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댓글이 많아 적어봅니다... 율법에 얽매 남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게 핵심인 것 같은데... 십일조에 너무 포커스를 두고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ㅠ 사실 신앙인들을 보면 형식에 지나치게 집착하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바리새인, 율법학자들 처럼요.. 십분의 일을 꼬박꼬박 계산해서 정확하게 바치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인지, 기도를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것인지, 주님 뜻을 찾아가고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인지...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무엇이 더 우선순위이고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십일조를 해라마라가 포인트가 아니라, 어떤 자세의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저는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벌써 50중반이 되어가는 주의자녀입니다 새벽기도 다녀와서 우연히 이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어릴때부터 주일성수 십일조 안하면 큰일나는줄 알고 그렇게 배웠고 십일조 안하면 꼭 다른일로 더큰손해가 난다고 배워서 ㅋ혹시나 십일조 계산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주님것을 떼먹는게 아닌가하고 십일조계산해서 거기에 돈을 조금더 보태서 드리곤 했었어요 그리고 배운데로 십일조하면서 복받기위해 더 많이 한 일억쯤 십일조 하게해달라고 기도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우리어머닌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식당일 하시면서 십일조 못하신것 모아모아 두셨다가 CBS에 보내기도 하셨죠 제가 다니던교회 목사님이 은퇴하셔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는데요 어떤 한 전도사님을 알게되어서 말씀을 매일 보게되었어요 주일성수 십일조 한번 빼먹진 않았지만 그동안 주일에만 펴보던 성경을 매일묵상하면서 그동안 내가 참 무지하게 예수를 믿었다고 깨닫게 되었죠 한국의 큰 대형교회가 다 돈문제로 세상의 본이되지못하고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대전의 어떤목사님도 돈앞에 변질되는것을 보면서 십일조가 교회를 목회자를 성도를 망치게 하는 주범이구나 느껴졌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가장큰 수입원이 십일조이죠 한국기독교 부흥의 역사속에 물론십일조가 지대한공헌을 한것도 사실입니다 목회자들이 십일조를 목회의 도구로 삼는것도 현실이죠 십일조가 섬김과 구제의 방향으로 잘 흘러갔다면 오늘날 십일조의 논쟁도 없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이제 십일조를 하지않습니다 여배엔 연보를 하고있죠 감사헌금도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영혼이 소생되면 영으로 깨닫게됩니다 더이상 논쟁이 필요없죠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살다보면 세상의부귀가 영화가 바람이불면 사라지는 헛된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새벽에 기도로 만나는 주님 그시간이 참으로 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김영숙-j5d9x 제대로 거듭난 사람은 "모교회 장로가 그러더라 " 라는 말도 창피해서 안 합니다.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 한 가지 더,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뭐가 맞는 길인지 성경을 보시면 됩니다. 굳이 말씀을 안 봐도 주님의 뜻을 아는 영성이면 굿이구요~^^
저는 십일조도 하고 주일 성수도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와 주일 성수로 남을 정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주일 성수 안하고, 십일조 안하는 그들이 불쌍했습니다. 교만한 놈이었죠. 하나님은 자기의 기준에 못미친다고 탈락 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주일 성수와 십일조가 믿음의 기본이 아니고, 예수님의 보혈이 믿음의 기본입니다. 예수 안에서 자유로워지세요. 주일성수와 십일조 둘다 좋은 열매입니다. 그러나 뿌리를 더 중요시하게 여겨야합니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를 기뻐 받지 않으셨죠. 그리고 너희 의가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는 거룩한 기준이 있습니다. 이를 충족시키느냐는 믿음에 달려 있겠죠. 바리새인들의 믿음으로는 탈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 자체가 좋은 열매가 아니라 그 의도가 그것이 좋은 열매인지 아닌지 가늠하겠죠. 뿌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한 거라면 좋은 열매일 것이고 재물에 대한 욕심이나 바리새적 종교심에서 한 거라면 나쁜 열매겠죠. 나쁜 열매와 나무는 불태워 없앨 것입니다. 합격시킬 수 없으니 탈락입니다.
@@민유성-o5o십일조를 교회에 내야한다는 구절은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셨고 과부의 두 렙돈을 칭찬하신 것도 예수님입니다. 또 재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하신 것도 예수님입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믿음대로 하면 될거라고 봅니다. 그걸 강요하는건 목회자라면 사기꾼에 가깝고 평신도라면 정죄자라고 보입니다.
십일조는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물질의 1/10을 드리는 것이며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예배이며 축복의 언약으로 성경에 기록되어있으며 구원의 조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 으로 얻습니다. 모두다 은혜며 축복입니다.
요즘 영혼이 죽은것같고.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식상하고 예배를 드리긴하는데. 지루하고 한숨만 나와서 교회를 옮겨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들기시작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되어 다시 반성하게되네요.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되네요
설교가 주일예배 순서에 매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는 있지만, 예배의 본질은 찬양과 기도입니다. 목사님 설교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도 지루하더라도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과 자세로 찬양과 기도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성공적인 예배를 드리는겁니다. 물론 설교도 중요하죠. 말씀을 배우는 것은 믿음의 성장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니 끊임없이 읽고 배우고 묵상하고 적용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본질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십일조. 숫자가 높아 질수록 스스로에게 질문을 합니다. 저는 하나님 보다 더 돈을 사랑하는 것이 슬퍼서 십일조를 합니다. 그밖에 여러가지 헌금도 하고 있죠. 솔직히 교회는 나의 생각속에 있지 않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실 것이고. 쉼없이 자라는 머리털 처럼 나에게서 계속 무언가가 자라고 있다면 그것이 믿음이 되길 바라며 하나님께 향하는 사랑이길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매일 스스로를 훈련합니다. 하나님 앞에 무엇도 두지 않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기를 연습합니다.
ㅇ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 자신의 분량되로,,, 거룩한 예물로 갑론을박하는 것은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 형편되로 감동이 저절로 깊어질때 믿음과 예물은 감사로 드리게되지요 당연하게!!! 저는 십일조는 수입 곧 받은되로, 감사예물은 형편되로 드립니다 선교,알파,구제,사랑나눔 등이 있지요 가끔씩,,, 주일성수외 통일,무슨, 무슨 무슨 이름이 너무 많고 그제목들 다 훌륭하고 좋으나 다 감당 못합니다 인간이 할수 있고 감동,책임 의무라고 할수 있는 자부심 등은 십일조와 감사와 선교,구제 사랑나눔으로 ,,, 그러나 수입이 이제는 줄어서 그마져도 못하네요,,, 예물로 시험들면 내 중심이 흔들립니다!!! 그저 형편되로. 없으면 무일푼이지만 마음으로, 천원, 오천원, 만원,,, 수입좋고 여유있으면 내 수준껏 ㅎㅎㅎ 요즘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믿음이란 이렇게 힘든 가시밭길이구나 하고 주님과 함께 할려고 합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 샬롬하세요^♡^
정말로 믿음은 나와의 전투이더군요 인생꼬인것도 가만히 생각해보고 깨닳아 알고보니 다 내탓이고. 내잘못이 다 알게되고, 어리석음들이 다 보이더군요,,, 지금도 내 안의 자아와 싸우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의 호흡이 멈춰질 때 까지 제가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하면 사탄,마귀와는 끝 없는 전쟁중일겁니다,,, 그래서 예수님 신랑님께서 오실 때가 도둑같이 오실 것이니 기도하고 깨어나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고 불을 켜고 있어라는가요??? 제게 다시 첫사랑을 회복시켜주십사 성령충만,기름부음충만, 성령의 불로서 (불세례를 받고) 거룩한 영 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십자군에 입대한 사람들 중에 믿음 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십자군에 입대했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으로 믿고 입대를 했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고 확신을 할 수 있을까요? 분명한건 주일성수도 십일조도 현대에서 성경을 비틀어서 억지로 만든 교리라는 것입니다. 지금 십일조라고 부르는건 성경에 등장하는 십일조가 아니며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예배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모여서 교제했다고 했지요 잘못된 교리를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믿음없는 성도 취급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군요. 주일성수 십일조에 대해서 신약에선 강하게 율법적이지 않지만 그것을 하지 않으면 우리의 헌신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박영선 목사님도 그것을 못하면 정죄하지 맣아야 한다고 했지 하지말라고는 말씀하지 않으시네요. 제목에 대해 어그로 끄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목을 적절하게 적는 유튜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약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재림과 부활로 인해 율법이 완성되어 십일조의 개념은 교회 공동체를 위한 또 나아가 구제와 연보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지는 물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재정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십일조헌금입니다. 이 십일조가 없다면 교회를 지을 땅도, 건물도 마련하지 못하고 목회 비용 역시 어디서 충당해야 할까요. 다만, 성경적 자유함 속에서 물질을 구분하여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는 수단으로서 십일조와 같은 헌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만이 참된 종교라는 것은 투명하고 정직한 기초 교리에 담겨 있습니다. 구원의 서정 교리만 보아도 아주 간단하고 , 누구나 하나님을 알고 믿습니다. 1.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 오심으로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은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 오심으로 일어납니다. 먼저 찾아 오시지 않으면 어떤 인간도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2. 하나님과 천국을 당신이 보고 난 다음에 믿도록 하셨습니다.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국을 믿으라 하지 않고, 천국을 보고 들어간 다음 하나님과 천국을 믿으라고 하는 당당하고 투명한 종교는 유일하게 개신교 뿐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을 믿고 회개할 수 있다는 종교는 오직 개신교 뿐입니다. 3. 하나님께서 당신을 손가락으로 콕 짚듯이 , 지명하여 너는 지금부터 내 백성이다 라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난 다음에 하나님을 믿으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낳으시고 성도로 부르신 후에 믿으라고 하는 종교는 개신교 뿐입니다. 4. 성령님이 오셔서 거듭나게 하시고 천국 백성으로 부르심을 듣고 난 후에 구세주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하는 종교는 개신교 뿐입니다. 5. 살아서 천국을 보고 들어 가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은 오직 개신교 뿐입니다. 죽은 다음에나 알 수 있는 천국이 아니라 , 살아서 천국에 들어간 천국 시민권자입니다. 이처럼 투명하고 정직한 교리를 가진 종교는 오직 개신교 뿐입니다. 그럼에도 온갖 마법사들이 여러 거짓말들로 많은 사람들을 속입니다. 개신교의 기초 교리만 올바로 알고 있어도 절대로 속지도 속일 수도 없습니다. 소명과 중생 // 회개와 믿음 // 칭의와 양자 // 견인과 성화 의 순서는 논리적이든 시간적이든 , 순환적이든, 유기적이든 매우 올바른 순서입니다. 이 초보 교리만 알아도 절대로 속지도 속일 수도 없습니다.
십일조 새벽기도회 주일성수는 너무나 기초 이지만 결코 쉽지 않아요.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거듭난 경우 그 정도는 쉬운 것이고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니죠. 하지만 남을 비판하고 자기를 정당화하는 수단이 되면 율법주의 신앙이 되는 겁니다. 헌데, 기초적인 신앙의 증거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이런 기본을 지키는 신앙인들을 비판하면 그 것이야 말로 악한 것이 됩니다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개인의 신앙을 세우는 토대이기도 하지만 교회를 유지하는 중심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걸 안하는걸 가지고 정죄하는 마음이 들면 잘못된길로 빠질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안하는 사람을 과연 동역자라고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못하는것과 안하는건 다른겁니다. 못하는걸 가지고 정죄해서는 안되겠죠 그렇지만 안하는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것이고 개인의 신앙도 위험해 지겠지만 교회를 어렵게하는 질나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굿데이Goodday-i6b 십일조에 대한 얘기는 오래전 구약시대부터 나오죠. 성경을 읽긴 읽으심? 근거는 있음. 그러나 예수님이나 사도바울은 계명을 지키고 십일조나 헌금에 열심이지만 막상 바리새인처럼 외식하는 자들을 경계하셨죠. 봉헌을 하는건 칭찬받을일인데 그걸 비난하는 사람들 사실 헌금내기가 싫어서 하는 얘기임. 가난해도 헌금을 할수는 있음. 가난 핑계로 안하는거지. 부자라서 봉헌을 많이 하는건 좋은거지만 그러면서 평소에 기독교인으로 평소 살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는거죠. 오늘날 목사님들이 지적하는 문제고 성경에도 바리새인, 유대인을 지적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엊그제 극동방송에서 유명한 대형교회 목사님이 십일조에 대한 설명을 주제로 하시던데 십일조에 대한 설교라기보다는 안하는 신도들에 대한 분노, 실망감이 느껴지는 설교라서 좀 듣기 거북했습니다. 십일조를 안하는게 신앙생활에 어긋난다고 해도 권고가 아닌 화를 내시는 톤이라 전 좀 그렇더라구요. 목사의 위치에서 혼낼수는 있지만 만약 평신도 사이에 십일조에 대한 훈계나 지적은 결국 서로 정죄하는 모습이 될뿐. 양심이 있으면 내는거고 양심이 있어도 사정상 내기 힘든 사람들도 있겠지요.
십일조는 강요할게 아니라 자유롭게 하면 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거지가 아닙니다. 자기의 믿음 만큼, 자기의 기쁨과 감사에서 우러나온 자발적인 행위로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내 자녀가 어버이날 마지못해 억지로 나에게 선물을 준다면 그것이 나에게 무슨 기쁨이 되겠습니까? 하물며 우리가 율법적으로 억지로 하는 십일조, 주일성수, 새벽기도가 우리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무슨 기쁨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전심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할 때 사랑하는 만큼 십일조 뿐만 아니라 모든 행위를 자발적으로 행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런 행위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십일조, 주일성수, 새벽기도 안해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그 사랑에 응답으로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이 사랑에서 모든 신앙의 행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 이런 말씀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큰 위로의 말씀이 될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원론적인 면에서 생각하면 주일성수, 십일조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시간의 주인,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아주 귀한 믿음의 행위입니다.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구요..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으로(정죄, 지적이 아니라) 충고해 줄 수 있는 것은 매우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이 왜 위험하냐면, 주일성수 십일조 못하는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줄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잘못했다고, 잘 하라고 지적하는 것을 왜 항상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또한 역정죄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영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런 문제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는 사람들도 매우 많습니다. 정말로 그 영혼을 순전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충고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을 배제 한채 주일성수도 십일조도 하기 싫고, 또한 그래서 충고해주면 정죄받는 것처럼 생각해서 그것도 듣기 싫어하는 도둑놈 심보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잘 하라고 지적하는 말씀을 왜 정죄 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잘 듣고 겸손하게 반응하면 되지...
제가 이해하는 박영선 목사님 말씀은 나는 먼저 나의 신앙을 점검하고 돌아보고 나에게 집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충고하는 행위 자체가 사람의 판단이 들어가는 행위입니다 상대방이 의견을 구하지 않는 이상 먼저 나서서 충고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 말고는 다른 사람을 온전히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인간은 100%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정죄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제대로된 믿음의 여정을 간다면 다른 사람에게 충고해주고 그럴 시간도 없을거 같은게 저의 인생인거 같네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인내함으로 기다려주는 것이 고린도전서 13장을 실천하는 길인거 같습니다
우린 행위로써 의롭다 함을 받을자가 없다는 말씀을 기억해야합니다. 십일조 열심히 하지만 마음에 평안이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 수 있는 충고 대신 내가 연약하다고 생각하는 분을 위해 기도를 해주는게 진짜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합니다. 우린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한분 빼구요. 나의 들보를 먼저 봐야합니다.
크리스천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면, 제대로 신앙생활하면,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 갖고 자꾸 얘기하는 목사님들도 그렇고, 목사님들 얘기 듣고 엇 안해도 되겠네, 하는 사람도 딱하고!!! 신앙생활 1,2년 하는 것도 아닌데, 주일성수 십일조 쯤은 저절로 하는 교인들이 됐으면 합니다. 목사님들이 너무 강조하는 것도 그렇지만 목사님들이 나서서 자꾸 거론 하는 것도 좀!!!
하나님이 물질이 필요하실거라 생각하시나요... 십일조나 헌물은 제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결과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입니다. 물질이 있는곳에 네 마음도 있다는 말씀과 같이 행동으로 이어져야만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하나님은 당신이 행동하기 전까지는 결과를 추측하지 않으십니다.
@ 제가 쓴글을 보시고 구름위에 앉아있다 라...고 표현하시다니 제법 문학적인 표현이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물질관과 현실은 다르다 이말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저도 왠만큼 후원과 헌금 헌신을 통해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으로써 물질에 초점이 맞춰지면 전기세 이야기를 하던데... 결국은 마음을 하나님께 내보이고 영원한 것으로 보상을 받으실줄 아는것이 진정한 신앙인으로써의 자세가 아닐까요
예수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관계에서 행함과 인격이 나옵니다. 성령의 열매가 맺어집니다. 성령의 열매나 은사와 능력 체험은없고 그저 교회 나가고 십일조 한다고해서 신앙생활한다고 생각하는 신자들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은 행동도 인격도 안믿는 사람과 별로 다를바 없습니다. 종교생활하는것에 불과하지요.
요사이 이렇게 정죄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주일 성수하고 예배드리는 사람이 훨씬 잘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얘기는 세상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폄하하기 위하여 하는 말들이다 자신은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 얘기 한다. 펀단은 허나님이 하는 것이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다.
안타까운 댓글이 많아 적어봅니다... 율법에 얽매 남을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게 핵심인 것 같은데... 십일조에 너무 포커스를 두고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ㅠ 사실 신앙인들을 보면 형식에 지나치게 집착하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바리새인, 율법학자들 처럼요.. 십분의 일을 꼬박꼬박 계산해서 정확하게 바치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인지, 기도를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것인지, 주님 뜻을 찾아가고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인지...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무엇이 더 우선순위이고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십일조를 해라마라가 포인트가 아니라, 어떤 자세의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10분의1이 아닌 내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돈 시간 나의 모든 삶이 주의 것입니다
저는 목회자의 아들로 태어나 벌써 50중반이 되어가는 주의자녀입니다 새벽기도 다녀와서 우연히 이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어릴때부터 주일성수 십일조 안하면 큰일나는줄 알고 그렇게 배웠고 십일조 안하면 꼭 다른일로 더큰손해가 난다고 배워서 ㅋ혹시나 십일조 계산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주님것을 떼먹는게 아닌가하고 십일조계산해서 거기에 돈을 조금더 보태서 드리곤 했었어요 그리고 배운데로 십일조하면서 복받기위해 더 많이 한 일억쯤 십일조 하게해달라고 기도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우리어머닌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식당일 하시면서 십일조 못하신것 모아모아 두셨다가 CBS에 보내기도 하셨죠 제가 다니던교회 목사님이 은퇴하셔서 교회를 옮기게 되었는데요
어떤 한 전도사님을 알게되어서 말씀을 매일 보게되었어요 주일성수 십일조 한번 빼먹진 않았지만 그동안 주일에만 펴보던 성경을 매일묵상하면서 그동안 내가 참 무지하게 예수를 믿었다고 깨닫게 되었죠 한국의 큰 대형교회가 다 돈문제로 세상의 본이되지못하고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대전의 어떤목사님도 돈앞에 변질되는것을 보면서 십일조가 교회를 목회자를 성도를 망치게 하는 주범이구나 느껴졌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가장큰 수입원이 십일조이죠 한국기독교 부흥의 역사속에 물론십일조가 지대한공헌을 한것도 사실입니다 목회자들이 십일조를 목회의 도구로 삼는것도 현실이죠 십일조가 섬김과 구제의 방향으로 잘 흘러갔다면 오늘날 십일조의 논쟁도 없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이제 십일조를 하지않습니다 여배엔 연보를 하고있죠 감사헌금도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영혼이 소생되면 영으로 깨닫게됩니다 더이상 논쟁이 필요없죠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살다보면 세상의부귀가 영화가 바람이불면 사라지는 헛된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새벽에 기도로 만나는 주님 그시간이 참으로 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모교회장로는 재정맡고 교회헌금 본인 사업장에 사용하고 매달 제직회서 거짓으로 회계보고했어요 하나님만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새사람이 되어야지~~^^ 영의사람 성령의인도로 사는삶 노력에 노력을
@@김영숙-j5d9x 제대로 거듭난 사람은 "모교회 장로가 그러더라 " 라는 말도 창피해서 안 합니다.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
한 가지 더,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면 뭐가 맞는 길인지 성경을 보시면 됩니다. 굳이 말씀을 안 봐도 주님의 뜻을 아는 영성이면 굿이구요~^^
저는 십일조도 하고 주일 성수도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와 주일 성수로 남을 정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주일 성수 안하고, 십일조 안하는 그들이 불쌍했습니다. 교만한 놈이었죠. 하나님은 자기의 기준에 못미친다고 탈락 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주일 성수와 십일조가 믿음의 기본이 아니고, 예수님의 보혈이 믿음의 기본입니다. 예수 안에서 자유로워지세요. 주일성수와 십일조 둘다 좋은 열매입니다. 그러나 뿌리를 더 중요시하게 여겨야합니다.
이것이 확답인거 같도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를 기뻐 받지 않으셨죠. 그리고 너희 의가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는 거룩한 기준이 있습니다. 이를 충족시키느냐는 믿음에 달려 있겠죠. 바리새인들의 믿음으로는 탈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 자체가 좋은 열매가 아니라 그 의도가 그것이 좋은 열매인지 아닌지 가늠하겠죠. 뿌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한 거라면 좋은 열매일 것이고 재물에 대한 욕심이나 바리새적 종교심에서 한 거라면 나쁜 열매겠죠. 나쁜 열매와 나무는 불태워 없앨 것입니다. 합격시킬 수 없으니 탈락입니다.
십일조는 신의이름을 이용해 신도를 속이는 십자군과 같은 맥락으로 말려야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돈을낸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user-qb1fg2qf4w 그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친히 택하신곳에 반드시 토지의 소산으로 드려야 하는 십일조 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십일조라고 부르는것과 같다고 할수도 없고 말라기의 도둑질한 대상도 제사장 입니다
@@민유성-o5o십일조를 교회에 내야한다는 구절은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셨고 과부의 두 렙돈을 칭찬하신 것도 예수님입니다. 또 재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하신 것도 예수님입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믿음대로 하면 될거라고 봅니다. 그걸 강요하는건 목회자라면 사기꾼에 가깝고 평신도라면 정죄자라고 보입니다.
삶에서 십일조가 드려져야할것입니다
삶에서 보여지는 행위 물질 모두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면 될것이지요
교회헌금은 모든 뜻이 응축되어 있는 감사헌금 하나로도 충분하다 봅니다
저는 어느날 갑자기 주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십일조는 누가 하라고 한게 아닌데 스스로 하게되었어요. 고민할거도 없고 하나님의 존재가 인정되니 당연히 하게되더라구요. 제게 주신 은혜라고 생각해요. 저에게 십일조는 주님을 만난 증거입니다❤
교회마다 넘쳐나는 헌금봉투 이게 정말 힘들게합니다 ㅠ
십일조는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물질의 1/10을 드리는 것이며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예배이며 축복의 언약으로 성경에 기록되어있으며 구원의 조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 으로 얻습니다. 모두다 은혜며 축복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바로세우라는것같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바로서면 나머지것들은 되어집니다. 왜냐면하나님사랑이 너무좋거든요..
맞습니다
요즘 영혼이 죽은것같고.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식상하고 예배를 드리긴하는데. 지루하고 한숨만 나와서 교회를 옮겨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들기시작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되어 다시 반성하게되네요.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되네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교가 주일예배 순서에 매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는 있지만, 예배의 본질은 찬양과 기도입니다.
목사님 설교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도 지루하더라도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과 자세로 찬양과 기도를 하고 있다면 당신은 성공적인 예배를 드리는겁니다.
물론 설교도 중요하죠.
말씀을 배우는 것은 믿음의 성장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니 끊임없이 읽고 배우고 묵상하고 적용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본질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십일조가 아니라 전 재산을 그리스도와 이웃을 위해 드리는게 그리스도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굳이 십일조를 드렸냐 안 드렸냐로 신앙의 기준을 삼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형제가 궁핍한 것은 안 돌보면서 십일조만 낸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겠죠.
건강하시고요. 넉넉한 웃음과 생에 대한 관조를 느끼시며 말씀하시는 이웃집 할아버지 인상을 주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넉넉히 우리를 수용해 주시는 하나님 을 기대하며 또 오늘 주시는 은혜를 기대하며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법을 기초로하여
그리스도 인으로서 인간의 됨됨이
실력을 갖춰라
목사님의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처음에 목사님 말씀 들었을 때는 뭔가 마음에 안들고, 거부감이 있었는데요,,, 들으면 들을수록 구수한 감동과 지혜에 심취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은 중심을 말씀하시는거에요 지키지말라가 아니죠
정죄함도 죄구요 죄를 죄라 여기지않는것 또한 죄입니다.
우리모두 판단, 평가를 할때 조심해야겠습니다.😂
제목이 꼭 주일을 안지켜도 십일조 안해도된다는 뉘앙스가 풍기네요. 내용이좋을지라도
제목만보고 넘기는사람들한테 오해소지가 충분합니다.신중한내용임에도 너무 쉽게다루어지면 안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건지요.
십일조. 숫자가 높아 질수록 스스로에게 질문을 합니다. 저는 하나님 보다 더 돈을 사랑하는 것이 슬퍼서 십일조를 합니다. 그밖에 여러가지 헌금도 하고 있죠. 솔직히 교회는 나의 생각속에 있지 않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실 것이고. 쉼없이 자라는 머리털 처럼 나에게서 계속 무언가가 자라고 있다면 그것이 믿음이 되길 바라며 하나님께 향하는 사랑이길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매일 스스로를 훈련합니다. 하나님 앞에 무엇도 두지 않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기를 연습합니다.
귀한 고백입니다
아멘~ 항상 목사님의 깊이 있는 말씀에 감탄이 나솝니다.
결국 초등학문 율법을 지나 복음의 풍성함과 성령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삶입니다.
1:54 ㄴㅋ
신앙의 잣대가 아니라 신앙인으로 살고 하나님을 알게되면 자연스러운거죠
하나님 기뻐하심이 무엇일까요
사랑 화평 긍휼이 열매맺어지는 삶이겠죠
맞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시골교인,,,,,,,,,
작은 시골 가난한 교회 교인 좋아요
가장 말씀이 말씀되게 하시는 말씀
혼자서 손뼉치며 우쭐거리며 듣는 말씀
영육강건하시길 빕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 나 이만큼하고 있어 만족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더 스스로 율법을 지키고 본인을 수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교회안에서 온갖 노동과 직분을 맡으시면서 내 옆의 동행자들의 목소리는 들리십니까?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이런 것들을 말하는 메세지입니다.
댓글들 다시기 전에 신중하십시다..
믿는사람들은 더 신중해야합니다.
각자의 분량대로 말씀을 받아들이시길 기도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온전한 십일조를 낼수가 없어요 해 보세요
자기확인. 내 정체성이 없으니 남이 어떻게 하나만 보이는 자존감 낮은 종교생활. 내가 그렇습니다!! 머리로 알거든요. 근데 잘 안됩니다ㅠ 제 힘으로는 안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만 가능합니다. 도와주세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 마음자세가 이미 믿음이 있단 증거 아닌가요?힘내세요.
우리힘으로는 힘듭니다 하나님은 사랑자체이심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온마음 다해 마음전부를 드리세요 우리자체는 처절히 희망이 없음을 깨닫게 해달라고 온마음 다드릴때 새영을 부어주심니다 그때 사랑의 능력이 9가지 열매가 맺어지게 됩니다 이세상이 줄수없는 기쁨이 충만해지고 우리가 회복됨을 체험하게됩니다~우리자신들이 죄로인해 얼마나 망가져있는지 알수록주님의 은혜가 충만해지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주성령의 9 열매 할렐루야 아멘
감사
특히 율법의 잣대가 아니리 은혜와 축복 받은자의 기본 행동입니다.
ㅇ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믿음!!!
자신의 분량되로,,,
거룩한 예물로 갑론을박하는 것은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
형편되로
감동이 저절로 깊어질때
믿음과 예물은 감사로 드리게되지요 당연하게!!!
저는 십일조는
수입 곧 받은되로,
감사예물은 형편되로 드립니다
선교,알파,구제,사랑나눔 등이 있지요 가끔씩,,,
주일성수외
통일,무슨, 무슨 무슨 이름이 너무 많고
그제목들 다 훌륭하고 좋으나
다 감당 못합니다
인간이 할수 있고 감동,책임 의무라고 할수 있는 자부심 등은 십일조와 감사와 선교,구제 사랑나눔으로 ,,,
그러나 수입이 이제는 줄어서 그마져도 못하네요,,,
예물로 시험들면 내 중심이 흔들립니다!!!
그저 형편되로. 없으면
무일푼이지만 마음으로,
천원, 오천원,
만원,,,
수입좋고 여유있으면 내 수준껏 ㅎㅎㅎ
요즘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믿음이란 이렇게 힘든 가시밭길이구나 하고
주님과 함께 할려고 합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 샬롬하세요^♡^
정말로 믿음은 나와의 전투이더군요
인생꼬인것도 가만히 생각해보고 깨닳아 알고보니
다 내탓이고. 내잘못이 다 알게되고, 어리석음들이 다 보이더군요,,,
지금도 내 안의 자아와 싸우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의 호흡이 멈춰질 때 까지 제가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하면 사탄,마귀와는 끝 없는 전쟁중일겁니다,,,
그래서 예수님 신랑님께서 오실 때가 도둑같이 오실 것이니 기도하고 깨어나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고 불을 켜고 있어라는가요???
제게 다시 첫사랑을 회복시켜주십사
성령충만,기름부음충만, 성령의 불로서 (불세례를 받고) 거룩한 영 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주일성수 ..안식일성수가 더 맞는것 같은데요 네 재물있는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하셨으니 이것도 버리지 않아야 겠지요
모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한국 교회에 가면 헌금 별 구별된 여러가지 봉투가 있습니다. 이거 시정 되어야 합니다. 표현만 안 하지 사실상 중세 시대의 면죄부와 꼭 같은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바로 이런 것 때문에 점 점 쇠퇴해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왜그리 색깔별로 구분을 해놨는지… 이유는 있겠지요.
그이유가 무엇인진 몰라도
주님보시기에 어떨지. 궁금하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중세시대 면죄부
예수님을 아십니까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이세상에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아십니까
여려분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십일조만 드리면 큰 불만이 없겠지만 셀수도 없는 헌금봉투가 주보에 넣어 전달되고 있지요
댓글들이 다 어마어마하네요ㅎㅎ
주일성수는 안하는순간 신앙자체를 지속하기가힘듬
대박이다.종교쟁이들이하는말
솔직히 이게 맞음
신앙생활은 교회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신앙생활을 해야하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는 성도들의 삶이라고 생각 됩니다.
제목과 본문 내용이 안맞는거같네요. 하지만 물질은 십일조를 떠나서 자신의 환경에서 마음을다해 최선으로 드려지는것이라 생각해요. 율법에서 자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도하는사람은 망하지않습니다 기도하고말씀읽고 기도하고 또ㅈ기도하고
그러면 주님이 가르쳐주십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건지
그래서 어떻게 하는것이 맞는지요.
2:57
이것도행하고 저것도행하면좋으니라
십일조나 주일성수를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하여 안타깝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그 영혼을 위해서
죄 관리 복음... 맞습니다.
주일성수 새벽기도 십일조
한국기독교의 문화제도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신앙의 훈련&도전이 계속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십일조가 믿음의 척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그만 믿음과 신앙이 있기에 십일조라도 하는겁니다
교회는 안 빠지고 나오는데 헌금은 절대 안하는 성도가 믿음이 있다고 볼수있나요?
십자군에 입대한 사람들 중에 믿음 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십자군에 입대했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으로 믿고 입대를 했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고 확신을 할 수 있을까요? 분명한건 주일성수도 십일조도 현대에서 성경을 비틀어서 억지로 만든 교리라는 것입니다. 지금 십일조라고 부르는건 성경에 등장하는 십일조가 아니며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예배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모여서 교제했다고 했지요 잘못된 교리를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믿음없는 성도 취급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주일성수도 십일조도 모두 믿음의 고백이며 믿음이 있는 자 만이 할 수 있는 것이고 믿음없이는 언제든 그만둘 수 있는 ~
죄 관리 복음을 넘어
그 위에 있는것이 무엇일까요?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는것
십일조는 거듭난 성도의 기본
그위에 성령충만기도생활 봉사 전도
하나님 나라위한 선한헌신 경외등등
십일조는 헌금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라는 명언을 어느목사님이 하신
사업하는거듭난 성도가 십일조를 도둑질하면 사업파산합니다
저도 그럴위기 넘김요 왜 재기신앙지키기바쁘지 다른사람 정죄할시간이 어디있는지 다른사람정죄안해요 전.........
몇년을 교회 회계로 섬기며 느낀게 있습니다
물질있는곳에 마음있는게 맞더군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믿음따라 십일조도 합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기본이죠 이것도 잘 못하면 정말 아닌거죠~
전 성경지식이 부족했지만 온맘과 정성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했던 믿음의 선배들을 존경합니다
이것도 못하면서 지식만 충만해 입만 살아 떠드는 사람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영상을 보고도 이정도 수준의 댓글밖에 쓸줄 모른다는게 안타깝네요 자신이 지키는것을 지키지않는다고 정죄하거나 비난하지말라는 내용인데 정확히 그렇게 하고 계시네요 다른이의 허물을 보지말고 본인자신이 지식만 충만해 입만 살아 떠드는이는 아닌지 돌아보시길
@@becky216 제글이 비난하고 정죄하는글로 느껴 지셨나봅니다 ^^
경험도 지식이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제경험이 다 맞는건 아니니까요
제가 그런 정죄를 하고 있음을 말씀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윗분의 올바른 지적이라도 공개된 댓글에 마음 상하셨을 텐데 겸손히 받아들이시는걸 보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 엿보여서 배우고 갑니다
신앙도 성장하는 과정인데, 십일조를 사랑으로 드릴 수 있는 분들은 아직 어린 신앙인들을 비난하지 않을겁니다
우린 모두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요
다 듣고 읽어봤는데 의지적으로 예수 제대로 믿기는 넘 어렵네요 😂
교회가 무슨 돈 걷우는 단체인가요?
스스로 알아서 능력껏ㅈ감사하는겁니다
십일조 월정헌금 안하는 사람은 우리 교회 교인 아니라고 목사님이 가르치는데 많이 속상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십시오
가짜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후에 감사함으로 주일성수 십일조같은 계명을 지키는 겁니다 순서가 거꾸로 되면 율법적이 되겠지요 그리고 십일조는 울법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처음 시작한 거지요 십일조는 하나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계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교훈 주시는데 왜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데 도움되는 주일성수와 십일조와 새벽기도를 가볍게 거론하여 자기합리화의 도구가 되게 하시나요?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라는 구절이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로 변개된 이후 초토화되었다고 봅니다.
성도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십일조를 낸다는 것에 대해 어떤 목사님들은 착각을 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라고 하나님께 드리는 겁니다. 십일조를 내는 사람만 믿음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문제있는 겁니다. 십일조 안내면 지옥갑니까? 그건 아닐겁니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군요. 주일성수 십일조에 대해서 신약에선 강하게 율법적이지 않지만 그것을 하지 않으면 우리의 헌신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박영선 목사님도 그것을 못하면 정죄하지 맣아야 한다고 했지 하지말라고는 말씀하지 않으시네요. 제목에 대해 어그로 끄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목을 적절하게 적는 유튜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종교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니까 하는말인데 자극적일게 1도 없어보이는데요. 좋은 자극은 받아서 고쳐야지 않나?
면죄부를 준다고요?ㅋㅋ 그런 분들은 교회에 안나옵니다. 순진한 분들 많으시네요
어떻게든 하나님과 가까워지기위해 노력하는거고 그거 지킨다고 난 하나님과 더 가까워 쟤보다 내가더잘하고 있어 이러지좀 말라는겁니다
십일조는 나눔이고 사랑입니다 믿음의 잣대는 아닙니다 하나님이원하시는건 십일조든 감사헌금이든 그물질로 자신보다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을 베풀라하는 뜻입니다 있음 드리고 없음 구애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어려운 이웃이 나일수도 있으니까요 중요한건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것은 하나님의것 바울은 즐겨내는자 분별 하자면 하나님께드리는 물질은 어떤 명분이든 가치있고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할렐루야 영광의주!예수님을 찬송합니다!
성결말씀대로 살면된다 죄를안짓는자는 세상에 없다 요지무엇인지 모르겠다
주일성수와 십일조 새벽기도는 한국교회부흥의 가장큰 요소였습니다 당장 다음주에 목사님교회에 한사람도 안 나오고 헌금이 한푼도 안나오면 목사님교회는 어떻게될까요 그동안 교회를위해 힘쓰신분들을 위해서라도 가려서 설교하세요 3:06
뭐 다단곈가? 앞에 힘쓴 사람을 위해 설교하라니?
한국말을 이해를 못하나?
신약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재림과 부활로 인해 율법이 완성되어 십일조의 개념은 교회 공동체를 위한 또 나아가 구제와 연보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지는 물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재정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십일조헌금입니다.
이 십일조가 없다면 교회를 지을 땅도, 건물도 마련하지 못하고 목회 비용 역시 어디서 충당해야 할까요.
다만, 성경적 자유함 속에서 물질을 구분하여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는 수단으로서 십일조와 같은 헌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ㅜ영상 끝까지 시청하고 싶은데 어디서 벌 수 있나요??
개신교만이 참된 종교라는 것은 투명하고 정직한 기초 교리에 담겨 있습니다.
구원의 서정 교리만 보아도 아주 간단하고 , 누구나 하나님을 알고 믿습니다.
1.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 오심으로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은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 오심으로 일어납니다.
먼저 찾아 오시지 않으면 어떤 인간도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2. 하나님과 천국을 당신이 보고 난 다음에 믿도록 하셨습니다.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하나님과 천국을 믿으라 하지 않고, 천국을 보고 들어간 다음
하나님과 천국을 믿으라고 하는 당당하고 투명한 종교는 유일하게 개신교 뿐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을 믿고 회개할 수 있다는 종교는 오직 개신교 뿐입니다.
3. 하나님께서 당신을 손가락으로 콕 짚듯이 , 지명하여 너는 지금부터 내 백성이다
라고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난 다음에 하나님을 믿으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낳으시고 성도로 부르신 후에 믿으라고 하는 종교는 개신교 뿐입니다.
4. 성령님이 오셔서 거듭나게 하시고 천국 백성으로 부르심을 듣고 난 후에
구세주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하는 종교는 개신교 뿐입니다.
5. 살아서 천국을 보고 들어 가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은 오직 개신교 뿐입니다.
죽은 다음에나 알 수 있는 천국이 아니라 , 살아서 천국에 들어간 천국 시민권자입니다.
이처럼 투명하고 정직한 교리를 가진 종교는 오직 개신교 뿐입니다.
그럼에도 온갖 마법사들이 여러 거짓말들로 많은 사람들을 속입니다.
개신교의 기초 교리만 올바로 알고 있어도 절대로 속지도 속일 수도 없습니다.
소명과 중생 // 회개와 믿음 // 칭의와 양자 // 견인과 성화 의 순서는
논리적이든 시간적이든 , 순환적이든, 유기적이든 매우 올바른 순서입니다.
이 초보 교리만 알아도 절대로 속지도 속일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과 별 관계 없는데 자기 생각을 하나님 뜻이라고 착각하고사는 사람들이 지금 한국 교회에는 너무 많은게 문제죠.
하나님과 가까운 분은 '주일성수와 십일조가 중요한게 아니다' 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십일조 많이들 네세요
목사님 외제차 좋은차도 사야되고 생활비도 써야하고 부인 샤넬빽도 사야되고 자식들 차도사주고 장가,시집가면 아파트도 사줘야되요. 십일조 많이들 내세요ㅋ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기본입니다.
십일조 새벽기도회 주일성수는 너무나 기초 이지만 결코 쉽지 않아요.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거듭난 경우 그 정도는 쉬운 것이고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니죠.
하지만 남을 비판하고 자기를 정당화하는 수단이 되면 율법주의 신앙이 되는 겁니다.
헌데, 기초적인 신앙의 증거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이런 기본을 지키는 신앙인들을 비판하면 그 것이야 말로 악한 것이 됩니다
새벽기도 30년 하고 지옥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격이 변화되어야 참된 예수님의 제자이지요.
@@joylee7274헐
지옥 갔는지 어찌 안담?
@@joylee7274 새벽기도회 꾸준히 참석하고 경건의 유익을 구하는 이들 중 하나라면 이런 식으로 이야기 안 합니다. 본인이 다니엘처럼 경건하게 매일 3회씩 기도하는 분이 아니면서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그 것이야 말로 하나님 자리에서 남을 정죄하는 것이죠
종교의식을 열심히 참석해서 신앙 좋아 보이게 하는건 바리세인식 신앙입니다.
@@민유성-o5o 하나님만 마음의 중심을 아시죠. 함부로 판단하는 게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개인의 신앙을 세우는 토대이기도 하지만 교회를 유지하는 중심축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걸 안하는걸 가지고 정죄하는 마음이 들면 잘못된길로 빠질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안하는 사람을 과연 동역자라고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못하는것과 안하는건 다른겁니다. 못하는걸 가지고 정죄해서는 안되겠죠 그렇지만 안하는건 상당히 문제가 있는것이고 개인의 신앙도 위험해 지겠지만 교회를 어렵게하는 질나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건 계명입나다 신앙을 지키는 마지노선이라 생각합니다 이것빼고 저것빼면 신앙이 지켜질까요? 복음을 위해 이웃에 대한배려도 대부분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하는 분들이 한다고 봅니다 그건 신앙고백 입니다
십일조 내란 말이 성경 어디에 있죠? 대단히 잘못 배우셨네요. 십일조의 취지는 이웃에 대한 배려를 그렇게 표현한 겁니다. 이슬람식으로 성경을 이해하지 마세요
@@굿데이Goodday-i6b 창세기부터 신약에 계속 나와옵니다 그런것이 어디있냐고 따지는 사람은 속깊이 아까워서 내고 싶지않아서 그런말에 솔깃합니다 그래서 믿은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셨습니다 물질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느니라 하셨지요
@@굿데이Goodday-i6b 십일조에 대한 얘기는 오래전 구약시대부터 나오죠. 성경을 읽긴 읽으심? 근거는 있음. 그러나 예수님이나 사도바울은 계명을 지키고 십일조나 헌금에 열심이지만 막상 바리새인처럼 외식하는 자들을 경계하셨죠. 봉헌을 하는건 칭찬받을일인데 그걸 비난하는 사람들 사실 헌금내기가 싫어서 하는 얘기임. 가난해도 헌금을 할수는 있음. 가난 핑계로 안하는거지. 부자라서 봉헌을 많이 하는건 좋은거지만 그러면서 평소에 기독교인으로 평소 살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는거죠. 오늘날 목사님들이 지적하는 문제고 성경에도 바리새인, 유대인을 지적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엊그제 극동방송에서 유명한 대형교회 목사님이 십일조에 대한 설명을 주제로 하시던데 십일조에 대한 설교라기보다는 안하는 신도들에 대한 분노, 실망감이 느껴지는 설교라서 좀 듣기 거북했습니다. 십일조를 안하는게 신앙생활에 어긋난다고 해도 권고가 아닌 화를 내시는 톤이라 전 좀 그렇더라구요. 목사의 위치에서 혼낼수는 있지만 만약 평신도 사이에 십일조에 대한 훈계나 지적은 결국 서로 정죄하는 모습이 될뿐. 양심이 있으면 내는거고 양심이 있어도 사정상 내기 힘든 사람들도 있겠지요.
십일조는 강요할게 아니라 자유롭게 하면 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거지가 아닙니다. 자기의 믿음 만큼, 자기의 기쁨과 감사에서 우러나온 자발적인 행위로 드려야합니다.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내 자녀가 어버이날 마지못해 억지로 나에게 선물을 준다면 그것이 나에게 무슨 기쁨이 되겠습니까?
하물며 우리가 율법적으로 억지로 하는 십일조, 주일성수, 새벽기도가 우리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무슨 기쁨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전심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할 때 사랑하는 만큼 십일조 뿐만 아니라 모든 행위를 자발적으로 행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런 행위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십일조, 주일성수, 새벽기도 안해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그 사랑에 응답으로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이 사랑에서 모든 신앙의 행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 지키는 것을 꼭 신앙이 좋다고 말할수는 없겠지요....하지만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신앙이 없으면 못하지 않을까요????
바리세인들이 그런 종교의식은 철저하게 잘했지요 결국 사랑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자~ 이런 말씀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큰 위로의 말씀이 될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원론적인 면에서 생각하면 주일성수, 십일조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시간의 주인,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아주 귀한 믿음의 행위입니다.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구요..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정말로 안타까운 마음으로(정죄, 지적이 아니라) 충고해 줄 수 있는 것은 매우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이 왜 위험하냐면, 주일성수 십일조 못하는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줄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잘못했다고, 잘 하라고 지적하는 것을 왜 항상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또한 역정죄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영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런 문제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는 사람들도 매우 많습니다. 정말로 그 영혼을 순전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충고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을 배제 한채 주일성수도 십일조도 하기 싫고, 또한 그래서 충고해주면 정죄받는 것처럼 생각해서 그것도 듣기 싫어하는 도둑놈 심보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잘 하라고 지적하는 말씀을 왜 정죄 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잘 듣고 겸손하게 반응하면 되지...
전 교회내에서 십일조 말하다가 맞아 죽을 뻔 헸습니다.믿음 없는 사람 교회에 못나오고 쫒아낸다구요,성경에 있는데로 얘기했는데....그 다음 부터는 입에도 안 담습니다.참고로 다 10년 넘게 다니는 분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박영선 목사님 말씀은 나는 먼저 나의 신앙을 점검하고 돌아보고 나에게 집중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충고하는 행위 자체가 사람의 판단이 들어가는 행위입니다 상대방이 의견을 구하지 않는 이상 먼저 나서서 충고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 말고는 다른 사람을 온전히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인간은 100%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정죄하는 모습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제대로된 믿음의 여정을 간다면 다른 사람에게 충고해주고 그럴 시간도 없을거 같은게 저의 인생인거 같네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인내함으로 기다려주는 것이 고린도전서 13장을 실천하는 길인거 같습니다
우린 행위로써 의롭다 함을 받을자가 없다는 말씀을 기억해야합니다. 십일조 열심히 하지만 마음에 평안이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 수 있는 충고 대신 내가 연약하다고 생각하는 분을 위해 기도를 해주는게 진짜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합니다. 우린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한분 빼구요.
나의 들보를 먼저 봐야합니다.
그런분들은요 교회에 안나와요 순진하시네요
네 눈에 있는 들보를 빼내야 비로소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남의 티끌을 빼내려하는것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다른게 아닐까요.. 죄가 아니면 용납하고 기다려주고 사랑하는게 중요할것같습니다.
머이렇게 복잡해.
신앙은 내가 하나님과 관계하는겁니다.
목사님의 이 영상이 과연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유익이 되는말씀인가 ᆢ 의문이듭니다 ᆢ😢
인간의 최선이라는 것은 영적수준에 따라 다
다릅니다.
우리는 청지기 입니다.
십일조와 주일 성수에 관하여
이런 방향에서 주제를
잡으신 것은 좀...
십일조주일성수잘하면서 권위적이고 화내고 기쁨없고 남을 정죄하는 교회직분자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진정한 믿음을 가진 이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들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비판했듯이 지금도 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도 예외없이 누구나 다 비판하고 살아갑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도 잘 지키고 예배도 잘 드렸으며 우리보다 더 착하고 바른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모두 부족한 존재들이라 하나님을 찾을수밖에없는것같습니다 흠결없으면 교회왜나올까요 각자의 믿음의 갈길이 다른것같습니다 다 때가되면 하나님이 온전하고 정결하게 세워주실줄 믿습니다 나또한 완전하지 않기에 남을 정죄할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이들에게 왜 분노하셨나요
이들은 천국문을 막고
약한 자들을 실족케 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구리리-z4u 정죄하고 사시잖아요
종교행위(안식일 연보 구제등)혹은 율법행위를 신앙좋은거로 가르친 한국교회가 낳은 부산물이지요 심지어 천국지옥 간증에도 주일성수 십일조 안하면 지옥간다고 간증하는영상 적지않습니다(엔젤리카간증 한국체험자들 간증등)
십일조와 예배는 구원의 조건은 아니나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된 기본적 행위임을 명심해야합니다.
교회에 돈을 낸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민유성-o5o [눅11: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민유성-o5o [민18:2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므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민유성-o5o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은혜와 축복을 받으세요.
@@깨어지는자 그 십일조 지금의 십일조와 같지 않습니다 그 십일조와 거제는 하나님께서 세부사항 즉 내는 장소와 물질과 주기 까지 정해주셨는데 사람 마음대로 교회에의미 부여해서 십프로를 받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십일조...봉사...헌신....다 하는 사람들 중...
어께에 뽕이 잔뜩 들어간 사람이 있지요...
뭐......여러 의견이 있겠으나...
저는
그분들의 열매를 주의하여 봅니다...
다 드러 나거든요...
네 주일 지키고 십일조 -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가볍게 아니 아무 생각 없이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당장 온라인 예배 드린다면서 잠옷 바람에 거피마시면서 예배 드리는거 보세요
예배 시청이죠 이건
죄 관리복음!
정죄복음!
세습정당화복음!
돈제일복음!
크리스천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면, 제대로 신앙생활하면,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 갖고 자꾸 얘기하는 목사님들도 그렇고, 목사님들 얘기 듣고 엇 안해도 되겠네, 하는 사람도 딱하고!!! 신앙생활 1,2년 하는 것도 아닌데, 주일성수 십일조 쯤은 저절로 하는 교인들이 됐으면 합니다. 목사님들이 너무 강조하는 것도 그렇지만 목사님들이 나서서 자꾸 거론 하는 것도 좀!!!
맞습니다
주일 성수와 십일조가 신앙의 일부분인 것은 맞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죠.
요즘 십일조 유튭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이런거 보고 안해도 되겠네
하지마시고 십일조 주일성수 하시고
사세요
하나님이 물질이 필요하실거라 생각하시나요...
십일조나 헌물은 제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결과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입니다. 물질이 있는곳에
네 마음도 있다는 말씀과 같이 행동으로 이어져야만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하나님은 당신이 행동하기 전까지는 결과를 추측하지
않으십니다.
구름위에 계신 분 여기 계시네 귀하께서 섬기는 교회에 본인이 의자에 앉아있으면 전기세는 어디에서 나옵니까
@ 제가 쓴글을 보시고
구름위에 앉아있다 라...고 표현하시다니 제법 문학적인 표현이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물질관과 현실은 다르다 이말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저도 왠만큼 후원과 헌금 헌신을 통해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으로써
물질에 초점이 맞춰지면 전기세 이야기를 하던데... 결국은 마음을 하나님께
내보이고 영원한 것으로 보상을 받으실줄 아는것이 진정한 신앙인으로써의 자세가 아닐까요
요즘 거짖말 탐지기가 있다지요? 깊은의미야 왜모르겠나요?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신앙을 확인하고 알아내는 방법이 그렇게ㅜ어렵다말할수 있다면..... ?
그러나 성수주일과 십일조를 그토록 평가절하하지 않아으면.....
바리새인들진짜 많아요. 남의신앙 판단들하지말고 각자 일대일 하나님과의 관계만 신경쓰고삽시다
교회 입구에서부터 청년들이 손붙잡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예배당에 들어가니 손흔들고 찬송하고 분위기 띄워서 울고불고 방언 한다고 아라라 아라라 외쳐대고 이래야 속이 시원한 우리 예수쟁이들 그가운데 저는 믿음이 작고 믿음이없는 초라한 기독교인이 뎌버렸네요ㆍ교회를 왜 나가야 하는지 정말 괴롭다
아직도 이런 교회가있다니
교회도 이단이 아니라면
여러가지 색깔이 있지요..
본인에게 맞는 교회를 찾아서
열심히 섬기고
성장하는게 도움 됩니다...
@@leesch7106 열심히 섬겨야 된다고요? 그 열심이 뭔지 좀 가르쳐 주세요ㆍ
@@오빠-q5e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라.
롬 12:11
@@yellow_rabbit교회에 나가 봉사하는게 주를 섬기는 건가요? 지극히 작은자 중에 하나에게 한 곳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고 하셨으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일상에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섬기는 것이 주를 섬기는 것일까요?
예수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관계에서 행함과 인격이 나옵니다. 성령의 열매가 맺어집니다. 성령의 열매나 은사와 능력 체험은없고 그저 교회 나가고 십일조 한다고해서 신앙생활한다고 생각하는 신자들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은 행동도 인격도 안믿는 사람과 별로 다를바 없습니다. 종교생활하는것에 불과하지요.
주일성수 십일조를 말씀하신 목사님말씀을 주님께서 들으시고 .
잘한다. 고 하실지.
의문이 가네요
영혼을 살리는
영혼을 깨우는
말씀이 되게 하소서.
주여 !
봉투를 구비하는게 잘못인가요. 거기에 맞는 헌금을 하려는 분들을 위해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드리고싶은 믿음도. 그렇지 않은 신앙도 서로 존중하는게 좋겠죠.
개역개정 마태복음 23장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주님 말씀은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행하라이지 이것을 행하고 저것을 하지말라라는 뜻은 결코아닙니다.
한국교회의 십일조에대한 잘못된 성경관은 이것때문에 십일조를 안해도 된다는 그릇된 인본적 성경해석 적용인것입니다. 하나님께 좋게하겠습니까 사람에게 좋게하겠습니까. 사람에게 좋게하기위해 하나님의 뜻을 변조 외곡시킨다면.
그에대한 심판은 현세와 내세에 있을것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 목사가 말한다 할지라도요.
안한다고 정죄하지 말라
십일조는 모세의 율법입니다 안한다고 정죄하면 바리새인들이지요
십일조는 율법이전 아브라함 시대에도 있었고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인정하면 드리게되어있습니다. 잘잘법에 나오는 사람들만 거르면 좋은 목사 찾기 쉽습니다.
신앙의 초보들에게 유익한 말씀 같습니다
에고.. 뭐가 이리도 복잡한지..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믿음으로 영생을 얻으리라는..하나의 소망. 이한마디를 붙잡고 신앙할건데..교회가 교회될수있으려면 제목제목 헌금봉투만 남발할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은혜받으면 헌금은 받은 은혜대로 하는것이지.은혜받지못하고 속이 허한데 헌금을한들 그게 자의가아닌 타의에의해 가식적일수도..그러다보면 자칫 스스로에게 한계가 올수도 있을겁니다 큰교회는 큰교회를 유지하느라 돈돈..작은교회는 더 교회를 갖고자 돈돈.. 성도들을 헉헉대게만드는것.. 이건아니라고봅니다..ㅜㅜ
부지런하여 게으르지말고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라. 는 주님의 말씀을 외곡 하시는 말씀 아닙니까?
성령께 속한자가 아니고 육신의 편한대로로 살아라.고 요?
요사이 이렇게 정죄하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주일 성수하고 예배드리는 사람이 훨씬 잘 살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얘기는 세상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폄하하기 위하여 하는 말들이다
자신은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 얘기 한다.
펀단은 허나님이 하는 것이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다.
둘 다 특히 주일성수는 하나님 명령이고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그 행함이 그 행함이 아니에용..!
@@보니-y7p그럼 뭐가 행함이죠...? 예배드리는 것, 십의일조를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도 다 행함이죠..^^;
행함이 중심되지말라는 것입니다. 넘어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먼저이지 않을까요!
주일성수와 십일조가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십일조와 주일성수 하지 않는 사람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진실은 하나님만 아시겠지만 구원은 오직 예수 보혈이니까요~
주일성수만이 행함이 아닙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제일입니다. 또한 그 관계에서 성령의 열매가 맺어집니다. 교회 나가고 십일조 한다고해서 신앙생활하는것 절대 아니지요.
교회 다니면 전광훈 같은 사람만나면 정치에 미처 가족들괴롭이지