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트가 감정싸움 유도하는 이유는 논리로는 지니까요. 이겨야되잖아요. 이기기위한 대화를 하는사람한탠 논리로만 받아쳐야 이길수있습니다. 끝까지 논리적으로 가세요. 상대의 감정선을 일부로 긁어서, 감정싸움하자고 유도하면서 상대가 긁혀서 감정컨트롤을 못하게되면, 결국 나르가 제일 두려워하는 옳고그름의 논점에서 벗어나기때문에, 나르가 바라는대로 흘러가는겁니다. 나르가 바라는건 지금상황만 위기모면 하는거고, 결과가 흐지부지되면서 입장차이의 문제로 마무리 되는걸 가장 원합니다. 나르가 가장 두려워하는건 입장차이의 문제가 아니라는게 밝혀지는 상황입니다. 결국 나르는 감정없이 사실관계를 따지고들면 할말이 없으니까, 감정싸움을 유도할려고 상대를 고의적으로 긁는거다. 특정한 단어를 붙들고 늘어지는 이유는 거기에 상대방으로하여금 초점을 맞추게 유도해야만 자신이 이기는 대화를 할수있다. 상대의 인성적인 부분을 파고들어서 상대로하여금 사과를 받아낼려고 하는거고, 대화논점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특정 부분을 붙들고 늘어지면 상대가 거기에만 몰두하게되는거고, 자기가 훨씬 유리하다는거지. 미끼를 던지는거고, 상대가 무는거다. 간단한 눈속임이라는거다. 이기는 대화의 기술적인 스킬인셈이다. 결국 상대방 탓으로 돌리는수법이다. 핀트를 흐리는수법이 인성적인 측면을 붙들고 늘어지는방법이다. 핀트대로 정정당당하게 논리로 논쟁하면 자기가 지니까 이길려면 그렇게하면 안된다. 자기가 지는걸 이미 알고있으니, 논리로는 안싸워줄려고 하는거고, 허구한날 맨날 상대의 감정을 긁어서 감정싸움만 해보자고 유도하는 것이다. 감정싸움은 자기가 자신있을테니까, 유리하게 싸우고싶어서죠. 순수하게 이기기위한 싸움을 하는 상대에겐 수단과 방법을 가릴 이유가 없거든요.
안녕하세요 정확하시네요. 나르와 대화하다보면 너무 유치하고 이해가 안되는 일이 많죠. 처음에는 당연히 휘둘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대화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 분들은 나르의 이런 행동을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테니까요. 서로 양보하고 존중하면 화합을 이룰 수 있을텐데 나르는 왜 자꾸 화를 낼까? 거짓말을 할까?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죠. 앞으로 그들의 특성, 대처법 등을 같이 이야기나누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저네요ㅡ그래서 당했나봅니다ㅡ남도 아닌 가족에게 겪어서인지 상처가 큽니다ㅡ떨어지낸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ㅡ인생절반 사기당했다치고 혼자 잘살아가는듯 하다가도 가끔씩은 트라우마 옵니다ㅡ뭐가 됐든 끊어야 되고 엮이지 말아야된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마음이 약해지려는 생각을 차단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ㅡ경험자인데ㅡ나르는 헤어질때 본성이 다 나옵니다ㅡ 심지어 보톰사람이 느끼는 반성이나 미안함 1도 없습니다ㅡ 오히려 더더욱 적반하장ㅡ종국엔 후버링을 소극적으로 합니다ㅡ개뿔 자존심때문에 진심어림은 없고ㅡ하다가 안넘어가면 이간질, 모함치닫다가 ㅡ결국엔 피해자에게 더더욱 큰 피해를 입히려고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따뜻하고 공감능력이 높은 분이시군요!! 가족이 나르라면 그 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가장 사랑을 주고받아야할 상대가 나르시스스트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정말 어려우셨겠어요 뭐가 됐든 끊어야되고 엮이지 말아야된다는 현실.. 맞아요 정말 슬프지만 그들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초석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르가 생각나지도 않을 정도로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르에게 이해와 배려는 오히려 만만하게 보이는 요소이니 너무 슬픈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그런 부류의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니 받아들이고 그들이 변화하지 않음을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르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행복한 삶 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절 못하는 사람
따져 묻지 않는 사람
희생적인 사람
입이 무거운 사람
대인관계가 적은 사람
내 남편이네요 남한테 그래요 마누라한테는 절대로 지부모님한테는 절대 복종 시부모 먹이가 돼어서 사니 며느리는 나쁜년이 돼듣데요
저네요 2년째임
나르시스트가 감정싸움 유도하는 이유는 논리로는 지니까요. 이겨야되잖아요. 이기기위한 대화를 하는사람한탠 논리로만 받아쳐야 이길수있습니다. 끝까지 논리적으로 가세요.
상대의 감정선을 일부로 긁어서, 감정싸움하자고 유도하면서 상대가 긁혀서 감정컨트롤을 못하게되면, 결국 나르가 제일 두려워하는 옳고그름의 논점에서 벗어나기때문에, 나르가 바라는대로 흘러가는겁니다. 나르가 바라는건 지금상황만 위기모면 하는거고, 결과가 흐지부지되면서 입장차이의 문제로 마무리 되는걸 가장 원합니다. 나르가 가장 두려워하는건 입장차이의 문제가 아니라는게 밝혀지는 상황입니다. 결국 나르는 감정없이 사실관계를 따지고들면 할말이 없으니까, 감정싸움을 유도할려고 상대를 고의적으로 긁는거다.
특정한 단어를 붙들고 늘어지는 이유는 거기에 상대방으로하여금 초점을 맞추게 유도해야만 자신이 이기는 대화를 할수있다. 상대의 인성적인 부분을 파고들어서 상대로하여금 사과를 받아낼려고 하는거고, 대화논점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특정 부분을 붙들고 늘어지면 상대가 거기에만 몰두하게되는거고, 자기가 훨씬 유리하다는거지. 미끼를 던지는거고, 상대가 무는거다. 간단한 눈속임이라는거다. 이기는 대화의 기술적인 스킬인셈이다. 결국 상대방 탓으로 돌리는수법이다. 핀트를 흐리는수법이 인성적인 측면을 붙들고 늘어지는방법이다. 핀트대로 정정당당하게 논리로 논쟁하면 자기가 지니까 이길려면 그렇게하면 안된다. 자기가 지는걸 이미 알고있으니, 논리로는 안싸워줄려고 하는거고, 허구한날 맨날 상대의 감정을 긁어서 감정싸움만 해보자고 유도하는 것이다. 감정싸움은 자기가 자신있을테니까, 유리하게 싸우고싶어서죠. 순수하게 이기기위한 싸움을 하는 상대에겐 수단과 방법을 가릴 이유가 없거든요.
안녕하세요 정확하시네요. 나르와 대화하다보면 너무 유치하고 이해가 안되는 일이 많죠. 처음에는 당연히 휘둘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대화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 분들은 나르의 이런 행동을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테니까요. 서로 양보하고 존중하면 화합을 이룰 수 있을텐데 나르는 왜 자꾸 화를 낼까? 거짓말을 할까?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죠. 앞으로 그들의 특성, 대처법 등을 같이 이야기나누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대하여 네 감사합니다. 다른영상에서 뵐께요
다 저네요ㅡ그래서 당했나봅니다ㅡ남도 아닌 가족에게 겪어서인지 상처가 큽니다ㅡ떨어지낸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ㅡ인생절반 사기당했다치고 혼자 잘살아가는듯 하다가도 가끔씩은 트라우마 옵니다ㅡ뭐가 됐든 끊어야 되고 엮이지 말아야된다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마음이 약해지려는 생각을 차단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ㅡ경험자인데ㅡ나르는 헤어질때 본성이 다 나옵니다ㅡ
심지어 보톰사람이 느끼는 반성이나 미안함 1도 없습니다ㅡ
오히려 더더욱 적반하장ㅡ종국엔 후버링을 소극적으로 합니다ㅡ개뿔 자존심때문에 진심어림은 없고ㅡ하다가 안넘어가면 이간질, 모함치닫다가 ㅡ결국엔 피해자에게 더더욱 큰 피해를 입히려고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따뜻하고 공감능력이 높은 분이시군요!!
가족이 나르라면 그 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가장 사랑을 주고받아야할 상대가
나르시스스트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정말 어려우셨겠어요
뭐가 됐든 끊어야되고 엮이지 말아야된다는 현실.. 맞아요 정말 슬프지만
그들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초석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르가 생각나지도 않을 정도로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공감됍니다... 이해해주려고 애써 노력한일을 계속해서 오히려점점더크게 잘못하고
그러고선 그 원인이 너때문이야 라고하는 그들은 정말이지...
결국 사람 보는 눈이 중요한거 같군요,,,
상대가 나르나 소시오패스 끼가 보이면,,, 그에 맞게 침착하고 무덤덤하게
거리를 두고 선을 넘지 못하게 하는것이 필요하고,,,
너무 지나치게 베풀거나 교감하려 하면 안되는거 같네요
정말 불쌍한존재의 나르시스트! 윗사람이라 어느정도는 대접해줬는데 수시로 선을 넘어요.
이제 근처도 안갈라구요~
나르들은 상대가 이해ㆍ배려 베품을 해주면 상대가 바보인줄로 알죠ᆢ 확 죠져야죠 일체 들어주지도 말고
사람한테 처음으로 독하게 대했던 것같음
그냥 사람취급을 안해야됨
안녕하세요!!
나르에게 이해와 배려는
오히려 만만하게 보이는 요소이니
너무 슬픈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그런 부류의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니
받아들이고 그들이 변화하지 않음을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르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행복한 삶 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도움되네요❤❤❤
마음이 너무 힘들고 내 자신이 사라졌음을 느끼고 상담사를 찾아 다닌지 2년이 되어갑니다. 상담사님이 저보고 천사를 보고 있는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때 저는 내가 그래서 나르의 먹이감이었구나를 알게 되었어요..천사안하구 싶어요.
제가 나르시스트의 먹잇감이었네요~
'공감 능력 높고,
칭찬을 잘 하고 상대방의 좋은 점을 보고
따져 묻지 않고
거절 못하는 사람~'
어렵네요😢
*나르앞에서는 가치있는 공감,이해의 능력 꺼놓는다。
*칭찬,나르의 장점 찾기등 쓰잘데 없어질 신경 끈다。
*나르에게 주기에는 용서도 아깝다。
*나르들의 헛소리,투사질
"곰탱이,고깃덩어리,별거 아니잖아,진상,빠삭이다~" 등의 개소리를 들었다면 최상의 칭찬이다. 투사질,헛소리들은 다~나르의것 나르에게 정중히 돌려준다。
-나르찜쩌먹는에코이스트-
정답인 듯.
안녕하세요!!
나르들은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을
알아보는 레이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사람이 얼마나
내가 선을 넘어도
이해하는지 시험을 하기도 하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하게 살자 해서 그렇게 살았는데
이제는 좀 바꿔야 할거 같아요
거절도 하고 그래야 할거 같아요~!
3가지다 신기하게 정확하네요~
감사합니다 ❤
진짜 돌아이 종특이었네 이거.
어떻게 보면 성폭행 또는 성폭력, 강간을 당하기 쉬운 유형인 것 같기도 하네요
일반적으로 선한 사람을 강간 당하기 쉽다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도덕성을 중시하고 베풀며 선하게 사는 모든 사람들을 이런식으로 표현한다는게 개탄스럽네요.
그런데 살아보니 끼리끼리라 범죄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르와 결이맞아, 자기들끼리 가해 피해 번갈아하며 기싸움하며삽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