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무반주 첼로’는 어떻게 첼로의 구약성경이 되었나 (조은아 교수) | 주말의 클래식 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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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TTimesTV
    @TTimesT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46 조은아 교수 프로필
    02:37 '첼로'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곡
    05:55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특징
    07:00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듣기
    10:37 춤곡의 특징
    14:04 바흐 붐에 앞장선 멘델스존과 슈만
    15:04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진가를 알린 카잘스

  • @millerhong
    @millerho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자주 듣는 곡이지만 이렇게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감동이 배가 되네요.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하도. 멜델스존이 아니면 묻혀버린 작곡가가 되었을까요? 파블로 카잘스의 12년간의 묵묵한 연습도 영화 같네요.

  • @user-lp1lj8nq7r
    @user-lp1lj8nq7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사실, 이번달 초 야노스 스타커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6명의 첼리스트가 각 한곡씩 연주하는 전곡 연주회의 감흥에서 아직
    빠져 나오지 못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바흐의 첼로 무반주 조곡은
    이제 60년 가까운 제 삶을 같이 하는 감사한 동반자 입니다~~😊
    "무곡" 이라는데
    제게는 영혼이 춤을 추는 무곡인 듯 하구요
    요즘의 제게는(여러가지 해석이 존재하지만)
    1번은 탄생과 유년시절
    2번은 청소년 시절
    3번은 장년
    4번은 중년
    5번은 노년과 죽음
    6번은 천국에서의 삶
    을 표현 한 듯 느껴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diorson
      @diorso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선생님 저도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것 같고 저도 선생님처럼 음악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고 느낄 수 있는 어른으로 커 가는게 꿈입니다.

    • @user-lp1lj8nq7r
      @user-lp1lj8nq7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diorson 과찬이시구요 ㅎㅎ 저는 그저 음악이 좋으네요. 그나저나 같은 공간에서 환상적인 꿈을 같이 꾸었었군요😃
      반갑습니다~~❤

  • @diorson
    @diorso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며칠전에 여러 첼리스트분들이 바흐 무반주 첼로곡을 연주하는 공연을 롯데콘서트홀에서 보았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작년에 무반주곡을 본적이 있었는데 다양한 대가들이 표현하는 다양한 느낌들이 정말 색다르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매번 음악회를 보면 메모를 적는데 오늘 기억나서 메모장을 켜보았더니 첼로공명이랑 롯데콘서트홀 오르간 공명이랑 맞아서 파이프 울리는 소리가 났다는 둥 불평만 있네요. 그 당시 불만이 있었어도 며칠이 지나고 회상해보면 환상적인 기억이었는데 불만만 적어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 @youngareitz5336
    @youngareitz533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왼쪽 어깨에 닿으면 목, 어깨 다 나갑니다.
    그리고 바이올린을 왼쪽 엄지로 지탱하면 초보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영상에 나오는 요요마가 연주한 곡은 2번 Gigue 입니다.

  • @user-su-ki011
    @user-su-ki0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누구나 쉽게 다가설수있게끔 끌어올려주신 설명 감사합니다.

  • @albertkim7803
    @albertkim780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50 요요마가 나오는 영상은 무반주 6번에 해당하는 영상이고.. 1번 프렐류드 아니고.. 2번 지그 입니다.

  • @flyingpig2288
    @flyingpig228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가 들은 Classic 해설 중에서 제일로 꼽아주고 싶읍니다.

  • @gazette3621
    @gazette362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도입부 곡은 1번 프렐류드가 아니고
    2번 지그 같은데요

  • @cello2424
    @cello242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user-klavier
    @user-klavie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근데 이 곡은 춤곡 모음이 맞습니다. ㅎㅎㅎ 이 느낌이 눈 앞에 펼쳐져야.

  • @user-zr9yb1xi8l
    @user-zr9yb1xi8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 국민학교 때는 바하라고^^

  • @Pia-x5w
    @Pia-x5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바흐도 개신교도 였다는데요,
    시카고대학 종교학 교수도 역임.어쨋든 바흐음악은 참 아름다운.

    • @yl2188
      @yl2188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떤 바흐를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나오는 J. S. Bach는 독일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바흐의 활동 시기는 1750년까지, 시카고 대학교 개교일은 1892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