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스펙트럼 장애, ■36개월 전 vs 후에도■ 놓치게 되는 이유 5가지 (feat.소아재활의학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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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 소아재활과 발달의학을 진료중인 재활의학과 전문의 입니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소아재활의학과를 찾았다가 자폐스펙트럼을 발견하는 경우는 "말이 늦은 아이"와 "언어발달지연"이 걱정되서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수년전부터 부모님께서 직접 증상이 걱정 되서 진료실을 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주로 12개월 이전 또는 전후로 눈맞춤이 안되는 아이, 호명반응이 안되는 아이 또는 24개월 이전이나 후에는 혼자노는 아이,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 자동차 줄세우는 아이, 까치발로 걷는 아이의 증상들로 걱정을 하시는데요. 유사자폐 증상은 무엇인지도 먼저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는 18개월 전&후, 24개월전에 걸쳐서 가정에서 초기증상으로 알아차리기 쉬운 증상 5가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도록 설명하였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24개월 이후, 36개월 전후가 되어도
    발견이 쉽지 않은, 놓치기 쉬운 모습들, 놓치기 쉬운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폐스펙트럼 #영유아자폐증상 #말이늦은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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