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즈 ‘하반기 국제정세 리스크 점검’ VOD 강좌 출시! ▷ 기업 사내교육용 구매문의 02-724-7718 / ttimes6000@gmail.com ▷ 개인 구매는 추후 유튜브 유료강좌로 오픈 예정 1강. 지옥에서 돌아온 트럼프 - 백악관 복귀 가능성은? 2강. 트럼프 2.0 외교정책 - ‘동맹국은 돈 내라’ 3강: 트럼프 2.0 무역정책 - ‘무역질서 요동친다’ 4강. 트럼프의 남자들 5강. 미국내 문화전쟁 - ‘보수의 반격이 시작됐다’ 6강. 미국 비즈니스에서 주의해야 할 문화전쟁 이슈 7강. 중동의 야심가 빈 살만 해부 8강. 미 일극체제가 싫은 사우디, 유가 최대변수 9강. 초크포인트 해상운송로, 막히는 곳 속출한다 10강. 잘나가던 중국경제는 왜 이렇게 됐나? 11강. 중국경제의 적은 시진핑이다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강좌 소개 00:27 인트로 00:41 AI PC 경쟁의 시작 03:52 AI PC 경쟁의 진짜 의미 04:16 x86 vs ARM 07:11 x86 내부 경쟁 08:54 ARM 내부 경쟁 10:40 승자는 MS 13:00 마무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 생성형 AI 등장으로 인한 PC 시장의 격변과 주도권 경쟁 심화 ◎ PC 시장이 생성형 AI 등장으로 격변을 맞이하고 있음 -PC 시장은 2012년 이후 거의 10년간 역성장했으나, 최근 생성형 AI 등장으로 새로운 수요가 열리고 경쟁이 시작됨 (0:28) -생성형 AI 기술이 탑재된 AI PC의 등장으로 PC 업계는 반등을 기대하고 있음 (2:54) ㆍ 2023년 말부터 제조사들이 속속 AI PC를 내놓기 시작했고, 2024년 한 해에만 300종이 넘는 신제품이 출시될 전망 (3:04) ㆍ 업계에서는 AI PC로 인해 최소 20% 이상의 출하량 증가를 예상하고 있음 (3:12) ◎ AI PC를 둘러싼 x86과 ARM 아키텍처 간의 경쟁 심화 -x86과 ARM은 PC 시장 전체를 양분하는 대표적인 반도체 아키텍처임 (4:18) ㆍ x86은 인텔이 개발한 고성능 아키텍처로, 인텔과 AMD가 채택하고 있음 (4:43) ㆍ ARM은 저전력 고효율 아키텍처로, 애플의 M 시리즈 등장 이후 PC 시장에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음 (5:42) -애플의 M 시리즈 성공 이후 ARM 진영이 확장되면서, x86과 ARM의 점유율이 90대 10 수준으로 변화함 (6:27) ㆍ 애플의 맥 점유율이 20%에 육박하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ARM 점유율은 20% 가까이 올라온 상태로 보임 (6:44) ◎ x86 진영 내에서는 인텔과 AMD의 경쟁이, ARM 진영에서는 애플과 퀄컴의 경쟁이 치열함 -x86 진영에서는 AI PC 시장에서도 인텔과 AMD의 경쟁이 뜨거움 (7:30) ㆍ 1위 기업 인텔은 2023년 12월 최초의 AI PC 칩 '인텔 코어 울트라'를 내놓았고, AMD는 라이젠 AI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음 (7:35) -ARM 진영에서는 선두주자인 애플과 후발주자 퀄컴의 경쟁이 예상됨 (8:56) ㆍ 애플은 2020년부터 M 시리즈에 인공지능 연산용 코어 '뉴럴 엔진'을 탑재해왔으며, 2024년 M3 출시와 함께 AI 기능을 본격적으로 내세우기 시작함 (9:00) ㆍ 퀄컴은 2023년 10월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8cx Gen 4'를 공개하고, 2024년 하반기 출시를 예고함 (9:38) ◎ AI PC 시장의 최대 수혜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될 전망 -ARM 기반 윈도우 PC 확대로 애플에 대응하는 퀄컴은 사실상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리전을 하는 셈 (10:12) ㆍ 퀄컴이 ARM PC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면, 윈도우의 점유율도 높아질 수 있음 (10:28) -x86과 ARM을 아우르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브랜드 '코파일럿' 시리즈의 소프트웨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AI PC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보임 (10:36) ㆍ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맥에서 호환되는 소프트웨어도 보유하고 있어, 애플 생태계로의 확장도 가능할 전망 (11:50)
ㅎㅎ 지금도 오픈AI, chatgpt등도 아직 수요를 일으키지 못한 상태이니 조그만한 CPU에 얹은 온디바이스AI가 큰 효과가 있을까요?? 만약 삼전이 광고하는대로 휴대폰에서 작동하는 AI가 그렇게 우수하다면 엔비디아의 AI칩이 비싸도 그렇게 수요가 많은 것이 이해되지 않죠... 그냥 소수의 매니악층이 재미로 사용하는 정도여서 아이폰처럼 엄청난 임팩트와 수요증가를 보여줄지 궁금해요^^
온디바이스AI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기존 대규모 AI들 보다 성능이 반드시 '좋을' 필요는 없습니다.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쓸 필요 없듯, 각 태스크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AI를 실행하면 되어서요. AI가 이제 수많은 요소들에 스며들게 될텐데, 그 중에서 '적당한 성능+빠른 반응성'이 요구되는 태스크는 온디바이스에서 처리하고, 큰 연산을 요구하고, 빠른 반응성이 필요없는 태스크는 기존과 같이 클라우드에서 받아오는 방식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목적에 따라 AI의 규모를 구분하는 트렌트는, SLM이 요즈음 주목받고 있는 상황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사용되고 있는 AI에 대해서 너무 좁게 생각하시는데, 훨씬 폭넓게 사용됩니다. 이번에 갤럭시가 프로모션한건 극히 일부분이에요. 예를들어 스크린샷을 찍고 거기에 있는 문자를 판독(OCR) 하거나, 이미지프로세싱(사진), 배터리 헬스 관리 까지 이미 이런곳들에 AI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미 이런 AI 연산들은 모바일프로세서에서 처리되어왔으며, 점점 늘어나는 AI 연산에 대응하기 위해 애플의 A 시리즈나 퀄컴 스냅드래곤 등의 모바일프로세서 안에 AI 연산을 위한 전용 프로세서를 내장하는 방식으로 최근 몇 년간 진화해 왔습니다. 최근의 온디바이스 AI라는건 솔직히 지금까지의 방향성에서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아이폰 쓰시는거 같은데 알기쉽게 설명드리면, 이미지에서 오브젝트 길게 누르고 있으면 누끼 따 주죠? 그게 뉴럴프로세서 사용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입니다. 스크린샷 하면 거기에서 텍스트 카피 할 수 있죠? 그것도 뉴럴프로세서 사용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에요. 사진찍을때 포트레잇모드에서 스튜디오 효과 이것저것 바꿀 수 있죠? 통화할때 voice isolation 설정 있죠? 전부 AI로 처리해요. 그런걸 다 클라우드에 있는 대규모/고성능 AI로 하면 성과물의 퀄러티는 틀림없이 더 좋을거에요. 그런데 그만큼의 효용이 없으니 적당한 퀄러티를 내 주면서 빠르게, 싸게 처리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에서 처리하는겁니다.
티타임즈 ‘하반기 국제정세 리스크 점검’ VOD 강좌 출시!
▷ 기업 사내교육용 구매문의 02-724-7718 / ttimes6000@gmail.com
▷ 개인 구매는 추후 유튜브 유료강좌로 오픈 예정
1강. 지옥에서 돌아온 트럼프 - 백악관 복귀 가능성은?
2강. 트럼프 2.0 외교정책 - ‘동맹국은 돈 내라’
3강: 트럼프 2.0 무역정책 - ‘무역질서 요동친다’
4강. 트럼프의 남자들
5강. 미국내 문화전쟁 - ‘보수의 반격이 시작됐다’
6강. 미국 비즈니스에서 주의해야 할 문화전쟁 이슈
7강. 중동의 야심가 빈 살만 해부
8강. 미 일극체제가 싫은 사우디, 유가 최대변수
9강. 초크포인트 해상운송로, 막히는 곳 속출한다
10강. 잘나가던 중국경제는 왜 이렇게 됐나?
11강. 중국경제의 적은 시진핑이다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강좌 소개
00:27 인트로
00:41 AI PC 경쟁의 시작
03:52 AI PC 경쟁의 진짜 의미
04:16 x86 vs ARM
07:11 x86 내부 경쟁
08:54 ARM 내부 경쟁
10:40 승자는 MS
13:00 마무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좋은 컨턴츠 감사합니다! 12:47 윈도우키는 그대로 있고 코파일럿 버튼이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 생성형 AI 등장으로 인한 PC 시장의 격변과 주도권 경쟁 심화
◎ PC 시장이 생성형 AI 등장으로 격변을 맞이하고 있음
-PC 시장은 2012년 이후 거의 10년간 역성장했으나, 최근 생성형 AI 등장으로 새로운 수요가 열리고 경쟁이 시작됨 (0:28)
-생성형 AI 기술이 탑재된 AI PC의 등장으로 PC 업계는 반등을 기대하고 있음 (2:54)
ㆍ 2023년 말부터 제조사들이 속속 AI PC를 내놓기 시작했고, 2024년 한 해에만 300종이 넘는 신제품이 출시될 전망 (3:04)
ㆍ 업계에서는 AI PC로 인해 최소 20% 이상의 출하량 증가를 예상하고 있음 (3:12)
◎ AI PC를 둘러싼 x86과 ARM 아키텍처 간의 경쟁 심화
-x86과 ARM은 PC 시장 전체를 양분하는 대표적인 반도체 아키텍처임 (4:18)
ㆍ x86은 인텔이 개발한 고성능 아키텍처로, 인텔과 AMD가 채택하고 있음 (4:43)
ㆍ ARM은 저전력 고효율 아키텍처로, 애플의 M 시리즈 등장 이후 PC 시장에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음 (5:42)
-애플의 M 시리즈 성공 이후 ARM 진영이 확장되면서, x86과 ARM의 점유율이 90대 10 수준으로 변화함 (6:27)
ㆍ 애플의 맥 점유율이 20%에 육박하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ARM 점유율은 20% 가까이 올라온 상태로 보임 (6:44)
◎ x86 진영 내에서는 인텔과 AMD의 경쟁이, ARM 진영에서는 애플과 퀄컴의 경쟁이 치열함
-x86 진영에서는 AI PC 시장에서도 인텔과 AMD의 경쟁이 뜨거움 (7:30)
ㆍ 1위 기업 인텔은 2023년 12월 최초의 AI PC 칩 '인텔 코어 울트라'를 내놓았고, AMD는 라이젠 AI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음 (7:35)
-ARM 진영에서는 선두주자인 애플과 후발주자 퀄컴의 경쟁이 예상됨 (8:56)
ㆍ 애플은 2020년부터 M 시리즈에 인공지능 연산용 코어 '뉴럴 엔진'을 탑재해왔으며, 2024년 M3 출시와 함께 AI 기능을 본격적으로 내세우기 시작함 (9:00)
ㆍ 퀄컴은 2023년 10월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8cx Gen 4'를 공개하고, 2024년 하반기 출시를 예고함 (9:38)
◎ AI PC 시장의 최대 수혜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될 전망
-ARM 기반 윈도우 PC 확대로 애플에 대응하는 퀄컴은 사실상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리전을 하는 셈 (10:12)
ㆍ 퀄컴이 ARM PC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면, 윈도우의 점유율도 높아질 수 있음 (10:28)
-x86과 ARM을 아우르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브랜드 '코파일럿' 시리즈의 소프트웨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AI PC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보임 (10:36)
ㆍ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맥에서 호환되는 소프트웨어도 보유하고 있어, 애플 생태계로의 확장도 가능할 전망 (11:50)
C언어 기초 책 읽다가 영상이 좋아보여 보게 되었어요!
덕분에 좋은 인사이트 얻어 갑니다.🙇♀️
ㅎㅎ 지금도 오픈AI, chatgpt등도 아직 수요를 일으키지 못한 상태이니 조그만한 CPU에 얹은 온디바이스AI가 큰 효과가 있을까요??
만약 삼전이 광고하는대로 휴대폰에서 작동하는 AI가 그렇게 우수하다면 엔비디아의 AI칩이 비싸도 그렇게 수요가 많은 것이 이해되지 않죠...
그냥 소수의 매니악층이 재미로 사용하는 정도여서 아이폰처럼 엄청난 임팩트와 수요증가를 보여줄지 궁금해요^^
온디바이스AI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기존 대규모 AI들 보다 성능이 반드시 '좋을' 필요는 없습니다.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쓸 필요 없듯, 각 태스크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AI를 실행하면 되어서요. AI가 이제 수많은 요소들에 스며들게 될텐데, 그 중에서 '적당한 성능+빠른 반응성'이 요구되는 태스크는 온디바이스에서 처리하고, 큰 연산을 요구하고, 빠른 반응성이 필요없는 태스크는 기존과 같이 클라우드에서 받아오는 방식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목적에 따라 AI의 규모를 구분하는 트렌트는, SLM이 요즈음 주목받고 있는 상황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사용되고 있는 AI에 대해서 너무 좁게 생각하시는데, 훨씬 폭넓게 사용됩니다. 이번에 갤럭시가 프로모션한건 극히 일부분이에요. 예를들어 스크린샷을 찍고 거기에 있는 문자를 판독(OCR) 하거나, 이미지프로세싱(사진), 배터리 헬스 관리 까지 이미 이런곳들에 AI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미 이런 AI 연산들은 모바일프로세서에서 처리되어왔으며, 점점 늘어나는 AI 연산에 대응하기 위해 애플의 A 시리즈나 퀄컴 스냅드래곤 등의 모바일프로세서 안에 AI 연산을 위한 전용 프로세서를 내장하는 방식으로 최근 몇 년간 진화해 왔습니다. 최근의 온디바이스 AI라는건 솔직히 지금까지의 방향성에서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아이폰 쓰시는거 같은데 알기쉽게 설명드리면, 이미지에서 오브젝트 길게 누르고 있으면 누끼 따 주죠? 그게 뉴럴프로세서 사용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입니다. 스크린샷 하면 거기에서 텍스트 카피 할 수 있죠? 그것도 뉴럴프로세서 사용하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에요. 사진찍을때 포트레잇모드에서 스튜디오 효과 이것저것 바꿀 수 있죠? 통화할때 voice isolation 설정 있죠? 전부 AI로 처리해요. 그런걸 다 클라우드에 있는 대규모/고성능 AI로 하면 성과물의 퀄러티는 틀림없이 더 좋을거에요. 그런데 그만큼의 효용이 없으니 적당한 퀄러티를 내 주면서 빠르게, 싸게 처리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에서 처리하는겁니다.
온디바이스 AI 랑 엔비디아 AI칩은 어플리케이션이 아예 다르죠.
그러나 극심한 경기 불황으로 피시 판매량은 늘지 않고 있다는 것.
하드 상 구조와 프로그램 구조 .. 요소 모형과.. 통신 과 on ..
8845hs쓰고 있음 암드가 ai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