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데스크탑이 아니고 여러가지 가전제품등에 끼어넣을수 있는 플러그인 방식으로만 가도 충분히 시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대형 스크린 티피에 싱글 보드 플러긴 포트를 만든다던지. 그리고 클라우트 컴퓨팅용으로도 가능할듯 하고, k8s 에서도 vm 사용보다 baremetal 이 훨씬 성능이 우스하다는것이 증명된 만큼 소형화 해서 블레이드식으로 한 본체에 1024개정도 넣을수 있게 소형화 한다던지. 소형화에 적은 면적이 최대한 많이 때려 넣는것만 해도 경쟁력이 있을듯합니다.
결국 애플과 스팀이 만든 성공공식으로 가겠네요. 각 제조업체와 줄다리기 필요없이 애플처럼 완제품 중심의 SOC방식으로 시스템은 간결화하고 리눅스 기반의 스팀덱처럼 탈윈도우 게임 시스템에 애플에서 개발중인 윈도우용 겜 맥용전환툴 같은 서비스 프로그램을 엔비디아가 잘하는 AI기반 변환 서비스를 통해 기기에 최적화된 게이밍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맥노트북이나 맥스튜디오같은 경쟁럭있고 가성비 있는 제품 카테고리가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일제형 미니컴퓨터에 내장 gpu만 탑재해서 윈도우 탑재시켜주면 일정 시장은 먹을수 있고.. 여기서 부터 출발하면 되죠. 꼭 일텐이나 암드처럼 메인스트림 조립 컴퓨터 시장부터 시작할 이유가 있을까요? 리미 데스크탑 시장은 사양되고 있고 미니컴퓨터로도 충분한 상황이 다가오는 중이고. 무거운 작업은 웍스테이션이나 서버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체형 미니 컴퓨터도 성능이 상당히 올라왔고요. 그걸 단지 arm아키텍처 기반하의 일체형 컴퓨터에 윈도우만 설치가능하게 하고 천천히 시장을 잠식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ARM용 원도우 기존의 프로그램을 모두 버리고 나온다면 사용할까요? 사람들이 과연 리눅스 사용할까요? 리눅스 아니라도 그 베이스인 크롬OS 사용할까? 크롬도 안드로이드 구동은 되지만 반쪽인것 사용할까? 사람들은 기존에 배운것 잘 버리지 않음. 같은 원도우도 버전도 잘 갈아타지 않고 지원이 중단하는 그날까지 사용함. 개인적으로 XP를 버린 이유가 크롬이 XP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아서.... 특히 데스크탑 라이트 유저인 전 갈아타도 게임을 하시는분들은 과연 스팀에 게임들을 버리고 갈아타?
저는 다르게 생각 합니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스마트폰의 시장을 열긴 했지만 기존 아이팟의 플래폼을 이식하며 응용프로그램의 문제를 해결했죠. 엔비디아 역시 X86 호환의 CPU를 만들되 기존 쿠다 플래폼을 이식하며 윈도우 역시 어찌 돌아가긴 함+쿠다를 쓸 수 있음을 어필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ARM에 대해서 마냥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다들 두리뭉실 현실성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 성공해서 지금 구글의 안도로이드를 대신하고 있었다면 ARM이 정말 무섭게 위협 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윈도우 폰도 결국 성공 못했는데 ARM이 x86을 대신 할 강력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저 희망사항이죠. 이미 ARM은 x86 진영들을 이미 시장성에서 넘어섰고 윈도우 계열 PC나 서버(겹치고)를 제외하면 모바일, 테블릿, 각종 IoT, VR기기 등등 다 ARM을 채택하고 있어요. 그런데 왜 윈도우만 못하고 있을까요?? 윈도우 자체가 저전력이 메리트 있는 시장도 그런 UI를 가진 운영체제도 아니기 때문이죠. 앉아서 책상에 내려놓고 쓰는 시장이고 오랫동안 관공서 부터 업무 위주로 사용되는 실용성 시장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고 게임도 정확히 말하자면 실용성 위주의 시장이에요. 그러니 데스크탑 컴퓨터 운영체제가 윈도우 많은 점유율을 가진 이유기도 하지요. SoC칩은 파운드리 회사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칩 가격을 결코 저렴하게 동등한 수준의 내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죠. 패키징이나 비용이나 케파 문제로 인한 급등하는 가격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해결 가능할까요? 그러니 저전력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가격이 문제인거에요. 앉아서 사용하는건 어차피 같은데 저전력이 뭐가 그렇게 관공서나 수 많은 업무를 보는데 엄청난 메리트 일까요? 윈도우 자체를 가성비와 실용성로 보고 실제로 생태계도 그렇게 구축되어 있고요. SoC칩이라 가격이 더 비쌉니다. 관공서나 이런 곳에서 값비싼 컴퓨터를 과연 채용할까요? 전 실패할거라 봅니다. 윈도우가 x86 진영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면 ‘윈도우 폰’ 성공시켰어야 했어요. 애플이 아이폰을 성공시키며 아이패드 애플워치 이어 맥까지 통합시킨건 모바일 생태계 확고 자리 잡은 것도 여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엔비디아 CPU까지 해먹는 끔직한 생태계는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가격을 단 시간에 올린 회사들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엔비디아 CPU 시장가지 자리잡는건 모든 컴퓨터 사용자나 IT업계의 재앙이죠. AMD 어리석으면 엔비디아 편을 들겠죠. 아마 엔비디아와 공동 동맹 구축을 할 동지는 퀄컴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감자나무님 말씀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ARM에 대해서 너무 희망적으로 긍정회로 돌리는거 보면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이미 ARM이미 시장에서 더 큰 시장의 강자가 되었죠. 그러나 윈도우 생태계에서 x86을 이기지 못 할 것 입니다. 운영체제 UI나 생태계가 만들어진 역사나 서사를 보자면 불가능하다고 전 봅니다.
이게 정답이죠.. 이미 엔비디아가 장악한 시장에서 온갖 더러운 꼴은 다보고 있는데 그런 회사에 뭘 기대하는건지 참 ㅋㅋ 그 회사랑 다르게 인텔은 리눅스 커널부터 여러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등등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금전적인 지원이나 소스코드 기여같은 친개발자적인 행보를 보여왔는데 차라리 인텔이 시장 장악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가장 중요한 상수가 있지않나요? 미국의 결정이겠지요 미국은 절대 인텔 포기 못할겁니다. 반도체 괴물이였던 일본의 현 상황을 생각하면 허황된 야이기도 아니기도 한데 설령 엔디비아가 arm 데스크탑 플랫폼을 대지에 우뚝 세우더라도, 중국이 ARM 데스크탑 시장에 빨대 꼽기 시작하면 결국엔 엔디비아의 데스크탑은 자본력이 떨어진다면 그 후를 기대하기 어럽겠지요
제가 생각하기엔 1. 일체형 pc 보드랑 cpu를 따로 파느니 gpu까지 다 합친 모델을 내면 되죠. 대신 가성비가 좋아야 할 것이고요. 확장성은 없는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고요. 2. x86과 arm 합친 cpu 어차피 명령어가 문제라면 그것에 대응하는 코어 몇개 넣고 나머진 arm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x86 cpu를 보면 코어 두개만 있어도 어느 정도 돌아가니 이런 방법도 있다 생각되네요.
가정용 데스크 탑 이나 사무용 PC .. 경우 완제품을 주로 사용하는데 ..PC 기판에 모든 기능이 다 붙어 있어요.. 보드 한장에 모두 통합 되어 있는 경우 있어서요.. 확장 장비는 USB 통해 연결되는 형태라서요.. 잔고장 없고 .. 에러 발생시 시스탬 초기화 하는 형태로 수리 하고 .. 부품 파손 되면 ..통합 보드 교체하는 형태로 간편하게 수리 되는 것 같어서요..엔비디아 에서 CPU 만들 꺼라면 GPU 안에 CPU 기능을 넣는 형태로 .. CPU 장착 없이 바로 사용할수 있는 형태라면 .. 고민을 덜할꺼 같어요 ..
영상을 보면서 생각해 봤는데 x86은 명령어 라이센스가 풀리더라도 소켓과 같은 것에도 라이센스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펜티엄 나올 때 호환칩들이 메인보드 공유 못하도록 인텔에서 먼저 시도한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정확한 내용은 모름) x86제품을 내더라도 기존 제품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 일 거 같음. nvidia 에서 arm CPU를 활용해서 노트북이나 PC 제품을 만들어 낼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DGX 같은 GPGPU를 활용하기 위한 서버/워크스테이션 제품에 활용할 것 같음. CPU 자체 성능도 중요하지만 연산용 GPU(?)를 여러개 장착해서 만들고 있는 개인용 슈퍼컴퓨터(?) 제품을 이미 생산해서 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제품 만들기 위한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함.
이미 ARM 폼펙터 대부분은 부품을 따로 사는게 아니라 보드에 통합된 상태로 만들어져있습니다. PC용 폼펙터가 아니라 SBC(라즈베리파이, 젯슨 등)형태의 작은 크기도 있고 서버용 보드, 애플의 맥프로 처럼 통합된 CPU구조에 PCIE 확장포트를 달거나 하는 수준이고요. 엔비디아도 이런 구조로 진입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의 PC 시장하곤 다르게 갈 수 있다고 봐요. 보드에 내장형으로 낸다 해도 엔비디아에선 유통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ARM칩 특성상 X86보단 여러 등급으로 나눌 필요도 없고 레퍼런스만 만든다 하면 유통사 문제는 큰 문제가 아닌게 되죠. 그리고 그래픽도 ARM 용으로 따로 나눠두진 않을 껍니다. 리눅스에선 드라이버가 호환되어요. 이걸 윈도우용으로 포팅을 해줄 진 모르겠지만 PCIE만 있으면 구조상 불가능한건 아니라는거죠. 개인적으론 적당한 CPU성능에 좋은 내장그래픽이 들어간 ARM 보드가 써보고 싶긴 하네요. 엔비디아가 젯슨으로 만드는게 이건데 가격이 구형 말고는 많이 비쌉니다. 이런걸 좀 대중화 시켰으면 좋겠어요.
20년 가까이 mac을 쓰면서 PPC → x86/AMD64 → ARM 을 경험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PPC에서 x86/AMD64로 넘어갔을 때 보다 x86/AMD64에서 ARM으로 넘어갔을 때의 충격이 훨씬 컸습니다. 좋은 점 나쁜 점 뒤섞여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이 안정화 되어 큰 불편은 없어요. ARM이 데스크탑 PC 시장에서도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 AMD!)
근데 근본적인 문제가 개인용PC시장 자제가 종말로 가고 있다는점이죠 요즘 애들은 TV와 컴퓨터가 필요 없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이면 충분하다네요 게임이 하고 싶으면 닌텐도나 플스가 있으면 된다 하고요 거기에 엔비디아의 가격정책 때문에 게임사들도 고사양게임의 개발을 주저하고 있죠 고성능글카가 비싸서 소유한 사람이 적으니까.. 그러니 수요처가 확실한 콘솔에 맞춰 개발해버리니까.. PC시장 자체가 뒷전이 되어가고 있죠 결국 가까운시간에.. PC는 태블릿형태 내지는 올인원미니PC수준으로 갈거라고 보입니다 그럼 역시 원칩이죠 엔비디아도 그길로 안가면 망하는거임..
일반적인 데스크탑의 형태는 아니고 저전력, 절전모드, 소형화 등에 중점을 둔다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K작업이 가능한 컴퓨터를 맞추고나니 업그레이드 욕구가 줄어들고 그때그때 바로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 서브컴 2호기 3호기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해지더군요.
risc로 가능한 건 cisc로 가능한데 cisc로 가능한 건 risc로 하기엔 좀 괴로움. 이런 상태에서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되어 지금은 에뮬로 돌려도 괞찮아... 이러는 거임.(메모리 참조 몇번 건너 뛰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리게 될지도) 독자시장이면 모를까? 애플도 몇십년을 해서 겨우 만든 시장임. 그냥 나혼자 다할래.로
중요한건 게임이고 그래서 애플도 게임시장에 진출할려고 애쓰는거고.. 스테이블 디퓨전에 자금 다 대서 쿠다로 돌아가게 하고 엔비디아에 최적화 되게 했듯이 게임회사 지원해서 조립이 아닌 완제품으로 나온다 해도 엔비디아cpu 장착한 pc 게임성능이 타사꺼보다 잘 나온다면 비집고 들어갈 틈은 있을거 같음.. 성공한다면 덩달아 이득보는건 퀄컴이겠군 쨌든 앱이 나오고 생태계가 확장될테니.. 황사장도 아는거임 기술도 기술이지만 지금 엔비디아 커진게 코로나 이슈와 코인으로 인한 행운이 껴 있다는걸
Arm이 x86을 엊어서 돌리는 순간 인텔보다 훯씬 발열과 전력소모량이 높아질 겁니다 인텔이 리스크로 만들줄 몰라서 안만드는게 아닙니다 구형의 x86을 버릴려고 많은 시도를 했었지만 버리지 못했던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결국엔 과거 사이릭스 꼴 날거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성공해야 서로 자극되서 더 좋은제품 더 나은가격 경쟁구도가 만들어질거 같으니 기대하고 싶긴 합니다 실패하더라도 아마 데스크탑의 시장보다 모바일시장용 xpu를 계산 에 넣고 도전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데스크탑용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도 중요한 거구요 어차피 그놈의 api가 발목을 잡을겁니다 엔비디아의 gpu가 아무리 강력해도 어차피x86 api 생태계에 맞춰 만드는거지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수는 없을만큼 소프트웨어 시장이 마소위주로 돌아가는것두 큰 문제인겁니다
버리기엔 너무나 많은 라이브러리들이 개발되었죠 arm관련은 스맛폰때문에 뜬것이지 아직도 라이브러리에 대한 라이센스가 셉니다. 공짜 라이브러리가 40여년간 축적된 cisc 기반 개발명령어와 10년정도고 라이브러리도 부족한 arm risc 개발자의 선택은 당연한 것이죠.. 심지어 x86용 앱을 arm으로 포팅해주는 어플이 공짜로 나오는 세상인데...
[ 디바이스 시장 ] PC 시장,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게임 끝났습니다. 지금은 노트북, 콘솔 시장도 어렵고, 딱히 팔 곳이 없네요. [ OS 문제 ] Windows 12에서 ARM CPU와 호환성 높여 주어야됩니다. x86 x64용 어플리케이션을 적어도 애뮬레이터로 돌리게 지원해 주어야 됩니다. 아니면 구글에서 데스크탑용 안드로이드를 적극지원해 주어야 됩니다. 적어도 OS문제를 해결하고, 강점이 있는 GPU에 AI 기능으로 승부해야 됩니다. 혹시 Windows 12에서 AI(챗GPT) 기능을 강화할 때, 서로 짝짝궁 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픽 하고 cpu 통합 되어 .. 별도 그래픽을 장착안해도 .. 노트북이나 테블릿 같이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형태면 충분히 좋다 생각해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1개 는 pc 1대 가격과 비교 해도 싸지 안아요.. cpu 하고 gpu 통합 되어 하나의 보드 나온다면 .. 고민을 덜할꺼 같어서요.. 엔비디아 GPU 는 PC 1대 가격과 다르지 안잔아요 ..
PC쪽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닌텐도 스위치 테그라 판매량이 나름 의미가 있었으니.. 스위치2용은 하려고 하겠죠. 이미 한번 맛을 봤으니.. 닌텐도 + 엔비디아의 조합으로 스위치2는 분명 성공할 가능성이 보장(?)되어있다고 보여지고, 당장 저부터도 사려고 할테니까요;; 다만 PC용은...... 이게... .... 뭐 스팀덱같은걸 만들라고 하는거 아니고서는 뭐 될수가 있을지... 애플은 소프트웨어라도 갖추고 있지만.. 엔비디아는 그런 회사도 아니고;; 잘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닌텐도 스위치2나 기다리고 있...
그래픽을 카드 1개 를 PC 2대 가격에 구입할것인가 .. 그래픽 하고 CPU 통합된 PC 1대를 구입할 것인가 .. 일반 사용자 분들은 통합된 제품이 편할걸요 .. 대기업 완제품 PC 보면 ..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SOC.. 시스탬 온칩 형상을 하고 있죠 .. 하나의 칩에 시스탬이 통합되어 있어 .. 커낵터만 달려 있는형태면 .. 사용자 들은 고민을 덜할 겁니다. 에플 M1 같이 .. CPU 하고 GPU 통합되어 있어도 .. 충분한 성능을 보이는 제품 나온다면 .. 별도 GPU 구입하지 안을것 같어서요..
자꾸 ARM이 언급되는 이유는 현재 시장의 트랜드가 모바일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책상에서 사용할 거라면 전성비는 그다지 의미가 없을 것이고, ARM으로 넘어가서 호환성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겠죠~ 그리고, 데스크톱이라면 확장성이 중요한데, 그건 맥 프로에서 이미 애플도 어느정도 한계를 드러냈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애플 실리콘으로 스레드리퍼 정도의 코어 수를 구현한다면 스레드리퍼는 따위로 여겨질 정도의 가격이 예상됩니다~ ㄷㄷ) MS가 자꾸 ARM을 기웃거리는 이유는 x86의 전성비가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형편없기 때문인데, 만약 x86에서 애플 실리콘의 80% 정도의 성능(사실 그 이하라도)에 애플 실리콘과 같은 정도의 전성비가 나온다면 MS도 ARM에 대한 미련은 버릴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비자 입니다. ARM은 비싸서 쳐다 보기도 싫어요 ARM 기반 스마트폰 AP 보세요 너무 비싸요 성능은 애플 AP보다 낮은데 가격은 더 비싸다구요 저는 싼거 살거에요 경쟁은 니들 알아서해라 소비자는 싼거 산다 M1 배터리 오래가면 뭐해? 맥북 가격이 3배인데 M1 배터리 교체가격 30만원 ㅎㅎ 대용량 보조배터리 10개도 넘게 사고도 남아 배터리 무한이야
감자나무님 말대로 불리한점이 무지많은데, 이번 러우전쟁에서 보듯이 해양세력(백인 서구)이 지금까지 주류였지만, 이제 러우전쟁을 계기로 이제 추가 기울어지기 시작 이제 해양세력(서양)에서 유라시아대륙세력(동양)이 뜨기시작했는데, 시계추가 12시를 지나 오후(유라시아대륙세력)로 추가 기울었는데, 이런 보이지않는 기운도 무시못합니다. 즉 서양은 내리막길, 동양은 오르막길의 기운을 받는다면, 황가는 망하지 않을 가능성 높음. 이번 하마스 사태를보면 과거와 달리 서방세력이계속 제발등찢기가 이어지고 서방이 무너진다는 많은 미래학자들의 예측도많고 실제 국제 정치학에도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IT업계에도 일어날듯 합니다. 물론 전 황가 싫어합니다
x86에 대해서 너무 긍정적 이시네요! X86의 저전력은 해결 난망입니다. 이미 증명된 문제 입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ARM이나 RISC-V가 가져 갈 거라고 봅니다. RISC-V 가 가져갈 거라는데, 한표! 오픈구조 이기 때문! X86이 처음 PC시장에서 받아들인 상황과 같을 거라는 거죠 ARM은 다양한 파편화 문제 해결 안됩니다. ARM의 특성인데, 특성을 부정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논의할 문제가 아닌 거죠.
@@fjskfjdkdksofk 2,3년 뒤 엔비디아가 안좋을수 있다고 한 근거는 마소나 기타 빅테크 기업들이 지금 AI칩을 엔비디아에서 사서 쓰지만 앞으로는 자체개발 할거기때문에 자연적으로 수요가 줄어들거고 힘들수도 있지만 단기간으로는 엔비디아가 좋을수밖에 없을거라고 얘기했음 그날 주가오른거랑 틀린말 한게 없는데 왜 영상내리고싶음?
nvidia 뇌피셜 영상이고 하도 애플 arm은 아는 사람 많아서 언급할게 없는 듯 . Mac에 호환되는 Gpu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애플이랑 nvidia랑 사이가 좋냐? 보면, 과거 intel, nvidia한테 하드웨어로 데인게 한 두 개가 아니어서 애플은 계속 자체설계로 갈꺼임. nvidia가 MocOS기반 arm에 진출하는 일은 없을 거고, 애플이 MacPro에 쓰일 더 좋은 GPU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면 , 라데온 프로 시리즈로 출시할 듯. 근데 굳이 애플에서 게이밍과 MAC Pro를 위해서 이딴 짓을 할까? (라는 뇌피셜)
고리타분한 분들이 너무 많네요.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변화에 도전했으면 하네요.
어우 고급져. 말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조회수 떡상 폭탄 맞으세요.
나온다면 애플처럼 반쯤 완제품으로 나올듯요. 테스트용 cpu에 수백만원짜리 수준의 gpu를 아주아주 싸게 붙여서 내주면 사겠죠. 게임이 arm 윈도우에서 돌아가야 한다는 문제가 있겠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담주엔 플랫폼별 os에 대한 전망바랍니다
단독 데스크탑이 아니고 여러가지 가전제품등에 끼어넣을수 있는 플러그인 방식으로만 가도 충분히 시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대형 스크린 티피에 싱글 보드 플러긴 포트를 만든다던지. 그리고 클라우트 컴퓨팅용으로도 가능할듯 하고, k8s 에서도 vm 사용보다 baremetal 이 훨씬 성능이 우스하다는것이 증명된 만큼 소형화 해서 블레이드식으로 한 본체에 1024개정도 넣을수 있게 소형화 한다던지. 소형화에 적은 면적이 최대한 많이 때려 넣는것만 해도 경쟁력이 있을듯합니다.
결국 애플과 스팀이 만든 성공공식으로 가겠네요. 각 제조업체와 줄다리기 필요없이 애플처럼 완제품 중심의 SOC방식으로 시스템은 간결화하고 리눅스 기반의 스팀덱처럼 탈윈도우 게임 시스템에 애플에서 개발중인 윈도우용 겜 맥용전환툴 같은 서비스 프로그램을 엔비디아가 잘하는 AI기반 변환 서비스를 통해 기기에 최적화된 게이밍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맥노트북이나 맥스튜디오같은 경쟁럭있고 가성비 있는 제품 카테고리가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일제형 미니컴퓨터에 내장 gpu만 탑재해서 윈도우 탑재시켜주면 일정 시장은 먹을수 있고..
여기서 부터 출발하면 되죠.
꼭 일텐이나 암드처럼 메인스트림 조립 컴퓨터 시장부터 시작할 이유가 있을까요?
리미 데스크탑 시장은 사양되고 있고 미니컴퓨터로도 충분한 상황이 다가오는 중이고.
무거운 작업은 웍스테이션이나 서버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체형 미니 컴퓨터도 성능이 상당히 올라왔고요.
그걸 단지 arm아키텍처 기반하의 일체형 컴퓨터에 윈도우만 설치가능하게 하고
천천히 시장을 잠식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감자형 얘기 듣다 보면 뭔가 막 똑똑해지는 것 같아서 자꾸 챙겨 보게 되요.
급기야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아를 찾게 됐다니까요??? 나 컴퓨터 좋아함.
잘봤습니다.
최신 트렌드의 기술적인 것만 나열하는 유튜브는 많지만, 트랜드+기업+시장 등등을 모두 이야기하는 감자나무 님...
토너먼트 경기에서 2패하고 다른팀이 어떤 경기를 하냐에 따라 진출할수 있냐 없냐를 보는 느낌이 엔디비아군요.
과연 황회장의 운이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달렸다니 선택에 무리수를 너무 둔것이 아닌가 생각되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퀄컴이 개발중인 오라이온 CPU의 경우 애플처럼 노트북과 일체형PC시장으로 시방진입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엔비디아 ARM CPU는 노트북(일체형)으로 출시할듯 합니다. 노트북에서 점유율이 희망적으로 보인다면 데스크탑으로 넘어갈듯 합니다.
ARM용 원도우 기존의 프로그램을 모두 버리고 나온다면 사용할까요?
사람들이 과연 리눅스 사용할까요? 리눅스 아니라도 그 베이스인 크롬OS 사용할까?
크롬도 안드로이드 구동은 되지만 반쪽인것 사용할까?
사람들은 기존에 배운것 잘 버리지 않음. 같은 원도우도 버전도 잘 갈아타지 않고 지원이 중단하는 그날까지 사용함.
개인적으로 XP를 버린 이유가 크롬이 XP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아서....
특히 데스크탑 라이트 유저인 전 갈아타도 게임을 하시는분들은 과연 스팀에 게임들을 버리고 갈아타?
인사이트 좋네요
결전의 날을 기다리는건 항상 신나네요. ㅎㅎ
저는 다르게 생각 합니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스마트폰의 시장을 열긴 했지만 기존 아이팟의 플래폼을 이식하며 응용프로그램의 문제를 해결했죠.
엔비디아 역시 X86 호환의 CPU를 만들되 기존 쿠다 플래폼을 이식하며 윈도우 역시 어찌 돌아가긴 함+쿠다를 쓸 수 있음을 어필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ARM에 대해서 마냥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다들 두리뭉실 현실성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 성공해서 지금 구글의 안도로이드를 대신하고 있었다면 ARM이 정말 무섭게 위협 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윈도우 폰도 결국 성공 못했는데 ARM이 x86을 대신 할 강력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저 희망사항이죠.
이미 ARM은 x86 진영들을 이미 시장성에서 넘어섰고 윈도우 계열 PC나 서버(겹치고)를 제외하면 모바일, 테블릿, 각종 IoT, VR기기 등등 다 ARM을 채택하고 있어요.
그런데 왜 윈도우만 못하고 있을까요??
윈도우 자체가 저전력이 메리트 있는 시장도 그런 UI를 가진 운영체제도 아니기 때문이죠.
앉아서 책상에 내려놓고 쓰는 시장이고 오랫동안 관공서 부터 업무 위주로 사용되는 실용성 시장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고
게임도 정확히 말하자면 실용성 위주의 시장이에요.
그러니 데스크탑 컴퓨터 운영체제가 윈도우 많은 점유율을 가진 이유기도 하지요.
SoC칩은 파운드리 회사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칩 가격을 결코 저렴하게 동등한 수준의 내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죠.
패키징이나 비용이나 케파 문제로 인한 급등하는 가격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해결 가능할까요?
그러니 저전력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가격이 문제인거에요.
앉아서 사용하는건 어차피 같은데 저전력이 뭐가 그렇게 관공서나 수 많은 업무를 보는데 엄청난 메리트 일까요?
윈도우 자체를 가성비와 실용성로 보고 실제로 생태계도 그렇게 구축되어 있고요.
SoC칩이라 가격이 더 비쌉니다.
관공서나 이런 곳에서 값비싼 컴퓨터를 과연 채용할까요?
전 실패할거라 봅니다.
윈도우가 x86 진영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면 ‘윈도우 폰’ 성공시켰어야 했어요.
애플이 아이폰을 성공시키며 아이패드 애플워치 이어 맥까지 통합시킨건 모바일 생태계 확고 자리 잡은 것도 여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엔비디아 CPU까지 해먹는 끔직한 생태계는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가격을 단 시간에 올린 회사들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엔비디아 CPU 시장가지 자리잡는건 모든 컴퓨터 사용자나 IT업계의 재앙이죠.
AMD 어리석으면 엔비디아 편을 들겠죠.
아마 엔비디아와 공동 동맹 구축을 할 동지는 퀄컴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감자나무님 말씀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ARM에 대해서 너무 희망적으로 긍정회로 돌리는거 보면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이미 ARM이미 시장에서 더 큰 시장의 강자가 되었죠.
그러나 윈도우 생태계에서 x86을 이기지 못 할 것 입니다.
운영체제 UI나 생태계가 만들어진 역사나 서사를 보자면 불가능하다고 전 봅니다.
고언 감사합니다만, 엔비디아 뿐 아니라 애플 둘다 어디든 장악하는 순간 인류는 고통에 시달릴겁니다, 이미 엄청난 가격에 판매하는거 시름시름 받아들이며 살고 있잖아요
이게 정답이죠..
이미 엔비디아가 장악한 시장에서 온갖 더러운 꼴은 다보고 있는데 그런 회사에 뭘 기대하는건지 참 ㅋㅋ
그 회사랑 다르게 인텔은 리눅스 커널부터 여러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등등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금전적인 지원이나 소스코드 기여같은 친개발자적인 행보를 보여왔는데 차라리 인텔이 시장 장악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아무 상관도 없는 윈도우폰 얘기는 뜬금없이 왜 나오나요? ㅋㅋ
@@l3y3nf ARM이 윈도우 플랫폼에서 x86 밀어낼 마지막 기회였던게 아마 윈도우폰이였죠?
대체 감자나무님 예언은 얼마나 맞을것인가
보안프로그램 깔기 싫어서 스마트폰으로만 은행업무 본지 몇년 된듯 당연히 나중에 안드로이드os 기반 데스크탑 나오겟지 했는데 arm은 힘든가보네요 요즘 게임들도 컴터용 콘솔용 스마트폰용 여러시스템 연동 되게하던데 그래서 자연스럽게 넘어갈줄 아랏는데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할수있는정도만 되면될텐데
ㄹㅇ 데스크탑용 안드로이드 아직도 안 나온게 신기하네요
안드로이드 os를 컴퓨터에 설치 가능합니다
pc 시장 진입 게임은 분명한 장점이 부각되는 노트북부터 시작하는게 순서인데 데스크탑은 다음으로...
퀄컴 8cx는 정말 좋았는데 N비디아가 합류한다면 pc 사용환경의 호환성문제 개선에 속도가 붙을것이다
굉장히 디테일 하시네요.
저도 나름 어느 정도 생각은 해봤지만 확실히 업계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 노하우가 있으시다 보니 아주 디테일 하시네요.
감탄하며 잘 보고 갑니다.
가장 중요한 상수가 있지않나요?
미국의 결정이겠지요 미국은 절대 인텔 포기 못할겁니다.
반도체 괴물이였던 일본의 현 상황을 생각하면 허황된 야이기도 아니기도 한데
설령 엔디비아가 arm 데스크탑 플랫폼을 대지에 우뚝 세우더라도, 중국이 ARM 데스크탑 시장에 빨대 꼽기 시작하면
결국엔 엔디비아의 데스크탑은 자본력이 떨어진다면 그 후를 기대하기 어럽겠지요
제가 생각하기엔
1. 일체형 pc
보드랑 cpu를 따로 파느니 gpu까지 다 합친 모델을 내면 되죠.
대신 가성비가 좋아야 할 것이고요. 확장성은 없는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고요.
2. x86과 arm 합친 cpu
어차피 명령어가 문제라면 그것에 대응하는 코어 몇개 넣고 나머진 arm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x86 cpu를 보면 코어 두개만 있어도 어느 정도 돌아가니 이런 방법도 있다 생각되네요.
예전처럼 엔포스 퍼스트파티 보드사가 있으면 모를까 지금상황에서는 좀..
가정용 데스크 탑 이나 사무용 PC .. 경우 완제품을 주로 사용하는데 ..PC 기판에 모든 기능이 다 붙어 있어요.. 보드 한장에 모두 통합 되어 있는 경우 있어서요.. 확장 장비는 USB 통해 연결되는 형태라서요.. 잔고장 없고 .. 에러 발생시 시스탬 초기화 하는 형태로 수리 하고 .. 부품 파손 되면 ..통합 보드 교체하는 형태로 간편하게 수리 되는 것 같어서요..엔비디아 에서 CPU 만들 꺼라면 GPU 안에 CPU 기능을 넣는 형태로 .. CPU 장착 없이 바로 사용할수 있는 형태라면 .. 고민을 덜할꺼 같어요 ..
영상을 보면서 생각해 봤는데 x86은 명령어 라이센스가 풀리더라도 소켓과 같은 것에도 라이센스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펜티엄 나올 때 호환칩들이 메인보드 공유 못하도록 인텔에서 먼저 시도한 것으로 알고는 있지만 정확한 내용은 모름) x86제품을 내더라도 기존 제품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 일 거 같음.
nvidia 에서 arm CPU를 활용해서 노트북이나 PC 제품을 만들어 낼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DGX 같은 GPGPU를 활용하기 위한 서버/워크스테이션 제품에 활용할 것 같음.
CPU 자체 성능도 중요하지만 연산용 GPU(?)를 여러개 장착해서 만들고 있는 개인용 슈퍼컴퓨터(?) 제품을 이미 생산해서 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제품 만들기 위한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함.
이미 ARM 폼펙터 대부분은 부품을 따로 사는게 아니라 보드에 통합된 상태로 만들어져있습니다. PC용 폼펙터가 아니라 SBC(라즈베리파이, 젯슨 등)형태의 작은 크기도 있고 서버용 보드,
애플의 맥프로 처럼 통합된 CPU구조에 PCIE 확장포트를 달거나 하는 수준이고요. 엔비디아도 이런 구조로 진입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의 PC 시장하곤 다르게 갈 수 있다고 봐요.
보드에 내장형으로 낸다 해도 엔비디아에선 유통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ARM칩 특성상 X86보단 여러 등급으로 나눌 필요도 없고 레퍼런스만 만든다 하면 유통사 문제는 큰 문제가 아닌게 되죠.
그리고 그래픽도 ARM 용으로 따로 나눠두진 않을 껍니다. 리눅스에선 드라이버가 호환되어요. 이걸 윈도우용으로 포팅을 해줄 진 모르겠지만 PCIE만 있으면 구조상 불가능한건 아니라는거죠.
개인적으론 적당한 CPU성능에 좋은 내장그래픽이 들어간 ARM 보드가 써보고 싶긴 하네요. 엔비디아가 젯슨으로 만드는게 이건데 가격이 구형 말고는 많이 비쌉니다. 이런걸 좀 대중화 시켰으면 좋겠어요.
저는 노트북이나 윈도우 타블렛 쪽만 타겟으로 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보드 문제는 해결하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ㅂ
… OS를 리눅스로 써야한다면, 의미가…차라리 젯슨나노가…
이게 먹힐만한 시장이 하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SBC 시장이나 미니PC 시장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온보드 칩이 메모리까지 당연한 경우가 많다 보니 두 시장에 보급하는게 가능할 거라 봅니다.
20년 가까이 mac을 쓰면서 PPC → x86/AMD64 → ARM 을 경험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PPC에서 x86/AMD64로 넘어갔을 때 보다 x86/AMD64에서 ARM으로 넘어갔을 때의 충격이 훨씬 컸습니다.
좋은 점 나쁜 점 뒤섞여 있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이 안정화 되어 큰 불편은 없어요.
ARM이 데스크탑 PC 시장에서도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 AMD!)
ARM이 흥하면 좋지만 황가가 흥하면 재앙임..
메테오레이크 나오면 그 충격을 다시 경험하시게 될듯.... ㅋㅋ
@@클리어비전주식경제채 글쎄요. 메테오레이크가 아무리 큰 변화라 하더라도, 제가 당시 직접 겪었던 넷버스트 → 코어듀오 의 충격을 다시 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근데 근본적인 문제가 개인용PC시장 자제가 종말로 가고 있다는점이죠 요즘 애들은 TV와 컴퓨터가 필요 없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이면 충분하다네요 게임이 하고 싶으면 닌텐도나 플스가 있으면 된다 하고요
거기에 엔비디아의 가격정책 때문에 게임사들도 고사양게임의 개발을 주저하고 있죠 고성능글카가 비싸서 소유한 사람이 적으니까.. 그러니 수요처가 확실한 콘솔에 맞춰 개발해버리니까.. PC시장 자체가 뒷전이 되어가고 있죠
결국 가까운시간에.. PC는 태블릿형태 내지는 올인원미니PC수준으로 갈거라고 보입니다 그럼 역시 원칩이죠 엔비디아도 그길로 안가면 망하는거임..
희안한 분이네 ㅋㅋ
@@클리어비전주식경제채 음? 뭐가 희안하다는건지.. 실제 데이터가 가정용pc산업의 멸종으로 가고 있다고 가르키고 있는데.. 노트북 태블릿형태로 시장이 넘어가고 있어요 요새 집에서 책상에 앉아서 pc켜놓고 게임하는사람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겁니다
@@Asdfwdcz 추세적으로 실제 그렇게 가고 있는데요.. 특히나 젊은세대로 갈 수록 더 심해져서 10대는 PC는 물론이고 TV까지 쓰지 않는다고 나와요 pc유통업이 20년넘게 계속 내리막이고 대기업들은 사실상 가정용pc시장 철수했죠
xr 기기는 퀄컴을 쓰는 기계가 많은데 이곳에 엔비디아가 진출할지가 궁금하네요
일반적인 데스크탑의 형태는 아니고 저전력, 절전모드, 소형화 등에 중점을 둔다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4K작업이 가능한 컴퓨터를 맞추고나니 업그레이드 욕구가 줄어들고 그때그때 바로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 서브컴 2호기 3호기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해지더군요.
risc로 가능한 건 cisc로 가능한데
cisc로 가능한 건 risc로 하기엔 좀 괴로움.
이런 상태에서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되어 지금은 에뮬로 돌려도 괞찮아...
이러는 거임.(메모리 참조 몇번 건너 뛰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버리게 될지도)
독자시장이면 모를까? 애플도 몇십년을 해서 겨우 만든 시장임. 그냥 나혼자 다할래.로
애플빠의 흔한 댓글.... 애플도 몇십년을 해서 겨우 만든게 아니고 계속 그리해오다가 휴대폰 하나로 터진겁니다 애플의 고질병은 잘 못 만드는게 아니고 무조건 비싸게 파는 마인드죠 게다가 자사가 만든건 무조건 자사거고 남이 만든건 자사도 베끼는 마인드도 한몫하고요
하이브리드 코어 .. 빅 /스몰 / 로우 코어 하나의 칩에 넣고 .. AI 연신 가능을 넣고 GPU 능력도 넣겠죠 ..
중요한건 게임이고 그래서 애플도 게임시장에 진출할려고 애쓰는거고.. 스테이블 디퓨전에 자금 다 대서 쿠다로 돌아가게 하고 엔비디아에 최적화 되게 했듯이 게임회사 지원해서 조립이 아닌 완제품으로 나온다 해도 엔비디아cpu 장착한 pc 게임성능이 타사꺼보다 잘 나온다면 비집고 들어갈 틈은 있을거 같음.. 성공한다면 덩달아 이득보는건 퀄컴이겠군 쨌든 앱이 나오고 생태계가 확장될테니.. 황사장도 아는거임 기술도 기술이지만 지금 엔비디아 커진게 코로나 이슈와 코인으로 인한 행운이 껴 있다는걸
모르시는듯 한데 ARM은 익스큐터가 MPU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도 ARM계열이 클럭대비 성능이 안나오는 이유죠
Arm이 x86을 엊어서 돌리는 순간 인텔보다 훯씬 발열과 전력소모량이 높아질 겁니다 인텔이 리스크로 만들줄 몰라서 안만드는게 아닙니다 구형의 x86을 버릴려고 많은 시도를 했었지만 버리지 못했던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결국엔 과거 사이릭스 꼴 날거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성공해야 서로 자극되서 더 좋은제품 더 나은가격 경쟁구도가 만들어질거 같으니 기대하고 싶긴 합니다 실패하더라도 아마 데스크탑의 시장보다 모바일시장용 xpu를 계산 에 넣고 도전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데스크탑용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도 중요한 거구요 어차피 그놈의 api가 발목을 잡을겁니다 엔비디아의 gpu가 아무리 강력해도 어차피x86 api 생태계에 맞춰 만드는거지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수는 없을만큼 소프트웨어 시장이 마소위주로 돌아가는것두 큰 문제인겁니다
정답
버리기엔 너무나 많은 라이브러리들이 개발되었죠 arm관련은 스맛폰때문에 뜬것이지 아직도 라이브러리에 대한 라이센스가 셉니다. 공짜 라이브러리가 40여년간 축적된 cisc 기반 개발명령어와 10년정도고 라이브러리도 부족한 arm risc 개발자의 선택은 당연한 것이죠.. 심지어 x86용 앱을 arm으로 포팅해주는 어플이 공짜로 나오는 세상인데...
일단, ARM에서 게임이 돌아야~ 간단하게 배틀 그라운드가 돌아가야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갠적으로 글카 가격오는 관점에서 엔비디아의 cpu는 그냥 현제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amd의 위치로만 남아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엔비디아 CPU에서만 자사 글카 속도 빨라 지던지 하는 기능 넣우서 장난질 할듯 ㅋㅋ
이 사람 식견이 대단하다
애플같이 수직구조가 있어야하는데, 애 프리케이션문제도있고 불리함. 그러나 ai시대가 도래되서 어찌될지 모르.
[ 디바이스 시장 ]
PC 시장,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게임 끝났습니다.
지금은 노트북, 콘솔 시장도 어렵고, 딱히 팔 곳이 없네요.
[ OS 문제 ]
Windows 12에서 ARM CPU와 호환성 높여 주어야됩니다.
x86 x64용 어플리케이션을 적어도 애뮬레이터로 돌리게 지원해 주어야 됩니다.
아니면 구글에서 데스크탑용 안드로이드를 적극지원해 주어야 됩니다.
적어도 OS문제를 해결하고, 강점이 있는 GPU에 AI 기능으로 승부해야 됩니다.
혹시 Windows 12에서 AI(챗GPT) 기능을 강화할 때, 서로 짝짝궁 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픽 하고 cpu 통합 되어 .. 별도 그래픽을 장착안해도 .. 노트북이나 테블릿 같이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형태면 충분히 좋다 생각해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1개 는 pc 1대 가격과 비교 해도 싸지 안아요.. cpu 하고 gpu 통합 되어 하나의 보드 나온다면 .. 고민을 덜할꺼 같어서요.. 엔비디아 GPU 는 PC 1대 가격과 다르지 안잔아요 ..
그러면 그래픽 cpu가 독점이라서 가격이 훨씬 올라갈듯.. 요즘시대를 생각하시면 안되는게 예전에는 그래픽카드보다 cpu가 비쌌어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글픽카드가 비싼시대에 왔지만 만에하나 통합하는게 나오면 처음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서서히 가격 올릴듯
하나의 방법은 있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GPU 팔면서 잘해왔던거. 게임개발사를 지원해서 nvidia cpu를 장착한 pc에서 게임성능이 인텔이나 AMD CPU보다 잘나오게 만든다면...
ㅋㅋㅋ인사이트 시리즈가 재밌긴해
만약에 ARM에서 레퍼런스 소켓과 확장 규격을 만든다면…. 그걸 퀄컴과 엔비디아 그리고 AMD가 호환 CPU를 내 놓는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ARM 명령어 버전마다 차이점하고 각 제조사마다 파편화가 있는거보면...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PC쪽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닌텐도 스위치 테그라 판매량이 나름 의미가 있었으니.. 스위치2용은 하려고 하겠죠.
이미 한번 맛을 봤으니.. 닌텐도 + 엔비디아의 조합으로 스위치2는 분명 성공할 가능성이 보장(?)되어있다고 보여지고,
당장 저부터도 사려고 할테니까요;; 다만 PC용은...... 이게... .... 뭐 스팀덱같은걸 만들라고 하는거 아니고서는 뭐 될수가 있을지...
애플은 소프트웨어라도 갖추고 있지만.. 엔비디아는 그런 회사도 아니고;; 잘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닌텐도 스위치2나 기다리고 있...
그래픽을 카드 1개 를 PC 2대 가격에 구입할것인가 .. 그래픽 하고 CPU 통합된 PC 1대를 구입할 것인가 .. 일반 사용자 분들은 통합된 제품이 편할걸요 ..
대기업 완제품 PC 보면 ..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SOC.. 시스탬 온칩 형상을 하고 있죠 .. 하나의 칩에 시스탬이 통합되어 있어 .. 커낵터만 달려 있는형태면 .. 사용자 들은 고민을 덜할 겁니다.
에플 M1 같이 .. CPU 하고 GPU 통합되어 있어도 .. 충분한 성능을 보이는 제품 나온다면 .. 별도 GPU 구입하지 안을것 같어서요..
자꾸 ARM이 언급되는 이유는 현재 시장의 트랜드가 모바일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책상에서 사용할 거라면 전성비는 그다지 의미가 없을 것이고, ARM으로 넘어가서 호환성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겠죠~
그리고, 데스크톱이라면 확장성이 중요한데, 그건 맥 프로에서 이미 애플도 어느정도 한계를 드러냈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애플 실리콘으로 스레드리퍼 정도의 코어 수를 구현한다면 스레드리퍼는 따위로 여겨질 정도의 가격이 예상됩니다~ ㄷㄷ)
MS가 자꾸 ARM을 기웃거리는 이유는 x86의 전성비가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형편없기 때문인데, 만약 x86에서 애플 실리콘의 80% 정도의 성능(사실 그 이하라도)에 애플 실리콘과 같은 정도의 전성비가 나온다면 MS도 ARM에 대한 미련은 버릴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플처럼 폐쇄된 생태계가아닌이상 성공할 확률은 한없이 낮다고 봐야죠
으흠 역시 애플이 유리하겠구나
실리콘 벨리발 삼국지
애플 호환 시퓨는 못만들테니 IBM 호환 시퓨를 만들면 되지...암드처럼...
2년후는 어찌될지모름. AI특화머신으로 성능이 무지좋으면 ms같은 없체가 지원안한다해도 신생업체가 지원하기시작하면 어찌될지 모름.
2년후는 국제 지정학도 크게 지각변동이있는상황이라 황가제국은 살아남을 가능성높음.
ARM기모띠
그래서 애플이 새삼 대단한 거죠. 아무도 손을 내밀지 않던 시절부터 혼자서 수직계열화를 이룬 독립 생태계. 많은 분들이 폐쇄적이라고 하시는데 애플은 그럴 수 밖에 없던 시절을 견뎌내고 지금의 위치가 됐죠.
응 ms가 호흡기 달아줌
굳이 데스크탑에 진출할 이유가 없죠. 데스크탑시장은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고, arm의 홈그라운드인 모바일 환경에서 싸우면 되는건데요.
Cpu도 통수의 시대가...
NEON 못 하는 사람은 다 죽일 엔비디아.
AMD가 앤비디아한테 들어오라고 판을 깔아줄 이유가 없죠.
AMD가 천사입니까? 아니면 AMD는 호구입니까?ㅋㅋ
소비자 입니다. ARM은 비싸서 쳐다 보기도 싫어요
ARM 기반 스마트폰 AP 보세요
너무 비싸요
성능은 애플 AP보다 낮은데 가격은 더 비싸다구요
저는 싼거 살거에요
경쟁은 니들 알아서해라
소비자는 싼거 산다
M1 배터리 오래가면 뭐해?
맥북 가격이 3배인데
M1 배터리 교체가격 30만원 ㅎㅎ 대용량 보조배터리 10개도 넘게 사고도 남아
배터리 무한이야
아이패드 에어가 90만원에 M1 탑재인데 비슷한 전성능을 내면서 비슷한 가격을 하는 x86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ㅎㅎ
@@l3y3nf 패드로는 할수 있는게 없어요
노트북 말하는 거에요
엔비디아가 데스크탑에 진출할려면?? OS부터 맥OS급으로 만들고 그 OS에 수많은 소프트웨어 회사 끌어들일 수 있어야 가능하죠.
OS는 엔비디아에서 만드는게 아닙니다. 다만 OS에 잘 맞게 돌아가게 만드는거죠.
@@uss0504그 위에 올라갈 OS부터 엉망이면 어쩌죠..?
이젠 3조 클럽
감자나무님 말대로 불리한점이 무지많은데, 이번 러우전쟁에서 보듯이 해양세력(백인 서구)이 지금까지 주류였지만, 이제 러우전쟁을 계기로 이제 추가 기울어지기 시작
이제 해양세력(서양)에서 유라시아대륙세력(동양)이 뜨기시작했는데, 시계추가 12시를 지나 오후(유라시아대륙세력)로 추가 기울었는데,
이런 보이지않는 기운도 무시못합니다. 즉 서양은 내리막길, 동양은 오르막길의 기운을 받는다면, 황가는 망하지 않을 가능성 높음.
이번 하마스 사태를보면 과거와 달리 서방세력이계속 제발등찢기가 이어지고 서방이 무너진다는 많은 미래학자들의 예측도많고 실제 국제 정치학에도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IT업계에도 일어날듯 합니다. 물론 전 황가 싫어합니다
서버시장 H100, A100 + CUDA 끝. 아멘.
키득 키득... 비웃네....
예전 테그라 꼴날듯
x86에 대해서 너무 긍정적 이시네요!
X86의 저전력은 해결 난망입니다.
이미 증명된 문제 입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ARM이나 RISC-V가 가져 갈 거라고 봅니다.
RISC-V 가 가져갈 거라는데, 한표!
오픈구조 이기 때문!
X86이 처음 PC시장에서 받아들인 상황과 같을 거라는 거죠
ARM은 다양한 파편화 문제 해결 안됩니다.
ARM의 특성인데,
특성을 부정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논의할 문제가 아닌 거죠.
이분이 NVIDIA 전망 부정적으로 한 직후에 하루에 30 프로 오름ㅋㅋㅋㅋ
이분은 일주일이 아니라 2,3년 후 부정적으로 전망했음
그리고 현재상황에 참고만 하는거지 미래 어떻게될지는 모르는거
알량한 단타마인드로 평가하지말길
@@sklee5536 아무리 그래도 그날은 본인도 영상 다 내리고싶었을듯
@@fjskfjdkdksofk 2,3년 뒤 엔비디아가 안좋을수 있다고 한 근거는 마소나 기타 빅테크 기업들이 지금 AI칩을 엔비디아에서 사서 쓰지만 앞으로는 자체개발 할거기때문에 자연적으로 수요가 줄어들거고 힘들수도 있지만 단기간으로는 엔비디아가 좋을수밖에 없을거라고 얘기했음
그날 주가오른거랑 틀린말 한게 없는데 왜 영상내리고싶음?
@@sklee5536 CUDA때문에 대체할지도 미지수임
당장 내 M2맥북프로도 CUDA는 쓰지도못함
@@fjskfjdkdksofkcuda고 나발이고 대기업들은 자체적으로 gpgpu 운용 가능한 인력이 있는데 그게 무슨 소용임?
당장 슈퍼컴퓨터 순위에 올라가있는 Aurora나 Frontier만 봐도 뻔함
cuda 없어서 아쉬운건 영세한 랩실이나 업체들 뿐임
애플 언급은 한마디도 안하는게 ㅋㅋ 애바임
nvidia 뇌피셜 영상이고 하도 애플 arm은 아는 사람 많아서 언급할게 없는 듯 . Mac에 호환되는 Gpu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애플이랑 nvidia랑 사이가 좋냐? 보면, 과거 intel, nvidia한테 하드웨어로 데인게 한 두 개가 아니어서 애플은 계속 자체설계로 갈꺼임. nvidia가 MocOS기반 arm에 진출하는 일은 없을 거고, 애플이 MacPro에 쓰일 더 좋은 GPU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면 , 라데온 프로 시리즈로 출시할 듯. 근데 굳이 애플에서 게이밍과 MAC Pro를 위해서 이딴 짓을 할까? (라는 뇌피셜)
애플은 자체 생태계니깐요. 아직 리눅스도 완벽하게 지원되지 않았는데 굳이 PC시장 이야기에 애플이 나올 이유는 없죠
애플이 PC시장에 자사 칩을 쓸까요? 반대로 애플이 X86으로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