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해군 부사관으로 복무하시다가 2000년도에 전역하셨습니다. 연평해전 당시 아버지의 동기, 선임, 후임분들의 성함이 뉴스에 나옴과 동시에 좋지 않은 소식들이 전해져 매번 마음이 무거우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도 그러셨듯 저 또한 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애도할 것이며, 그 뜻을 이어가고자 하여 이번 4월 24일 해군병으로 입대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해군장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같은 시기에 2함대에서 복무하였습니다. 월드컵의 기쁨도 잠시, 소식을 듣고 정말 미치도록 울었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들도 어엿한 한 가정의 아빠로 행복한 삶을 살았어야 했는데 그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있어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그 누구도 뒤로 물러서지 않을것 입니다.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참전해군분들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독립 운동가분들 6.25 전쟁 참전용사분들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분들 연평해전 해군 장병분들 천안함 해군병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아픈 일들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국군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장하는 기간동안 안전하게 고등학생이 된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02년... 당시 초등학생인 저 뿐만이 아닌 전 국민이 붉은 함성을 뜨겁게 외칠때 참수리 357호 해군장병들은 붉은 피를 흘리며 그 공포스럽고 두려운 상황 속에어도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습니다.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신 참수리 357호 해군장병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제가 4급 공익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워주신 여러 군인분들의 모습이 담겨진 영화들을 보고 공익판정을 취소하고 현역병을 지원한것을 후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23년 6월 입대입니다 나라를 위해 충성을 바치고 군복무 잘 마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x7mn9ds1v @user-nx7mn9ds1v 세월호가 천암함보다 많이 달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국가는 청해진해운 관리에 부실한 죄로 우선 지급했는데 마치 국가가 낡은배와 능력 없는 선장 등을 사용하여 학생들을 위험한 바다에 떠민 것처럼 하니 답답하지 천암함, 연평해전은 국방의무가 있는 국가라 당연히 국가가 강제했지 비교하자면 합법적으로 고기를 잡다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된 국민들과 국가가 책임질수 없는 아프가니스탄 같은 위험한 분쟁지역에 억지로 가는 사람들을 모두 국가에서 같은 피해자로 볼 수 없다는 거지 영웅심리에 뛰어난 그들에게 정부는 사건 5개월 전인 2007년 2월, 탈레반이 자신들의 동료들을 석방해달라는 조건을 걸기 위해서 한국인들을 납치하려 한다는 첩보가 입수되어 육로 이동을 금지할 것을 권고하고 아프간을 여행제한국가로 분류한 상태였는데도 이 잘난 양반들은 우스갯 소리로 받아들이며 사진이나 찍으며 선교를 핑계로 피랍됐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불우한 이웃을 도우는 것 보다 여행가는 걸 좋아해 예수는 가까운 이웃을 도우라 했는데 ,또한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 했는데 현수막 걸고 사진찍고 ,그냥 자기교회 광고 이상은 아냐 하여간 국가는 국민들의 안위를 책임져야 하나 국가가 하지 말라는 것을 할 때는 책임질 필요없다고 여겨지는 사건 , 근데도 많은 세금을 들여 협상을 하고도 그들에게 구상권 청구를 안 하면 모든 국민들이 세금으로 충당해야한다 탈레반 애들은 단 한 번 경고후 반응 없으면 1명씩 죽이고 다시 협상한다는 것을 모르는 멍청한 신도들 죽길 바랐는데 탈레반은 돈이 목적이 아닌 동료들 석방이지 협상에서 가장 쉬운 게 돈을 요구할 때다 소말리아해적 처럼
군인이 되고 난후 이 영화를 한번 다시 봤는데 이 영화는 진짜 언제 봐도 슬프고 잊으면 안되는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있엇기에 현재에 대한민국이 있는거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가 4강 간거만 기억하지말고 참수리호 전사자분들도 기억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육군 현역 제대한지 14년이 넘었네요. 애국심도 강해서 군관련 정보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도 내가 편히 지낼 수 있는 것도 우리 국군이 있기 때문이라는걸....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365 24시간 하늘 땅 바다 수호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군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03군번이고 육군 전방근무 했는데 적과 직접 대치한건 아니지만 국지도발 실제 상황이 걸린적 있고 적 발견시 사살 명령 내려진적 있습니다. 사흘만에 상황해제 되긴했는데 이러다 전쟁이 나는거구나 느꼈었습니다. 세월이 좀 흘렀으나 언제든 전쟁이 날수 있는데 요즘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너무 무심한것같아요.
옛날에도 무뎠습니다. 연평해전은 심지어 직접적 충돌에 전사자까지 나왔지만 그땐 월드컵 열풍이었죠. 사실상 최소한 진돗개 발령하고 월드컵 정지해야하는 상황인데. 그리고 강릉 무장 공비때도 전사자 뿐만 아니라 민간인 사망자까지 나왔어요. 이런 사실들로 보면 옛날 군대가 더 개판이었고 안전불감증이 더 심했습니다. 옛날이라 묻힌거지 요즘 그런 완전 경계 작전 실패에 전사자와 민간인 사망자까지 나오면 군대 뒤집히고 그 담당 사단까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1차 연평해전 때인 99년 2함대 근무했습니다 그때 남 사령관이 워낙 강하신 분이라 북한이 NLL 넘어오는 그 길에 통나무를 띄어 놓자고 할 정도로 ... 1차 땐 거의 섬멸 수준으로 참수리가 아니라 초계함 함포로 거의 초토화... 2차 연평해전은... 제가 제대한 그 다음해로 기억하는데... 참 정치라는게 무섭죠 갑자기 군 2개월 단축( 군인들 수가 줄어듦과 동시에 사수-부사수-신입 이런 사병 교육체계가 사라짐) 또한 친북 정책이라 ... 함포도 제대로 못 쏴보고 저렇게 ... 허무하게 장병들이...
이 영화를 보수 또는 우파들만의 영화라느니 애국호소영화라느니 하던 사람들은 진심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살 자격이 없다. 연평해전의 군인들은 목숨을 바쳐 당신과 국민들,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이다. 이순신 장군이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것과 같다는 의미이다. 고등학교때 이 영화를 처음 봤는데, 당시 전교조 선생들이 이 영화에 대해서 비아냥 거리거나 보수정권 어쩌고 하는말을 보고 정말 정말 많이 화났었다. 그들은 항상 북한과 공동체 어쩌고~북한을 자극해서 일어난 일이라는둥.. 그 이후로 내 인생에서 내가 죽기전까지 민주당을 찍는일은 없다라고 결심을 했다.
해군부사관 12년 하고전역했습니다. 2함대에서만 10년있었네요. pkm도타고 pcc도타고 연빠도 가고 힘들었지만 자부심 하나로 군생활했습니다. 조국의 영웅들이 지킨 바다 끝까지 지키고싶었으나, 저분들의 희생이 무색하게 제가 느끼기에 현재 해군은 아쉬운 점이 너무많았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군이 얼마나 힘든지, 강한지 알고있습니다. 그분들의 노고와 능력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두발 뻗고 잠들수있습니다. 산화하신 선배님들께 죄송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필승.
이영화 후원했던사람중하나로 무사히 상영되기 까지 많은일이있었음... 한번 엎어지기도했고 중간에 정석원 배우에서 김무열배우로 주인공 바뀔때 약간 불안함도 있었지만 생각외로 잘하셔서 내심 놀람. 어머니랑 새벽에 같이 봤는데 마지막에 영화관에 있던사람들 영결식 장면에서 전부 국기에대한 경례하고 있더라
필승 해상병 611기 갑판병으로 만기전역했습니다. 군대에서도 이 영화를 봤지만 나와서도 매년 연평해전 기일날 한번씩 꼭 다시보는 영화입니다.. 저 또한 참수리 앵카병이었기에 더 분노한것도 있었습니다. 절대 선배님들의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키는 해군대원분들과 모든 국군장병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발뻗고 잡니다.. 항상 힘내시길..
고 윤영하 소령님은 제 고등학교 선배입니다. 인천 송도고등학교에는 지금도 고 윤영하소령의 흉상이 세워져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것은 해당 교전은 북한경비정에 장착되어있던 전차포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되었으며 해당 공격이 참수리357의 함교를 직격하여 고 윤영하소령은 그자리에서 즉사를 했었다고 전해졌었습니다. 고 윤영하소령은 근무 당시에는 대위였으나 1계급특진이 되어 소령이 되었습니다.
중3이였어요 월드컵으로 인해 진짜 제인생이 너무 행복했고 뜨거운 6월을 보내고 이제 월드컵이 마무리 될쯤 속보로 연평해전을 들었습니다 그땐 얼마나 심각한지 몰랐고 사실 무관심 했습니다 그러다 해군 531기로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다시한번 알게되고 박동혁 병장님 어머니 편지에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잊어 본적없고 6월이 되면 기도와 그리고 제 아이들 직접 2함대로 가서 보여주고 합니다 . 정말 서해를 지켜주시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우가 지킨 서해바다 우리가 지킨다 필승
진짜 역겨운건 젊은 장병들이 자기 목숨바쳐가며 나라지킬때 대통령 및 의무례기들은 축구나보며 희희낙낙거리고 얼마나 더 젊은이들의 피로 나라를 운용할려고 하는걸꺼요. 부디 다음 대통령은 이런 장병들의 희생 있을때 제일먼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군 통수권자라는 명칭 따위 사용하지 말던지....제발...
모두들 자기들만의 만족을 느끼며 저 분들의 희생은 나 몰라라 햇던 지난 시간 지금 생각하니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분들의 유가족을 나라에서 부족함 없이 챙겨 드렸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 화가 나는 점이 왜 우리는 선택적으로 분노하고 슬퍼하는가 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돌아가시고 살아서도 헤아릴 수 없는 큰 아픔을 갖고 있는 그 분들은 기억하지 않고 정치적 성향에 따라 이 문제가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라며 판단을 달리하는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입니까. 북한을 바라보고 대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입장이 있을 수는 있으나 나라위해 싸우다가 간, 그로 인해 많은 아픔이 있는채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선 정치적 성향 없이 그 분들을 위하고 명예를 신장시켜야하는게 상식이 아닌가요. 상식적인 나라가 되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생에 감사한 마음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마음 전하고 그 희생에 대한 마음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50년, 역사가 기억해야 할 71명의 작은 영웅들 [영화리뷰]](http://i.ytimg.com/vi/W4YewpuUUXw/mqdefault.jpg)
![1950년, 역사가 기억해야 할 71명의 작은 영웅들 [영화리뷰]](/img/tr.png)
![만약 연평도 포격전 당시 우리 군이 적극적으로 반격을 했다면 .. ? 아아 .. 자대 배치는 개마고원인 것인가? [연평도 포격전 1화]](/img/n.gif)
이런거 보고도 북한은 함께 같이 가야할 한민족이다, 북한 자극하는 훈련하면 안된다 하는 인간들 이해가 안됩니다... 저들은 같이 가야할 한민족이 아니고 언제든 우릴 죽일 수 있는 적국임을 명백히 알아야 합니다
민주당은 몰살기 답임
예전에 일본한테 위안부에 생체실험에 그렇게 당하고도 금방 잊어버리고 지금은 같은편인데뭐 ㅋㅋㅋㅋ 얘네나 일본이나 뭐 다 똑같은거지
@@user-ks4hk5rs3i 일본은 과거형이지만 북한은 현재 진행형이죠 명백히 다릅니다
일본 출입국 가능
북한 출입국 불가능
@@user-ks4hk5rs3iㄴㄱㅁ 위안부 출신이가?
저희 아버지께서 해군 부사관으로 복무하시다가 2000년도에 전역하셨습니다. 연평해전 당시 아버지의 동기, 선임, 후임분들의 성함이 뉴스에 나옴과 동시에 좋지 않은 소식들이 전해져 매번 마음이 무거우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도 그러셨듯 저 또한 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애도할 것이며, 그 뜻을 이어가고자 하여 이번 4월 24일 해군병으로 입대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해군장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ㅎㅇㅌ
682기입니다 691기 입대를 축하합니다.
넌 폐급이되지말거라
박수를 보냅니다!
ㅈ뺑이까라 ㅋㅋ
난 민방위다 ㅋㅋㅋㅋㅋ
엔딩에 박경수 중사는 트라우마로 전역을 고민하다 딸이생겨 복무연장을했는데 천안함으로발령받으셔서 천안함폭침때 전사하셨다는 저 2줄 진짜 가슴이 찢어진다😢
2002 월드컵한다고 쉬쉬 하라고 했음 그래서 대규모적인 추모도 안하고 이태원가서 즐겁게 놀다가 사고난 희생조무사들은 대규모 추모를 받는데
정작 대한민국을 지키면서 목숨받쳐 최전선을 지켜낸 영웅들에게는 금전적 사회적 지원조차 없이 묻혀버렸음
이게나라인가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그때 대통령이....
@@jk-tl3ph 노벨 물리학상 수상하신 쌀로 핵을 만든 핵 머중
신안
ㄱㄷㅈ
이태원사고:젊은이들이 ㅅㅅ어필하러갔다가 깔려뒤짐ㅇㅇ
필승 공군 683기 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봣다가 눈물흘리고 가네요. .저는 연평도 천안함 다겪은 군번이라 용서가안됩니다. 부디 편히 쉬시고 가족들 나라에서 최고대우 받게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어디서 말도안되는..573기 2002년 4월 군번인데 어떻게 683기가 연평도를 겪어ㅎㅎㅎ
@@RnBstar82 09군번인데 연평도 2010년 11월에 포격햇는데여 ㅋ
@@RnBstar82ㅋㅋㅋ잘 모르시네ㅋ 664기가 09년 여름 군번이므로 충분히 가능하고도 팩트인데ㅋ
@@RnBstar82제대로 알고 말 안하냐
연평해전말씀하시는듯
몇번이고 봐도 어머님 우실때 진짜 펑펑 울었는데… 젊은 나이에 목숨 걸고 저희 영해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때 GOP근무중이었었는데 연평해전 터지고 진짜 한달동안 전체투입하고 강점진지에서 자고 너무 힘들었었는데
@@ghijkabcdef6887육군이 고생을 하면 얼마나 하겠습니까? 공군이 아주 힘빠졌습니다
@@David-nu8gx ㅋㅋ 육군이 가장 빡센데
@@ghijkabcdef6887 뭔 소리에요? 특수전 부대역시 공군CCT가 가장 힘들고 정규전 부대들도 공군이 압도적으로 체력 어마하게 소모됩니다. 혹시 땅개에요?
@@ghijkabcdef6887 육군 하는 것 거의 없잖아요. 그리고 공부를 잘 못해서 육군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아닌가요? 공부 잘하셨어요?
같은 시기에 2함대에서 복무하였습니다. 월드컵의 기쁨도 잠시, 소식을 듣고 정말 미치도록 울었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들도 어엿한 한 가정의 아빠로 행복한 삶을 살았어야 했는데 그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있어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그 누구도 뒤로 물러서지 않을것 입니다.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참전해군분들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독립 운동가분들
6.25 전쟁 참전용사분들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분들
연평해전 해군 장병분들
천안함 해군병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아픈 일들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국군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장하는 기간동안 안전하게 고등학생이 된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02년... 당시 초등학생인 저 뿐만이 아닌 전 국민이 붉은 함성을 뜨겁게 외칠때
참수리 357호 해군장병들은 붉은 피를 흘리며 그 공포스럽고 두려운 상황 속에어도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습니다.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신 참수리 357호 해군장병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싸워준 게 아니라 희생된 게 아닐까요?
@TRG68 울아삐가 그래서 김대중ㅈㄴ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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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보고 집.갈때까지 계속 울어서..결국 엄마께.등짝 맞은 기억이 나네요.. 작작 울으라고.... 너무 슬프고 우리가 끝까지 기억해야할 일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켜주셔서
그리고 지금 현제 나르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연평해전 다시보니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장병들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주 해군입대하는 사람입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이제 저희가 맡겠습니다 편히쉬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군가서 피엑스병으로 빠지면 개웃기겠다.
해군은 PX가 GS라서 민간인이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채용되어있습니다 (작은부대는 겸직으로 걍돌림)
@@user-ww2ch1yu5k해군은 px아니고 gs입니당 ㅎㅎ
진짜 존나게 무식한데 할 줄 아는건 남 까는것 뿐.... 개웃기다@@user-ww2ch1yu5k
@@user-ww2ch1yu5k 너같은 놈도 국민이라고 지킴을 받는거다
저기서 기관총 쏘시는분 손가락마디 다 짤린 상황에서도 팔로 받쳐서 대응사격했데요 ......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그분이권기형상병이십니다손이잘린상황애서
왼쪽 손애총을 놓고오른손으로방아쇠를당기신권기형상병님M60사수로적애개총을쏘다
왼쪽 가슴애 총을맟으신서후원하사님
함교애서지휘하시다전사하신윤영하정장님
마지막까지조타키를잡으신한상국조타장님
쓰러진운영하정장을대신해한쪽다리를잃으신
이희완부장님
의무병으로교전애참가한후쓰러진전우들치료하다130개파편이밖힌박동혁병장
멋지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가 온다면 명예롭게 희생하고 싶습니다
권기형 병장고맙습니다
@@junny6868 가볍게 글싸지르지 마세요
@@user-qc9yq6vq9u 니포함
故 윤영하 소령,故한상국 상사,故 조천형 상사,故 황도현 중사,故 서후원 중사,故 박동혁 병장
+故 박경수 상사
박경수상사님은 2차연평해전때 생존후 본인이 해군에서 군생활을 더하고 싶다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천안함으로 배치되고 2010년3월26일 천안함에서 전사하셨습니다.
박경수 상사님은 좀 에바임... 하늘이 진짜 억지로 까내리신듯...
@@Sla-ki3qd 박경수상사님은천안함애서전사하셨습니다만
@@김성민-h5i 그니까 억까죠. 이미 참수리호에서 한번 고생했으면 더이상 고생시키지는 말아야지. 그냥 하늘이 원망스럽다는 말밖에
@@Sla-ki3qd 장기복무산청했습니다박경수상사깨서
허...
제가 4급 공익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워주신 여러 군인분들의 모습이 담겨진 영화들을 보고 공익판정을 취소하고 현역병을 지원한것을 후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23년 6월 입대입니다 나라를 위해 충성을 바치고 군복무 잘 마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굿..
후배님 덕분에 우리가족들이 걱정없이 2년간 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익가세요... 4급인데 후회합니다.
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물론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 우리 가족들 지인 친구들이 발뻗고 잘 수 있지만..
화이팅 하세요. 후회는 엄청 할 겁니다. 당신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다들 현실만 얘기하지만...
전 응원할래요.
파이팅하십쇼 후배님. 진짜 힘들고 선택을 후회할 날도 올테지만, 적어도 주어짐속에서 최선의 것으로 살아내길 기도합니다.
당신의 선택을 존경합니다.
세월호 유족들보다 저.. 연평해전 천안함 사건의 유족들이 더 좋은 보상을 받아야하는데.... 아쉽네요
제가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고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유족들이나 그들을 지지하는 개인및 단체에겐 심하게 들릴순 있어도 사실상 전사자와 여행객으로 분류 되길 바랍니다
100번 맞는 말씀이십니당..
어린 학생들이 유명을 달리한건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놀러가다 죽은거와 전투중 전사한거는 엄연히 다른거죠.
세월호는 세월호고 연평해전이랑 천안함은 별개지 무슨 세월호 유가족이 천안함보다 보상금 많이달라한것도 아니고 나라지켜준 것에 감사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아야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다른이의 죽음과 비교하면서 누구보다 많이줘라 이건 아니죠
@@user-nx7mn9ds1v
@user-nx7mn9ds1v 세월호가 천암함보다 많이 달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국가는 청해진해운 관리에 부실한 죄로 우선 지급했는데
마치 국가가 낡은배와 능력 없는 선장 등을 사용하여 학생들을 위험한 바다에 떠민 것처럼 하니 답답하지 천암함, 연평해전은 국방의무가 있는 국가라 당연히 국가가 강제했지 비교하자면 합법적으로 고기를 잡다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된 국민들과 국가가 책임질수 없는 아프가니스탄 같은 위험한 분쟁지역에 억지로 가는 사람들을 모두 국가에서 같은 피해자로 볼 수 없다는 거지 영웅심리에 뛰어난 그들에게 정부는 사건 5개월 전인 2007년 2월, 탈레반이 자신들의 동료들을 석방해달라는 조건을 걸기 위해서 한국인들을 납치하려 한다는 첩보가 입수되어 육로 이동을 금지할 것을 권고하고 아프간을 여행제한국가로 분류한 상태였는데도
이 잘난 양반들은 우스갯 소리로 받아들이며 사진이나 찍으며 선교를 핑계로 피랍됐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불우한 이웃을 도우는 것 보다 여행가는 걸 좋아해 예수는 가까운 이웃을 도우라 했는데 ,또한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라 했는데 현수막 걸고 사진찍고 ,그냥 자기교회 광고 이상은 아냐 하여간
국가는 국민들의 안위를 책임져야 하나 국가가 하지 말라는 것을 할 때는 책임질 필요없다고 여겨지는 사건 ,
근데도 많은 세금을 들여 협상을 하고도 그들에게 구상권 청구를 안 하면 모든 국민들이 세금으로 충당해야한다
탈레반 애들은 단 한 번 경고후 반응 없으면 1명씩 죽이고 다시 협상한다는 것을 모르는 멍청한 신도들 죽길 바랐는데 탈레반은 돈이 목적이 아닌 동료들 석방이지 협상에서 가장 쉬운 게 돈을 요구할 때다 소말리아해적 처럼
필승 병682기 현역입니다
참수리 357대원들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해군의 필승의지를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아 진짜 휴전중인 국가에서 군인이 이렇게 대우받지 못하는 나라가 진짜 실존한다는게 너무 무섭다 대체 전쟁이 나면 군인들이 무슨 이유로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하는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영웅들..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제가 안전하게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글로벌 기업에 입사하여 국력을 빛내고 있습니다.
당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나라를 빛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 국민들을 위하여 싸워주신 전사자분들.. 잊지않겠습니다..
군인이 되고 난후 이 영화를 한번 다시 봤는데 이 영화는 진짜 언제 봐도 슬프고 잊으면 안되는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있엇기에 현재에 대한민국이 있는거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가 4강 간거만 기억하지말고 참수리호 전사자분들도 기억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이 있기에 .. 오늘 서해가 계속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함 당시 2002년 월드컵이 뜨거웠지만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할 사건임 .. 항상 말하지만 우리에 주적은 북한임 그것들과 논리적으로는 벗어난것들 이기에 .. 다시는 이런일 안생기는 안보가 나와야함 ..
22년 9월8일자 조선일보 사설읽다가 울컥해서 이 영상 봅니다 한상국 모친 별세 소식에 고인의 명복 바라며
부디 하늘에서는 아들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추석 당일 아침부터 이 글을 쓰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월드컵때 초등학생이었고 저 영화는 현역 상병으로 복무할때 중대에서 단체로 외출나가서 봤습니다. 다시한번 연평해전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에 애도를 표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적도 없고 인연도 없으나 눈물이 납니다.
두다리 뻣고 잘수 있는건 아픈 전투에도 용감히 싸워준 선배님 후배님 덕분 입니다.
존경하고 또 존경 합니다. 아들을 잃은 부모님, 우리가 당신의 아들 입니다.
저는 육군 현역 제대한지 14년이 넘었네요. 애국심도 강해서 군관련 정보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도 내가 편히 지낼 수 있는 것도 우리 국군이 있기 때문이라는걸....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365 24시간 하늘 땅 바다 수호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군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걸 보면서도 북한이 우리 적이 아니라는 인간들은 북한 가라
ㄹㅇ..
옳은 말씀
북한 안가고 양산가있음..
북한에서 살으라! 돌아오지 마라! 좌파친북
@@tbc07778 님. ㅋㅋㅋ
전 웃긴게 최근에 이태원 할로인 축재라고 놀러가서 보상하라는게 제일 어이
없었어요
군인이 죽으면 개죽음 놀다 죽으면 엄청난 보상과 혜택 이게 개한민국의 현실 이러니 외국에 침략받고 통치 받지 국민이나정치세력이나 똑같음
필승 해군병 675기입니다.
2함대 참수리 근무하면서 참 힘든일도 많았지만 서해바다를 지키시다 전사하신 선배님들 생각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생각하면서 복무했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화의 배경이되는 연평도 백령도에서 07년부터 참수리322호정을 탔던 해군출신입니다. 전역한지는 한참되었지만 우리 선배들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필승! 해상병 554기입니다. 저도 09년에 322호정 탔었습니다. 영화를 보니 2함대 근무시절이 생각나네요 ㅎㅎ 선후배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03군번이고 육군 전방근무 했는데 적과 직접 대치한건 아니지만 국지도발 실제 상황이 걸린적 있고 적 발견시 사살 명령 내려진적 있습니다. 사흘만에 상황해제 되긴했는데 이러다 전쟁이 나는거구나 느꼈었습니다. 세월이 좀 흘렀으나 언제든 전쟁이 날수 있는데 요즘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너무 무심한것같아요.
옛날에도 무뎠습니다. 연평해전은 심지어 직접적 충돌에 전사자까지 나왔지만 그땐 월드컵 열풍이었죠. 사실상 최소한 진돗개 발령하고 월드컵 정지해야하는 상황인데. 그리고 강릉 무장 공비때도 전사자 뿐만 아니라 민간인 사망자까지 나왔어요.
이런 사실들로 보면 옛날 군대가 더 개판이었고 안전불감증이 더 심했습니다.
옛날이라 묻힌거지 요즘 그런 완전 경계 작전 실패에 전사자와 민간인 사망자까지 나오면 군대 뒤집히고 그 담당 사단까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세월호 이태원 가족은 돈달라고 찡찡 거리는데 천안함,연평해전 가족분들은 오히려 무덤덤 한게 너무 슬픔
천안함 유가족들은 받은돈 다시 군인들위해 써달라고 헌납했어요 그 돈으로 배에 무기 장착했음 그런 바퀴벌레들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얼라는가라바퀴벌레 라니요? 말이면 다인줄 아시나여? 사과하세요
@@얼라는가라 세월호 이태원 가족들이 천안함 연평도 군인들 보다 못해보이나요? 이보세요? 화딱지나네! 당신 뭐요?
당신 친일파요?
@@David-nu8gx 햄버거랑 오뎅탕 가족 이신가요 ??
2022 포르투갈전 승전 이후 성지순례왔습니다.
20년 전 연평해전에서 나라를 지켜주신 수병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기도드리겠습니다.
이거 호주에서 영화관에서 보다가 ㅈㄴ 울었음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감정이입도 장난아니었음
이런 영화는 꼭 많이 만들어져야함
저는 1차 연평해전 때인 99년 2함대 근무했습니다 그때 남 사령관이 워낙 강하신 분이라 북한이 NLL 넘어오는 그 길에 통나무를 띄어 놓자고 할 정도로 ... 1차 땐 거의 섬멸 수준으로 참수리가 아니라 초계함 함포로 거의 초토화... 2차 연평해전은... 제가 제대한 그 다음해로 기억하는데... 참 정치라는게 무섭죠 갑자기 군 2개월 단축( 군인들 수가 줄어듦과 동시에 사수-부사수-신입 이런 사병 교육체계가 사라짐) 또한 친북 정책이라 ... 함포도 제대로 못 쏴보고 저렇게 ... 허무하게 장병들이...
정작 이때 김대중이 선제 공격하지 말라고 했고 지금도 민주당은 평화 외치며 북한 옹호하기 바쁨
@@seeulee7714 1차때 승리는 교전체계가 3단계 1차연평해전후 김대중이 5단계로 늘여버림 보고하다가 맞아죽은 케이스
국가를 지키다 희생한 장병들 놔두고 쪽본으로 결승보러감
그당시 육군현역으로 억울하고 미치겟는데
정치한다는 🐕 새리들은 참.... 한결같이 ㅆ 새리 들임 지금도....
이런데도 가산점 3점 못주는 이상한 유사국가
누구때문??일까요??
솔직히 그깟 가산점. 그래 없어도 됨. 그런데 '한남고기방패' 라느니, 군무새 라느니 비하는 최소한 하지나 말든가.
여자도 군대가라 이럴꺼면 남녀평등이 이니라 여자는 남자 우위에 서고싶은거지
남자들만 징병하는 유사 자유,평등국가
@@peny79133보댕이들이요
이 영화를 보수 또는 우파들만의 영화라느니 애국호소영화라느니 하던 사람들은 진심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살 자격이 없다. 연평해전의 군인들은 목숨을 바쳐 당신과 국민들,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이다. 이순신 장군이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것과 같다는 의미이다. 고등학교때 이 영화를 처음 봤는데, 당시 전교조 선생들이 이 영화에 대해서 비아냥 거리거나 보수정권 어쩌고 하는말을 보고 정말 정말 많이 화났었다. 그들은 항상 북한과 공동체 어쩌고~북한을 자극해서 일어난 일이라는둥.. 그 이후로 내 인생에서 내가 죽기전까지 민주당을 찍는일은 없다라고 결심을 했다.
진짜 다 간첩들임
애초에 전교조는 교사라고 보면 안 됨. 걍 노조의 탈을 쓴 정치 집단임
교사 망신은 그 ㅅㄲ들이 다 시키고 다님 ㄹㅇ
이딴 댓글때문에 애국 호소 영화 소리 듣는거다
@@yuhyuhyuh124헛소리 말고 그냥 북으로 가라 아무도 안 말리니
@@yuhyuhyuh124 잡았다 간첩 or 선족이 느그 정으니, 핑핑이가 시키드나?
2002년 월드컵시기에도 북한군들과 맞써 싸우시고 나라를 지켜주신 해군 분들 감사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때 10배100배로 못돌려준게 ㅈㄴ게 지금도 보면서 열받음..
저때만해도 군사력이 딸리는것도 아니였는데..
김관진장관님 말대로 10배20배로 값아줘야한다고 ..
솔직히 너무 안타깝다ㅠ 01년도 군번이라 내동기도 있었을텐데..
지금이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군인과 모든 분들께 제대로 된 보상을 드려야 합니다.
비극적인 사고를 비하하거나 나쁜뜻으로 비교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희생된 분들과 가족분들에게도 그에 맞는 대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대한민국 해군으로서 자부심을 느낌니다 지켜주셔어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해군부사관 12년 하고전역했습니다.
2함대에서만 10년있었네요.
pkm도타고 pcc도타고 연빠도 가고
힘들었지만 자부심 하나로 군생활했습니다.
조국의 영웅들이 지킨 바다 끝까지 지키고싶었으나,
저분들의 희생이 무색하게
제가 느끼기에 현재 해군은 아쉬운 점이 너무많았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군이 얼마나 힘든지,
강한지 알고있습니다.
그분들의 노고와 능력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두발 뻗고 잠들수있습니다.
산화하신 선배님들께 죄송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필승.
현재 10년생 중2입니다 6.25, 연평해전, 천안함 생존자분들및 전사자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현재 제가 잘태어나고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영광의 뒷면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분들의숭고한희생과 이나라의대우가얼마나개같았는지..
기억해야합니다.....
절대잊어서는안됩니다.
민주당 정권에서 대우가 개 같았죠.
@봉봉 람쥐 그게 무슨말임?
@@kkyu987 선보고 후조치
슨상님과 빨갱이들이 죽인거지
왜 하필이면 월드컵 시기에 총격전이...
그리고 당시 6명의 전사자 장례식에 불참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진짜...
일부로그때한거임
김대중이 일본으로 결승전 축구보러감
@Lion g ??????
말이라고 하시는건가요?
김대중이 북한 내에 잠입해 있던 휴민트 명단 김정은에게 넘기고( 휴민트들 전원 사형당함,) 노벨 평화상 수상함.
휴민트: 박정희 , 전두환 대통령 때 심어둔 북한 내 정보 수집해서 우리나라 정부에 보고하는 훈련된 남한 요원들.
좌파가 정권 잡으면 이렇게 나라가 병신됨 ㅋㅋ
목숨 바쳐 우리 나라를 지켜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데도 북한 도와주고 돈 퍼주자고? 생각 좀 하면서 삽시다 여러분
옳은 말씀입니다
실화라서 너무 가슴 아팠고 다시 발생 될 수 있는 상황이라 분노가 느껴졌다
잊지맙시다 주적 북한과는 어떠한 대화도 타협도 필요없음을
연평해전을 정말 감명있게보고 존경심담아 해군입대후 만기전역한 병 642기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존경심으로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필승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화 후원했던사람중하나로
무사히 상영되기 까지 많은일이있었음... 한번 엎어지기도했고 중간에 정석원 배우에서 김무열배우로 주인공 바뀔때 약간 불안함도 있었지만 생각외로 잘하셔서 내심 놀람. 어머니랑 새벽에 같이 봤는데 마지막에 영화관에 있던사람들 영결식 장면에서 전부 국기에대한 경례하고 있더라
항상 사선에서 근무하시는 전우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목숨을걸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손들에게 더나은 나라를 물려주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해상병 611기 갑판병으로 만기전역했습니다. 군대에서도 이 영화를 봤지만 나와서도 매년 연평해전 기일날 한번씩 꼭 다시보는 영화입니다.. 저 또한 참수리 앵카병이었기에 더 분노한것도 있었습니다. 절대 선배님들의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키는 해군대원분들과 모든 국군장병여러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발뻗고 잡니다.. 항상 힘내시길..
국가 헌신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다들 멋진 용기와 영토를 지키기 위한 소중한 목숨을 깃털 같은 목숨으로 받쳐주셔 감사합니다 덕분에 2002년에 태어나 성인이 되어 국군장병 의무 복무를 마치고 지금은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잊지맙시다. 북한은 주적!
반공, 방첩, 멸공, 반북, 반중, 반일, 반러. 북진통일, 흡수통일. 공산당, 노동당, 민주당, 남로당 타도. 문재인 탄핵, 김정은 공개처형! 이재명 구속수감. 시진핑 공개처형! 푸틴 탄핵.
진심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분들은 존중받아야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는게 맞음
절대 잊혀져서는 안된다
감사합니다 저희나라 군인있셔구 지금은 당신들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평화롭게 살게해주셨어 당신들은 영원한 우리에 영웅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숨을 바치고
자기신체일부를 바쳤다
나라는 이분들 그리고 유가족분들의삶을
얼마나 챙기고있는가
외국인노동자들 코로나지원금 퍼줄생각하지말고
이런분들 삶이나 윤택하게 해드려라
다시한번 알아야 하는것은
대한민국 영토.영공.영해를 위협하는
모든 국가는 우리나라의 적입니다.
특히나 연평해전.천안함.목함지뢰사건 등등
수많은 국군의 피해를 끼친 북한은
영락없는 국군의 주적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한다.
해군500대 중반기수 입니다.
가슴아프고 마음이 먹먹합니다. 선배
기수들의 값진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순국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 하소서
필 승 !
추모는 이런 애국자들을 위해 해야하는것이다.
옳소, 옳소~~
엥 제가 알기론 기념일만들어서 깔려죽고 즙짜면 애국자인데??
15년 20살 가족들이랑 눈물 흘리면서 봤었는데 이젠 예비군훈련까지 다 받은 나이가 됐네요 지금도 나라를 위해 꽃다운 청춘을 희생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저희가 숨 쉬며 살고 있습니다.
그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 월드컵에 기뻐하기만 했지, 전혀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도 몰랐죠.
그게 너무 미안합니다.
늦었지만, 대단히 미안하고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걸 이태원 참사랑 묶어보는 경우도 있네…
나라를 지킨것과 여가를 즐긴것을 진정 같은 선상에서
본다는것 자체가 참 사람으로써 개탄스럽다…
월드컵에 미쳐서 우리 해군장병님들의 이야기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싸워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첨에 영화관에서 봣을때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사람들 다 묵묵히 자리에 앉아있다가 다 끝나니깐 다 일어나더라고요...
군인일때 양구 cgv에서 받는데 다보고 쪽팔릴 정도로 펑펑 울고 나옴.. 내가 그 상황이라면 저렇게 싸울 수 있었을까 생각하눈 계기가 됨
이나라는 참 웃겨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들은 무시에 가까운 천대하고 놀다 죽은 사람들은 몇년이 지나도 잊지 말자 하고 정작 주적인 북한을 주적이라 하면 이상한 쪽으로 몰아감 진짜 이상함
ㄹㅇㅋㅋ
고 윤영하 소령님은 제 고등학교 선배입니다.
인천 송도고등학교에는 지금도 고 윤영하소령의 흉상이 세워져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것은 해당 교전은 북한경비정에 장착되어있던 전차포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되었으며 해당 공격이 참수리357의 함교를 직격하여 고 윤영하소령은 그자리에서 즉사를 했었다고 전해졌었습니다.
고 윤영하소령은 근무 당시에는 대위였으나 1계급특진이 되어 소령이 되었습니다.
당시 육군 일병으로 복무를 할 때이군. 부대 안에서 출퇴근하는 민간인에게 듣고 일과 후 내무반에 있는 텔레비전으로 뉴스속보를 시청하였지. 당분간 경계 상황이라 휴가, 외박, 외출이 통제가 되었지. 지금 민간인이 되고나서 영화를 보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늘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그곳은 안전한 항해만 할 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해병 장병 간부들 포함 모든 군에서 복무중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군인 분들이 있기에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벌써 다 잊음 제대로 정신차릴려면 전쟁을 겪어봐야됨 늘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개한민국 우크라보고도 정신 못 차리는 정부,국개들,국민들
항시 위험을 무릎 쓰고 대한민국을 수호해 주시는 모든 장병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육군이다..복무신조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중3이였어요 월드컵으로 인해 진짜 제인생이 너무 행복했고 뜨거운 6월을 보내고 이제 월드컵이 마무리 될쯤 속보로 연평해전을 들었습니다 그땐 얼마나 심각한지 몰랐고 사실 무관심 했습니다 그러다 해군 531기로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다시한번 알게되고 박동혁 병장님 어머니 편지에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잊어 본적없고 6월이 되면 기도와 그리고 제 아이들 직접 2함대로 가서 보여주고 합니다 . 정말 서해를 지켜주시고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우가 지킨 서해바다 우리가 지킨다
필승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나 인생 얼마살아보지도못한 국군장병들입니다 저또한 최전방근무를 하였지만 때때로 잘못되진않을까 무서울때가있엇습니다
많이 무섭고 아팟을거에요. 절때 잊지말아야할 영웅들입니다 이순간도 저들이만들어준 시간이라해도과언이아닌것같네요 감사합니다지켜주셔서
이 나라는 절대 안 바뀐다 군인만 개죽음 당하지..
진짜 역겨운건
젊은 장병들이 자기 목숨바쳐가며 나라지킬때
대통령 및 의무례기들은 축구나보며 희희낙낙거리고
얼마나 더 젊은이들의 피로 나라를 운용할려고 하는걸꺼요.
부디 다음 대통령은 이런 장병들의 희생 있을때 제일먼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군 통수권자라는 명칭 따위 사용하지 말던지....제발...
이 때 대통령 누구였음?
김대중
노벨평화상 받고 임기동안 햇볕정책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소리 들었어야 했기 때문에 모른 척 했다라고 생각든다
그래서 노벨 평화상을 받은거였군요
북한 핵무기 만들어준 일등공신 김대중
이 영화 개봉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아빠랑 영화관 가서 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항상 나라 지켜주시는 모든 군인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멸공🙏
2002년 6월 해군병장진급 휴가를 나와있다가 뉴스로 해전소식을 접했습니다. 복귀 연락을 받고 가는길에 일상을 누리고있는 시민들을 보면서 '우리들만의 전쟁'에 대한 혼란스러움이 밀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필승!
이래두 북한괴뢰한테 쌀주고 돈주고 할래 ....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빕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용감하게 지키다 순직한 우리 아들들 너무 안타깝고 고맙습니다.
북한 눈치보며 전사 장병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던 노벨평화상에 빛나던 그분... 종교적인 이유로 임기내 사형집행을 한번도 안하고, 여가부도 만드시고...북한이 핵 개발하면 책임지신다더니...
그냥 떠나버린...
감사합니다.지금은 제가 지키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4년 뒤에 갑니다
우리나라가 2002년 저당시 월드컵으로 한반도가 축제였지만..저분들은 몸에 총알이박히며 전우들을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분들이시고 곧 영웅 이십니다...이분들이 국가유공자 이시고 애국자 이신분들 이에요..
이 때 역임한 대통령이 누구길래 이렇게 사건이 잊혀졌나 했더니 ...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아니라고 하는분들을 위한영화
모두들 자기들만의 만족을 느끼며 저 분들의 희생은 나 몰라라 햇던 지난 시간 지금 생각하니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분들의 유가족을 나라에서 부족함 없이 챙겨 드렸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화가납니다 귀하다 귀한 우리 젊은 장병들을....휴전상태임을 잊지말고 우리 군인들에게 최고대우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난 육군 출신이지만 대한민국 전국민이 월드컵에 젖어있을때 누군가의 아들들이 주적인 북괴와의 교전중에 장렬하게 전사했다 우리는지금 휴전중임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조국을위해 희생하신 수병들의 명복을빌며 국가에서 그에합당한 예우를 해야할것이다 또한 안보에 한치의 소흘함이 없어야한다 멸공
진심 화가 나는 점이 왜 우리는 선택적으로 분노하고 슬퍼하는가 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가 돌아가시고 살아서도 헤아릴 수 없는 큰 아픔을 갖고 있는 그 분들은 기억하지 않고 정치적 성향에 따라 이 문제가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라며 판단을 달리하는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입니까. 북한을 바라보고 대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입장이 있을 수는 있으나 나라위해 싸우다가 간, 그로 인해 많은 아픔이 있는채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선 정치적 성향 없이 그 분들을 위하고 명예를 신장시켜야하는게 상식이 아닌가요. 상식적인 나라가 되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생에 감사한 마음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마음 전하고 그 희생에 대한 마음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모두들 편히 쉬소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훈련받았다 해도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군인이 있기에 우리가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수있는겁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군인들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이태원 사고: 공감해줘 돈 줘
연평해전:알빠노
이게 맞음?
우리 장병들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후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