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소설을 다 읽고나서의 그 애틋함과 아련함이 달세뇨님의 낭독에도 잘 묻어나네요. 초반의 달세뇨님 목소리로 듣는 이야기에서 참 따뜻함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풋풋하고 참 좋네요~^^ 이제 한해의 마지막주가 남았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전 달세뇨님덕에 새해에도 행복할 예정입니다~^^
막 낭독을 시작했던때라 많이 어설프네요~ㅠㅠ 사실...경은님♡ 한번도 제 낭독에 만족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구독자님들의 따뜻한 응원 말씀에 스스로를 다독이며 가고 있네요~~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경은님 ~♡ 많이 춥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셔요~ 오늘밤도 푹 주무시구요~♡♡♡
열번 이상 읽은.메밀꽃 필 무렵...읽을 때 마다 동이가 안타까웠는데~오늘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제천이 다급해 졌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Good Good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jj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
메밀묵 생각나네요^^
이렇게 만날수 있어서 좋아요.
속속귀에들어오는 목소리 너무좋아요
좋은 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예쁜 여배우님의 목소리 덕분에
힐링 잘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좋은목소리로 좋은글 읽어주시는
여배우님 감사합니다 ~^^
머지안하 구독자 백명 천명 만명 그리고 대망의 십만명이 되는날이 빨리오길 바랄께요~^^♡
good voice
읽어 주심에 듣구 있는 이순간
저 깊이 가슴안에서 아련한 추억의 느낌이 밀려 올라 옵니다...
반가운 책을 만났는데 마음은 편안해 지네요...
좋은영상 좋아요~ 풀청~으루 응원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풍경이 그려지는 듯한 리스닝 영상이네여 잘보고 갑니다
오늘 밤 이걸 들으며 잠을 자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아름다운 오디오북입니다. 듣고만 있어도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밝은 달빛에 소금빛같이 환한 목소리가 좋습니다.
멋진 표현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 읽었던느낌을 살려 추억에 푹 젖어 봅니다
좋은글 좋은목소리 감사합니다!~~
👍👍
참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소설을 다 읽고나서의 그 애틋함과 아련함이 달세뇨님의 낭독에도 잘 묻어나네요.
초반의 달세뇨님 목소리로 듣는 이야기에서 참 따뜻함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풋풋하고 참 좋네요~^^
이제 한해의 마지막주가 남았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전 달세뇨님덕에 새해에도 행복할 예정입니다~^^
막 낭독을 시작했던때라
많이 어설프네요~ㅠㅠ
사실...경은님♡
한번도 제 낭독에
만족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구독자님들의 따뜻한
응원 말씀에 스스로를 다독이며
가고 있네요~~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경은님 ~♡
많이 춥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셔요~
오늘밤도 푹 주무시구요~♡♡♡
코로나가 사찰에서 맥을 못추는 이유는~~
스님들이 백신을 신고 다니기 때문이지요~^^
나무아미타불
모쪼록 가족들 건강하길...
잔잔하니 좋네요~^^
세기를 넘어선 목소리!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에요.
한페이지를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목소리가 요로코롬 아름다우신 걸 보니
생김새도 생김생김도 아름다우 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중학생 때는 이 책이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든 것이지요.
오늘 하루 이렇게 많은 댓글로 저에게 힘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 밤은 푹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
벌써 백년 조금 안된 소설이 된거 보니
우리도 나이가.. 쓸쓸하네요
누나의 책상에 펴저 있던 메밀꽃 필 무렵과 어느 독일인의 사랑? 이란 책이 생각나네요
이런 내용이였구나 고마워요^^
막스 뮐러의 '독일인의 사랑'
종운님 덕분에 잊고 있던 고전소설이...
찾아서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onewomansplay2270
걸어다니는 문학 소녀?
모르는거 있으면 달님에게 물어봐야
겠네요 좋은꿈꾸며 잘자요^^
타자연습 생각남..
이효석 의 메밀꽃 필 무렵
메밀꽃 필무렵 달이 좋은 어느날 나도 봉평을 걸어보련다...마님댁 아씨가 아니라도 좋다.쇠고랑차것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감사의 인사는 청취자분들이 드리는게 맞죠!천상의 목소리로 긴시간 낭독을 해주시니 저희는 누워서 들으며 마치 내가 옷감을 짊어지고 메밀밭을지나는 느낌을 받잖아요.그날 참 달이 밝았지....왕소금을 흩뿌려놓은 듯한 메밀꽃은 어쩌면 야광인듯 선명하고 말이야~항상 잘들을께요.❤❤❤
@@또복어야 '메밀꽃 필 무렵'을 읽었을때의 느낌이 다시 생각나게 하는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보람되고 행복하네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고운 음성이 음악이 너무커서 묻혀요. 집중도 안됩니다. 귀뚜라미 소리는 좋은데
동감입니다
음악소리가 없어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