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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양보는 우리 젊은애들의 의식이 훌룡하다
목소리가 참 좋아요
고등시절 버스에서 무거운 가방 들어주면 매우 좋아었지.
헐 그럼 안내양. 안내군 잇던 그 시절... 저는 초딩때부터 버스 타고 다녀서 안내양 누나들 따라 종점에 따라 내려 군만두. 오뎅 얻어 먹곤 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궁이가 편한긴 한데 요즘 시대 나무 구하기도 어렵고 할 수 없이 보일러 가스 이용하여 보일러 틀어야겠지만 보일러가 오래 될수록 가스비 더 나오고 가스비 폭탄 맞을 수도 있지만그래도 보일러가 있는 곳이 낫죠
머야이거 왜 왔다리갔따리 해 ㅋㅋ
가스비싸면 전기보일러 사용하면됨온수기는 전기보일러를 많이 사용하고 있음
산에가면나무가지천에깔렸음요즘사람들은나무를할줄도모로고기본인낫질.지게질도못하지요
1000년이라뇨? 2000년 넘었죠,,
ㅎㅎ 한국 귀두라미 보일러 최고죠^^
잠이 까무룩 들었다는 표현은 난생 처음 들어보네..
아프리카 보다 못살던 나라가 전쟁으로 더 못살게 된게 아니라 일본에 수탈 당했음에도 어느정도는 기반 시설이 있었지만 전쟁으로 쑥대밭이 돼서 아프리카 보다 못살게 된거
조선시대에 기반시설이 있었어요 보부상들이 돌아 다녔는데
30여년전만 해도 전국에 온돌집들이 꾀 있었는데.. 지금은 온돌을 지방으로가야만 경험 할수있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보일러가 좋아져서 편리하게 생활은 할수있지만 그때의 온돌 바닥엔 비할수준이 아니였죠.. 참 그립네요... 겨울에 아랫목 차지하려고 이불속으로 숨던 그시절.. ^^;;
아랫목은 서열이 낮으면 멀어서
자고로 입적이란말은 사회적으로 명망있는큰스님이 돌아가셨을때 쓰는말이지머리기르고 룸싸롱에서 양주나 먹는땡중에게는 어울리지않지
일본이 온돌을 가져가서 일본꺼라 안우기는게 기특하고 신기하다 야만인들도 양심이라는게 있었는지?
자기들거라고 우기기에는 무리가 있으니까요 일단 온돌을 설치하는 기술자체가 없었던데다 대부분 목조주택인 일본의 전통식 가옥에는 온돌을 설치하는게 불가능 하죠.물론 현대식 건물에는 온돌시스템이 들어간 건물도 있다고는 하지만 말그대로 현대식 건물에 국한되는거라 그걸가지고 자신들이 원조라고 말하는건 어불성설 이라 애초에 포기했을뿐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었다면 자기네들이 원조라고 우겼을지도 모르죠.
설마요ㅋㅋ 기술이딸리니까주제를아는거겠죠
우리나라에 있는 전통일본 가옥은 1층은 온돌을 넣고, 2층은 다다미방으로 겨울엔 추워서 쓰지못하고--😢 아랫층에서 몰려 살다가 어느정도 날씨가 풀리면 올라감. 주로 학생들방
그래도 일본인들은 중국인들보다 양심적이다.
일본 애들은 다다미가 더 좋은줄 아니깐 ㅎㅎ
노약자를 배려하는 게 왜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인간이라면 상식적인 인지상정이라는 것이 있을텐데 몸이 불편하고 나이 많은 노인에게 자리 양보가 일면식없는 남이라고 전혀 생각도 안해 본 일이라니..이해가 안가네요.
한글도 즈덜 꺼 갖다 썼다고 우기니... 조심하자!! ㅉㅉ
중간에 문을 여는 검은 손과 귀신모습은 좀 섬뜩하네요.
자리양보는 여행거리에 반비례한다
라멘을 라면이라하고김치를 기무치라 한다
저기에 귀신이 왜 나오나 😋
노인공경이 없는 동네도 있어 노인들을 틀딱이니 부르며 멸시하는 지역민과 그 당 지역차별에 이어 세대차별까지 하는 지역
덮는 이불은 없나??
덮는게 "이불" 까는건 "요"
@@bookrose1301 요 만 있으니 덮는 이불이 없나 물어본겁니다.
하지만 저물어가고 있죠. 사람대신드라마를 보며 자란 세대가 부모가 되고 유투버를 보며 자란 세대가 어른이 되서 별별 황당한 일들이 많은 요즘이지만 그런 세대마저도더는 태어나지 않죠.
자리양보는 우리 젊은애들의 의식이 훌룡하다
목소리가 참 좋아요
고등시절 버스에서 무거운 가방 들어주면 매우 좋아었지.
헐 그럼 안내양. 안내군 잇던 그 시절... 저는 초딩때부터 버스 타고 다녀서 안내양 누나들 따라 종점에 따라 내려 군만두. 오뎅 얻어 먹곤 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궁이가 편한긴 한데 요즘 시대 나무 구하기도 어렵고 할 수 없이 보일러 가스 이용하여 보일러 틀어야겠지만 보일러가 오래 될수록 가스비 더 나오고 가스비 폭탄 맞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보일러가 있는 곳이 낫죠
머야이거 왜 왔다리갔따리 해 ㅋㅋ
가스비싸면 전기보일러 사용하면됨
온수기는 전기보일러를 많이 사용하고 있음
산에가면나무가지천에깔렸음
요즘사람들은나무를할줄도모로고기본인낫질.지게질도못하지요
1000년이라뇨? 2000년 넘었죠,,
ㅎㅎ 한국 귀두라미 보일러 최고죠^^
잠이 까무룩 들었다는 표현은 난생 처음 들어보네..
아프리카 보다 못살던 나라가 전쟁으로 더 못살게 된게 아니라 일본에 수탈 당했음에도 어느정도는 기반 시설이 있었지만 전쟁으로 쑥대밭이 돼서 아프리카 보다 못살게 된거
조선시대에 기반시설이 있었어요 보부상들이 돌아 다녔는데
30여년전만 해도 전국에 온돌집들이 꾀 있었는데.. 지금은 온돌을 지방으로가야만 경험 할수있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보일러가 좋아져서 편리하게 생활은 할수있지만 그때의 온돌 바닥엔 비할수준이 아니였죠.. 참 그립네요... 겨울에 아랫목 차지하려고 이불속으로 숨던 그시절.. ^^;;
아랫목은 서열이 낮으면 멀어서
자고로 입적이란말은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큰스님이 돌아가셨을때 쓰는말이지
머리기르고 룸싸롱에서 양주나 먹는
땡중에게는 어울리지않지
일본이 온돌을 가져가서 일본꺼라 안우기는게 기특하고 신기하다 야만인들도 양심이라는게 있었는지?
자기들거라고 우기기에는 무리가 있으니까요 일단 온돌을 설치하는 기술자체가 없었던데다 대부분 목조주택인 일본의 전통식 가옥에는 온돌을 설치하는게 불가능 하죠.물론 현대식 건물에는 온돌시스템이 들어간 건물도 있다고는 하지만 말그대로 현대식 건물에 국한되는거라 그걸가지고 자신들이 원조라고 말하는건 어불성설 이라 애초에 포기했을뿐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었다면 자기네들이 원조라고 우겼을지도 모르죠.
설마요ㅋㅋ 기술이딸리니까주제를아는거겠죠
우리나라에 있는 전통일본 가옥은 1층은 온돌을 넣고, 2층은 다다미방으로 겨울엔 추워서 쓰지못하고--😢 아랫층에서 몰려 살다가 어느정도 날씨가 풀리면 올라감. 주로 학생들방
그래도 일본인들은 중국인들보다 양심적이다.
일본 애들은 다다미가 더 좋은줄 아니깐 ㅎㅎ
노약자를 배려하는 게 왜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
인간이라면 상식적인 인지상정이라는 것이 있을텐데 몸이 불편하고 나이 많은 노인에게 자리 양보가 일면식없는 남이라고 전혀 생각도 안해 본 일이라니..이해가 안가네요.
한글도 즈덜 꺼 갖다 썼다고 우기니... 조심하자!! ㅉㅉ
중간에 문을 여는 검은 손과 귀신모습은 좀 섬뜩하네요.
자리양보는 여행거리에 반비례한다
라멘을 라면이라하고
김치를 기무치라 한다
저기에 귀신이 왜 나오나 😋
노인공경이 없는 동네도 있어 노인들을 틀딱이니 부르며 멸시하는 지역민과 그 당 지역차별에 이어 세대차별까지 하는 지역
덮는 이불은 없나??
덮는게 "이불"
까는건 "요"
@@bookrose1301 요 만 있으니 덮는 이불이 없나 물어본겁니다.
하지만 저물어가고 있죠.
사람대신
드라마를 보며 자란 세대가 부모가 되고 유투버를 보며 자란 세대가 어른이 되서 별별 황당한 일들이 많은 요즘이지만 그런 세대마저도
더는 태어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