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태백을 누비는 태백 시내버스 영상 🚌 | 옛날티브이 고전영상 옛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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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7

  • @둥실-z5v
    @둥실-z5v 3 ปีที่แล้ว +22

    와 80년대 태백에서 자랐는데 너무 추억돋네요 황지 장성 철암 통리 소도... 그립습니다

  • @코꾸멍이벌렁벌렁
    @코꾸멍이벌렁벌렁 2 ปีที่แล้ว +3

    저버스 많이타고 다녔는데..어느덧 고향 떠나온지도 23년 태백기공 홧팅

  • @jaeyongjang4296
    @jaeyongjang4296 2 ปีที่แล้ว +3

    RB520은 80년대 시내버스의 베스트셀러죠. 중학교, 고등학교때 이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소중한 추억거리가 많이 있네요.

  • @김준호-o3s
    @김준호-o3s 3 ปีที่แล้ว +9

    80년대 태백 인구 13만이 넘었지요.그 시절 태백은 최고 전성기였습니다. 사람도 많고 돈도 많고 자녀 학자금 혜택 때문에 유입된 인구가 최고이던 시절이지요. 당시 태백 버스터미널은 분비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였지요.명절이면 더했고..

  • @석철황-w7h
    @석철황-w7h 2 ปีที่แล้ว +2

    84,85년부터인가 시만 자율 버스로바꾸어졌죠 안내양 누나들수고 하셔어요

  • @던진도너츠-b8c
    @던진도너츠-b8c 3 ปีที่แล้ว +2

    와!!사람도 맣ㄴ고 복잡복잡 하네?뭔가 활기 넘치는 도시 같네요

  • @이창동-v3f
    @이창동-v3f 2 ปีที่แล้ว +2

    추억의 버스!!!

  • @김준용-e8f
    @김준용-e8f 3 ปีที่แล้ว +7

    0:57 새한 BF101은 저 당시에 완전한 말년이었겠네요
    1977년에 첫 출시되었는데 그레이스랑 Y2 쏘나타랑 베스타랑 공존하는 모습이 특별해보여요

    • @진짜농민-h7h
      @진짜농민-h7h 3 ปีที่แล้ว +4

      맞아요 그후로 대우에 인수돼서 DAEWOO BF101 로 메이커 변경됬죠 현대 FB485 랑 한시즌 경쟁했었죠 후론트버스 전성시대..ㅋ 그후에 현대 RB520 나오면서 대우 BS105 나오면서 또 경쟁모드..ㅎ 저는 그때 강릉 동진버스 31번 강릉~주문진 운행했어요ㅋㅋ ASIA AM917 초기모델 부레끼 드럽게 안듣는거 끌고 ㅋㅋ 벌써 30년 조금 더 됐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 @redfox00516
    @redfox00516 3 ปีที่แล้ว +8

    확실시 80년대에는 태백에 인구가 많았군요..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길거리에 사람이 별로 안 보였던 곳인데 ㅎ

    • @hyeoungjun6887
      @hyeoungjun6887 2 ปีที่แล้ว +1

      80년대 석탄산업 핵심지역 태백의 마지막전성기

  • @MatinNewter
    @MatinNewter 3 ปีที่แล้ว +3

    얼마전에 태백을 통과하며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나름 큰 마을이 있어서 어떻게 이렇게 큰 지역이 되었을까 궁금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서명원-v4w
    @서명원-v4w 3 ปีที่แล้ว +1

    옛날 태백뉴육제과 생각 나네요.그곳에서 일했는데 그때 같이일했던 신립분누나 보고싶네요

  • @달빛꿈꾸는-z8o
    @달빛꿈꾸는-z8o 2 ปีที่แล้ว +1

    뉴욕제과,황지서점 아들이 친구였는데.. ㅋ 잘들살고 있것지^^ 건강해라^^

  • @jins8686
    @jins8686 3 ปีที่แล้ว +1

    저희어머니 외가가 강원도 영월인데...
    어릴적 어머니랑 외갓집가면
    어머니친구가 사는 태백에 꼭 가셨었죠
    태백역에서 저 버스탄 기억나네요
    추억입니다

  • @LSBDA1
    @LSBDA1 3 ปีที่แล้ว +3

    옛날 버스모델 너무 반갑습니다.

  • @뽀기-q9m
    @뽀기-q9m 3 ปีที่แล้ว +1

    앞에엔진있버스 겨울에기사님 따뜻해 여름더워

  • @FreeMan.Korea.
    @FreeMan.Korea. 3 ปีที่แล้ว +7

    ㅎ 80년대 ㅡ
    탄광 인부들 매일 저녁 이면 삼겹살 로 목에낀 연탄가루 씻어내리던 그시절
    저녁이면 온동네가 돼지 고기 냄새로 가득 ㅡ
    희맘이 있어 잘도 참아 내시었지요 ㅡ
    80년대 태백은 지나다니는 개도 10000원짜리 돈을 물고 다녔담니다
    그만큼 경기가 좋았다는 이야기 이지요 ㅡㅎㅎ

    • @yellowocean4630
      @yellowocean4630 3 ปีที่แล้ว +1

      아빠가 어릴때 태백 살았는데 똑같은 소리 하시더라구요. 개도 만원짜리 물고 다닌다고..
      엄청나게 번성했던 시절인가봐요...

    • @FreeMan.Korea.
      @FreeMan.Korea. 3 ปีที่แล้ว +1

      @@yellowocean4630 그렇고 말고요 ㅡ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 @아침에우유-h4h
    @아침에우유-h4h 2 ปีที่แล้ว +1

    가끔 화성운수라고 찍힌 남색에 노랑색섞인
    볼트가 바깥에 드드드득붙어있는
    버스를 한번씩 탈수도 있었던거같은데...ㅋㅋㅋ

  • @새별오름
    @새별오름 3 ปีที่แล้ว +3

    지금은 대형시내버스가 없고 마을버스같은 중형버스가 태백시내버스로 운행하죠, 인구가 그만큼 줄었으니까 그때랑 크게 비교가 됩니다

  • @kimseongil--7449
    @kimseongil--7449 3 ปีที่แล้ว +6

    터미널과 시내 주변은 지금과 별 다름이 느껴지지가 않네요. 다만 주변 차량과 줄어든 인구수가 상당히 비교가 되더군요.

  • @임진웅-i7t
    @임진웅-i7t 3 ปีที่แล้ว +8

    영암운수하고 화성여객이야말로 사실상 한 회사나 다를 바 없으니, 태백지역 시내버스 업계는 독점 상태네요. 포항도 한때 성원여객 독무대였으니 독점업체의 횡포는 어마어마했으리라 짐작이 가네요...

  • @신안나-h3j
    @신안나-h3j 3 ปีที่แล้ว +1

    태백에 가서 본거 같은되요..

  • @HyungnamGu
    @HyungnamGu 3 ปีที่แล้ว +8

    전국의 시 중 가장 인구가 적은 시.
    1985년 113,972명
    2020년 42,901명

    • @phs6026
      @phs6026 3 ปีที่แล้ว +1

      @@user-lz9we4zq2u 니한테 말한거 아니다~

    • @한심한백구
      @한심한백구 3 ปีที่แล้ว +1

      80년대 당시 거의 지금의 논산시 인구였었네 ㄷㄷ

  • @박종근-y8p
    @박종근-y8p 3 ปีที่แล้ว +1

    💃👍👍👍

  • @scbaek24
    @scbaek24 3 ปีที่แล้ว +1

    태백시내풍경은 지금이랑 똑같네요 대부분 건물도 그대로

  • @uindaily5185
    @uindaily5185 3 ปีที่แล้ว +1

    와 태백전성기시절

  • @사채업자-v6g
    @사채업자-v6g ปีที่แล้ว

    영상에 어르신들은 다하늘에 별이 되셨겠네

  • @inilykim1062
    @inilykim1062 3 ปีที่แล้ว +2

    녹색의 영암운수, 파란색의 신진여객. 이 두 회사가 당시 태백의 버스운행을 양분했는데 영상에서는 운행중인 신진여객 버스는 안나오고 터미널에 주차된 모습만 나오네

    • @HyungnamGu
      @HyungnamGu 3 ปีที่แล้ว +1

      화성고속

  • @ryan.eagles
    @ryan.eagles 3 ปีที่แล้ว +1

    태백시내버스 영상보니 현대버스가 주력이었네요

  • @jinwoos466
    @jinwoos466 3 ปีที่แล้ว +1

    처음에 나오는 RB520모델의 엔진음은 똑같은 엔진을 쓴 5톤트럭 90년대 차들이 지방에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물론 DPF를 달은 차들은 서울시내도 돌아다닙니다..FB485 모델은 90년초에 시골에서 해금강 놀러갈때 경사심한 고갯길의 비포장도로를 잘달려서 간적이 있네요...

    • @ryhd323
      @ryhd323 3 ปีที่แล้ว +1

      D6BR이죠

    • @HyungnamGu
      @HyungnamGu 3 ปีที่แล้ว +1

      1984년~1985년식 최초기형은 엔진 수급 문제로 대우중공업에서 면허생산한 MAN D0846HM-V 엔진이 탑재되었으나, 1986년식 부터는 현대자동차의 디젤 엔진 생산 공장이 완공되면서 현대자동차가 면허 생산한 미쓰비시 후소의 181마력 D6BR(6D16) 엔진이 탑재되었다.

    • @jinwoos466
      @jinwoos466 3 ปีที่แล้ว +1

      @@HyungnamGu 제가 그런트럭들을 몇년전부터 에어브레이크 없는차까지 같은기종 이차 저차 끌고 다니고 있는데..요즘은 5등급차량단속때문에 많이 폐차,수출나가서 DPF 달린차들만.겨우 연명하며 운행중입니다...

    • @HyungnamGu
      @HyungnamGu 3 ปีที่แล้ว +1

      @@jinwoos466 RB520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 @cyonanycall2
    @cyonanycall2 3 ปีที่แล้ว +1

    코란도훼미리, Y2 쏘나타를 보니 89년 여름에 찍은거 같네요.

  • @dpbojab
    @dpbojab 3 ปีที่แล้ว +3

    저 당시의 RB520이 신차죠.

  • @이동춘-l5q
    @이동춘-l5q 3 ปีที่แล้ว +4

    RB520이다!

  • @선거하는날북한비행기
    @선거하는날북한비행기 3 ปีที่แล้ว +1

    😆

  • @Monsa386
    @Monsa386 3 ปีที่แล้ว +3

    저거를 누군가 저렇게 찍고 있으면 지금도 누군가 바깥에서 저렇게 촬영하고 있다는 이야기 아니에요? 20~40년뒤에 올라오겠네요.

  • @루돌프-k1y
    @루돌프-k1y 3 ปีที่แล้ว +1

    이게 몇년도 몇월몇일이죠

  • @trainasseen7838
    @trainasseen7838 3 ปีที่แล้ว +1

    도색이.......

  • @ryhd323
    @ryhd323 3 ปีที่แล้ว +1

    강원도ㅡ울산처럼 FB500굴린 이력이 있음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ปีที่แล้ว +1

    마져 저때는 사람사는 세상은 몰라도 사람 사는 냄새는 진하게 나부렸제이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ปีที่แล้ว +1

      아! 그옛날로 돌아가고 잡아도 되돌아 갈수 없다 흘러간 물로 방아를 돌릴수 없지라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ปีที่แล้ว +1

      그땐 아무일없어도 시내 시외할것없이 돌아다니는게 큰일이었제

    • @johnkwon4765
      @johnkwon4765 3 ปีที่แล้ว +1

      요새는 조그만 경계벗어나도 잠시 검문있겠읍니다

    • @이니S
      @이니S 2 ปีที่แล้ว +1

      @@johnkwon4765 에어로시티

  • @zzan9-p8t
    @zzan9-p8t 3 ปีที่แล้ว +3

    80년대 옛날 버스 모형으로 출시해주면 좋겠는데, 너무 매니악해서 쉽진 않겠죠 ㅜㅜ

    • @ryhd323
      @ryhd323 3 ปีที่แล้ว +4

      전문제작업체가 있긴 한데 의뢰비가 만만치가 않아요

  • @나무나무야-e8b
    @나무나무야-e8b 3 ปีที่แล้ว +1

    지금이랑 안바뀜 변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