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차리기 귀찮아 곰탕먹으러 아이들과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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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주말 아침 아빠 출근전
    밥 차리기 귀찮아 그냥 가족들과 국밥 먹으러 명동 갔습니다.
    와국인들도 많고 아침이지만 생각보다 활기찬 분위기 였습니다.
    앞으로 매주 아침은 외식 하기로 혼자 생각했습니다.
    #하동관 #명동 #아침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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