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학자 Top 10 | 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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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지난 번 "수학자 레전드 100명 30분 총정리"에 이어
    오늘은 "위대한 수학자 Top 10"을 뽑아보았습니다.
    수학계의 의견을 반영하긴 했으나 매스프레소만의 매우 주관적인 순위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지길 바랍니다 :)
    지금부터 스타트합니다!
    #수학자 #가우스 #오일러 #뉴턴 #아르키메데스 #리만 #유클리드 #푸앵카레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칸토어 #수학사 #수학과인문학 #어른을위한수학 #생활수학 #수학개념 #매스프레소 #Mathpresso #철벽수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8

  • @MathPresso
    @MathPresso  3 ปีที่แล้ว +15

    지난 번 "수학자 레전드 100명 30분 총정리"에 이어
    오늘은 "위대한 수학자 Top 10"을 뽑아보았습니다.
    수학계의 의견을 반영하긴 했으나 매스프레소만의 매우 주관적인 순위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지길 바랍니다 :)
    지금부터 스타트합니다!

  • @aprilon1543
    @aprilon1543 2 ปีที่แล้ว +12

    일생에 단하루 벼락이라고 맞아서 위대한 수학자의 머리로 살아보고싶다!!!!!

  • @MacGyner
    @MacGyn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가우스가 오일러보다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 @user-dc2kw9zg6h
    @user-dc2kw9zg6h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르키메데스나 유클리드 같은 올드보이들은 당시 수학 체계도 확고하게 잡혀있지 않은 시기에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해낸건지...대단함

  • @lichtundwasser9044
    @lichtundwasser9044 2 ปีที่แล้ว +13

    갈루아가 요절하지 않고 오래 살았더라면 더 많은 업적을 남길 수 있을텐데 묘하게 아쉬웠습니다 ㅠㅠ 물론 개인적으로 수학자 원탑은 오일러를 생각하고 있지만요. 오일러의 공식은 양자역학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이것이 우주의 비밀을 푸는 열쇠라고 할정도라서 궁국의 진리는 오일러의 공식에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 @hyunggookroh342
      @hyunggookroh342 ปีที่แล้ว

      🎉😊😢😊😊😮❤😅❤😅😅😮😅😊😊😊😅😊🎉😊😅😊🎉😊😢😊😊😊😂신 '. · - . ' .😂😂😂,😮 나 1😊, 좋은 😅😊 [😅❤ -😊-

  • @user-dt4cw3sl7z
    @user-dt4cw3sl7z 2 ปีที่แล้ว +13

    현대 수학자 탑 10도 해주세요

    • @xivvxn
      @xivvx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현우진 2. 김기현 3. 양승진 4. 한석원 5. 배성민 6. 정병호 7. 정병훈 8. 정승제 9. 이창무 10. 오지훈

  • @junbpark
    @junbpark ปีที่แล้ว +3

    와~~ 저 10사람, 누구하나 빠지는 사람없습니다. 그냥 인류의 지적수준을 정의한 인물들입니다.

  • @user-rk7yq8rc4s
    @user-rk7yq8rc4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마누잔 어디감?

  • @sjp1324
    @sjp1324 ปีที่แล้ว +1

    문과생의 구세주 요한 베르누이 선생님은요?

  • @Mycelona1010
    @Mycelona101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라마누잔은 어디갔어요 ㅠㅠ

  • @user-in1uj7vj3c
    @user-in1uj7vj3c 3 ปีที่แล้ว +4

    코시나 바이어슈트라스도 기대하면서 봤는데 ㅋㅋㅋ
    오일러!오일러!오일러!오일러!

    • @MathPresso
      @MathPresso  3 ปีที่แล้ว +1

      오일러 👍🏽👍🏽👍🏽

    • @Hyuchan1002
      @Hyuchan1002 ปีที่แล้ว

      코시도 오일러 버금가는 논문을 생산했는데 ㅋ

  • @user-rn4jy9nk5h
    @user-rn4jy9nk5h ปีที่แล้ว +1

    3대 수학자 말고 양대산맥 해서 오일러 가우스 두분 또는 4대천왕으로 오일러 선생님은 무조건 들어가야...

  • @주관적관찰자
    @주관적관찰자 2 ปีที่แล้ว +4

    내가 없네.........

  • @user-cc3fm6vl3d
    @user-cc3fm6vl3d ปีที่แล้ว +2

    뉴턴:인간은 수포한자와 수포예정자로 나뉜다.

  • @user-ll5xl4te6k
    @user-ll5xl4te6k 3 ปีที่แล้ว +4

    솔직히 괴델 아닌가

  • @박지훈-g9l
    @박지훈-g9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 한국 사람은 아무도 없네

  • @Merong1481
    @Merong148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이프니츠 그로탕티에크 힐베르트가 없다니 ㅠㅠ

  • @user-hh1zm6rw2n
    @user-hh1zm6rw2n ปีที่แล้ว

    반신반인 이라는 폰노이만.수학 컴퓨터공학 생물학을 연결한 튜닝. 최고 논리학 괴델
    인도의 수학천재 라마누잔 이들은 15위 안에 못들어가나요?

    • @BeBe-py1rs
      @BeBe-py1r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폰노이만 튜링 괴델 라마누잔 모두 컴퓨터처럼 머리가 좋은 인간들이긴한데 중요한건 iq가아니라 업적 순수수학분야에서 저들보다 뛰어난 업적쌓은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로센딕,존밀너,장피에르세르 등등.. 수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는 위대한 수학자들요..

  • @user-rd8os7xs2t
    @user-rd8os7xs2t 3 ปีที่แล้ว +7

    런던 왕립 학회 12대 회장 뉴턴 vs 베를린 과학 아카데미 초대 원장 라이프니츠

    • @MathPresso
      @MathPresso  3 ปีที่แล้ว

      두분 다 정말 대단하시죠 !1

  • @user-ui9om6sr5d
    @user-ui9om6sr5d ปีที่แล้ว +1

    아르키메데스
    유휘ㆍ조충지
    콰리즈미 ㆍ굽타
    바스카라 ㆍ주세걸
    가우스
    🐅🐅🐅

  • @ryueeun__n1325
    @ryueeun__n1325 3 ปีที่แล้ว +3

    혹시 과학자들 사진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MathPresso
      @MathPresso  3 ปีที่แล้ว +2

      사용이 가능한 유. 무료 사이트 추천드립니다
      구입처 등 구체적 내용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 @ryueeun__n1325
      @ryueeun__n1325 3 ปีที่แล้ว +1

      @@MathPresso 감사합니다!

  • @user-ui9om6sr5d
    @user-ui9om6sr5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르키메데스
    유휘
    브라마굽타
    양휘
    가우스
    🙉🙉

  • @777-ve4dr
    @777-ve4d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기 10대 수학자 중에 ---- "페렐만과 와일드경" 보다 뛰어난 수학자는 거의 없다. "가우스, 오일러" 정도만 그렇고 나머지는 위대하지만 미치지 못한다. ------- 이제는 현대인도 넣어서 위대한 수학자 통계를 만들어야 한다.
    ----------------- 아르케메데스, 뉴턴 등은 과장되어 탈락되어야 함 -------------------------

  • @user-yq6cr9jb1d
    @user-yq6cr9jb1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쿠르트 궤델은 없나요?

  • @YEOMSIWOL
    @YEOMSIWOL 3 ปีที่แล้ว +4

    힐베르트가 없는 건 참아도 그로덴디크가 없는 건 못 참습니다!

    • @MathPresso
      @MathPresso  3 ปีที่แล้ว

      다방면의 넓은 업적과 유클리드. 데카르트 처럼 수학사의 큰 획이 된분을 뽑다보니 10자리가 만석이네요 ^^ 하나의 예시이므로 sujin 님도 해보세요. 수학자 100인에 있습니다

  • @user-ui9om6sr5d
    @user-ui9om6sr5d ปีที่แล้ว +1

    가우스
    뉴튼ㆍ라이프니츠
    오일러
    페르마
    리만ㆍ푸앙카레 ㆍ칸토르
    코시 ㆍ아벨 ㆍ정인지 ㆍ홍석정
    ㅋㅎ🐅🐅🐅🐅

  • @winston1693
    @winston169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

  • @sdafassfd6140
    @sdafassfd6140 2 ปีที่แล้ว +7

    확실히 이런거 주제로 올리면 아무리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해도 반박이 너무 많이 들어올텐데(실제로도 보이구요)
    저도 이야기의 활성화를 위해 수포자 입장에서 마음대로 순위 매기기 해보겠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2발 태클ㄴㄴ 저 수포자라 잘모릅니다
    1. 일단 오일러님..
    뇌에 컴퓨터 3대는 탑재하신거같은 천재성과 업적만 얘기해도 날밤 꼬박샐거같은 탑티어 수학자인데도
    수학 문외한도 이해할수 있게 설명하는 능력까지 갖춘 인류의 보물!!
    2. 에라이 몰겟다 2위는 내가 좋아해서 칸토어님ㅋㅋㅋㅋㅋㅋㅋ
    무한 집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대단합니당ㄷㅇㅇㅇㅇ
    3. 갈루아님~~
    너무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안타깝.. 아벨님과 군론에 대한 업적이 짱쨩
    4. 리만
    리만 기하학과 리만 제타 함수등 듣기만 해도 머리아픈것들을 거의 자기의 이름을 붙여서 여러 분야를 태동시키신분
    5. 민코우스키?민코프스키
    민코프스키 공간과 라이트콘등 공간에 대한 뛰어난 직관력으로 지금의 상대성이론을 있게해줌
    6. 가우스
    거의 모든 수학과 과목에 한번씩은 이름이 등장하시는분!
    7~ 라그랑주,코시,뇌터,야코비 등
    일단 해당 수학자들의 업적을 이해를 해야 그게 대단한줄도 아는데 수포자 선정 10위이므로 이분들은 일단
    대단하신분들 같기는 한데 뭘 하신건지 이해는 잘 안되어서 그냥 우겨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 해놓은건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프니 아마 대단한걸 하시지 않았을까...해서 넣음
    일단 미적분에 대한 애정은 없으므로 뉴턴님 라이프니츠님은 죄송해여ㅎ;;; 화나면 저한테 미적분 강의해주기(찡긋)

    • @MathPresso
      @MathPresso  2 ปีที่แล้ว +2

      너무 좋습니다 ㅎㅎ
      활동 시가가 편차가 적은데
      그래도 좋습니다 !

    • @user-hh6kh6xe8c
      @user-hh6kh6xe8c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ㅎ주관적 재미있습니다. 수학이라는 세계에서 가우스님을 6등석에 앉히면 좀 섭섭하시겠죠? ㅎㅎㅎㅎㅎ

  • @user-js4mq2jf8v
    @user-js4mq2jf8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벨과 갈루아는 이런 수학역사책에 단 몇 페이지를 차지 하지만,,,

  • @user-nb4oq1cf9b
    @user-nb4oq1cf9b 3 ปีที่แล้ว +3

    오일러 굿

  • @user-ht9pb8gj9i
    @user-ht9pb8gj9i ปีที่แล้ว

    피타고라스는요?

  • @user-pm7nu7mc5b
    @user-pm7nu7mc5b 3 ปีที่แล้ว +7

    하하하 상면아 원구형이다. 정말 대단하다. 재미 있어서 구독했다. 동영상 많이 올려라^^

    • @배상면
      @배상면 3 ปีที่แล้ว +3

      앗~~ 감사합니다~~ 🙏🏽🙏🏽🙏🏽

  • @ss-bb9uj
    @ss-bb9uj ปีที่แล้ว +4

    20인까지 순위를 넓힌다면 21세기에도 생존하셨던 그로덴티크가 21세기 인물로는 유일하게 포함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user-ui9om6sr5d
    @user-ui9om6sr5d ปีที่แล้ว

    아르키메데스
    유휘
    알콰리즈미
    브라마굽타
    가우스
    나?ㅎㅎ🐅🐅

  • @user-ui9om6sr5d
    @user-ui9om6sr5d ปีที่แล้ว

    아르키메데스
    유휘
    알 콰리즈미
    바스카라2세
    가우스
    🐅🐅🐅

  • @onastarrynight4520
    @onastarrynight4520 ปีที่แล้ว

    난 라이프니츠 1위본다.. 1위가 뉴턴이라는데 뉴턴보다 라이프니츠가

  • @user-vv1qn6nh9d
    @user-vv1qn6nh9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위를 하려면 대학원으로

  • @user-pf1mc2wf1o
    @user-pf1mc2wf1o ปีที่แล้ว

    홍정하가 없군요 ㅠ

  • @송지훈-q9c
    @송지훈-q9c 2 ปีที่แล้ว +1

    라마누잔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ㅠㅠ

    • @ss-bb9uj
      @ss-bb9uj ปีที่แล้ว

      천재성으로는 손꼽히지만 사실 수학계에 이바지한 업적으로보면 큼직한 업적이 없다시피해서요

    • @user-eo1ez2cr5e
      @user-eo1ez2cr5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라마누잔을 어디 끼노 ㅋㅋㅋ

  • @user-sz7tn9xf9z
    @user-sz7tn9xf9z 2 ปีที่แล้ว +5

    코시가 그 코시-슈바르츠 절대부등식 그분인가요?

    • @user-fk2wg3ys4n
      @user-fk2wg3ys4n ปีที่แล้ว

      맞아요
      복소해석학에 큰업적을 남기고
      많은 논문을 내신분이죠
      노르웨이수학자 아벨이 그랬죠
      코시는 미쳤다라고

  • @user-kk9vl5kk1h
    @user-kk9vl5kk1h 3 ปีที่แล้ว +5

    로바쳅스키가 없는것도 조금 아쉽네요.
    쌍곡기하학도 위대한 발견인데...
    그래도 영상에서 다루는 수학자들은 다들 뛰어난 수학자는 맞네요

    • @MathPresso
      @MathPresso  3 ปีที่แล้ว +4

      저희가 표준을 제시 하는 건 아닙니다
      자체적 판단 기준으로 주관적으로
      예를 제시한 것입니다.
      가하학의 코페르니쿠스
      로바체프스키도 충분히 넣을만하죠
      유클리드. 데카르트. 뉴턴. 라이프니츠.
      칸토어처럼 긁직한 획을 그었거나
      가우스. 오일러. 아르키메데스. 리만.
      푸엥카레 같이 다방면에 뛰어난
      유니버셜리스트를 ~~~
      위주로 수학계에 자문하여
      선정하였음을 참고해주세요
      대현님이 생각하는 탑10도 알려주세요 !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ปีที่แล้ว +11

    리만가설을 입증하면 상금이 문제가 아니지 ㅋㅋㅋㅋ전세계 모든 대학에서 교수자리 제안들어올거라 ㅋㅋㅋㅋ

    • @Merong1481
      @Merong148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교수를 넘어서 수학계 신이 될 듯

    • @Mang_gu732
      @Mang_gu73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 풀었음

    • @neutroP09
      @neutroP0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펠로우로 데려갈듯

  • @ww9724
    @ww9724 ปีที่แล้ว

    미적분을 훔친 뉴턴.

  • @user-eo7fy5ur2g
    @user-eo7fy5ur2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를 이영상으로 이끈 알 콰리즈미가 없다니 유감

  • @kyu-bongkim9730
    @kyu-bongkim9730 3 ปีที่แล้ว +2

    여기 온라인 땜에 온사람?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ปีที่แล้ว +1

    오늘날 우리가 쓰는 미적분기호는 모두 라이프니츠가 쓰던 것들

  • @goldenbuglab
    @goldenbuglab 3 ปีที่แล้ว +5

    1:26 이건 좀 틀렸네요. 뉴턴의 미적분은 물리를 위한 미적분이 아니라 대충 떠오르는 대로 만든 걸로 보시면 됩니다. 기호체계 같은 걸 전혀 연구하지 않은 거 같아요. 반면에 라이프니쯔의 미적분은 표시체계를 신경썼고, 라이프니쯔가 죽은 뒤에도 동료들이 계속 개선해 나갔습니다.
    5:44 처칠이 3대 영국인이 되기에는... 그냥 정치 나부랭이일 걸요. 어려운 난세를 극복한 정치인은 많죠. 예를 들어 아더왕 같은? (근데 아더왕은 사실 실패한 왕이었구나...!) 세종대왕처럼 뭔가 다른 하기 힘든 일까지 했다면 모르겠지만...

    • @MathPresso
      @MathPresso  3 ปีที่แล้ว

      미분에 있어서 ...
      뉴턴 < 라이프니츠
      이건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scz8333
      @scz8333 ปีที่แล้ว +2

      뉴턴의 프린키피아에 보면 케플러 제 2법칙 면적속도 일정,
      태양계 행성의 공전 때 단위 시간 당 일정한 면적을 휩씀 증명이 대수학적 방법이 아닌 기하학적 방법의 미적분으로 나온답니다.
      ---------------------------------------------------------------------------------------------> 기호니 나발이나 다 필요 없고, 보는 순간 바로 천재성에 놀라게 됩니다.
      ---------------------------------------------------------------------------------------------> 미분 기호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지만 + 명백하게 미분 개념이 적용된
      --------------------------------------------------------------------------------------------------------------------> 직각 삼각형 2개 정도로 간단히 증명됩니다. 보는 순간 아하 ~ 바로 알게 되는.
      -------------------------------------------------------------------------------------------------------------------->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배우는 미분 기호 넘쳐나는 증명과 차원이 다른 심플 강력함.
      ---------------------------------------> 20세기 미국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상 리처드 파인만, 뉴턴 프린키피아의 저 기하학적 도형 작도를 이용한 미적분을 흉내 낸 양자역학 저서 내기도.
      뉴턴은 미적분을 활용해 엄청난 일을 해냈지만 라이프니츠는 그냥 미적분을 만든 차이
      뉴턴은 탁월한 기호 없이도 미적분 개념을 이용해 엄청난 일을 해냈지만, 라이프니츠는 탁월한 기호 체계를 만들었던 차이는 있는.
      뉴턴의 묘비엔 일반화된 즉 확장된 이항정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항전개 때 차수 n이 자연수가 아닐 때 이항전개의 항수가 무한히 커지면서, 무한전개를 통한 근사값 구하기에 도달.
      라이프니치와 뉴턴을 같은 항목으로 비교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원주율 구하기.
      뉴턴은 적분을 활용해 소수점 아래 약 16째 자리를 구해냈는데 그 당시 까지의 최고 기록으로 수렴 속도에서 라이프니치 방식을 압도에 압도에 압도했던.
      문제는 뉴턴이 원주율 구할 때 ---------------------------> 다른 복잡한 연구에 집중하면서, 머리 식히는 휴식 차원에서 심심풀이로 했다고.
      뉴턴은 일반화된 이항정리를 활용해 무한전개 방식으로 원주율 구한.
      뉴턴 이후로 아르키메데스의 다각형 방법은 실용적 측면에서 사실상 사라진.
      테일러 급수로 임의의 함수를 근사로 취급하는 시발점이 바로 뉴턴의 일반화된 이항정리 ---------------------> 뉴턴이 무한급수 전개 시작한.
      ------------------------------------------------------------------------------------------------> 급수전개 빠진 미적분은 실제 현장에서 정밀한 결과값을 구할 수 없는 뜬구름 잡는 놀음 수준으로 전락.
      ------------------------------------------------------------------------------------------------> 원주율이고 오일러 상수고 그 근사값을 정밀하게 구할 때는 미적분 자체 아닌 무한전개가 핵심.
      ------------------------------------------------------------------------------------------------> 임의의 함수의 무한전개가 추가된 미적분이 위력적.
      아인쉬타인의 유명한 E =mc^2
      저 공식 역시도 제곱근 루트를 뉴턴의 일반화된 이항전개로 전개할 때 첫 항 근사값.
      제곱근 루트는 지수로 표현하면 n = 1/2 , 즉 유리수 지수로 지수가 정수가 아니며 따라서 이항전개 항수가 무한대.
      상대성 이론 + 양자역학 --------------------------> 모두는 뉴턴이 처음 도입한 질량-속도-가속도-운동량--힘 ... 등의 개념을 사용하며 필요할 때 확장된 정의를 사용.
      ----------------------------------------------------------------> 모두는 기본적으로 미분방정식 형태며 + 실제 최종 계산 결과값을 얻어낼 때 뉴턴의 무한전개를 활용해야만 합니다.
      21세기 현재 모든 물리학-공학 그리고 수학에서 최종 결과값 근사치로 인류가 필요한 정밀도 까지 구해낼 때 뉴턴에 의존합니다.
      예를 들어 정답을 원주율 파이로 구해봤자 그 파이 값이 정확히 뭔지는 무한전개를 이용해 필요한 정밀도에서 멈추는 그 운명 인류 멸망 까지 벗어날 길이 없는.
      기호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호가 모든 것은 아닙니다.
      수학 자체는 왜 문제가 탄생했는지, 왜 하필 그렇게 정의했는지 의문 가득합니다.
      수학에서 왜 미분방정식을 배워야 하고, 왜 하필이면 미분방정식의 거의 거의 거의 다가 2계 미분방정식인지 이유를 모른체 일단 배우죠.
      ------------------------------------> 뉴턴의 힘의 정의, F = ma
      ------------------------------------> 가속도 a = 위치의 시간에 대한 2계 미분으로 정의되었기에.
      ------------------------------------> 그리고 뉴턴은 힘을 저렇게 정의하지도 않았답니다. 뉴턴은 미분 정의 자체로 힘을 정의 F = dp / dt, 운동량의 시간에 대한 미분을 힘으로 정의.
      기호가 핵심이 아닌, 본질은 왜 그렇게 착상 정의했느냐.
      물체의 운동 상태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을 일상의 언어인 힘에 대응시키고
      + 운동 상태 변화를 방해하는 뭔가 즉 개기는 성질을 관성이라고 정의하고 그 관성의 척도로 질량을 무정의 용어로 도입
      ( 질량이 뭔지 사실 21세기 현재도 지구상에 아는 이 단 1명도 없습니다. 뉴턴은 밀도 = 질량 / 부피, 사실상 질량에 대해 언급 회피하면서 우회적으로 활용만. )
      ( 인류는 저런 정의식 세우기 꼼수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 것. 과학과 수학의 위대함은 현명하게 정의식을 세우는 것이 본질. )
      + 운동 상태 변화에 비례하는 현실의 측정치를 가속도에 대응시켜 운동량을 정의
      ---------------------------------------------------------------> 최종적으로 힘은 개김성에 비례할 것이고 + 가속도에 비례하게 정의될 경우 일상의 언어 힘이란 단어의 속성에 부합.
      ---------------------------------------------------------------> 그런 고민 끝에, 힘 = 운동량의 시간에 대한 변화율
      ----------------------------------------------------------------------------------------------> 저렇게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미분의 정의식에 도달.
      ----------------------------------------------------------------------------------------------> 따라서 미분의 실제 계산을 담당하는 수학이 필요해 미분법 개발 및 그 역인 적분법도 개발.
      수학 시간에 일단 변화율 공식을 배우고 연습 문제 무지 풀고 + 그 적용 사례로 물리학의 아주 간단한 특정 경우 풀면서 미적분을 익히는 것과
      -----------------------------------------------------------------------> 뉴턴이 최초의 미분 개념에 도달한 것은 완벽하게 거꾸로 된 과정이며, 뉴턴의 과정이 제대로 된 사이언스 및 수학일 것.
      아르키메데스의 구분구적법에서 뉴턴의 미분법 까지 약 2천년 걸렸습니다.
      뉴턴이 3대 수학자에 포함되는 결정적 이유는 2천년만에 첫 돌파구를 열었다는 점일 것.
      상대성이론-양자역학이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는 새로운 현상이 발견되면 인류는 다시 해결에 나서게 되고,
      그 해결 과정에서 누군가는 다시 뉴턴과 같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새로운 수학의 영역이 탄생하게 될 겁니다.
      일단 그렇게 새로운 수학 영역이 개척되면 이후에 무수한 수학자들이 갈고 닦으면서 더 나은 기호 체계를 도입하며 교육 전수하기 좋은 상태로 변화시킬 것.
      첫걸음 내딛은 자는 그 문제 해결에 바빠 표기법 신경 쓸 여력이 없을 겁니다.
      순수 수학자가 자연 현상과 완전 격리 되어 순수한 추상적 사고만으로,
      인류의 실생활에 획기적 변화를 일으키는 강력한 파급력을 가진 수학의 새로운 영역 개척 첫 걸음 내딛기 보다는,
      아르키메데스-뉴턴 유형의 현실에 발을 딛고 선 이들이 새로운 수학의 영역을 개척할 가능성이 압도에 압도에 압도적일 겁니다.

    • @scz8333
      @scz8333 ปีที่แล้ว

      3대 영국인, 10대 영국인, 100대 영국인은 그냥 대중의 여론 인기 반영에 불과합니다.
      여론조사 당시 영국인들에게 친숙한 이들이 선정될 가능성이 큰 인기 조사 성격도 가지는 것은 다이애나비 순위로 확인.
      1999년~2000년 세기 아닌 새천년 바뀌던 무렵 전세계 흥미를 끄는 지난 1000년 또는 지난 100년 정리하는 많은 여론 조사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유럽에서 행해진 여론 조사 항목 중 지난 20세기 100년을 대표하는 유럽인 단 1명 ---------------------------------> 처칠이 선정되었습니다. 유럽인들에게 처칠이 그렇게 체감된.
      ------------------------------------------------------------------------> 님에게는 정치 나부랭이지만, 유럽인들에게는 히틀러-나치독일로 부터 유럽 문명을 지켜낸 인물로 기억된 탓.
      ------------------------------------------------------------------------> 우크라이나 전쟁 진행중인 현 유럽인들, 특히 중부 유럽인들에게 처칠의 철의 장막 연설은 자신들의 현실이기도 할 겁니다.
      당시 행해진 지난 100년 할리웃을 대표하는 단 1인,
      할리웃의 모든 배우 + 감독 + 각본 +제작자 + 기술 스탭 다 포함한 가장 큰 영향력의 인물은 챨리 채플린.
      ------------------------------------------------------------------------> 1950년대 매카시 광풍으로 미국에서 추방되었던 채플린이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인도 아닌데.
      -----------------------> 추방되기 직전 그의 작업 현장에 몰려가 이런 질문도 퍼부었다고 하는 --------------------->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면서 + 돈은 미국에서 벌면서 왜 미국 국적 취득 안하냐?
      ------------------------------------------------------------------------> 채플린의 답변은 이랬답니다. --------------------------> 나는 세계 시민이다.
      당시 행해진 과학기술 부분 영향력 순위.
      1위 쿠덴베르크 + 2위 뉴턴 ----------------------------> 뉴턴이 실질적으로는 압도적이지만, 금속활자로 정보와 지식이 광범위하게 보급되었기에 쿠텐베르크를 1위로 선정했다고.
      당시 행해진 여론조사에서 모든 분야를 막라한 종합으로서 지난 1000년 가장 큰 영향력은 -----------------------------> 이슬람 창시한 마호맷.
      여론조사에서 인물 선정하는 것이나,
      특정 개인이 특정 분야에서 인물들 순위 매기고 평가하는 것 심각하게 여기지 말아야. ------------------------->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 평가 기준은 평가하는 사람 엿장수 마음이니까 가볍게 대하면 되는.

    • @scz8333
      @scz8333 ปีที่แล้ว +2

      ( 뉴턴의 미적분은 물리를 위한 미적분이 아니라 대충 떠오르는 대로 만든 걸로 보시면 됩니다. )
      --------------------------------------> 과연 그럴까요?
      --------------------------------------> 뉴턴 이전엔 물리학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유클리드 기하학 체계를 흉내내어 간단한 몇 개의 공리 체계 + 운동방정식을 기술하는 미분 내지는 미분방정식 도입한 최초의 인류.
      --------------------------------------> 미분 공식 자체는 가장 간단한 1계 미분방정식이기도. 뉴턴은 다양한 힘을 적용하면서, 다양한 미분방정식을 처음 접했던.
      ----------------------------------------------------------------> 생각해보길, 상대성이론-양자역학이 미분방정식 아닌 다른 용가리 통뼈 형태인지를, 사용되는 개념들도 고전역학 것 보완 확장한 정도.
      뉴턴에게 미적분은 사실 물리학을 위한 수학적 도구에 불과할 수도.
      뉴턴이 정말 관심을 가졌던 것은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합리적 공리 체계로 자연 현상을 설명할지 여부.
      뉴턴의 운동 법칙 생각해보길.
      1. 관성의 법칙 -----------------------------------------> 힘 = 0 때 등속 직선운동 또는 정지. f = dp / dt ---------------------------> dp / dt =0 이면 적분해서 운동량 p = 일정, 즉 등속직선 운동.
      2. 힘의 법칙 ---------------------------------------------> 사실 법칙 아닌 힘 자체의 정의, 힘 자체가 운동량의 시간 미분, f = dp / dt 이 때문에 미분법 태어난.
      3.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 사실 어떻게 이 생각을 해냈고, 공리로 채택했는지 아직도 궁금한.
      저 3개의 공리, 정확하게는 단 2개의 전제를 바탕으로 무수히 많은 현상들을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기술한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
      ------------------------------------> 대학교 수학과의 수학 전공서들과 비교해보길.
      ------------------------------------> 책 한 권에 거의 페이지 넘길 때 마다 출현하는 무수한 정의들, 진도 나가다 보면 도대체 앞에 몇 개의 정의가 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
      ------------------------------------------------------------------------> 정의식이 그런 판이라, 정의로 부터 파생된 정리-딸림정리들은 너무나 넘쳐나고.
      뉴턴은 저 3가지 운동 법칙만 연구한 것 아닙니다.
      중력에 대한 최초의 이론인 만유인력 역제곱의 법칙. 21세기 현재까지 중력 이론은 추리면 단 2개, 뉴턴과 아인쉬타인.
      태양과 행성 사이의 인력이 역제곱임을 가정한 상태에서 당시 알려진 케플러의 행성 운동 법칙 3가지 모두를 연역적으로 이끌어 낸.
      ------------------------------------------------------------------> 대학교 물리학과 과정에서 미적분 이용해서 엄밀하게 유도하는 것 배웁니다.
      ------------------------------------------------------------------> 뉴턴 이전에도 중력이 역제곱일 것이라 예상한 이들은 있었지만 그들은 수학적 능력이 없어 단지 추정만, 뉴턴은 완벽하게 증명.
      --------------------------> 아인쉬타인 중력 이론은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기술되며,
      --------------------------> 상대성 이론은 기본적으로 고전 전자기학과 같은 공간에서 연속인 함수를 다루는 장이론인데,
      --------------------------> 맥스웰의 고전 전자기학은 뉴턴 사후 150년 넘어서야 출현한데가 그 기술 방식에서 여전히 미분방정식 형태라 뉴턴의 무능 때문에 고작 역제곱에 머문 것도 아님.
      시공간에 대한 정의에서도 뉴턴은 당시 조건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고려했던.
      공간이 절대적인지 아니면 상대적인지 맹목적 느낌으로 절대 공간 도입한 것도 아니며,
      물을 담은 회전하는 물통 사고 실험을 통해 물통이 회전할 때 물의 표면이 움푹 패이는 모습을 사례로 들면서 그 패인 모습은 절대공간에 대한 패임이라고 결론.
      뉴턴의 회전물통 사고실험은 21세기 현재까지도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각각 개인 취향에 따라 절대공간 내지는 상대 공간 선택하는 수준.
      -----------------------------------> 회전 물통 사고 실험에 대해 시비건다면, 이 정도에 불과.
      -----------------------------------> 정말 텅 빈 우주 공간에서 회전물통과 회전물통을 돌리는 인간만 존재하는 실험을 할 수 있는가?
      -----------------------------------> 저 먼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이나 티끌들이 회전물통 실험을 하는 인간과 물통에 정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가? 이 정도 시비만 가능.
      -----------------------------------> 그리고 그 시비 거는 측 역시 어떻게 머나 먼 곳의 물질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선 할 말 없는 것도 현실.
      ------------------> 시비거는 측에선 이렇게 주장합니다.
      ------------------> 만일 물통이 회전하지 않고 멈춰 있으면서, 물통 밖 우주 공간의 머나 먼 곳 모든 물질들이 빙빙 회전한다면 물통 표면이 움푹 패일 것이라고.
      ------------------> 따라서 공간은 인간에게 상대적으로 느껴질 뿐, 절대적으로 체감되는 공간 따위는 없다.
      ------------------> 정말 우주 물질들이 회전하면 정지한 물통 표면이 패이겠습니까? 시비걸기는 쉽지만, 뉴턴도 사실 엄청 고민했고 대충 대충 넘어간 것 없습니다.
      따라서 뉴턴에게 ( 대충 떠오르는 대로 ~ ) 표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뉴턴은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엄밀함을 추구했기에.
      누군가 뉴턴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하죠, 왜 만유인력이 존재하는가?
      ---------------------------> 뉴턴은 이렇게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 역제곱의 힘을 가정하면 케플러 법칙들이 모두 설명된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유인력이 왜 존재하는지 알 길이 없기에 묻지 말라는 의미로, )
      -----------------------------------------------------------------------------------------------------------------------------------------------> 따라서 자신은 더 이상 불필요한 가설을 설정하지 않는다라고 답한 정도.
      영어 단어에 이런 단어가 있습니다. -------------------------------> know-how
      --------------------------------------------------------------------------------------->냉정하게 생각해본다면 인간은 결단코 know-why에 도달할 수 없을 겁니다.
      ---------------------------------------------------------------------------------------> 자연과학 보다 엄밀하다는 수학의 땅에도 합리적 정의 약속에 바탕한 know-how 만이 존재할 뿐.

    • @goldenknowledge4051
      @goldenknowledge4051 ปีที่แล้ว

      미적분 만든 사람은 라이프니츠가 아닌가 싶고, 뉴턴은 당시 권력자로서 자기가 만들었다고 주장했을 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뉴턴이 미적분을 도구로 사용했다고는 듣기는 했으나... 현대의 미적분이 라이프니츠의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어, 미적분을 만든 공은 라이프니츠의 것으로 봅니다. (실제 뉴턴이 먼저 만들었다 하더라도 발표를 안 헀으므로)
      물론 scz님 답변을 보니 뉴턴 이전에는 물리학이라 할 만한 게 없었다고 하시는데... 역시, 그가 대단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만...

  • @soongum
    @soongum 3 ปีที่แล้ว +5

    페르마가 10위 밖이라니~
    ㅜㅡ

    • @MathPresso
      @MathPresso  3 ปีที่แล้ว +1

      주관적 순위입니다!
      페르마도 10위 안에 충분히 있을만한 위대한 수학자라고 생각합니다.
      순검님이 생각하는 순위도 알려주세요~

    • @user-nr9op3dc8u
      @user-nr9op3dc8u ปีที่แล้ว

      뭐 모든 수학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수학에 현신한 위대하신 분들이죠

  • @장준선-h9v
    @장준선-h9v 3 ปีที่แล้ว +1

    피타고라스 ㅠㅠ

    • @MathPresso
      @MathPresso  3 ปีที่แล้ว +1

      ㅎㅎ 감사합니다

    • @datsi1210
      @datsi1210 2 ปีที่แล้ว +2

      피타고라스는 어떤 종교 단체 회장이였고 위대한 수학자라 보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 @1330m
    @1330m 2 ปีที่แล้ว +1

    very good .
    Longitude 127 Seoul Okinawa Soul Axis -- Bahai Faith Rael
    Jesus Huh kyung young
    Great aletheia .

  • @user-yh5vu8jm6i
    @user-yh5vu8jm6i 3 ปีที่แล้ว +3

    피타고라스랑 앤드류 와일드가 없다니 ㅠ

    • @MathPresso
      @MathPresso  3 ปีที่แล้ว +5

      피타고라스는 네임드는 최고이지만 수학자라기보다는 학파의 리더에 가까웠고. 와일즈는 현대수학에서 가장 큰 업적을 낸 분입니다. 10분의 선별 기준은 다방면업적 또는 수학사에서 큰 위상입니다. 주관적인 예시이오니 재윤님도 해보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user-wd3du2fs3j
      @user-wd3du2fs3j ปีที่แล้ว

      피타고라스 인상 문제 있지
      않나요 무리수 비밀로 부치고 히피수스 자루에 담아 바다에 버렸짆아여

  • @user-cg3gv5lu3i
    @user-cg3gv5lu3i 2 ปีที่แล้ว

    라플라스는 어떤 순위쯤 될까요?

    • @MathPresso
      @MathPresso  2 ปีที่แล้ว

      라플라스, 라그랑주 이런 거장들도 당연히 랭킹에 들어갈만한 분들입니다. 다만, 앞 순위가 너무 쟁쟁하긴 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30위 내외입니다.

  • @user-im2mn7nj6h
    @user-im2mn7nj6h ปีที่แล้ว

    처칠 위대한거 맞음?

  • @onefineday6202
    @onefineday620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폰 노이만은요? 많은 위대한 수학자들이 있지만 으뜸은 수학의 28%를 이해했다는 폰 노이만 아닙니꽈? 인류 역사상 천재 중의 천재였쥬. 인류가 수학을 100% 이해 할 때 인류는 신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