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한미상호양해각서 개정을 통해 1979년까지, 매년 10만정을 추가 생산하여.. 실제 정식 라이센스 생산이라고 볼 수 있는것은 90만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뒤에도 콜트의 M16A1 특허기간 만료를 이유로 들어 68,770정+알파로 로열티 없이 생산한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되었고, 결국 89년 미 청문회까지 올라갔던 사안이었죠. 미국측에서 최종 집계한 수치로는 약 103만정의 M16A1 완성품, 부품만으로는 3,800만점 이상 생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men.Buddha 실제 77년 개정요청으로 30만정 추가 제조승인 요청 이유도 '예비군까지 무장시키기 위해서는 60만정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였습니다. 다만 지금은 노후로 인한 폐처분 수량도 적잖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이 공백은 치장물자로 비축한 K2가 대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M16" 소총의 표준 / 소련을 막아낼 전설의 미국 소총!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SqL7L67xzsM/mqdefault.jpg)
!["M16" 소총의 표준 / 소련을 막아낼 전설의 미국 소총! [지식스토리]](/img/tr.png)
![[건들건들]49. 6.8mm탄이 나오기까지 - M16과 5.56mm탄의 신화와 실체](http://i.ytimg.com/vi/NKAhVLcO2i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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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조병창 초기에 방문했던 기억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 시기에 불철주야 노력하시던 군인·군무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3백만 예비군의 애인 ㅗㅜㅑ
유일하게 사용해봤던 총! M16!! 밀덕X학예사 응원합니다~ㅋㅋㅋ
2부는 없나요???
M16A1 2부 기대된다
전역한지 얼마안된 예비역1년차입니다.
M16탄피받이는 부러워보이네요 ㅋㅋ
M16
예전에는
칼빈, M1이었습니다
길고 무거운 장총 M1
구보도 힘들었고
잘 맞지도 않았고
그것조차 없어 긍긍대던 시절!
군대를 갔더니
프라스틱 총
가벼운 총
잘 맞는 총!
16배 잘 맞는 총이었습니다
M16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개런드가 잘 안맞는다는건 좀..
헌역때 M16쓰다가 K2로 교체받았는데 M16.. 진짜 가벼웠습니다..
물론 제가 받은 M16은 폐급이라는게 문제지만.. (가늠쇠와 가늠자의 크리크가 헛돌아서 영점이 사격때마다 바뀜)
그러다가 18년도쯤에 1여단 어느 포대에서 사격도중 M16이 폭팔한.. 사건이후로 K-2를 지급받았던게 기억나네요.
에무~16
잘 빠진 총이라고 생각을 하곤 있었지만 얼마 전 개봉한 영화 헌트에서 정우성 이정재가 쏴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게 정말 군대에서 제가 쓰던 그 총이랑 같은건가 싶더군요 ㅋㅋㅋ
참 적절한 시기에 M16 동영상이 올라와서 더 재밌게 보고 갑니다
M16A4 상부에 A1, A3 하부 조합으로 연사 가능
지금도 쓸많한 총 쓸많한
놀랍게도 아직도 예비군에 MADE IN USA인 M16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쏘고 왔네여
오..좋던가요?
2부언제 나와ㅠㅠㅠㅠㅠㅠ
11군번 의경츨신 입니다 논산에서 m-16으로 훈련받았습니다
3:18 영상 출처 궁금하네요
M16 생각보다 가볍더라
가볍지 흔들림도 양호해서 명중률 좋고 최고 소총
그럼요 사랑스러운 소총이죠
향방기본이랑작계2년차때 m1카빈소총든거 아직도기억나네쇠랑나무의무거움. 그뒤로 m16지급해줬지만 카빈들다가m16들었는데. 진짜 어께가다가볍더라..지금은 민방위ㅠ
향후 먼미래의 K3C2 모델도 나왔으면 좋겟습니다(K2C1후속모델)
자료로 쓰신 조병창 영상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뭔가 더빙한거 같네요 ㅋ
M1 개런드 소총 예비군 치장물자로 고이 모셔둔거 SS급으로 보관했더니 미국 밀덕들이 거기에 뻑가서 다시 역수출했다는 레전드가 존재하는 한국에서 M16쯤이야...
아 맞다 M16 관련 국제분쟁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콜트사랑 라이선스 문제로 국제상사소송까지 갔다가 정식절차 전에 합의보고 끝났다고 들었었어요
09년 8월 해군으로 군생활을 했엇고
저는 부대에서 m16으로 사격했었습니다
근무는 k1으로 들고 k2는 써본적 없네요
m16정말 좋은 총입니다
철제 탄피받이 필수
제대한지 30년인데 아직도 눈 감으니 분해조립하군요
우리아빠가 k 2쓰다가 k1으로바꾸었는데
에무쉼육 또는 식수틴
Xm193 xm855
원래 한국에서 m16은 계약상 60만정 정도만 생산할 수 있지만 비공식적으로 로열티 안 내고 찍은 물량까지 합치면 80여 만 정 그 이상은 되니 전시 시 신병들도 받을지도?
1977년 한미상호양해각서 개정을 통해 1979년까지, 매년 10만정을 추가 생산하여.. 실제 정식 라이센스 생산이라고 볼 수 있는것은 90만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뒤에도 콜트의 M16A1 특허기간 만료를 이유로 들어 68,770정+알파로 로열티 없이 생산한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되었고, 결국 89년 미 청문회까지 올라갔던 사안이었죠.
미국측에서 최종 집계한 수치로는 약 103만정의 M16A1 완성품, 부품만으로는 3,800만점 이상 생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ychoi9355 말 그대로 예비군 다 무장할 수 있는 수준이네ㅎㄷㄷ
@@Amen.Buddha 실제 77년 개정요청으로 30만정 추가 제조승인 요청 이유도 '예비군까지 무장시키기 위해서는 60만정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였습니다. 다만 지금은 노후로 인한 폐처분 수량도 적잖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이 공백은 치장물자로 비축한 K2가 대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한정당 7달러면 꾀비싼편이네요
M16 ㄴㄴㄴ K2가 지금임
M16도 아직현역인데요
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무십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