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 2, 3 | Bach : Unaccompanied Cello Suites | 연주-피에르 푸르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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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ย. 2024
- 첼로연주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 2, 3 | Bach : Unaccompanied Cello Suites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년 3월 21일~ 1750년 7월 28일)는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이며, 개신교회의 교회 음악가이다.
바흐의 쾨텐 궁정시절인 1717년에서 1723년 사이에 작곡 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정확하게 어떠한 경위로 작곡 되었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당시의 첼로라는 악기의 지위를 생각했을때 이 곡은 꽤나 독특한 위치에 있다.
당시 첼로라는 악기는 통주 저음이라 불리는 화음을 내는 셔틀로나 여겨 졌으며, 오히려 현재에는 인지도가 낮은 바순에 조차 밀릴 정도로 낮은 취급을 받았다. 또한 개량이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음량도 지금보다 작았으며, 엔드핀이 개발되지 않아 연주 하기도 불편해서 테크닉 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질 못했다. (반면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의 테크닉은 현재의 기준으로도 매우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당연히 이러한 악기로서 독주곡을, 그것도 무반주로 작곡 했다는 것 자체가 당시 로서는 생각하기 힘든 파격적인 일이었다.
바흐 생전에 이 곡이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바흐 사후에는 이 곡은 그저 그런 연습 곡으로나 취급 되었으며 그마저도 모음곡의 형태로 온전하게 인식 되지도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파블로 카잘스가 온전하게 남아있는 이 곡의 필사본을 서점에서 발견하게 되고 긴 시간의 연구 끝에 이 곡은 제대로 된 빛을 받기 시작한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BWV1007
00:00 1-1 프렐류드(Prelude)
02:50 1-2 알르망드(Allemande)
07:08 1-3 쿠랑트(Courante)
09:53 1-4 사라반드(Sarabande)
13:14 1-5 미뉴에트(Menuet) 1,2
16:42 1-6 지그(Gigu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2번 BWV1008
18:46 2-1 프렐류드(Prelude)
22:17 2-2 알르망드(Allemande)
25:43 2-3 쿠랑트(Courante)
27:49 2-4 사라반드(Sarabande)
32:07 2-5 미뉴에트(Menuet) 1,2
35:24 2-6 지그(Gigue)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 BWV1009
37:56 3-1 프렐류드(Prelude)
41:44 3-2 알르망드(Allemande)
45:44 3-3 쿠랑트(Courante)
48:55 3-4 사라반드(Sarabande)
53:55 3-5 부레(Bouree) 1,2
57:50 3-6 지그(Gigue)
연주-피에르 푸르니에
![[1Hour] 아베마리아 1시간🎻기도가 잘되는 음악 / 마음이 평안해지는 첼로연주 Cello Cover (Gounod, Schubert, Caccini) | OMyCello](http://i.ytimg.com/vi/LrFOoMM2J2Y/mqdefault.jpg)
![ไม่ต้องมีที่ที่ให้ฉันอยู่ แต่ขอแค่มีฉันอยู่ก็พอ (Spaceless) - getsunova [SHORT FILM]](http://i.ytimg.com/vi/MuT0d_cvJkc/mqdefault.jpg)
너무 감사합니다. 70이 넘어 80을 바라보지만 좋은 음악 사랑하지않는다면 얼마나 이 삶이 삭막하겠습니까?얼마 나 살지 모르지만 죽는 순간까지 좋은 음악들어며 살아갈 겁니다
오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멋지십니다!
이렇게 멋지게 나이들고 싶어요
멋지게 사시네요 건강하게 좋은 음악 마니 들으세요
.
이아침. 부드러움의. 세계속을. 산책하듯. 감사합니다 ^^
이 곡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얘기가 아주 유명하지요.바르셀로나의 음악 고서점을 돌아다니던 한 아이가 우연히 이 악보를 발견해 매일 아침 식사 전에 연습하면서 그 존재가 드러나게 되었다는......그 아이가 바로 파우 (파블로) 카살스였고, 그가 남긴 음반이 성공을 거두면서 이제는 만인의 레퍼토리가 되었다고 하지요. 웅장하고 위엄이 있는 카살스의 연주도 좋지만, 저는 피에르 푸르니에의 유려하고 우아한 연주를 즐겨 듣곤 합니다. 오직 첼로 소리에만 귀 기울이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마음의 물결이 잔잔해지고 맑아지며, 지친 영혼이 참 쉼을 누리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글
인품이 그대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xb5cd2xh2b 고맙습니다. ‘푸른옷소매’란 이름이 멋지네요. 제가 본 윌리엄스와 그의 음악을 좋아하거든요.
동의합니다.
@@NativeBakJaesaram0001 고맙습니다!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바흐연주곡들은 차분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은데 첼로로 연주하니 마음의 안정을 더해져서 너무 좋다 😊
클래식음악은 늘 들어도 질리지가 안아요 특히나 무반주 첼로곡의 중저음 소리는 그 소리 세계로 빠져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선율 감미롭게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행복만땅 복된나날되세요. 😄😄👍
바흐무반주는,언제들어도 좋아요 마음이 편 해지는 음악 입니다 감사합니다
초딩때 첼로 배우며 왼쪽 손가락들이 남아나지 않을정도로 선생님이 내손가락을 넘 세게 눌러 진짜 하기 싫었던 기억,,,
몇년 하다 때려쳤지만 그렇게 싫었던 첼로가 아이러니하게 이젠 젤 좋은 악기소리네요.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
94년도에 군대에서 처음 듣고 반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 들어도
마음의 평온함을 갖게하는
첼로곡. 바흐의 무반주 첼로는
그중 으뜸입니다.
고맙습니다.
시끄러운 세상 속에 사는 내게 바흐의 첼로 연주곡은 위로를 주네요.고맙습니다
학창시절에 이 곡이 너무 좋아 커피 향 가득한 까페에서 하염없이 들은 기억이 새록새록
오랜만에 학창시절로 백^^~~
언니가 바흐를 너무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듣던 곡~~ 추억돋습니다. 정신이 복잡할 때 듣기 좋네요.
하루를 좋은 음악으로 시작할 수 있는 행복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세상인것 같습니다. 이런 명곡과 연주자를 아침마다 들을 수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Yo yo Ma was the last person I heard play these works. This performance from an unnamed(in English) cellist was different but equally riveting. Thankyou for the download.
아침마다 앞산에 오르며 매일 새로운 아름다운 연주를 듣는 즐거움에 늘 감사합니다.
아침에 들으니 더욱더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들을수록 하고싶고 부러워요~
맘이 평안해집니다.♥
저도 예전부터 무반주 첼로가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첼로 ~슬프고도 아름다운 음색 ~♡
슬프다구요? 첼로는 기본적으로 낮은음을 내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yob98758 ㅃ1ㅂ¹
무반주 바흐의 첼로 연주곡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첼로의 풍성하고 깊은 소리가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 찾고 있었어요 ㅠㅠ
Beautiful.. Perfect for snowy day...
비오는 날 들으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공부할때 듣기좋네요 감사합니닷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첼로음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첼로 연주곡에 푹 빠져삽니다.
위로가 안정이 되는 듯 해요
감사합니다
친구소개로 알게된 채널이지만 마음이 정화되고 차분해 지네요~^^
모든분들이 좋은 음악을 통해 마음이 치유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키의 소설 해변의 카프카를 읽으며 듣고 있습니다. 깊고 묵직한 첼로의 선율과 하루키의 깊은 내면의 성찰이 묘하게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푸르니에 연주 명반입니다. 카잘스 다음으로
선곡. 연주자 선정. 좋습니다
중저음의 매력..안식을 찾게 되네요. 좋습니다.
역시 첼로의 중후함...,.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화롭고
아름다운 일요일오후를 보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킴스 사운드님^^♡
tex ver님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치료중 듣는데 넘 좋아요
속히 쾌유하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지 첼로곡은 마음 깊이 울림을 주네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0:11 this song is my alarm on my lg phone, I started to like Cello melodies with it
Thank you. Have a good day~~
me too
첼로 소리가 너무 좋아요 음악 잘 모르는데... 듣기 좋아요 일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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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명상좋아요 감사합니다
광고가 너무많이 게시되어 아쉽다눈...
비 오는 2월의 첫째날에 생각나서 왔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raying that everyone falls asleep quickly and has a peaceful sleep. Hope you all wake up happy and well rested😗😘
Thank u❤
🤗🤗🤗🤗🤗
그렇습니까? ㅎㅎ 전금시초문입ㄴㅣ다
금방 다 들었어요! 직접 연주하신 건가요? 참 좋아요 :)
감사합니다~~
1:01:06
BMW간의 차이가 뭔가요? 목록 내의 제목이 다 같아보여서요
듣다보면 중간중간 들리는 숨소리는 뭐죠?
연주자 숨소리인지 거슬리는군요
1:00:00
6:00:00
1-1 프렐류드 00:00~02:49
00:00 00:00
00:00 00:00
1-2 알르망드 02:50~07:07
02:50 02:50
02:50 02:50
1-3 쿠랑트 07:08~09:52
07:08 07:08
07:08 07:08
1-4 사라반드 09:53~13:13
09:53 09:53
09:53 09:53
1-5 미뉴에트 13:14~16:41
13:14 13:14
13:14 13:14
1-6 지그 16:42~18:45
16:42 16:42
16:42 16:42
2-1 프렐류드 18:46~22:16
18:46 18:46
18:46 18:46
2-2 알르망드 22:17~
첼로 켜시는 분이 누구이신지 궁금한데요
피에르 푸르니에
피에르 푸르니에(프랑스어: Pierre Fournier, 1906년 6월 24일 ~ 1986년 1월 8일)는 프랑스의 첼로 연주자로, 우아한 음악성과 장엄한 소리로 널리 알려졌다.
유럽에서 활발한 활약을 했던 명수로서, '첼로의 왕자'로 불렸다. 파리에서 태어나 피아노를 배웠지만, 9세 시절에 소아마비로 인해 다리에 장애를 얻어 페달을 자유롭게 쓸 수 없는 까닭에 첼로로 전향하였다. 파리 음악원에 진학하여 앙드레 에킹에게 배웠고, 이어 폴 바즈레에게 사사하였다. 1923년에 수석으로 음악원을 졸업하고, 이듬해 파리에서 데뷔한 이래 늘 제1선에서 활약하였다. 별칭과 같이 매우 전아(典雅)하고 세밀한 연주를 선보이나, 반면에 누구에게도 호감이 가는 것은 따뜻한 표현과 음색 때문이다. 작은 곡에서 큰 곡에 이르기까지 넓은 레파토리를 가진다. 실내악 주자로서도 뛰어났다. 1953년에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마음을 깊이 울려주는 멋진곡!!!
호텔부페가고 싶네요
알르망드2ㅡ2
쿠랑크 123 ㅎㅎ
쿠랑트 1.2.3 ㅋ
이제. 사라반드 1ㅡ4
미뉴에트
미뉴에트. 1ㅡ5
지그1ㅡ6
으
이게뭐지
😐
긴광고 싫다
반주를 안햇다는 거네. 반주가 잇어야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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