 주님 날 붙들어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제가 성령을 근심하게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말씀으로 붙잡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태초전부터 계셨고 지금도 나와 함께계시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나의 영원한 사랑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전 13살입니다. 모태신앙이라서 모태신앙이니까 천국 가겠지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음색을 하나님 세계 노래가 아닌 세상노래만 부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 삶 모두 주님께 드리고 싶고, 이 마음 영원히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엉망진창 살아왔던 삶 모두 회개하고 지금부터 새 삶을 살아가고 싶은데, 주님 받아주세요.. 지금까지 그 조금했던 공부와 지금 하고 있는 공부와 앞으로 할 공부가 주님을 위한, 복음을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성실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제 고집만 내세우지 않고 주님이 하신 말씀, 계획 모두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주님 말씀과 계획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친구들은 교회를 사이비랑 같이 생각해요..교회를 다니는 것을 안좋게 보거나 그저 교양처럼 무감각하게 다니는 친구들이 많은 것같아요 기독교 쟁이라고 하는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을 보면 또 마음이 울적하고 전도 하지 못하는 상황과 제가 한심해요ㅠㅠ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 친구들을 하나님께 돌아가게 해주세요
Water play 지나치게 강요하시는분들이 있어 당황하셨겠어요 이해합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저희 할머니께서 아침마다 교회로 데려가셔서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지금 고등학생이 되고 하나님을 알게되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알게 된것은 water play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다가왔던 거라고 말씀해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이란분은 우리 아버지와 같은데요.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껴주시고 항상 함께해주시거든요! 이 하나님을 아는 기쁨이 넘쳐서 water play님도 함께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그랬을겁니다! 교회에 나가라고 믿으라고 강요하지않을게요, 단지 water play님이 힘든 이 세상속에서 힘들고 지칠때 하나님께 기대고 소망할 수 있도록 그분을 믿을 수 있도록 기대하며 짧게나마 기도해드릴게요😃 앗 그리고 혹시 시간 남으시면 [제이어스 -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찬양이 있어요. 제 친구들도 많이 듣는 찬양인데 water play님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히히
@@bester326 저희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생겨났다고 믿고 있어서, 친구들이 하나님과 멀어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라는게 하나님께서 계신 '공간'으로 돌아오라는 말이 아닌, 저희를 만드신 하나님을 '마음' 속에 받아드릴 수 있게 해달라는 말 같습니다.
제 나이가 이제 14살인데 가족과의 관계 문제로 방황하고 있어요,매번 제가 이중인격자 같이 살때도 있는 것 같아요 또 제가 감정을 잘 못느껴서 이 노래에도 울지 않았어요 제가 꼭 바보같이 느껴지는데 겉은 힘들지 않지만 마음만큼은 많이 괴롭고 힘들어요 하나님께서 이 모든 상황을 해결해주시고 도와주심을 믿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그치만 요즘 신앙이 계속해서 흔들립니다. 죽고싶은 순간이 매마다 있었고 그럴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또한 진짜 하나님이 있나 ?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무섭습니다. 아닌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죄를 짓고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십계명 중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계속합니다. 부모님을 사랑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거짓말은 안하게 도와주세요. 죽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저를 지켜주세요 부디
해외선교사 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핍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주님이 선교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교회를 부흥 시켰듯이 한국 선교사들 또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며 타지로 떠났습니다. 주님 그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선교사 자녀입니다. 부모님께선 제게 괜찮다고 하시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는 걸 알기에 부모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지곤 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동역자들이 저의 부모님을 포함한 많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생각에 든든해집니다. 선교사님들이 이 시기를 통해 현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더 크게 품고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건강하게 하나님의 일 지속해 나가길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어떻게 제가 사랑스럽지 않을때도 저를 온전히 사랑해주실 수가 있으십니까, 주님?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메말라가던 제 신앙심에 15살 지금, 좋은 전도사님을 보내주셔서 주님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으신 전도사님이 비록 청년부로 가시지만 그 분으로 인해 제가 받은 이 믿음만큼은 간직하고 있다가 청년이 되어 다시 전도사님을 뵈었을 때 성령 충만함이 넘쳐나 저희가 모이는 자리마다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한심하고 미개한 저조차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을 닮아가는 삶 살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한국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올바른 성문화 성가치관이 세워지게하시고 교회나 아직도 어두움가운데 있는 곳에 주님 빛을 비추셔서 20대 30대 한국 여성들 이땅의 마리아 마르다를 지켜보호하여주소서.이땅의 어머니들 차세대를 낳고 기를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귀한 자매들을 보호하시고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땅가운데 이뤄지게하소서. 우리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오며, 이땅의 귀한 자매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합니다.우리의 무지함과 우상숭배를 약함을 용서하시고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허락하소서. 성령하나님 저부터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저희를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학생입니다 하루 종일 이것만 듣습니다 정말 이걸 듣고 있는 순간 모든 학업 걱정에 대한 두려움들이 사라지고 이젠 주님만 보이고 행복하고 정말 맘이 편해집니다. 매일매일 질리지가 않습니다. 정말 웬만한 찬양은 다 들어봤을 정도인데 이렇게 행복하고 두렵지 않고 치유받는 찬양은 박우정 간사님이 처음입니다. 지금도 들을 때마다 울컥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뜨겁게 느껴지거든요. 너무 감사합니다. 매 순간 주님이 함께 계신 느낌이 들어요. 피난처 같아요. 정말 이 찬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적을 수밖에 없네요 정말 주만 보기를 소망하고 찬양합니다. 정말 완전한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곡을 만들어주신 박우정 간사님의 목소리가 마음 속에 울려서 깊은 응어리까지 쎄게 때립니다. 악기들과 싱어분들까지 정말 정말 정말 좋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도 너무 아멘입니다.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제가 보게 해주셔서 살아갈 힘주셔서 웃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주님 안에 거하지 못하고 겉돌았습니다. 치열한 세상 속에서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그 가운데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귀하다"라는 가사에서 주님을 찾기는 커녕 세상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던 저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이런 보잘 것 없는 저를 위로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돌아갈게요!
요즘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끼게 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하나님,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은 당신의 것이며 그런 분이 저를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 눈물 흘리며 기도할때 내가 너의 하나님이고 빛이며 희망인데 무엇을 걱정하냐 말씀 하신 그 말을 깊이 새기며 힘든 이시간을 저의 희망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21살 모태신앙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찾지 않고 교회가서도 듣는척 하고 하나님 찾는척 했습니다 어떤 분이 저를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너를 큰게 쓰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21살 6월달부터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고 아직 믿음을 부족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를 잘 아시는 주님 주님을 더 알아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기도와 찬양,말씀을 매일 찾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를 이렇게 쓰이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매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이가 어느덧 마흔을 넘어가고 반복되는 세상살이에 지쳐있는 요즘…늦은 퇴근으로 새벽 다섯시즈음이 되어 어둠이 내린 아파트 야외 주차장, 홀로 차안에서…그동안 하나님께 너무 거룩하지 못하고 뜨겁게 서원했던 나의 인생의 순간들이 희미해짐을 느끼게되어, 부족하고 초라하고 실패한것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여 용서해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진정으로 찬양의 가사처럼 살고 싶은데…마흔이 넘어서도 쉽게 살아지지 않네요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을 사모합니다.
하나님 저 지금 하나도 예쁘지 않습니다 저의 약한 믿음은 늘 고난의 때에 드러납니다 하나님 내일이 두렵습니다 너무 무섭고 가고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에 기쁨이 없습니다 슬프고 두려움만 가득합니다 하나님 나는 또 하나님을 버렸지만 내게 다시 와주실 수 있나요 나를 치료해주실 수 있나요
알지 그마음..... 충분히 순종할 수 있을만한 때에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불순종 하였지....... 내가 완악하고 미련한것을 괜히 합리화 하며 남탓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았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덥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분이 아니라고..... 그 사랑에 힘입어 은혜의 보좌앞으로 담대히 나아갑시다 형제님일지 자매님일지는 모르겠지만 예....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담대히 지성소로 나아갈 담력을 얻었지요..... 타락했다고 망연자실 하던 제게 이 말씀이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저 멀리서 아들이 오는 것을 보고 그 아버지가 아들을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감싸 안고 입맞추더라"
하나님, 모든날 모든시에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릴적부터 조부모 손에서 자라와 지금까지 이렇게 크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크게 뇌출혈이 와 수술을 하고 ‘뇌동정맥기형’ 이라는 불치병을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정말 절망도 많이하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았지만, 점점 주님의 뜻을 깨닫고 알아가며 하루하루가 즐겁고 주님 안에서 감사한 나날들입니다. 슬픔과 절망 속에서 저희를 건져주시고 빛을 밝혀주시는 주님께 큰 영광 돌립니다. 38년간 병을 앓던 우물가의 여인을 치료하여 주셨듯이 저에게도 치유의 기적이 나타기를 기도드립니다.
곧 예비고3인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정말 최선을 안다하고 열심히 안한적이 없지만 시험결과는 항상 좋지 않아서 마음고생 많이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고2의 마지막 시험 전날이 되었네요.. 정말로 내가 고삼이고 내 현실이 믿기지 않지만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실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이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주님이 제 모든길을 예비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될때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고 2 18살 학생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저의 길이 무엇인지 아직도 헷갈리기만 하고 아직 어렵습니다. 방황하기에 하나님을 의심하고 하나님보다 다른것들을 우선시 한적도 있던것 같습니다. 이런 저 마저도 늘 사랑주시고 앞길 예비해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드리고 오직 믿고싶습니다.
코로나로 열이 39도 까지 올라서 찬양 듣고 갑니다 저의 나약함을 용서해주시고 제가 건강할 땐 거들떠보지도 않던 주님께 매달리는 제가 한심하지만 주님 제 열을 내려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 제가 이 코로나 기간 동안 수련회 수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옵시고 그 무엇보다 값진 주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나약하고 겁쟁이인 저에게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언제나 저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고 싶어요 저는 삶이 예배되는 자로 늘 찬양하는 자로 살고 싶어요..성대결절로 목소리가 찢어지고 거칠지만, 그래도 예배자로 살고 싶어요..저를 다듬고 치료하사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게 해주세요 마지막이였던 제가 처음이 되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믿어요 아무리 부족하고 모자라고 연약해도 또 앞으로 한걸음 나아갑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찬양 할 그때까지 계속 자라나게 인도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의 하나님. 오늘 학교에서 하나님의 자녀답지 못한 행동을 했습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제가 이번일로 저의 잘못됨을 깨닫고 다시는 그런 행동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학교에서도 하나님의 성실한 자녀가 되고 싶은데 자꾸만 그러지 못해 가끔은 너무 괴로워요.. 하나님 어느곳에서는 저와 함께해주셔서 제가 하나님의 구별된 자녀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은혜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7월말에 빵집취업해서 일한지 6개월 된 직장인입니다 사장님은 저를 믿어주시는데 직원들 잔소리때문에 지치고 직원들의 사랑을 못받고 있는 상황이라 마음이 힘들고 자존감 떨어지고 지칩니다 직원들은 제가 미워서 혼내시는거같으니 자존감이 떨어지고있어서 마음이 힘들어요ㅠ일끝나고 죄송한 마음이 들어 눈물흘리면서 반성하고 제가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는거같고 못하는거만 더 많아지는거같아서 제자신을 바보멍청이라고 자책하면서 울었습니다 제가 사장님한테 사랑받고있는거처럼 직원들의 사랑이 필요해서 이 찬양을 듣는데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않을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 라는 찬양가사가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는거같이 느껴져서 찬양가사가 저한테 가장 와닿았습니다 찬양 가사 하나하나가 하나님이 저를 보호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거같아서 이 찬양이 정말 큰 위로가 되는거같아요 앞으로도 이 찬양 들으면서 신앙생활 잘 유지하고 있을께요 주님 직원들이 저를 미워하지않고 사장님이 저를 믿고 저를 사랑해주시는거처럼 직원들도 저를 이해하고 제가 하는말을 거짓말이라 생각하지않고 저를 사랑으로 봐주시고 믿어주셔서 자존감이 다시 올라갈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주일날 교회가는것도 직원들이 허락해주셔서 직원들의 마음이 너그러워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저도 자폐성발달장애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남편도 청각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큰아들까지 치료를 받고 있어서 그 마음 조금이나마 이해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얼굴도 본적이 없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가면서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느낄때가 종종있는데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느끼고 있을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십니다!
주님을 온전히 만나면 세상의 기준이 아닌 진짜 자존감이 형성됩니다 그것은 사람의 시선이나 생각에 동요되지 않는 주님안에서 자신의 참 존재가 얼마나 귀한 영혼인지 깨닫게 되요 이세상에 당신만 홀로 존재한다고 했어도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려 오셨을거에요 저도 늘 상황에 따라 요동하는 자존감 때문에 흔들리지만 그래도 주님사랑과 친밀함을 누리기 위해 훈련하고 있어요 성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시험을 앞둔 자매입니다 이 찬양을 시험 준비하기 일주일 전부터 알게 되어서 공부할 때마다 듣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불안함과 평안함을 이찬양을 통해 해결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데 하나님이 절 끊임없이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는 거 같아 마음에 감동이 오네요... 소멸하는 신앙이 아닌 범사에 감사하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하나님❤ 저는 하나님 안에서 기쁨 속에 있는데 여기 댓글 보니 힘든 형제자매님들이 보여요 도와주세요 하나님도 댓글 다 보고 계시지요? 염려하지 않게 하시고 저희들의 방패되신 주님만을 믿고 담대하게 역경 해쳐나갈 수 있게 은혜 배풀어주세요 저희 한국을 사랑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고, 이렇게 유투브 통하여 많은 분들과 찬양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경외합니다 찬양합니다!!
너무 못난 나라서 나조차 나를 사랑할 수 없고 그 누구도 나를 영원히 사랑할 수 없다는 절망 가운데 있었는데.. 그런 나에게 충분히 귀하고 사랑한다고, 그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끊임없이 말씀해주십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회복하시고 통치하시고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이 가사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진심으로 스스로 교만했고, 남들이 잘못됐지 제가 잘못됐다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한 사람과 진심어린 대화를 나누고 나서야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이웃을 존중하지 못하고 이기적으로만 살고 지냈던 제 어리석음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그 분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는 한 사람 한 사람 귀한 존재임을 기억하고 스스로 겸손하게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수련회 이후에 단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저는 벌써 무너지려 합니다 사탄의 공격으로 몸이 아프고 열이 나고 소리 높여 찬양하기도, 몸을 쓰기도 버겁습니다 주님은 제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시고 이번 3박 4일을 통해서 또 하나의 선물을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 그러나 연약한 저의 마음과 우리 가족의 마음 속에 있는 짜증과 불평불만 사라지게 하시고 주님 여기 앉으셔서 언제나 평안하게 하소서 당신이 제게 주신 그 사랑을 감히 감당할 수도, 비교할 수도 없지만 그 사랑의 길 따라가길 원합니다 내가 어떤 상황과 모습이든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보석보다 귀하고 예쁘다 하시는 주님 고난을 주셔도 좋으나 제가 그 힘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같이 주시옵소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오빠도 지적장애인데, 얼마 전 부쩍 동생도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어요. 처음 들었을 때 절망스러웠어요. 친구들을 보며 보통의 남매들이 저희 남매들의 모습과 괴리가 있다는 사실도 너무 슬펐습니다. 그동안 동생에게 많은 욕심을 부렸었구나를 깨닫고 동생의 눈높이에 맞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 가족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실 지금도 너무 힘들고 많이 지쳐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자매님, 제가 자살하고 싶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의 말씀이 저를 살렸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없나니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시험당할쯔음에 피할길을 내시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리라. 고린도 후서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도와 주실것입니다. 힘내셔요.
다들 감사드려요. 너무 힘이 나네요!
장애인 주간 활동 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입니다. 자매님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해요.. 더불어 사회의 도움을 최대한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가 힘이 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야 가족도 돌볼 수 있는 거라는 거 아시겠지만요. 샬롬입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8주된 아이가 유산이 된거같습니다. 오늘 다시 다른병원에 갑니다. 지켜주세요. 여러분 기도해주세요.
기도합니다. 얼마나 걱정되고 마음이 무거우실지...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기도해요
ㅜㅜ 그마음 잘알아요. 저도 그랬어요. 상황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고 맘을 더 든든히 가지세요. 자매님의 삶속에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으세요♡
힘내세요
저는 4명의 아빠요
목사입니다
4명이 오기전 3번 유산되었지요
어떤 상황속에서도 절망을 하지 마시고 만군의 하나님의 뜻을 그 뜻을 따라 가시다 보면 완전한 사랑을 발견합니다
어떤 마음상태인지 너무나 잘 압니다. 생명과 죽음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는 그 모습이 이미 승리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처럼 축복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13살 초등학생입니다 모태신앙이지만 신앙이 많이 흔들리고 믿음이 가뭄처럼 메말랐습니다 주께서 저를 어루만져주시어 이 땅에 복음을 전하게해주소서
아멘
와 나 13살때 뭐했지...
아멘
아멘
13살의 나이에 본인의 영적 상태를 돌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은혜네요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시며 기뻐하실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선하심에 또 감사합니다
열세살에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부족하다고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아요 이렇게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것만으로도 성령님이 함께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길 바래요
주님 예배가 없는 곳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 한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예배하며 항상 감사로 삶의 예배자가 되게 하여주세요…주님 너무 힘이 들고 지칠 때 감사가 넘칠 수 있게하여주세요…
나라를 위해 힘써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예배가 없는 자리일지라도 주님과 함께하면 그곳이 성전입니다 형제님이 힘들고 지칠때 주님이 함께 해주실겁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전역했지만 빛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붙들고 도와주십니다 힘내세요 🎉🎉
이름..은 모르지만 예배향한 갈망 느껴집니다. 나라위해 수고하시는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느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 함께 하시고 그 갈증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주께서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을 채우시니"
시:107:9
필승! 배 타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간부인지 수병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이팅입니다! 저도 배 탈 때 할 수 있었던 신앙생활이 성경 보는 것밖에 없었던 생각이 나네요(그마저도 걑은 부서 수병들에게 쿠사리 먹었던..) 결국 그 예배가 없는 배에서도 예배자로 서고자 하는 당신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
저는 29살에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제가 최근 직장내에서 상사에 갈굼과 잔소리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매일 밤 제 자신을 자책하면서 눈물을 흘렸고 건강했던 제 육체도 점점 피폐해지고 심지어 목숨조차 포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처럼 퇴사하고 도망갈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망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사람을 무서워 하지 말고 담대하시라고 해주십니다. 왜냐하면 나의 하나님이고 모든 것을 다 해주신다고 했으니깐요. 이 찬양을 듣고 많이 울고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힘내세요!주님께서 지켜주실거에요!
저도 28살이고 형제님과 같은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저도 제가 너무 연약해하고 작게만 느껴져서 자살생각을 많이했는데요
그때에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왜 너만 피해자라고 생각하냐는 생각과
저를 핍팍하는 사람들을 향한 용서의 마음과 사랑으로 섬기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고난이 왜 내게 오는지 … 그것은 저희의 죄로인해 넘어지는것이고 그 상황을 시험으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이때에 형제님이 믿음을 더욱 굳건히하고 도리어 회개하시고 성령님의 이끄심에 달려가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힘들때 광야에 고난이 닥칠 때에 하나님의 때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날마다이 형제님의 죄를 사하여주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어주시고 지켜보호하시고 저희의 원수를 대적하시고 떠나가라 말씀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마태복음 19:19 KRV
힘내세요ㅠㅠ 하나님께서 그곳에 남으라고 하시는 이유라 있으실 것입니다...선으로 악을 이기시기를 바랍니다..(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12:20-21))
선으로 숯불을 그 머리에 쌓으시면 나중에 그분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가운데 변화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직장생활에서의 고난.... 상황은 다르지만 남일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록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고 싶을 수록
주님 따르는 길에 고난이 있어서 너무 힘드셨을 거 같네요
퇴사를 하시든
남아서 견디시든
어느 쪽이든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축복드립니다 !
이 찬양을 듣고 댓글을 남기시는
마음과 영혼을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실 거라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눈이 안좋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해야한다는데 수술을 해줄 의사가 없습니다 평생운전만 하셔서 더욱막막합니다 또한 아버지는 어머니가 약물부작용으로인해 시력을 잃고나서 어머니의 눈이되어주셨습니다 우리가족의 빛이되주시는 주님 사랑하는 주님 도와주세요
저는 이제 갓중3이된 학생입니다...얼마전 겨울수련회를 통해 이찬양을 알게되었고 기도하는중에 이 찬양이 너무 은혜가되어 울며 처음으로 아버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요즘은 맨날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 저를 맏기고 의지하며 살고싶습니다. 얼마전에는 중고등부 찬양반주자가 되어 섬기고있습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헤인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ㅠ
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정말 귀해요~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크게 쓰실 것을 믿고 담대히 살아가세요.
아멘~~~
저는 이제 13살된 초등학생입니다.
저는 하나님은을위해서 사는것이고, 친구가없어도 하나님이있으니 살고,모든것이 하나님덕분입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16:26 -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할렐루야!! 온 천하보다 더 귀하신 예수님을 위해 사는것보다 더 복된 일은 이 세상에 없답니다 우리 어린 친구분 성령님이 항상 함께하시며 인도해주시길 기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
@@rooftopkorean2921 감사합니다♡
어둠이 빛을 미워하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세상친구 없어도 진실하신 친구 예수님이 마음속에서 늘 함께 하심을 기억하고
기뻐하길 축복합니다❤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태복음19:30)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근신하고 깨어있는 다면 주님의 축복이 끝까지 함께할 것 입니다^^
친구야 힘내~~~
하나님이 함께 하셔 ❤
모태신앙이지만 중등부 이후로 친어머니 여의고나서 방황하고 교회를 안나갔고 믿음도 무너지고. 사탄의꾀임에 꼬여 허성세월을 아주오래보냈어요
나이가들어 어느덧 불혹의 나이가되었고 아직도 먹고살기 바쁘다고 나만생각하고 힘들때만 주님찾는 정말 형편없는 어린양입니다. 아직도 직장일로 주말시간이 잘 안나서 교회를 못나가고있지만 힘들때마다 주님찾고 기도해도 들어주시더라구요
정말신기했어요. 말그대로 신.기 하나님의 기술이죠
더늙어서 지옥불 떨어지기전에 믿음회복하고 회계하고 주님계획대로 쓰임받는 일꾼으로 주님섬기다가 천국가서 제부모님 손잡고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고싶습니다.
정말 부족하지도않고 넘치지도안게 딱 먹고살수있는정도만 허락해주시더라구요
그럼에도 감사합니다.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살아있고 또 지금 깨달음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어떤상황 어떤조건에서도 그저 주님의 은혜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늘감사드리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립니다. 아멘🙏🏼👍🏻💜🇰🇷✝️
언능 교회 나가세요
그길만이 살길
안녕하세요 발달장애아이를 키우며 우울증으로 힘든 제삶에 큰 은혜같은 찬양입니다 이모든 절망과 위기 또한 주님의 축복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힘들때 더 주님을 찾기 마련이니까요 감사하며 다들 신앙안에서 힘내시라 응원하고 싶습니다
저도 발달장애 부모입니다.
주시는것도 하나님의 은혜의 응답이고 안주시는것도 하나님의 은혜의 응답입니다
그져 하나님께 의지하고 맞길 뿐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완전한 하나님께 감사하고 소망합니다
@@jm5017 기도할게요 주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만나시길 저또한 그리고 님도요 우리아이들은 분명 주님의 큰계획하심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멘♥
발달장애 아이를 만난 것 절대 본인의 잘못이 아님을 부디 아시고 자책하거나 슬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사랑스러운 아이와 행복하셨음 기도할게요
이진경님도 격하게 응원합니다~~ !!!
저는 님께 위로가 필요하단 마음이 오네요,~얼마나 감당하기 힘드실까요,힘들땐 힘들다 해도 괜찮습니다,그게 지극히 정상이예요,잘 이겨내셔서 주님의 마음을 자녀를 통해 알기를 더 원합니다
하나님 덕분에 15살인 제가 14살부터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 덕분에 좋은 어른들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보고
베이스 기타를 배우는것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고 베이스 기타 반주로 하나님을 섬기고
이 경험으로 학교에서 밴드부를 만들고 학교에서 가장 실력이 있는 자로 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런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만 이런 능력과 은혜 주시는 것이 아닌 다른 힘든 사람들에게도 탈란트를 주시옵소서. 힘든 이들을 찬양으로 위로하고 보듬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께서 학생분을 세우심으로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 표적을 보여주실것을 믿습니다
내가 사랑스럽지 않을때 조차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고 이승만대통령에 반공정신이 절실한 때입니다.
th-cam.com/video/JVSOkCagG1I/w-d-xo.html
아멘
믿기전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엡2:1
아멘~♥
댓글이 가슴 찡하게 만드네요 😢
주님! 혼자 사무실에서 갑자기 급성심근경색 걸려, 잠시 기절하고 갑자기 살아야겠다고 그 통증속에 하나님께서 저의게 다시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7시간 동안 가슴 절개를 해서 저를 수술 해주신 의사 선생님들, 기도해주신 나의 가족들 그리고 저를 지켜보시는 우리 하나님!
저의게 새 삶! 앞으로 살면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예비 고1입니다.다른 댓글들 처럼 저도 모태신앙이지만..왜 사는지 몰랐고 지친 학업과 학교 샹활 때문에 왜 존재해야 하고 왜 예수님을 믿어야 되는지 의심을 품고 있었습니다..학교생활과 교회 집사님들의 말과 행동 때문에 많이 힘들고 아무도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근데 이 찬양을 들으니까 제가 왜 살아야 하고 이 세상에 것들에 더이상 메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주님 제가 이 찬양을 제가 살아가는 모든 장소에 울려 퍼지게 하여 주세요.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주님을 영접해 세상 바라보지 않고 메이지 않고 기쁨으로 주님만 찬양하며 살게 해주세요.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은혜가 되는 교회 공동체 만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 세대에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는 목사님 만나는것도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아..너무예쁜 친구네요
마음이 너무예뻐서 순간 눈물날뻔했어요
지금의 그 모든것들이 모여 하나님의 역사가되고 미래의 친구모습이 될꺼에요
진심으로축복해요
하나님께서 더욱 사랑과 은혜를 주셔서 세상의 말들을 흘려 들으실 수 있기를 선한 교제권을 허락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30살 청년입니다. 무기력함 가운데 빠져 살고 있습니다 ㅜㅜ.. 제 안에 실패감 좌절감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마음이 일어서지지가 않네요..
고립된 상황 가운데 놓여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일어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일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다시 일어날 새힘과 소망을 부어주소서!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일어나세요 우리 모두 다 연약합니다 주님 아니면 안됩니다 주께서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무기력한게 당연한거입니다. 내가산게 아니고 하나님이 사셔서 나의 주인되고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오직 좋은 그릇이되어 주님을 담아 주님의 뜻을 우리삶을 통해 나타내면 됩니다. 힘내세요
저도 30살 청년입니다. 무기력하다가도 다시 일어서려 해보고 그러다가 다시 또 우울해지고 계속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다시 감사해보려 하지만 기도할수록 원망만 나와 기도를 하기가 싫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이 모든것이 회복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삽니다. 화이팅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일렉기타로 하나님 섬기는 16살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방황하며 교회에선 거짓말까지 하며 일렉기타를 했습니다 이런 저를 다시 받아주실지 모르겠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교회를 어머니 따라 왔다갔다만 하여 하나님께 진심이었던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섬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런 마음은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예요. 주님은 이미 기다리고 계세요. 믿음으로 더욱 나아가세요. 예수님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한번도 우리를 거절하시는 분이 아니랍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예준님을 사랑하고 계세요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연약함 그대로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ㅎㅎ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죄를 지었을 때 진심으로 회개하는 게 정말로 중요한 것 같아요 !! 진심으로 회개하고, 어떤 상황에도 주님만을 따르겠다는 기도를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염병 ㅋ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바로 가장 정직한 고백입니다. 돌아오는 자녀는 아버지께서 반갑게 맞아 주실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 너무 힘이 듭니다
너무 괴롭 습니다
갓태어난 애기를 두고 , 돈 전부를 들고 와이프가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아들 하나님 안에서 잘 클수있도록 힘을 내려주세요
ㅜㅜ 거룩한 장막을 지키시는 주님 이가정에 속히 주의나라가 임하게하여주시길기도합니다
형제의 무너진마음을 보듬어주시고, 아픈마음과상실가운데 하루속히 회복되는역사가 있게하시고
주의보호아래거하게 하여주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잃어버린아내에게도 돌이키는마음으로 가정의의미를 깨달아다시 남편과아이품으로 돌아오게하시고
다시는이가정이 세상속임수에 흔들리지않도록 주님 오른손으로 붙잡아주시옵소서.
아버지와 함께있는아이의. 성품이 예수님의성품으로 자라게하여주시고
온전한그리스도의가정으로 회복되게하여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스바냐3장17절
저는 14살 중1입니다. 5학년때 알게 된 찬양입니다.
이 찬양을 듣고 하늘나라간 저의 오빠 2명이 생각나네요..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천국으로 이사갔군요 축복합니다.
오빠 두분은 혹시 어떤일로 소천하셨나요?
하나님 아버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제마음이 한층 더 성숙해 진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어리진 않은데 그렀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 17살 정말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예수님이 제 마음 꼭 붙잡아주세요.
사랑합니다 . 교회 열심히 다닐게요!!
하나님 마음이 허망합니다. 남편이 보이스 피싱을 당했습니다. 큰돈이였고 저희 부부의 꿈과 희망이였습니다. 지금 아기를 키우고있는데 산후우울증이 조금 있었는데 마음이 힘들어서 괴롭습니다. 저희 부부가 이 일을 단순한 불행이라 여기지않고 주님의 뜻을 구하고 기도하고 더욱 연합되도록 그리고 주님의 기적으로 그 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길..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물질도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 구하시길
하나님 저같은 죄많고 더러운 자도 품어 주세요..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사람들에게 나누며 좋은 생각만 긍정적인 생각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모두가 말 하기 힘든 부분도 다 있고 괴로운 부분도 있죠.. 본인도 하나님을 항상 의지하고 따르신다면 항상 사랑과 믿음으로 나선다면 더욱 좋은 날들이 기다릴거라 믿고 바래요 저도 응원 할게요
하나님은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인해 우리를 의인이라 하십니다. 죄를 지을때도 내가 예수님으로 인해 의인이 되었음을 선포하세요 점점 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게 되실 겁니다
사랑해요
군대에서 지금 너무 힘들고 지친 상황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바라보는데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중고등부 예배에서 이 노래를 알게되어 찾아왔습니다. 제가 끝까지 버틸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어떤 힘든 일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말씀 하신대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굳건히 버티고 이겨내기시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버텨낸 그 시간을 통해 주와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김기훈님은 하나님께서 정말 사랑하는 자녀이고 부모님께 귀한 아들입니다. 김기훈님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잊지 마시고 힘 내세요^^ 중보 기도로 힘 보태겠습니다~
홧팅홧팅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기훈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기훈님은 누구보다 보석과 같은 분이에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잊지 마세요.
견딜 힘과 위로하심을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기억하며 중보할께요!
힘 내세요!
하나님이 힘주실껍니다 마음을 보시니까 얼마나 간절한지를 아시는분.
하나님께 매달리시면 분명 응답이 올거에요.
화이팅!!!
12년도에 주님이 주신 3째를 임신했는데
태아 초음파로 뇌량이없는 기형아임을 알고
마음이 무너지고 있을때 기도모임에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끊이없이 하나님을 소망한다는 말만 반복해서 고백되었어요
어느순간 하나님이 주신 감동에 오열을 했는데
그 감동은
내가 너희를 소망한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소망하는지 아느냐
나는 너희를 너무 소망한다는
감동이 계속 이어졌어요
자존감이 낮은 저는
하나님이 나를 우리를 소망한다는 말씀에
저의 사고가 깨졌어요
나를 나도 소망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은 나와 우리를 소망하신다니
그 사실 기억하며 살고 있어요
소망해 라는 가사에 생각이 났네요^^
저도 님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ㅠㅠ
님의 소망해 라는 고백이 많은 이에게 진정으로 다가 올 것 같습니다^^
언제나 소망이 님을 붙들기를 멀리서나마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주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어떤 말을 드려야할까요 우릴 소망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시기를 축복해요~
아기는 잘자라고 있나요 2023다니엘기도회 한나의 기도 들어보세요~박모세군 너무훌륭하게잘자랐어요
저는 가요를 더 많이 듣는데요 . 이 찬양으로 정녕 노래라는 건 하나님을 찬양할때 가장 아름답다는걸 느꼈어요 . 그리고 들을때 마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 신령한 노래인것 같아요 . 이런 찬양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너무 좋은 표현이네요.
노래는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장 아름답다!
와우~
꼭 예수 믿으세요! 저는 36년경 전 예수믿고 날마다 모든 때마다 가요 거의 100% 안듣고 이런 찬양만 듣는데요 너무 좋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기쁘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생수의 강이 맘속에서 넘쳐납니다! 꼭 교회나가시고 예수믿고 천국에서 뵙기를!^^ 이런 곡 듣고 눈물이 계속난다니 천국이 멀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곧 예수 믿으실 것 같다는 말씀!^^ 전에 제가 아는 분 아내가 미용사였는데 가게서 하루 내내 유행가 듣다 집에 오면 날마다 싸웠는데 남편이 예수 믿고 찬양 CD를 사다 주었는데 아내가 그걸 매일 듣다 같이 예수 믿고 다시 안싸우게 되었다더군요! 이런 찬양 많이 들으시면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실 겁니다!^^ 노래는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장 아름답다! 100% 공감합니다! 너무 귀한 진리를 깨달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찬양이 천지에 쫙 깔렸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큰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 왜냐면 기독교는 하나님을 만나고 감동 가운데 찬양을 작곡, 작사하는 이들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가사~~멜로디☆^^~^^음색이너무잘어울려서~~좋다^^~^^×××××***
아멘~
저는 외극에서 살면서 같은 한국 사람으로부터 많은 정신적 학대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런 학대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게 세상에서 많은 고난이 따르디만 우리는 마지막 승리자로천국 소망이 있기에 이 땅이 두렵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주님 앞에 섰을때 예수님이 저를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며 고맙다고 말씀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고대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그 일을 위해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라 생각합니다.
이 찬양이 너무 아름다워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전 파리에서 한인교회를 다니고 있는 프랑스 사람이에요. 내일 예배 때 이 찬양을 부르기로 했는데 한번도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찬양이라고 느껴요. 한국 언니와 사모님 통해 주님 만나게 돼서 저는 영원히 한국을 높이 평가합니다🥰
자매님~ 너무 귀하네요^^ 주님이 자매님을 사랑하셔서 인도하신 줄 믿습니다. 유튭으로 만나지만 나중에 천국에서 또 만나요^^ 프랑스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yhkimdia 아 정말 아멘입니다.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ㅠ
축복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이 동행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자매님의 삶에 넘치길 축복합니다. ^^
하나님 정말 제가 보석같은가요... 저를 아직도 사랑하시나요...저를 기다려 주시고 계신가요..? 절 아직도 버리지 않으셨나요? 그 빚을 제가 어떻게 갚아야 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거룩히 살아갈 힘을 주세요... 주의 나라 위해 일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같이 쓸모 없는 자도 주님 손에 들리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믿고 걸어보겠습니다
검지만 아름답다 하시는 주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에요🙂
우리의 빚을 대속해주시려 예수님이 오셔서 대신 죽으신거에요! 이미 빚은 다 예수님이 갚아주신거에요 하나님은 늘 기다리고 계세요 죄책감 때문에 망설이지 마세요
아멘 거룩히 살아갈수 있는 용기를 내게하는 힘, 주님의 사랑입니다. 거룩을 갈망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주시는 분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귀가 참소할지라도 절대 속지 마세요!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세요
그길이 좁고 길게 느껴지더라도 주님이 길목길목마다 보호하실거에요🩷
아멘
아멘
그럼요. 예수님께서 당신을 생명주고 구원하셨어요.
어제 새벽에 악몽을 꾸고 일어났는데, 스스로가 너무 작고 초라하게 느껴져서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는 내내 하나님이 내 눈에 너는 참 귀하고 어여쁘다 보석같다고 위로해주셨어요. 그 말씀을 받고도 하루종일 마음 한구석이 좀 그랬는데, 저녁에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이 찬송 클릭하고 첫소절 듣자마자 펑펑 울었네요. 항상 지켜보시고 살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니, 오직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자기연민과 공감에 치우쳐 휴머즘에 빠진 요즘 시대에 우울에 나를 가두지 않고 기도로 주님을 붙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아멘!
우리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우리를 늘 한결같이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고 용납하고 수용못하는거같아요 저도 거짓 생각을 쫓아내려고 해요 행위로 기쁘시게 하려는 나를 멈추고 주님안에 잠잠히 머무르는 연습중이에요
God bless you^^
맞아요 제 자신을 바라보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 분께서 오시면 ... 우리 다 알고 있죠 ^^ 중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15살인데 현재 너무 우울합니다. 그냥 한번 기분이 우울한게 아니라 계속 우울해요. 주님 저를 이 어둡고 음침한 터널속에 저를 인도해주시고 끝까지 지켜주세요.
저도 중학교 고등학교때 많이 우울했어요. 주님만나기 전까지 쭉 그랬던것 같아요.
그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줄 몰랐거든요. 예수님 그분의 이름으로 선포하면 반드시 어둠은 우울은 떠나갈거예요. 모든 이름위에 가장 높고 능력있는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
자매님~
FM 106.9를 볼륨정도를 파스텔풍으로 듣기편한정도로 틀어놓고 자는동안 그냥 들리게 켜놓고 매일 그렇게 주무세요...
한달이내에 우울한 기분이 떠나갈겁니다
아멘! 주님이 당신을 지켜주실 것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우울함을 치유해주시고 기쁨과 감사로 변하게 해 주실것을 소망합니다. 빛의자녀로 부르셨으니 우울함이여 떠날지어다!
아멘!아멘!
예수님이름으로 어둠이 떠날지어다.
믿음으로 선포하세요♡♡
댓글들이 위로와 은혜가 넘치네요 존귀하시고 높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 이 시간 고통받는 모든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권능으로 충만히 임하셔서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악한영들을 물리치시고 좌정하사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대로 새일을 시작하소서
오직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만이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중학교 재학중인 15살 학생입니다..학업과 제가 의지했던 할머니를 보내고 마음이 메말랐습니다.. 성격도 소심해졌습니다…주님께 간절히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거 같아 두렵습니다…저같은 한없이 작고 연약한존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제 마음의 문을 여오니 주님께서 임하소서…
아멘!! 하나님이 두렴없는 믿음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돌보시는 인자한 분이시더라구요 성경을 꼭 읽으시고 계속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만 믿고 씩씩하게 나아가길 빌어요!! 모든걸 이루게 하실 주님입니다 성경보고 기도하며 기쁘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하나님보다 사랑했던 딸을 하늘나라 보내고 회개했네요 하나님만 보겠다고요
사랑하는 이는 마음속에 담아두고 우리는 이 땅을 잘 살고 언젠가는 만날겁니다.
아멘 아멘요 하나님은 주님을 찾고 구하는 심령이 가난한 자 주님이 문을 두드리고 계실때 마음의 문을 여는 자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소원을 은혜로 알려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끝까지 주님 손 붙잡고 예배나 말씀을 통해 은혜 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과의 깊은 교제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십시요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나님 저에게 한가지 소원이있습니다 그것은 제말막힘 말더듬입니다 학교에서 발표할때나 친구랑말할때 말이 더듬어서 나옵니다그럴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ㅠㅠ 아멘
하나님께 작게 차분하게
님의 기도 제목을 소리내어 기도하는 습관을 키워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하나님께
기도 하시듯이 차분하게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딸아,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우니 일어나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축복합니다
성경 말씀을 큰소리로 읽으시길 권면드려요. 주님께서 치유하실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 모든것이 회복될꺼야~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지요^^
그럴때는...
천천히...자신감!!
글구 나는 더듬이 아니라 남과 다른 조금 느릴뿐이다
자신감!!!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아빠가 믿음이 많이 부족해서 아직도 교회에나가지못하고있어요....너무 괴로워요 주님...도와주세요..교회가고싶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내시길 기도드릴게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셔서 교회를 많이 싫어하셨는데 기도를 하니까 (교회 분들이 중보 기도를 많이 해주셨어요) 지금은 전도도 하시고 찬양도 하시고 그래요 기도하시면 꼭 열매가 있으실 거라구 믿어요~~~^^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저희 아버지도 어릴때 핍박이 있었습니다.
20년 어머니의 기도끝에 기도가시고..
지금은 교회에서 차량, 주차봉사 하시네요...
인내로 기다림으로 주님께 간구하시고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니라 아멘
아버지께 섬김의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중요합니다 화이팅! 교인들이 더하더라는 오명을 벗겨주세요ㅠㅠ
하나님의 전이 좋아서 매일매일이 주일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에 이르신대로 성도님께서 하나님이 거하시는 살아있는 전이 되셨습니다. 매일이 주의 임재 누리는 하루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잊지맙시다
th-cam.com/video/M9LhEclrb-M/w-d-xo.html
저는 30살 청년입니다 모태신앙 이지만 하나님을 떠난지가 너무나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30년정도 인생을 살면서 가장 힘들고 지치는 시간을 느끼고 격고있는 중인거 같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알고 지내던 형이 있었는데 그 형한태 폭언과 폭행을 당했고 제 이름 앞으로 큰빚도 생겼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주님께서 도와주실것을 믿고 의지 합니다 주님 주님의 아들이 떠난지는 오래되었지만 어제부터 찬양을 다시들으면서 주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제발 제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들어주시어서 지금 제게 있는 힘듬과 고통 두려움등을 버티고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나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세요
저 교회다니지는 않지만 미션스쿨 다니는데 매주 1교시는 예배시간입니다 특히 월요일은 찬양을 집중적으로 하는데 이 노래와 예배하는 이에게, 입례라는 곡을 3월달에 배워요. 근데 듣는데 무교지만 너무 가사가 좋고 공부할때 위로가되고 가사가 자꾸 생각나서 유튜브에 검색해서 듣게됬어요
축복합니다. 더 많은 찬양 기대되네요~
@@yjm1111 요번에는 소리높여, 기뻐하며 왕께, 낮은곳으로 배우고있어요
찬양을 통해서 마음을 부드럽게 만지시고 열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길 축복해요~ 하나님은 찐 사랑이시랍니다~
@@해드니-d9s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교회다니는걸 원하시지않으셔서 어렵겠지만 나중에 한 번이라도 가겠습니다
@@user-리노리노이리노새봄자매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기다리고 계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분과 같은 형상과 모양인 신적 존재로 만드셨지만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후 사단의 종이 되어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으로 살아가는 짐승과 같은 자가 되었죠.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사랑하셔서 자신이 대신 죽으심으로 죄값을 치르셨고 다시 그분의 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길 원하세요. 꼭 예수님 만나서 진정한 기쁨을 느끼시길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부모님 마음도 움직여 주시고 좋은 교회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고3인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너무 힘들고 학업 스트레스, 여러 스트레스로 많이 지쳐 있습니다..꼭 제가 강하고 담대하게 크게 해주소서..
힘내세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주님이 옆에서 응원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 힘들때마다 나의 하나님 같은 기름부우심이 넘치는 찬양을 많이 들으시면 넉넉히 이겨낼수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힘내셔요 축복합니다
우리도 아이가 경계선에서 지적장애로 진행되어 너무 힘들었지만 주님께서 사랑안에서 기뻐하라는 명령을 따라 힘내고 있답니다 주님은혜 가득하길 그리고 세상의눈을 이겨낼 힘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가지시면 세상 상대들은 꺾이더라구요
세상을 이기는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멋지십니다.
오늘 사촌동생의 비보로 황망하고 마음이 슬프네요. 찬양들으며 주님의 위로를 받고 있어요.
하나님 저희 가정에 축복과 은총 내려주세요 계속 재정적으로 너무나 힘든 상황이지만 저희가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 주세요…
주님 제가 사랑스럽지 않을때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못난모습만 보여드리는 저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제가 드릴게 저밖에없어요 더럽고 추하고 정말 보잘것없고 바퀴벌레보다도 못한 저를 위해 이땅에 오셔서 오실필요도 없으신 하나님이 이땅에오셔서 나를위해 피흘리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너무 더럽고 추악해서 주님께 드리기에 너무 죄송스러울정도에요 그래도주님 이런나를 사랑하시는주님 제가 드릴게 이것밖에없어요 항상 엇나가고 내생각 내뜻대로 행동하고 멋대로 내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살아가는 나지만 주님 이것밖에없어요 주님 이런 저를 써주신다면 한 알의 밀알되어 썩어지게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내 아버지, 한 알의 밀알되서 썩어지게해주세요. 그거면 충분해요. 주님보고싶어요. 절 만나주셔서 감사해요. 한창 입시고 수능준비랑 실기때문에 힘들지만 이것또한 주님께드리는 예배이기에 그 모든것에 최선을 다해 하겠습니다 주님 지켜봐주세요 현재 영과 혼과 육의 상태가 많이 아픈상태입니다 주님 여호와 라파의 손으로 어루만져주세요 주님만위해 살게해주세요 주님 날 붙들어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제가 성령을 근심하게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말씀으로 붙잡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태초전부터 계셨고 지금도 나와 함께계시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나의 영원한 사랑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전 13살입니다. 모태신앙이라서 모태신앙이니까 천국 가겠지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음색을 하나님 세계 노래가 아닌 세상노래만 부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 삶 모두 주님께 드리고 싶고, 이 마음 영원히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엉망진창 살아왔던 삶 모두 회개하고 지금부터 새 삶을 살아가고 싶은데, 주님 받아주세요..
지금까지 그 조금했던 공부와 지금 하고 있는 공부와 앞으로 할 공부가 주님을 위한, 복음을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성실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제 고집만 내세우지 않고 주님이 하신 말씀, 계획 모두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주님 말씀과 계획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아멘 아멘요
불면증이 심해 어떻게든 자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시편에 이렇게 적어 놓으셨어요 사랑하는이에게 잠을 주신다고.. 저도 사랑하시니 잠이 오겠죠 기도해주세요 이 말씀이 제게 임하게 해 달라구요
아멘 저도 이런 경험이있고 그런생각도 한적이있었답니다 ㅠㅠ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아멘 하나님께 다맡기세요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만 바라봐요.
오직 하나님 만 ....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운동 개 빡시게 하면 잠 잘옴
중2 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있습니다.
이 아이의 삶이 온전히 주님을 보며 살아가는 신실한 사람이되길 소망합니다.
이 땅에 모든 아이들이 주님을 알며 품고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쓰레기보다 못 한 저를 사랑해주시고 만나주셔서
거듭나게 해주시주심을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게하시고 전도할때 저와 함께 하셔서 지혜와이찬양으로
힘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쓰러져갈때 저에 힘을 주시는 찬양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친구들은 교회를 사이비랑 같이 생각해요..교회를 다니는 것을 안좋게 보거나 그저 교양처럼 무감각하게 다니는 친구들이 많은 것같아요 기독교 쟁이라고 하는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을 보면 또 마음이 울적하고 전도 하지 못하는 상황과 제가 한심해요ㅠㅠ
하나님 도와주세요 제 친구들을 하나님께 돌아가게 해주세요
저는 무교입니다
기독교를 믿는거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남에게 강요를 하는건 부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안 믿는건 나쁜게 아니지만
강요는 나쁜게 맞습니다
일부 강요하는 사람들,민폐가 될정도로 전도를
하는사람들이 있기에 부정적인 인식이 씌어진듯합니다
친구들을 하나님께 돌아가게 해주세요
하는건 한마디로 죽여달란거 아닙니까?
그게 바른신도인지는 저는 잘모르겠네요
분명히 욕하는 사람있겠지만 저는 떳떳합니다
유튜브는 기독교사이트가 아닙니다
@@bester326 하나님께 돌아간다는게 그런의미가 아닌 것 같은데여
@@bester326 왓....하나님께 돌아간다는게 하늘나라로 돌려보내달라는게 아니에요............
Water play 지나치게 강요하시는분들이 있어 당황하셨겠어요 이해합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저희 할머니께서 아침마다 교회로 데려가셔서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지금 고등학생이 되고 하나님을 알게되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알게 된것은 water play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다가왔던 거라고 말씀해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이란분은 우리 아버지와 같은데요.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껴주시고 항상 함께해주시거든요! 이 하나님을 아는 기쁨이 넘쳐서 water play님도 함께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그랬을겁니다! 교회에 나가라고 믿으라고 강요하지않을게요, 단지 water play님이 힘든 이 세상속에서 힘들고 지칠때 하나님께 기대고 소망할 수 있도록 그분을 믿을 수 있도록 기대하며 짧게나마 기도해드릴게요😃 앗 그리고 혹시 시간 남으시면 [제이어스 -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찬양이 있어요. 제 친구들도 많이 듣는 찬양인데 water play님도 들어봤으면 좋겠네요히히
@@bester326 저희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생겨났다고 믿고 있어서, 친구들이 하나님과 멀어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라는게 하나님께서 계신 '공간'으로 돌아오라는 말이 아닌, 저희를 만드신 하나님을 '마음' 속에 받아드릴 수 있게 해달라는 말 같습니다.
요새 너무 힘든데 야자때도 씻을때도 걸어갈때도 이 찬양만 부르고 있어요
주님 항상 떠오르게하는 이 찬양에 감사드려요 더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찬양입니다😃
고등학생이시구나ㅠㅠ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7살4살 우리 아들딸도 이렇게 주님 의지하며 자랐으면 좋겠네요^^
요즘 세대의 희망을 본듯
너무 자랑스러워요♡
똥댕 아름다워요! 화이팅이에요 🙏🏻
에구..힘드시겠어요 주님이 보호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제 나이가 이제 14살인데 가족과의 관계 문제로
방황하고 있어요,매번 제가 이중인격자 같이 살때도 있는 것 같아요 또 제가 감정을 잘 못느껴서 이 노래에도 울지 않았어요 제가 꼭 바보같이 느껴지는데
겉은 힘들지 않지만 마음만큼은 많이 괴롭고 힘들어요 하나님께서 이 모든 상황을 해결해주시고 도와주심을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들으시는 이가 평안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그치만 요즘 신앙이 계속해서 흔들립니다. 죽고싶은 순간이 매마다 있었고 그럴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또한 진짜 하나님이 있나 ?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무섭습니다. 아닌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죄를 짓고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십계명 중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계속합니다. 부모님을 사랑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거짓말은 안하게 도와주세요. 죽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저를 지켜주세요 부디
하나님 제발 나를 주께서 멀리 하지 마시옵소서...
제발 나를 건지시옵소서...
나를 포기 하지 마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절대 자연인님을 멀리 하지 않으세요 항상 우리가 돌아오길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그런 주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돼요
@@js_yeoni_o3o아멘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끝까지 책임지시는 분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니들-n7g 아멘
15살인데 학교 생활 친구 관계가 너무 지치고 두려워요..
주님의 지혜가 저의 삶속에 임하소서
이렇게 주님께 의뢰하시는 분
벌써 지혜가 넘치십니다.
기도할께요.~~
거짓자아라고 치면 짧은 10분짜리 영상이 나와요
브래넌매닝
관계를 할때 거짓자아가 나를 더 병들게 관계를 멀어지게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 처음 남겨보는 15살 중2에요.
많은 일로 힘들고 스트레스받지만
이 찬양을 통해 위로가 되었고
주님이 영원히 나와 함께한다는걸 깨닭았어요.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할렐루아
해외선교사 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핍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주님이 선교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교회를 부흥 시켰듯이 한국 선교사들 또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며 타지로 떠났습니다. 주님 그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선교사 자녀입니다. 부모님께선 제게 괜찮다고 하시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는 걸 알기에 부모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해지곤 하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많은 동역자들이 저의 부모님을 포함한 많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생각에 든든해집니다.
선교사님들이 이 시기를 통해 현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더 크게 품고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건강하게 하나님의 일 지속해 나가길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킥14444ㄱㄱ44.ㄱ.ㄱ..4
아멘.. 기도합니다... 답이 기도뿐입니다..
어떻게 제가 사랑스럽지 않을때도 저를 온전히 사랑해주실 수가 있으십니까, 주님?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메말라가던 제 신앙심에 15살 지금, 좋은 전도사님을 보내주셔서 주님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으신 전도사님이 비록 청년부로 가시지만 그 분으로 인해 제가 받은 이 믿음만큼은 간직하고 있다가 청년이 되어 다시 전도사님을 뵈었을 때 성령 충만함이 넘쳐나 저희가 모이는 자리마다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한심하고 미개한 저조차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을 닮아가는 삶 살겠습니다.
남편이 결혼 전 처음 들려준 찬양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더욱 의미있는 찬양이 되었어요.❤ 때때로 마음이 힘들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때 이 찬양을 찾아듣고 또 가사를 묵상합니다. 결국 내 인생을 통치하시고 자유케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아버지 한국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올바른 성문화 성가치관이 세워지게하시고 교회나 아직도 어두움가운데 있는 곳에 주님 빛을 비추셔서 20대 30대 한국 여성들 이땅의 마리아 마르다를 지켜보호하여주소서.이땅의 어머니들 차세대를 낳고 기를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귀한 자매들을 보호하시고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땅가운데 이뤄지게하소서. 우리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오며, 이땅의 귀한 자매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합니다.우리의 무지함과 우상숭배를 약함을 용서하시고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허락하소서. 성령하나님 저부터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저희를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그렇게 하실 완전한 사랑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학생입니다 하루 종일 이것만 듣습니다 정말 이걸 듣고 있는 순간 모든 학업 걱정에 대한 두려움들이 사라지고 이젠 주님만 보이고 행복하고 정말 맘이 편해집니다. 매일매일 질리지가 않습니다.
정말 웬만한 찬양은 다 들어봤을 정도인데 이렇게 행복하고 두렵지 않고 치유받는 찬양은 박우정 간사님이 처음입니다. 지금도 들을 때마다 울컥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뜨겁게 느껴지거든요.
너무 감사합니다. 매 순간 주님이 함께 계신 느낌이 들어요. 피난처 같아요. 정말 이 찬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적을 수밖에 없네요 정말 주만 보기를 소망하고 찬양합니다. 정말 완전한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곡을 만들어주신 박우정 간사님의 목소리가 마음 속에 울려서 깊은 응어리까지 쎄게 때립니다. 악기들과 싱어분들까지 정말 정말 정말 좋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도 너무 아멘입니다.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제가 보게 해주셔서 살아갈 힘주셔서 웃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마커스 찬양보다 훨씬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매일같이 들으며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나라와 뜻이 저의 삶속에서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름답고 귀한 찬양사역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맞아요...가사도 그렇고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요ㅠㅠ 하나님께서 안아주시는것 같이
저는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주님 안에 거하지 못하고 겉돌았습니다. 치열한 세상 속에서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그 가운데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귀하다"라는 가사에서 주님을 찾기는 커녕 세상에서 행복을 찾으려 했던 저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이런 보잘 것 없는 저를 위로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돌아갈게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잊지맙시다
th-cam.com/video/M9LhEclrb-M/w-d-xo.html
아멘
이 곡으로 처음으로 “인도”라는걸 하게 되었어요 아직 15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꼭 열심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네요,,!
ㄱ
파이팅이에요 주님이 인도해주실거예요
15살에 찬양인도라니 정말 대단해요 ㅠㅠ
지난주에 찬양인도 하게 됐었는데 생각보다 잘 해낸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전도사님도 은혜 받았다고 말해주셔서 되게 행복했습니다❗️다들 응원해줘서 고마웠어요💚
우와~참 귀하네요~^^
하나님께 아름답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빛이 보이지 않는 내현실 때문에 하나님께 원망하며 한참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참 쓸모없는 나,
내가 왜 태어났을까? 우연히 이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나같은
사람도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언젠가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꺼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요 이왕이면 빨리 은혜속으로 들어가도록 언젠가가 지금이 될 수 있도록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을 구하고 찾으십시요
요즘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끼게 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하나님,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은 당신의 것이며 그런 분이 저를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 눈물 흘리며 기도할때
내가 너의 하나님이고 빛이며 희망인데
무엇을 걱정하냐 말씀 하신 그 말을
깊이 새기며 힘든 이시간을 저의 희망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21살 모태신앙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찾지 않고
교회가서도 듣는척 하고 하나님 찾는척 했습니다
어떤 분이 저를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너를 큰게 쓰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21살 6월달부터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고 아직 믿음을 부족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저를 잘 아시는 주님 주님을 더 알아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기도와 찬양,말씀을 매일 찾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를 이렇게 쓰이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매일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곡이 8개월된 아기 자장가가 됐고
내 기도송이 되었어요.
언제나 주님을 소망하며 찬양합니다^^
♡♡♡멋진 자장가입니다.
나이가 어느덧 마흔을 넘어가고 반복되는 세상살이에 지쳐있는 요즘…늦은 퇴근으로 새벽 다섯시즈음이 되어 어둠이 내린 아파트 야외 주차장, 홀로 차안에서…그동안 하나님께 너무 거룩하지 못하고 뜨겁게 서원했던 나의 인생의 순간들이 희미해짐을 느끼게되어, 부족하고 초라하고 실패한것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여 용서해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진정으로 찬양의 가사처럼 살고 싶은데…마흔이 넘어서도 쉽게 살아지지 않네요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을 사모합니다.
그 마음 저도 느낀 적이 있어요
어쩌면 그것이 하나님의 콜링이 아닐까요 세상을 향해 달리던 내 자신을 주님이 성령님을 통해서 부르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 저 지금 하나도 예쁘지 않습니다
저의 약한 믿음은 늘 고난의 때에 드러납니다 하나님 내일이 두렵습니다
너무 무섭고 가고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제 마음에 기쁨이 없습니다
슬프고 두려움만 가득합니다
하나님 나는 또 하나님을 버렸지만
내게 다시 와주실 수 있나요
나를 치료해주실 수 있나요
전심으로 구하는 자에게 주님은 능력을 베푸신다고 성경에서 말씀으로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 말씀 의지해 두려움 어려움 다 이기기를 기도합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회를 오랫동안 못가고있습니다 충분히 갈 수 있는 상황이면서 온갖 핑계를 대면서 안가고있습니다..부디 이번주엔 주를 만날 수 있게 제 마음을 만져주세요
알지 그마음.....
충분히 순종할 수 있을만한 때에도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불순종 하였지.......
내가 완악하고 미련한것을 괜히 합리화 하며 남탓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았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덥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분이 아니라고.....
그 사랑에 힘입어 은혜의 보좌앞으로 담대히 나아갑시다
형제님일지 자매님일지는 모르겠지만
예....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담대히 지성소로 나아갈 담력을 얻었지요.....
타락했다고 망연자실 하던 제게 이 말씀이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저 멀리서 아들이 오는 것을 보고 그 아버지가 아들을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감싸 안고 입맞추더라"
하나님, 모든날 모든시에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릴적부터 조부모 손에서 자라와 지금까지 이렇게 크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크게 뇌출혈이 와 수술을 하고 ‘뇌동정맥기형’ 이라는 불치병을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정말 절망도 많이하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았지만, 점점 주님의 뜻을 깨닫고 알아가며 하루하루가 즐겁고 주님 안에서 감사한 나날들입니다. 슬픔과 절망 속에서 저희를 건져주시고 빛을 밝혀주시는 주님께 큰 영광 돌립니다. 38년간 병을 앓던 우물가의 여인을 치료하여 주셨듯이 저에게도 치유의 기적이 나타기를 기도드립니다.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고 이승만대통령에 반공정신이 절실한 때입니다
th-cam.com/video/JVSOkCagG1I/w-d-xo.html
하나님의 임재느껴지는 곡이예요. 전세계에 이 곡을 전했으면 좋겠어요. 영어로, 일어로, 중국어로... 전세계 모두 같이 부르고 함께 예수님으로 하나될 날 오길 소망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잊지맙시다
th-cam.com/video/M9LhEclrb-M/w-d-xo.html
하나님 저의아버지가 하늘나라로 9월12일에 떠나셨습니다 힘든하루를보내고있습니다 저 좋은곳취업할수있도록해주시고 이힘든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이겨낼수있도록 해주세요이모든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곧 예비고3인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정말 최선을 안다하고 열심히 안한적이 없지만 시험결과는 항상 좋지 않아서 마음고생 많이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고2의 마지막 시험 전날이 되었네요.. 정말로 내가 고삼이고 내 현실이 믿기지 않지만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없는 믿음 주실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이 함께라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주님이 제 모든길을 예비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될때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 없이 많은 죄를 저질렀습니다
제게 과연 거룩히 살아갈 힘이 있을까요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
고 2 18살 학생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저의 길이 무엇인지 아직도 헷갈리기만 하고 아직 어렵습니다. 방황하기에 하나님을 의심하고 하나님보다 다른것들을 우선시 한적도 있던것 같습니다. 이런 저 마저도 늘 사랑주시고 앞길 예비해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드리고 오직 믿고싶습니다.
코로나로 열이 39도 까지 올라서 찬양 듣고 갑니다
저의 나약함을 용서해주시고
제가 건강할 땐 거들떠보지도 않던 주님께 매달리는 제가 한심하지만 주님 제 열을 내려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 제가 이 코로나 기간 동안 수련회 수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옵시고 그 무엇보다 값진 주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나약하고 겁쟁이인 저에게 지혜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언제나 저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고 싶어요
저는 삶이 예배되는 자로 늘 찬양하는 자로 살고 싶어요..성대결절로 목소리가 찢어지고 거칠지만, 그래도 예배자로 살고 싶어요..저를 다듬고 치료하사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는 예배자가 되게 해주세요
마지막이였던 제가 처음이 되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믿어요
아무리 부족하고 모자라고 연약해도
또 앞으로 한걸음 나아갑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찬양 할 그때까지 계속 자라나게 인도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의 하나님. 오늘 학교에서 하나님의 자녀답지 못한 행동을 했습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제가 이번일로 저의 잘못됨을 깨닫고 다시는 그런 행동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학교에서도 하나님의 성실한 자녀가 되고 싶은데 자꾸만 그러지 못해 가끔은 너무 괴로워요.. 하나님 어느곳에서는 저와 함께해주셔서 제가 하나님의 구별된 자녀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은혜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7월말에 빵집취업해서 일한지 6개월 된 직장인입니다 사장님은 저를 믿어주시는데 직원들 잔소리때문에 지치고 직원들의 사랑을 못받고 있는 상황이라 마음이 힘들고 자존감 떨어지고 지칩니다 직원들은 제가 미워서 혼내시는거같으니 자존감이 떨어지고있어서 마음이 힘들어요ㅠ일끝나고 죄송한 마음이 들어 눈물흘리면서 반성하고 제가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는거같고 못하는거만 더 많아지는거같아서 제자신을 바보멍청이라고 자책하면서 울었습니다 제가 사장님한테 사랑받고있는거처럼 직원들의 사랑이 필요해서 이 찬양을 듣는데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네가 사랑스럽지않을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 라는 찬양가사가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는거같이 느껴져서 찬양가사가 저한테 가장 와닿았습니다 찬양 가사 하나하나가 하나님이 저를 보호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거같아서 이 찬양이 정말 큰 위로가 되는거같아요 앞으로도 이 찬양 들으면서 신앙생활 잘 유지하고 있을께요 주님 직원들이 저를 미워하지않고 사장님이 저를 믿고 저를 사랑해주시는거처럼 직원들도 저를 이해하고 제가 하는말을 거짓말이라 생각하지않고 저를 사랑으로 봐주시고 믿어주셔서 자존감이 다시 올라갈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주일날 교회가는것도 직원들이 허락해주셔서 직원들의 마음이 너그러워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요즘 공부와놀기에 중간에 있어 놀고 싶은데 속으로는 공부하고놀고 공부하는라 너무 졸립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과 제거 좋은 일만 있게 인도하여주시고 악에서 구해주셔서 천국 갈수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15살인데 친구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너무 힘든 사람들이 많네요…..
하나님 고통속에 있는 모든 이들을 어루만져 주세요. 그리고 고통을 이겨낼 지혜와 힘을 주시고 너무 지치기전 고통을 거두어 주시고 행복과 기쁨과 감사함을 알게 해주세요…! 아멘🙏
"네가 사랑스럽지 않을때 너를 온전히 사랑하고 너와 함께 하려 내가 왔노라"~ 들을 때마다 이부분에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죄인된 나를 온전히 사랑하기 위해 오셨지요ㅠ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지요ㅠ 주님의 나라와 뜻이 이땅에 성취되길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저도 자폐성발달장애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남편도 청각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큰아들까지 치료를 받고 있어서 그 마음 조금이나마 이해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얼굴도 본적이 없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살아가면서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느낄때가 종종있는데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느끼고 있을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십니다!
오늘 주일임에도 교회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너무 잔인하게 느껴져서 내가 정말 싫어지고 부정하고 싶은 날이였는데 이새벽 이찬양 통해서 저한테 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엔 참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는것 같네요. 때로는 이해할수없고, 상처가 되기도 하구요.. 주님께서 위로하심을 느끼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주님을 온전히 만나면 세상의 기준이 아닌 진짜 자존감이 형성됩니다 그것은 사람의 시선이나 생각에 동요되지 않는 주님안에서 자신의 참 존재가 얼마나 귀한 영혼인지 깨닫게 되요 이세상에 당신만 홀로 존재한다고 했어도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려 오셨을거에요
저도 늘 상황에 따라 요동하는 자존감 때문에 흔들리지만 그래도 주님사랑과 친밀함을 누리기 위해 훈련하고 있어요 성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저도 옛날에 그랬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a citizen of heaven 그랬군요.
이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위로 하신것 같아요. 힘내시고 사람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볼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jennykim8371 아멘❤
시험을 앞둔 자매입니다 이 찬양을 시험 준비하기 일주일 전부터 알게 되어서 공부할 때마다 듣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불안함과 평안함을 이찬양을 통해 해결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데 하나님이 절 끊임없이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는 거 같아 마음에 감동이 오네요... 소멸하는 신앙이 아닌 범사에 감사하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 안에서 기쁨 속에 있는데 여기 댓글 보니 힘든 형제자매님들이 보여요 도와주세요 하나님도 댓글 다 보고 계시지요? 염려하지 않게 하시고 저희들의 방패되신 주님만을 믿고 담대하게 역경 해쳐나갈 수 있게 은혜 배풀어주세요 저희 한국을 사랑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고, 이렇게 유투브 통하여 많은 분들과 찬양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경외합니다
찬양합니다!!
하나님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살기가 힘들어요 있는 그대로 절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 못난 나라서 나조차 나를 사랑할 수 없고 그 누구도 나를 영원히 사랑할 수 없다는 절망 가운데 있었는데.. 그런 나에게 충분히 귀하고 사랑한다고, 그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끊임없이 말씀해주십니다. 그렇게 사랑으로 회복하시고 통치하시고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ᆢ댓글들 때문에 훌쩍거리며 코푸로있노ㅜㅜ 이렇게 하나님사랑하고 찾는 자녀들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나라는 대한민국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ᆢ 고맙고 감사해요 하나님
이 나라를 다음세대를 ᆢ꼭 기억하시고 인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마지막때인 지금 사람들이 깨어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로 넘쳐나게 해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고1학생 입니다. 내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 이 가사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진심으로 스스로 교만했고, 남들이 잘못됐지 제가 잘못됐다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한 사람과 진심어린 대화를 나누고 나서야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이웃을 존중하지 못하고 이기적으로만 살고 지냈던 제 어리석음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그 분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앞으로는 한 사람 한 사람 귀한 존재임을 기억하고 스스로 겸손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요즘 곡 중에 가장 가사가 성경적인 메시지를 토대로 잘 지어졌고 저처럼 80-90년대 복음성가에 익숙한 중장년에게도 가슴 깊이 주님의 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고백하게 하네요. 좋은 곡 지으신 분에게 감사하며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수술을앞두고 주만보기를 소망합니다 !
두렴없는믿음주신 완전한사랑 믿고 주님안에 거하게하시길 소망합니다
칭의와 성화, 끝이 없으신 긍휼과 인자하심, 완전무결하심, 주기도문, 주를 닮기 원하는 간절함, 영광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이 모두 담긴 찬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단언컨대 근 몇년 간 들은 찬양 중 최고의 찬양입니다.
하나님앞에 선포하며 주님이 세워주신 대한민국~이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th-cam.com/video/M9LhEclrb-M/w-d-xo.html
힘들때 무서울때 ccm들어요 아직 주님은 잘 모르고 교회도 싫지만 ..언젠간 주님 만나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20년을 돌고돌아 주님앞에 다시 서게된지
사흘전입니다. 아직은 너무나 연약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이지만 성령님께서
저를 이끄심을 매순간 느끼며 지내고 있습니다.
자매님, 성령님께서 자매님과 함께하심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성령님께 모두 맡기세요.
이것이 말씀이며 믿음입니다.
믿음과 성령님.
유기성목사님 설교를 권해드립니다.
선한목자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그분을 통해 성령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자매님을 위해기도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성령님께서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기를 멈추라고 하실때까지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자매님^^
다들 너무 고통이 많은거 같네요…
하나님 이 가여운 사람들을 어루만져 주세요. 그리고 이겨낼수 있는 지혜와 힘울 주시고 고통을 거두어 주세요…그리고 행복과 기쁨을 알게 해주세요…! 🙏
하나님 수련회 이후에 단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저는 벌써 무너지려 합니다
사탄의 공격으로 몸이 아프고 열이 나고 소리 높여 찬양하기도, 몸을 쓰기도 버겁습니다
주님은 제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시고 이번 3박 4일을 통해서 또 하나의 선물을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 그러나 연약한 저의 마음과 우리 가족의 마음 속에 있는 짜증과 불평불만 사라지게 하시고 주님 여기 앉으셔서 언제나 평안하게 하소서
당신이 제게 주신 그 사랑을 감히 감당할 수도, 비교할 수도 없지만 그 사랑의 길 따라가길 원합니다
내가 어떤 상황과 모습이든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보석보다 귀하고 예쁘다 하시는 주님
고난을 주셔도 좋으나 제가 그 힘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같이 주시옵소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
댓글 몇 개 없고 조회수도 적었을 때 저의 고백 같아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해서 들었는데 어느 새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찬양이 되었네요.🌷 하나님께서 많은 주의 자녀들이 듣길 원하셨나 봐요! 축복합니다. ❤
주님앞에 선포하며 세워운 대한민국~고 이승만대통령을 잊으면 안됩니다.
th-cam.com/video/M9LhEclrb-M/w-d-xo.html
정말 예수님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중요시하지 않는 바울의 고백과 같은 제가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게 간절함을 주시며 회복시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