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인지 발달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놀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궁금해서요. 제 조카가 18개월때 처음 걷기 시작했어요. 지금 40개월인데 아직 단어는 조금씩하지만 문장은 전체 못해요. 하지만 얼굴보면서 같이 웃기도 하는데...걱정되는건 말을 못하는거와 시각추구 모습이 보이는거에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라고 하고싶은데 조카다 보니 어렵네요.

비행기 놀이 저희 친정 엄마가 해주던거라 기억나서 밤마다 해줬는데 언어발달에 좋은 놀이였군요ㅎㅎ 그 외에도 엄마가 둥가 놀이하며 오른손 왼손 알려줬는데 금방 배우고 엄마가 저에게도 이런식으로 많이 알려줬구나 생각이 드네요..

팝콘 브레인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가 21개월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붙잡고 서기만하고, 기기는 잘 기는데 아직 스스로 서지를 못하네요. 벌써 재활의학과선생님을 4차례 방문했는데도 걷지못해 걱정이 됩니다. 정밀검사를 하기위해 예약을 해놓은 상태이긴한데 기다려야하는 시간이 길어 답답하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일단 스스로 걷고싶게끔 유도하는 방향으로 도와줘야겠습니다..

선생님! 저희 아이는 막 24개월이 되었는데요 가정에서는 미디어노출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곧 가게 될 어린이집에서는 안전교육과 영어학습 등을 영상으로 보여준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노트북으로 하루 30분~1시간 정도래요)미디어노출로 인한 증상이 생긴다면 퇴소까지 생각 중이지만 그냥 그 전에 안 보내는게 맞는지 생각이 많아서요ㅜㅜ 한 순간 잘못된 결정으로 평생을 후회하고 싶진 않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다시 생각해보게됩니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내용이라 믿음이가요!!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너무 유익해요~~! 지금 제 아이에게 딱 필요한 내용이에요👍

안녕하세요, 28개월아이입니다. 집에 티비는 없앴고 남편이나 저나 휴대폰은 본인 사진, 영상이외에는 안보여주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숨어서 폰보고요. 문제는 일어나자마자 뽀로로 틀어달라고 짜증내고 웁니다. 아이 주의를 환기시키기위해서 일어나자마자 나가서 뽀로로 아저씨 왔는지 봐봐~하면 거실 창문으로 사람들이 다니는걸 유심히 관찰하다가 사람이 지나가는걸 보면 뽀로로 아저씨 간다고 얘기해줍니다. 그럼 켜서 20분정도 보고 와이파이를 끊습니다. 인터넷이 꺼지면 인터넷 화면에 공룡모양이 나타나는데 눈아파 공룡 나왔다~하면 쿨하게 눈아파 공룡아 안녕! 하고 끕니다. 그리고 낮잠시간 이후에 한번 15분 정도 이방법으로 보여줘 하루 총 3-40분정도 시청합니다. 집에 티비도 없고 그 시간만 뽀로로 아저씨가 틀어주는줄알고, 눈아파 공룡나오면 눈아파서 뽀로로를 못본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시간이외에는 미디어 노출하지않고 음악도 사운드북만 틀어줍니다. 밤엔 책 10권정도 읽어달라해서 읽어주고요. 이패턴으로 가볼까 하는데.. 나쁜 방법일까요

ㅛㅍ

모유수유중인데 약먹어도 될까요?

아이가 유연한지 유연 하지 안은지는 어떻게 알수 있나요?

놀이터에 나가면 이상한 엄마들이 아이들 노는데 참견하고 다른 아이 나무라고 이런거 때문에 어른 싸움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18개월차 남아 아기인데 평소에도 눈맞춤이 양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안고있는 상태서는 이름을 불러도 눈맞춤이 안되는데 이런경우는 애기가 부담스러워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ㅜㅜ

20개월) 정확한 발음은 아니지만 엄마 아빠 모모(고모) 빠방 버스 트럭 안녕 안아 내려 아냐(아니야) 앉아 슝슝(비행기) 물 맘마 으유(우유) 헤야헤야헤야(노래가사) 두두(두부) 칙칙(기차) 응,네(대답) 꿀꿀(돼지) 끼끼(원숭이) 어흥(호랑이사자) 크앙(곰) 삐삐삐삐(트럭후진소리) 트니(트니트니) 똑똑(노크) 블루뚜(블루베리) 따알기(딸기) 나나(바나나) 까까(과자) 멍멍(강아지) 야옹(고양이) 맴맴(메미) 뿌뿌(코끼리) 콜록(기침소리) 짹짹(새) 찍찍(쥐) 까악(까마귀) 빠앙(경적소리) 뽀뽀(뽀뽀) 빠빠(캐릭터이름) 두두(캐릭터이름) 어따(없다) 몇가지 더 있었던것같은데 혹시 이정도 괜찮은걸까요?

명료한 어휘라는게 발음이 또박또박이여야만 하는 건가요? 조금 부정확하지만 정확히 인지하고 사용하는거를 명료한 어휘라 할 수 있을까요 (20개월)

6개월 아기 입니다. 사람들이 안으면 머리카락을 잡고 당기는데 이것도 초기 신호 인가요? 초기신호에 아기가 머리카락만 만진다는게 무슨의미인지 자세히 설명 부탁 드립니다.ㅜㅠ

19개월 아기가 하루에 30분 정도 미디어를 접하긴 하는데,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은데요! 이럴 경우에도 무조건 제한하는 게 좋을까요? 5개월된 둘째 아기가 있어서 독박육아를 할 땐 숨 돌리고자 어쩔 수 없이 보여주긴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ㅜ

아이가 40개월입니다. 단순언어지연 진단 받고 언어치료 1년 후 치료 종결하였는데 유독 어린이집 담임선생님 앞에서만 반향어를 한다면 모방보다는 과한긴장을 느껴서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평소 선생님어투와 행동이 엄하고 다정한편은 아닙니다. 집에서도 선생님에게 지적받은 부분을 되뇌이기도 해요.

병원은 어떤병원으로 가야하나요 저희 아이 24개월 자폐즘상이 보이는듯합니다 지금 엄마 아빠 말도 못하고 눈을 마주치지않고 불러도 반응이 없어요 ㅠㅠ

저는 저희 아들이 왠지 자폐스펙트럼에 해당하는거같은데 남편은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호명반응이 잘 되지 않고 눈맞춤 또한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필요한것이 생겼을때도 엄마를 향해 쳐다보고 원하는것을 얘기하는게 아닌 이거 저거 라고 사물을 말하면서 일방적으로 해결을 원하는 모습입니다. 아빠가 받아들이지 못하여 미루고 미루다가 어린이집에서 검사 한번 받아보시라고 얘기하셔서 겨우 베일리검사를 받았습니다만 36개월 이후에는 자폐 진단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말이 느리고 소통이 되지 않고 어린이집에서 혼자 노는등 사회성이 떨어지고 조금 예민한 부분도 보입니다...

제가 신생아 조카 돌보느라 일부러 티비, 스마트폰, 태블릿 안보여주는데 되도록임 유치원과 초등학교 다니기전에는 안보여줘요. 아기들한테는 아직 이르니까 나중에 보여주는 게 낫다고 봐서요.

오래된영상이지만 혹시 이 중에 3번만 해당된다면 이것도 해당이될꺼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285일 9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 아기가 아직 자음옹알이를 못 해서 조금 걱정이 되어서 댓글을 남겨요! 엄마 아빠 맘마는 고사하고 ㅂ/ㅃ/ㄲ/ㄷ 등 소리가 전혀 안 나네요..! 짧고 간략하게 말 하고, 천천히 말 해서 입술 모양을 보여주게 하는데 아기가 음음음음 또는 모음 옹알이만 아직 해서..! 많이 늦은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4개월 그럼 이건 괜찮은걸까요? 무슨 행동을 할때 이거해도돼라는 느낌의 눈맞춤을 하면서 눈치를 보는데 자폐스펙트럼 증상은 아니라고봐도 될까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아기가 11개월인데 잡고 서는 시도를 안하고, 제가 안아서 세워보면 발바닥을 땅에 대지 않고 까치발을 들고있습니다. 아직 근육 발달이 덜 된걸까요? 발바닥을 아예 대지 않는 것이 좀 걱정스러워 댓글을 남깁니다!ㅠㅠ

좋은 놀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아기는 생후 11개월 교정 10개월 이른둥이입니다. 아직 모방행동이 나오지 않았어요 ㅠ 찾아보니 행동모방 없으면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거라고 해서…빤히 쳐다보거나 웃거나 하는데 따라하려고 하질 않아요. 그나마 따라하는건 도리도리입니다 ㅠㅠ 눈맞춤이나 호명은 좋아요. 드럼채같은걸로 드럼을 치면 따라 치거나, 공넣기하면 따라서 공을 넣는 행동은 하는데 신체모방을 안하네요 ㅠㅠ 소아정신과에 가봐야할까요? 그리고 말귀도 아직이예요. 맘마, 물, 엄마, 아빠만 알아듣는거같아요

38개월되었습니다. 딸이고요. 할줄하는 단어가 엄마,아빠,싫어,왓다, 이거, 정도입니다. 병원가서 언어발달지연으로 평가받고, 현재는 언어치료 센터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 과다 노출로 함께 포함해서 주 2회 치료받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1달되었지만..부모로써 너무 무관심했나... 말만 느릴뿐 듣고, 표현하고, 행동하고, 자폐의 특징도 안나타나고, 친구들과 너무나 잘놀고...어린이집에서조차 말만 느릴뿐 다른부분에서는 다른 아이들과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30개월 넘어가면 좋아지겠지...몇개월 더 지나면 좋아지겠지..했는데 36개월 넘어가도 전혀 좋아지지않아서 검사하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영상을 집중 깊게 봤더라면...처음부터 스마트폰을 보여주지않았을텐데요..너무 후회됩니다. 지금 막내가 3째인데..첫째와 둘째를 키우면서 언어로 고민해본적이 한번도 없었고, 집에서도 오빠가 둘이나 더 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언어는 빠르게 트이겠구나 했는데요.. 스마트폰을 서로서로 보다보니 놀아주지도 않고,,,관심도 없다보니...이런 사달이 난것 같습니다.

오른발 내반족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치료시작하고 아킬레스 절제술 후 8시간 보조기 착용중인 아기입니다. 소서,보행기,점퍼루 사용없었구요 아기가 8개월부터 잡고 서고 9개월부터 소파 오르락내리락 스스로 하면서 잡고 옆으로 걷는아기인데 14개월 지나도 스스로 걷지는 않고 스스로 서지도 않아요 요즘은 잡고 서서 놀거나 장난감,소파,하이체어 등등 올라갈수 있는 곳은 다 오르락내리락하구요 최근 잡고 서서 손 놓고 몇초정도 버티기도하고 손잡아주면 걷기는해서 말씀해주신대로 아치가 있는 신발로 바꿔서 연습시켜야 겠어요 도움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4개월아기입니다 모방행동은 안하는데 숨바꼭질 놀이는 잘합니다 예를들어 OO잡으러가자 하면 도망가고 아빠 or 엄마 없다하면 찾으러옵니다.. 또 까까 ,맘마먹자 이정도는 알아듣는거 같습니다.. 근데 모방행동을 너무안하고 사물에 관심이 너무많습니다.. 그리고 자기몸 만지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이것도 자폐스펙트럼 이상행동에 증상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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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병원이 어디인가요? 찾아뵙고싶습니다

주변에 도와줄 가족, 마음 터놓을 친구나 옷을 사입거나 배달시켜먹을 여윳돈이 없으면 어떻게 할까요?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15개월인데 엄마아빠도 말안하면 이상있는건가요? 알아듣는건 다 알아들어서 심부름도 척척함.

다행히 우리딸은 티비보다 지가 끄고 놀이방에서 노는데... 티비보다 밖에서 노는걸 더좋아하넹

애출산과동시에ㅡ집에 티비 유선 끊었음. 불편한거전혀없음. 아이도 우리도 생활에 전혀안불편함. 오히려 애는 질문이 많아지고 호기심많으며 궁굼한게많아져 대화하는시간이 더욱 많아짐. 처음부터 그리하면 미디어중독 핸드폰 이런거 걱정안함ㅡ 대신 아이와 대할땐 엄빠도 핸폰안봄. 전화 카톡 사진촬영이외 에는 충전기꼽아놓고 안봄. 게임.인스타.유튜브 이런건 애자고나서 봄. 밥먹을때도 이반찬은 어디서 생기고 바다어디서 잡히고 어떻게살고 누가잡고 이런거 대화하다보면 안심심함ㅡ

안녕하세요! 사회성 관련 영상보다가 구독했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궁금한점 있어 남깁니다.. 저는 만 4세(5살 1월생) 엄마입니다. 아이는 위험회피성향에 흙을 만지는거나 손에 묻는것도 싫어하고 큰 활동(문센 트니트니)에서 소리도 크고, 애들도 활발하게 뛰어다니니 제 무릎에만 있고 거부가 심했고 또래경계가 심했어요. 그러다가 4살에 첫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했고 또래경계가 심했어요. 태어나고 쭉 문센 다니거나 놀이터 외에는 지인도 없고 친인척도 먼거리라 또래랑 놀기회가 현재도 없습니다.. 외동이구요. 현재는 어린이집을 일년을 다녀서 그런지 다가와도 피하는건 없고 가는건 즐거워하고 적응도 잘하는데요~ 인지, 언어는 어릴때부터 빨랐고 말도 잘해요. 근데 현재도 어린이집에서 먼저 또래에게 말을 거는 경우나 다가가는 경우가 없다고 해요. 선생님이나 어른한테는 말을 재잘재잘 잘하는데 또래가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물어도 한두마디만 할뿐 티키타카가 되지않고 주로 혼자놀이를 한다고 합니다. 선생님께 도와달라했다가 바빠서 친구한테 부탁해줘~ 하면 친구야 도와줘 라고 말은해요..사진에 보면 같이 자석을 한다던지 붙어서 활동을 한번씩 하는것같아요~말을 주고받지않아도요..그러다가 또래에 관심은 있는지 한번씩 눈길을 준다곤 하는데 먼저 다가가진 않아요.. 동작이 큰 친구나 활발한 친구들은 확실히 놀기싫어하구요.. 정적이나 여자애들을 주로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같이 놀진 않아요. 그리고 술래잡기라던지 도깨비나 심술꾸러기 같은 책, 뮤지컬 같은것도 싫어하고 무섭다고 해요. 그래서 술래잡기, 무궁화놀이 이런건 참여도 잘안하고 책도 무서운 장면이면 미리 겁먹고 안보겠다는 타입입니다. 선생님께서도 아이가 어휘력이 좋고 그런데 또래경험이라도 하게 센터를 다녀봐라 해서 4번정도 다녔더니 아이한테 넌 친구랑 못어울려서 다니는거야라는 뉘앙스를 안주고 싶었고 놀러가는 거다 라고했지만 친구야 같이 놀자!라고 말을 시키고 유도하고, 자꾸만 불편한 상황을 부딪히니 여기왜가야돼?라고 하더니 가기싫어. 친구 사귀는게 너무 어렵고 힘들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ㅠ 저의 불안이 전달되었는지 말해주기전에 스스로 알아차렸고 눈치를 채버려서 친구관계에 대한 문제와 부담감을 주기싫어 그만뒀습니다.. 제가 정말 주변에 친구나 친인척도 없어서 또래 경험을 늘려주고 싶었는데 센터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센터선생님 말로도 애가 어른같다고 말하면서 새치기나 뺏기는 상황에서도 내꺼야! 라고 말을 못하고 불편하면서도 나는 괜찮아요 아니에요라고 하거나 줄을 슬슬 뒤로 밀려난다거나 그래요ㅠ자기표현이 부족합니다.. 집에서도 알려주는데 말로는 알지만 저희(부모)가 빼앗아가면내껀데 허락을 맡아야죠!!말하면서 밖에선 회피합니다… 멋쩍어하구요 ㅠㅠ 말하라고 해도 난 안하고 싶었는데~ 하고 피해버리구요.. 우연히 놀이터에서 말거는 친구가 있으면 직접 말하지 않고 저친구가 뭐래? 이러고 저한테 묻고 그럽니다ㅠ 기질이 또래경계도 심했고 일년사이 다가오는거엔 피하지않지만 큰 동작 친구들은 여전히 좀 싫어하고.. 혼자 놀고 혼자 놀아도 개의치 않는?것 같기도 하고ㅠ 그렇다고 친구가 안놀아줘 그런말은 안해요.. 다가가질 않고 말을 안거니 답답해요 ㅠ 아이한테 좋아하는 친구 물어보면 같이 놀진않아도 어떤친구가 좋다라고 하고 친구이름 다기억해요 행동도요~ 지인도 없고 또래경험을 늘려야하는데 힘들고.. 센터는 거부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살 되기까지 기다려봐도 될까요~? 그리고 친구한테 가볼래?같은 유도하는 말도 안하면 좋겠죠..? 새치기나 빼앗겼을 때는 이건 니꺼야 친구한테 돌려줘! 라고 말해야해 같이가보자~ 라고 해야하는지? 아니면 스스로 말하게끔 기다려줘야할까요…? 같이가보자~ 이렇게해도 마음 불편하면서 딴데로 가버리고 회피하고.. 난 안괜찮은데? 이럽니다ㅠ 그래서 스스로 계속 빼앗기게 놔둬서 말하게끔 해야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께 아이가 놀이확장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한가지에만 놀거나 한다구요.. 센터는 거부해서 그만두었다고 하니 계속 센터를 다녀서 노는방법이나 확장이라던지 마음맞는 친구를 사겨서 어울리게끔 하라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눈치도 빠르고 센터에는 발달차이가 있다보니 ㅠ 마음 맞는 친구를 찾는게 어렵더라구요.. 조금 큰 형아,누나들한테 간식 줄때는 같이 가줘 라고 해서 누나 이거먹어~ 하고 큰 불편감 없이 잘주고 처음 보는 어른들이 말걸면 수줍지만 대답도 합니다.. 또래 사교성만 없지 어린이집에선 손가는게 없는 아이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가 6주 전에 두세발 떼기 시작했고, 2주전쯤 15걸음 정도 걸었는데요 ㅜㅠ 현재 또 두세발정도만 걷고 계속 기어다녀요 ㅜㅜ 왜 이런 걸까요??ㅠ

티비 버리는게나을까요 계속 보고싶어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찾아서 이건 버려야겠구나..싶어요 ㅎㅎ 36개월 지나면 얼만큼 보여주고 중단시키고 해야하나요? 티비는 버려도 핸트폰을 계속 보고싶어해요 예를들어 영상통화가 끝나면 바로 영상 보고싶어해요 ㅠㅠ 또 제가 아이를 폰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아도 가끔은 폰을 가져가서 보고싶어하는데 폰으로 사진찍는것을 하지말고 그냥 아예 폰이 안 보이게 해야할까뇨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 18개월입니다. 감사합니다 밥먹을때 dvd교구cd보여주는데 괜찮을까요 ㅠ. 아니면 그냥 놀때도 보여주는데 dvd교구도 테레비와 같은 미디어일까요? 책을 보거나 장난감 만지면서 밥먹는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떤 병원을 가야할까요 …

호명반응, 관심도 끌려고 하고 얼집에서도 쌤들하고 잘노는거 등등.. 다른건 다 정상인데 얼집을 5번 옮겼고 이혼하고나서 갑자기 아빠없이 이사온후부터 1:1로 앉아서 대화할때 눈을 피하고 안보고 대화를 하는것도 자폐인가요..?

교과서같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3살때 언어센터 다녀서 지금 5살이예요 전문가를 빨리 찾아가도 안터지는경우 있나요 소아병원가서 검사도 받았지만 특별한건 없어요 표현언어가 안터져요 ㅜ

이 또한 지나갑니다. 우울증인지 모르고 힘겹게 악쓰며 살았던 날이 지나서...... 아 내가 그랬었구나 하는 날이 오더군요. 자녀를 키우며 저또한 컸습니다. 그런거에요. 세상에 모든 엄마에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신과약 입에 대지 마세요. 치료제가 아닙니다. 조삼모사와도 같은 부작용의 그림자가 있어요. 우리에겐 견디지 못할 시련은 없습니다.

화면정지로 동요틀어주는것도 문제가 될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