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 올바른 도수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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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모든 술이 마찬가지지만 담금주도 마시기 위해서는 많은 정성과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수분이 없는 재료는 어지간 하면 큰 문제가 없지만, 수분이 있는 재료는 알콜 도수를 정하는데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료의 수분으로 인해서 알콜 도수가 20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는 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랜 기간 숙성해서 막상 먹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면 많이 속상합니다.
    어떤 재료라도 실패 없는 담금주 도수 고르는 법!
    영상 보고 쉽게 기억하세요.
    📍 더풍월 스토어 : smartstore.nav...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6

  • @thepungworl
    @thepungworl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바뻐서 결론만 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4분47초로 날아가시면 됩니다^^
    과일이나 수분이 많은 재료를 담그실 분들은 가급적이면 다 시청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 @campfield6417
    @campfield641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쉽게 설명 잘들었습니다~ ㅎ

  • @ke5355
    @ke5355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럼 양주 코스트코에서 2리터짜리 샀는데... 이걸로 복분자주나 오디주 만들어도 될까요 선생님 ?

    • @thepungworl
      @thepungworl  4 วันที่ผ่านมา

      코스트코 양주면 꽤 저렴한 위스키일텐데, 위스키는 담금주와 잘 맞지 않더라구요. 저렴한 저렴한 위스키는 '더풍월'에서 판매하는 오크칩으로 한번 더 숙성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복분자나 오디주 담금주는 담금주 술이나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보드카로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보드카로 오크칩 숙성시키는 경우도 별로이긴 합니다.

    • @ke5355
      @ke5355 4 วันที่ผ่านมา

      @@thepungworl 아이고 감사합니다.. 양주가 싸길래 도수도 높겠다 하고 사고 담달에 금산에 가려고 했는데 100 미리의 담아서 나눔을 해야겠네요 ㅠㅠ

  • @user-cj2el7gl6s
    @user-cj2el7gl6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과실주를 담굴려고 하는데
    수분이 많은 모든 과일은 30도가 괜차네요
    선생님

    • @thepungworl
      @thepungwor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일은 보통 수분함량이 90%정도가 되어서 30도는 약합니다. 35도 도수는 써야하고 최종적으로 20도 이상은 되어야하는데 과일 무게하고 담금주35도 술양이 1:1이면 얼추 20도는 넘을 겁니다.

  • @seori6979
    @seori6979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안녕하세요 자두를 오래 보관하기위해( 빵 만들때 속재료) 보드카에 담구려고 하는데요
    말린다음에 담그는게나을지 세척후 바러 담굴지 고민이 되는데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thepungworl
      @thepungworl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술로 담그실 거면 그대도 넣는 것이 일반적인데, 빵을 만드려고 보관용이라고 하시니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 @user-ri5nz1cn2r
    @user-ri5nz1cn2r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복분자를 30도로 담갔습니다..
    숙성 3달하고 공병에 옮겨 담고 냉장숙성 중인데 너무 독하더라고요... ㅎ잘못 담근건지 살릴 방법은 없을까요ㅠ

    • @thepungworl
      @thepungworl  15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냥 복분자만 넣으셨나요? 30도로 담그면 아무래도 독합니다. 독한게 잘못 된 것은 아니구요. 입맛에 좀 안 맞으신다면 과실주들은 단맛이 있는 편이 좋아서 총 용량은 3~5%정도 설탕을 넣어주시면 마시기 좀 더 좋습니다. 높은 고도수 위스키들도 얼음이나 물을 이용해서 희석해서 마시는데 마찬가지로 얼음을 이용해서 좀 더 차갑게 희석하시면 목 넘김이 좀 편합니다.
      떫은 맛이 없고 복분자 향이 강하고 알콜향도 강하게 올라온다면 사이다나 토닉워터와 함께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떫은 맛이 있을 경우는 안 어울릴 수 있습니다.

  • @suqyu6483
    @suqyu648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43도짜리 고든스 진으로 담가도 되는건가요...? 솔향이랑 야관문향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넣었는데

    • @thepungworl
      @thepungwor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진으로 야관문주는 저도 생각도 못해봤네요. 말씀하신대로 결이 잘 맞아서 잘 어울릴 것같은 느낌도 들긴합니다. 야관문도 향이 강한편이라 주세를 좀 많이해서 야관문 향을 빼고 감초나 대추 양을 늘려서 벨런스 잡는 것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냥 추측이라 장담은 못하겠네요. 안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나중 드시고나서 후기도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 @suqyu6483
      @suqyu648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thepungworl 백일 담가두고 결과 다시 답글로 달겠습니다 한달 쪼끔 더 남았어요

    • @suqyu6483
      @suqyu64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thepungworl내일 뺍니다 마셔보고 답글로 후기 드릴게요

    • @thepungworl
      @thepungwor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uqyu6483 두구두구... 드디어!!! 야관문주 걸러서 술만 병입 할 경우에 밑에서 곰팡이처럼 막 피어오를 수 있습니다. 잘못된 것이 아니라 야관문에서 나오는 가루색이 녹색이라 꼭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 @suqyu6483
      @suqyu648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thepungworl 참고하겠습니다 곰팡이로 오해했으면 아까운 술만 버릴 뻔 했네요 ㅎㅎ 내일 밤에 결과 드려볼게요

  • @whale9778
    @whale97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담금주의 도수의 따라 담금주의 맛이 달라지는 (당연히 도수의 따른 맛차이는 있겠지만,) 경우는 없나요 매실주 담가먹고싶은데 그냥 보드카로 한번 찐하게 담가보고싶은데 ..

    • @thepungworl
      @thepungwor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같은 시간에 다른 도수로 담갔다고 하면 침출 속도로 인해서 맛의 차이는 발생합니다. 하지만 숙성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결국 균일하다고 봐야 합니다. 도수로 인해서 없던 단맛이 생기거나 신맛이 생기는 등 그런 경우는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또한 도수가 올라 갈 수록 재료의 향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도수가 높을 수록 기화가 빠르고, 알콜이 기화가 됨으로 재료의 향이 같이 올라오게 되요. 재료가 수분이 많아서 20도 이하로 떨어지면 침출이 아니라 발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과일 같은 경우는 고도수로 담가야 안정적으로 담글 수 있고 "KIRKLAND 보드카" 저렴한 보드카로 추천드립니다. 이마트 같은데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담그는 기간은 재료가 과일처럼 물렁 할수록 짧게 담그시는 것이 좋고 인삼이나 큰더덕처럼 단단하고 두꺼운 재료는 길게 담그시는 게 좋습니다. 인삼이나 큰더덕 같은 경우도 6개월이면 대게 침출이 완료됩니다.

    • @whale9778
      @whale97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hepungworl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gq6qc2yo5i
    @user-gq6qc2yo5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생님담았던술병씯어사용해도될까요

    • @thepungworl
      @thepungwor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잘 씻어서 재사용하고있습니다^^

  • @GarlicChicken
    @GarlicChick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야관문주 담궜는데 혹시 내용물(비수리 대추 감초)는 언제 빼는게 좋으려나요? 6개월 후에 내용물 빼고 숙성하라는 말도 있고 그래서 질문드려요

    • @thepungworl
      @thepungwor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선 저는 3개월 지나면 술만 뽑아서 따로 보관합니다. 이유는 3개월이면 충분히 숙성이 되고 술만 따로 보관 할 경우 어떤 경우든 바로 마시기 편해서인데 개인 취향 사항입니다. 건조된 약초이기때문에 침출(숙성)이 3개월이면 충분히 됩니다. 3개월에서 6개월 차이는 미미하며 좋은날 좋은분들하고 드시는게 최고죠^^

  • @user-fk6fp4hh9n
    @user-fk6fp4hh9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삼 6년근으로 담근 40년 넘은 담금주가 있는데 먹어도 될까요?

    • @thepungworl
      @thepungwor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삼이 술 밖으로 오래 나와 있지 않고, 직사광선에 오래동안 노출 되어있지 않고,
      최종 도수가 20도 이상 유지가 되어있다면 아마 드시는데는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되었다면 괜찮을지 먼저 조금 드셔보시고나서 판단하셔야 할 것 같아요.

  • @kim-hq6bj
    @kim-hq6b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시중에 최고높은 담금술은 30%이상은 안나오던데요? 그이상 높은술은 보드카인데 많은양 채울려면.. 글새요...

    • @thepungworl
      @thepungwor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처음처럼, 참이슬 담금주소주는 25도 30도 35도 3가지가 있습니다. 35도 담금주소주는 특이하게 대형마트보다는 좀 작은 마트에가면 좀 더 쉽게 찾으실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없으시다고 충분히 생각하실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또 특이한 점은 처음처럼이 참이슬보다 좀 더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도 이유는 모르겠어요. 보드카는 비싼 보드카로 담기엔 당연히 비싸니 "커클랜드 아메리카 보드카"로 담으시면 저렴하게 담으실 수 있습니다. 비싼 보드카로 담을 이유가 저도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 @kim-hq6bj
      @kim-hq6b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hepungworl 네.. 그러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sj7770
      @ksj777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0도 담금술도 있어요

    • @user-mb1vg6vt3i
      @user-mb1vg6vt3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0도 짜리 강주 라고 있어요

    • @user-jd8pm7jn6k
      @user-jd8pm7jn6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뭐 알지도못하면서 댓글을 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