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당 종업원의 영어 일상+독서 일기 15 (some restaurant employee's diary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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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0
  • 식당일 하면서 매일아침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영어 라는 언어를 저만의 방식으로 친해지고 싶어서 부족한 실력으로 영어 일기를 쓰고있습니다.
    윌터 아이작슨이 쓴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기문을 읽고나서 왼손으로 거울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글번역은 실제 영어 작문실력 그대로 하기보다 원래 의도했던 의미에 더 가까이 했습니다.
    I try to at least write English diary two-thirds page at everymorning
    and i want to learn English with funny
    I'll show you mirror writing because I'm left hand writer
    it was Leonardo davinci style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gn7ed1pl9m
    @user-gn7ed1pl9m 3 ปีที่แล้ว +1

    거울모드만 아니라도 시각적 재미도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음성 따라 글자 읽는 재미! 버터발음 재밌어요 ㅎㅎㅎ 워홀은 호주로 가고 싶은건가요?

    • @dydwns514
      @dydwns514  3 ปีที่แล้ว

      네 ㅎㅎ 워홀은 일단 호주로 생각중입니다.
      거울모드는 제가 가장 쓰고 싶은 방식이라 당장바꾸기 어렵지만 보려고 하다보면 점점 쉽게 읽혀지는 재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